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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5ที่ส
00:00:59X놈...
00:01:08신설이
00:01:09신설이
00:01:10정기 차려
00:01:11신설이
00:01:12신설이
00:01:12신설이
00:01:24괜찮아
00:01:27괜찮아
00:01:31신철이, 나와 봐.
00:01:33나 여기 있어.
00:01:36니가 먼저...
00:01:39니가 뭐라고...
00:01:46저거 어떡하라고...
00:01:51나보고 어떡하라고...
00:02:21집으로 가고 있다고요?
00:02:23아니, 여보세요?
00:02:27아, 진작 알려주지 사람 똥개 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
00:02:42공태여, 이 새끼. 비혼이라더니. 나랑 깨진 지 두 달도 안 돼서 톡도 위반
00:02:50을 해?
00:03:04지영님.
00:03:06내일 아침 스케줄인데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00:03:09백강남 씨네. 신선이나 쫓아다니지.
00:03:13부패할 때.
00:03:15GPS를 안 했나?
00:03:18연예인이면 연예인답게...
00:03:19좀 단정하게 최소한의 에티켓은 좀 지키시고...
00:03:23에티켓 같은 소리 하네.
00:03:25니가 지키지잖아.
00:03:27아니, 그 매니저네.
00:03:28매니저가 다음 맛이었어.
00:03:32뭐, 뭐 좀, 좀...
00:03:34한다 이건가?
00:03:36뭔 소리야.
00:03:38양말이 진짜 벗어났어.
00:03:40탈... 탈... 탈... 탈... 탈주하라고.
00:03:43지영이, 일어나봐요.
00:03:46네?
00:03:46와봐.
00:03:47집에 가서 잘 있나요?
00:03:49저기야, 내 집이야.
00:03:51데려다 드릴게요.
00:03:52오빠, 쏜다니까.
00:03:54누구세요?
00:03:55어?
00:03:56어?
00:03:56뭐, 여기 아닌가 봐.
00:03:57어?
00:04:01아, 뭐야?
00:04:02근데...
00:04:03윤지호 안 했어?
00:04:05윤지호가 여기 왜 있어요?
00:04:07누구세요, 오빠.
00:04:08가세요, 오빠.
00:04:08나가요.
00:04:09아니야, 나.
00:04:10아니, 자기가 잘못 보고 계시지.
00:04:12아, 나와라니까.
00:04:13윤지호가 여기 왜 있어?
00:04:15아유, 아니, 아니야.
00:04:16야!
00:04:17야!
00:04:17야!
00:04:18야!
00:04:40일어나, 신세리.
00:04:42좋겠어.
00:04:49우리 집이 아닌데?
00:04:50응, 우리 집이야.
00:04:54오늘 너 혼자 안 보낼 거니까 뻣대지 말고.
00:05:12아, 저거 벌판이 따로 없구나?
00:05:16아니, 여기서 저까지 앞 고르기를 내도 잘 밤낮음 걸리겠어.
00:05:20아니, 이거 화장...
00:05:26아유, 남산타워가 저리 큼지막이...
00:05:28자세기, 너 성공한 거 맞구나?
00:05:31아주 허세는 아니었어.
00:05:35근데 쪽박쳤지?
00:05:38그럼 이 집도 조남관 넘어가나?
00:05:39넘어가긴 뭘 넘어가...
00:05:41남산타워가 저리 보이면 뭐하냐?
00:05:43앞길이 첩첩산중인데.
00:05:45언제 넘어갈지 모르니까 기회 될 때 실컷 보고 가야겠다.
00:05:51둘 아주 그지깽깽이로 보는구만.
00:05:54이쁘다.
00:05:55반짝반짝하니.
00:06:00이렇게 얼레벌레 초대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00:06:02그래도 말해두는데 우리 집에 들어온 여자는 너가 처음이다.
00:06:05그러니까 내 집이다.
00:06:06생각하고 이렇게 편하게...
00:06:08편하다.
00:06:08뭐 어려울 게 보고 있는...
00:06:09아, 이미 편하구나.
00:06:11역시 신설이 적응이 빨라.
00:06:12그럼 일단 난 좀 편하게 누워야겠다.
00:06:21야, 그래도 너무 편한 거 아니야?
00:06:26그래도 남녀가 단둘인데.
00:06:38저기...
00:06:40그...
00:06:42안방에 가서 눕지?
00:06:46거기 침대가 더 푹신하고 편한데.
00:06:48자세게 내가 너랑 신랑이 할 기운이 없어서 일단 따라 들어온 거지.
00:06:54아직 거기까지 마음을 허락한 건 아니야.
00:06:58아, 그랬구나.
00:07:02아직 내가 더 넘어야 될 산이 남았었구나.
00:07:12하...
00:07:18살려주세요!
00:07:20잠깐만.
00:07:24그건 뭐였지?
00:07:26몸주의 어린 시절 기억인가?
00:07:28기알이 돌아오면 자가의 혼을 이끌 것입니다.
00:07:32이 몸은 벌써 몸주를 맞을 채비를 하는 건가?
00:07:35해서 잠자던 기억도 깨어나고.
00:07:39응?
00:07:40응?
00:07:42엄마!
00:07:45허락이고 나와라고 난 모르겠다.
00:07:46야, 자세게!
00:07:48아빠, 자세게!
00:07:51아빠, 자세게!
00:07:51자세게!
00:07:52에휴, 만날 첫날 이래갖고 진짜 최저씨가 만나온다.
00:07:56나는, 나는 언제쯤에 예커리 신세에 면회 보나
00:08:03주상복합 안 바란다
00:08:07사골세만 면회다운
00:08:11으으으...
00:08:23언니는 이름이 뭐예요?
00:08:25내 이름이 병진.
00:08:26병병심아.
00:08:31어머.
00:08:32어휴.
00:08:34어휴.
00:08:34어휴, 뭐야.
00:08:35아휴, 이제는 막.
00:08:37학연까지 열려.
00:08:39아휴
00:08:49คุณยัง...
00:08:53그만 좀 보지, 눈에 마구니가 꼈다.
00:08:57저리 가라, 마구니.
00:08:58하이하이.
00:09:00헛소리하는 거 보니까 이제 좀 괜찮은가 보네.
00:09:04오늘 밤 걱정하지 말고 푹 자.
00:09:07내일 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00:09:11맨날 뭐 다 알아서 한대
00:09:12대한민국에서 나만큼 능력이 있는 남자가 어딨냐
00:09:14이건 진짜 허세가 아니라 팩트가 그래
00:09:16능력이 있는데 쪽박은 외쳐나?
00:09:20그것도 말해야지
00:09:22내가 오늘 최문도 그 인간 뒤통수를 과하게 까고 왔다고
00:09:26네가 그 자식 면상을 봤어야 되는 건데
00:09:30아니 나 그딴 거 보지 마
00:09:31눈배려
00:09:39빈설이 난 요새 좀 좋다
00:09:43개박살이 났는데
00:09:47이상하게 좋아
00:09:50네가 옆에 있어서 그런가
00:09:54생각해보면
00:09:57붙잡을 게 필요했던 것 같아
00:09:59돈, 명예, 지위
00:10:03그런 것들 뭐라도 붙잡아야 못 좀 해
00:10:06사는 것 같으니까
00:10:07그렇게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달리면서 허공을 질주하는 기분이었어
00:10:11근데 공중에 푹 떠서
00:10:14목적지 없이 달리다 곤두박질 치고 나니까 이제 알겠어
00:10:18중요한 게 뭔지
00:10:21나한테 진짜 필요한 게 뭔지
00:10:25그냥
00:10:30너 하나면 되는 건데
00:10:37그래도 남자가 너무 없으면 폼이 안 나니까
00:10:40좀만 기다려
00:10:42내가 다시 답 찍는 모습 딱 보여준다
00:10:47기대해라 신설이
00:10:59회장님 상태는 어떻습니까?
00:11:00회장님 상태는 어떻습니까?
00:11:01그대로세요
00:11:01의식 없으시고 활력 징후도 큰 변화 없고
00:11:04변동 생기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00:11:08저기
00:11:08저기
00:11:09지금 바로 와 취해야겠는데요
00:11:11선생님
00:11:12선생님
00:11:14선생님
00:11:18
00:11:23창고인 조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00:11:26공식 소환장이라도 먼저 발부하는 게 좋겠네요
00:11:28리조트 TF팀 담당자 모색할 시간이라도 볼 수 있게
00:11:32네 알겠습니다
00:11:33발부하고 이번 주 중에 소환하겠습니다
00:11:35그래요
00:11:50지금 회장님이 뛰어나셨다고 합니다
00:11:58사리야 내 강생이
00:12:01umping
00:12:05이런
00:12:19เธอร์เจ้า
00:12:36ถูกว่าจะรู้กดีกว่าสิหร
00:12:47ือ ที่เจ้าเจ้าไม่ี๋ยว
00:12:51ข้าหรอบกัน
00:12:55ที่ตักกัน
00:13:06แน่ planned so you嗎?
00:13:21일어났네
00:13:24หลบرب
00:13:39이건 언제 채워둔 거야?
00:13:42누구 마음대로?
00:13:44어때?
00:13:45마음에 들어?
00:13:47목줄이라도 채워두겠다 이거냐?
00:13:49그걸 누가 목줄이라고 그러냐?
00:13:50이 씨를 내놔.
00:13:51누가 싫다고 그랬나 봐.
00:13:56뭔 아침을 한다고 포장스럽게.
00:13:58나 여기 잘해.
00:14:00Pleasebrand.
00:14:02여기 기다리셔서 별명이 장금인데?
00:14:05차장금이.
00:14:10아이� ład 장금이라더니 어디가 장금이란건지.
00:14:14아침이라 하면 뜨끈하니 속을 데우는 국물이 있어야지.
00:14:18이거 말라 비틀어져서...
00:14:30그럴 줄 알고 하나 더 준비했지.
00:14:32어때?
00:14:32완전 죽이지.
00:14:33그게 또 4대문 최고 맛집 국물이라고.
00:14:38씨, 답장 키네.
00:14:45이쁜 애.
00:14:48잘 어울려.
00:14:50여기 사놓고 나 언제 주나 계속 타이밍만 보고 있었는데.
00:14:53오늘 타이밍 완벽했어.
00:14:58이건 또 언제 사둬갖고 괜히 미안해지게.
00:15:02난 뭐 제대로 해 준 것도 없는데.
00:15:06뭔 소리야?
00:15:07너 지금 내 증비를 무시해?
00:15:08안 그래도 요새 살기 빡빡해가지고 저런 걸로 위안받고 그러는구먼.
00:15:14그냥 한약도 이거 잘 챙겨 먹고 있다고.
00:15:19네 덕분에 저 정신 육체 싸움으로 케어 받고 있구먼.
00:15:23무슨...
00:15:29정 그렇게 뭐 하면은 뭐.
00:15:31내가 만회할 기회를 줄게.
00:15:34우리 백일 기대해 보지 뭐.
00:15:37뭐?
00:15:43뭐야?
00:15:46백일 안 챙길라 그랬어?
00:15:51아, 섭섭하네.
00:15:56그래서 우리 백일에 뭐 할까?
00:15:57아니, 금방 장난이고.
00:15:59또 미리 말해 주면 내가 싹 다 준비해야지.
00:16:04백일?
00:16:05아니, 뭐 그런 거 나도 오글거려가지고 극혐했었는데 너랑 한번 챙겨볼까 해서.
00:16:18왜?
00:16:21백일 좀 유치해.
00:16:23아니, 중증도 아니라 좀 유치한가?
00:16:27아니, 근데 나는 너랑 그런 거 다 해 보고 싶은데.
00:16:36바보 같긴.
00:16:54읽고 싶지 않아.
00:16:56계속 보고 싶어.
00:16:58내가 사라진다는 걸 알아도 넌 날 보고 웃어줄까?
00:17:18잠깐만.
00:17:33언제야?
00:17:33언제?
00:17:34네, 어제 새벽에 깨어나셔서 다시 잠드셨다.
00:17:37지금 정밀검사 중이십니다.
00:17:41그런데 병원은 왜 그걸 이제야 알리지?
00:17:43일단 알겠으니까 바로 차 대기.
00:17:47오늘도 서울 하늘엔 요녀의 별이 떠있네요.
00:17:50세 달 넘게 서울 하늘을 수놓는 이 붉은 해성이 곧 긴 여정을 떠날
00:17:55것으로 보이는데요.
00:17:57앞으로 보름이면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다시 우주 저편 미지의 암흑 속
00:18:02으로 사라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00:18:04암흑 속으로 사라져.
00:18:07참 다행이죠.
00:18:08회장님 깨어나셔서.
00:18:10응, 다행이야.
00:18:12그래도 이럴 때 신설이 씨가 옆에 계셔서 저도 마음이 놓입니다.
00:18:15덕분에 대표님 정말 많이 변하셨거든요.
00:18:19이제 좀 사람 같고.
00:18:21대표님이 개팍해 보여도 사실 속은 안 그렇거든요.
00:18:24하도 욕을 먹어서 사람이 좀 무뎌 보여도 그런 게 어디 무뎌집니까?
00:18:28그런 척 하는 거겠지?
00:18:30그렇지.
00:18:32무뎌질 수는 없지.
00:18:38아버지.
00:18:39아버지.
00:18:39아버지, 아버지.
00:18:40아버지.
00:18:41아버지 죽는 줄 알고.
00:18:42누구, 누구, 누구.
00:18:43형들은 죽는 줄 알아.
00:18:45아이고, 아파, 이놈아.
00:18:47아이고, 이 등치는 산만해가지고서는.
00:18:51우리 아버지 돌아오셨네.
00:18:52우리 아버지 많네.
00:18:53승질머리 보니까 전시 상태가 말장하시네.
00:18:56
00:18:57턴 진 결과 이상 없으시대요
00:18:59이만하니 다행이세요
00:19:00의식이 계속 안 돌아오셔서 다들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
00:19:04예, 최문도
00:19:05어디 아버지 앞이라고 안면 싹 바꾸고
00:19:09아버지, 최문도 이 시기 가는 말 하나도 믿지 마세요
00:19:11아버지 쓰러져 계시는 동안에
00:19:13이놈이 얼마나 숭악한 짓을 벌였는지 아시면
00:19:17임시 대표직 잔임한 거 말이냐?
00:19:20이미 알고 계시네
00:19:22넌 이제 끝났어
00:19:24문도가 그새 뒤에서 임원진까지 싹 딱 포섭해뒀더라고요
00:19:29그게 아니면 그게 어떻게 그렇게 바로 과반수로 날치기 통과됐겠냐고요
00:19:33아버지 이제 자리 털고 일어나셨으니까
00:19:35문도 너는 잔말 말고 대표직에서 당장 내려와
00:19:39험한 꼴 보기 싫으면
00:19:40문도가 왜 그 꼴은 니들이 봐야지
00:19:43니들이 얼마나 개판을 쳤으면 이사회에서도
00:19:46자식새끼 다 놔두고 문도를 임시 대표로 선임했겠냐
00:19:51어디 지들 못난 건 모르고 문도를 몰아세워
00:19:54아버지 문도 졸업식인 말 믿지 마시라니까
00:19:58지금 이 상황 이게 최문도가 다 짠 판이라고요
00:20:03그만 못해
00:20:03이 자식새끼라고 있는 것들이 하나같이 팔툰이들만 모여설나간
00:20:08아이고
00:20:09아이고
00:20:14할아버지
00:20:15아우 세기 왔구나
00:20:17세기야 할아버지한테 너도 뭐라고 얘기 좀 해봐
00:20:21그래 세기야 너도 이참에
00:20:23처음도 저놈이 버린 만행에 대해서 좀 낱낱이 할아버지한테
00:20:27만행은 저놈이 질루 만행이지
00:20:30뭐?
00:20:30팔아물질
00:20:31돈에 눈이 돌아살랑은 양심이고 먹고 다 팔아먹었냐?
00:20:34돈 귀신이니 뭐니 다들 욕할 때도 그러느니 했다
00:20:37근데 저 살났다고 밥그릇 걷어차고 뛰쳐나가살랑은 한 달은 짓거리가
00:20:41고장
00:20:41그따위 시작질이야
00:20:43너도 문도 트지 않았으면 바로 꼭 걸렸어 이러봐
00:20:47너희들은 전부 대퇴고 사장이고 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야
00:20:51골드백이 있으니까 썩들 꺼져
00:21:06그래도 팔은 안 얼굴 줄 알았는데 저 정도로 문도를 의지하고 계실 줄은
00:21:12세게 넌 왜 아무 말도 안 해?
00:21:15너도 뭐라고 얘기 좀 해봐 얘
00:21:16지도 양심은 있는가 보지
00:21:18세게 너 너 때문에 우리까지 도매급으로 넘어간 거 너 그거 알아야 한다
00:21:22할아버지 진짜 이상 없으신 거 맞아요?
00:21:28감각 반응도 정상으로 돌아오셨고 뇌부 정도 가라앉았습니다
00:21:31그럼 말씀하신 후유증은?
00:21:35사고 전 보름 정도 기억에 일시적 공백이 있긴 한데 그것도 회복세가
00:21:40좋으시니 추이를 지켜보시죠
00:21:41응 감사합니다
00:21:43
00:21:51문도야
00:21:52네가 고생이 많았다
00:21:54덕분에 회사도 버텼어
00:21:59아니에요 삼촌
00:22:01가족들한테도 눈 푸세요
00:22:04세게한테 만회할 기회도 주시고요
00:22:06스타트업으로 경영 감각은 익혔으니 이번에는 제대로 실력 발휘할
00:22:10겁니다
00:22:12그래 그래
00:22:16네 말이 다 맞다
00:22:24임시 후견인이요?
00:22:25
00:22:26조카분이 가족들에게는 날 밝은 후 연락하기를 원하셔서요
00:22:30당분간 가족분들과 면회는 삼가달라는 당부도 하셨고요
00:22:34경미하지만 후유증도 있으시고 현재는 절대 안정이 급선무라 주치의로
00:22:39서 제 소견도 그렇습니다
00:22:48성실하네
00:22:49최면도
00:22:56아니 자네 얼굴이 왜 이러나?
00:22:59작아
00:22:59그것이
00:23:02화경이 열려?
00:23:03이제 사?
00:23:04제가 보기에는 영험하니 이렇게 갈춤도 죽여 생겼지만은요
00:23:08사실은
00:23:10섬무당이거든요
00:23:12소시적부터 아무리 수련을 해도 영화는 열리지 않는데
00:23:16이게 말팔만 늘어가지고 그게 이 나이에 이렇게 열릴 줄이야 갑자기
00:23:24
00:23:25일단 자네가 그리 영험해 보이진 않아
00:23:29
00:23:31일이 간이 작아서요
00:23:32화경도 열리고 말문도 트였으니 곧 접신도 할 것인가
00:23:39아니 그래도 아직은 자가만 보이니까 뭐 견딜만은 합니다요
00:23:45내가 뭐야?
00:23:48
00:23:48돌아가셨어요 조선으로 뭐 강단심이라고 하시던데
00:23:58강단심
00:24:02치푸라기라도 참는 심정으로 왔더니
00:24:06간다고?
00:24:08어린 시절에 보인 연유가 있었구나
00:24:11어린 시절이요?
00:24:12몸주의 어린 시절 기억같아
00:24:16갑자기 기억이 엉키고 환청도 들리고
00:24:18그런건 역시
00:24:22몸주가 돌아오니 그런거겠지?
00:24:24아니 몸주의 훈령이 조선에서 살아있다면은 그렇겠죠
00:24:27아니 근데 뭘로 줘
00:24:30훈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00:24:32살아있어
00:24:33내 몸은 조선에서 시골 상태로 있다네
00:24:36
00:24:37몸에 혼이 없다면
00:24:40그리 숨이 붙어있을 리가 없겠지
00:24:51그래 그래
00:24:52네 말이 다 맞다
00:25:01미친거야?
00:25:02임시후견인?
00:25:04왜?
00:25:04너도 알고 있었잖아
00:25:06삼촌 집게빗줄 다 제끼고
00:25:08나 제일 신뢰하시는거
00:25:09왜 갑자기 몰랐던거처럼 발작인데?
00:25:12미친 뚫린 입이라고
00:25:14세기야 너도 슬슬 언행관리 좀 해라
00:25:17이제 언론 노출도 많아질텐데
00:25:20이번주 송진리조트 공식회의 참석
00:25:24할거니?
00:25:24해야지 그럼
00:25:26내가 총괄인데
00:25:27안 가나?
00:25:30그래
00:25:31그럼 회의 때 보자
00:25:48돌아가셨어요
00:25:49조선으로
00:25:50강단심
00:25:52이라고 하시던데
00:25:53쇠기를 박는구나
00:25:55옥탑!
00:25:56왜 이 짓에 와?
00:25:58지금 옥탑에
00:26:05이라고 하시던데
00:26:05이건 언제 이런건가?
00:26:06이게 어제까지는 없었는데
00:26:08자꾸 새가 똥을 싸서
00:26:10처치로 나와 보니까
00:26:11이렇게 돼있더라고
00:26:13건물에 원이 끼었나?
00:26:15아니 전등이 깨지질 않나
00:26:17이렇게 낙사가 돼있질 않나
00:26:20내가 보기에는 말이야
00:26:21이거는 우리 원생 소행이 아니고
00:26:24분명히 외부 소행인데
00:26:26건물주한테 얘기해가지고
00:26:28이거 문장에다가
00:26:28비번이라도 달아달라고
00:26:29얘기를 해야 되나?
00:26:30안해줄테니
00:26:32설마
00:26:33내내 보고 있던건가?
00:26:35응?
00:26:36내내 봐?
00:26:37누가?
00:27:01흉악하다 흉악해
00:27:03뭘로 치래놓은거야?
00:27:04지워지지도 않네
00:27:05아이고 어리야
00:27:07누나
00:27:07무거운건 그냥 냅두시라니까
00:27:09허리 다치면 진짜 개고생이라니까요
00:27:11말랑 옮겨와 잘거 아니냐
00:27:13피곤해 죽겠구만
00:27:13아 그러니까 내일 이사를 하시지
00:27:15무슨 오밤중에 이사를 한다고 그래요
00:27:17너 같으면 여기서 잠이 오겠냐?
00:27:19죽으라고 낙서도 하는데
00:27:20밤중에 와서 목에 칼을 들이비는건 일도 아니지
00:27:22재수없게 칼자국이라도 남으면 어찌하냐?
00:27:25명색 연예인인데
00:27:26누나는
00:27:27내 사이 너무 극단적이야
00:27:29생각이 너무 많아
00:27:30그래서 대구하나?
00:27:31아 잠깐
00:27:32
00:27:32입조심해라
00:27:34뭘요?
00:27:35혹시라도 차세기한테 오늘 일은 입도 뻥끗 말란 말이다
00:27:37괜히 걱정 끼치기 싫으니까
00:27:41애인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나?
00:27:43이 더러운 놈에 급풀려
00:27:45차 회장 깨어났다던데
00:27:47다녀왔니?
00:27:48아뇨
00:27:50아직이요
00:27:50정리할게 좀 있어서
00:27:52그래
00:27:52알아보니까 차 회장
00:27:55사고 후유증도 잇대고
00:27:56분위기가 심상차나
00:27:58아무래도 이참에
00:28:00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좋겠다
00:28:01내가 정리하겠다고 한건
00:28:03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00:28:04그래?
00:28:04그럼 무슨 뜻인데?
00:28:05엄마 혹시 기억하세요?
00:28:07나 고3때 과외해줬던 예진언니
00:28:08집안 형편도 안좋은데 명문대생이라구
00:28:12엄마가 칭찬 많이 했었는데
00:28:15친구랑 기말 끝나고 백화점을 갔는데
00:28:18거기서 그 언니를 봤어요
00:28:19다정하게 아빠랑 손잡고 걸어가는거
00:28:23다음날 내 방에 왔을 때 뺨을 때렸더니 그러더라구요
00:28:26엄마도 다 한다고
00:28:27적당히 놀다 떨어지라고 돈도 받았다고
00:28:30그만해라
00:28:32난 그 언니보다 엄마가 더 이해가 안갔어
00:28:34왜 그러고 살아요?
00:28:36껍데기만 붙들고 살아도 괜찮아요?
00:28:42근데 웃긴게 뭔지 알아요?
00:28:44엄마가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살았는지
00:28:47미련하게 붙들고 놓지 못했는지
00:28:49이제 좀 알 것 같아
00:28:53할아버지
00:28:54저 왔어요
00:28:55어유 왔구나
00:28:58과일 좀 사왔어요
00:29:00이야
00:29:02밥을 먹고 다니는 거냐?
00:29:04아니요
00:29:05못 먹었어요
00:29:07놓기가 싫어져
00:29:09짜증나게
00:29:12울고 싶은데 맘 때려주는 격이구만
00:29:17겸사겸사 잘 되었다
00:29:19잠이 거치 정리도 하고 좋지 모래
00:29:21잠이 거치 정리도 하고 좋지 모래
00:29:21잠이 거치 정리도 하고 좋지 모래
00:29:49이제 우주 저편 미지의 암흑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00:29:57보름
00:30:02우리 백일엔 뭐 할까?
00:30:04또 미리 말해주면 내가 싹 준비해야지 또
00:30:07백일?
00:30:10우리 백일엔 꽃피는 봄이겠네?
00:30:13그럼 우리 산소유를 보러 가자
00:30:15노란 꽃에 화전도 붙여먹고
00:30:18화전?
00:30:19
00:30:20그리고 여름에는 마당에 능소화도 심고
00:30:23바다를 가서 회당화를 봐도 좋아
00:30:25꽃목포 죽은 귀신이 붙었나
00:30:28은꽃을 종리로
00:30:30이 가을엔 국화꽃으로 화관을 만들어야 하니
00:30:34마당에 국화꽃도 심어야겠다
00:30:36그치?
00:30:41우리
00:30:41착각하지 마
00:30:49그건 네가 아니잖아
00:30:52가짜 주제에
00:30:55내 몸에서 떨어지 마
00:31:02서리야
00:31:02내 강생이
00:31:09착각하지 마
00:31:10그건 네가 아니잖아
00:31:13나도 알아
00:31:16나도 알아
00:31:21바라면 안 된다는 걸
00:31:23ตรงานอาจów
00:31:23signing All- unders
00:31:49เรียกว่าเรียกว่าuit��면 จะ 알려줘...
00:31:50기다린다
00:32:02내가 말 없이 가면...
00:32:04너도 날 기다리겠지
00:32:06ก็...
00:32:14나처럼 어리석게 너도
00:32:17기약 없이 그리 시들어지겠지
00:32:24대분께서 유배지에서 숨을 꿔두셨다웁니다
00:32:36모든 날의 모든 수대 이유
00:32:42나의 그대
00:32:56내가 널 미소로 그리듯
00:32:58너도 날 그리며 웃을 수 있게
00:33:04이 온전한 마음을 전해
00:33:07아낌없이 보여
00:33:09남겨져도 시댄지 않게
00:33:12그래
00:33:14지금은 일이 올 때가 아니야
00:33:22여보세요?
00:33:23자세기 나야 신설이
00:33:28할아버지는 괜찮으셔?
00:33:31팔팔하시던데
00:33:32안그래도 너 걱정하셨는데
00:33:34내가 다친 데 하나 없다고 했어
00:33:37조만간 찾아오래
00:33:40찾아오라고 하셨다고?
00:33:47그럼 그전에
00:33:50우리 내일쯤
00:33:52좋은 데 다녀올까?
00:33:53좋은 데?
00:33:54아니 그냥
00:33:56우리 제대로 데이트 한번 못했잖아
00:33:59저번에는 내가 가고 싶은 데만 가고
00:34:00그러니까 이번에는
00:34:02너 가고 싶은 데 가자고
00:34:05어디든 따라갈게
00:34:06내가 어디 데려갈 줄 알고 따라오는데?
00:34:09겁도 없이
00:34:11암튼 우리
00:34:12내일 가는 걸로 하자
00:34:14밤새 생각해둬라
00:34:21상당히 저돌적이야
00:34:23먹어갈라 그랬더니
00:34:25상당히 저돌적이야
00:34:28선수치나
00:34:37
00:34:38자다 박았나?
00:34:41오늘은 헤어 어떠세요?
00:34:43힘 좀 졌는데
00:34:44음...
00:34:46줘봐
00:34:48음...
00:34:49자선 행사는
00:34:51청순한 스타일이지
00:34:53
00:34:56그렇죠
00:34:59음...
00:35:01응?
00:35:03됐다
00:35:03
00:35:04봐봐
00:35:05뭔데?
00:35:09그럼 너랑 공태호 썸은 진짜 루머구나
00:35:12난 한민이가 짭이고 너랑은 찐인 줄 알았는데
00:35:15좋대
00:35:15영어 찍고 여태 비밀 연애하는 줄
00:35:18미쳤니?
00:35:19공태호 같은 양아치랑 사귀게
00:35:21그리고
00:35:21나는
00:35:22연하 너무 별로
00:35:24그래
00:35:25
00:35:25연하 별로면
00:35:27연마니는 어때?
00:35:29
00:35:30신설이 매니저
00:35:31잘 어울리던데?
00:35:34돌았냐?
00:35:35뭐 연마니는 무슨
00:35:36
00:35:37아무리 좀 살아도
00:35:38매니저는 매니저지?
00:35:41집이 좀 살아?
00:35:42부모님은 뭐 하시는데?
00:35:43안 하던데?
00:35:44뭐...
00:35:45사업을 한 대는 뭐래나
00:35:47싫다고
00:35:48사업은 뭔 사업이여
00:35:50다 끝난 얘기로
00:35:53매사의 고자세구만
00:35:55저런 태도로 뭔 매니저하겠다고
00:35:57싫다고 혀써
00:35:58절대로 아버지 백화점 안 물려받는다고
00:36:06백화점?
00:36:07지방의 백화점이래봐야 뭐
00:36:09동네에 조금 큰 디마트 정도 아니겠어?
00:36:12얘가 뭘 모르네
00:36:13원래가 지방은 백화점이 알짜라고
00:36:16그냥 돈을 갈 기록 긁어모은다니까?
00:36:18그래
00:36:18우리 사촌 언니도
00:36:20구미백화점 아들이랑 결혼했거든?
00:36:22저거 완전 팔 잡혔어
00:36:23맨날 슈퍼같아
00:36:24그것도 깔별로 바꿔가지고
00:36:27신설이 여우같은게
00:36:28긁지 않은 복권을 키페로 써?
00:36:30
00:36:32아 싫테니께
00:36:34아니요
00:36:35안 온다고
00:36:38이 시키는 뭐어떡하면 먼저 끈고 자빠졌네
00:36:41아줌 얼마에요?
00:36:42들어올 때 간판 못 봉겨?
00:36:44우리 백화점은 천량으로 통일인디
00:36:49
00:36:50왔다
00:36:51백화점
00:37:11너희들 뭐하니?
00:37:30아는
00:37:31
00:37:31
00:37:59นี่ของแม่งก็อบหาเวลา
00:38:00ก็ได้ตั้งใจ
00:38:04내가 언제 맘에 안 든다고 그랬냐?
00:38:06그냥 목줄이라고 그랬지.
00:38:07근데 지금 우리 어디 가?
00:38:10나 1박쯤이라도 해 봤어야 했나?
00:38:16마구니는 니가 꼈네.
00:38:19우리 집사 하루 자니까 뭐 1박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00:38:23아... 뭐래?
00:38:27아쉽지만 1박은 다음에 하고 오늘은 그냥 상견례 한다고 생각해.
00:38:32상견례?
00:38:33우리 지금 엄마 보러 가는 길이야.
00:38:45어때?
00:38:47우리 엄마 미인이지?
00:38:49어...
00:38:51엄청 미인이시다.
00:38:52꼭 오시고.
00:38:53다들 애인 생기면 가족한테 보여주고 그러잖아.
00:38:56옛날에 그 이해가 안 됐는데 왜 그러는지 알겠어.
00:39:00자랑해 하고 싶더라고.
00:39:03예쁜 애인 생겼다고.
00:39:05미리 말 좀 하지.
00:39:07안 그러면 더 예쁘게 하고 왔을 텐데.
00:39:09충분해.
00:39:10뭐 얼마나 더 예쁘게 하고 가지고 우리 엄마 키 죽이려고.
00:39:14엄마 할 말 했대, 잠깐만.
00:39:19자기가 더 예쁘다.
00:39:21걱정하지 말래.
00:39:37여기 어릴 때 엄마랑 마지막으로 왔던 곳인데 지금 보니까 아주 코 닦지만 하네.
00:39:42왜 어른 돼서는 안 왔어.
00:39:45엄마 생각날까 봐?
00:39:50아니.
00:39:54약해질까 봐.
00:39:56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좀 그렇잖아.
00:40:00괜히 우울해지고.
00:40:03어릴 때 엄마가 좀 아프셨거든.
00:40:06근데 엄마가 나한테 거짓말을 했어.
00:40:09건강해져서 꼭 데리러 오겠다고.
00:40:11기다리라고.
00:40:25세기야.
00:40:28가 세기.
00:40:33세기 이리 와.
00:40:43우리 세기.
00:40:45조금만 기다려.
00:40:50세기 데리러 올 거야.
00:40:52나중에 보니까 데리러 올 수가 없었던 거더라고.
00:40:57근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매일 창문에 매달려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00:41:08차라리 진실을 알았으면 나았을까?
00:41:15그것도 모르겠어, 이제 와서는.
00:41:18난 진실이 낫다고 봐.
00:41:23뭐?
00:41:23끝을 모르고 기다리는 거.
00:41:27너무 힘이 드니까.
00:41:35자세히.
00:41:39난 너한테 거짓말은 안 할래.
00:41:42널 기약 없이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아.
00:41:45그래서 하는 말인데.
00:41:49다 돌아가.
00:41:52가다니.
00:41:58돌아가게 됐어.
00:42:00내가 있던 곳으로.
00:42:09그러니까 우리 오늘부터 다 하자.
00:42:12하나씩.
00:42:13후회 안 남게.
00:42:18너 지금 뭐해?
00:42:20나 놀려?
00:42:21뭐 지금 환생 시공철 그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다 믿어주니까.
00:42:26가?
00:42:28가버린다고?
00:42:32자세히.
00:42:33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00:42:36가면 언제 가는데?
00:42:37한 달 후에?
00:42:37두 달 후에?
00:42:40그건.
00:42:41왜?
00:42:41데드라인은 없어?
00:42:42날짜는 안 받아도 나?
00:42:44나도 확실하진 않아.
00:42:47아마 보름 그쯤.
00:42:51진짜 있네.
00:42:52너 힘들 거 알아.
00:42:54나도 잘 알아서.
00:42:55그래서 숨기지 않고 너 위해서 진실을 말하는 거야.
00:42:59날 위해서다.
00:43:00그래서 오늘 데이트하자고 했다 그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려고.
00:43:04넌.
00:43:06나는 뭐.
00:43:09이런 말 하기 쉬운 줄 알아?
00:43:13그럼 뭐 어떻게 해 줄까?
00:43:14내가 뭐 박수라도 쳐줄까?
00:43:15금이 완양하라고 뭐 가마라도 다 태워줄까?
00:43:18아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00:43:20바랄 걸 바래야지 너가.
00:43:25너 이렇게 가버릴 거면서 가만히 있는 사람 왜 그렇게 흔들었냐?
00:43:28이 악물고 사는 사람 너만 보는 등심 만들어 놓고.
00:43:30난 지금 너.
00:43:32아니야, 너 못 가.
00:43:34나 너 안 보낼 거야 그렇게 알아.
00:43:36자세히.
00:43:37아니다.
00:43:39여태까지 네 말 고지곳대로 믿은 내가 미친놈인 거지?
00:43:44일단 너 내일부터 나랑 병원부터 가.
00:43:45가서 뭐 뇌파 검사건 뭐건 그냥 정밀 진단 싹 다 받아보고 그러
00:43:49고 나랑 다시 얘기해.
00:43:50이건 뭐.
00:44:09나도 가기 싫다고.
00:44:13아니, 니 앞에 있고 싶다고.
00:44:15자세히.
00:44:16곧.
00:44:16이제 안 보내주시고.
00:44:16이 시험에 있는 사람들과는 나랑 다른 바람쇠 날 같은데.
00:44:20눈 감아보면.
00:44:24맘을 놓친 그 자리.
00:44:28와, 우리의 연예인에서 한 번이.
00:44:39우리의 연예인에서 한 번의 연예인에서 한 번의 연예인에서
00:44:41한 번의 연예에요.
00:44:56สวัสดี
00:45:24สวัสดี
00:45:42ให้ด้วย ยอด้วย
00:45:55앞으로 내게 들어오는 돈은 모두 이곳으로 넣어줬음 해
00:45:58부탁하네
00:46:06야 programs 是非
00:46:07너 어디 가니?
00:46:09여왕 끝나고 뭐 어디 여행이라도 가려고
00:46:13여행?
00:46:14아 마침 잘 됐다
00:46:16너 온 김에 액자 가져가
00:46:18액자?
00:46:21창고 정리하다 나온 건데
00:46:36สำคัญหรือ 여러분
00:46:37ต้องบ้าน
00:46:40สัญญญาความว่า
00:46:41ต้องบ้าน
00:46:44ดูปันส culprit
00:46:44อันบ้านงนี้
00:46:49คงไม่แล้ว
00:46:50อันบ้านงนี้
00:46:52อันว่า
00:46:58내가 떠나고 나면
00:47:02내 이름은 단신 강단신이야
00:47:07말투가
00:47:13언니는 이름이 뭐예요?
00:47:16내 이름은 단신 강단신이야
00:47:22역시 말투가
00:47:25자가가 아닌 것 같은데
00:47:30돌아가는 게 아닌 건가?
00:47:32다음 소식입니다
00:47:33영국 BBC에 따르면
00:47:34대형 박물관에 보관 중이던
00:47:36조선시대 유물 5점이 반환될 계획으로
00:47:39이번 반환 유물에는
00:47:41비운의 왕자로 알려진
00:47:42조선 안중의 동생
00:47:44청원대군의 유품인 일기장이
00:47:46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7:51적들의 심장보로 가시는 기분 어떠세요?
00:47:54기습 아니고 정식 회의 참석인데
00:47:56뭘 세상
00:47:57우리가 언제부터 기분 따져가며 이랬다고
00:48:06밟아요
00:48:08체문도가 목 빠지게 기다릴 텐데
00:48:11오늘 송지인 리조트
00:48:12첫 공식 회의에 참석해 주신
00:48:14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0:48:15바쁘신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건
00:48:17리조트 건설 사업이 차일의 새로운 비전이 될 거라는 의견에 힘
00:48:21을 실어주신 거라 믿음이 가네요
00:48:25자, 그럼 회의 시작할까요?
00:48:28자, 그럼 회의 시작할까요?
00:48:35자, 이것들이 이제 딸을 시키네
00:48:37남옥순 환자분은 완납이세요
00:48:40차세계님으로 자동결제 등록되어 있으시네요
00:48:43안 그래도 보호자분 동의가 필요했는데
00:48:45지금 하시면 되겠네요
00:48:52그럼 이것도
00:48:54여기 있는 돈도 넣어줘요
00:48:55혹 내가 연락이 안 돼도
00:48:57이걸로 잘 지낼 수 있게
00:48:59시작합니다
00:49:08차세계님으로 자동결제 등록되어 있으시네요
00:49:12너 이렇게 가버릴 거면서 가만히 있는 사람은 왜 그렇게 흔들었냐
00:49:16이 악물고 사는 사람 너만 보는 등심 만들어놓고 난 지금 너...
00:49:20나쁜 놈
00:49:22말을 그렇게 하냐
00:49:25하긴
00:49:27나쁘긴 내가 젤로 나쁘지
00:49:30미소로 하는 이별이라니
00:49:34욕심만만해
00:50:01하... 병실에 환자가 안보여
00:50:04환자가 사라졌네
00:50:05진정하세요
00:50:07사라지신 게 아니라
00:50:08잠깐 산책 가셨어요
00:50:09요 앞에
00:50:11저 보호자분 잠시만
00:50:14담당쌤 좀 보고 가세요
00:50:30추운데 왜 나와있어
00:50:33감기 되면 어쩌려고
00:50:34야 이래 앉아있으면 짐인데
00:50:38사람들 내리는 거 타는 거 보면 안심 심고
00:50:42
00:50:44사람 나다니는 게 좋아 보여서 그래?
00:50:49아이 아이다
00:50:51근데 사실
00:50:54소시 쪼금이
00:50:57운전수였거든
00:51:00딴 아들은 안 냉하고
00:51:02그렇게 했는데
00:51:03나는 그게 그렇게 하고 싶더라고
00:51:07아이고
00:51:08하루 종일 마
00:51:09신나게
00:51:10차 멀고 당기면서
00:51:12돈도 벌고
00:51:14세상 부끼도 싫끗하고
00:51:16집 모데로 사는 게 안 부럽나
00:51:18나는 그게 그렇게 부럽더라고
00:51:20좀 아쉽기도 하고
00:51:26
00:51:27다음 한 거는
00:51:28제일 중요한 문제네요
00:51:34부지 확보
00:51:35앞서 기공식에서는
00:51:37부지 확보 완료로 보도자료가 나왔지만
00:51:39현재 리조트 입구 쪽 필지 매입이 미완 상태입니다
00:51:43착공식 전까지는 부지 매입이 완료돼야 하는데
00:51:45이 부지 주인이 워낙 완강한 터라
00:51:48아 그 점은 염려 마세요
00:51:50우리 새로운 TF팀 총괄이 담당해 줄 테니까
00:51:52안 그래요?
00:51:54차세계 본부장?
00:51:59뭐가?
00:52:00
00:52:01아직 임원분들께는 공유가 안 됐나 본데
00:52:03우리 차세계 본부장 인맥 덕에
00:52:05식당 주인분과도 원만히 매매 계약 맺었습니다
00:52:14차세계 본부장이 직접 발로 뛰어준 덕에
00:52:16드디어 부지 확보 100% 완성입니다
00:52:20다들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
00:52:38아이고 좋을 때다
00:52:41좋은지도 모를 때고
00:52:47너도 천년만 년 전에 청취인일 줄 알았는데
00:52:50눈 깜빡하이 할 맛이가 다 됐겠네
00:52:53벅대기로 밀가리만 만지다
00:52:56머리가 다 세프스러워
00:53:01아니 내가 그렇다고
00:53:04식당일이 싫었던 건 아니라
00:53:06칼국수 맛있다고
00:53:07잘 먹는 아들 보면은
00:53:09나도 배부르고
00:53:11그라카 여태 끓이 먹고 살았지
00:53:16나 이제
00:53:18그것도 종이 돼이
00:53:21종이를 해야 할 긴데 슬슬
00:53:25그 식당 철거 때문에 그래?
00:53:28그건 내가 어떻게든 해 볼 테니
00:53:30아이, 봐봐라
00:53:31내 보기 어떤 놈
00:53:33내가 다시 식당할 수 있게 드나
00:53:37남욱순 환자분 상태가 많이 안 좋으세요
00:53:40보호자분 연락이 안 되시는 동안
00:53:42인지 기능이 급격하게 떨어지셨어요
00:53:44신체 기능도 그렇고요
00:53:46아무래도 준비를 하시는 게
00:53:50준비라니?
00:53:51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00:53:54그럼
00:53:56얼마든지 하지
00:53:57왜 못해?
00:53:59아이다
00:54:00여태 붙잡고 있었던 게
00:54:02다 내 욕심이고 미련이라
00:54:09야다
00:54:11마음 쓰지 마라
00:54:14야, 너는 날도 추운데
00:54:17너는 옷을 이렇게 얇게 입고 와가
00:54:21손이 너무 차다
00:54:23에이
00:54:25우리 손여도
00:54:27맨날 이래 손이 꽁꽁 어려가 댕기는데
00:54:30좀 애 있으면
00:54:32해도 짓긴데
00:54:34아가 늦네
00:54:55이거라도
00:54:56이거라도
00:54:57이거라도
00:54:57이거라도
00:54:57조금만 그치라
00:54:58
00:55:01이래
00:55:01내 버스 올 때까지 빌어줄게
00:55:04
00:55:06우리 손여가 사준 긴데
00:55:08듣노
00:55:09복사
00:55:11가위
00:55:11두르니까
00:55:13좀 안 낫나
00:55:14
00:55:16예쁘다
00:55:18아니
00:55:19아니
00:55:19나는
00:55:23
00:55:24내가 아니라
00:55:27하지마
00:55:28뭘 속상한 일 있나
00:55:33
00:55:34
00:55:34
00:55:35이래 얼마나
00:55:36먹기 빠질긴데
00:55:37
00:55:39보지 마라
00:55:47
00:55:49아니라노
00:55:53
00:55:54
00:55:54아니
00:55:54내 맹치고 있고
00:55:57
00:56:00울지 마라
00:56:04울지 마라
00:56:06울지 마라
00:56:07
00:56:07
00:56:08
00:56:09
00:56:10
00:56:11
00:56:12
00:56:12
00:56:18엄마
00:56:19울지 마라
00:56:20
00:56:22ally
00:56:25
00:56:28울지 마라
00:56:30
00:56:32울지 마라
00:56:33
00:56:34
00:56:35
00:56:36울리말
00:56:37outlined...
00:56:38șiivem, ๆ, cose mhг...
00:56:42joiningamente, 이거였어?
00:56:57자리 내놓고 내 발로 나가라.
00:57:00아니, 나가긴 왜?
00:57:01회장님께도 말씀드렸는데 너한테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고 잘 지켜보시라고 우리 황
00:57:07태자께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
00:57:10뭐?
00:57:11네가 아직 잘 몰라 그러나 본데 내가 보기보다 인정이 많은 놈이야.
00:57:15지금도 봐.
00:57:16너한테 삼촌 신뢰 만회할 기회를 주잖아.
00:57:19사랑을 획득할 찬수도 주고.
00:57:23뭘 해도 하나는 남는 장사인데 나한테 이렇게까지 화낼 이유가 있니?
00:57:28최문도 신났네.
00:57:30사람 갖고 노니까 눈에 안광이더라.
00:57:32그래, 솔직히 인정할게.
00:57:34재밌긴 하다.
00:57:40근데 슬슬 나도 서둘러야겠다.
00:57:45네 선택이 그 여자면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
00:57:48뭔 시간?
00:57:49지금 철거팀이 현장으로 내려가고 있을 거야.
00:57:53해지기 전에 도착할 텐데.
00:57:59아, 내가 입구 쪽 부지부터 철거하라 그랬거든.
00:58:02그 지저분한 식당 상가 지역부터 싹 쓸어버리라고.
00:58:07어떻게?
00:58:08안 가봐도 되겠어?
00:58:10별 개새끼야.
00:58:15그래.
00:58:17이래야 자세기지.
00:58:18앞뒤 없이 주먹이나 날려대고
00:58:20쌍욕이나 처박고
00:58:22폐약질이나 부릴 줄 알지.
00:58:24넌 진짜...
00:58:26아쉬워 본 적이 없는 놈이야.
00:58:29세상 물적 모르고 날뛰기만 하는 애새끼.
00:58:53그래, 알았어.
00:58:57네 맘대로 해.
00:59:00배 사고 나발이고 갈아마시던 공중 분해를 시키는 네 마음대로 하라고.
00:59:04근데 지저분한 식당 자리에 중요한 거 아니잖아.
00:59:09얼마든지 냅둘려면 냅둘 수 있는 거잖아.
00:59:12나 그 여자한테 뭐 하나 제대로 해줄 게 없어.
00:59:15그러니까 그냥 그건 냅둬라.
00:59:19명령이야?
00:59:21부탁이야?
00:59:24하나만 해?
00:59:30밟으면 밟히고
00:59:32숙이라면 숙일게.
00:59:34그러니까 그거 하난다 하죠.
00:59:36우리한테는 별 볼일 없고 지저분한 식당.
00:59:38누군가에겐 집이고.
00:59:40인생이야.
00:59:43그러니까 그것만 봐줘.
00:59:46부탁할게.
00:59:56애새끼인 줄 알았더니 남자였네.
00:59:59이제 좀 말이 통하겠다.
01:00:02그지?
01:00:05근데 말이야 세계야.
01:00:07내가 철버팀에 특별 지시를 해놨거든.
01:00:11누구든 언제든 무슨 일이 있어.
01:00:17절대 멈추지 말라고.
01:00:21어떡하냐?
01:00:30잘 안 먹겠네.
01:00:43장 이사님.
01:00:46잠시 같이 가시죠.
01:01:05장이사님.
01:01:11장이사.
01:01:14장이사.
01:01:18ข้า!
01:01:19창아!
01:01:21어디 가셨나?
01:01:24거기서 뭐 하세요?
01:01:26창아...
01:01:26아니, 저기...
01:01:28서리님 어디 가셨나?
01:01:30할머니 보러 갔는데 왜요?
01:01:32이거 알려줘야 되는데
01:01:33한시라도 빨리 전해줘야 되는데
01:01:35아니, 왜 전화를 안 봐도 왜?
01:01:38뭘요?
01:01:39말씀을 하세요, 저한테
01:01:42매니저예요, 제가.
01:01:46말씀을 하세요.
01:02:20꼼꼼하네, 할머니.
01:02:27진솔이, 난 요새 좀 좋다.
01:02:29개박살이 났는데 이상하게 좋아.
01:02:32멍청한 새끼.
01:02:33붙잡을 게 필요했던 거 같아.
01:02:35뭐라도 붙잡아야 사는 거 같으니까.
01:02:39지 기분에만 취해졌네.
01:02:41이제 알겠어.
01:02:43중요한 게 뭔지.
01:02:44나한테 진짜 필요한 게 뭔지.
01:02:48알기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01:02:52그냥...
01:02:54너 하나면 되는 건데.
01:02:57너 혼자 짊어진 절망감 같은 건...
01:03:02하나도 모르면서.
01:03:08배추가 아니라 금추다, 금추.
01:03:10들어봐서 내가 농사를 확 지어볼까 싶다.
01:03:15앞집 간판에 원조란다.
01:03:17칼국수에 뭔 원조.
01:03:19웃기고 자빠졌다.
01:03:21아주 용기 반이네.
01:03:24욕쟁이가 따로 없어.
01:03:28아이고, 문디가신아.
01:03:29당근 좀 모라케 했더니 꼬잡고 난리다.
01:03:32조그만한 게 손이 맵다이.
01:03:44할머니, 내 왔다.
01:03:46아이고, 우리 강생이 왔노.
01:03:47아이고, 이쁘라.
01:03:49당근, 먹자.
01:03:50먹자.
01:03:51당근이다.
01:03:52문앞도 안 문자 가지고.
01:03:54아이고, 아빠.
01:03:55아이고, 아무것도 안 문자 가지고.
01:03:56아이고, 문제가 진짜.
01:03:57아이고, 아이고야.
01:04:08우리 설이가 드러비아 나온다.
01:04:11신은아가 오늘은 공자로 나 다 퍼줬다.
01:04:15우리 강생이.
01:04:16정성이가 서울로 데리고 갈게 정말로 다행이다이.
01:04:23สนุกก Amber
01:04:24เจ opens
01:04:25ves say
01:04:25ว่า
01:04:25จงเดียวตอนนี้ ปวงกันดีๆ ไม
01:04:27่เจอรู้สมมันว่า ชั่วดีๆ เป
01:04:28็นก็ความิดารักว่า แล้วว่
01:04:28า นี่รักว่า ปว่า นี่พว่า ม
01:04:30ันว่า ของคุณกับ ความิดกั
01:04:33บ เดาอย่าบบนั้นี้ww
01:04:56아가 배가 차다.
01:04:58퍼뜩하면 배알이라 걱정이다.
01:05:02한약이라도 다리가 먹이 봐야겠다.
01:05:08할머니, 내 배 아야 한다.
01:05:11약손에 둬.
01:05:13또 배알이 안 와.
01:05:14일로 와라.
01:05:17할머니가 약손에 줄게.
01:05:19할머니 손은 약손, 서리 배는 똥배.
01:05:27그렇죠?
01:05:28내 똥배 아니라고.
01:05:31할머니 손은 약손, 서리 배는 똥배.
01:05:44이건 뭐지?
01:05:49기다리라고 했단 말이야.
01:05:53금방 올 거라고 했단 말이야.
01:05:57기다리라고 했단 말이야.
01:06:02왜 이러니?
01:06:04근데 이상하네.
01:06:06어린 시절의 기억은 몽주의 훌륭이 담겨서 날아갔을 터인데
01:06:10그게 어떻게 남아서 엉키죠?
01:06:13왜 자꾸.
01:06:19그러게.
01:06:20분명 내 몸도 기억도 아닌데.
01:06:23그게 어찌나 마음기나?
01:06:25한금도 같지 않아.
01:06:27이렇게 같지 않아.
01:06:29꼭 죽는 줄.
01:06:31영혼과 기억은 한성이거든요.
01:06:33그게 분리되는 게 아닐 텐데.
01:06:35꼭 내 것인 것 같아.
01:06:37꼭 내 것인 것 같아.
01:06:40그게 말이 되나.
01:06:44어떻게.
01:06:51한글자막 제공지
01:07:13นั่นมา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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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3그건��어 니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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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7내 몸에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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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43โด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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