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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hours ago
Lee Su Geun The Sense Coach (2021) [Full Movie] [Watch Free Online]Full EP - Full
Transcript
01:49ממש
01:50يا Riot
01:51gross
01:52tenا
01:53أم
01:54ضد
01:55
02:00ضد
02:03ضد
02:04ضد
02:05ويا
02:07بح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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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اش啦 اشتركوا معه
02:20نعم
02:26ماذا؟
02:30انها نع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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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1انت رأيت عنوان
02:35هو ذاحد
02:35هل هذه اشتركوا هم ؟
02:47شكرا
06:09سدviskelijk
06:09pron camping
06:10أنت أموه
06:10أنت Bugung
06:12أغبئ
06:13s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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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ستنفعل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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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bitcoin ربrah
06:18I Eu بذلك
06:18ربrah
06:31ربrah
06:32بذلك
12:55Trust everybody.
12:57B
12:57أنت بذلك.
13:01أنت بذلك.
13:03أنت بذلك.
13:05لكن يشببون يومون بذلك.
13:09يمكن أن تكون ذلك.
13:12كيف يصروا فيه mediاء رقم.
13:13يشبون أيضا أيضا أنه يوموني.
13:23سمجي 안녕하세요.
13:24누나는 내 여자니까 진짜 누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는데
13:27그런 얘기해요. 그냥 웃어요.
13:29그러다가 갑자기 내 순서가 됐는데
13:31갑자기 호동이 여러분
13:32이 시대의 최고의 개그맨
13:35자기 소개만으로 이 자리에서 빵 터트릴 수 있는
13:40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진
13:42그 개그맨이 이제 본인 소개를 할 겁니다.
13:45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3:48이러면
13:48노말하게 왔잖아.
13:50이건 사람 죽이는 거거든.
13:51무슨 말인지 알죠?
13:52그럼 등에 식은 땀이 쭉 가는 거야.
13:56아직도 꿈에 나올 줄 알아요.
13:57근데 결국 여러분 아세요?
13:59인사로 제가 웃겼던 거?
14:01여러분 안녕하세요.
14:03안녕하세요.
14:04이거 기억나실 거에요?
14:06안녕하소로 CF도 찍었어요.
14:08그때는 강호동 씨 눈치를 많이 볼 때가 있는데
14:10요즘은 사실 호동이 형이 제 눈치도 봐요.
14:14수근아 뺨에 손대.
14:16내가 너 때릴 테니까 딱이 맞은 척해.
14:18이래고 딱 때렸단 말이야.
14:19그러면 내가 탁 돌아 쓰고
14:20옛날에는 수근아 이래고 바로 때렸거든요.
14:24지금은 눈치를 보는 거야.
14:26이해 되죠?
14:27그렇게 내 눈치 볼 정도로
14:29자리를 말그만하게 해준 게
14:31강호동 선배님이었던 것 같아요.
14:33결정적인 이유 기억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14:361박 2할 때
14:37단합대에 산속에 들어갔었는데
14:39다갈을 했을 때가 있었거든요.
14:41그런데 감을 갖고 온 거예요.
14:43그런데 감을 그냥 먹으면 되는데
14:44갑자기 호동이 형이 자기가 모르니까
14:46너희들 감이 영어로 뭔지 않아.
14:49이렇게 된 거예요.
14:50예를 들어서 승기가 알았으면 끝난 거예요.
14:52웃음도 안 나오고.
14:54그런데 승기도 막 모르고 감이 뭐지?
14:56아무도 감을 모르더라고.
14:57그래서 내가 그때
14:58아!
14:58이참에 내가 한번 웃겨야 되겠다.
15:00그래서 다들 감을 몰라?
15:02티치 발음
15:03번데기 발음에서
15:05썰붐
15:06썰붐
15:07강 썰붐 했더니
15:09빵 터지는 거예요.
15:10피해 받아서 호동이 형이 재밌는 거야.
15:12야! 그러면
15:12귤은 뭐야? 귤?
15:14귤?
15:14시야.
15:15귤 시야.
15:16완벽한 시야.
15:17그래서 사실 귤에서는 좀 고민했어요.
15:19혀로 할까?
15:20아니면
15:21제주
15:21제주로 할까?
15:23혀로 할까?
15:24하다가
15:24과일은 물어보세요.
15:25영어로 내가 다 할 거야.
15:26수박 뭔지 알아? 수박
15:27한자로 하면
15:28
15:30또 뭐가 있을까요?
15:31과일 중에
15:32바나나는 영어 아니야.
15:36바나나는 영어 아니야.
15:39참외
15:39와! 참외
15:40참외는 좀 길어요.
15:43돈 싸면 쓰이나와.
15:46돈 싸면 쓰이나와.
15:47참외
15:48참외
15:49에이 알면서 깨끗한 척 하는 거야.
15:51호동이 형
15:52눈치를 내가 많이 봤다
15:53라고 하지만
15:54근데 요즘엔
15:55호동이 형보다
15:56호동선베보다
15:57사실 눈치를 봐야 되는
15:58또 다른 제2의 인물이
16:00나타
16:01났습니다.
16:02그분은 바로
16:05이분이십니다.
16:07어마어마한 독을 품고 있는
16:09늘 화가 나 있는
16:10본의 힘을 주고
16:12언제든지 독서를 발산할 수 있는
16:14바로
16:15이기현규 선배님이십니다.
16:16선배님 얼마 전에 만났어요.
16:18선배님
16:18제가
16:18이번에 이제
16:19넷플릭스에서
16:20주변에 스탠드업 코미디 하려고 한다고
16:22제목이
16:23눈치코치입니다.
16:24그랬더니
16:25선배님 바로
16:25뭐?
16:26무슨
16:27무슨 눈치코치야?
16:28바로 하는 거라고
16:29그냥 편안하게 얘기해 줘도 될 텐데요.
16:31그랬더니
16:31선배님 그럼
16:32복어로 제가
16:33선배님 캐릭터 해도 되겠습니까?
16:34아니야
16:35난 그냥 보고 아니야
16:36까치봐
16:38까치봐요.
16:39엄청 맛있어요.
16:40근데 독 안 빼고 먹으면 죽어
16:41이러더라고요.
16:42자기한테
16:43잘하면은
16:44한없이 좋은 사람이지만
16:46잘못했을 때는
16:47죽을 수도 있는
16:48독을 가진
16:49미간이 항상 이렇게
16:50찌그러져 계세요.
16:51뭔가 공격하시려고
16:52청태부 붙여놓은 것처럼
16:55낚시하시는데
16:56화나는데
16:57뭐 명분이 없어요.
16:58그냥 명분이
16:59날씨가 좋으면 좋다고
17:01비가 오면
17:02비 온다고
17:02안 잡히면
17:03선장 너 때문이야
17:04오늘 같은 날 오라랬어
17:06옆에서
17:06히트하면
17:07주영애
17:08많이 잡았다고
17:09팔 아프다고
17:09막 짜증내시고
17:10근데
17:11경교 선배님도
17:12막 배 위에 오라 있다 보면
17:13지칠 때가 있단 말이야
17:14지칠 때 있을 때
17:15선배님 장난을 걸어
17:17그거 알아야 돼.
17:17장난을 걸어오는 건지
17:19진지하게 질문해야 되는지
17:21그걸 알아야 된다고
17:22근데 나는
17:22워낙 같이 생활하다 보니까
17:24딱 알아요.
17:25장난이지 뭔지
17:26갑자기 그냥 낚시하고 있는데
17:27선배님이
17:29뭘 봐!
17:30저한테 그래요.
17:31바로 짧게 쳐줘야 돼.
17:33뭘 봐!
17:33이러면
17:33경기요!
17:34너 뭐야?
17:36경기 후배!
17:37이 자식 봐라?
17:38봐라 이 자식아!
17:39이러고 막
17:39봐라 봐라 봐라
17:40이 자식아 그러면
17:41선배님이
17:42그걸 살린다고
17:44야!
17:44수구리가 살린다고
17:45그런데
17:46눈치 없는 사람들
17:47말투가 있어요.
17:48선배님이 장난 걸 때는
17:49이렇게 강조가 앞에 세
17:51뭘 봐!
17:52장난치겠다는 얘기거든
17:53근데
17:53가끔 진지하게
17:54뭘 봐
17:55이럴 때가 있어요.
17:57그때는
17:57진짜 기분이 안 좋은 거니까
17:59장난치지 마라
18:00그냥 보지 마라
18:01그냥 그 뜻이에요.
18:02눈치 없는 멤버가 있어요.
18:04누구라고 얘기 안 할게요.
18:06뭘 봐!
18:07이랬는데
18:07뭘 보긴 뭘 봐
18:09내 강막으로 너를 스캔해서
18:11너를 좀 보겠다는데
18:13
18:13네 마우스로
18:14타자기를 쳐서
18:15나한테 날리는 거야
18:16이런 사람이 있어요.
18:22그러면
18:22야!
18:23뭐야 이게!
18:24방송에 쓸 수도 없고
18:25미친 거 아니야 이거!
18:27뭔지?
18:28좀 센스가 있어야 돼요.
18:29센스
18:29저도 어느 정도
18:31개그기에서
18:31선배급으로 돼요.
18:33제가 워낙
18:33호뚱이 형이랑
18:34경기 선배님이랑
18:35다리다 보니까
18:36막내 이미지가
18:37되게 큰데
18:38사실 저도
18:39꽤 선배거든요.
18:40그럼 방송 촬영 나가면
18:42선배님도 눈치 보는 게 아니라
18:44후배들도 눈치 볼 수밖에 없어요.
18:46저는 아이돌 친구들이랑
18:48방송을 많이 하니까
18:48근데 방송 출근하고 그럴 때
18:50저도 편하게
18:51사복 입고 다니는데
18:52근데 동생이 오면
18:54이상한 사복을
18:55내 눈에는 그냥 이상해 보였어요.
18:57진짜 모르겠는 거야.
18:58근데 보면 다 명품이야.
19:00근데 왜 쟤 옷을 저렇게 입지?
19:01누군 것 같아요?
19:04손민호
19:04어 민호
19:06뭔가 되게 화려해.
19:07막 20대 10대들은
19:09열강을 하는데
19:09난 모르겠어.
19:11
19:11저게 뭐지?
19:12근데 다 명품이야.
19:13그래서 저는
19:13민호를 처음에 보면
19:14인사를
19:15헤이 부치
19:16이래요.
19:17헤이 부치
19:17왓썹
19:18그럼 얘가 나와서
19:18형 부치가 뭐예요?
19:20쇠 부치
19:21쇠부치가 많아가지고
19:24
19:25젊은 친구들 좋아하네
19:26민호 팬인갑니다.
19:27그냥 막 그런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19:29이게 남녀가서
19:29다 보는 방송이니까
19:30깔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19:32그걸 가져왔던 것 같아요.
19:33야 너 스타일이 뭐야?
19:34이러면
19:34민호도 바로 그래.
19:35왜?
19:35내 스타일이다.
19:36이래요.
19:37내가 경기 선배님한테 했던 거를
19:38이 친구들은 어느 순간
19:40나한테 하더라고.
19:41그러면 이제 그때
19:42아 정신을 차리는 거지.
19:43웬만하면
19:45그들만의 스타일이 있는 건데
19:46굳이 내가
19:48지적하기보다는
19:48그냥 인정을 해주자.
19:50근데 요즘 방송보다
19:51옛날 방송 보면은
19:53옛날 방송에
19:54눈치 볼 게 더 많았어요.
19:55몰래 카메라
19:56한다고 촬영 갔는데
19:58카메라가 분명히 보여.
20:00그리고 전화가 와.
20:02나 급한데
20:034천만 원만 빌려줘.
20:04이래.
20:04카메라 보이잖아.
20:06어 어 어
20:07무슨 계좌번호 빨리 불러.
20:08사실 갑자기 누가 그러냐고.
20:10아는데
20:11아는데
20:11모른 척해야 되는 것들이
20:12옛날에 되게 많았어요.
20:13옛날에
20:14곤란한 게
20:15그 체면술사가
20:16옛날에 방송 많이 했어요.
20:18어 어
20:18막 웃는 분들
20:19기억날 거예요.
20:20그 어느 날
20:20개그맨들 몇 명이
20:22대기실에 딱 넣고
20:23PD가 들어와요.
20:24담당 PD가
20:24진짜 놀랬다고.
20:25이 체면술사가
20:26얼마나 대단한 분이냐면
20:27우리 스태 10명을
20:29사전에
20:29체면술을 걸었는데
20:3010명이 다 걸렸다고.
20:32돌아가신 엄마 보고 오고
20:33과거에 자기가
20:35공주였다고
20:35막 미친 소리하고
20:36다 그랬다는 거예요.
20:3710명이.
20:38그 얘기를 왜 하겠어요.
20:40너네도
20:40웬만하면
20:43웬만하면 걸려라.
20:45라는 얘기를
20:45돌려서 얘기한 거예요.
20:47돌려서.
20:47그럼 저는
20:48눈치가 있잖아요.
20:49알고 들어가는 거야.
20:50그럼 딱 들어가요.
20:52자 구슬을 보세요.
20:54자 당신 이제부터
20:56레드 선 하면
20:58잠이 듭니다.
20:59레드 선 하면
21:00잠이 들 때
21:01이렇게 들어야 되는데
21:02열심히 해보겠다고
21:04레드 선 하면
21:07고개를 떨궈요.
21:08개그맨들에게 특징이야.
21:10고개를 떨궈요.
21:10왜냐면
21:10PD 얼굴이 자꾸 눈에 생각나니까
21:12자라야 되겠다는
21:13생각밖에 없어.
21:14아 그리고
21:15이 사람은 무슨 질문일까?
21:16답변을 어떻게 해야 될까?
21:18막 그런 생각으로
21:19가득 차 있어요.
21:20그러면 얘기해요.
21:22수곤씨는
21:22지금 어디 계신가요?
21:25네 옆에
21:26네 옆에 있잖아.
21:28그럼 누구랑 같이 있어요?
21:29누구랑 같이 있긴
21:30너랑 같이 있잖아.
21:30지금 단둘이 있는데
21:31그렇게 너랑 같이 있어요?
21:33이러면 되게 웃길 것 같은데
21:34얘기를 못하는 거야.
21:35그러면
21:35얘기를 해요.
21:37
21:37굴뚝에서
21:38굴뚝이 보여요.
21:40아궁이에
21:40불때는 분이
21:41보이기 시작해요.
21:43아 그게 누군가
21:43할머니인 것 같아요.
21:45할머니
21:45할머니가
21:46울고 계세요?
21:47울고 계세요?
21:48그러면 체면에 걸린 게 아니라
21:50계속 그때부터 소설을 쓰는 거야.
21:52그러면 또 물어봐요.
21:53할머니가
21:54왜 울고 계시죠?
21:56너 때문에
21:57이렇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21:59얘기 못하잖아.
21:59너 때문이라고.
22:01그러면 모르겠어요.
22:02그냥 한없이 울고 계세요.
22:03그러면 체메수사가 그때부터
22:05탄력이 붙는 거야.
22:06얘는 제대로 걸렸구나.
22:07그래서 갑자기
22:08손에 뭘 지워줘요.
22:10딱 지웠는데
22:10양파 냄새가 나.
22:12당신은
22:13지금부터 뭘 먹어도
22:16맛있는 사과맛이 날 겁니다.
22:17이러는 거야.
22:18사과를 먹게 될 겁니다.
22:19누가 봐도
22:20양파인 줄 알아.
22:23막 먹으라고 밀어.
22:25그냥
22:28냄새가 나는데
22:29냄새가 나.
22:30그러면
22:31한 입을
22:32딱 물어.
22:33그럼 눈물이 나잖아요.
22:35이렇게 눈물이 나요.
22:36눈물이 나면
22:37그냥
22:37양파라고
22:38얘기도 못하니까
22:39이게 뭐죠?
22:41제가 먹어본 사과 중에
22:42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22:45맛있는 것 같아요.
22:46할머니
22:46할머니도 드세요.
22:48할머니 드세요.
22:49할머니가 뭐라 그럽니까?
22:51야 이 미친놈아
22:52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준 거야.
22:54이걸 어떻게
22:55그런 얘기를 해요.
22:56막 이렇게 얘기한다고.
22:57눈치껏 되면
22:58자 잠에서 깨어납니다.
22:59그러면
23:00피디도 다 뒤에서
23:01잘했다고
23:02이런 사인을 보내줘요.
23:03근데 눈치 없는 애들은
23:05양파를 주면 먹고
23:06어이!
23:06이래요.
23:07그럼 하나 더 줘.
23:08어이!
23:08이래요.
23:09어이!
23:10한 다섯 개째
23:11맛있어요.
23:15그렇지.
23:16눈치 없는 애들.
23:17그러니까
23:19알아서 좀
23:20채야 돼요.
23:21제가 좀
23:22눈치가 빠르다고 해서
23:23내 자식들도
23:24눈치가 빠를 줄 알았는데
23:25뭐 전혀
23:27그건 유전인 것 같지는 않아요.
23:29저는 사실은
23:29제 스스로
23:30눈치를 터득을 했거든요.
23:32우리
23:32내 아들
23:33태준이가 있는데
23:34요즘에 맨손 운동을 해요.
23:36큰 아들인데
23:36이게 뭐
23:37드가체프라고 해서
23:39사진 한번 보여드릴게요.
23:41맨손 운동이에요.
23:41이러고 있어요.
23:43지금 중학교 1학년 됐는데
23:44전라모소
23:45봐보세요.
23:45저 맨바닥에 떠 있어요.
23:47맨손 운동이에요.
23:48저래서 저러고 있어요.
23:50철봉에서 저렇게
23:52어허허
23:53당도 엄청
23:53저런 걸 해요 그냥.
23:55어느 날
23:56저 방에서 막
23:57낄낄 웃고
23:58질문하고
23:58막 이런 소리가 나.
24:00그래서 가보면
24:01라이브 방송에
24:02우리 애가 들어가서
24:03같이 보고 있는 거야.
24:04근데 보면
24:04막 반응이
24:06몇백 명 있는 것 같은데
24:07세 명 있어.
24:07세 명.
24:08우리 아들이
24:09가장 댓글 많이 써주는 거야.
24:11근데 어느 날
24:11진작에 딱 오더니
24:12아빠
24:13저 미국 가고 싶어요.
24:14이래는 거야.
24:15어?
24:16우리 아들이 철이 들려 그러나?
24:17미국 간다고?
24:19그러면 뭐
24:19견문도 넓히고
24:20영어도 배울 수 있고
24:21다양하게
24:22뭔가 많은 걸
24:23체험할 수 있게
24:24내가 힘들어도
24:25어떻게든 보내줘야 되겠다라고
24:26생각해가지고
24:27근데 물어봤어요.
24:28태준아
24:29근데 미국은
24:30왜 가려고 하는 거야?
24:31그랬더니 갑자기 얘가
24:31미국엔 철봉이 많잖아요.
24:33이러는 거야.
24:35미국에 철봉이 많아요?
24:36아 여기 넷플릭스
24:37미국 관계자들이 있을 거 아니야.
24:39물어보고 싶었어요.
24:40내가 이 얘기
24:40너무 물어보고 싶었어요.
24:42어?
24:42하우메니 철봉?
24:44하우메니 아이언바 인 아메리카?
24:47미국의 철봉만 타는 얘기를
24:49어서 들어내지 마세요.
24:50오늘 유튜브 라이브 하면
24:51저녁에 가서
24:52가서 한번 보려고
24:53그 친구한테 물어보려고요.
24:55우리 태준이 놀모들한테
24:56저 가면 이제
24:57네 명 되겠죠.
24:58물어보면
24:59뭐 알 거 아니야.
25:00난 그래서
25:01야 이거는
25:02눈치
25:03이거는 유전이 아니구나
25:05라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25:06그리고
25:06우리 막내가 있는데
25:08막내는 좀 저랑 비슷해요.
25:09어느 날
25:11막내한테
25:12술 한잔 먹다가
25:13엄마랑 이렇게 했고
25:14아들 두 명 딱 있기로
25:15좀 진지한 얘기를 했어요.
25:16좀만 더 있으면
25:17엄마랑 시골에 나가서
25:18조금만 집 짓고
25:19엄마는 거기서 살다가
25:20엄마 아빠랑 죽을 거야.
25:22엄마가 죽으면
25:22아빠도 그냥 따라 죽을 거고
25:23우린 그렇게 살 테니까
25:24니네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
25:26철봉 같은 소리 하고 있어요.
25:28답답한 소리 하니까
25:28그렇게 진지하게 얘기를 한 거예요.
25:30그 대신
25:30그래 돈은 얼마 남겨주고 갈게
25:32그랬더니
25:32우리 막내 태서가
25:33아빠 그렇게 가면 안 돼요.
25:35그래서
25:35왜?
25:36왜?
25:37아빠 왜 그렇게 가면 안 돼?
25:37돈은 어디 있는지 알려주셔야죠.
25:39이러는 거야.
25:41어?
25:41너무 웃긴 거야.
25:42어?
25:43그런 얘기를 하더라니까요.
25:44눈치가 있는 거 아니야.
25:45돈은 어디 있는지 알려주라는 거야.
25:46그래서 우리 근데 태준이가
25:47그 얘기 듣고
25:48장남은 다르긴 다르더라고.
25:50
25:50너는 아빠 엄마 죽는다는데
25:52돈이 어디 있는지 알려줘.
25:53생각이 있는 거야?
25:54어?
25:54아빠 엄마 건강하셔야 돼.
25:56우리 옆에 있어야지.
25:56왜 그런 얘기를 하냐고.
25:57그러면서
25:58아빠
25:58근데
25:59시골집 짓는데
26:00철봉 있어요?
26:01이렇게
26:02이건 내가 살짝 만들긴 한 건데
26:09사실 제가 이제
26:10눈치가 빨라진 게
26:12사실 어렸을 때
26:13환경이었던 것 같아요.
26:14하도 전학을 이렇게 많이 다녀서
26:16제가 졸업식을 두 군데에서 했어요.
26:186학년 때
26:18어렸을 때
26:19제가 어렸을 때 사진 보면
26:21다 눈치 보고 있는
26:23사진밖에 없어요.
26:24보세요.
26:25지금 어딜 쳐다보고 있어요.
26:26그 전에 봐보세요.
26:28어딜 보는 거야 얘가.
26:30눈치 보고 있는 거 쳐 봐봐.
26:32예전에 제가
26:33우리 초등학교
26:36운동장에서
26:36친한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고 있었어요.
26:393학년 때인가
26:404학년 때
26:41초등학교
26:42우리 초등학교예요.
26:43이렇게 차고 있었는데
26:44갑자기
26:45경기 한 데가
26:47운동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26:49근데 경기 봤더니
26:50뒤에 농도 조그만 게 실려 있고
26:52
26:53
26:54조그만 거였다니까
26:55되게 크게 버렸네.
26:56괜찮아 괜찮아
26:57놔둬요 그냥
27:00선풍기 같은 것도
27:01이렇게 뒤에
27:02좀 하나 실려 있었어요.
27:03선풍기 저렇게 크진 않았어요.
27:05하여튼
27:05선풍기
27:05아예 괜찮다.
27:06그냥
27:07선풍기 하나 실려 있고
27:08그게
27:09운동장으로 들어오는 공차인데
27:11그래서 미친 아저씨 아니야
27:12이랬거든요.
27:13아니 공차는데
27:13애들 공차는데
27:14위험하게
27:15경기를 끌고 와야 했는데
27:16같이 하시려 보니까
27:18우리 아버지인 거예요.
27:20경기에다가
27:21짐을 싣고
27:22우리 아버지가
27:23이렇게 오시더라고요.
27:24그래서
27:24
27:24아니 아니요.
27:25그때 우리 아버지 모자 안 썼는데
27:27아 괜찮아요.
27:27쓴 걸로 할게요.
27:28그냥 다 다 떠요.
27:29어 이게
27:30오신 거예요.
27:31그러더니 갑자기
27:32나한테 타래요.
27:33경기에
27:34그리고 친구들한테
27:36어 내일 봐
27:36이러게 그냥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27:38먼저 가서 미안해
27:39이러고
27:40출발을 했어요.
27:41집으로 가는 게 아니라
27:43전혀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고요.
27:45계속 경기가 가는 거예요.
27:47경기가 가.
27:47가끔 아버지가
27:49이렇게 뒤를 쳐다봐요.
27:50그 쳐다본 것도
27:51내가 있나 쳐다본 게 아니라
27:52선풍기 떨어졌을까 봐 봤을 거예요.
27:54난 물어보지도 않아.
27:56그냥
27:56그냥 경기 타고 가는 거야.
27:58전혀 모르는
28:00새로운 동네에 가더니
28:01이 집이
28:02오늘부터 네가 살 집이고
28:04아빠랑
28:05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28:06조그만 초등학교의
28:07분교 같은
28:07이 초등학교가
28:08내일부터 네가 갈 초등학교라는 거예요.
28:11그게 뭐지?
28:12근데
28:12저쪽에서 어떤 한 아주머니가
28:14이렇게 오세요.
28:14근데 동네에서 몇 번 보고
28:16인사했던 아주머니인데
28:17갑자기 아버지가
28:18엄마라고 불러?
28:20이러는 거예요.
28:21난 분명히
28:22엄마가 있는데
28:23중학교 때까지
28:24오줌을 쐈어요.
28:26왜냐면
28:26잘 때
28:27아버지랑
28:28
28:28
28:29
28:29예전엔 아줌마라고
28:31불렀는데
28:31지금 어머니라고
28:32연세도 많으시고
28:33아빠 곁에 오래 계셔서
28:34근데
28:35오줌 싸러 못 나가겠는 거예요.
28:37깰까봐.
28:38그리고
28:38내가 아버지가 가끔
28:39잠들 없는지
28:40자꾸 손을 이렇게
28:41했는 적
28:41그게 아직도
28:42아르날른 거려요.
28:43뭘 하려고 그러셨는지
28:44모르지만
28:45하여튼
28:45막 이랬던 기억이
28:47왜 이랬는지
28:49모르겠어요.
28:50제가 그렇다고
28:50어린애가 죽었는지
28:51확인하려고
28:52그런 건 아닐 거 아니에요.
28:53그게 한 몇 개월
28:54그랬어요.
28:55이상한 건
28:55몇 개월
28:55자고 있으면
28:57계속 뭐가 이렇게
28:57왔다 갔다
28:58그게 무슨
29:00신호였는지
29:01모르지만
29:01근데 어려서
29:02그런 생각도 못했고
29:03사실은
29:04이 모습을
29:06이번 내가
29:06명절에
29:07시골 내려가가지고
29:09재연을 한 번 했어요.
29:10이게
29:10이번에
29:11명절 때 내려가가지고
29:13초에
29:13신정에 내려가서
29:14찍은 거예요.
29:15제가 잘렸죠.
29:17왜 잘렸냐면
29:18동네에 이걸
29:19찍어주실 분이
29:20없으세요.
29:20우리 아버지가
29:21여든이신데
29:22막내세요.
29:23지나가시던 거의
29:24아흔 다 되신
29:25할아버지가
29:25찍어주셨는데
29:26눌렀다
29:26떼세요.
29:27계속 누르고
29:28있어서
29:28계속 동영상이
29:29되는 거예요.
29:29그리고 막
29:30뭘 눌렀는지
29:31할아버지 얼굴이
29:32여덟 장이 있고
29:33그냥 막
29:33경험기
29:34암만 나오고
29:35그냥
29:35그래서
29:36건진 거예요.
29:37저건 뭐냐면
29:38내가 뭘
29:39제연하냐면
29:39아버지 어디 가요.
29:42어디 가요.
29:42제연하려고
29:43했는데
29:44그때도
29:44아버지 표정이
29:45저랬어요.
29:46이제는 아들이
29:47성공해서
29:47용돈도 주고
29:48그러면
29:48웃으셔도 되는데
29:49저러고
29:50계셨어요.
29:50그때
29:50아버지가
29:52근데
29:52저거 찍고
29:55며칠 안 돼서
29:56갑자기
29:57몸이 안 좋으셔서
29:58수술을
29:59크게 하셨다가
30:00뭐 이런
30:01얘기하면
30:01
30:02약간
30:02분위기는
30:03안 맞기도
30:03
30:03안 맞는데
30:04지난주에
30:05지난주에
30:06아버지가
30:06되게 건강해지셨다고
30:11연락이 오셔서
30:14아버지가
30:14되게 건강해지셨어요.
30:15우리 아버지 자체가
30:16사실 남의 눈치를
30:18잘 안 벗어요.
30:19직진이세요.
30:19직진 그냥
30:20무조건 직진이세요.
30:21초등학교 때
30:22형이랑 자고
30:23일어났는데
30:23아버지가 안 계신 거예요.
30:25우린 비상 아니에요.
30:26형이랑 나랑
30:26그래서 먹을 것도 없어서
30:28집에 막
30:28형이 말도 안 되게
30:29막 뭘 해가지고
30:30둘이 먹고
30:30근데
30:313일째 되는 날
30:32아버지가 오신 거여서
30:33아버지 어디 갔다 오셨어요?
30:34했더니
30:34강강
30:36강강 갔다 오셨대요.
30:38용돈을 주고 가셨어야 되니
30:39용돈 왜 안 줬어?
30:40못 찾았니?
30:41이러면서 방 구석에
30:42조그만 방에
30:42거기서
30:43끊어서 주는 거예요.
30:44딱 펴봤더니
30:455천 원짜리 한 장 있더라고요.
30:46구겨서
30:47이렇게 던진 거예요.
30:48크리스마스
30:492분 날이었나?
30:50그랬을 거예요.
30:51아버지가
30:51어우
30:51내일이면 크리스마스네.
30:53그냥 이 한마디만 했어요.
30:54다른 얘기는 안 했어요.
30:55그래서 형이랑 나랑
30:56아버지가 크리스마스로 하시나?
30:57그래가지고 저녁에 잘 때
30:58그 양말 있잖아요.
30:59아버지 군용 양말 있어.
31:01그 신는 거
31:02큰 거
31:02그걸 형 하나
31:03내 거 하나
31:04이렇게 걸어놓고 잤어요.
31:05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31:06아버지가 신고 나가셨더라고요.
31:10신고 나가셨어요.
31:12크리스마스니까
31:12약간 두꺼운 양말을
31:13신고 싶으셨나 봐요.
31:16그게 형과 나의
31:17크리스마스 추억이에요.
31:20언젠간이었나?
31:21방송국에서
31:22돌 때 사진을 달래는 거예요.
31:24그래서 아버지한테 전화드렸어요.
31:25아버지 저 돌 사진 있어요?
31:27없어.
31:28이러더라고요.
31:28왜 없어요?
31:29안 했으니까 인마.
31:30이러는 거예요.
31:31사진이 없어가지고
31:32부탁했어요.
31:33병만이한테.
31:34그냥
31:34나랑 가장 비슷한 애를 찾다가
31:36그냥 병만이가 비슷할 것 같아서
31:37
31:38너 돌 사진이 있는데
31:39얘가 돌을 했더라고요.
31:41병만이가.
31:41병만이도 살림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을 텐데
31:44이게 김병만 씨예요.
31:46어.
31:47뭐 어린데 누가?
31:48그래서 내가 아버지한테 물어봤죠.
31:49아버지 이 사진 보여줘.
31:50저랑 비슷해도 똑같이 생겼다.
31:54너라고 해도 믿겠다.
31:56똘망똘망하니까
31:56미안하다라고 얘기했을 줄 알았거든요.
31:59미안하다.
31:59그때 아버지가 뭐
32:00그랬을 줄 알았는데
32:01똑같이 생겼대요.
32:02아이 얘기 나와서 그런데
32:04애기들 애매한 애기 보셨어요?
32:06아인데
32:07다 예쁘고 귀엽지 않아요.
32:09가끔 친한 분이 아이를 덮어서
32:11오우 오우
32:12그러면
32:13뭐 없어
32:14오우 오우
32:16오우 와우
32:17우와
32:18우와
32:18벌써 이렇게 커
32:19오우
32:19아니 임신한 지
32:20제시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32:21애가
32:22우와
32:23벌써
32:24벌써 이렇게 컸다고요?
32:26우와
32:26그러니까 애 애모에 대해서는
32:28하나도 얘기 안 하고
32:28그냥 성장 단계만 얘기해줘
32:30우와
32:30이야
32:31오우
32:32오우
32:33그런 거 있다니까
32:34최대한 기분 안 나쁘게 얘기해주려고
32:36그리고 딱 있어가지고
32:38이야
32:39아들
32:40딸이에요 이러면
32:41아들 만나면 되는 거잖아요
32:43우와
32:44딸도 이렇게 예쁘게 하는데
32:45우리 둘째 아들은 얼마나 예쁘겠어
32:47200점짜리 아빠 되겠네
32:48이렇게 막 인기응변
32:49눈치껏
32:50빨리 해야 돼요
32:51될 수 있으면
32:52웬만하면 딸이구나
32:53이렇게 얘기해주세요
32:54아이고
32:55공주님 예쁘구나
32:56이러면
32:56아들이라도
32:57기분 좋아해요
32:58엄마가
32:59오우
33:00아들이에요?
33:01근데 아들이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
33:02엄마 닮았나 보다
33:03이러면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니까
33:05축의금 어떻게 내세요?
33:07정의는 거 있어요?
33:09그냥 아는 사람이 5만원
33:10정말 친하면 10만원
33:12나 혈육이다
33:14이러면 20, 30 정도 내고
33:165, 6년 만에 결혼한다고 연락 왔다
33:19그럼 이모티콘 하나 보내주면 되고
33:22이모티콘 보내주면 돼요
33:23오 축하해 이렇게 글락이 시작해서
33:25얘기가 오가면 가야 된다
33:27그냥 이모티콘 하나 보내면
33:28아 얘는 여기까지 그냥
33:29그냥 그렇게 하면 돼요
33:31오가면 안 돼
33:32애매하죠
33:33그렇게 친하지는 않는데
33:34결혼식 와달라고 해서
33:35한 10만원 찾아갔는데
33:37친구 만났는데
33:38갑자기 자기 돈 안 찾아왔다고
33:40에이티엠기 같이 가셔서 갔는데
33:41얘가
33:4220만원을 뽑는 거야
33:44근데 결혼하는 신랑이랑 관계를 봤을 때
33:47내가 더 친하거든?
33:48그럼 내가 10만원 냈으면
33:49손해할 거 아니야
33:50오우씨
33:52그래서 20을 더 뽑아요
33:54왜냐면 10만원도 더 내야 될 것 같아서
33:56그럼 먼저 가서 30만원 내고
33:58나 나왔는데 얘가 이제
33:59내 거 아니야 20만원을
34:00근데 봉투 4개를 달라고 그러는 거야
34:035만원씩
34:03어 부탁받은 거야
34:05경철이 영수 동철이 이거
34:06아씨 얘가 먼저 냈으면
34:08그냥 10만원만 내면 되는 건데
34:10내가 먼저 내가지고
34:12얘 낸 거 봤더니
34:135만원씩 따로 낸 거야
34:14보상받을 데가 없어
34:16너무 짜증나는 거니까
34:18그쵸?
34:18너무 애매하지 않아?
34:20이게 왜냐면
34:21결혼식만 아니라
34:22돌잔치도 똑같아요
34:24예를 들어서
34:25제가 박성강
34:26내 사랑하는 후배가
34:28아이가 생겨서 첫 돌이다
34:30선배고
34:31친하잖아
34:31그래
34:32이번에 한번 제대로 하면
34:33100만원 한번 해야지
34:34선배가
34:35그럼
34:38100만원 딱 들고
34:39첫 돌 때
34:40딱 갔어
34:41성강아
34:42축하했는데
34:43제시가 둘째를 미신하고 있는 거예요
34:45어?
34:46어씨
34:46지금 100만원 내면
34:48둘째 둘 때 또
34:49어? 어떻게?
34:50어?
34:50잠깐!
34:53화장실에서 50만원 세가지고
34:5450만원 놓고
34:5550만원만 가서
34:56축하해
34:57어?
34:57축하해
34:5850만원 주는 거
34:58왜냐면
34:59또 1년 있으면
35:00어? 또 내야 되니까
35:01그래서 요즘에는 어떻게 하냐면
35:03누가 돌잔치 한다고 하면
35:04내가 먼저 전화를 해서 그래
35:05형이 그냥 돌잡이 사회봐 줄까?
35:07어?
35:08사회봐 주면
35:09사회봐 주면 돈
35:10아 알죠 우리?
35:11이게 있어요
35:12그래서 웬만하면 그냥
35:13아 돈 내게 웬만하면
35:14돌잡이 사회봐 줄게
35:15이렇게 얘기하고
35:16제가 또 넥크리니션 강사였어요
35:17넥크리니션 강사를 해서
35:19그런 행사
35:19지방에 행사 가면요 여러분
35:22사투리가
35:23되게 많잖아요
35:24충청도가
35:25사투리가 가장 인상해요
35:26충청도 하면
35:27아 됐슈
35:28아 그만해요
35:29아 왜 그래요
35:30유만할 것 같지요
35:32다음 가서는 아이유
35:33뭐 이런 거
35:33유만할 것 같은데
35:34충청도 그러지 않아요
35:35천안 아산쪽 사투리는요
35:37정말 재밌어요
35:38제 후배
35:39상원이라는 친구가 사는데
35:41일 끝나고 갈게 이러면
35:42벌써 가시게요
35:44식사는 하고 가셔야 될 거 아니요
35:46어?
35:47이래요
35:47식사는 하고 가셔야 될 거 아니요
35:51명절인데 형님 뭐예요
35:52전화번호 한번 해야 될 거 아니요
35:57이승철의 팥그룹
35:58그것처럼
35:59그래요 진짜로
36:01뭐예요 형
36:02와가지고 커피라도 한 잔 해요
36:06그럼 앞글자도 느리게 하던가
36:08앞으로 엄청 빠르게 하면서
36:10뒤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36:12다음에 시간내면 한번 꼭 놀러와요
36:14어?
36:15어?
36:17충청도
36:18충청도 사투리
36:19외국인들이 이걸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36:21사실
36:23일상에서도
36:24그렇죠
36:24우리가 막 눈치 봐야 될 일들이
36:26너무 많아요
36:27사실 여기 오신 분들도
36:29오늘 눈치 보고 오신 분들 되게 많을걸
36:31그래서 오늘 내가
36:32여러분들께
36:33눈치 코칭이 한번 돼 보도록 하겠습니다
36:36제가 코치잖아요
36:37아 나 이 자리에서 좀
36:38코치님께서
36:39내 눈치 보는 거를
36:40좀 풀어줬으면 좋겠다
36:41하는 분 있으면
36:43손만 들면
36:44제가 풀어드릴게요
36:45확실하게
36:46어?
36:47우리 여자분
36:47
36:48일어나야 되는
36:49눈치껏 하세요
36:52
36:53네네
36:53어떤 고민이 있어요
36:55제가
36:57첫째인데
36:58양가에서 첫째예요
37:00친가에서도 외가에서도
37:01네네
37:02와우
37:03근데
37:03첫째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37:05집이 너무 불편해요
37:07항상 집에서 눈치를 봐야 되고
37:09매번 그 가운데 서서
37:11제가 조율을 해야 되다 보니까
37:12집에 있는 게 불편하다고요?
37:15네 집에 있는 것도 불편하고
37:16예를 들어서 MT를 가거나
37:17이러고 집에 오면
37:18이미 다 싸워서
37:20분위기가
37:21난정판이 돼 있어요
37:22아 그쪽
37:23어머니 아버지는 계신 거죠?
37:25
37:25저희 같은 상황은 아니죠?
37:26네 아니에요
37:28아니에요
37:29근데
37:30제가 편하게 못 있는 거죠
37:32집에 있으면
37:33자꾸 눈치를 봐야 되고
37:35밖에서 엄마 아빠가 밥을 먹다가
37:37조금 소리가 높아진다?
37:39그럼 이제 제가 거기 나와서 앉아서
37:41근데 동생
37:42죄송한데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되지?
37:47나간다고 하면 집을 알아봐 드릴 수도 있고
37:49근데
37:50형제는 어떻게 돼요? 혼자?
37:52여동생이 하나 있어요
37:52몇 살이에요?
37:53여동생은?
37:53스무 살이요
37:54여동생은 눈치 안 보고 살아요?
37:55
37:56그렇게 같이 살아요
37:59너무 쉬운 거 아니에요?
38:00그렇게 같이 살아
38:00왜 혼자 다 그거를 감당하려고 그래
38:03큰 딸이고 양가에서 첫째 딸이고
38:05또 첫 자녀다 보니까
38:07많이 좀 부모님도 기댈 수 있거든
38:09사실은
38:10그렇지 않아?
38:11그렇죠
38:11근데 그때 뭐
38:11나 몰라라 할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38:13그래도
38:13가족한테 눈치 보는 건 괜찮다
38:15밖에 나가서 사회생활하면서 눈치 보는 건 짜증나는데
38:17가족한테 눈치 보는 건 눈치가 아니에요
38:20그 또한 또 소통인 거야
38:21눈치인 것 같지만
38:22그렇지 않아?
38:23만약에 아버지 엄마랑 싸움이 없었다면
38:25본인은 아빠와 엄마랑 대화 나눌 일이 없다니까
38:27자기 방에서 핸드폰 보고 자기 거 하느냐고
38:29그나마 대화를 유도해 내기 위해서
38:31엄마 아빠가 일부러 싸워주는 거예요
38:32그러면서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거고
38:34요즘엔 대화가 없는 시대가 됐어요
38:37서로 각자의 얘기만 하거든요
38:38엄마 아빠가 내가 봤을 때
38:39되게 고급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거예요
38:41그렇다고 두 분이 이혼 안 하셨잖아요
38:43같이 살잖아요
38:44청태프 필요해요?
38:45아니요
38:46그것도 안 하잖아요
38:46그러니까 괜찮은 거야
38:48파이팅 알겠죠?
38:49네 감사합니다
38:50이 또한 또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다는 건
38:51큰 고민이 아니에요
38:53또 있어요 고민?
38:55네 남자분 여기 앞에
38:56제가 작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38:59이제 취업 준비를 시작하고 있는데
39:01이제 취직을 못한 지 1년이 돼 가니까
39:04이제 부모님한테도 어느 정도 눈치가 보이고
39:07집에 있을 때
39:08명절 때는 이제 이모들이나
39:11이제 그분들이 이제 취직 언제 하냐
39:13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39:15다행히 이제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39:18이제 내려가질 않아서
39:19할머니하고 이모를 못 본 게
39:21아 다행이다
39:22이렇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39:24본인 입장에선 코로나가 더 길어졌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39:26아니요 아니요
39:28빨리 빨리 없어져서 이제 빨리
39:30일자리가 빨리 활성화돼서
39:32해야 되는데
39:32집에서 이제 눈치를 보는 상황인데
39:35혹시 이런 거에 대해서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해가지고
39:39지금 몇 살이에요 나이가?
39:41저는 지금 27살
39:4227살? 아니 괜찮아
39:43군대 갔다고 다 했잖아
39:44내 인생 내가 사는 거지
39:46뭐 언제
39:46아니 그러다가
39:47나중에 진짜 27이잖아
39:498대 잘 될 수도 있고
39:509대 잘 될 수도 있고
39:5130대 잘 될 수도 있는 거야
39:52그 잘 됐을 때 부모님 용돈 더 많이 드리고
39:54효도하면 절대 뭐라고 안 해
39:56우리 아버지 옛날에 내가 전화하면 1초도 안 돼서 끊었어요
39:59무명일 때 아버지 뚜뚜뚜 그래요
40:02그래서 안 내려갔어
40:03진짜로요
40:04네 친구들은 공업기술배하고 자동차 정비해가지고
40:07지금 막 소장되고
40:09막 그랬는데
40:09너 뭐야?
40:10딸따라 된다고
40:11그랬던 아버지가 지금은
40:16우리 수근이가 다 이거 잔치해 주고
40:19응?
40:20이렇게 되는 거예요
40:21그런 날을 기다리면 되는 거지
40:22가족이잖아
40:23가족은 걱정이 돼서 그러는 거지
40:25절대 아들을 흉 잡으려고 그러진 않아요
40:27가장 날을 오래 기다려줄 수 있는 건 가족이에요
40:31되게 중요해요
40:34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40:35성광아 이런 게 몇 개씩 들어있어야 돼
40:36너 그냥 하려고 하면 저항 받는다
40:40또 있어요? 그냥 뭐 편안하게
40:43여성분
40:44제가 작년 11월에 취업을 했는데
40:47오 축하드려요
40:48제가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40:51바로?
40:52우와
40:53우와
40:54
40:55근데 여기 지금 반한가니까
40:57어?
40:58어 근데
40:58상사분들이랑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41:01눈치를 너무 많이 보게 됐어요
41:03나이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데?
41:05어 9살? 이렇게 9살 해서 이제
41:079살이면 그냥 뭐라고? 대리님 이렇게 부르는 거 아니야? 과장님?
41:11근데 이제 저희가 직급이 과장님, 사장님 있고
41:14거의 다 이제 사원 이런 식이어가지고
41:16이제 직급이 막 나눠져 있지 않으세요
41:19남자가 많아서 남자분들한테 막
41:22무므씨 아니면 저기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41:25아니 선배님 이러면 되지 않을까요?
41:28선배님 선배님이
41:29선배님이 제일 나은 거
41:31누구씨 이러면 나이 차이나 많이 나는
41:33그 동생 사원이
41:34이수근씨 이것 좀 해주시면 안 돼? 이러면은
41:37좀 약간 좀 어
41:38가까이 다가와서 이게 뭐 거리를 둔 거 같아
41:40그 C가 그쵸?
41:41저한테 존댓말을 써요
41:43누구야?
41:44이제 사원분들이
41:45어 책상에 올라가서
41:46야!
41:46오늘부터 다 야자타입니다
41:48
41:49존댓말은 왜냐면 존중해 주려는 거야
41:51
41:51그건 당연한 거예요
41:52나이 어린 직원이라고
41:53야!
41:54이름이 뭐예요?
41:56연우예요
41:56연우야 너 이거 가서 해
41:58연우 이리로 와봐봐
41:59이거는 어
41:59어 이거 인간관계에 있어서
42:01아주 안 좋은 거지요
42:02당연히 대우를 받아야 되는
42:03존중해 주는 건 당연히 맞는 거예요
42:05
42:05막내한테 존중화 써준다는 건
42:07존댓해 준다는 건
42:08그 회사 정말 좋은 회사인 것 같아요
42:10
42:10여보세요?
42:11하하하하
42:11하하하하
42:12하하하하
42:14눈치 살면서
42:15눈치 안 본다라는 거는
42:17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42:18가장 눈치를 많이 봐야 될
42:20사람이 누구냐
42:21자기 자신이에요
42:22
42:22사람이 살면서
42:23자기 눈치를 제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42:25그쵸?
42:25눈치를 본다는 것도
42:26자기가 결정하는 거기 때문에
42:28제가 좀 한 번 더
42:29그냥 조언을 드리자면
42:31여러분은
42:32여러분으로 사세요
42:34그냥
42:34나는 나로 사는 거예요
42:35세상 눈치 보지 말자는 거예요
42:37그냥 편안하게
42:37그렇게 살다 보면
42:39남녀노소 불문하고
42:40초딩이든
42:42중딩이든
42:42고등이든
42:43다 눈치 안 보고
42:44본인들
42:45편안하게 살면 됩니다
42:47초딩
42:47중딩
42:48고딩
42:48그럼 저에게
42:49가장 필요한 건
42:50지금 뭘까요?
42:51바로
42:51엔딩입니다
42:52여러분
42:54
42:55아쉬워하지 마세요
42:56넷플릭스가
42:57눈치가 있다면
42:59이 쇼를
43:00한 번 더 진행을 할 거예요
43:01코로나가 없어지고
43:03많은 관객들과
43:04함께할 수 있는
43:05이수근한테 또
43:06더욱더 좋은 기회를
43:07주지 않을까
43:07그런 생각을 합니다
43:08마지막으로
43:09이거
43:10다 해야 되죠
43:11비둘기쇼
43:12지금부터 가들어왔어요
43:14하늘을 보시고
43:15여기 떨어질 때
43:16조심하시길 합니다
43:17평안을
43:18상징하는
43:18비둘기쇼
43:44고맙습니다
43:45감사합니다
43:46감사합니다
44:15المترجم ل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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