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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17 minutos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8.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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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ícias
Transcrição
00:00북창군 회안역과 독천시 남도교길대의 경제림을 가꾼 애국적인 근로자들 속에는
00:05북창군 산림경영소 풍곡산림분소 산림감독원들인 리용식, 정향이 부부도 있습니다.
00:17김형두 기자가 북창군에서 그들을 취재했습니다.
00:22올해 48살인 리용식 동진은 17년 전인 2009년에 산림감독원이 됐고
00:2844살인 정향이 동진은 남편을 도와 산기영반에서 일하다가 8년 전인 2018년에 산림감독원이 됐습니다.
00:40당원들인 이들 부부는 매일 45일을 걸으며 1400여 정보의 산림을 돌보고 있습니다.
00:48평지에서 10일을 걷는데 40분 정도 걸린다고 할 때
00:52산길 45일을 걷는데 몇 시간 걸리는지
00:56점심 식사는 어떻게 하고 퇴근은 몇 시에 하는지
01:00기자는 직업적인 호기심과 함께
01:03근 20년간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01:06누가 보지 않는 산속에서 묵묵히 나무를 갖고 왔을
01:10이들 부부의 성실한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01:16군산림경영소 일꾼의 말에 의하면
01:19이들 부부가 담당한 후손유봉지구의 산들은 해발고가 200m부터 1000m인데
01:25경사가 급하고 대부분이 암석지며
01:2812년 전에는 잡감독만 자라던 벌고숭이 산이었다고 합니다.
01:35이런 것에 무성한 숲을 펼칠 마음으로 아들의 이름도 무성이라고 지은 이들 부부는
01:41새로 심은 나무들마다 아들의 이름이 적힌 표쪽을 달아놓고
01:45살부치처럼 보살피며 가꾸었습니다.
01:51정양이 동질은 아들이 어느덧 17살이 됐고
01:56그때 심은 나무들에는 몇 년 전부터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다.
02:00그 열매가 경이하는 총비수 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02:04지방공업 공장들의 원료로 되고
02:06군산림살이 이바지 되는 것이
02:09그 무엇보다 기쁘고 긍지스럽다고 이야기했습니다.
02:16먼 훗날 후대들도 단단히 덕을 볼 수 있게
02:20나라의 제부가 될 수 있게
02:22살림을 조성해온 수고를 헤아리는 기자에게 이들 부부는
02:26저 무성한 숲은 우리들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02:31살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신
02:34경이하는 총비수 동지의 애국의 호수를 높이받들고
02:37군안의 일꾼들과 근러자들, 선연단원들까지 청동원돼서
02:42나무를 심고 갖고 온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02:48기자는 이들 부부가 세 번째로 꾸려놓았다는
02:52300m 계선의 숲사의 양묘장도 돌아보았습니다.
02:58처음 해발고가 700m 되는 곳에 숲사의 양묘장을 조성할 때
03:02누군가 철길과 도로에서 보이는 곳부터 나무를 심어야 한다며
03:07낮은 곳에 양묘장을 꾸리자고 했습니다.
03:12그때 리용식 동지는 누가 보지 않아도
03:16산 정점에서부터 내려면서 나무를 심어야 한다.
03:19이것은 산림조성 원칙이다.
03:22숲을 가꾸자면 마음부터 가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3:28지금은 700m, 500m 수준에 꾸려줬던 양묘장 자리에
03:33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03:37하지만 기자는 차를 대고 줄을 그은 듯이 심은 나무들이
03:41무성한 숲을 잃은 것을 보면서
03:43량심의 인간들이 나무마다에 바쳐온 정성과
03:47참된 삶의 자욱을 보았습니다.
03:50나무를 덕을 맞추고 그 나무의 덕기질이 가히는 자리를 볼 때가 제일 가슴 아팠습니다.
03:57그때 정말
03:58정량이 동지라는 산림은 울타리 없는 나라의 창구고 나무들은 저국의 제부다.
04:04제일 안타깝고 속상한 것은 한창 자라는 나무가 지켰을 때이다.
04:09그것을 볼 때면 팔다리가 떨어져 나간 것 같다고 했습니다.
04:17그는 산림감독원들은 어느 한순간도 마음 놓을 수 없다.
04:21날이 개이면 산불이 날까봐, 비가 오면 산사태가 날까봐,
04:26날이 추워지면 어린 나무들이 올까봐 산을 뜨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04:33특히 산불 때문에 순간도 마음을 못 놓는다고 하면서
04:36테르리오 애쏘갖군 산림도 한 번 산불이 나면 순간의 죄가 된다.
04:41그것을 복구하자면 후대들이 수십 년 고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4:49지난 12년 세월 300신정보에 백만오천구류의 나무를 심어 가꾼 이들의 얼굴에는
04:56떼이른 주름이 깊어가지만 이것의 숲은 청춘기를 맞이했습니다.
05:02이들의 목표는 담당님 구역을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대고
05:07후대들도 대를 이어가며 독을 볼 수 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는 것입니다.
05:26이들은 자기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제보는
05:30경의하는 총비소동지께 기쁨을 드린 산림이라고 했습니다.
05:35기자는 이들의 집에도 가보았습니다.
05:41한광마을의 수수한 단충집에서 사는 이들에게 특별한 재산은 없었지만
05:46가보처럼 요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05:51그것은 리용식 동지가 받은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 대표증과
05:56공운산림공 칭호였습니다.
06:01산림을 잘 갖고 영광의 당대회에도 참가하고
06:04명예칭호도 수요받은 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요기는
06:08충성스러운 마음을 읽으면서
06:10기자는 이들 부부가 조국과 후대들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06:15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06:20이들은 어느 가정도 이룰 수 없는
06:221,400여정보의 살림을 조국 앞에
06:26후대들 앞에 마련해 놓았습니다.
06:32누구나 애국을 하고 후대들 앞에 넘겨줄 유산이 있다고 하지만
06:36이들처럼 조국의 가장 큰 제보를 마련해 놓은 사람들이 어디에 있으며
06:41후대들에게 전 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녹슬
06:45가장 큰 제보로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넘겨준
06:49그런 부모들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06:54기자는 12년간의 취재길에서
06:56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07:00대를 두고 물려갈 살림을 마련한 이들 부부의 애국의 마음이
07:05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가장 큰 제보로 안겨왔습니다.
07:12오늘도 이들 부부는
07:14남베인살림감독원 제복을
07:17조국이 안겨준 가장 큰 믿음으로 애국의 증표로 간직하고
07:22누구도 보지 않는 산길을 묵묵히 이어가며
07:25나라의 제보를 끊임없이 늘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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