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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eeks ago
Midnight Horror Stories - EP.27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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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3Welcome to the show.
00:00:30The case of the case manager is a real person.
00:00:32This is also a kind of feeling.
00:00:35It's a feeling that you feel.
00:00:36Yes, it is.
00:00:38Yes, it is.
00:00:39This is the real profile.
00:00:41The young girl is the young girl.
00:00:43Yes, it is.
00:00:46Yes, young girl.
00:00:47Yes, young girl.
00:00:47It's young girl.
00:00:49It's a real profile.
00:00:51It's a real story.
00:00:54I know.
00:00:56It's a real story.
00:00:57Are you aware of the TAMJ?
00:00:58Do you know TAMJ?
00:01:00You know TAMJ?
00:01:03There was no TAMJ?
00:01:06It was last year.
00:01:09I was in the court court,
00:01:11and I was recognized by the TAMJ.
00:01:13I've been in the court court for 6,000 employees.
00:01:17Do you have a lot of tax?
00:01:19Do you have tax tax tax?
00:01:20I was in the court court court.
00:01:23I was in the court court court.
00:01:23Yes, I'm giving a lot of time.
00:01:25I'm a professor at the local university.
00:01:29So I'm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00:01:32Oh, wow.
00:01:35I'm going to go to the university.
00:01:38Let's talk about our professor today.
00:01:44Why is the reason for the professor?
00:01:47What's the topic?
00:01:58I'm laughing on the outside crying
00:02:09안에 계시잖아요
00:02:18We've waited a lot for this topic
00:02:20We've got a lot of fun
00:02:21We've got a lot of fun
00:02:22We've got a lot of fun
00:02:24We've got a lot of fun
00:02:28We've got a lot of fun
00:02:31Let's go to the quest
00:02:35Let's go
00:02:40We've got a lot of fun
00:02:43We've got a lot of fun
00:02:47This is a very fun
00:02:48This is just a fun
00:02:48The first time I'll make it
00:02:49This is the first time I have to make it
00:02:51There's a lot of fun
00:02:54You can use this
00:02:55It's the first time we get
00:02:56This is the first time I'm gonna make it
00:02:56Let's go
00:02:57Let's go
00:02:57Let's go
00:02:57Let's go
00:02:58Oh
00:03:01Oh
00:03:02Oh
00:03:02Oh
00:03:02I think that's a good thing that we do
00:03:13I'm not sure
00:03:13I'm not sure
00:03:13I'm not sure
00:03:13I'm not sure
00:03:15I'm not sure
00:03:22I'm not sure
00:03:26Do you like this?
00:03:28Do you have a problem in the city?
00:03:32If you have a problem in the city,
00:03:35it's our house.
00:03:38I'm talking to my friend,
00:03:42and I said,
00:03:43I said,
00:03:43I said,
00:03:44I said,
00:03:45I said,
00:03:45I said,
00:03:47I said,
00:03:47I said,
00:03:47I said,
00:03:47I said,
00:03:48I said,
00:03:48I said,
00:03:50I said,
00:03:51I said,
00:03:52I said,
00:03:52I'm so silent.
00:04:03I said,
00:04:06I'm so silent.
00:04:08Last week,
00:04:10the person likes to call.
00:04:11I'm talking about the story.
00:04:13I said,
00:04:13I'm sorry.
00:04:14I said,
00:04:17I didn't want to talk about it.
00:04:17When you were talking about the phone,
00:04:19did you call me at the phone?
00:04:20I said,
00:04:22I knew it.
00:04:23I knew it.
00:04:23I knew it was such a good call,
00:04:25but how do you hear the sound of the sound?
00:04:28How do you hear the sound of the sound?
00:04:29Two mics are on the back,
00:04:31so the mic is on the back.
00:04:32There's one mic on the back,
00:04:33so the mic is on the back.
00:04:35It's on the back.
00:04:36It's on the back,
00:04:37so the sound of the sound is on the back.
00:04:40So, he's holding the door.
00:04:41So, he's holding the door.
00:04:43So, he's holding the door.
00:04:44So, he's holding the door to the computer.
00:04:46He's holding the door.
00:04:51I'm going to give you more attention.
00:04:52I'm not sure.
00:04:55You're all in the situation.
00:04:58Let's move on.
00:05:00The first story of the city council.
00:05:03Who is this?
00:05:04I'm just...
00:05:09I'm...
00:05:14Let me tell you what I'm going to tell you.
00:05:23A Japanese man's house.
00:05:29It's a foreign story?
00:05:31A Japanese man's house.
00:05:322014년 12월.
00:05:37동네 사람들이 예배도 보고 침묵도 쌓는 평범한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00:05:47그런데 교인들이 누군가를 보면서 수금대고 있어요.
00:05:53저 사람 언제부터 나온 거야?
00:05:57미국에서 왔다던데?
00:05:59아는 사람이 아무도 있대.
00:06:06교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이 사람.
00:06:09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00:06:13김여인입니다.
00:06:14이 김여인은 20살짜리 아들 그리고 18살짜리 딸을 데리고
00:06:21하늘에서 정말 뚝 떨어진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었습니다.
00:06:26그런데 이 김여인의 아들, 딸들이 성격이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00:06:37교회 아이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영어도 가르쳐주고 피아노도 가르쳐주면서
00:06:45순식간에 이 교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형, 누나, 교회 오빠, 교회 언니가 된 겁니다.
00:06:53그러다 보니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들이 하나 둘씩 김여인에게 모이기 시작합니다.
00:07:03그 엄마들이 바로 홍씨와 정씨였습니다.
00:07:07안녕하세요.
00:07:11미국에서 오셨다면서요.
00:07:14거긴 애들 키우기 어때요?
00:07:17아, 유학에 관심 있으시구나.
00:07:24저는 미국을 생각하고 있는데
00:07:27독일을 추천해요.
00:07:32거기 가면 대학까지 무상 교육을 알고 계시죠?
00:07:36세상에.
00:07:37어머, 그런 건 다 어떻게 아세요?
00:07:40저도 저희 애들 독일로 유학 보내려고 알아보던 분이었거든요.
00:07:45그 순간 정씨와 홍씨의 눈빛이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00:07:53동생들도 독일 유학 한번 생각 한번 해봐.
00:07:58김여인의 현란한 말솜씨에 홀린 홍씨와 정씨.
00:08:04마음이 슬슬 흔들립니다.
00:08:08사실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죠.
00:08:12근데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독일에서 어떻게 먹고 살아요?
00:08:17내가 그 낯선 미국 땅에서 10년 넘게 버틴 사람이야.
00:08:23안 그래도 독일 가면 거기 가서 호텔 운영 하면서
00:08:271층에는 한식집 차리려고
00:08:29현지에 사업비자 차려줄 변호사도 내가 딱 구해놨어.
00:08:35그리고 김여인은 홍씨랑 정씨에게 뭔가를 슬슬 보여줘요.
00:08:45오늘 내가 하나 보여줄게 있는데
00:08:52바로 김여인의 통장이었습니다.
00:09:00김여인은 홍씨와 정씨의 손을 잡고
00:09:07놀란 홍씨와 정씨의 손을 잡고
00:09:11김여인이 차분하게 얘기를 하죠.
00:09:16내가 사정이 있어서 돈이 좀 웃겨 있어요.
00:09:21그거 금방 풀리니까 풀리면
00:09:27그 정도면 비싸요.
00:09:28너무 감사해요.
00:09:29그러니까 고민하지 말고 같이 가요.
00:09:32감사해요 언니.
00:09:34대신
00:09:37축복이 비용이 좀 더 귀찮은데
00:09:42엄마가 6달 월세랑 2일일까?
00:09:47그 정도는 비싸요.
00:09:48아 뭐 그 정도야.
00:09:50아 나 준비할 수 있죠.
00:09:51그럼요.
00:09:51결국 홍씨랑 정씨는 김여인을 따라
00:09:55독일로 떠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00:09:59와 진짜요.
00:10:00그렇게 2015년 10월
00:10:04독일 프랑크프루트에는 김여인, 홍씨, 정씨
00:10:09이 세 가족이 도착을 하게 됩니다.
00:10:14김씨는 술추바어라는 동네에 미리 저택을 구해놓고
00:10:18가족을 다 데리고 갔어요.
00:10:23가운데는 좀 모여볼까요?
00:10:26네.
00:10:27아 좀 웃어야죠.
00:10:28화나게 웃어볼까요?
00:10:30아 좋아요.
00:10:31자 그리고
00:10:32아 빨리 와요.
00:10:35잠깐만.
00:10:37김여인과 김여인의 아들, 딸.
00:10:40네.
00:10:40그리고 홍씨와 홍씨의 두 아들.
00:10:44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씨와 정씨 남편.
00:10:46그리고 두 아들까지.
00:10:48이렇게 독일로 다 같이 넘어온 인원은 총 10명이었어요.
00:10:57그때까지만 해도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을 했죠.
00:11:01하지만 6주 뒤.
00:11:08이 10명 중 한 사람은 싸늘한 시신이 되고.
00:11:13오 뭐야.
00:11:15그리고 한 사람은 살인자가.
00:11:18오.
00:11:18한 달 반 만에.
00:11:19오.
00:11:20대체 그 6주간 이 세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0:11:27독일에 도착하고 일주일이 지났을 무려.
00:11:30김여인이 집에 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00:11:35이웃사람이 그러던데.
00:11:37예전에 누가 우리 집 지하시에서 목을 맸었나봐.
00:11:45그래서 이 저택이 사실 이 동네에서는 귀신이 나오는 집으로 아주 유명하다는 거예요.
00:11:52근데 그 이후로 가족들에게 정말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00:11:57이곳에서 목이 흐르고 있는 거야.
00:12:02가위가 눌리는 건 당연하고요.
00:12:05창문에서 흰 그림자를 보거나.
00:12:13가위가 눌리는 건 당연하고요.
00:12:19창문에서 흰 그림자를 보거나.
00:12:22There was a lot of blood flow in the front of the wall, and there was a lot of blood
00:12:29flow in the front of the wall.
00:12:32Then, the story begins.
00:12:36Everyone! Everyone! Everyone!
00:12:38Everyone!
00:12:39Everyone!
00:12:40Everyone!
00:12:41What are you doing?
00:12:42What are you doing?
00:12:44When you go to the house, Kim's wife is in the house.
00:12:52It was his 13-year-old son.
00:12:58The son of Kim's wife was shocked.
00:13:05I don't want to go to the house.
00:13:07I don't want to go to the house.
00:13:11Then you go.
00:13:13I'm going to kill you.
00:13:15I'm going to kill you.
00:13:17I'm going to kill you.
00:13:20Stop!
00:13:23He's a guy.
00:13:28He's a guy.
00:13:32He didn't know how he was going to escape the way he was.
00:13:37He's a guy.
00:13:40He's like,
00:13:44He was himself, he was taking advantage of his body.
00:13:45He was trying to give his nutrition.
00:13:49He was trying to spread the Ukraine
00:13:51I think he was trying to get the title,
00:13:52but the ladies'
00:14:00His family and his family were coming out
00:14:06He was like,
00:14:08and he was given a lot to go to Korea.
00:14:12So he got a wolf in the country,
00:14:15so he got a wolf.
00:14:20I love it.
00:14:30He died in Korea.
00:14:30I'll tell you,
00:14:30he died in Korea.
00:14:34결국 정 씨는 작은 아들을 한국으로 보내게 됩니다
00:14:38다음 날 김여인은 아이의 아빠이자 정 씨의 남편을 불러냈어요
00:14:45자네 아이를 한국으로 보내긴 했지만 영 불안해
00:14:49그러니까 자네가 한국으로 가서 아이를 위해서 특별 기도를 좀 해줘야겠어
00:14:55내가 키우던 고양이가 아주 영물이거든
00:14:58걔를 찾아서 같이 기도해
00:15:00그러지 않으면 당신 아내고 아들이고 다 죽을 거야
00:15:11아이가 귀신이 씌인 것을 보고 겁을 먹은 정 씨의 남편 역시
00:15:16김여인의 말을 따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00:15:22하지만 사건이 또 터집니다
00:15:28귀신! 귀신이야! 귀신이 들렸어!
00:15:37이번에는 홍 씨의 14살 난 작은 아들에게 귀신이 들린 거예요
00:15:45몸을 뒤틀며 비명 지르는 아이를 보고 홍 씨는 그 자리에 그냥 주저앉았고
00:16:00그 아이도 곧 한국으로 돌려보내지게 됩니다
00:16:06이제 술츠바오의 집에 남은 인원은 7명이 되었습니다
00:16:14하지만 이럴수록 김여인은 이겨내야 한다면서 가족들과 소리소리 지르면서 기도를 했죠
00:16:26김여인이 목격한 귀신과 귀신이 씌인 아이들의 이상행독
00:16:31정말 독일 술츠바오의 저택에 귀신이 들린 걸까요?
00:16:38그렇게 다들 겁에 질린 채 지내던 중 김여인에게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00:16:58나가라고요? 아니 전이랑 말이 다르잖아요
00:17:05일곱 명이 된다면서요
00:17:13못 쏘자
00:17:17김여인이 전화하는 상대는 누굴까요?
00:17:20일곱 명으로 인원수를 맞춘 건데
00:17:23이 집을 구해준 부동산 중개인이었습니다
00:17:27어머, 그걸 왜?
00:17:29그렇습니다
00:17:30이 귀신 소동 뒤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어요
00:17:33사실 김여인이 독일에 집을 구할 때
00:17:36중개인에게 같이 살 인원이 일곱 명이라고 얘기를 했던 겁니다
00:17:40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3명이나 많은 10명이 왔으니까
00:17:45부동산 중개인이 계약 위반이라고 항의를 한 거죠
00:17:48그래서 김여인은 그간 집에 귀신이 나타났다
00:17:53귀신이 쓰였다면서 정 씨와 홍 씨의 아이들을 내쫓아서
00:17:58인원을 줄이려고 했던 겁니다
00:18:00와, 주장이었어
00:18:02하지만 그렇게 억지로 인원을 일곱 명으로 줄였는데도
00:18:05부동산 중개인이 집에서 나가라고 요구를 한 거죠
00:18:10왜 그러냐?
00:18:11심지어 김여인이 집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와중에
00:18:14이제 가족 중에서도 김여인은 의심하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00:18:24특히 홍 씨는 지금까지 돈을 가장 많이 냈기 때문에
00:18:29사실을 알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게 분명 있습니다
00:18:32등걸이 서늘해진 김여인
00:18:36등걸이 서늘해진 김여인
00:18:38홍 씨에게 달려가
00:18:42너지? 이제 보니까 네가 귀신을 불렀구나?
00:18:46이게 뭔지 알게
00:18:49그렇습니다
00:18:51이제 김여인의 다음 제거 대상은
00:18:54홍 씨는
00:18:54홍 씨?
00:18:55야야야
00:18:59그날 이후 김여인은
00:19:01홍 씨의 핸드폰을 빼앗아서
00:19:03연락을 차단한 걸 물론
00:19:05홍 씨가 잠을 나지 못하도록
00:19:07때리고 꼬집고
00:19:09온종일 그냥 몽롱하게 만들었어요
00:19:14그렇게 홍 씨의 정신을 꺾어놓은
00:19:17김여인은 마침내 이렇게 명령을 합니다
00:19:26너 이제 나가
00:19:29영영 돌아오지마
00:19:34너한테 신 귀신이 너무 강력해서
00:19:37한국으로도 못 보내줘
00:19:41너 혼자 여기서 거지처럼 살든지
00:19:45흔적 없이 죽든지
00:19:48알아서 해
00:19:55어머
00:19:56결국 홍 씨는
00:19:59김여인에게 떠밀려서
00:20:00차디찬 거리로 쫓겨납니다
00:20:03그냥?
00:20:04심지어
00:20:05얼어붙을 것처럼 추운
00:20:0612월
00:20:08그것도 엄청 추운데
00:20:09한겨울이었지만
00:20:11김여인은
00:20:12신경 쓰지 않았어요
00:20:13그리고
00:20:14귀신 나오는 집에서는
00:20:17더 이상 살 수 없다면서
00:20:18남은 가족들을 끌고
00:20:20술추바오의 집을 떠나게 됩니다
00:20:25이제 남은 건
00:20:26김여인
00:20:27김여인의 딸 아들
00:20:29홍 씨의 큰아들
00:20:31정 씨
00:20:31정 씨의 큰아들
00:20:33이렇게
00:20:33여섯 명
00:20:36술추바오 집을 떠난 여섯 사람은
00:20:38과연
00:20:39어떻게 됐을까요?
00:20:40어디로 갔어요?
00:20:43그 결발은
00:20:44정말
00:20:45참혹했습니다
00:20:472015년
00:20:4912월 5일
00:20:508시
00:20:56프랑코프루트에 사는 한인 목사는
00:20:59이상한 전화를 한통 받게 됩니다
00:21:04목사님
00:21:05저 기억하시죠?
00:21:07저 김여인이에요
00:21:09지금 우리 가족이 묵는 호텔로 와주실 수 있을까요?
00:21:14전화를 건 바로
00:21:16김여인이었죠
00:21:18전화를 받고 호텔로 달려온 목사
00:21:21그는
00:21:22그 방에서 무엇을 봤을까?
00:21:26몰랐죠
00:21:26바로
00:21:33어두컴컴한 호텔 방안에
00:21:36무릎을 꿇고 둘러앉아
00:21:38웅얼웅얼 기도하던
00:21:41김여인과
00:21:42네 명의 아이들이었습니다
00:21:45그 가운데
00:21:48얼굴을 수건으로 덮은 채
00:21:51반듯하게 누운 이가
00:21:53있었죠
00:21:55그건 바로
00:21:58정씨였습니다
00:22:04정씨는 어디 들어가요?
00:22:07방안에 들어온 목사에게
00:22:09이런 말을 건넸는데요
00:22:12오셨어요
00:22:14저희가 탱화를 좀 했거든요
00:22:17뒤를 좀 부탁할게요
00:22:19그렇죠
00:22:30뒤를 좀 부탁한다?
00:22:32그렇죠
00:22:33뒤를 부탁한다?
00:22:34사실 누워있던 정씨는
00:22:36이미
00:22:38사망한 상태였다고 하셨습니다
00:22:44김여인은
00:22:46사망한 상태였다고 하셨습니다
00:22:47결국
00:22:48귀신이 들렸다고 주장하면서
00:22:49몇 시간에 걸쳐
00:22:51테마를 빙자해
00:22:52정씨를 구타했고요
00:22:53결국
00:22:54숨지게 만들었다고
00:23:07김여인의 폭주
00:23:08김여인의 폭주는
00:23:10경찰에 체포되면서
00:23:12막을 내리게 됩니다
00:23:13희망에 부풀어
00:23:15독일로 떠났던
00:23:16홍씨와 정씨
00:23:18이 두 가족에겐
00:23:19씻을 수 없는
00:23:21상처를 남긴 채로 말이죠
00:23:30정말 말이죠
00:23:32이게
00:23:32어쩌구 없는 그런 일이네요
00:23:34어쨌구는 말이죠
00:23:36김여인
00:23:36결국은 어떻게 된 겁니까?
00:23:38사실 그
00:23:38독일 경찰에 체포가 됐죠
00:23:40그런데 한국에서
00:23:42재파를 받겠다라면서
00:23:43수사 내내
00:23:44물빛거리 행사했어요
00:23:45하지만 그
00:23:47결국 김여인은요
00:23:482017년
00:23:50독일 프랑크프루트
00:23:51지방법원에서
00:23:526년형을
00:23:53선고받았고요
00:23:54현재
00:23:55독일 감옥에서
00:23:56수감 중
00:23:57아니 이거
00:23:58악행에 비해서
00:23:59너무 짧게
00:23:59형을 받은 거 아닌가요?
00:24:01아 이게
00:24:02어쨌든 이제 법이
00:24:03그러니까
00:24:04네네네네
00:24:05그런데 그러면
00:24:06쫓겨난 홍씨
00:24:07그러니까 그 상황 어떻게 된 거야
00:24:08한겨울에 쫓겨난 홍씨는
00:24:10
00:24:11딘딘이가 있습니다
00:24:12갈 곳이 없던
00:24:13홍씨가
00:24:14이제 거리를
00:24:15그냥 헤맨 거예요
00:24:16말이 통합니까
00:24:17뭐 어떻게 합니까
00:24:18헤매다가
00:24:19유일하게 익숙한 곳이
00:24:21슈츠바흐 집으로
00:24:23다시 돌아간 거예요
00:24:24
00:24:25근데 이게 열쇠가 없으니까
00:24:26집 안으로는 못 들어가고
00:24:28지하실에
00:24:29그냥 거의 쓰러져 있었거든요
00:24:31다행히
00:24:32독일 경찰한테
00:24:33구조가 됐다고
00:24:34
00:24:35당연하게
00:24:36그리고 이제 치료를 좀
00:24:37잘 받으셨다고 하네요
00:24:39이게 알면 알수록
00:24:41참 이상하고
00:24:42신기한
00:24:42신기해요
00:24:43너무 많아요
00:24:43처음에는
00:24:44독일 저택에
00:24:45이게 귀신이 혹시
00:24:46사는 건가
00:24:47약간 그런 느낌이었는데
00:24:48아니고
00:24:51뭔가 이상한 교리를 펼쳐서
00:24:53사입이 교주인가 했지만
00:24:54또 아니에요
00:24:55결국 실체는
00:24:56부동산 중개인이랑
00:24:57갈등이 있었던
00:24:58이 김여인이
00:24:59이 문제 해결하겠다고
00:25:00귀신 핑계대면서
00:25:02사람들을
00:25:02자기 마음대로 또
00:25:03휘두른 거잖아요
00:25:04근데 김여인이야말로
00:25:05귀신씨인 거 아니에요
00:25:06이상한 여자예요
00:25:07근데 사실 이제
00:25:09그 사건의 발전이
00:25:10어쨌든
00:25:10평화롭던 교회에
00:25:11이 김여인
00:25:12류효룡의 김여인이
00:25:13정말 미국에서 와서
00:25:14애들이 또 영어를 잘하고
00:25:15뭐 이래서
00:25:16근데 원래 미국에서
00:25:17살던 사람은 뭐예요
00:25:18이 김여인의 과거가
00:25:20더 충격적입니다
00:25:22왜요
00:25:23사실 이 김여인은요
00:25:25미국에서
00:25:25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00:25:28
00:25:30두 자녀가 이제 거기
00:25:32독일 경찰에서
00:25:33조사를 받았을 거 아니에요
00:25:34조사받는 과정에서
00:25:35사실은 해외 간 적이 없다
00:25:37그 이혼한 상태다
00:25:39뭐 십억이고 뭐고
00:25:40이런 것도 없었고
00:25:41정처 없이 떠드는 과정에서
00:25:43모 교회 신자로
00:25:45들어가게 됐고
00:25:45거기 들어갔다
00:25:46이 두 가정을 만난 거죠
00:25:48아하
00:25:51사실은 이런 게 요즘
00:25:53흔히 얘기하는
00:25:53뭐 가스라이팅이
00:25:54뭐 이러니까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00:25:56
00:25:56그러니까 심리적으로
00:25:57이제 지배하고 그러는 것들
00:25:58
00:25:58곽박사
00:25:59좀 변 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00:26:01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은
00:26:03자신이 그 사람이
00:26:05움직이고 싶은 대로
00:26:06말을 강제로 함으로 인해서
00:26:08그 사람에게
00:26:09그런 인식을
00:26:10심어주는 것을
00:26:11가스라이팅이라고 하죠
00:26:12이 이야기 속에
00:26:14이 범인이
00:26:15주변 사람들에게
00:26:16귀신이 씌었다
00:26:17뭐 이런 식으로
00:26:18계속 몰아가면서
00:26:19외부와 접촉할 수 있는
00:26:21그런 수단을
00:26:21빼앗잖아요
00:26:22전화 빼앗고
00:26:23애초에 배경 자체를
00:26:25한국이 아니고
00:26:26희립될 수밖에 없는
00:26:27외국이
00:26:28가버렸죠
00:26:29그러니까 접할 수 있는 게
00:26:31자기와 자기 주변 사람들밖에 없는
00:26:32맞아 맞아
00:26:33그리고 주변에서 짜고
00:26:34귀신이 씌었다니
00:26:35어쩌다니
00:26:35이런 얘기를 자꾸 하면
00:26:37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
00:26:38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0:26:39정말 그런가 생각하게
00:26:40될 수 있다는 거죠
00:26:41아하
00:26:42그리고
00:26:43하나 더 궁금한 게
00:26:44가짜 퇴마 의식을 하고 나서
00:26:46한인 교회 목사님한테
00:26:49전화를 했단 말이죠
00:26:51뒷처리 부탁한다고
00:26:52이것도 이상하잖아요
00:26:53그건 어떻게 된 거예요
00:26:54일단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00:26:56첫 번째는
00:26:57연고가 전혀 없는 지역에서
00:26:59사람이 죽었잖아요
00:27:00
00:27:01그렇기 때문에
00:27:02이게 자칫 잘못하면
00:27:03내가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까
00:27:04자기도 당했겠죠
00:27:04이 목사님한테
00:27:06상황이 이래서
00:27:07이렇게 됐으니
00:27:07좀 도와달라고 하면
00:27:09그분이 막아줄 수 있지 않겠냐
00:27:10혹시나 하는 생각에
00:27:11SOS를 쳤구나
00:27:12네 그게 하나인 것 같고요
00:27:15두 번째는 이제 왔을 때
00:27:17만약에 사체를 치워주거나
00:27:18만약에 정리 작업을
00:27:20조금이라도 돕게 되면
00:27:21심지어는 공범이 되거든요
00:27:22우와
00:27:25이런 식으로 그 목사님을
00:27:27엮으려고 하지 않았겠냐
00:27:28와 이것도
00:27:29가스라이팅 하려고 그러는 거네요
00:27:30이게 비교적
00:27:31최근의 일입니다
00:27:3210여 년 안짜기 일이기 때문에
00:27:34어쨌든
00:27:34남은 가족들이
00:27:35굉장히 충격이
00:27:36아직까지도 클 것 같은데
00:27:37마음에 좀
00:27:38상처가
00:27:39빨리 좀 치유가 되기를
00:27:41
00:27:42빌어보고요
00:27:43이번 사건은 또
00:27:43히라인이 만큼 저희가
00:27:44촛불은
00:27:45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0:27:47자 이번엔
00:27:48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00:27:50괴담을
00:27:50공개할 시간인데요
00:27:52심기의 괴담 군대
00:27:54게스트의 대결을
00:27:55펼쳐지게 될 예정입니다
00:28:02좋습니다
00:28:03죽음의 전주곡에서
00:28:0434불로
00:28:06괴담꾼
00:28:07김윤숙씨가
00:28:08승리를 하셨고요
00:28:09위험한 그녀에서
00:28:1040불로
00:28:11게스트인
00:28:12배우 김영선씨가
00:28:13승리를 하셨죠
00:28:14
00:28:14그리고 극한 직업에서
00:28:16배우 박하선씨
00:28:1733불로
00:28:18황계정 대단했습니다
00:28:19
00:28:20제가 승리를 거무치지 않았습니다
00:28:22이래서
00:28:23지금
00:28:24우리가 좀 승리 더 높네요
00:28:25그러네요
00:28:262승을 하고
00:28:27괴스트가 1승을 해서
00:28:282대1로 지금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00:28:30그래요
00:28:30자 그럼
00:28:31다음 이야기 단지를 열어 주인공
00:28:33누굽니까?
00:28:35저는 일단
00:28:35
00:28:36주인공
00:28:37
00:28:38자 한번 단지를 열어보시죠
00:28:39
00:28:51어?
00:28:53국토식 아파트
00:28:56국토식 아파트
00:28:57국토식 아파트
00:28:57지금 무서운데
00:28:59좀 낯선이자 뭐 이렇게 해서
00:29:02시작하겠습니다
00:29:08어젯밤에
00:29:09어젯밤에
00:29:10어떤 애가 와서
00:29:11같이 가자고
00:29:12자기랑 놀자고 했다
00:29:17스리씨는
00:29:18스리씨는
00:29:18어렸을 때부터
00:29:20가위에 자주 놀려서
00:29:21이상한 것들을 보곤 했어요
00:29:23
00:29:24그리고 또
00:29:25이상한 목소리를 들었던 적이 많았죠
00:29:29
00:29:32가위에 눌릴 때면
00:29:33병원복을 입은 아이
00:29:35
00:29:36
00:29:37검은 양복을 입은
00:29:38아저씨
00:29:39
00:29:40
00:29:41가지각색의
00:29:42귀신들을
00:29:43보곤 했어요
00:29:45이들은 항상
00:29:46스리씨 곁에서
00:29:47나랑 같이 가자
00:29:49
00:29:49나랑 같이 놀자
00:29:51
00:29:52이런 말을
00:29:53주멀거리는 경우가 많았죠
00:29:55어릴 때
00:29:56가위가 뭔지도 몰랐을 뿐더러
00:29:58
00:29:59내가 좀 많이 아파서 그런가 보다
00:30:01라고 생각을 했대요
00:30:03사실 스리씨는
00:30:05태어날 때부터
00:30:06
00:30:07심장이
00:30:07좋지 않았거든요
00:30:09그래서 뛰는 건 물론이고
00:30:11움직임이 좀 과격해질 때
00:30:13자리에 주저앉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00:30:16극심한 심장의 통증을 느끼기도 했어요
00:30:20스리씨는 이제 점차 커가면서
00:30:23내가 몸이 약해서
00:30:25가위에 잘 놀리나 보다
00:30:26어렸을 때부터 본 게
00:30:28귀신이었구나
00:30:29라는 걸 깨닫게 됐대요
00:30:35그러던 어느 날
00:30:36수리씨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00:30:40수리씨네 가족은
00:30:41충청남도 천안의 한 아파트로
00:30:43이사를 가게 됐대요
00:30:45여기다
00:30:47들어가
00:30:47들어가
00:30:52그곳은 햇빛이 좀 안 들어서
00:30:55단지 안도 좀 어두컴컴하고
00:30:57게다가 이제 복도식 아파트여서
00:31:01밤이 되면 길게 늘어선 어두컴컴한 복도가 왠지
00:31:06음산한 기운을 풍기기도 했대요
00:31:18수리씨의 새 방은
00:31:22복도 쪽으로 창문이 나 있는 그런 방이었어요
00:31:27좀 무겁고 좀 불안한 마음에
00:31:30별로 쓰고 싶진 않았지만
00:31:32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쓰게 됐는데
00:31:46수리씨는 이제 마음이 조금 노였지만
00:31:49이제 그래도 창문은 항상 닫아놓고 생활을 했다고 해요
00:31:55그런데 이상하게
00:31:58이사를 간 그 맘 때쯤부터
00:32:01가위에 더 자주 눌리게 됐대요
00:32:04하루는 또 자려고 누웠는데
00:32:07너무 더워서 창문을 반쯤만
00:32:10살짝 열어놓고
00:32:11자제
00:32:15한참 자고 있는데
00:32:17갑자기 머리카락이 공두서면서
00:32:20한기가 싹 놀기 시작했대요
00:32:25수리씨가
00:32:26
00:32:27나 또 가위에 눌렸나보다
00:32:29하고 힘겹게 눈을 떴는데
00:32:34창문 밖 복도에서 뭐가
00:32:36
00:32:37지나갔대요
00:32:38
00:32:40근데
00:32:42발소리가 안 났대요
00:32:44
00:32:45
00:32:46지나갔는데
00:32:47수리씨가
00:32:48
00:32:49새벽이라 주민분들이
00:32:51이제 좀 조심조심 했나보다
00:32:52이제 생각을 하고
00:32:54이제 다시 창문 쪽을 바라보는데
00:33:03긴 머리가
00:33:05빠구 헝클어진 어떤 여자가 서서는
00:33:08수리씨 방 쪽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00:33:16너무 놀라서 깜빡
00:33:19이러는 순간
00:33:26아무것도 없었대요
00:33:28
00:33:28사라져
00:33:29
00:33:29내가 좀 잘못 봤나 보다
00:33:32싶어서
00:33:33수리씨는 무서운 마음에
00:33:34슬그머니 일어나 창문을 닫았대요
00:33:37
00:33:42
00:33:42
00:33:42
00:33:43
00:33:43
00:33:45
00:33:45그러고 다시 이불에 누웠대요
00:33:48
00:33:53
00:33:54
00:33:56
00:33:56
00:33:56
00:33:56
00:33:56
00:33:57
00:33:57
00:33:57
00:33:57
00:33:57
00:33:57
00:33:58
00:33:58
00:33:58
00:33:58안 안 부석에 서 있는거든요
00:33:59
00:34:07그 여자는
00:34:09새빨ㄹ원 피스에
00:34:11드러난 팔 다리는
00:34:12딱딱하게 굳어있는
00:34:14시체 같아 보이네요
00:34:15
00:34:16그런데
00:34:17그 송장 같은
00:34:18팔다리와 부리대게
00:34:21저 손톱에는
00:34:22스멀그런만 매니큐어가
00:34:24칠해져 있던 거예요
00:34:29He was so scared of his eyes, and he was waiting for the time.
00:34:37He said, okay, it's okay. It's okay.
00:34:46But then...
00:34:52He was so scared of his eyes.
00:34:58He was so scared of his eyes.
00:35:00He was so scared of his eyes.
00:35:02The woman was standing in the middle of the street.
00:35:07He was standing on his head and standing on his head.
00:35:12Oh
00:35:16Oh
00:35:17Oh
00:35:17Oh
00:35:20That woman
00:35:22Like if you don't have any
00:35:24If you don't have any
00:35:25I can't get it
00:35:25I can't get it
00:35:27I can't
00:35:31I can't
00:35:32I can't
00:35:37I can't
00:35:38I can't
00:35:40I can't
00:35:42I can't
00:35:59I can't
00:36:06Like, little
00:36:09teal
00:36:09Oh
00:36:10He felt like he was sleeping until he was asleep until he was asleep.
00:36:16The next day, he was experiencing pain again.
00:36:22Oh, that's so cool.
00:36:32He was asleep in his ears.
00:36:35He started to hear the sound again.
00:36:49I want to hear the sound of the sound of the sound of the sound.
00:37:11It's like a three-story
00:37:13It's like a three-story
00:37:14It's close to the right
00:37:21And then
00:37:23And then
00:37:23And then
00:37:24Then
00:37:26The
00:37:27The
00:37:27The
00:37:33The
00:37:33It started to hear the sound of the air.
00:37:36And it started to hear a small smile.
00:37:41I'm sorry.
00:37:44I'm sorry.
00:37:46I'm sorry.
00:37:51I'm sorry.
00:37:55And then suddenly,
00:37:57it felt like a cold water.
00:37:58The coldness of the body
00:37:59felt the cold.
00:38:04The woman was holding her head,
00:38:10and she was holding her head
00:38:13with a head of the body.
00:38:13and holding her head.
00:38:19The woman was standing
00:38:20and she was holding her head
00:38:22and she was holding her head.
00:38:24So, I'm going to hit the head and hit the head.
00:38:28And then, I'm going to sleep with a knife.
00:38:37It's so heavy, it's so heavy.
00:38:41I'm going to wake up and wake up and breathe.
00:38:45The fire is on the side.
00:39:16What?
00:39:17He started to hear the sound of the door.
00:39:21He started to hear the sound of the door.
00:39:24What was it?
00:39:26I was sure he was sleeping.
00:39:28He was surprised by the door.
00:39:30What?
00:39:33The sound of the door door was ringing.
00:39:37Oh, that's what it was.
00:39:41He started to hear the sound of the door.
00:39:49But the sound of the door,
00:39:51maintains the solution of the door inside.
00:39:54Now, damn it!
00:39:59And the door has closed the door door.
00:39:59He decided to cut the door door with a window.
00:40:08The window when the door etc.
00:40:09He was cutting the door and cutting the door.
00:40:17He was so surprised that he didn't come out.
00:40:20He couldn't move the door.
00:40:25He looked at the door and looked at the door.
00:40:27He looked at the door and looked at the door.
00:40:32He looked at the door.
00:40:38He looked at the door and looked at the door.
00:40:45He looked at the door and said,
00:40:47he went to his last voice.
00:40:51He looked at the door and ran away.
00:40:56He looked at the door and looked at the door.
00:40:59He was a little scared of the door.
00:41:02He walks in the car.
00:41:03Good evening.
00:41:03Oh, I'm sorry.
00:41:05He's a old man.
00:41:09Oh, I'm sorry.
00:41:09He's a bad boy.
00:41:10He's a bad boy.
00:41:11Who is that?
00:41:13Who are you?
00:41:15He's already gone.
00:41:21Oh, he's a bad boy.
00:41:21And he's going to see the door.
00:41:25He's already gone.
00:41:27Oh, I don't care.
00:41:28Yeah, I don't care.
00:41:29He was just like, and he was over.
00:41:32And the back of the door was cut off.
00:41:39He was so tired.
00:41:49He was so tired.
00:41:51He was so tired and he was so tired.
00:41:53And it was just that the woman said that she was dead when she was dead.
00:41:59It was clear that the woman said that she was dead.
00:42:07Die.
00:42:09Die.
00:42:11Die.
00:42:15The woman said that she was dead, but she was dead.
00:42:20I would do it.
00:42:29The woman said that she was dead.
00:42:29And, the woman said she was dead in a small room.
00:42:38If she was dead, she would sleep without a pain.
00:42:44So, when the body of the body of the body of the body was broken,
00:42:48the body of the body was asleep in the room,
00:42:52what happened to him?
00:43:07This guy was so strange, but he was a good guy.
00:43:14That's true, too.
00:43:17It's true, too.
00:43:18It's true.
00:43:19It's true.
00:43:20You can't see it.
00:43:21I'm sorry.
00:43:21But she's the same thing.
00:43:23She's the same thing.
00:43:24She's the same thing.
00:43:27She's the same thing.
00:43:28It's true.
00:43:30I'm sorry to die before you leave the ground.
00:43:38I don't think it's true.
00:43:40Yes.
00:43:41My name is Fulzol.
00:43:42I will talk to you about how to get caught up.
00:43:48And just tell him you were not.
00:43:51You're a lady who told him what's wrong.
00:43:56A woman who told him that he was not good or the other people wanted to see him.
00:44:03Do you have a lot of excuse me?
00:44:06There's a lot of people fighting for the apartment.
00:44:09There are a lot of people fighting for the apartment.
00:44:10But it's hard to say.
00:44:11There was a lot of people fighting for the apartment.
00:44:14It was aluminum, it was white.
00:44:15It was a good idea.
00:44:17You had 10 minutes to go and go to another place once.
00:44:20Then you had 10 minutes to go and go.
00:44:21Then you would have to go and go to two, three minutes.
00:44:23And then it would go back to you.
00:44:26You should have to watch D-Day.
00:44:28If you've got no one to go, you need to watch it.
00:44:30You have to do a lot of work.
00:44:32That's right.
00:44:32Yes, so I勉強 that I was trying to move on.
00:44:36I just couldn't move on and have it to me.
00:44:43I couldn't move on because of the way I had a big deal.
00:44:45I didn't know how to move on.
00:44:46Ah, so before I was in the beginning.
00:44:49Yeah, I was going to move on and move on.
00:44:51Or I could have a little bit of it.
00:44:53The area is in the area of the city.
00:44:55As far as it looks like it looks like it looks like it is a bit of help.
00:45:00I think it might be helpful, but what do you think of the teacher?
00:45:03First of all, it's not the help of the crime.
00:45:05Because there are too many leaks.
00:45:09Ah, so there's a lot of leaks.
00:45:11Yes, there's a lot of leaks.
00:45:15Yes, there's a lot of leaks.
00:45:17There's a lot of leaks.
00:45:19The first one.
00:45:20The second one, it's dark.
00:45:23You need to use a small electricity.
00:45:25You need to use electricity.
00:45:26You can use electricity.
00:45:28There's a lot of leaks.
00:45:29There's a lot of leaks.
00:45:30So, you can see the leaks.
00:45:32The parking lot, the apartment.
00:45:36There's a lot of leaks.
00:45:39Then, let's turn the lights.
00:45:47There's a lot of leaks.
00:45:57The cars.
00:45:58There are two cars.
00:45:59Are we running?
00:46:00Wait, did it go?
00:46:01There's a lot of leaks.
00:46:03There's a lot of leaks.
00:46:03Oh, what?
00:46:18Well, what?
00:46:21The first time I'm going to play the game,
00:46:22the first time I'm going to play the game.
00:46:25Is it who the first game of the game?
00:46:29Me.
00:46:31Can you tell us?
00:46:35I can see you in another episode.
00:46:36I can see you in another episode.
00:46:37I can see you in the next episode.
00:46:40How are you?
00:46:41I've always been doing the game.
00:46:44I was very excited.
00:46:47I'm nervous.
00:46:48I'm nervous.
00:46:49It's like a lot of pressure.
00:46:51It's also a lot of pressure.
00:46:53I haven't done it yet.
00:46:56I'm going to go back to Kim Sipo.
00:46:57Really?
00:46:59I'm so tired.
00:47:08The title is
00:47:13This is the school of the Nonyundi.
00:47:15It's the first time I was here.
00:47:20Before you tell, the person who told the story about the story was sent by a sound.
00:47:26Can you hear me first?
00:47:29In the same time, I was in the school of Nonyundi.
00:47:33It was almost the first time I had to be in the school.
00:47:41I had a lot of attention to my body.
00:47:43I wanted to give up a lot of pain and I wanted to give up a lot of pain.
00:47:48I was a lot of pain and I got to give up a lot of pain.
00:47:52First, the main guest is a person who has worked in the southern part of the city of Sanu.
00:48:03선우씨는 더 큰 곳에 가서 일을 배우고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00:48:09싶어서 서울에 인해 미용실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00:48:14선우씨가 취직을 한 미용실 위치는 강남구 논현동.
00:48:20오전에 문을 열어서 다음날 새벽까지 밝게 불을 밝힌 채
00:48:25영업을 하는 미용실들이 질비한 place дом였네요.
00:48:29At the end of the morning, the customers will come to the door and enter the door.
00:48:35How long ago? I didn't even know what to do.
00:48:38Then, Sonu is at the end of the morning until he had no attention to the customers.
00:48:43Yes, I will.
00:48:46In the meantime, Sonu has to take care of the most important thing.
00:48:53That was...
00:48:54How did you get to know how you live?
00:48:56You've been living well.
00:48:59How did you buy it?
00:49:00How did you buy it?
00:49:02I don't know if you bought the nail shop.
00:49:04There's a new new product here.
00:49:07There's a really good idea.
00:49:08Last week, you had a house dinner.
00:49:12You bought a new product.
00:49:13I bought a new product and bought a new product.
00:49:15I bought a new product.
00:49:18Where are you?
00:49:19Where are you?
00:49:22There's a lot of talk about it.
00:49:23We talked a lot about it.
00:49:26In the first place,
00:49:27we lived in the first place
00:49:31so it wasn't a lot.
00:49:34But
00:49:35he was a lot of
00:49:36and good news
00:49:37and good news.
00:49:39He started to grow up
00:49:41and he started to try.
00:49:54So, what are you going to do?
00:50:13선우가 봤을 때 예쁜 걸로 해줘
00:50:16오케이, 그러면 오늘은 컬을 좀 더 넣어드릴게요
00:50:20가영 누나는 말수가 많은 편이 아니었어요
00:50:24다른 누나들은 머리 안은 중간에도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00:50:28예쁜 것 같냐? 이 머리는 좀 아닌 것 같다
00:50:32뭐 별의별 말들이 많은데
00:50:34가영 누나는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어봐도
00:50:37알아서 해달라는 말뿐이었어요
00:50:40무려
00:50:42근데 누나에게 좀 이상한 게 하나 있었어요
00:50:50누나, 근데 맨날 같은 머리 안 지겨워요?
00:50:54요즘 발롬펌이 유행인데 누나한테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은데
00:50:58글쎄, 난 이 머리가 좋은데
00:51:01그냥 드라이만 해줘
00:51:05누나가 싫다면 어쩔 수 없는데
00:51:07아깝다,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은데
00:51:09무슨 이유에서인지 중단발 머리를 고집했어요
00:51:16누나를 알고 지낸 지 1년이 지난 2016년 여름
00:51:21선우 씨는 평소처럼 밤늦게까지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00:51:26그런데 새벽 1시쯤
00:51:34네, 누나
00:51:35선우야, 나 붙임머리 한번 해보고 싶은데
00:51:39붙임머리요?
00:51:41지금 미용실 가도 돼?
00:51:43네, 오세요
00:51:441년 동안 중단발만 고집을 하던 누나가
00:51:48
00:51:49갑자기 긴머리를 하고 싶다?
00:51:51전경이 변화가 있네
00:51:52그것도 새벽 1시
00:51:53좀 의아했지만 어쨌든 우리 단골 누나니까
00:51:57그렇죠
00:51:57부탁을 당연히 들어줘야죠
00:51:59그래서 미용실에 오라고 했어요
00:52:02머리카락 색깔, 톤, 굵기를 고려해서
00:52:05가모를 골라야 하니까
00:52:07일단 누나의 머리카락을 살펴봤어요
00:52:10어때? 괜찮아?
00:52:13어우, 누나
00:52:13완전 누나 머리네
00:52:15진짜?
00:52:16
00:52:17선우야, 이것보다 더 괜찮은 것도 있지?
00:52:21뭐, 있지
00:52:22근데 그건 부른 개 값이에요
00:52:24진짜 비싸
00:52:25아, 그래?
00:52:26
00:52:26사실 붙여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00:52:30이 붙임머리라는 게
00:52:31재료비도 좀 비싸지만
00:52:34인건비 탓에 저렴한 시술이 아니거든요
00:52:37진짜 고가의 시술입니다
00:52:39그런데
00:52:40나 돈 상관없으니까
00:52:42제일 좋은 걸로 구해주라
00:52:44진짜 좋은 걸로
00:52:45아니, 뭐 누나가 구해달라면
00:52:47제가 한번 구해는 볼게요
00:52:51고마워
00:52:53선우 씨는 가영 누나가
00:52:55이런 부탁을 하는 게 처음이니까
00:52:57신경이 엄청 쓰이는 거예요
00:52:59그래서 그날 선우 씨가 퇴근을 하자마자
00:53:03건너건너 알게 된 형님이 운영하는
00:53:05미용 재료상을 찾아가요
00:53:07어서와
00:53:08자, 우리는 어떤 게 있나요?
00:53:12그 형님이 감호를 워낙 많이 가지고 있어서
00:53:14제일 비싸고 좋은 머리카락도
00:53:16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00:53:23자, 이거 100% 임무
00:53:29이거는 베트남 거
00:53:31그리고 이거는 미얀마에서 오는 거
00:53:36에이 형님
00:53:38아 이런 거 말고 완전 특애인 거 갖고 있어요
00:53:41아, 얼른
00:53:43오케이, 기다려봐
00:53:48형님은 선반 아주 깊숙한 곳에서
00:53:51머리카락 한 세트를 딱 꺼냈는데
00:54:04윤기 있는 데다가 숲도 엄청 풍성하고
00:54:07길이도 엄청 길어
00:54:10형님, 이거 어디서 났어요?
00:54:18선우 씨가 손으로 살짝 쓰다듬어 보니까
00:54:20누군가 이 머리 위에서
00:54:22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는
00:54:24그런 머리카락을 만지는 기분이었대요
00:54:29어때? 장난 아니지?
00:54:32형님, 이런 거 어디서 구했어요?
00:54:34이거
00:54:35애 꺼나
00:54:37어린애 꺼
00:54:40아, 갑자기 이상하다
00:54:42그렇게 들을까 좀 무섭네
00:54:44어, 왜요?
00:54:47뭐야, 그렇게는 알고 있어
00:54:48그래서 이렇게 머리카락을 줬구나
00:54:52그래서
00:54:54가격이 얼마예요
00:54:56형님이
00:54:58계산기를 이렇게
00:55:00눌러서
00:55:01보여준 금액은
00:55:02무려
00:55:0380만 원
00:55:05비싸네
00:55:05와, 동매에서 80이면
00:55:07진짜 비싼 거죠
00:55:08강호가
00:55:09비싸봐야 15만에서 20만 원
00:55:11싸게는 8만 원 정도 하는데
00:55:1410배나 비싼 가격이잖아요
00:55:17누나가 돈은 상관하지 말고
00:55:20비싸고 좋은 걸 준비해달라고 했잖아요
00:55:22이 머리카락을 놓치면 안 되겠다 싶어서
00:55:26두말 않고
00:55:27구입을 합니다
00:55:28아이고
00:55:37선우야
00:55:38어, 누나 왔어요?
00:55:41저걸 앉아요
00:55:43누나
00:55:44진짜 이거 누나가 주는 거예요
00:55:46저거 진짜 힘들게 보일 수 없네
00:55:49진짜 힘들게 보일 수 없네
00:55:52그날로 선우 씨를 찾아와서
00:55:54붙임머리 시술을 받게 되는데요
00:55:56
00:56:02누나
00:56:03누나
00:56:04진짜 완전 잘 어울린다
00:56:06진짜 누나 머리 같아요
00:56:17거울 속 긴 머리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00:56:20한참 바라보던 누나는
00:56:22매우 만족해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죠
00:56:27그런데
00:56:29그런데
00:56:29바로 그 다음 날
00:56:30자정이 가까워질 무렵
00:56:33과영 누나가
00:56:35다시 미용실에 찾아옵니다
00:56:37
00:56:37
00:56:41선우야
00:56:42나 머리 빨리 떼줘
00:56:44에?
00:56:44누나 머리 벌써 떼려고요?
00:56:47그 말을 하는 누나의 안색이 어쩐지 좋지 않았어요
00:56:59너 이 머리 가질래?
00:57:02너 필요하면 이거 써도 돼
00:57:03
00:57:04그럼 저야 고맙죠
00:57:07헉?
00:57:09허름하네
00:57:11원래 그렇게 구입한 머리카락은요
00:57:13
00:57:13그렇죠 그렇죠
00:57:14붙임머리 시술 받은 고객이 원래
00:57:15갖는 게 보통이거든요
00:57:17그렇죠
00:57:17그거 산 거니까
00:57:18네 저도 붙였다가
00:57:19뗄 때는 그대로 돌려주더라고요
00:57:21
00:57:22게다가
00:57:2380만 원이나 쭉 산
00:57:25머리카락인데
00:57:27누나는 그 머리카락에 필요 없다면서
00:57:29선우 씨한테 그냥
00:57:30넘긴 거예요
00:57:33그런데
00:57:35그날부터 과영 누나와
00:57:36연락이
00:57:37뚝 끊기게 돼요
00:57:38뭔 일 났다 뭔 일 났다
00:57:40이 누나 어디 다른 미용실 다니나?
00:57:43내가 뭐 잘못했나?
00:57:44그럴 수 있지
00:57:45궁금하기도 하고
00:57:46섭섭하기도 했지만
00:57:47워낙 일이 바쁜 탓에
00:57:50사침 가영 누나와
00:57:51그 머리카락을 잊고
00:57:53지내게 됩니다
00:57:56그렇게
00:57:57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00:58:00
00:58:01오늘은 어떤 머리로 해드릴까요?
00:58:03누나
00:58:04오늘 붙임머리 하려고
00:58:06붙임머리?
00:58:07완전 좋지
00:58:08마침 머리 기깔나는 거 하나 있어
00:58:11진짜?
00:58:13잘됐다
00:58:19그 순간
00:58:20선우 씨는
00:58:21가영 누나가 물려주고 간
00:58:22그 머리카락이 떠올랐어요
00:58:24그냥 처박아두기에는
00:58:26아까울 정도로
00:58:27여전히 탐스럽고
00:58:30윤기가
00:58:31촥촥촥촥
00:58:31흐르고 있었거든요
00:58:33그렇게
00:58:35머리카락은
00:58:37또 다른 주인을 찾아갔고
00:58:39민지 누나도
00:58:40흡족해하는 모습이었어요
00:58:42너무 마음에 들어
00:58:42이 정도면 수영장
00:58:44인싸지
00:58:46그런데
00:58:47이틀 뒤
00:58:50선우 씨에게
00:58:51한 통의 메시지가
00:58:53도착합니다
00:58:57민지 누나가
00:58:58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00:59:00부구문자였어요
00:59:02아하
00:59:03우연의 일치지
00:59:04우리군
00:59:07머리카락을 붙인
00:59:09바로 다음날 새벽
00:59:114시 40분경
00:59:12극단적인 선택을
00:59:14했다는 겁니다
00:59:16이상하다
00:59:17민지 누나가
00:59:18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00:59:19아는 사람들은
00:59:21아무도 없었다고 해요
00:59:22선우 씨는
00:59:24너무 의아했어요
00:59:26이틀 전까지만 해도
00:59:28여행 간다면서
00:59:29들떠서
00:59:29좋아하던 모습이
00:59:31여전히
00:59:32생생하게
00:59:32기억이 났으니까요
00:59:36그 와중에
00:59:37선우 씨의 마음을
00:59:38더 아프게 한 게 있었는데요
00:59:39죽기 직전인
00:59:41민지 누나가
00:59:42SNS에 올린
00:59:44셀카
00:59:46사진들이었는데
00:59:48그 긴 머리카락을
00:59:50드리우고
00:59:51해맑게
00:59:52웃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죠
00:59:55충격적인 소식에
00:59:57애써 마음을 추스르면서
00:59:58일에 집중하려고 애썼다는
01:00:00선우 씨
01:00:01그런 그 애기 며칠 뒤에
01:00:03반가운 누군가가
01:00:04찾아옵니다
01:00:07그 사람은 바로
01:00:09미용실에 오지 않던
01:00:11가영 누나의 친구
01:00:14소식을 들을 수 있겠네요
01:00:17누나 오랜만이네요
01:00:19어떻게 지냈어요
01:00:21나 잘 지냈지
01:00:23고맙다
01:00:23가영 누나 요즘 뭐하고 있었네요
01:00:27통 안 보이네
01:00:28나한테 뭐 섭섭하고 있나
01:00:31그게
01:00:34친구가 들려준 가영 누나의 소식은
01:00:37충격적이었어요
01:00:38
01:00:39알고 보니
01:00:42오랫동안 우울증 약을
01:00:43먹어 왔다는 누나가
01:00:45붙임머리를 제거한
01:00:46바로 다음날
01:00:49집에서 결국
01:00:50삶의 끈을
01:00:51놓고
01:00:54말았다는 겁니다
01:00:57내가
01:00:58가영이 집에 갔는데
01:01:00애가 막 쓰러져 있는 거야
01:01:02그 옆에 사진들이 막 있더라고
01:01:06그때 너한테 했었던 그
01:01:08머리 있잖아
01:01:09그 긴 머리 하고서 찍은
01:01:11셀카 사진들이었어
01:01:17순간
01:01:18선우 씨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01:01:21두 사람의 비극이
01:01:23혼란스러울 정도로
01:01:25닮아 있었던 거예요
01:01:29이 모든 건
01:01:30우연이었을까요
01:01:38아 정말 여운이 많이 남네요
01:01:40공포의 여운이죠
01:01:42원인이 머리카락이니까
01:01:43원인을 우리가 단정할 수는 없고
01:01:45굉장히 기괴한 일이네요
01:01:47근데 약간 더 무서웠던 건
01:01:50소진머리 진짜 많이 하거든요
01:01:52저도 정말 많이 있어요
01:01:53요즘 진짜 말고
01:01:54걸그룹은 다 붙인 머리예요
01:01:55맞아요
01:01:56확 무서워지네요
01:01:57그러니까
01:01:57나도 집에 몇 개 있거든요
01:01:58반머리 같은 거
01:02:01근데 한 가지 좀 더 이상했던 점이
01:02:04이 미용사 선우 씨가 직접 얘기를 전해주셨거든요
01:02:07한번 들어보실까요?
01:02:21네네
01:02:22그러고 했던 시간도
01:02:234시 40분쯤이었고요
01:02:26그때 그 시간이 동일하다고 해가지고
01:02:28깜짝 놀랐어요
01:02:29같은 시간
01:02:29같은 시간대
01:02:30같은 시간대?
01:02:31같은 시간대?
01:02:33시간도 똑같은 걸로 진짜 모르겠네요
01:02:35시간도 갖고 셀카도 찍고
01:02:36
01:02:37진짜 그 머리카락에 뭔가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01:02:40그때 그 미용상 재료 형님이
01:02:43조금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게
01:02:46한국 건 진짜 없대요
01:02:48네?
01:02:49한국 머리카락
01:02:50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거지?
01:02:52거의 그렇고
01:02:52나이가 어릴수록 모발 상태가 건강하니까
01:02:55더 비싸대요
01:02:57그래서 판매하시는 분도 아마
01:02:59나이가 어린 사람 거다
01:03:01이 정도만 알고 계셨다고 하더라고요
01:03:03그 정도만 알고 있는 거죠
01:03:04사실 그 재정 씨랑 안나 씨
01:03:05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01:03:07공개 코미디아 하는 친구들은
01:03:09가발이 거의 생활이거든요
01:03:10그렇죠
01:03:11엄청나게 쓰거든요
01:03:12이제는 솔직히 말하면
01:03:13가발 이제 만져보면 알거든요
01:03:14이게 잇모인지
01:03:15맞아요
01:03:15아니면 이게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01:03:18가발인지
01:03:19근데 이상하게
01:03:21잇모로 만들어진 가발을 쓰잖아요
01:03:23시원해
01:03:24아 그리고?
01:03:25뭔지 알죠?
01:03:26착 붙어요
01:03:27잇모 중에 여기
01:03:28흰머리가 막 이렇게 있으면
01:03:30무서워
01:03:30원래
01:03:31원래 가발이 조금 조심해야 된다는 거는 알고 있었어요
01:03:36아 얘들아 뭐 이제 미신처럼
01:03:37
01:03:37왜냐하면 이 가발이라는 게
01:03:40사람의 머리카락이고
01:03:43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01:03:44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그런 거여서
01:03:47잘 때 가발이랑 옆에 두고 자지 말라는 것도 있었고
01:03:53저 가위 누른다고 그러던데
01:03:55예전에 인터넷에서 한 거 본 적이 있었는데
01:03:57가발을 두상 안 예쁘다고
01:03:59콤플렉스 있다고 그래가지고
01:04:01솜을 줬는데
01:04:02그 가발을
01:04:04머리카락이 끼우는 똑딱이라서
01:04:06아프면 두피가 아파야 되는데
01:04:07쓰면은 항상 머리가 고통이 넓어버려요 계속
01:04:10그래가지고
01:04:10거실 쪽 송모 마리아상이 벗어났대
01:04:14그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요
01:04:16그날
01:04:21이런 소리가 들리더래요
01:04:23거실 쪽 송모 마리아상이 걸어놨는데
01:04:24그래서
01:04:25나와서 봤는데
01:04:29어떤 여자아이가
01:04:31식탁 위에 올라가가지고
01:04:33그 가발 머리 헤어스타일이라고 똑같은 여자아이가
01:04:36천장하고 식탁 사이에서
01:04:38쿵쿵
01:04:42우아
01:04:44원래 머리 주인이야
01:04:45우와
01:04:46찾으러 온 거야
01:04:47찾으러 온 거야
01:04:47완전 SF적인 대담이군요
01:04:50어느 부분이 SF
01:04:51아니
01:04:53머리에서 갑자기 사람 생겼다
01:04:54그게
01:04:55몰랄 수 있는 임모
01:04:56임모 찾으러 온 거지
01:04:57내 머리 찾으러 온 거야
01:05:00어쨌거나 이제 이번 어떤 이야기 어떤
01:05:02많은 분들이 이제
01:05:02상상하는 게
01:05:03야 그럼 저기 그 머리에
01:05:05어떤
01:05:05혼령이 있거나
01:05:06아주 억울하게 이제 죽음을
01:05:08당했거나
01:05:09원한이 있는 그런
01:05:10사람의 머리카락이라고
01:05:11우리가 생각하기 쉽잖아요
01:05:13네 네
01:05:13근데 왜 하필이면 이렇게
01:05:15머리카락에 이렇게 막
01:05:16영혼이 있다
01:05:16뭐 이런 얘기가
01:05:18미신이 막 퍼졌을까요
01:05:19우리나라의 그런 미신이
01:05:20조금 더 강한 편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01:05:22우리나라 예전부터 내려오던
01:05:24유교 문화에서 흔히 쓰던 말로
01:05:26이런 말이 있죠
01:05:27신체 발부는 수지 부모여
01:05:28불감 회상이 효지시하다
01:05:29옛날 단발령 때 그래가지고
01:05:31뭐 머리카락
01:05:33살갗 이런 것이
01:05:34다 부모님께서
01:05:35물려주신 거기 때문에
01:05:36그거를 소중히 하는 것이
01:05:39효도의 시작이다
01:05:40이런 이야기거든요
01:05:42특히 조선시대는 이 말을
01:05:43굉장히 중요시 해가지고
01:05:45머리카락을 아주 소중하게
01:05:47보관하는 것을
01:05:47굉장히 중요하게 여겼다라고 합니다
01:05:50또 뭐 임진완 당시에
01:05:51이런 기록을 보면
01:05:52이제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01:05:53전쟁터에 가서 내가 죽게 되면
01:05:55내 시체도 못 찾게 될 수도 있으니까
01:05:57머리카락을 내가 조금 잘라
01:05:58집에 남겨놓을 테니까
01:05:59요거를 나의 진표로 삼고
01:06:01
01:06:01제사 지내거나
01:06:02장례 지낼 때 있으면
01:06:04이걸로 해라
01:06:04이런 식으로 남겨뒀다는
01:06:05식의 이야기도 있거든요
01:06:06
01:06:06그런 식의 이야기들이
01:06:08전통 속에 많이 쓰며 있다 보니까
01:06:09머리카락 속에 어떤 사람의
01:06:11홀령에
01:06:12정수가 들어 있지 않나
01:06:13뭐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었겠죠
01:06:15근데 우리 심야 괴담에서도
01:06:16항상 괴담 나왔을 때
01:06:17무슨 머리카락이
01:06:18들어가 있고
01:06:19이런 게 있었잖아요
01:06:20맞아요
01:06:21부적이나 봉투 같은데
01:06:22그래 봉투에 맞아
01:06:22그래
01:06:23낚시터에서도 그랬고
01:06:24그러니까 이게
01:06:25좀 있긴 있나봐
01:06:26저기 뭐
01:06:27부치머리가
01:06:29뭐 엄청 많이 하고
01:06:30연예인들
01:06:31아예
01:06:31그걸 얹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01:06:33
01:06:33맞습니다
01:06:34이건 뭐 사실이야 괴담이니까
01:06:36너무
01:06:36편견을 갖고
01:06:37보질 않았으면 합니다
01:06:39아예
01:06:39자 심야 괴담의 대표 괴담꾼
01:06:42허한나 씨의
01:06:43노린동 미용실
01:06:45서신희 씨는 몇 불 대상하십니까
01:06:47안나 언니
01:06:48
01:06:4944개가 만점입니다
01:06:5715개?
01:07:01역시 정말로
01:07:04부속내기가 아닙니다
01:07:05냉정한 괴담꾼이군요
01:07:06분륙적이에요
01:07:07부인신 이런 건 안 나왔으니까
01:07:09좀 약하다라고 이제 보는 거예요
01:07:10그렇죠 그렇죠
01:07:11신 씨 무섭네요
01:07:12그래요
01:07:1215개이면 이제
01:07:13이렇게까지 우리를 얕잡아 보다니
01:07:15아 아닙니다
01:07:16거의 최저 부리거든요
01:07:17사실 어둑신이들의 어떤 선택에 맡겨야 되는데요
01:07:19자 과연
01:07:20어둑신이들 몇 개의 족불을 켜줄지
01:07:24족불 켜주세요
01:07:32어 저 물이다가
01:07:33너무 많이 느리네요
01:07:34잠깐만 이거 더 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1:07:37아닌데 이제
01:07:37잠깐만
01:07:38어 눈으로 새지는데
01:07:43어 끝난 것 같은데요
01:07:45아하
01:07:46예?
01:07:47이것도 후하게 대접한 거에요
01:07:48그냥 열차 밖에도
01:07:51잠깐만
01:07:52정 화산하겠습니다
01:07:53허한나 씨의
01:07:55노린동 미용실은
01:07:56
01:07:5610개의 족불이
01:07:58하셨습니다
01:07:59아하
01:08:04족불
01:08:04황재성 씨가 12개로 가장 지금 낮은 걸 가지고 있거든요
01:08:08맞아요 그죠 아무래도 그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01:08:09
01:08:10근데 지금
01:08:1010개면
01:08:11거의 교탁괴담이랑 비슷해요
01:08:13
01:08:136개 차이라 하잖아요 교탁괴담이랑
01:08:15아니 저기
01:08:15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얘기를 좋아하거든요
01:08:18귀신 나오고 이런 거보다
01:08:19이런 게 더 무서운 거 같아
01:08:20그러니까
01:08:20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01:08:22오히려 그냥
01:08:23두부 한번 봅시다
01:08:24오늘
01:08:26두부 한번 봅시다
01:08:26
01:08:27아 거기서 좀
01:08:29귀향을
01:08:30어둑신이들은
01:08:30어둑신이들은
01:08:30귀신 나오는 걸 좋아하는데
01:08:31맞아요
01:08:31자 이렇게 해서 오늘 말이죠
01:08:34도시괴담 특집편에서
01:08:35이야
01:08:36큰 스코어 차이로 이겼습니다
01:08:39뭐 거의 한
01:08:40
01:08:4131표면은
01:08:41최다표 차가 아닌가 하는
01:08:4341부를 차지한 복고식 아파트에
01:08:45가장 무서운 이야기로 선정이 됐습니다
01:08:48
01:08:48고생하셨어요
01:08:49고생하셨어요
01:08:57심야개담회에서 공포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09:01당신이 알고 있는 최고의 개담을 심야개담회로 보내주십시오
01:09:07본격 공포교육이 독쇼 심야개담회
01:09:09저희는 다음 주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01:09:12감사합니다
01:09:13고맙습니다
01:09:19dejegg
01:09:20지켜주시옵소서
01:09:21우리들을 지켜주시옵소서
01:09:22조 Thiً Christmasxtures
01:09:24Shark
01:09:25아휴
01:09:25무슨 말이야 을 뭐
01:09:30
01:09:33혹시
01:09:34봤어요
01:09:36
01:09:37
01:09:37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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