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동학 대표 체제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놨는데 그 내용이 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08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00:10네, 이런 결과입니다.
00:12광역단체장 4명, 기초단체장 95명 등 총 1,700여 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00:20동일하게 야당된 직후 7은 2018년과 비교해보면 500여 명이나 늘었다.
00:27이런 내용이 담겨 있고요.
00:28장동학 대표에 대한 평가도 있네요.
00:31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16개 시도를 아우르며 혼신을 다했다.
00:36폭주하는 이재명 정권, 민주당의 분노와는 2030, 청년 유권자의 뜨거운 호응까지 이끌어낸 게 장동학 대표다.
00:45이런 결과 보고서를 국민의힘에서 자체적으로 내놨습니다.
00:50윤희석 대변인님, 진짜 궁금하긴 한데 저런 보고서는 누가 쓰는 겁니까?
00:54신무진에서 썼겠죠.
00:56당 사무처에서 쓴 걸로 저는 생각하는데.
00:59지금 저러한 표현들은 방금 전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썼던 산산조각에 완전 반대되는 개념이죠.
01:07선거 결과를 단순하게 광역자치단체장과 예를 들어 기초의원을 동등하게 놓고 당선자 몇 명이 나왔다.
01:15이런 식으로 합산을 하고 2018년 지방선거 때와 비교해서 굉장히 잘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그런 의도를 충분히 알죠.
01:24장대표를 조금 더 부각시키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16개 시도를 다 돌아다녔다.
01:30이런 표현을 통해서 이 지도부가 왜 물러나야 하느냐는 그런 어떤 강력한 항의 표시를 역설적으로 한다고 보는데
01:38저걸 누가 다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01:42정정식 원내대표마저 상의되지 않은 거다 하고 공식 석상에서도 말씀을 하시잖아요.
01:48저런 보고서가 나오도록 방치를 한다 또는 나오도록 했다.
01:54이런 것만 보더라도 지금의 지도부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고 있다고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02:00한동훈 의원, 이 보고서에 대해서 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일침을 날렸습니다.
02:06들어보시죠.
02:09어제 정정식 원내대표는 그 보고서를 보고받은 바 없다고 하시던데요?
02:14그렇지만 당 차원에서 당한 거 아닙니까?
02:16누가 조작하거나 누가 위조한 건 아닐 거 아니에요.
02:19그렇다면 그거는 장동혁 대표 측에서 만든 거겠죠.
02:24그렇기 때문에 누가 봐도 기이한 행동이다.
02:27그리고 그것이 장동혁 당권파들 개인에게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02:34국민의힘 그리고 보수 진영 전체 정치인들에 대해서 신뢰를 깎아먹는 행동이에요.
02:43원내대표 보고 안 됐다고 해도 어쨌든 이게 국민의힘으로 나간 것기 때문에
02:48보수 진영 전체를 깎아먹는 거다라는 비판이거든요.
02:51기본적으로 의도가 있는 보고서고 보수 진영의 전체 생각을 대변하는 보고서가 아니다라고 볼 수 있고요.
03:03객관적이지 않은 아주 편향적인 보고서입니다.
03:06왜냐하면 객관적인 보고서가 갖춰야 될 것은요.
03:09우리가 BC 분석이라는 걸 하잖아요.
03:11그러면 베네핏 그러니까 플러스가 되는 팩터하고 코스트 팩터 그러니까 비용이 되는 팩터를 전부 다 집어넣어야 됩니다.
03:19그런데 지금 보면 코스트가 되는 팩터는 전부 다 빼고 베네핏이 되는 것만 집어넣어서 보는 거예요.
03:27자 2018년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03:292018년은요.
03:30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90%가 넘었어요.
03:35당이 차별화되는 목소리를 낸 적이 없습니다.
03:39초반 선거 구도가 그냥 쭉 간 거예요.
03:42이번에는 어땠습니까?
03:43대통령의 지지율이 역주행을 했지만 60%입니다.
03:48그런데 당이 거기에서 완전 차별화를 하고 당의 이슈를 전면, 당이 전면 부각이 된 상황이었어요.
03:55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다 생각하고 그다음에 한동훈, 오세훈의 차별화 이런 코스트 팩터들을 전부 다 감안한다면
04:04이게 어떻게 플러스가 되는 BC 분석이 되겠습니까?
04:08마이너스가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죠.
04:12정말.
04: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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