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투표를 포기하는 건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두는 거라고 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도 투표 참여를
00:09독려하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00:11이번엔 투표를 포기하는 건 권력을 남용한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00:17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21강진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또 글을 올렸죠?
00:24네, 그렇습니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을 사흘 앞둔 오늘 새벽,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글을 또 올렸습니다.
00:33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한 건데요.
00:38이 대통령은 우선 민주공화국에서 투표 포기는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해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거라고 했습니다.
00:47그러면서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란 사실, 그리고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6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01:05이 대통령은 선출된 이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지,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결국 주권자의 손에 달려있다고
01:14언급했습니다.
01:15특히 이 말이 불편한 정치인이나 정치 집단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주권자가 투표로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자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26이 대통령을 앞서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도 SNS를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냈습니다.
01:31투표를 포기하는 건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01:37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망각하고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유도한 노골적인 선거 개입을 했다며
01:47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1:48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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