00:00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등 도심 흉기 범죄가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00:05피해를 줄이려면 무엇보다 초동 조치가 중요한데,
00:09경찰이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실전 검거 훈련에 나섰습니다.
00:13김근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8조용한 공원에 비명이 울려 퍼집니다.
00:25흉기를 든 강도가 등교 중이던 여학생을 습격한 겁니다.
00:31경찰관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용의자는 이미 근처 주택가로 숨어들었습니다.
00:38자칫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
00:42하지만 하늘에 띄어진 드론의 감시망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00:47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이 상공에서 도주 경로를 찾아내
00:51현장에 알린 겁니다.
00:59형사들은 물론 교통경찰까지 총동원돼 포위망을 좁힌 끝에 용의자를 코너에 몰았습니다.
01:07끝까지 흉기로 저항하던 용의자는 테이저건에 맞고 제압됩니다.
01:12경찰이 도심 고위험 범죄에 대비해 진행한 합동현장 훈련입니다.
01:16지구대부터 형사팀, 광역예방순찰대까지 합세해 모든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습니다.
01:24흉기를 사용한 범죄는 우선 시민들께서 많이 불안해하시기 때문에 즉각적인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01:32최초 신고부터 범인 검거, 피해자 보호까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모두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01:39과거 연쇄 칼부림 사태부터 최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까지 도심 고위험 범죄가 잇따르며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01:48경찰은 부사와 상관없이 모든 경찰력을 동원하는 공조체계를 보완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01:58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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