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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Lady.S01E09 [Full Movie] [Free Online HD]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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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0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직접 걸어주십시오.
00:01:36저는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00:01:3915년 전, 2012년 4월 2일.
00:01:48태훈 형이 왜 그렇게 죽어야만 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00:01:55왜 유독 그날의 진실을 밝히지 못하게 하는지, 도대체 그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전 반드시 알아야겠습니다.
00:02:18네, 거기에 사인하면 돼요.
00:02:40Okay, let's go.
00:02:53Yes, then I'll go.
00:02:59우영이 데리고 올 거죠?
00:03:12노력해 보겠습니다.
00:03:14손 기자님이랑 통화하셨죠?
00:03:16네, 오늘 만나기로 했어요.
00:03:18인터뷰만 하면 우영 씨 나올 수 있을 거예요.
00:03:23변호사님만 믿을게요.
00:03:43그 이가 뭐래요?
00:03:45특별법 통과시키지 않으면 지부책을 공개하겠대요?
00:03:51대표님이 직접 의원들 찬성표 못 던지게 막으세요.
00:03:54아니, 아예 본회의장 못 들어가게 막으세요.
00:03:57당장이요.
00:03:58당선인은 사모님과는 일 처리 방식이 사뭇 다르더군요.
00:04:04찬성표를 던져놔 마라가 아니라 우리한테 선택권을 줬습니다.
00:04:09그래서 지금 내 말을 안 듣겠다는 겁니까?
00:04:14나한테 복사본이 있을 거란 생각은 왜 못하죠?
00:04:16상관없습니다.
00:04:18복사본이 있든 말든.
00:04:21뭐라고요?
00:04:22모두가 아는 비밀은 비밀이 아닙니다.
00:04:25당선인이 공론화하는 바람에 이제 그 비밀은 힘을 잃었어요.
00:04:29복사본이 있든 말든 더는 문제가 안 됩니다.
00:04:33문제는 이제 그 반대표를 던지면 그거를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겁니다.
00:04:41노 대표님.
00:04:42우리가 이렇게 통화하는 것도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00:04:47특별법 통과되면 당신도 무사하지 못해.
00:04:50내가 당신 가만히 내버려 둘 것 같아?
00:04:52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마님은 없고 나는 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00:04:59바로 국회의원의 면책 특권이죠.
00:05:05당선인한테 지부책이 어떻게 흘러들어갔는지 그것부터 확인하시죠.
00:05:09특별법이 통과돼서 수사가 시작됐는데도 지금처럼 정보가 줄줄 샌다면 그때는 정말 무사하지 못할 겁니다.
00:05:17이만 끊겼습니다.
00:05:23가보겠습니다.
00:05:27아, 아, 제가 제가 밥 대리를 놓쳐서 그러는데 내려가서 라면 하나만 좀 끓여먹고 가겠습니다.
00:06:15I don't know what to do, but I don't know what to do.
00:06:21I'll go back to you later.
00:06:22Later, I'll go back to you later.
00:06:27Later, I'll go back to you later.
00:06:38How are you?
00:06:39Thank you very much.
00:06:42There's a number of documents, so it's right.
00:06:47It's like it's a bad relationship, and it's a bad relationship.
00:06:50It's a bad relationship.
00:06:51It's a bad relationship with him.
00:06:53It's a bad relationship with him.
00:06:56It's a bad relationship with him.
00:06:58He said, I'll give you an interview with him.
00:07:02He said, you have a good idea.
00:07:03He said, you're going to be on a date.
00:07:08You're going to be on a date.
00:07:10I'm going to go ahead with you, please.
00:07:11I'm going to go ahead and talk to you about this.
00:07:11I'm going to go ahead with you, right?
00:07:16I'm going to go ahead and do it.
00:07:23You can't tell me what your father is.
00:07:25You've got to be a lawyer.
00:07:28No, you can't tell me how you told me.
00:07:34You know, I'm not going to be a lawyer anymore.
00:07:40But you're not going to be a lawyer.
00:07:44Yes?
00:07:47Why did he become the judge?
00:07:49Why did he become the judge?
00:07:54Well, that's...
00:07:56There's no reason.
00:08:00There's no reason.
00:08:01It's been a long time for me.
00:08:07I'm a judge.
00:08:14It's been an arada for me.
00:08:14I will be glad to see you.
00:08:15I've been doing it today.
00:08:17I know it's a lot but...
00:08:24I'm glad you're doing it.
00:08:35But...
00:08:36Oh yeah, oh.
00:09:04Let's get out of the house.
00:09:07The result of the election was a long time ago.
00:09:11It was a long time ago.
00:09:14It was a long time ago.
00:09:26It was a long time ago.
00:09:30I want you to be prepared.
00:09:31Don't go to the court.
00:09:34I'm going to go there.
00:09:37I will go there.
00:09:37You said he would have done.
00:09:42I can't believe that I won't be able to do it.
00:09:46I'll go there, I'll go there.
00:09:47I'll get them all over the water.
00:09:48I'm not going to give up!
00:09:50This is the problem.
00:09:51The court is not going to be prepared.
00:09:52No, no, no, no!
00:10:34또 뭡니까, 변호사 형아?
00:10:36조사 끝나고 이제 검찰 송치만 남았는데.
00:10:40아무래도 선우 형이 제 마지막 의뢰인이 될 것 같아서요.
00:10:44그래서 이 건은 좀 해결하고 가려고요.
00:10:49차수연 씨가 스타일리스트를 일하다 그만둔 이바진에게 퇴직금적으로 목걸이를 선물했다는 탄원서입니다.
00:10:57그리고 이건 이바진이 그 목걸이를 처분해달라고 선우 형에게 부탁했다는 탄원서고요.
00:11:09그러니까 애초에 절도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00:11:17검찰에 송치해봐야 탄원서면은 풀려날 겁니다.
00:11:21그러니까 번거롭게 하지 마시죠.
00:11:28이런 게 있어서 진작 해줬어야지.
00:11:30그 아래 날짜 보세요.
00:11:32저도 오늘 받았으니까 오늘 드리는 겁니다.
00:11:34사모님께서 워낙에 바쁘신 분 아니십니까?
00:11:42그런데 오늘 날씨 진짜 예술이네요.
00:11:48풀려나게 좋은 날씨다, 그렇죠?
00:12:02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속보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00:12:06H케미칼 화재 사건 진상규명 및 안전사의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명 도태훈 특별법이 통과됐습니다.
00:12:17하하하하
00:12:35하하하하
00:12:48평화자유당의 반대로 부결이 예상됐던 특별법이 투결 결과 과반을 훌쩍 넘는 267표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됐습니다.
00:13:01도태훈 특별법은 당선인의 위로공략이라 불릴 만큼 차기 정부가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00:13:08과연 15년 전의 진실이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0:13:24하하하하
00:13:25하하하
00:13:26하하하
00:13:26하하하
00:13:30하하하
00:13:31하하하
00:13:31Thank you very much.
00:13:35Thank you very much.
00:14:02I'll do it.
00:14:03I'll do it.
00:14:03I'll do it.
00:14:04I'll do it.
00:14:06I'll do it.
00:14:13I'll do it.
00:14:26Okay, let's keep it in.
00:14:29The final reaction of the election is not available.
00:14:32I will say that they will now give you a chance to give you a chance.
00:14:35Oh?
00:14:37What?
00:14:38What?
00:14:39What?
00:14:39What?
00:14:40What?
00:14:41What?
00:14:48Hercule, Hercule, Hercule!
00:14:52Hercule, Hercule!
00:14:53Hercule, Hercule, Hercule!
00:15:02Just wait for the interview.
00:15:04Guys, please watch my channel.
00:15:14Everything is fine.
00:15:15Please let me know.
00:15:16Please let me know everything about this.
00:15:20Please.
00:15:21Please go.
00:15:26All the time I am done.
00:15:28All of this is gone.
00:15:29Oh
00:15:36Oh
00:15:36I
00:15:36I
00:15:58For
00:15:58For
00:15:58For
00:15:58For
00:15:58For
00:15:58For
00:15:58Oh, my God.
00:16:00Oh!
00:16:01Oh!
00:16:12Oh!
00:16:14Oh!
00:16:16Oh!
00:16:31Something didn't happen.
00:16:32There's no way.
00:16:36I'm not going to get out of this place.
00:16:47I'm sorry.
00:16:49I'm sorry.
00:16:50I'm sorry.
00:16:51I'm sorry.
00:16:51I'm sorry.
00:16:52I'm sorry.
00:16:52I'm sorry.
00:16:53I'm sorry.
00:17:03Okay, let's see.
00:17:08It's just a good idea.
00:17:09It's all about the news.
00:17:10It's a good idea.
00:17:11Everything is a good idea.
00:17:13It's a good idea.
00:17:24It's hard to get out of the way, but it's hard to get out of the way.
00:17:28But I don't want to use it anymore.
00:17:31Why are you doing this?
00:17:35Don't worry about it.
00:17:37I'm going to enjoy it.
00:17:53It's hard to get out of the way.
00:17:58It's hard to get out of the way.
00:18:04It's hard to get out of the way.
00:18:28It's hard to get out of the way.
00:18:29하다하다 이제 도둑질까지 해?
00:18:33만나서 얘기해.
00:18:35내가 집으로 갈까 아니면 당신이 올래?
00:18:38당신...
00:18:39내가 갈게.
00:18:42기다려.
00:18:57잠시만요.
00:19:00여보세요?
00:19:02변호사님.
00:19:04지금 방송국이죠?
00:19:06네, 대기실이에요.
00:19:10여기 지금 이 방인 것 같은데.
00:19:12잠깐만요.
00:19:20변호사님.
00:19:22저, 할 얘기가 좀 있어서요.
00:19:26잠깐 둘이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00:19:28아, 네.
00:19:36할 얘기 있다면서요?
00:19:42화진 씨, 제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00:19:47화진 씨를 속였습니다.
00:19:50속이다니요?
00:19:52인터뷰를 하든 안 하든 선우 형은 풀려나는 거였습니다.
00:19:56탄원서만 내면 됐거든요.
00:20:01그럼 왜 인터뷰를 해야 풀려난다고 거짓말했어요?
00:20:07제가 화진 씨를 이용한 겁니다.
00:20:13왜요?
00:20:18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00:20:21인터뷰를 하면 오히려 화진 씨도 선우 형도 곤란해질 겁니다.
00:20:24그러니까 그만두시죠.
00:20:26여기는 제가 잘 처리하겠습니다.
00:20:30뭐해요, 빨리 안 일어나고.
00:20:33이유...
00:20:33말 안 했는데.
00:20:38시간이...
00:20:39없습니다.
00:20:42이유를 들어야 뭐 인터뷰를 그만하든 말든 하죠.
00:20:49누구를 죽일 만큼 미워한 적이 있습니까?
00:20:54난 있어요.
00:20:57처음에는 도태훈이라고 죽은 사람이었고 그 다음이 그 사람한테 없는 죄를 뒤집어 씌운 사모님이었습니다.
00:21:08무슨 죄를 뒤집어 씌웠는데요?
00:21:13우리 부모님을 죽인 죄요.
00:21:18그래서 거짓말을 한 겁니다.
00:21:21화진 씨를 이용해서 사모님께 복수를 하고 싶었거든요.
00:21:26사모님이 진짜 미웠나 보네요.
00:21:37누구를 죽일 만큼 미워해 본 적이 있냐고 했죠.
00:21:45누구를 죽여본 적은 있어요.
00:21:57방송까지 10분 남았어요.
00:21:59스튜디오에서 스탠바이 하시죠.
00:22:02잠깐만요, 하재 씨.
00:22:04지금도 안 늦었어요.
00:22:09저 따라오면 됩니다.
00:22:10하재 씨.
00:22:18걱정 마요.
00:22:21오영이가 다시 경찰서 갈 일은 없을 거예요.
00:22:23하재 씨.
00:22:33하재 씨.
00:22:39하재 씨.
00:22:39하재 씨.
00:22:55하재 씨.
00:22:57질문집 봤죠?
00:23:01차근차근 갈 거니까 너무 긴장할 거 없어요.
00:23:05아까 나랑 얘기했던 거 기억하죠.
00:23:07그걸 다시 얘기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00:23:12카메라 어디 보면 돼요?
00:23:14아, 그냥 나보고 얘기하면 돼요.
00:23:18하재 씨가 자연스러워야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든요.
00:23:22그게 제일 중요해요.
00:23:24네.
00:23:25인트로 30초 전입니다.
00:23:41아빠.
00:23:45왔어?
00:23:46저녁은?
00:23:49이렇게 올 거면 미리 연락이라도 하지.
00:23:52우린 방금 먹었거든.
00:24:00지효야, 우린 좀 이따 얘기할까?
00:24:02너랑 업무랑 먼저 할 얘기가 있거든.
00:24:09아...
00:24:10알았어.
00:24:40마실 거 내올까요?
00:24:43늘 드시던 차로 준비할까요?
00:24:46집사님.
00:24:48저희 와인 주문해 주세요.
00:24:53당신이 그렇게 원하던 특별법이 통과됐는데 축배라도 들어야지.
00:24:59안 그래?
00:25:03금방 가져오겠습니다.
00:25:13언제부터야?
00:25:15강 변호사 말이야.
00:25:17처음부터 당신 사람이었을 리는 없고.
00:25:22뭘 대가로 도둑질까지 시킨 거야?
00:25:28맞다.
00:25:30강 변호사도 특별법이 목적이었어?
00:25:41전부 대답해 줄게.
00:25:43이 일이 어떻게 된 건지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이 궁금해하는 거 전부.
00:25:52대신 하나만 대답해 줘.
00:25:55뭐가 궁금한데?
00:25:56왜 그렇게 특별법을 반대했는지 그것만 알려줘.
00:26:11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00:26:14그냥 날 믿었으면 됐어.
00:26:17지금까지 그랬었던 것처럼 날 믿어주면 될 일이었어.
00:26:21그런데 당신 선택은 내가 아니라 특별법이었지.
00:26:25그런 게 아니야.
00:26:27누굴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는 문제가 아니야.
00:26:29당신은 언제나 똑같아.
00:26:33누구 한 사람 포기하질 않지.
00:26:35아무리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해도 정치적으로 유리하다고 설득을 해도 당신은 듣질 않아.
00:26:40왜냐하면 당신은 그 한 사람을 위해서 정치를 시작했으니까.
00:26:45그 한 사람을 위한 게 정치라고 생각하니까.
00:26:48그걸 알면서 왜 그렇게 특별법을 반대했는데.
00:26:50가지 마치.
00:27:12제공 외국 수� söz입니다.
00:27:23I don't know what to do.
00:27:24It's not that you can't get out of here.
00:27:28It's not that you can't get out of here.
00:27:31Right.
00:27:35But I want to know that you can't get out of here.
00:27:38I'm not sure.
00:27:39I'm not sure.
00:27:40I'm not sure.
00:27:49I'm not sure.
00:27:50Mom, you are a victim!
00:27:52You are a TV show.
00:27:55What?
00:27:56You are a TV show.
00:27:57끝에 나온다고!
00:28:01오늘은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00:28:25He was able to get a message to him, but he was able to get a message to him.
00:28:32But it's a lack of feedback on how to get into him on再來.
00:28:33But I have heard the reports that he's writing a lot, but I don't know how much he is here.
00:28:38That's a good job, so I wonder if he's already out, I'll see you soon.
00:28:43I'll talk to you later.
00:28:53What's the case?
00:28:54Why are you, what are you saying?
00:28:55What are you talking about?
00:29:00How about you?
00:29:02What?
00:29:14I am watching him at a time.
00:29:15You don't have to cry.
00:29:16I am watching.
00:29:16Wait a minute.
00:29:17I am not sorry.
00:29:22I know it's hard and nervous, but I know it's hard and nervous.
00:29:27But if you want to come back to the audience, please tell me your story.
00:29:55I can't say anything.
00:29:57I don't know why.
00:30:06I have no daughter.
00:30:09I didn't know my daughter.
00:30:13She was a daughter of the girl.
00:30:21Yes.
00:30:24What I'm saying?
00:30:29She taught me.
00:30:30She taught me.
00:30:31He told me that he was a woman.
00:30:32Yes, I was wrong.
00:30:35So there was a situation with him.
00:30:49I was success.
00:30:50It's a timewraER.
00:30:54The who had timewraer.
00:30:56What was the first time I was asked?
00:30:57I asked him who was the same.
00:31:00Who was it?
00:32:04누구인데요?
00:32:06무슨 사이인데요?
00:32:08이 펜던트 친구한테 선물 받은 거랬죠?
00:32:15네.
00:32:16그 친구 엄마예요.
00:32:23아...
00:32:27근데...
00:32:30무슨 사이인지는 말 안 해 줬는데.
00:32:36꼭 한 번은 다시 만나야 할 사람이었어요.
00:32:43그런데 내가 너무 뒤졌죠.
00:32:47너무 멀리 왔거든요.
00:32:53그 친구...
00:32:55죽었다고 했죠.
00:33:065년 전에 교통사고로요.
00:33:10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00:33:29아...
00:33:30아...
00:33:51왜요?
00:33:53왜 그렇게 봐요?
00:33:58아무것도 아니에요.
00:34:01그런데 지효랑은 왜 그런 거죠?
00:34:03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던데.
00:34:06그 펜던트 때문에요?
00:34:08장난인지 뭔지 돌려달라니까 싫다고 하는 바람에.
00:34:12아...
00:34:14아...
00:34:15근데 여기는 왜요?
00:34:17왜 날 데리고 온 건데요?
00:34:20부탁이 있어요.
00:34:25여길 좀 지켜줘요.
00:34:27장례 치르는 사흘 동안만.
00:34:31왜요?
00:34:34이 친구 혼자 여기 있으면 너무 쓸쓸할 것 같아서요.
00:34:42사는 게 참 쓸쓸한 친구였거든요.
00:34:46그래도 생판남보다는 딸 친구가 지켜주면 좀 낫지 싶어서요.
00:35:03다른 사람은 정말 아무도 없어요?
00:35:11있었는데 없어졌어요.
00:35:16한 친구는 나 때문에 죽었고 또 한 친구는 나 때문에 지금 경찰서에 있거든요.
00:35:28끝이에요?
00:35:31엄마라고 불렀던...
00:35:39엄마 같은 분이 계시긴 한데...
00:35:45그분은 여기 오시면 너무 슬퍼하실 것 같아서요.
00:35:54할 게요.
00:35:59대신 사흘치 일당 쳐주세요.
00:36:05신비서한테 얘기해 둘게요.
00:36:08그리고 반지값도 같이 치러줄게요.
00:36:14사장님이 준 선물이라면서요?
00:36:16민정이한테 받았으면 이제 주인은 내가 아니라 사진시죠.
00:36:22그러니까 받아요.
00:36:24민정이요?
00:36:26반지를 준 그 친구...
00:36:30민정이 아니었어요.
00:36:33난 친구 이름 말한 적 없는데.
00:36:56당선인도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00:36:59딸이라고 얘기했나요?
00:37:04얘기할 틈도 없었어요.
00:37:07왜죠?
00:37:08사모님이 오해했거든요.
00:37:10날 불륜 상대라고 오해했어요.
00:37:14오해라고 얘기하셨습니까?
00:37:16당연히 말도 안 된다고 얘기했죠.
00:37:19하지만 사모님 생각은 달랐어요.
00:37:22자기가 오해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오해할 거라고 하면서 날 불륜 상대로 내세우려고 했어요.
00:37:36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00:37:39당선인의 불륜 상대로 내모는데도 딸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다가 왜 이제 와서 밝히시는 겁니까?
00:37:46왜 하필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겁니까?
00:38:12엄마를 죽인 뺑소니 범인을 잡으려고요.
00:38:15벌써 두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범인을 못 잡고 있어요.
00:38:20그래서 내가 당선인 딸이라고 밝히는 거예요.
00:38:24그래야 뉴스가 되고 목격자가 나올 것 같아서요.
00:38:30엄마를 죽인 범인을 꼭 찾고 싶으니까요.
00:39:01엄마 저게 무슨 말이야?
00:39:03엄마 저게 무슨 말이야?
00:39:06아빠, 이 와진 말이 맞아?
00:39:10정말 아빠 딸 맞아?
00:39:15내 앞에 맞냐고!
00:39:17엄마!
00:39:23집사님.
00:39:24지유 좀 방으로 데려가 주세요.
00:39:27네.
00:39:28대답을 안 해.
00:39:33이 와진 말이 사실이야.
00:39:37정말 아빠 딸 맞냐고.
00:39:46엄마 말 좀 해 봐.
00:39:52가정아.
00:39:56진짜 최악이야.
00:39:59진짜 최악이야.
00:40:00엄마 아빠 다 똑같아.
00:40:03진짜 최악이야.
00:40:22당신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
00:40:28짐작은 했었어.
00:40:30저 아이 말대로 장례식장에서?
00:40:34아니에요.
00:40:38펜던트에 걸려있던 그 반지를 처음 본 날.
00:40:51그 반지.
00:40:54네?
00:40:57아...
00:40:59이거요?
00:41:00잠깐...
00:41:03보여줄래요?
00:41:27왜 그러는데요?
00:41:31왜 그러는데요?
00:41:46어, 지금 출발할게.
00:41:55이걸 깜빡했어요.
00:41:57아, 생겼어야 됐는데 깜빡했어요.
00:42:03가면서 얘기하죠.
00:42:04내가 어딜 가야 하는데 늦어서.
00:42:07아...
00:42:07네.
00:42:19그 반지를 어떻게 갖고 있냐고 물었더니 그러더군 친구한테 선물 받았다고.
00:42:26그리고 그 친구는 죽었다고.
00:42:29그럼 이 와진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잖아.
00:42:32그냥 죽은 친구 행세를 하는 걸 수도 있잖아.
00:42:35아니에요.
00:42:37이유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거짓말한 거야.
00:42:43순정의도 똑같았거든.
00:42:45뭐가 똑같았다는 건데?
00:42:47저 아이처럼 툭하면 쓰러져서 정신을 잃고 냈거든.
00:42:59유전일 경우가 많아요.
00:43:01엄마가 그런 증세가 있으면 딸도 같은 증세가 있는 식으로요.
00:43:08그래서 늘 걱정했거든.
00:43:10아니.
00:43:13당신 그냥 믿고 싶은 거야.
00:43:16본 적도 없는 그 아이가 살았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 그냥 믿고 싶은 거라고.
00:43:21이와진은 죽은 그 아이가 당신 딸일 거라고 넘겨짚고 그냥 아무 말이나 되는 대로 짓거리는데 당신 그냥 혼자 믿고 싶은 거라고.
00:43:3420년 전 순정이가 떠났을 때 그런 생각을 했어.
00:43:42순정이를 떠나보낸 게 당신 아니었을까 하는.
00:43:50갑자기 지금 그 얘기는 왜.
00:43:52기주를 쫓아낸 것처럼 순정의도 그렇게 쫓은 게 아닐까 하는 당신이었어?
00:44:05당신이 순정이를 떠나게 했어?
00:44:12아이를 갖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
00:44:26아이를 갖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
00:44:29아이를 갖고 있었어.
00:44:30진짜 억인 검사부터 하자.
00:44:32그게 먼저야.
00:44:46하...
00:44:56우리 할 얘기가 있을 것 같은데.
00:45:02도대체 막장이라도 이런 막장이 어디 있어.
00:45:07이거 괜찮은 거야?
00:45:11오늘 방송 재밌을 거라 그러더니 대박이다.
00:45:14깜짝쇼해 뭐야.
00:45:16나 방송 사고 나오는 줄 알았잖아.
00:45:18내가 뭐랬어?
00:45:19차기 프로그램 따놓은 당상이라고 말했지?
00:45:26지금 그런 말이 나오니?
00:45:29까딱 잘못하면 차수연 말만 믿고 둘이 불륜이라고 보도할 뻔했어.
00:45:33이화진 주장이 사실이라면 부녀지간을 불륜이라고 오보 낼 뻔했다고.
00:45:38그냥 오보 아니야.
00:45:40방송 참사지.
00:45:41한 사람.
00:45:41아니, 한 가족을 박살내는 방송 참사.
00:45:44근데...
00:45:45차기 프로?
00:45:47오보 안 냈잖아.
00:45:53왜 저래?
00:45:55방송 잘해 놓고.
00:45:57속 팔린다!
00:45:58자격 압수야!
00:46:01가스야!
00:46:02속 팔린다!
00:46:04부끄럽다!
00:46:06대통령 당선인은 특별법 통과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혼혈자 스캔들이란 대형 악재를 맞닥뜨렸습니다.
00:46:32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한 채 언론 추이를 지켜볼 거란 예상을 깨고 당선인이 직접 기자들 앞에 나섰습니다.
00:46:44이화진 씨 주장이 사실입니까?
00:46:46이화진 씨가 당선인 딸 맞습니까?
00:46:48신자학인 검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0:46:50검사에 응하실 겁니까?
00:47:09다시 한번 질문해 주시죠.
00:47:11혼혈자 논란의 일각에서는 신자학인 검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0:47:17신자학인 검사는 당사자 동의가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0:47:21당선인 의향을 묻는 겁니다.
00:47:23검사에 응하실 생각 있습니까?
00:47:25국민들께서 원하신다면 검사 받겠습니다.
00:47:29검사 결과 딸로 밝혀진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00:47:32책임져라!
00:47:33책임져라!
00:47:36책임져라!
00:47:37책임져라!
00:47:37책임져라!
00:47:38책임져라!
00:47:39제가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습니까?
00:47:42책임지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책임을 말하는 겁니까?
00:47:48아버지로서 책임을 말하는 겁니다.
00:47:58하지만 딸에 대한 책임만큼이나 국민에 대한 책임도 중요합니다.
00:48:04지금 중요한 건 국민들 안전을 위한 특별법입니다.
00:48:14수사권과 기소권까지 가진 특별조사위원회가 그 구성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00:48:20위원장을 맡은 김정택 씨는 A측으로 불법 승계 사건을 수임했던 로펀과 최근 합병한 법무법인의 대표입니다.
00:48:27부위원장 심윤섭 씨는 파업 중인 노동자들을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해 무리를 빚은 전력이 있습니다.
00:48:34화재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비극적인 창사의 재발을 막자는 특별법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위원 선임은 반드시 재고돼야 합니다.
00:48:45정민철은 상대하라!
00:48:47정민철은 상대하라!
00:48:48정민철은 상대하라!
00:48:50정민철은 상대하라!
00:48:50사장님, 일단 들어가시죠.
00:48:52대통령은 특조의 조사에 앞서 관련 자료를 대통령 기록물로 봉인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00:48:59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00:49:19강선희는 특별 법안에 따른 특조의 구성의 중립성과 독립성에 대해 역설했지만 혼혜자 이슈에 여전히 묻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00:49:28일부 시일에는 당선인의 퇴진을 요구하며 폭력까지 휘두르고 있어 극심한 혼란이 예상됩니다.
00:49:41너희, 걔가 아주 우리를 들었떠놨다 하네?
00:49:50너야?
00:49:52어?
00:49:53이화진 인터뷰 말이야.
00:49:56네가 시킨 거야?
00:50:00돈으로?
00:50:02와, 와.
00:50:04진정해.
00:50:06나 아니니까.
00:50:10너도 알고 있었어?
00:50:12아, 그 혼혜자?
00:50:14그 간호사가 나한테 겁내준 혈액검사 결과 말이야.
00:50:20이화진이 RH 마이너스더라고?
00:50:23지유도 RH 마이너스지.
00:50:28그게 또 우리나라에서 희소성이 있잖아.
00:50:310.15%에서 0.3% 될까 말까 할 정도로.
00:50:35내가 또 이 산수가 되잖아?
00:50:37그 퍼센테이지면 천 명에 두 명 있을까 말까인데.
00:50:42의사도 간호사도 임신 때문에 놀란 게 아니야.
00:50:46천 명에 두 명 꼴인 RH 마이너스가 사이좋게 나란히 병원에 실려왔으니까 놀랄 수밖에.
00:50:54확실진 않단 얘기네.
00:50:57상관없어.
00:50:58야, 이대로 쭉 가면 돼.
00:51:02특별법 통과됐어.
00:51:04내가 누이만 믿었는데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00:51:11누이가 정가의 보도처럼 휘둘러댔던 지부책은 이제 악발 다 됐고,
00:51:16특주에 박아놓은 네 사람 몇 명이 이제 우리 유일한 바르게트야.
00:51:20그러려면 특조 인사 구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비난 여름부터 잠재워야 돼.
00:51:25안 그래도 내가 무슨 건수 없을까 눈에 불을 켜고 잡고 있었거든?
00:51:29근데 딱 이 타이밍에 혼해자 이슈를 들고 나와서 빵! 터뜨려주네.
00:51:37너무 감사한 일 아니야?
00:51:40그래서 내가 시의되며 언론이며 물씬 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잖아.
00:51:47원하는 게 뭐야?
00:51:50만나자고 한 이유가 있을 거 아냐?
00:51:55그 형님이 TV 나와서 그러대.
00:51:58그 검사는 당사자 동의 없으면 안 된다며.
00:52:01혹시라도 검사했는데 이화진이 혼해자가 아니면 그때 어떡할 거야?
00:52:06애써 바람물이 한 이슈가 사라지는 거 아니야?
00:52:10진짜 확인 검사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란 얘기네.
00:52:23만에 하나라는 게 또 있으니까.
00:52:26혼해자.
00:52:27당분간 이걸로 쭉 가자.
00:52:30누이가 퇴직으로 다스렸던 그 의원들 내가 당근으로 다시 돌려놓을게.
00:52:34특별법 출범하니까 생까둔 인간들이 혼해자 터지니까 또 스물스물 기어나와요.
00:52:42일라그램으로 톡톡 안 보는 거였지.
00:52:45개가 똥을 끈지.
00:52:47그 인간들 내가 주는 꽁돈 못 끊어.
00:52:51그러니까 누이는 그냥 가만히만 있어.
00:52:55소송을 하네 만에 하는 것도 잠시만 덮어도.
00:52:58혹시라도 진작인 검사가 증거로 채택됐는데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면 낭패니까.
00:53:04우리가 원하는 결과?
00:53:07네가 원하는 결과겠지.
00:53:11아, 누이는!
00:53:14나 진짜 섭섭하다, 섭섭해.
00:53:16적어도 우리 특별법 국면에서 운명 공동체야.
00:53:22유익호, 유익호.
00:53:24너희 들어가잖아?
00:53:26우리 다 딸려 들어가.
00:53:28내가 들어가도 마찬가지고.
00:54:09엄마, 이제 그만하고 가요.
00:54:25그날이었나?
00:54:27뜬금없이 찾아와서 순정이 얘기하던 그날.
00:54:30그날이었어?
00:54:32왜 말을 안 했어?
00:54:37죄송합니다.
00:54:39저 불쌍한 거.
00:54:42내 손으로 보냈으면 내 손이 이렇게까지 썩어 문드려주진 않았을 거 아니야.
00:54:50딸이 딸을 내린다 뭐냐.
00:54:53너 알고 있었어?
00:54:57말 좀 해라, 말 좀.
00:55:00왜 말을 안 하냐.
00:55:01엄마, 이제 그만해요, 응?
00:55:04가, 가.
00:55:07가요.
00:55:08가요.
00:55:10아유.
00:55:10아유.
00:55:13아유.
00:55:14아유.
00:55:18아유.
00:55:19아유.
00:55:32Oh, my God.
00:56:04아, 깜짝이야.
00:56:09뭐야, 잔지?
00:56:11선반으로 다 깎아서 만든 거야?
00:56:13와, 재주 좋다.
00:56:17아니지, 정성이 좋은 건가?
00:56:20조용히 하라고.
00:56:21신정이 지려고?
00:56:23프로포즈야?
00:56:24아니야, 그냥 생일 선물.
00:56:27그래?
00:56:29신정이 생일이 반년밖에 안 남았으니까.
00:56:33맞네, 생일 선물.
00:56:34뭔데, 뭔데?
00:56:39뭔데 숨겨?
00:56:42간식 먹는 거면 나도 한 입만.
00:56:45아니야.
00:56:46뭔데?
00:56:47나도 줘.
00:56:48간식 아니야.
00:56:49먹는 거 아니야.
00:56:53수상해.
00:56:54먹는 거든 아니든 이래 내.
00:56:56아니, 아니래잖아.
00:56:58그냥 좀 넘어가 줘라.
00:57:00민철이, 너 진짜 수상해.
00:57:04셋 센다.
00:57:06그 전에 자수해.
00:57:08하나.
00:57:11둘.
00:57:14그냥 줘야겠다.
00:57:16둘 반.
00:57:17줘야 돼, 줘야 돼.
00:57:19나 진짜 셋 센다.
00:57:21셋 세면 끝인 거 알지?
00:57:22둘 반에 반.
00:57:24나 이번에는 진짜 셋 센다.
00:57:26아유, 빨리 좀 줘라 좀.
00:57:28답답해 죽겠네, 정말.
00:57:39야, 물어.
00:57:41물어.
00:57:43물을 꿇고 제대로 주라고.
00:57:52뭘 봤냐?
00:57:54교무실이야?
00:57:57한쪽 물을 막고 오라고.
00:57:59응.
00:58:15물어.
00:58:16us dos.
00:58:17음.
00:58:27헐.
00:58:31아유.
00:58:33자.
00:58:33음.
00:58:36I'm sorry.
00:58:50I'm sorry.
00:58:52I'm sorry.
00:59:00I'm sorry.
00:59:01I'm sorry.
00:59:06세상에서 하나뿐인 만지잖아.
00:59:31혼자가 되는가 겁이 나.
00:59:37미련스럽게 넌 놓지 못한 나였었는데.
00:59:44그 말 할래.
00:59:50서로를 할 필요는.
00:59:54안 할 수 없었던.
01:00:15다이어리는 구했습니까?
01:00:17우선 이거 먼저 한번 보시죠.
01:00:20저한테 원 플러스 원으로 부탁하셨던 사건 기억하시죠?
01:00:23자, 이거 보세요.
01:00:25사건이 일어나 오후 5시경에 그곳에 지나간 택배기사들 블랙박스를 일일이 확인을 하고 있었는데요.
01:00:32아, 이 친구들이 이게 월하게 바쁜 친구들이라서 연락이 닿는 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01:00:382월 26일 블랙박스를 지워버린 친구들도 상당수고요.
01:00:42그런데 그 이화진 방송이 나가고 나서 제보가 그냥 막 쏟아지고 있어요.
01:00:48그 택배기사뿐만이 아니에요.
01:00:50그 뺑소니 사고가 났었던 그 시간에 거기를 지나갔던 사람들 제보가 막 여기저기 막 올라오고 있어요.
01:00:57이게 그중에 하나입니다.
01:01:20번호판은 안 지켰습니다.
01:01:25경찰은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몰라요.
01:01:28하지만 결국은 찾아낼 겁니다.
01:01:32아, 저기.
01:01:35아, 그것은 dessa.
01:01:49아, 그것은 사람을 진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01:01:53아, 그것은 받았던 말씀들을 선택하시죠?
01:01:54아,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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