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전화를 몇 번 들었는데 제가...
01:06다행히 그 사람 안 죽었다.
01:09그래요?
01:10나를 살짝 베이는 정도로만 하기로 하지 않았나?
01:14네.
01:17그런데 왜 일을 크게 만들고 지랄이야!
01:19살려줄 수 있어, 선생님!
01:23정말 살려줄 수 있어, 죄송합니다.
01:30네가 그렇게 실수를 하면 이 선생님 속이 얼마나 상하겠냐?
01:39제가 잘못했어요, 선생님.
01:41제가 더 잘할게요.
01:43선생님, 제가 더 잘할게요.
01:44선생님, 제가 더 잘할게요.
01:46선생님, 제가 더 잘할게요.
01:48그날 너 따라갔던 사람.
01:52119.
01:53119 좀.
01:55자!
01:57그 사람에 대해서 기억나는 거 다 얘기해봐.
02:04저 기억이...
02:07기억이...
02:10기억이...
02:16기억났어요.
02:17그 사람이 저 죽이겠다고...
02:21이유는 모르겠는데...
02:23계속 저 죽이겠다고 그랬어요.
02:26기억...
02:27기억...
02:27기억났어요, 선생님?
02:41죽은 자식을 위한 속죄.
02:46그리고...
02:48본인을 위한...
02:51위로.
03:08야!
03:10왜 이제 나와?
03:12저 여기 온 거 어떻게 아셨어요?
03:15너도 참 바쁘게 산다.
03:17법만 들려.
03:19치킨 튀기려, 연애하려.
03:21사장 뒷조사하려.
03:23저 사장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03:26다 알아요.
03:28왜 그래서?
03:32저도 돕고 싶습니다.
03:35됐어.
03:38윤동이 잡아야죠.
03:40잡을 거야.
03:41내 방식대로.
03:43네.
03:44사장님 방식대로요.
03:46누가 죽을 수도 있고...
03:47누굴 죽일 수도 있어.
03:51그러니까 함부로 아는 척하지 마.
04:02뭐...
04:09이거 뭐...
04:13이거...
04:25대결하면 돼.
04:26이거 뭐...
04:26너는...
04:26너는...
04:26내가...
04:27그...
04:27너는...
04:27너는...
04:30이번엔 잘 끝내야 돼. 그래야 다 끝나는 거야. 알지?
04:37네.
04:41우리 인연도 참 오래됐다.
04:44저 그때 선생님만 만나서는 평생 감옥에서 썩고 있을 거예요.
04:49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해봐.
04:52김용우 이 인간 때문에 너무 오래 병원에 있었다.
04:56아니요 선생님 저 선생님이 우리 엄마 끝까지 챙겨주시고 저도 이렇게 다 누리고서 살고 있잖아요.
05:05넌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05:16이게 뭐예요?
05:18열어봐.
05:22유럽은 햇빛이 강해서 선글라스가 필수야.
05:30잘 어울린다.
05:32그래요.
05:32근데 선생님.
05:35선생님도 경찰 오는 거 몰랐죠.
05:42아 그럼.
05:44나도 몰랐어.
05:47제가 선생님 제대로 찔렀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05:53누구나 다 실수해.
05:55똑같은 실수 안 하면 되는 거야.
05:59예.
06:00네가.
06: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7: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7: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7:09그때 신사장도 옆에 있었다고.
07:11네?
07:12칼에 찔린 사람이 신사장이 될 수도 있었다고.
07:17저도 돕고 싶습니다.
07:19누가 죽을 수도 있고,
07:21누굴 죽일 수도 있어.
07:24왜 봤어?
07:25같이 배달 가려고.
07:29가자.
07:41여기랑 저기 앞에 봤지?
07:43응.
08:00진짜 배달하러 온 거 맞아?
08:01응.
08:03수험생 컨디션 관리 겸.
08:07아닌데.
08:09고민 있지?
08:11말해봐.
08:12또 아저씨랑 싸웠어?
08:15또?
08:17내가 사장님이랑 언제 싸웠다고.
08:19하긴 주로 일방적으로 당하지.
08:25뭐야?
08:28진짜 아저씨하고 무슨 일 있어?
08:31그러니까 함부로 아는 척하지 마.
08:41나는 뭔가 도와드리고 싶은데
08:43사장님은 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
08:48난 또 뭐라고.
08:50아침부터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네.
08:54뭐?
08:55입장 따지고 사정 봐주고 눈치 보고.
08:58그래서 은재 도와주냐?
09:02누가 안 얘기해.
09:06사장님.
09:07그래.
09:08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면 되는 거야.
09:12안 그래도 요즘 아저씨 계속 한숨 쉬어서
09:15무슨 일 있구나 싶었어.
09:18하...
09:19너는 다 좋은데
09:22생각이 너무 많아.
09:26그런가?
09:30가만히 있어봐.
09:47이렇게 이렇게 하면
09:49스트레스가 없어지는 호르몬이 나와서
09:52걱정이 사라져.
09:55진짜로?
09:56응.
09:59예온이한테는 효과 직빵이던데?
10:02아니 진짜.
10:05진짜.
10:07죄송했다.
10:09봐.
10:09기분 좋아졌지?
10:12응.
10:24응 들어와요.
10:28안녕하세요.
10:29어, 어서 와.
10:30앉아요.
10:31네.
10:33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좋아.
10:37백전백승 신사장도 조례는 못 바꿨거든.
10:40근데 그걸 안 해.
10:41자네가 한 거 맞지?
10:43사장님하고 다른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10:46그래, 요즘 신사장 어때?
10:52윤동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10:56신사장이 그래?
10:57직접 말했어?
10:59아니요.
10:59제가 찾아봤습니다.
11:00전에 부장님이 그러셨잖아요.
11:02직접 알아내라고.
11:04신사장 돕는 것도 좋고
11:06지켜주는 것도 좋은데
11:08윤동이 잡는 건 경찰이어야 돼.
11:11그래야지 신사장이 안 다쳐.
11:13그리고 조례 개정 보고서 좀 가져와.
11:16나 참고 자료로 좀 쓱.
11:17근데 지금 사장님 상황이...
11:19알아.
11:20나도 신사장 걱정 많이 돼.
11:23그래도 할 일은 해야지.
11:24그래야지
11:25각자 제자리에 돌아왔을 때
11:27빈틈이 적지.
11:30알겠습니다.
11:32돌아보겠습니다.
11:43감사합니다.
11:45감사합니다.
11:53감사합니다.
11:54감사합니다.orf
12:29너한테 약점 잡힌 사람이 누구냐고
12:32긴 말할 거 없고
12:33나는 내 물건만 찾으면 빠이빠이야
12:36그 물건이 아직 있을 것 같니?
12:40뭐?
12:41분명 뭔가 숨기는 표정이었는데
13:11분명 뭔가 숨기는 표정이었는데
13:15분명 뭔가 숨기는 표정이었는데
13:53최원사님
14:07네
14:08이오준 원장과 같이 있었습니다.
14:11네?
14:12상담도 했고요.
14:14생각보다 두 사람 인연이 오래됐을 수도 있어요.
14:19윤동이가 17살 때 송정원에 갔었는데
14:21그때 거기 같은 방에 있던 제 소장 명이 죽었어요.
14:25윤동이가 그랬다는 소문도 있고.
14:27자신이 상담했던 환자한테 살해당할 뻔했는데
14:31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게
14:33전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14:36이오준 원장이 상담도 했고
14:39같이 있던 제 소자가 죽었고
14:42이 양반이 이거 이상하네.
14:47근데 준희 아버님은 윤동이 말고는
14:50관심 없다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14:53계획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15:22어떤 놈입니까?
15:24윤동이
15:25왜 그렇게까지 윤동이가 궁금하세요?
15:31준희는 이 세상에 없는데
15:34윤동이 그놈은 멀쩡하게 돌아다니니까요.
15:39선생님께서 궁금한 건 결국
15:42윤동이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15:46하는 거 아닌가요?
15:49그보다는
15:52이제 그만 끝내려고요.
15:57역시 분노의 감정이네요.
15:59분노는 우리를 살아있게도 해주지만
16:02너무 오래 붙잡아 놓으면
16:05마음을 갉아먹어요.
16:10상관없습니다.
16:14그게 선생님이 버티는 방식이라면
16:19말리지 않겠습니다.
16:24복수를 해도
16:26괜찮다는 말씀이세요?
16:33어떤 식의 복수냐에 따라
16:35다르죠?
16:39이렇게
16:40말씀하시는 건 처음이네요.
16:44더놓고 누구한테
16:45얘기하는 것도 처음이고요.
16:48시작이 좋네요.
16:51여기를 오길 잘했네요.
16:56자 그럼
16:57가보겠습니다.
17:00아 예.
17:412009년 10월 11일
17:4450만 달러?
17:552009년 11월 11일
17:5850만 달러
18:072025년 6월 14일
18:16100만 달러
18:18100만 달러
18:18100만 달러
18:22100만 달러
18:24100만 달러
18:24100만 달러
18:24100만 달러
18:24100만 달러
18:24100만 달러
18:25100만 달러
18:26100만 달러
18:26100만 달러
18:26100만 달러
18:26100만 달러
18:37100만 달러
18:42이 사람을 죽이라고
19:01선생님이 보낸 거 아니죠
19:33이 사람을 죽여서
19:41누가 장난치는지 모르겠지만
19:43니 돈 아무도 못 건드려
19:47저한테는 선생님하고 저희 이 돈밖에 없어요
19:51알지
19:53아니 내가 절대로 그렇게 안 둬
19:58예 선생님
19:59지금은 김용호만 생각하자
20:02예
20:35김용호만 생각하자
21: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53이야 장난 아닌데? 이 정도면 내일 시험 씹어먹겠어.
22:01여러 번 풀었는데 아직도 틀린 게 몇 개 있어.
22:05도와줄까?
22:06응. 이미 충분히 도와줬잖아.
22:09틀린 문제 체크해놨으니까.
22:11음... 이따...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복습하면 돼.
22:16가르침 보람이 있구만.
22:19혹시 모르니까 내일 이거 가져가.
22:23나 시험 볼 때마다 엄마가 챙겨준 건데 소화제랑 두통약 그리고 졸음껌.
22:32도시락 먹고 소화 안 되면 이거 먹어. 부작용 없는 소화제요.
22:37잠부 자서 머리 아플 수 있으니까 두통약 먹고.
22:40긴장 풀리면 졸릴 수도 있으니까 쉬는 시간에 잠깐 졸음껌 씻고.
22:45진짜...
22:47오늘 밤에는 아무 생각 말고 푹 자.
22:51응. 고마워.
22:55고마우면...
23:00아니다.
23:02뭔데?
23:04나중엔. 시험 끝나고.
23:08뭘 다 시험 끝나고 그래.
23:23오늘 한빈이 갈색 머리 너무 천사 같지?
23:26응.
23:26완전 남빈 났다 생각나.
23:28진짜 우리 잘했어.
23:30나 너무 행복해.
23:31이제 엄마 부르가?
23:33선물 사서 가요.
23:37예쁘게 해주세요.
23:39네.
23:39네.
24:20네.
24:21알겠습니다.
24:28네.
24:30네.
24:32네.
24:32너 올 때 누가 안 따라왔어?
24:34누가 따라와?
24:39괜찮은 것 같습니다.
24:43엄마.
24:46너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한국 들어온 거였어?
24:49엄마한테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24:51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24:53아니 나는 재배원 오빠 콘서트 갔다가
24:58서프라이즈로 깜짝 놀래켜주려고.
25:00누가 네 맘대로 한국에 들어오래?
25:12제가 갈게요.
25:38지휘야 내가 누군지 알게?
25:41쟤 몰랐니?
25:42기억 안 나?
25:44누구세요?
25:45그래 너무 오래돼서 기억 안 날 수가 있어.
25:49내가 하면 내가 네 아빠야.
25:53지휘야 내가 지금 꼭 필요한 게 앞에 있는데.
25:56왜 이러는 거야?
25:57잠깐만 잠깐만.
25:58우리 집 봐.
26:00잠깐만.
26:07지휘야!
26:11지휘야!
26:13잘 살아라!
26:18지휘 괜찮아?
26:26지휘야!
26:28지휘야!
26:28엄마!
26:35너...
26:36너 무슨 일 있었어?
26:40혹시...
26:41혹시...
26:49어릴 때 그런 일이 있었는 줄 몰랐어.
26:54왜 하나도 기억이 안 나지?
26:58충격이 너무 크면 기억을 못 할 수도 있대.
27:03의사 선생님이 그랬어.
27:04그래서 한국에 못 오게 한 거였구나.
27:08난 그것도 모르고...
27:15오셨습니다.
27:17어.
27:18다친 데 없어요?
27:20네.
27:24네가 지휘구나.
27:29지휘야 인사해.
27:31좀 전에 얘기한 그때 너 구해주신 분.
27:40고맙습니다.
27:42그래.
27:44많이 컸구나.
28:12죽여러 돌아올 수 있을까?
28:20날씨가 떨어져.
28:21좌우시 vent.
28:23저.
28:25더 이상.
28:27예.
28:28저.
28:29아니.
28:34그래 됐어 이렇게 사진도 있는데 니가 발뺌할 수 있겠어
28:45난 끝났어 이 여전이
29:06자연산 청고기랑 해삼 넣고 죽 좀 끓였어 소화 잘되라고 소불고기 간간하게 했으니까 단백질 섭취하고 블루베리 조금 요게 뇌에 좋대 모르
29:17문제 잘 찍고 왜 내가 떨리냐
29:21야 너는 떨린다면서 자연산이네 단백질이네 생색을 내냐 두 단배에서 소화가 되다가 더 취하겠다 시원아 니가 몸에 딱 지니고 있어
29:34어 왜요
29:35이게 음양오행 우주만물의 기운을 다 담은 복주머니야 봐봐 미싱질 안하고 한 땀 한 땀 바늘질해서 만들었어 안에 초콜릿이 있으니까 당
29:48떨어질 때 꺼려먹어
29:49감사합니다 괜히 이나 상하겠지 다크 초콜릿이야 카카오 구십팔 프로 일어넣겠어여 가자 어 그래 가자 시원아
29:58오, 어어, 치 Saule ora
30:05희열이 할 수 있어
30:06오, 생색 좀 그만 뮤직비디오
30:09Wohn, 건물 Empire
30:09야, 도시락만 주문대지 뭘 들었든 벤 벽g기릿
30:12뭐 내 잘생아느냐 불리들이지
30:14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30:15시험을 쳐봤어 잘 알지
30:16conspiracy
30:16빠배배x2
30:19파이팅
30:26롤드 IPS
30:27엑론OW
30:28자, 시원아. 끝나고 데리러 올게. 끝까지 천천히 침착하게도.
30:34네. 갔다 올게요.
30:45사장님.
30:47응.
30:48사장님이 저 걱정하시는 거 알아요.
30:52근데 저도 사장님 걱정돼요.
30:55알고 있어.
30:58그럼 됐네요.
31:00사장님은 사장님 방식대로 하시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걸 하겠습니다.
31:06나도 참. 정말 한고집한다, 정말.
31:17선배님 오십니다. 다 준비하세요.
31:19야, 나 진짜 밥이 이러내려.
31:23야, 밥, 밥, 밥.
31:26야, 됐어. 뭐 칼맞은 게 유저라고 박수까지 쳐.
31:31감히 대한민국 형사 뱃대지 하다가 스크라치를 내고.
31:34야, 윤동이 이 자식은 우리 팀이 반드시 놉니다. 알았지?
31:38야, 난 나 지랄해. 아유, 씨.
31:41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아침마다 저러세요.
31:43너는 잠깐 일로 와봐.
31:47지구대에서 뭐 연락 온 거 없어?
31:49왜 없겠어요.
31:51노안으로 돌아가신 어르신까지 뭐 사망은 죄다 보고 봤는데.
31:54너는 나 칼맞은 데 좀 같이 가자.
31:57거긴 왜요?
31:58아니, 장애.
31:59이번엔 패턴이 다르잖아.
32:01그 자식 매번 사고사로 위장하고 나름 완벽을 추구하는 놈인데
32:05거기 뭐야, 대류변이지?
32:07그다가 칼까지 소지하고.
32:08가시죠.
32:23마지막으로 와이프가 통화한 사람은 병원장님이에요.
32:28이호준 원장이요?
32:30국가 법무병원?
32:37윤동이 계좌에 돈이 쓰나 이때마다
32:40누군가 목숨을 잃을 겁니다.
32:54윤동이 소년원에 있을 때
32:56거기 이호준 원장과 같이 있었습니다.
32:59네?
33:00상담도 했고요.
33:02생각보다 두 사람 인연이 오래됐을 수도 있어요.
33:12괜찮아요?
33:13저기요.
33:14내 말 들려요?
33:21윤동이를 풀어준 배우거나 타깃이거나
33:24둘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33:27그 최 형사님 생각에는 어느 쪽이 더 가까운데요?
33:33선배님, 밥 보셨으면 갈까요?
33:37자.
33:46아저씨.
33:48잠깐만요.
33:55남의 집 앞에서 뭐 하세요?
33:57그냥 지나가던 길인데요?
33:59아니 방금 대문 앞에서 기웃거렸잖아요.
34:01안 기웃거렸는데 그냥 집이 내 스타일이라서 구경한 건데요?
34:04신분증 좀 주세요.
34:06아니 난 나쁜 짓도 안 했는데
34:07경찰이 막 아무나 붙잡고 이러면 안 되지 않나?
34:10아니 아저씨가 지금 수상한 행동을 했잖아.
34:12빨리 신분증 줘요.
34:13죄송합니다.
34:13그 며칠 전에 저 집 앞에서 사고가 있었거든요.
34:16수사차 안에서 그러는 거니까 협조 좀 해주시죠.
34:19아 나...
34:20나도 정경 출신인데?
34:22나 징평해서 훈련받았어.
34:25됐죠?
34:29아이씨 소식이.
34:32아이씨.
34:32지금 뭐라고 그랬어?
34:34지금 침 뱉었죠?
34:34선배님.
34:35안 뱉었는데요?
34:36뭐라 안 뱉어.
34:36침 뱉었잖아.
34:37이런 건데?
34:38일로 와봐요.
34:39이런 건데?
34:39지금 침 뱉었잖아.
34:41당신 범칙금 10만 원이야?
34:43일로 와라고.
34:44뭐 하세요 선배님.
34:46무슨 상처 안 하신 건데 진짜.
34:48아 이게 끝났는데.
34:52아 이거 답 하나씩 밀려서 오른 건 아니겠지.
34:58사장님 납치 않게 너무 걱정하시는 거 아니에요?
35:01그러는 너는 시온이 일을 하면 그냥 안절부절부 타면서.
35:06저는 시온이 믿어요.
35:09너무 많이 이상하게 한다.
35:10난 뭐 시온이 못 믿어줘 이러냐?
35:15어 시온아.
35:19아유 아유 수고했다 수고했어.
35:22잘 봤어?
35:23아니다 아니다.
35:25야 시온 얘기 하지 마자.
35:26어?
35:27자 가자.
35:28하죠?
35:29아유.
35:31우와.
35:35대박.
35:37사장님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에요?
35:40많이 먹자.
35:41이런 회식 두 번 다시는 없을 거 같으니까.
35:43수능 시험 때는 회식 안 해요?
35:46수능 볼 거예요 시온아?
35:47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35:50공부에 소질이 좀 있는 것 같아요.
35:53과외 선생이 훌륭해서 그런 거 아닐까?
35:55야 그게 뭐가 중요해.
35:58시온이가 저 수능 본다는 게 중요한 거지.
36:01수능 적보도 나한테 맡겨.
36:03콜.
36:09아까 전부 아까는 랍스터만 집중적으로.
36:13아.
36:14저 예약했는데 신 말자라고.
36:16이름 바꾼 지가 언제.
36:19바보지?
36:21어?
36:22조판사.
36:23아들.
36:24너 저녁 먹고 온다길래 우리도 외식하러 왔지.
36:28회식?
36:29이쪽은 저희 사장님.
36:30아 예.
36:31저 김상금 판사님 소개로 우리 조판사가 좀 도와주고 있습니다.
36:36아주 그냥 듬직한 아들 두셨습니다.
36:39그래요?
36:42아 안녕하세요.
36:46아 이쪽은 이시온이고 여기 사장님하고 같이 일하네.
36:49아 반가워요.
36:52식사 맛있게 하시고 이따 집에서 뵐게요.
36:55아 그래.
36:55아 저 그럼 저 후식이라도 같이.
36:58아 아닙니다.
36:59괜찮습니다.
37:00그냥 맛있게 드시죠.
37:02아 들어갑시다.
37:03아 이제 등치 없이 후식은 좀 좋은 시간 되세요.
37:07즐거운 시간 되세요.
37:08네 맛있게 드세요.
37:09네네.
37:18아 참.
37:38아 시원아.
37:40잠깐만.
37:41잠깐만.
37:43수락.
37:44일 났어.
37:56아 왜 그래.
37:58아 왜 그래.
37:58무슨 일이야.
37:59저 명왕성이 문을 안 열었어요.
38:01응?
38:01사장님 전화도 안 받아요.
38:06아 형님.
38:08이거 또 싸웠어요?
38:10아 이번엔 나 아니야.
38:12어제 울면서 전화 왔는데 여자친구랑 싸웠대.
38:16장 사장님 여자친구 있어요?
38:18응.
38:19안동에.
38:20롱디예요?
38:21에이.
38:22통우가 롱다리는 아니지.
38:25그 상대는 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울고 불고 결혼을 한 해 만에 하더니.
38:30아 그래도 이 시기에 그 가게 문을 안 열면 어떻게 해.
38:34단골 손님들은 어떻게 하라고.
38:39아 이제 아무래도 안 되겠다.
38:42너희 둘이 가서 그 장 사장 데려와라.
38:46우리 둘이요?
38:47응.
38:48어디 가서 데려와요?
38:49안동으로 가야지.
38:51둘이.
38:54우리 둘이 가?
38:57장 사장님 전화하시는 건 가끔 들었는데 용디인 줄은 몰랐네.
39:05그보다 사장님은 왜 우리만 보내는 걸까?
39:08음.
39:10장 사장님 데려오라는 거 말고 따니요?
39:13응.
39:15일부러 멀리 보내는 이유.
39:34안 받으셔?
39:36응.
39:36안 받아.
39:37문자 남겨놓고 밥부터 먹자.
39:39응.
39:40먹읍시다.
39:48맛있게 드세요.
39:49감사합니다.
39:51아니.
39:52치킨집 직원이 안동까지 와서 찜닭을 먹어야겠냐고.
39:55아니 찜닭 유명하다니까.
40:00맛있어?
40:13잘 먹겠습니다.
40:15잘 먹겠습니다.
40:15고맙습니다.
40:37고맙습니다.
40:44고맙습니다.
40:45고맙습니다.
40:46고맙습니다.
40:47고맙습니다.
40:49고맙습니다.
40:53고맙습니다.
40:55고맙습니다.
40:57고맙습니다.
40:59고맙습니다.
41:02고맙습니다.
41:03고맙습니다.
41:04고맙습니다.
41:06고맙습니다.
41:06고맙습니다.
41:07고맙습니다.
41:08고맙습니다.
41:08고맙습니다.
41:16아 사장님 저희 잘 도착했어요.
41:19어 그 장사장 만났어?
41:21아니야 문자 남겨놨는데 아주 연락이 없네요.
41:23사장님 뭐하세요?
41:25아니 뭐하기엔 지금 다 비우고 있어요.
41:28아까선 너하고 이제 시원이 없으니까 아주 바빠 죽겠다야.
41:33알았어 꼭 데려와.
41:35끊어.
41:45아 찝찝해.
41:47조필립!
41:49빨리 와!
41:51어!
41:57조심해 나 쳐.
42:00서울 올라가면 바로 과외 시작하자.
42:04수능까지 시간 별로 없어.
42:05아직 검정고시 합격 발표도 안 났거든.
42:09아 당연히 합격이지.
42:10누가 가르쳤는데.
42:12뭐래.
42:21시원아.
42:22응?
42:23넌 꿈이 뭐야?
42:25응?
42:27음.
42:29할머니 안 아프고
42:31예원이 잘 자라는 거?
42:34할머니랑 예원이 말고
42:36네 꿈
42:38넌 하고 싶은 거 없어?
42:45솔직히 말하면
42:48전엔 꿈 같은 거 없었거든?
42:51근데 지금은 있어.
42:53뭔데?
42:55비밀이야.
42:56수능 시험 끝나면 얘기해줄게.
42:57아 왜?
42:58지금 말해줘.
42:59안 돼.
43:00아 말해줘.
43:03어?
43:05잠 사장님이다.
43:08사장님!
43:10어디 계세요?
43:11어디래?
43:15사장님.
43:17다들 걱정했어요.
43:19미안하다.
43:21새벽까지 술 마시고
43:22울다가 잠들어서
43:24전화 온 것도 몰랐어.
43:26저희 사장님이
43:27모시고 그래요.
43:29사장님.
43:30여친이랑 헤어졌어요?
43:36미안해.
43:37나중에 연락할게.
43:40장포무!
43:42예.
43:42들어가요.
43:45조심히 올라가.
43:46아니 그
43:47저기 사장님.
43:52시훈아.
43:53어?
43:54너는 헤어졌냔 말을
43:55그렇게 쉽게 해.
43:57아니 나는
43:59안 되는 거고
44:01일단 가자.
44:04가야 될 것 같아.
44:06그래.
44:12감사합니다.
44:13이상 옵니다.
44:31이긴 Y мар어워들은
44:4050 viv이
44:47내가
45:05직접 만납시다.
45:21직접 만납시다.
46:09직접 만납시다.
46:18누구? 너 지금 누구라고 그랬어?
46:20이호준!
46:21차량 번호랑 공범도 사진 찍어놨어.
46:24공범은 누구야?
46:26공범? 나도 모르지.
46:28USB만 보면 알겠네.
46:29어떻게 도와줄 거야?
46:31USB는 어디 있는데?
46:33원본은 숨겨놨고
46:34지금 가져가고 있는 카피 번이야.
46:36너 지금 어디야?
46:37약속 정지로 가고 있어.
46:40좀 적었던 놈은 떠눌려고.
46:42그 거래 내일로 미뤄.
46:45왜?
46:46내일 보자고 그러고 전화해 꺼놔.
46:50김용우, 살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데 왜?
46:53알았어?
46:55알았어.
46:57그 돈 내가 받아줄 테니까
46:58USB 원본 어디다 숨겼어.
47:04돈 안 받고 싶어?
47:08주영미가 할 만한 곳이.
47:12알았어.
47:14가서 얘기해.
47:25무슨 일이야
47:26아빠lles?!?
47:27치주기는
47:27oldest
47:28아이씨
47:28아이씨
47:44하는
47:45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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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6수고했다.
51:27이제 다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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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USB를 찾고 있나?
52:28원본이 나한테 있다.
52:44어, 동희야.
52:45계획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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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6오라버니.
54:16오라버니.
54:19오라버니.
54:45오라버니.
55:11오라버니.
55:14오라버니.
55:15오라버니.
55:19오라버니.
55:21오라버니.
55:39오라버니.
55:45오라버니.icy.
55:51Bike.
55:52오라버니.
55:52오라 sama. 오라버니.
56:03오라버니.
56:10이 새끼 윤동이잖아.
56:14윤동이가 김용호를 비행했으면.
56:21어디 가세요?
56:24왜 저래 진짜.
56:43이 새끼 윤동이잖아.
56:45이 새끼 윤동이잖아.
56:57이 새끼 윤동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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