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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종전 문제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이 파행을 겪는 상황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핵무기 저지와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유지에 어떤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21일 친형의 50주기 추모 행사에서, "어떤 외교적 상황이 전개되더라도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이 이스라엘 총리로 있는 한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대한 국가 이익을 수호하는 데 단호히 맞설 것"이라며, 이란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한 건 "악의적인 정권이 가하는 즉각적인 절멸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헤즈볼라와의 분쟁에 대해서도, "엄청난 군사적 성과를 거뒀고 이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 북부의 소중한 주민들과 전체 국민을 헤즈볼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 레바논 남부 보안 구역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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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레바논 종전 문제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이 파행을 겪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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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자신이 이스라엘 총리로 있는 한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27이어 이스라엘 북부의 소중한 주민들과 전체 국민을 헤즈볼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00:34필요한 기간 레바논 남부 보안구역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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