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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ay ago
Grand Prince The Man Who Desires the Throne Episode 5
Transcript
00:00:16TV조선 대화드라마
00:00:30먼저 수양대군을 모티브로 한 이강, 진양대군
00:00:34이강의 동생이자 운명의 라이벌인 이휘, 은성대군
00:00:39그리고 두 형제가 사랑한 여인 성자현
00:00:48왕이 되고자 했지만 권력의 그늘에 갇혀야 했던 대군들
00:00:52그들이 펼치는 사랑과 야망의 이야기를 실제 역사 속 기록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
00:00:58드라마 대군, 왕이 되려는 남자, 세조의 사랑과 야망
00:01:03한국사 이야기꾼 서경석과 함께 지금 시작합니다
00:01:08지난 시간 우리는 작품 속 개유정난과 실제 개유정난의 차이를 알아보고
00:01:14단종의 유배 과정을 지켜봤는데요
00:01:16진양대군에게 다 주세요 어마마마
00:01:19무섭습니다
00:01:20술 아이는 독에 든 음식이 올라오고
00:01:23어마마마
00:01:24음식에
00:01:24저기
00:01:26주상이 지나가는 길은 하늘에서 기왓장이 떨어집니다
00:01:34그러나 수양대군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왕위를 내어줄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는 달리
00:01:40실제 역사에서도 단종의 상황은 참으로 첨담했습니다
00:01:45내가 나이가 어리고 중애의 일을 알지 못하는 타소로 이제 대임을 영의정에게 전하여 주려고 한다
00:01:53세조실록에서는 수양대군이 굳게 사양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서와 옥세를 내렸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사뭇 다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00:02:03이는 역사가 철저한 승자의 기록이기 때문이겠죠
00:02:08또 단종이 수양에게 내렸다는 교서 내용에 숙부를 도와 조상의 가르침을 받들라는 사이좋은 조카와 숙부에 훈훈한 미담을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00:02:29작품 속에서는 왕위에 오른 세조가 도송 곳곳에 붙은 찬유의 방광
00:02:35역도의 무리가 대체 얼마나 되길래
00:02:37원인 모를 피부병 뿐만 아니라
00:02:40이게 무엇이냐
00:02:41누군가 도구로 위협하기까지 하자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00:02:46이런 날이 올까 염려했지요
00:02:50살아있는 상황
00:02:51백부님
00:02:52상황부터 사사하세요
00:02:54전하께서 발 벗고 주무시려면 그길밖에 없습니다
00:03:02자 그럼 다시 드라마로 돌아가 볼까요?
00:03:06단종을 구하러 일행과 함께 유배지를 찾은 이휘
00:03:09무사히 단종을 구해내고 도망치는데 성공합니다
00:03:14어린 것을 놓쳤다구요
00:03:16그럼이다 전하
00:03:18유배지에 난 군들이 들어
00:03:20승평구를 데려갔다고 하옵니다
00:03:23동지사에게 정권을 내리겠소
00:03:25조정 대신 누구든 가리지 않고 수사하여
00:03:28역당의 배후를 찾아내고 잃어버린 어린 것을 반드시 찾아내시오
00:03:33신 반드시 잔당들을 찾아내어 어심을 평안케 해드리겠나이다
00:04:06의군부에서 나왔습니다
00:04:07어서 말하지 못할까
00:04:11꿈에 그리던 왕좌에 앉았지만 어째 심기가 영 불편해 보이는 이강
00:04:17독약 사건 후 갑자기 온몸이 가렵고 반점이 오르는 등 피부병이 생기고
00:04:23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불안 탓에 극도로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00:04:31원인을 알 수 없는 데다 좀처럼 차도를 보이지 않자 이는 극심한 공포 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의심으로 이어집니다
00:04:44이것은 정령 왕위를 찬탈한 자에게 내리는 하늘의 벌일까요?
00:04:50어찌하여 네가 만든 옷만 입으면 몸이 따갑고 아픈 것이냐?
00:04:54지은아! 신은 전대에 만들어드리던 것과 똑같이 용포를 짓고 있을 뿐이옵니다
00:05:05어디 한번 입어보거라
00:05:07지, 지, 지은아! 신아가 용포를 입는 것은 대역죄이옵니다
00:05:13그래서 못 입겠다
00:05:16전하, 양한대군과 도송지 심정들어 싸웁니다
00:05:19어서 매셔라
00:05:23전하, 어서 오세요 백군님
00:05:26오늘도 과인을 시위하려는 음모가 있었습니다
00:05:29이제는 용포에 독을 발라 절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00:05:32모두 나가 계세요
00:05:45전하의 시위를 사주한, 수괴를 잡았습니다
00:05:50누굽니까?!
00:05:53전하
00:05:56지금 전하께서는 잊지도 않은 역들을 의심하고 계십니다
00:06:01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00:06:06물론 아직도 역사는
00:06:09전하, 양한대군이 역도입니다
00:06:13궁장과 어이가 자백을 했습니다
00:06:15궁장이 전하의 활에 손을 댔고
00:06:17어이가, 그것이 독이라고 거짓 증언을 한 것입니다
00:06:20허명, 그게 독이 아니었단 말이냐?
00:06:24독성이 있어 옥차가 상한 것은 맞으나
00:06:26전하의 헤알목적으로 발라진 것이 아닙니다
00:06:28허명, 상황을 폐해시키고
00:06:32사소할 명분이 필요했습니다
00:06:40왜 그러셨습니까?
00:06:43주성을 위해서였소
00:06:46제가 할 수 있었단 말입니다
00:06:50현명한 신하들을 등용하고
00:06:52백성들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
00:06:54이 나라를 강하게
00:06:56태평성대를 만들 수 있었단 말입니다
00:07:00하...
00:07:02하...
00:07:03으아아아악
00:07:04으아악
00:07:04으아악
00:07:13으아악
00:07:15으아악
00:07:15으아암
00:07:18으아악
00:07:20으아암
00:07:21으아암
00:07:22으아아암
00:07:22으아암
00:07:23은은의 일은 불문에 붙인다
00:07:25허나 백분님
00:07:26영성이 직을 거두고
00:07:28Oh, you're the king of the army.
00:07:32Now you're the king of the army,
00:07:36you're the king of the day.
00:07:38You're the king of the army and the house!
00:07:42I'll regret that you made a great monster.
00:08:03It was a very difficult time.
00:08:28강원도로 유배,
00:08:30그곳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데요.
00:08:3217의 나이에,
00:08:34숙부에 의해 머나먼 강원도 영월,
00:08:36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00:08:38육지 속의 섬인 청령포에서
00:08:40주변과 철저히 단절된 채
00:08:42유배 생활을 해야만 했던 단종.
00:08:45세주실록에는 단종이
00:08:47금성대군과 장인의 사형 소식을 듣고
00:08:50자결했다는 내용이 나오지만
00:08:52그의 죽음에는
00:08:53아직도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00:09:00당시 영월의 호장이었던
00:09:02어묵도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00:09:05무덤을 만들고 장사를 지냈으며
00:09:07장릉으로 왕릉의 위상을
00:09:09되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00:09:14한편 이강이 왕위에 오른 소식을 들은
00:09:17여진족들은 예물과 함께
00:09:18사신을 보내는데요.
00:09:20먼 길 오시느라 수고들 하시옵소.
00:09:26저희 족장께서
00:09:28하루빨리 전하께 축하를 드리고자 하여
00:09:32길을 서둘러 싸웁니다.
00:09:35우리도 담례를 준비할 터이니 갖고 돌아가
00:09:38그대의 주군을 기쁘게 해주시오.
00:09:40저희 주군이 기다리는 것은
00:09:41따로 있사옵니다.
00:09:44바라옵건대
00:09:45주기 전에 약속했던 바를
00:09:48이행해 주시고
00:09:49형제국으로서 예를 갖춰주시면
00:09:52귀국과 앞으로
00:09:54영원한 우회를 나눌 수 있으리라
00:09:57기대하고 계시옵니다.
00:10:08지금 너희가 조선의 왕을
00:10:11겁박하러 온 것이냐
00:10:12전하께서
00:10:13우리의 도움으로
00:10:15보유해 오르실 때는
00:10:16언제고
00:10:17이제 왕면을
00:10:19바꾸십니까
00:10:20여진족의 압박에
00:10:22그저 당하고 있을
00:10:23이강이 아니죠
00:10:26자신의 목을 베어버리는
00:10:28광기를 보이게 이릅니다.
00:10:31가서 너희 족장에게 전하거라
00:10:33감히 일국의 대군을
00:10:353년이라 포로를 옹려하는
00:10:36만행을 저질렀으니
00:10:37예를 갖추지 않으면
00:10:40대군을 끌고 가 쓸어버리겠노라
00:10:46약속한 땅 받으러 왔다가
00:10:48본전도 못 찾은
00:10:49여진족 사신들
00:10:50그런데 그냥 물러가지는
00:10:52않을 것 같지요
00:10:53훌리가이 애들이
00:10:55문서를 가지고 온 것 같진 않습니다.
00:10:57사사시 뒤졌지만
00:10:58나온 것이 없었습니다.
00:11:00우리는 거래를 한 적이 없는 겁니다.
00:11:03세간에 북문이 퍼지는 일이
00:11:05있어서도 안 되고요.
00:11:07사신을 죽였다고
00:11:08여진족이 보복전을 펼치면
00:11:10바라는 바입니다.
00:11:13도발을 해오면
00:11:14확실하게 밟아주면 되니까.
00:11:17가서 북방에 유지부터 보내세요.
00:11:21군사들을 파저강으로 이동시키고
00:11:23혹여 있을지도 모르는 도발에
00:11:25철저히 대비하라고
00:11:26받들게 싸웁니다.
00:11:28전하
00:11:31의견부 동지사
00:11:32도전국이라 하고
00:11:33사신들을 조사하고자 하고
00:11:35평지에서
00:11:35탐문을 마치고 갔습니다.
00:11:37몇 가지 더 물어볼 게 있으니
00:11:39문을 여시오.
00:11:40문을 열거라.
00:11:44여진족 사신들을 만나러 온
00:11:46이휘 이댕
00:11:46무슨 것도 차오게 안 돼
00:11:48시어리브라쿠
00:11:49뭔더판
00:11:50아마 싶어더라
00:11:52진앙대군처럼
00:11:53영토를 주겠다는
00:11:54지키지도 못할 허언은 안 하겠어.
00:11:56대신
00:11:57진앙대군 아달리
00:11:58조선의 기술자들을 보내
00:12:00척박한 땅을
00:12:01개관할 수 있는
00:12:02농법을 전수할 것이며
00:12:03막혔던 무역을 재개하고
00:12:06통원을 허하여
00:12:08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00:12:09길을 모색하겠어.
00:12:13선택하시오.
00:12:15이대로 돌아가서
00:12:16족장의 추궁을 받을지
00:12:17새로운 협상으로
00:12:19원안을 갚고
00:12:20고향이 부흥할 수 있는
00:12:22기회를 잡을지
00:12:24은성달군 아프다.
00:12:25의사의 살간주의 민버
00:12:28반지부하
00:12:33비트 모르셨지
00:12:35아마 아참어 비트하버
00:12:37가이진비
00:12:47당당한 발걸음
00:12:49의기양양한 표정을 보니
00:12:51원하는 바를 이룬 것 같지요?
00:13:03이거면
00:13:03진영대고래 죄상을
00:13:05발견할 수 있습니다.
00:13:15대제약대기
00:13:16뭐 탈라진 거라도 있느냐?
00:13:18그 집 하녀가 드나드는
00:13:19절이 있습니다.
00:13:20그 절이 어디냐?
00:13:26잡아봐.
00:13:28잡혔다.
00:13:32아!
00:13:32아!
00:13:34아!
00:13:34아!
00:13:35야야야야야야!
00:13:37살살해!
00:13:39저 괜찮아요, 마마.
00:13:42하...
00:13:43자연아!
00:13:48자연아!
00:13:48어머니!
00:14:00미행당한 줄도 모르고
00:14:02감격적으로 상봉하는 모녀
00:14:10장모님과 형님은
00:14:12자신이 죽은 줄 알고 있으니
00:14:13잽싸게 자리를 뜨는 이 휘!
00:14:15해드시오!
00:14:20이보시오!
00:14:25자연을 도와주신 분들이십니까?
00:14:27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00:14:29아유, 이 산사는
00:14:31왜 이리 좁은 거야?
00:14:32몇 걸음 가지 못하고
00:14:34정체를 드러냅니다.
00:14:42아...
00:14:44차라리
00:14:45둘이 멀리 가서 살아
00:14:47도성은 위험해
00:14:48도망이라도 가
00:14:49어머님
00:14:50저는 따님을
00:14:53떳떳한 신부로
00:14:54만들어주고 싶습니다.
00:14:56너무 고생을 시켜
00:14:57만나지 말 걸 그랬다고
00:14:59이 사람
00:15:00보내줄 걸 그랬다고
00:15:02후회도 해봤는데
00:15:06이별은
00:15:07더 어려웠습니다.
00:15:09귀하게 태연아
00:15:11이 무슨 뜻도 보도 못한 고총니까?
00:15:14고생을 해보니
00:15:16정말 귀한 것이
00:15:17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00:15:19평탄하게 살았더라면
00:15:22몰랐을 것입니다.
00:15:24삶이
00:15:25얼마나 귀한지
00:15:27이 사람
00:15:29얼마나 은혜하는지
00:15:32애미 마음은
00:15:34그런 거 깨닫지 못해도 좋으니까
00:15:36우리 딸이랑
00:15:38알콩달콩
00:15:39웃으며 살아가길
00:15:41그리 바랬습니다.
00:15:44어머니
00:15:45저는
00:15:47지금도
00:15:49행복해요.
00:15:57행복해요.
00:16:01아씨를 찾았습니다.
00:16:02다니던 산사의
00:16:04가기시도 분이야.
00:16:05가족들 만나고 있어
00:16:07오늘은 확인만 하고 왔는데
00:16:08안가루 매셔놓을까요?
00:16:11데리고 올 수는 없으니
00:16:14내가 가야겠다.
00:16:16아우 어떡해요.
00:16:18산사에서 다 마주치겠다.
00:16:21성격도 급한 이강
00:16:23그날 밤이 되자마자
00:16:24혼자도 아니고
00:16:25어우른해
00:16:26신하를 4명이나 데리고
00:16:27자연을 만나러
00:16:28산사를 향하는데요.
00:16:32이런 일이 생길 줄 알고
00:16:34불침번을 나서
00:16:35산사 주변을 순찰하던
00:16:36이휘와 루시게
00:16:39다행히 이강을
00:16:40먼저 발견하고
00:16:41지름길로 빠집니다.
00:16:49전하
00:16:50전하
00:16:51무슨 일이십니까?
00:16:55형님이 오고 있어
00:16:57어서 빠져나가야 합니다.
00:16:59아이고 어떡해
00:17:00어떡해
00:17:01축지법 쓰나 봐요
00:17:03벌써 다 왔어
00:17:04빨리 도망가야 할 텐데
00:17:12진양대군은 어찌하여
00:17:14모두 같이 빠져나간다.
00:17:16전하가 계시니
00:17:17여기서 싸울 수는 없어.
00:17:18진양대군은
00:17:19제가 맞이하겠습니다.
00:17:20그 사이에 빠져나가세요.
00:17:22도망다시
00:17:22형님 앞에
00:17:23당신을 내어주지 않겠소.
00:17:25내가 남을게.
00:17:28진양대군은
00:17:29절 어떻게 못합니다.
00:17:30빨리 가
00:17:31시간 없어
00:17:32전화만 모셔놓고
00:17:33다시 돌아오겠소.
00:17:38영화 관상
00:17:40이정재의
00:17:41수양 등장신에
00:17:42못지않은
00:17:42이강의
00:17:43산사 등장신 탄생.
00:17:46드디어
00:17:47차연아 씨와
00:17:48마주합니다.
00:17:59은서훈
00:18:01이제 잊은 것이오.
00:18:04잊었다고 하면
00:18:06거짓말이겠지요.
00:18:09허나 분명한 것은
00:18:11저는 살아있고
00:18:12그분은
00:18:14죽었단 겁니다.
00:18:23아직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00:18:24더 가셔야 해요.
00:18:26마마
00:18:30마마
00:18:31도움보지 말고
00:18:32곧장 내려가서
00:18:33길으로 가라.
00:18:34거기서 만나자.
00:18:35마마
00:18:36전화를 부탁한다.
00:18:37
00:18:38믿을게.
00:18:41무엇을 원하오?
00:18:42후궁 따위는 싫습니다.
00:18:46허면.
00:18:47전궁의 자리를
00:18:48원합니다.
00:18:51한방 크게 날리는
00:18:53자연아 씨.
00:18:54이거 완전 흥미진진해지는데요.
00:18:57그 무렵
00:18:57무사히 산사를 빠져나온
00:18:59기특화
00:18:59포로 출신
00:19:003인방은
00:19:01단종과 함께
00:19:02기루에 도착합니다.
00:19:06당분간
00:19:06여기서 지내십시오.
00:19:11자연을 산사에서
00:19:13집으로 데려다주는
00:19:14이가
00:19:15당분간은
00:19:17병이 난 것으로 합시다.
00:19:20정화번에서 나올
00:19:21핑계는
00:19:21그것밖에 없으니.
00:19:23고맙습니다.
00:19:25허나
00:19:25호위병원
00:19:27남겨두고 가겠소.
00:19:28원한다면
00:19:29두고 가십시오.
00:19:31들어가시오.
00:19:36생각지도 못한
00:19:38자연의
00:19:39정궁 요청에
00:19:40어질어질해진
00:19:41이강.
00:19:41원하는 바를
00:19:42또 하나
00:19:43이루게 됐으면서도
00:19:44복잡한 표정이네요.
00:19:51호위병을 피해
00:19:53무사히 잠입에
00:19:54성공한 이휘.
00:19:57아이 노크들 좀
00:19:59하시라니까.
00:20:01미안하오.
00:20:02자, 잠깐만요.
00:20:04눈 감고 계세요.
00:20:06어.
00:20:09이제
00:20:10눈 뜨셔도 돼요.
00:20:26형님과 함께
00:20:27걸어내려가는
00:20:29그 뒤를
00:20:30몰래 따라오면서
00:20:33질투라도
00:20:34하셨어요?
00:20:36생각보다 내가
00:20:37속이 못난 사람이더군.
00:20:39저도
00:20:40루시개를
00:20:42질투했어요.
00:20:43여자가 아니라
00:20:44그냥
00:20:44동생 같은
00:20:45피부치 같은
00:20:47앤데.
00:20:48마마하고
00:20:48어린 시절부터
00:20:49함께한 박례관이
00:20:51부럽기도 했습니다.
00:20:52마마를 만나고 나서
00:20:54알았습니다.
00:20:55누군가를
00:20:55마음에 담는 일은
00:20:57종일
00:20:58지옥이었다가
00:20:59한순간
00:21:00찬라로 느끼는
00:21:01극락이라는 거.
00:21:21집에 돌아와도 되는 것이오.
00:21:23아픈 사람이 되기로 했어요.
00:21:26다행이오.
00:21:28당신이 집에서
00:21:29지낼 수 있게 된 건.
00:21:33저는
00:21:34마마와 함께할 때가
00:21:37더 좋았어요.
00:21:39나도
00:21:40행복했어.
00:21:42그 행복이
00:21:43일이 빨리 끝날 줄
00:21:44알았더라면
00:21:45더 붙어있을 걸
00:21:46그랬어요.
00:21:57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00:22:01누가 이 커플
00:22:02마음 편히
00:22:02사랑만 하게 해주세요.
00:22:04네?
00:22:07전의 명을 받아
00:22:08승평군을 추적하고 있는데
00:22:10이 승평군도
00:22:13양안대군이
00:22:14데리고 있는 게 아닌지
00:22:15의심스럽습니다.
00:22:17승평군을 잡고 있으면
00:22:19언제든 반정을
00:22:20일으킬 명분을
00:22:21쥐고 있는 거나
00:22:21다름이 없지 않습니까?
00:22:23전하와 사이도 안 좋고
00:22:25말은 삼가하시오.
00:22:27지금은 비록
00:22:28자택에서
00:22:28연금되어 계시나
00:22:29전하께서
00:22:30어버이나
00:22:32다름없다
00:22:32여기시는 분입니다.
00:22:36양안대군이
00:22:37자기 욕심 없이
00:22:39진정으로
00:22:39전하를
00:22:40위한다.
00:22:42그리 여기시오.
00:22:45친아들 가운데
00:22:46전하께 진정한
00:22:48충심을 가진 식군은
00:22:51내금시양 말고는
00:22:52잘 모르겠다.
00:22:55행정만 보면
00:22:56양안대군은
00:22:57충신보다
00:22:59역심이 더 가깝죠.
00:23:06대군절을 감시하는
00:23:07병사들 말로는
00:23:08그 집에
00:23:09승평군 또래의
00:23:10남자아이가 있다.
00:23:14양안대군께서는
00:23:15늙음악의
00:23:17늦둥이를 보셨나 보지요?
00:23:18그건 또 무슨 소린가?
00:23:20대군저에서
00:23:21꼼짝 못하는 처지지만
00:23:22어린 아들 덕에
00:23:24담장 안에서
00:23:25웃음소리가
00:23:26끊이지 않는다던데
00:23:29내금시양과
00:23:30논의를 해보았지만
00:23:31대군을 감싸고 돌아
00:23:33전하께 아뢰지도
00:23:34못했습니다.
00:23:35내금시장은
00:23:36크게 문제입니다.
00:23:38초신의 척에서
00:23:38이래 경중을 몰라.
00:23:39대감이
00:23:40공을 먼저 세우면
00:23:41어떻겠습니까?
00:23:43중전마마의
00:23:44친정에서
00:23:45재상이 나와야지요.
00:23:49저는
00:23:49승평군의
00:23:50얼굴을 모릅니다.
00:23:52일단
00:23:52대감이 같이 가서
00:23:53그 집에 있는
00:23:54아이가 승평군이
00:23:55맞는지
00:23:55그것부터
00:23:56확인을 합시다.
00:23:58일의 순서가
00:23:59그게 맞겠어?
00:24:01확인이 되면
00:24:02그 다음에
00:24:04전하께
00:24:04구하지요.
00:24:05오늘도
00:24:06열일하는
00:24:07도부사
00:24:07아니 동지사
00:24:08도정국은
00:24:09양안대군을
00:24:09점점
00:24:10사지로
00:24:11몰아갑니다.
00:24:15샅샅이 뒤죽어라.
00:24:17어린 남자애가
00:24:18있으면
00:24:18잡아와.
00:24:19네.
00:24:27무슨 일이오?
00:24:29집안을 좀
00:24:29살펴보겠습니다.
00:24:31괜찮거라!
00:24:32잡아라!
00:24:33잡아라!
00:24:35어디야?
00:24:37저기야!
00:24:39진짜 단종이
00:24:41여기 숨어있었네요.
00:24:44사실 이 역시도
00:24:462위 벤저스의
00:24:47작전이었습니다.
00:24:58저쪽이야!
00:24:59저쪽이야!
00:25:00저기!
00:25:01저기!
00:25:01왜 이렇게 빠르게
00:25:03잠깐!
00:25:07왜 그러세요?
00:25:09루시게는
00:25:10연기 연습 좀
00:25:11해야겠다.
00:25:12대강!
00:25:14대강!
00:25:14잡았시오!
00:25:16잡아왔습니다.
00:25:17대강!
00:25:19윤재준을 완벽하게
00:25:21속여넘긴
00:25:222위 벤저스
00:25:23오늘도 밥값
00:25:24제대로 했네요.
00:25:27대강!
00:25:30이럴 수가 있으십니까?
00:25:33어떻게
00:25:34승병군을!
00:25:37대군의 방에서
00:25:39이상한 문서를
00:25:40찾았습니다.
00:25:44이게
00:25:45뭔지 아십니까?
00:25:47양한대군은
00:25:49제대로 함정에
00:25:50걸려버렸고
00:25:50더는 빠져나갈
00:25:52구멍이 없는 듯하지요.
00:26:02승병군을 빼돌린 건
00:26:04양한대군이었습니다.
00:26:07여진족과 접촉하여
00:26:08전하께서
00:26:09잠자 시절에 나는
00:26:10비밀 문서를 확보
00:26:11전하의 위협할
00:26:13무기를 만들었고
00:26:14승병군을 데려가
00:26:15따로 키우며
00:26:16제2의 전하로
00:26:18키우고자 한 것 같습니다.
00:26:19그래서
00:26:21어린 것은
00:26:22찾아냈습니까?
00:26:23대군조를 급습하였으나
00:26:25한 발 늦었습니다.
00:26:26허나 그동안
00:26:27대군조에서
00:26:28보호하고 있던 건
00:26:29맞습니다.
00:26:30신이 똑똑히
00:26:31목격하였습니다.
00:26:33당장
00:26:33찾아내세요.
00:26:35당장!
00:26:43전하!
00:26:44어린 것을 데려다
00:26:46뭘 하려 하신 것입니까?
00:26:48억울하옵니다, 전하.
00:26:50여진족의 문서는
00:26:52언제 어떻게 손에 넣으신 겁니까?
00:26:55이 모든 것이
00:26:56저들의 모력입니다.
00:26:58저들이 누구란 말입니까?
00:27:03죽은 은성이
00:27:05저승에서
00:27:05칼을 가는 것입니까?
00:27:07돌아가신 형님이
00:27:08혼이 되어
00:27:08어린 것을
00:27:10챙기시는 것입니까?
00:27:12변명이라도
00:27:13해보십시오.
00:27:15괴물로 키운
00:27:15조카가 왕이 되어
00:27:16말을 안 들으니
00:27:17새로운 꼭죽아시가
00:27:19필요했다고.
00:27:23정신처리 걸어.
00:27:26넌 내가 아니었으면
00:27:27그 자리에 오르지도 못했다.
00:27:31넌 내가 만든 왕이야.
00:27:33맞습니다.
00:27:36저는 왕이지요.
00:27:39그게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00:27:41이제 더 이상
00:27:42백부님이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00:27:47어우름 밖에 있느냐?
00:27:53백부님을 모셔다 드려라.
00:27:56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가 있는데
00:27:57옥에서 돌아가시게 할 수는 없지.
00:28:01주사!
00:28:04주사!
00:28:05이러시 말이 되요!
00:28:06나에게는 이럴 수는 없습니다!
00:28:08주사!
00:28:09주사!
00:28:11주사!
00:28:12이강은 유일하게 믿고 따랐던
00:28:14양안대군의 배신에 분노하고
00:28:16그와의 송절을 선언하는데요.
00:28:19그 어느 때보다 쓸쓸한 뒷모습이죠?
00:28:24바쁘다 바빠.
00:28:25조선시대에서 누구보다 갓생을 사는 도정국은
00:28:28양안대군의 집을 또 한 번 찾아갑니다.
00:28:40가져가거라!
00:28:41왜 이놈!
00:28:43내가 누군지 모르느냐!
00:28:45지금의 주석을 만든 장부리리라!
00:28:48이 말이야!
00:28:48그래서 이런 날이 온 것입니다.
00:28:59왕이 될 수 없는 대군에게
00:29:01잘못된 야심을 불어넣고
00:29:04충신들을 도륙하고
00:29:07형제와 조카를 죽여
00:29:08역사의 폐지로 기록되게 한 죄
00:29:10백부님께서는 이제
00:29:13대가를 지를 때가 되셨습니다.
00:29:16은성
00:29:18네가
00:29:20나의 저승사자가 된 것이냐!
00:29:31사약을 내린 것은 형님입니다.
00:29:34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00:29:37똑똑히 기억하십시오.
00:29:39백부는
00:29:40당신 손으로 키워낸
00:29:44조카의 손에
00:29:45죽어간다는 것은
00:29:46은성
00:29:47네가 살아있었느냐?
00:29:51이렇게 살아서
00:29:53죄인을 벌하러 돌아왔습니다.
00:29:59은성
00:30:01은성
00:30:10진양대군이 내린
00:30:11사약을 받겠느냐?
00:30:15도연수의 아들이 죽어
00:30:16칼을 받겠느냐?
00:30:24네 이놈들!
00:30:29결국 도전국의 칼에 베인 양안대군은
00:30:33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00:30:37실제 역사 속 양령대군은
00:30:39죄의 심판을 받게 된
00:30:40드라마와는 달리
00:30:41세조가 임금이 된 후에도
00:30:43스스로를 보전
00:30:44가난한 삶을 이어가다
00:30:4669세의 나이로
00:30:47병사했다고 전해지지요.
00:30:52과인이 보위에 오른 뒤
00:30:54크고 작은 난국이 끊이지 않았는데
00:30:57외직에 있던 도전국이
00:30:59몸을 사리지 않는 충정으로
00:31:02많은 공을 세웠소.
00:31:04이에
00:31:04동지사를 도청관으로 올려
00:31:06그 공을 치하하고
00:31:08앞으로도
00:31:10과인을 잘 보필해 줄 것을
00:31:12부탁하는 바요.
00:31:14전하!
00:31:16하루빨리 성평군을 찾아내고
00:31:18전당들을 잡아드려
00:31:19과인을 기쁘게 해주시오.
00:31:22소신!
00:31:23부족한 능력이지만
00:31:24중심을 다하여
00:31:25전하를 매시에 싸웁니다!
00:31:31축하드립니다.
00:31:34조선의 최고 지휘관이 되셨네요.
00:31:37홍도사도 축하하네.
00:31:38근부에서 도청구로 옮겨오시게.
00:31:40나의 부관이 되어
00:31:41같이 큰일을 도모해야지.
00:31:43아니
00:31:43저를 데려가시는 겁니까?
00:31:45우리는 동병상년의 아픔이 있는 사람들 아닌가.
00:31:48별난의 선친을 여인 나와
00:31:50형님을 잃은 자네.
00:31:56함께 가서
00:31:58삼촌의 갑사들을 지휘해야지.
00:32:04나는 조선의 왕
00:32:06선대왕의 적장자이다.
00:32:08대군 시절
00:32:09북방의 오랑캐와 결탁해
00:32:11조선의 영토를 넘겨주는 대가로
00:32:13전쟁을 일으킨
00:32:14진양대군 이강은
00:32:15강제로 왕위를 찬탄한 역도에 불과하다.
00:32:19이에 조선의 백성들에게
00:32:21고하노니
00:32:22대역죄인 진양대군 이강을 몰아내고
00:32:24왕실의 대통령이
00:32:26적법한 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00:32:28힘을 모아주길 바라노라.
00:32:30이것은
00:32:33은성의 글씨다.
00:32:38전하
00:32:39아무래도
00:32:40은성대군이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00:32:44네가 가서 시체를 확인하고
00:32:45장례를 치르지 않았느냐?
00:32:47시체를 수습하긴 하였사오나
00:32:49아시를 찾아 산사에 갔을 때
00:32:50거기서 비슷한 얼굴 본 것과 싸웁니다.
00:32:59은성대군이 살아있다.
00:33:05피바람이
00:33:06한 번은 더 불겠구나.
00:33:13보위에 오른 왕은 누구나
00:33:17창업군주이신 태조대왕 등에 가서
00:33:19제의를 올려야 합니다.
00:33:22분명 머지않아
00:33:23능행을 갈 것이에요.
00:33:26주상의 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00:33:29다가올 능행에서
00:33:30견행합시다.
00:33:33이휘는 이강을
00:33:34왕좌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00:33:36최후의 전투
00:33:37대대적인 능행길 습격을 계획합니다.
00:33:42정사관을 보고자 하는 분이 있어.
00:33:50대군
00:33:51상황 전화도
00:33:53우리가 모시고 있는
00:33:56전화를
00:33:57다시 지켜드릴 수 있겠는가?
00:34:00자신의 편이 되어줄
00:34:02패를 모으고
00:34:03꼼꼼하게
00:34:03동성까지 체크 중인 이휘
00:34:06무조건 제이네
00:34:07파워 제이
00:34:19궁수들은
00:34:20저곳에 배치하고
00:34:21형님의 연이 도착하고
00:34:23문이 열리면
00:34:24안에서 나오기 전에
00:34:25살을 쏟아 붓는 겁니다.
00:34:27어가주의가 혼란에 휩싸이면
00:34:29겁에 질린 대신들을
00:34:30성억대감이 몰아주고
00:34:31그 틈에 우리 측 매금이가
00:34:33진양대군이 탄념을 빼돌립니다.
00:34:35반드시
00:34:35어후룸부터 전환해야 한다.
00:34:41한편 이휘는
00:34:43서신을 보내
00:34:44자신의 생존을
00:34:45어마마마에게 알리는데요.
00:34:46어마마마
00:34:47불초소자 휘입니다.
00:34:50유배지에서 탈주하다
00:34:51죽었다 들으셨겠지만
00:34:52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00:34:55형님은 여진족에게
00:34:56나라의 땅을 걸고
00:34:57거래를 했으며
00:34:58저와 상황전화를
00:35:00해야려 했습니다.
00:35:02소자가 준비되면
00:35:03형님을 패하고
00:35:05상황전화를
00:35:06포기시킨다는
00:35:07자질을 내려주소서.
00:35:11살아
00:35:12있느냐
00:35:15영월에도 같이 가서
00:35:17상황전화를
00:35:20구해왔사옵니다.
00:35:25구해에는 무슨 일로 들어온 것이오?
00:35:29제가 대왕 대비전에 잘 보여 놔야
00:35:31나중에 절 입궁시킬 때
00:35:33수월할 거 아닙니까?
00:35:35왜 변했을까?
00:35:40왜 변했을까?
00:35:40언제부터 변했을까
00:35:42생각해보았소.
00:35:44중전을 삼아달라 했던가
00:35:49절에서 그런 총으로
00:35:52과인의 혼을 뺐지
00:35:58숨겨야 할게
00:36:02들키면 안 될 사람이 있었던 게야
00:36:05은성이 살아있지 않소?
00:36:18그것도 모르고 난
00:36:23잠시 기뻤소
00:36:25그대의 기만에
00:36:28그대의 우롱에
00:36:32속도 없이 떨렸는데
00:36:34내가 정말로
00:36:36그대를 중전으로 만들어버리면
00:36:40살아있는 은성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오.
00:36:43약조를 지키십시오.
00:36:46전 언제나
00:36:47기다리고 있으니까
00:36:52드디어 거사 전날 밤이 찾아오고
00:37:03내일이 지나면
00:37:05모든 것이 마무리되고
00:37:07다들 제자리로 돌아가서
00:37:11미뤘던 혼례를 올리고
00:37:13우리가
00:37:14영원히 함께하게 되는 것이오.
00:37:20돌아가서
00:37:21기다려주시오.
00:37:24저는
00:37:26가지 않습니다.
00:37:29마마를 기다리던 지난 세월
00:37:32가장 후회했던 일이 뭔지 아십니까?
00:37:36마마의 신보가
00:37:37되지 못한 것입니다.
00:37:40다시는
00:37:41그런 후회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00:37:44돌아오지 못한 지난 3년 동안
00:37:46그래도 내가 잘했다 생각한 것이 뭔지 아시오.
00:37:49낭자와 혼일하지 않고 떠나온 것이오.
00:37:53거짓말
00:37:56어쩔 수가 없잖아
00:37:59겁나지 않아요
00:38:00난 오늘
00:38:03마마의 신부가 될 겁니다.
00:38:08자연하씨의 과감한 플러팅 멘트에
00:38:11도파민이 아주 싹 돕니다.
00:38:18매일의 거사도 거사지만
00:38:21지금 당장은 이 거사를 치르는 게 더 중요하겠는데요.
00:38:26어린이 친구들
00:38:28잠깐 눈 감을게요.
00:38:34드디어 결전의 날
00:38:36어제의 달달한 밤이 꿈처럼 느껴질 정도로
00:38:39결연하고 비장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00:38:49연통이 오면
00:38:51움직이는 거예요.
00:38:57전화하실 부탁한다.
00:39:01다녀오겠소.
00:39:09연통이 오면
00:39:10움직이는 거예요.
00:39:10전화하실 부탁한다.
00:39:11다녀오겠소.
00:39:11세조 2강을 몰아내고
00:39:13모든 것을
00:39:14제자리로 돌려놓을
00:39:15단 한 번의 기회
00:39:18한마음 한뜻으로
00:39:20하나둘 모인
00:39:21이휘와 일행들이
00:39:22거사를 위해 출동합니다.
00:39:24과연 이들의 계획은
00:39:25성공할 수 있을까요?
00:39:27마마
00:39:28오늘
00:39:29궁으로 돌아가시는 거예요.
00:39:31어마마마를
00:39:32만날 수 있는 것입니까?
00:39:35많이 컸다고
00:39:37잘 자랐다고
00:39:38기뻐하실 것입니다.
00:39:47드디어 능행에 나선 2강의 행렬.
00:39:50딱봐도 머릿수가 훨씬 더 많은데요.
00:40:04드디어 능행에 나선 2강의 행렬.
00:40:06딱봐도 머릿수가 훨씬 더 많은데요.
00:40:12E휘의 계획대로 거사가 시작되고
00:40:27가마를 무사히 뒤로 빼돌린 가운데
00:40:33내가 어간을 따져보면 모두가 전력으로 여기를 벗어난 거야
00:40:36가, 여긴 나한테 맡기고
00:40:40이제 마무리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00:40:44할 수 없어
00:40:51저게... 뭐야?
00:40:55저런 건 우리 괴인이 없었던 건데
00:40:57모두 회사! 다 도망가요!
00:41:01누르시겠는데
00:41:03그럼 같이 가야 되는 거 아니야?
00:41:05가면 개죽음이요
00:41:10이건 그냥 갈 수도 없고
00:41:12대장!
00:41:13루식의 말이 맞아요
00:41:15저렇게 정의부대에 뛰어드는 건
00:41:17그건 그냥 자상의 일이 아니여!
00:41:19난 이제 고위 없다
00:41:22누구 덕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낸 몸인데
00:41:25마마를 위해서 죽은 거라면
00:41:27여한이 없어요
00:41:32가자!
00:41:34다들 죽으면 안 돼!
00:41:39멈춰라!
00:41:44형님
00:41:46나오시지요
00:41:57왕이 아니다!
00:42:01진양대군이 알아챈 겁니다
00:42:03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던 이강은
00:42:062위의 계획을 역으로 이용
00:42:09무장한 병사들을 대동하여 2위와 일행을 공격합니다
00:42:12반갑습니다
00:42:13반갑습니다
00:42:13반갑습니다
00:42:40반갑습니다
00:42:43and the last two years of Lushikie.
00:42:44He's been making a fight for the first time
00:42:45and the first time he had to die.
00:42:48The first time he was getting to the ground.
00:42:50It's a great deal with Lushikie.
00:43:04The first time he was able to take a look at Lushikie.
00:43:08His favorite Rushikie.
00:43:09I'm not going to die
00:43:13I'm not going to die
00:43:15I'm not going to die
00:43:23I'm not going to die
00:43:25I'm not going to die
00:43:25I'm not going to die
00:43:27I'm not going to die
00:43:28I'm not going to die
00:43:28결국, Lusik의 대신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00:43:34같은 시간, 거사가 들킨 줄도 모르고
00:43:37단종과 함께 궁에 들어선 자연과 기틀
00:43:42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이광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요
00:43:56그대를 오늘 궁에서 볼 줄은 몰랐소
00:44:06비키시오
00:44:27비키시오
00:44:34저 날이 놀라게 하지 마십시오
00:44:37고맙소
00:44:40승평군을 내게 데려다줘소
00:44:47승평군을 교퇴전으로 메시어라
00:44:52성소조와 박례관은
00:44:54밀궁으로 데려오느라
00:45:02능행을 나갔어야 할 왕의 궁 안에 있습니다
00:45:05어찌되신 겁니까?
00:45:06계획이 누설됐소
00:45:08이제는 전면전으로 나가야 합니다
00:45:10갑시다
00:45:11이제 우리에게
00:45:12실패는 없을 것이요
00:45:14정령, 더 이상은 실패가 없을까요?
00:45:17이번엔 진짜 성공하기로 약속!
00:45:26소자를 능멸하고 역도의 편에 붙어 군주를 해야려한 이 여자는
00:45:31지금 당장 이 칼을 맞아도
00:45:35할 말이 없는 겁니다
00:45:38나부터 배워라
00:45:39마마
00:45:41형제도 죽이는데
00:45:43어미라고 못할 게 무어냐
00:45:46에미부터 죽여
00:45:47미안하다고 하세요
00:45:49잘못했다고 하시라고요
00:45:52왜 저한텐
00:45:54성군이들의 기회도 안 주시는 겁니까?
00:45:57네 자리가 아닌데
00:45:58성군을 욕심낸 그 순간부터
00:46:00네 인생이 비틀어지고
00:46:02우리 가족 모두를 왕체를 망친 것이다
00:46:05어머머머
00:46:11너의 왕체를
00:46:14내가 안다
00:46:16장자로 태어났더라면
00:46:18모두가 울어르는
00:46:20강건한 왕이 되었겠지
00:46:24허나
00:46:26신하들도 백성들도
00:46:28포위에 올라있는 너를
00:46:30왕대 접하지는 않는다
00:46:34네가 사도를 통해
00:46:37그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다
00:46:40그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다
00:46:54이때 2회 일행이 타이밍 좋게 등장합니다
00:47:19살아있었느냐
00:47:20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00:47:22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00:47:24내 손으로 널 베지 않으면
00:47:28영원히 끝나지 않을 싸움인 것을
00:47:36서로에게 칼날을 겨눈 두 형제
00:47:38드디어 찾아온 절체절명의 순간
00:47:41이제는 칼을 거둘 수도
00:47:43물로 설 수도
00:47:44없게 되었습니다
00:47:47
00:47:49
00:47:51
00:47:58
00:47:59
00:48:00
00:48:01
00:48:01
00:48:02
00:48:08
00:48:09
00:48:17
00:48:18
00:48:24그 무렵
00:48:26어우룬과 윤자준도
00:48:27포로가 된 루시게와 함께
00:48:29궁에 도착하는데요
00:48:34내 규장이다
00:48:36문을 열어라
00:48:36영모가 일어나
00:48:37궁문을 닫으라는 어명이오
00:48:40우리 손으로
00:48:42역도를 쳐다라고 오는 길이오
00:48:43궁에 들어가 전화를 지켜드리라니
00:48:45궁문을 여시오
00:48:47세문령이 내린 뒤로는
00:48:48그 누구도 궁 안으로 들어갈 수 없소이다
00:48:50바로 니들이 역도관이야
00:49:09대왕 대비전에서 자교가 내려왔으니 대신들은 모두 들으시오
00:49:20조정 대신들에게 이르노니
00:49:22진양대군 이강이 역모로 보위를 찬탈했음이 밝혀져
00:49:26선대왕의 적장자 이명을 보기하려 하노라
00:49:30진양대군의 편에 서는 자는 역도로 간주하리니
00:49:33삼족을 멸하여 대대손손 역사의 경계를 보이고자 하노라
00:49:37누가 역도란 말이오
00:49:45아니, 대, 대, 대, 대, 대강
00:50:02루지게!
00:50:06손 대지 마라
00:50:08전화를 모셔오시오
00:50:10이 계집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으며
00:50:12그 칼도 치 못해
00:50:13전화를 모셔오랄까
00:50:35전화!
00:50:36전화!
00:50:39전화!
00:50:41전화!
00:50:42루지게!
00:50:44루지게!
00:50:47루지게!
00:50:51루지게!
00:50:52루지게!
00:50:53루지게!
00:50:54루지게!
00:50:54루지게!
00:50:54루지게!
00:50:56루지게!
00:50:57루지게!
00:50:58자상이 깊어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00:51:00피를 너무 많이 흘렸습니다
00:51:02하하
00:51:02난 안심으로 하시오
00:51:04새어가 내란 말이오isc...
00:51:10정신이
00:51:11드느냐 괜찮아? 많이
00:51:15아파?
00:51:15I don't know.
00:51:35You are the most beautiful one...
00:51:40...
00:51:41...
00:51:41...
00:51:42...
00:51:42...
00:51:42...
00:51:45...
00:51:46...
00:51:46...
00:51:50결국,
00:51:51루시게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00:51:56루시게,
00:51:58루시게!
00:51:59Let's go!
00:52:14Is it possible?
00:52:17We will go to the side of the side of the side of the side of the side of the
00:52:23side of the side of the side.
00:52:35I'm sorry for that.
00:52:47I'm sorry for that.
00:52:49Your father!
00:52:51Not anymore!
00:52:54No, he's over!
00:53:00toothache!
00:53:01наг염의 오빠이자 이강세력이었던 윤자준.
00:53:06결국 동생 나겸을 지키려다 포종국의 칼을 맞고 최후를 맞이하죠.
00:53:31To rush up to fight
00:53:35Giving it.
00:53:38It was hard and
00:53:39you start fights against throwing
00:53:42It was probably an communism
00:53:54The flavor of the nhân
00:53:59And
00:54:01Thank you very much.
00:54:05Until we meet again,
00:54:10you will be very careful.
00:54:11Son...
00:54:19Son...
00:54:25Mama!
00:54:27I've been able to get into the攻撃.
00:54:28I've been able to get into the fight,
00:54:29but they are not aware of it.
00:54:35I can't believe that...
00:54:44I can't believe that...
00:54:45Oh, I won't do it.
00:54:46He's going to die.
00:54:47He's going to die.
00:54:52This is the end of the game.
00:54:54The end of the game is for him.
00:54:56He is looking for his brother.
00:54:58He is looking for his brother.
00:55:16Now, come back.
00:55:23Our son.
00:55:26Your brother.
00:55:28Your brother.
00:55:38I will die for you.
00:55:42...
00:55:43...
00:55:43...
00:55:43...
00:55:44...
00:55:44...
00:55:46...
00:55:47...
00:55:47...
00:55:47...
00:55:48...
00:55:48...
00:55:50...
00:55:51...
00:55:52...
00:55:52...
00:55:52...
00:55:53...
00:55:55...
0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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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56...
00:55:56...
00:56:11...
00:56:11...
00:56:11...
00:56:11...
00:56:12...
00:56:12...
00:56:12...
00:56:13...
00:56:14...
00:56:15...
00:56:19...
00:56:20...
00:56:21...
00:56:23...
00:56:24...
00:56:24...
00:56:24...
00:56:24I'm going to kill you!
00:56:30Or you'll die!
00:57:09Why!?
00:57:11Why!?
00:57:12Why!?
00:57:13Why!?
00:57:13Why!?
00:57:14Why!?
00:57:14Why!?
00:57:14Why!?
00:57:15When you're out of the war,
00:57:18you'll nutrient it and you'll be able to die!
00:57:18I'm not going to go to the airport.
00:57:24I'm sorry.
00:57:27I'm sorry.
00:57:35Come on!
00:57:40Come on!
00:57:41Come on!
00:57:48Ah!
00:57:54Doctor!
00:57:58Ah!
00:58:01Ah!
00:58:03Ah!
00:58:33그 후 사랑의 결실을 맺은 이휘와 자연은 궁을 벗어나 한적한 시골에서 함께 지내게 되는데요.
00:58:42왜요? 뭐 묻었어요?
00:58:44저는 그만 보시고 서방님 그림이나 그리세요.
00:58:49좋다.
00:58:51제가 꼴 더러운게요?
00:59:07아!
00:59:10미안하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여.
00:59:13왕이 되고자 했던 이강의 욕심으로 인해 수많은 시련 속에서 몇 번의 이별과 재회를 반복한 이휘와 자연.
00:59:21이젠 행복할 일만 남았겠죠?
00:59:24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신드롬으로 시작해 드라마 대군 사랑을 그리다를 재조명하며 드라마 속 허구와 실제 조선의 역사를 비교.
00:59:35세조의 사랑과 야망부터 대유정란과 단종의 유배 과정을 살펴보고 안평대군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조선의 역사를 샅샅이 살펴봤는데요.
00:59:49알고 보니 더 재미있지 않으셨나요?
00:59:53이런 게 바로 역사를 공부하는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00:59:57지금까지 세조의 사랑과 야망 드라마 대군 왕이 되려는 남자 해설의 한국사 이야기꾼 석영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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