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종전 이후 중동 재건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한 한중동 경제협력 TF를 신설했습니다.
00:06재건 수요 등을 파악해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서입니다.
00:11홍선기 기자입니다.
00:15정부는 최근 외교부 안에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 TF를 신설했습니다.
00:21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른 중동 지역 전후 복구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00:28전후 우리 기업의 대중동 피해 복구 참여와 이와 함께 중동과의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교부 내에 한중동 포괄적
00:46경제협력 TF를 설치하고
00:48중동 지역에 있는 제외 공간들을 통해 현지 국가들의 재건 수요와 국내 기업들의 참여 가능한 분야를 발빠르게 확보하는 게 목적입니다.
00:59전쟁 당사국인 이란뿐 아니라 이번 전쟁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중동 국가 전반을 대상으로 합니다.
01:06다만 이란 재건 기금과 관련해서는 아직 미국이나 이란 측으로부터 구체적으로 우리 기업들의 참여 요청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16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아있는 우리 선박의 탈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1:23이란이 남호 공격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과 요구를 뭉개고 있지만 우선은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한 이동에 집중한다는 게 정부 방침인
01:33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4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건과 우리 선박 또 선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면서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조속히
01:50이루어지도록
01:51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어떠한 통행료도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다시
02:02한번 강조했습니다.
02:03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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