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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The.Judge.Returns.S01E12 [Full Movie] [Full Storyline]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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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31정치식 대표 재판 마탈 거라고 들었어.
00:01:33저는 아직 못 들었습니다.
00:01:37듣기도 읽고요.
00:01:44한도 금액은 연간 5억입니다.
00:01:575년 선고했으면 좋겠어.
00:02:02그럼 2심에서 3, 5 나오겠네요.
00:02:063년 선고 집행료에 5년.
00:02:09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00:02:13제가 어디서 뭐라는지 일일이 체크하실 게 아니라면 재판 끝나고 현금으로 주시죠.
00:02:19카드는 내역이 남아서요.
00:02:29그럼 휴대폰 주시죠.
00:02:39장용연 회장을 만났습니다.
00:02:42장태식에게 5년을 선고하라면서 한도 5억짜리 카드를 주더군요.
00:02:48참 성질 급해.
00:02:511심에 5년, 2심에 징역 3년에 집행료에 5년.
00:02:55재벌들 바이블이잖아.
00:02:58그래서.
00:02:59장태식 건은 불법 대출에 비제한까지 더하면 천억대다.
00:03:02형사 단독법정에서 맡을 수 있는 사건은 아니다.
00:03:05수석님께 말씀을 못 들어서 확답을 피했습니다.
00:03:10장태식 대표 조만간 구속 기소될 거야.
00:03:15합의부로 옮겨줄 테니까 거기서 처리해.
00:03:18주신문 신경 쓰껍고 법리 검토해서 주문까지 마무리해.
00:03:24아, 이완 강경에 거기서 부장되면 되겠네.
00:03:29근데, 몇 년을 선고해야 되나.
00:03:35강신지는 장용윤의 뜻을 따를 생각이 없다.
00:03:38답을 주시면 따르겠습니다.
00:03:41못 들었어?
00:03:43이미 답을 말한 것 같은데.
00:03:50법리대로 하겠습니다.
00:03:52그런데 괜찮을까요?
00:03:54묻고 따져서 판단하는 게 아니라
00:03:56사람이라면
00:03:58누구나 아는 공정과 상식.
00:04:02자네가 말한 정의로 보여줘.
00:04:07어차피 내가 수호지의 주인이 되면
00:04:10다 쓸어버릴 놈들이었어.
00:04:16가봐.
00:04:18네.
00:04:30결정했습니까?
00:04:35정당원 말고도 장태식 대표의 차명 계좌가 더 있습니다.
00:04:39수석님께 그 중에 절반
00:04:40200억을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00:04:42대신
00:04:47이후에 안전보장
00:04:49확실하게 약속해 주십시오.
00:04:53물론입니다.
00:04:55장영윤 회장한테는
00:04:57본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면 됩니다.
00:05:03비자고만 태식이가 짊어지더라도 불법 대출은 태식이 모르게 변번이 처리하는 걸로 해.
00:05:15그 왜 과잉충성이라는 거 있잖아, 응?
00:05:21계좌 하나 더 오너스 따로 챙겨줄 테니까, 응?
00:05:26회장님, 그렇게 되면 제가 변호사 자격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00:05:35그깟 변호사 자격증에 돈이 되나, 응?
00:05:40자네한테 돈이 되는 건 나야.
00:05:44장영현.
00:05:46나를 믿어.
00:05:48이한영 판사한테 재판 맡겼고
00:05:505년 선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00:05:55아, 그래야지, 응?
00:05:58정당원 측 대출 담당에 나오는 철저하게 입을 맞추고
00:06:02불법 대출 건에 대해서는 태식이름 절대 안 나오게.
00:06:06알지?
00:06:07네.
00:06:08이야, 자네들이 이제 예수고 그래 식구마 다 내구만, 응?
00:06:13축하해.
00:06:15감사합니다, 회장님.
00:06:17응.
00:06:38에스 쇼핑 장태식 대표 변호 우리가 맡았다.
00:06:43이한영 판사가 합의부러 갈 거다.
00:06:49해석이지만 주문은 이한영 판사 의중대로 나올 거고.
00:06:55팀 꾸려서 장태식 대표 변호 맡아.
00:07:00뭐?
00:07:02정말요?
00:07:03뭘 그렇게 놀래, 너도 이제 경험 쌓아야지.
00:07:07옷차림도 신경 좀 쓰고.
00:07:12합의부러 가요, 장태식 대표 재판.
00:07:15하, 야, 해날로본 정보력 대단하네.
00:07:18당연하죠.
00:07:20아빠가 나한테 팀 꾸리래요.
00:07:23많이 먹어요.
00:07:24오늘은 내가 사는 거니까.
00:07:26장태식 대표 재판 청탁이면 사양합니다.
00:07:30미라클 사기 도와준 거 벌써 잊었나 봐요.
00:07:34그 대가로 유세 씨의 조건은 우리 집에서 집밥 먹는 거였고
00:07:37유세 씨는 집밥 먹었고
00:07:39나와 유세 씨 사이의 부채는 그걸로 소멸됐고.
00:07:42알았어요.
00:07:44알았는데
00:07:45내 이름에 왜 이렇게 성을 부채해요, 정확하게?
00:07:48나는 뭐 사회적 거리두기라도 하나?
00:07:52진짜 그냥 딱
00:07:54그냥 그냥 진짜 딱
00:07:55그냥 제가 딱 한 대만 때리고 싶다.
00:07:58딱 한 대만 맞췄어요?
00:07:59탄사 싸대기 요류는 부족한가?
00:08:02그때 더 때렸어야 됐어요.
00:08:04장태식 재판 맞지 말아요.
00:08:05벌써 맞기로 했어요.
00:08:06어차피
00:08:07이한영 판사를 합의부로 보낸 사람이 강신진 수석이야.
00:08:11그 사람이 S그룹 뒤를 봐주고 있어.
00:08:14어차피 5년 선구니까
00:08:17실수만 하지 마.
00:08:195년 선구할 거 아니에요?
00:08:22S그룹은 장태식 대표를 시작으로
00:08:24장영웅 회장, 피자관까지 모두 털릴 거예요.
00:08:27그룹 전체가 휘청거릴 수 있으니까
00:08:28절대 끼지 말라고요.
00:08:30진짜?
00:08:36네, 이한영입니다.
00:08:40전에 말 들어 백혜석을 대법원장으로 만들었어.
00:08:43조만간 대법원장까지 고문 변호사로 얻으시겠군요.
00:08:47축하드립니다.
00:08:52언젠가 미친듯이 달린 적이 있어요.
00:08:56그런데 아저씨는 달리기 선수예요?
00:08:59아, 예.
00:09:02선수도 아닌데
00:09:04왜 이렇게 열심히 뛰어요?
00:09:09아, 대답을 못 했어요.
00:09:17내가 왜 달려야 하는지를 잘 몰랐으니까.
00:09:21언제까지 얼마나 더 달려야 하는지는 더 몰랐고.
00:09:26그런데 사는 방법이 달라지다 보니까
00:09:30내가 왜 달려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00:09:37내가 왜 달려야 하는지.
00:09:41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00:09:46내 가족과
00:09:49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00:09:51내 자신을 위해서
00:09:54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Myth RefTV로
00:09:55저 사는 점수 없네.
00:10:05그전에는
00:10:09어떻게 살았는데요?
00:10:12누가 그러던데요?
00:10:15쓰레기라고.
00:10:16쓰레기?
00:10:18왜?
00:10:20설마...
00:10:24장태희 씨 제품 맞지 말아요.
00:10:27유진광이든 유아나든 욕심껏 맡겨놔두고.
00:10:31그거 정말 문제 있는 거예요?
00:10:39한 알로폰 가지면 그걸로 뭘 하고 싶어요?
00:10:49아이고
00:10:54왜요?
00:11:16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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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28이리 와.
00:13:00아, 나랑 똑같네.
00:13:13임무 완료.
00:13:21네, 박철호 검사님.
00:13:22선진행복자단 분식 회계장으로 보낼게요.
00:13:26네.
00:14:13뭐야, 이거?
00:14:14폐지 줍는 노인의 돈부터 고사리 손으로 모은 어린아이 돼지 적은 돈까지 하룻밤 술값으로 쓰고 있습니다.
00:14:22이런 놈들 일일이 쑤셔서 언론 터지면 멀쩡한 곳까지 후원 끊기는 거 몰라?
00:14:27사회 복지를 위한 기회비용이라 생각하고 접어.
00:14:30복지요?
00:14:32누구를 위한 복지 말입니까?
00:14:35재단 후원금 중 상당 금액이 신원불상자의 차명 계좌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00:14:42야, 잔만 놔두요, 이봐.
00:14:59그전에 검사장님 복지 계좌도 있는 겁니까?
00:15:03박철호!
00:15:09너 당장 옷 벗고 싶어?
00:15:11주머니 속까지 탈탈 털어줄까?
00:15:13왜 아니라고 말씀하지 못하십니까?
00:15:16나 아니야, 이 새끼야!
00:15:18그럼 누굽니까?
00:15:22그걸 왜 나한테 물어?
00:15:27옷 벗기 싫으면 이거 당장 치우라고.
00:15:44대한민국 검찰은 틀렸어요.
00:15:46왜요?
00:15:46옷이라도 벗으래요?
00:15:48봤어요?
00:15:49꼭 봐야 알아요.
00:15:51저기 또 한 번 오시네.
00:15:59아니, 우리 대진일보에서는 한 글자도 못 내보내겠다고 난리고 다른 신문사 기자들은 선진행복재단 얘기 듣자마자 다 도망갔어요.
00:16:09거기 광고모들이 박광토라고 건드리기 싫대요.
00:16:14아니, 근데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00:16:18박광토가 어떤 인간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를 인지하고 서민적인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니까.
00:16:25힘내요.
00:16:26어차피 안 될 줄 알았잖아요.
00:16:28아니요?
00:16:29저는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요.
00:16:31분식회계장부까지 나왔는데 수사를 안 하는 게 말이 됩니까?
00:16:37설마 이거 안 될 줄 알면서 시킨 겁니까?
00:16:40설마 그런 거예요?
00:16:42악의 고리는 단단하고 외력이 강할수록 밀도는 높아진다.
00:16:47그러므로 안쪽에서 균열을 일으켜야 한다.
00:16:51이제 언론과 검찰이 움직이는 걸 알았으니까 적들도 움직일 거예요.
00:16:56그러다가 돌아가는 판이 예상과는 다르다는 걸 깨닫는 순간 적들의 균열이 시작되고 그때가 악의 고리가 끊어지는 순간입니다.
00:17:04완전 우리가 미끼였네.
00:17:07미끼 확실하네요.
00:17:10나는 떡밥인 것 같고 여기는 지렁인가?
00:17:14아니 뭐 그렇게 그릴...
00:17:16어떻게 챙겼는지 박철우 검사가 선진행복재단 분식회계 장보를 들고 있답니다.
00:17:23멈출 것 같지가 않습니다.
00:17:26강정태 치울 때 박철우도 같이 치웠어야 해서.
00:17:31계속 살찐 시끄럽겠는데.
00:17:36그럼 지금이라도?
00:17:39박철우가 재단 수사를 하겠다고 나선 마당이야.
00:17:43지금 문제 생기면 세간에 이목이 쏠 거야.
00:17:54그렇다면 부딪혀봐야지.
00:18:12나 전부죠?
00:18:14누군지는 알고 있습니다.
00:18:29정의를 위해선 기회비용이 필요해요.
00:18:35거기에 사람 목숨도 들어갑니까?
00:18:43험한 말씀하시네.
00:18:46정의의 기회비용이 필요한 줄은 몰랐거든요.
00:18:52박철우 검사의 정의는 뭡니까?
00:18:55나쁜 놈은 무조건 잡는다.
00:18:58이게 제 정의입니다.
00:19:00명료해서 좋네요.
00:19:03그럼 내가 도와줄 테니까 선진행복재단 칠래요?
00:19:08횡령과 뱀으로 이사장 잡아 놓으면 박철우 검사의 정의가 구현이 되겠어요?
00:19:17선진행복재단의 이사장으로 꼬리를 자르려는 거예요.
00:19:22어떻게 생각하세요?
00:19:27강신진 수석이 원하는 대로 꼬리부터 자르죠.
00:19:31그다음에는요?
00:19:32상처가 아물기 전에 소금을 뿌려야죠.
00:19:55야당의 저격수 곽상철 원.
00:19:58미친 개라고 불릴 정도로 폭로와 비방에 물부를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00:20:04이안이 형 판사님.
00:20:07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0:20:11해날로폼 사위감이 공천권 운운하면서 만나자는데 뭐 마다할 사람이 없죠.
00:20:18공짜는 아닐 테고.
00:20:21의원이면 저격이 필요합니다.
00:20:25해날로폼이랑 적진 사람이 있나 봐요?
00:20:29아닙니다.
00:20:29해날로폼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00:20:31그쪽은 박광토 전 대통령.
00:20:39내 정신이야?
00:20:42총알은 선진행복재단의 비리입니다.
00:20:45박광토 전 대통령이 총알 한 방에 무너질 위인이 아닌데.
00:20:50총알이 박힌 자리에 피비린내는 풍기겠죠.
00:20:53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00:20:56아, 그러니까 상처만 내주면 물어뜯는 건 알아서 하시겠다.
00:21:01뭐 그쪽이 원하는 건 거기다 치고 공천권은 어떻게 보장할 거예요?
00:21:07박광토 전 대통령을 저격해서 그의 비리를 밝힌 야당의 저격수.
00:21:14의원님의 인기가 대선 주자급으로 될 겁니다.
00:21:19아이고, 뭐야.
00:21:22이거 뭐 나 혼자 북 치고 장고 치고 다 그럴 판이구만.
00:21:26북과 장고는 제가 준비해 드리죠.
00:21:48야, 꾸준히도 많이도 헤쳐막었네.
00:21:56그러기는 말입니다.
00:22:05제가요.
00:22:09배우지 못해가지고 그게 한이 돼서
00:22:12폐지를 주워가지고 돈을 모아가지고요.
00:22:16그거를 돈이 없어서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을 도와주라고
00:22:21선진행복대단에 기부를 했어요.
00:22:26그랬때만입니다.
00:22:28세상에
00:22:29그 돈을 갖다가
00:22:32하루에 몇백, 몇백만씩 되는
00:22:34룬사령에 가서 술을 먹었다니.
00:22:37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00:22:42정말...
00:22:45정말...
00:22:47억울하고 과장하지.
00:22:54아이고...
00:22:58폐지한 리어칼을 모아서 고물산 갖다 주면요.
00:23:02돈 만 원 받습니다.
00:23:06어르신이 그렇게 힘들게 모은 돈이
00:23:11선진행복재단에
00:23:12하룻밤 술값이 냈습니다.
00:23:15저는 분노에 앞서서요.
00:23:18어르신의 절망과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0:23:21그래서요.
00:23:24박광토 전 대통령에게 묻겠습니다.
00:23:28대통령님.
00:23:31당신은 선진행복재단과 어떤 커넥션이 있는 겁니까?
00:23:37재단 후원금 10%가 매달 참여 계좌로 빠져나가는 정황이 있던데
00:23:43그 대통령님 아니십니까?
00:23:46나.
00:23:4910%의 참여 계좌 주인은
00:23:52도대체 누굽니까?
00:23:55대통령님이 답하세요!
00:23:58계좌는 누구 겁니까?
00:24:00누구야, 먹을래요!
00:24:02답하세요!
00:24:04죄송합니다.
00:24:14수정, 수정 해주세요!
00:24:39지새준 대검, 자정이, 우리는
00:24:42우리 쪽 사람이라 압생영장이 나올 일은 없을 겁니다.
00:24:47얼른.
00:24:48걱정하지 마십시오.
00:24:50얼른 사치고 재판 안 걸린 곳이 없으니까요.
00:24:54곽상철이 이 미친놈의 새끼를
00:24:56진작에 손 봤어야 했어.
00:24:59적당한 때 말이야.
00:25:02몽둥이 찜질해가지고 가죽까지 벗겨.
00:25:05네, 가끔.
00:25:10도부장 전합니다.
00:25:13다!
00:25:13예.
00:25:16맞나요?
00:25:18어?
00:25:19잠깐.
00:25:22압생이랍니다.
00:25:24압생.
00:25:26끊을 줄게.
00:25:34이거 뭐야?
00:25:35이거 뭐야?
00:25:39이 친구 있죠?
00:25:40검찰인데요.
00:25:42선진행복재단 압수수색 나왔거든요.
00:25:44협조 좀 부탁드릴게요.
00:25:45형이 싹 다 챙기세요.
00:25:55이거 어떻게 된 거야?
00:25:56어?
00:25:58이 대검 차장 이놈이.
00:25:59미치지 않고서 여기.
00:26:01당장 전화로.
00:26:02빨리.
00:26:03대검 차장입니다.
00:26:09뭐요?
00:26:15선진행복재단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00:26:17오늘 오전 재단 사무실 및 관련 시설 7곳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00:26:22선진행복재단 강순철 이사장에게는 배임 및 횡령 처리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00:26:28이놈이.
00:26:28좀 봐.
00:26:29검찰은 재단 후원금 일부가.
00:26:32너무 아는 놈이야.
00:26:34당장 구속영장 취소하고 우리 재단 압수색 취소해.
00:26:40뭐라고?
00:26:42누구?
00:26:42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26:43대통령 지식?
00:26:47박광토 전 대통령의 땅 투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0:26:51검찰은 오늘 오전 한양시 일대의 그린벨트 해제 및 신도시 개발 관련 정부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00:26:57수사 결과 박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확보한 내부 정보를 통해 한양시 임금 부지를 미리 매입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해당 자금의
00:27:05일부가 선진행복재단의 참영 계좌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00:27:08죄송합니다.
00:27:10그러니까.
00:27:12죄송할 짓을 왜 해!
00:27:24한양시 개발 계획과 관련된 그린벨트 해제 문건 유출 의혹이 정치권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0:27:30검찰은 오늘 박광토 전 대통령의 측근 명의로 매입돼 한양시 일대 소지 12필지의 거래 내용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00:27:38해당 지역은 불과 2달 전.
00:27:41정부가 2027년도 한양 신도시.
00:27:43당신 진.
00:27:45이제부터 당신의 시간이야.
00:27:47부터 매입돼 한계인.
00:27:55정치ying 거래.
00:27:58셋.
00:28:06아무리 크게ех돈고.
00:28:08누나.
00:28:09유명해안기.
00:28:11브라이브 진.
00:28:13한양시 일대.
00:28:13흠.
00:28:16동작.
00:28:16극심.
00:28:17정치.가.
00:28:20박광토가 매달린 나무에 불을 지르든
00:28:24도끼질을 하든 마음껏 해보려고
00:28:36마음껏
00:28:37박광토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라니
00:28:41세상에 이런 난리가 없어
00:28:43뭐 차라리 장태식 대표한테는 잘된거죠
00:28:47세간이 이목이 온통 그쪽으로 쏠릴테니까
00:28:52너 정말 후회 안하는거지?
00:28:56
00:28:56첫 재판부터 다 차려놓은 밥상은 싫어
00:29:00재미없어
00:29:02그치?
00:29:03우리 세이가 또 재미없는건 싫어하지
00:29:05알아서 밥상부터 차릴까면 로스쿨부터 시작해
00:29:11장태식 대표권은 진광희가 힘꾸리고
00:29:14
00:29:15이한영 판사랑은 얘기 끝냈으니까 그렇게 알고
00:29:23아이고
00:29:35황남룡이가 나를 찾아왔어
00:29:38자네와 이한영 판사 얘기를 하더군
00:29:43왜 그랬나
00:29:45황남룡을 대법원장으로 추천한건 강수석 자네였잖아
00:29:54황남룡의 양심선언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00:29:58그것만 아니었다면 무난히 대법원장이 됐을겁니다
00:30:05이한영 판사의 어둡지 않은 복수는 따지지 않겠네
00:30:08그렇지만 말이야
00:30:11만약에 이번 일로 나한테 문제가 생긴다면
00:30:15강수석 자네도 문제가 생길거야
00:30:18수호재 주인은 각하십니다
00:30:22각하가 사셔야 수호재가 삽니다
00:30:32서울중앙지법 자네가 맡아
00:30:36혹시나 나한테 문제가 생긴다면
00:30:38수석 부장급으로는 벅찰거야
00:30:48왜 그래
00:30:50왜 그래
00:31:12저놈이 저거 배신자 상이일까요?
00:31:17어차피 곁에 두기로 한 거니까 믿어.
00:31:21속이 시커운 게 이 식구 속 드나드는 지들이 다 그렇지 뭐.
00:31:32그럼 이놈은 어떻습니까?
00:31:46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1:58여기까지 불똥이 튈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왔어.
00:32:08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2:09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2:12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2:12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2:16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2:17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2:18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2:22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2:47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2:55죄송합니다.
00:32:57저희도 여론 때문에.
00:32:59아이고 피곤하다.
00:33:08시간은 좀 걸릴 것 같습니다.
00:33:14까만한 눈치는 나도 있어.
00:33:20새벽 두 이십 나가면 되나?
00:33:22수고합니다.
00:33:48거기 아무도 안 살아.
00:33:49여기 한기현 씨 안 서세요?
00:33:54고등학생인데.
00:33:56기현이 작년에 죽었어.
00:33:58교통사고.
00:33:59네?
00:34:03실례합니다.
00:34:11감사합니다.
00:34:13기자라는 사람이 없지?
00:34:15빈집만 그렇게 찾아다녀?
00:34:18아, 저기 한종이라는 대학생 안 살아요?
00:34:21대학생?
00:34:24그렇지.
00:34:26이 집 애가 잘 컸으면 그쯤 됐겠네.
00:34:31혹시 그런...
00:34:34사장님.
00:34:35저기 선진에서 실종자랑 사망자 명의로 참여기사 만든 게 틀림없어요.
00:34:39우리 예상이 맞았네요.
00:34:41수고했어요.
00:34:44네, 박방토.
00:34:46온전기사요.
00:34:48고맙습니다.
00:34:50아유, 제 것까지 이거.
00:34:51감사해요, 잘 먹겠습니다.
00:34:53이리 와.
00:35:03어머, 죄송해요.
00:35:06이모님, 찍으러 한 그릇 더요?
00:35:08네.
00:35:10박광통 운전기사가 참여 규제에서 현금으로 인출한 장면이에요.
00:35:14네, 그렇다고 또 100% 특정할 수는 없어요.
00:35:16가능성은 뭐. 거의 100%지만.
00:35:19언론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건 어때요?
00:35:21음... 충분하죠.
00:35:34그렇지.
00:35:37고!
00:35:37맛있다.
00:35:40아이, 이리하네.
00:35:43끝났네.
00:35:52몇 시야?
00:35:531시 20분입니다.
00:35:552시까지 꼭 채워야 되나?
00:35:59도망가지.
00:36:05죄송합니다.
00:36:07조금 더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00:36:10뭐?
00:36:13비켜.
00:36:14이 놈이 이게...
00:36:16좀 전에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됐고 선진행복재단 차명 계좌 실소유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했습니다.
00:36:26아, 이것도...
00:36:51관광객이inta 사라질한 수명의 보호야,uder.
00:36:54우리빈으로 가게 됩니다. 이곳은 동물입니다.
00:36:55결제한 대지구가юсь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오늘 그럼 노� 간격입니다.
00:37:04내가 떠난 뒤 공속이 된 법원장 자리에 법원 행정처 추천이 들어갔어.
00:37:10강신진 수석이겠군요.
00:37:12맞아.
00:37:14자네 생각은 어떤가?
00:37:20임명하시죠.
00:37:21이유가 있겠지.
00:37:22박광토는 자신을 구명하기 위해서 강신진을 법원장에 올렸을 겁니다.
00:37:28그러나 강신진은 더 커진 힘을 박광토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쓰게 될 거예요.
00:37:38아, 박광토 전 대통령이 딸이를 튼 곳이 수호자라고 했나?
00:37:44네.
00:37:45강신진은 그곳의 새로운 주인이 되길 원합니다.
00:37:48이번 싸움에서 둘 중에 한 명은 반드시 숨통이 끊어질 겁니다.
00:37:58살아남는 자가 누구든 상처가 깊게 남겠구만.
00:38:22오늘 수호지 회의 소집할 거야.
00:38:25둘 다 참석해.
00:38:27감사합니다.
00:38:30Vote.
00:38:55안녕히 계세요.
00:39:04가카의 유고 상황입니다.
00:39:08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00:39:13그래서 총장 대행을 맡고 있는 차장검사를 모셨습니다.
00:39:30여당 법사위원장 우교훈 의원께도 도움을 청했습니다.
00:39:39법원장 영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0:39:57소사모 지원은 어떻습니까?
00:39:59참여행 계좌를 이용해서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0:40:03기업도 보탬이 되어야겠죠.
00:40:07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00:40:11야당에서 가카의 특검을 얘기할 겁니다.
00:40:14그전에 특별팀 구성에서 특검과 대등한 프레임을 짜세요.
00:40:19네, 알겠습니다.
00:40:26특검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00:40:29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00:40:39강신진 법원장 믿음이 가지 않아요?
00:40:42상황 추속도 신속하고 하도 딱 부러지네.
00:40:47그러게 말입니다.
00:40:48최악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00:40:49근데 이거 최악의 상황으로 염두에 둬야 하지 않을까요?
00:40:56무슨 소리입니까?
00:40:58가카께서는 무조건 나오실 겁니다.
00:41:01물론이죠.
00:41:03근데 만에 하나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00:41:07우리는 항상 최악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00:41:11최악.
00:41:12그렇죠?
00:41:15아, 참.
00:41:19앉아놔시다.
00:41:22자료 가져오세요.
00:41:26비자금이든 불법 대출이든 술술 불어들일다니까.
00:41:31아니, 니들도 선고를, 진고를 따져서 승진도 하고 출세도 한다며.
00:41:37그런 거 있으면 진작에 나한테 부탁을 하지 그랬어.
00:41:42그러면 이렇게 애쓸 필요도 없잖아, 어?
00:41:46어때?
00:41:48이쯤에서 이쪽으로 넘어오는 거?
00:41:51선 넘지 맙시다.
00:41:53우리 검사 아가씨한테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건데.
00:41:59마지막 기회.
00:42:03누굴 위해서?
00:42:06아니, 뭐 또 왜 이렇게 정색을 하고 그래, 무섭게.
00:42:10아이고, 싫다는 거지?
00:42:14그래, 그럼.
00:42:17잘 가라, 이 미친년아.
00:42:23미친.
00:42:26미친년아.
00:42:56한글자막 by 한효정
00:42:58장태식 대표 구속됐습니다
00:43:02이현영 판사 합의부로가 거기서 부장 달아 초고속으로
00:43:09감사합니다
00:43:11그리고 수석부장실 내가 쓰던 의자가 좀 불편해
00:43:15하나 장만해줄게
00:43:18감사합니다, 법원장님
00:43:23장태식은요?
00:43:25구체소로 갔는데 혐의를 전부 인정했어요
00:43:28판사님 말대로 장 회장이 꼬리를 자른 것 같아요
00:43:31뭐 다른 건이요?
00:43:35확설이죠 뭐
00:43:37자기한테 넘어올 마지막 기회를 준다나 뭘 한다나
00:43:40내가 한 명 날려주려다가 참았는데
00:43:42벌써 후회 중입니다
00:43:43어디에요? 저 다 와 봤는데
00:43:46저도요
00:43:47좀 이따 봐요
00:43:49
00:43:55장태식이 일주일
00:43:58김진아 검사를 해칠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00:44:11하루 종일 골프연습장이야
00:44:13징역 살기 전에 프로라도 딸게 세대
00:44:17장태식은 일주일 동안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어
00:44:20그렇다면 일주일이라는 기간은 왜 필요했을까?
00:44:29헛소리죠 뭐
00:44:30자기한테 넘어올 마지막 기회를 준다나 뭘 한다나
00:44:33기회
00:44:35내가 한 명 날려주려다가 참았는데
00:44:37벌써 후회 중입니다
00:44:51마지막 기회
00:44:52마지막 기회
00:44:53마지막 기회
00:44:53마지막 기회
00:44:54마지막 기회
00:44:54그렇다면
00:44:56장태식이 일주일엔
00:44:58김진아 검사를 살해할 준비기간이었어
00:45:00그렇다면
00:45:03장태식은 구치소에서
00:45:04김진아의 죽음을 기다리려고 했던 거야
00:45:07김진아 검사님
00:45:08소년년 먼 길 보낸 놈으로
00:45:11라고 해
00:45:12그냥 보낼 때
00:45:14마지막 작별 인사로는 말이야
00:45:19안 돼
00:45:24한 독만
00:45:58잘 가라 미친년아 잘 가라 이 미친년아
00:46:15왜 장태식이 아예 죽여버리라고 하네?
00:46:20근데 어떡하지? 난 이렇게는 못 죽어
00:46:56괜찮아요?
00:46:59괜찮아요?
00:47:01근데 괜찮아요?
00:47:06장태식 코리는 제대로 꺾은 것 같네요
00:47:16괜찮아?
00:47:25수고하십시오
00:47:32수고하십시오
00:47:34왜 저랬다
00:47:34진짜 감사하니
00:47:38왜 이래?
00:47:44괜찮아?
00:47:48다른 데는?
00:47:51오바하지마
00:47:53괜찮아
00:47:56들어가시죠
00:48:00뭐 하셨어요?
00:48:02제일 늦게 왔잖아요
00:48:08뭐야?
00:48:12상처가 깊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00:48:14그러게요
00:48:21마지막이니 뭐니 개소리를 하더니만
00:48:24구속에 일절이 무려진 이유가 하수인을 구할 시간이 필요했던 거네?
00:48:29박광토가 구속되고 수고지가 흔들리고 있어요
00:48:33강신자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고지를 차지하려고 할 겁니다
00:48:36진짜 권력 다툼이 시작되나 보네요
00:48:39안에서 생긴 균열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겁니다
00:48:49그것들 죽여도 되냐?
00:48:51안 되지
00:48:51그치
00:48:59저는 S쇼핑 장태식 대표의 수행비서이자 변호사 변재형입니다
00:49:04저는
00:49:09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00:49:15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00:49:33안전보장
00:49:35확실한 거죠?
00:49:39이거 강신진 법원장이 저랑 직접 분명히 약속을 한 겁니다
00:49:43알고 계시죠? 그죠?
00:49:58명출도 깊냐?
00:50:08새벽같이 눈이 떠졌어
00:50:10미치도록 보고 싶었거든
00:50:12피고인 장태식은 페이퍼컴퍼니를 통해서 1200억 원을 불법 대출을 받았고
00:50:19정다원 저축은행에 500억 원의 비자금을 은닉했습니다
00:50:24야, 불법 대출은 변변히 총대맥으로 한 거 아니야?
00:50:30왜 안 와?
00:50:31오는 총일 건데
00:50:33빨리 안 오고 뭐 하는 거야
00:50:36피고인은 이 사실 중에 비자금 내역을 본 검사에게 자백했습니다
00:50:43피고인 측
00:50:44피고인 측
00:50:45인정하십니까?
00:50:46네, 불법으로 취득한 이익에 대해서 전액 변제할 것을 약속합니다
00:50:51그래, 약속하니까
00:50:54빨리 5년 때리고 2심 가자 좀
00:50:58아이, 변별 이 새끼지
00:51:01재판장님
00:51:03피고인은 불법 대출 건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00:51:08이에 이 사건의 공소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증인을 신청합니다
00:51:19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증인이므로 부동의합니다
00:51:23증인 신청 어떻게 할까요?
00:51:26검사는
00:51:28피고인과 변호인에게 공소사실과 관련된 모든 증거와 증인을 사전에 알리고 합의해야만 합니다
00:51:38하지만
00:51:40증거 및 증인의 필요성과 긴급성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판단하고 채택할 수 있습니다
00:51:46재판장님
00:51:48검사, 어떤 증인입니까?
00:51:51피고인이 불법 대출받은 1,200억 원의 증인입니다
00:51:57어, 그럼 증인의 필요성과 긴급성에 해당하네요
00:52:02재판장님
00:52:04증인 신청 인정합니다
00:52:07야, 뭐야
00:52:08저거 우리 편에 앉았어?
00:52:11증인이 이 자리에 나오지 않을 겁니다
00:52:14대신
00:52:33
00:52:34뭐야?
00:52:34저 새끼 왜 저기서 나와?
00:52:36수행비서이자 변호사 변재형입니다
00:52:38야, 어떻게 된 거야?
00:52:42장태식 재판에 새로운 증인이 있어
00:52:46검찰에 얘기해놨으니까 법정에서 증인 신청받아
00:52:50애초에 저는 정다운 저축은행의 불법 대출이 장태식 대표의 지시였다는 사실을 밝히려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00:52:58근데 양심에 걸리는 게 있어서 이 자리에서 밝히고자 합니다
00:53:04정다운 저축에 우리 아빠 비자금도 있겠지?
00:53:07그 돈까진 문제증일까 봐 내 손에서 끊자는 거잖아
00:53:11어차피 그 돈 다 내꺼들 텐데
00:53:14뺏길 수도 없고
00:53:16뭐 이씨
00:53:18좋다
00:53:19내가 총 때문에 한다
00:53:22야, 아빠
00:53:24너 구속력차
00:53:25야, 뭐하고 있어?
00:53:26저 당장 끄게 못해
00:53:29늦었습니다
00:53:32지금부터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00:53:34아, 저거 새끼가
00:53:35야, 아빠입니다
00:53:39
00:53:40사람 하나 구하자
00:53:42용도가 뭡니까?
00:53:43김진아 검사년 먼 길 보는 놈으로
00:53:47하라고 해
00:53:52그냥 보낼 때 마지막 작별 인사를 말이야
00:53:58잘 가라, 미친년
00:54:09고맙습니다
00:54:11고맙습니다
00:54:12고맙습니다
00:54:30피고인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 원을 선고해 주시고 1700억 원을 추징해 주시기 바랍니다.
00:54:44그리고 며칠 뒤엔 자신을 기소한 검사에게 살인 교사를 한 혐의로 또 기소되시겠네요.
00:55:13이게 다 거짓말이야! 저 검사장님 다 조작하고!
00:55:18야 너 뭐하고 있어? 너도 변호사잖아!
00:55:24하는 짓이 전생이랑 똑같네?
00:55:34김진아 검사도 여전하고
00:55:36김진아 검사도 여전하고
00:55:36뭐야? 너 지금 나한테 욕했지?
00:55:38야 변호사! 저 검사장님! 나한테 욕했다고!
00:55:42당신 폭증으로 고수할 거야!
00:55:45뭐야 이 새끼야!
00:55:46나 도와줘야 돼!
00:55:48나 도와줘야 돼!
00:55:49저 검사장님!
00:55:50나 도와줘야 돼!
00:55:51나 도와줘야 돼!
00:55:56나!
00:55:56나 도와줘야 돼!
00:56:13가!
00:56:16동심야 돼!
00:56:18가!
00:56:20나 공기야 돼!
00:56:22나와!
00:56:23에어!
00:56: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7:18황 형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00:57:34한글자막 by 한효정
00:57:59선고하시죠
00:58:09선고하겠습니다
00:58:15주문
00:58:16주문
00:58:18비고인 장태식에게
00:58:26징역 10년 및
00:58:28벌금 240억에 처한다
00:58:30징역 20년 및
00:58:31벌금 200억에 처한다
00:58:43비고인으로부터
00:58:441700억 원을 추징한다
00:58:53이상하게
00:59:16한글자막 by 한효정
00:59:17한글자막 by 한효정
00:59:23수고했어요, 김진아 검사.
01:00:00아빠, 내가 오늘 장태식 잡았다?
01:00:06잘했지?
01:00:13한편 정다운 저축은행에서 장태식 대표의 비자금을 수사하던 검찰은 S그룹 장용현 회장의 비자금 조성 정황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01:00:23검찰은 장 회장이 다수의 차명 계좌와 계열사를 동원해 거액의 자금을 은닉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수사 범위가 총수위가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01:00:34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01:00:35지금 상황이 많이 안 좋습니다.
01:00:39저에게 시간을 좀 주셔야겠습니다.
01:00:53검찰입니다.
01:00:54검찰입니다.
01:01:04장용현 회장님.
01:01:07비자금 조성과 탈세, 뇌물 공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합니다.
01:01:12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합니다.
01:01:40이제부터 적의 반격이 시작될 겁니다.
01:01:55네.
01:01:57알겠습니다.
01:02:04누구 뜻입니까?
01:02:06누구 뜻이든.
01:02:09S그룹 건드리고 무사할 줄 알았어?
01:02:12옷 벗기 싫으면 가.
01:02:14당장.
01:02:15넵.
01:02:37네?
01:02:41들어가도 되죠?
01:02:50위로하지 마요.
01:02:51나 좀 신나서 가는 거니까.
01:02:53알아요.
01:02:54근데 어디로 가요?
01:02:55왜 해남으로 가라네요?
01:02:58잘했다고 휴가 보내주는 건가?
01:03:03나 오래 안 기다립니다.
01:03:06우리 아직 끝내야 할 일이 남았잖아요.
01:03:13도와줘요?
01:03:15그럼 좋죠.
01:03:17너 좀 넣어주시고.
01:03:26수사 자료 유출 때문에?
01:03:29그런 건 좀 틀리면 안 돼요.
01:03:31성나영 기자한테 CCTV 사진 넘길 때부터 예상했던 일이니까 위로는 됐어요.
01:03:37왜?
01:03:38아, 진짜.
01:03:39아, 진짜.
01:03:40아, 귀여운데 왜요?
01:03:42진짜.
01:03:44펜더럼.
01:03:46어디로 가요?
01:03:47아이고, 판사님이 모르시는 것도 다 있네.
01:03:50뭐 김진영 검사는 해남으로 간다던데 거기?
01:03:53둘 다 미운 털인데 그럴 리가요.
01:03:55나 어디로 가는지 안 가르쳐 줄 거니까 연락하지 마요.
01:03:58안 가르쳐 줄 거예요?
01:04:00그래요.
01:04:02아, 야.
01:04:03아, 이러니까 또 서운하려고 그러네.
01:04:05어딜 가든 조만간 다시 돌아오게 될 테니까.
01:04:08네?
01:04:09또 와요.
01:04:13아유, 내가.
01:04:15그러니까 그러면은 그, 다시 돌아오게 된...
01:04:18알탈이...
01:04:21아, 참.
01:04:31맛있다.
01:04:4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5:19수고했어.
01:05:21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최대한 빨리 수호재를 모시겠다고.
01:05:33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01:06:2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6:25강신진의 반역이다.
01:06:27오늘 밤 수호재 수집하지?
01:06:29문제 생길 것 같으면 치워 올리면 돼.
01:06:31처음부터 너를 미치 않았어.
01:06:33각하는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01:06:35그러니까 강신진 법원장이 원하는 걸 들어줘야겠지?
01:06:38사람을 죽였어요.
01:06:40나한테 접근한 노력은 나였군.
01:06:43제가 누려온 생각 같습니다.
01:06:45이게 마지막 기회였다.
01:06:47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01:06:48어차피 끝을 모르고 시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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