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태학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투표용지 인쇄 축소 결정에 대해 미리 보고를 받았다는 정황이 제시됐습니다.
00:10노 전 위원장은 국회 국정조사특위에 출석해 중앙선관위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 투표일 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00:2150%로 낮추는 내용의 종합관리지침 변경을
00:25사무총장 전결로 처리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도 앞서 보고받은 기억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00:32한편 허철훈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종합관리지침 변경 경우에 대해서는 한국행정연구원 용역 결과와 함께 투표 업무를 하는 구 시군위원회 직원들의 의견을
00:44수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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