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Gracias por ver el video.
00:33The One City 5802, 살해된 세 사람의 유일한 연결고리.
00:51이 집의 마지막 집주인은 이미영이었고.
01:06그 바로 전 주인은 강치목.
01:33그리고 이 집의 첫 번째 주인은 바로 도윤수.
01:49도윤수는 초기 분양 당시 더원시티 13채를 분양받았어.
01:535802호는 13채 중에 하나.
01:58현재 나머지 12채는 모두 가족소요.
02:01왜 이 집을 강치목에게 넘겼을까?
02:07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이야기일까?
02:16도대체.
02:21도대체.
02:22도대체.
02:24도대체.
02:25도대체.
02:26도대체.
02:28도대체.
02:53도대체.
02:55도대체.
02:57도대체.
03:00도대체.
03:03도대체.
03:13도대체.
03:16도대체.
03:18도대체.
03:31도대체.
03:39도대체.
03:48도대체.
03:50도대체.
03:59도대체.
04:03도대체.
04:12도대체.
04:13도대체.
04:18도대체.
04:21도대체.
04:22도대체.
04:24도대체.
04:25도대체.
04:26도대체.
04:28도대체.
04:34도대체.
04:37도대체.
04:39도대체.
04:40도대체.
04:40도대체.
04:41도대체.
04:46도대체.
04:49도대체.
04:50도대체.
04:50도대체.
04:50도대체.
04:50도대체.
04:51도대체.
04:52도대체.
04:55¿Qué es eso?
05:22¿Qué pasa?
05:53¿Qué es lo que hay que crecer en este caso?
06:05¿Qué piensas de mi opinión?
06:09¡Ah, no me parece que me hambre!
06:12¡Cófí una janta, ¿no? ¿Cófí?
06:14¡Nos tengo un lácteo, un ojo, un ojo, un ojo, un ojo, un ojo, un ojo.
06:18¡Morita, ¿qué? ¿Qué es lo que pasa?
06:20¡Puedo dar a ti!
06:27Subtitulado por Jnkoil
06:50Sí, sí.
06:51¿Qué?
06:52Sí.
06:53¿Tónde está?
06:56¿Tónde está?
06:58¿Tónde está?
06:59¿Tónde está?
07:00Sí, sí.
07:40¿Qué pasa?
07:50He oído granos.
08:27¡Gracias!
08:50¿Qué opinas?
08:55Pero si te lo hablaba, te lo que dijiste, ¿no?
09:01¿No?
09:02No, ¿no?
09:02¿A mí no lo que estáis más que Dios está mal para que no te dice?
09:14¿La gente puede que no se puede.
09:16¿No puede que no se puede?
09:17No eso duro.
09:19Sí, eso no llega a también.
09:22Como cuando seza.
09:25¿Qué tal?
09:26No lo pensó?
09:28No lo pensó.
09:29¿Qué tal?
09:32¡Gracias por el señor!
09:36Yo era el señor de suena.
09:39¡Quiénes por el señor!
09:41¿Dónde estáis bueno?
09:42No, no, no, no, no, no, no, no.
10:12죽을 때까지 범인이 한놈이라는 것도 몰랐다.
10:16결국 다 다시 죽었고.
10:19그때 그 난리통에 동물령이 쓰려고 한 거야.
10:23끝이 너무 나빴어.
10:48오늘은 그 잘 수 있다던 곳 얘기 좀 해볼까요?
10:52아직도 비밀이에요?
10:55사실 그렇게까지 비밀은 아니에요.
10:57근데 딱히 할 얘기가 없어요.
10:59그때 얘기했던 게 다인데.
11:02제가 생각을 좀 해봤거든요.
11:04왜 그렇게 지저분한 곳에서 잘 수 있었을까.
11:09그...
11:10호더스 증후군이라고
11:11한 번 가진 물건들 버리지 못하는 거
11:14그것도 일종의 정신적 질환이라고 보거든요.
11:20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11:26오늘은 삼촌 얘기해요.
11:33삼촌이
11:34내가 아는 것과
11:37다른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11:41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으니까.
11:45왜 그런 생각을 했어요?
11:49선생님이 지난번에
11:50삼촌 선택을 따라가보라고 했었잖아요.
11:53이제 그렇게 해보려고요.
11:57사실
11:58눈 감고 있었거든요.
12:02뭐가 튀어나올지
12:04몰라서
12:07무서워서
12:10때로는
12:11눈을 뜨고 있는 것만으로도
12:14힘드니까.
12:17선생님도 저처럼
12:18눈 감고 피하고 싶은 게 있어요?
12:21그럼요.
12:22저도 사람인데.
12:23뭐예요?
12:25저도
12:26개인적인 사생활은
12:27비밀입니다.
12:41안녕하세요.
12:46네.
12:46친구가
12:47여기서 일을 해서요.
12:50근처에 경찰 지정병원이
12:51여기밖에 없기도 하고.
12:55그쵸?
12:57네.
13:07사건 당일에
13:09임혜영 씨 차를 봤다고요?
13:12네.
13:15왜 기억하냐면
13:19포르쉐 파나메라가
13:21제 드림카라
13:22도로에서 마주치면
13:24유심히 보거든요.
13:26근데 빨간불에 대놓고
13:28풀악셀을 밟는 거예요.
13:31경찰이 빤히 보고 있는 거
13:32알았을 텐데.
13:35밤 10시가 다 됐고
13:37도로에 차도 없어서
13:38안 따라갔는데
13:45만약 제가 그 차를 세웠으면
13:51그랬다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13:56그게 내내 걸려서
13:58왜 경찰이 보고 있는데
14:01신호를 위반하고
14:03풀악셀을 밟았다고 생각해요?
14:07네.
14:09맞아요.
14:10일부러 신호 위반한 거.
14:13임혜영은 순찰차를 보고
14:14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구조 신호를 보낸 거예요.
14:20혹시 뭐
14:21다른 거 기억나는 건 없어요?
14:23본 게 있다거나
14:24특히 뒷좌석 쪽에요?
14:28아...
14:29아니요.
14:31그...
14:31차에 썬팅이 집계돼 있어서
14:36아무튼
14:37고마워요.
14:47그때 차를 세웠더라도
14:49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거예요.
14:54아마 오래 걸릴 거예요.
14:56극복하기까지.
14:58우리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말자고요.
15:09뒤에?
15:12야 너 왜 맨날 이렇게 전화를 안 받냐?
15:14사돋난 말 안 해.
15:15너는 왜 안 받았는데?
15:18한마디를 안 줘요.
15:20나는 아까 태동수 선배 만나고 있었어.
15:24너는
15:26삼촌에 대해서 어디까지 알아?
15:47나 때문에 경찰 그만둔 줄 알았는데.
15:51경찰 다 왔고
15:53존경받았다던 삼촌이
15:56도대체 어떤 사건을 뭉갠 걸까?
15:59사람은 모르는 거니까.
16:02뭉갠 범죄.
16:04눈 감아준 사건이 한두 건이 아닐지도 모르지.
16:12너 할 수 있겠어?
16:15그 사건들 똑바로 마주할 수 있냐고.
16:19평소에 윤희나 경희로서
16:22프로파일러로서 분석할 수 있냐고 묻는 거야.
16:29해왔지.
16:30아니 할 수 있냐고.
16:45그럼 찾자.
16:48그럼 찾자.
17:13무슨 일이야?
17:14한강석 별일 없냐?
17:17뜬금없이 뭔 소리야.
17:19잠도 안 드는 놈이 선배한테 버릇 없이.
17:22한상이가 왔다 갔는데
17:26동운영에 대해서 물어보네.
17:28그 새끼 그러는 거 하리 툴라닌데 왜?
17:32뭐가 걸리는데?
17:34네가 그때 보여준
17:35인아 프로파일링 보고서.
17:40근데 너는
17:41진짜 동운영이 왜 죽었다고 생각하냐?
17:50야 이거다.
17:54이거 피해자 유가족이 명성일보하고
17:57담당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한 건데
17:59보면
17:593개월 동안 끌다가 무혐의로 종결났어.
18:06고소한 사람이
18:07중부 연쇄살인사건
18:09마지막 피해자의 동생이네.
18:12공교롭게도 이 사건은
18:13윤동훈 총경이 경찰을 그만둔 이유였고
18:17이 명예훼손권이
18:20마지막으로 덮어준 사건이겠네.
18:22이 명예훼손 사건부터 홀자.
18:25우리 추리가 맞으면
18:26윤동훈 총경이 뭉갠 사건으로
18:28삶이 망가진 피해자.
18:29그 피해자가 결국엔
18:30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거잖아.
18:32피해자이자 퍼즐 사건을 범인.
18:35가자.
18:36야 이거 잠깐만.
18:39나 할 말이 좀 있어.
18:45손수관?
18:46그냥 평범하고
18:48뭐 아저씨들이 쓸만한
18:49오래된 손수관이라는데
18:50가장 현장에 먼저 도착했던
18:53최산이 받고
18:53그 이후에 사라졌어.
18:55현장 사진이나
18:57증거 목록에도 없고
18:58나
18:58최산
18:59그리고 팀장님만 알아.
19:02범인이나
19:04공범이 우리 안 했을지도 몰라.
19:08근데 왜 이지아 말해?
19:11야 그거는 니가
19:12그 사람들 믿어?
19:16뭐?
19:17최산을 믿어?
19:20아 그럼.
19:22양정우는?
19:23한강서 내에 누구라도
19:25범인일 수가 있는데
19:25심지어 나를 의심할 수는 있어.
19:28정우 형은 아니야.
19:31할 수 있겠어?
19:33뭐가?
19:34그 사람들
19:36똑바로 마주할 수 있겠냐고
19:38평소에 김한생 경인호 형사로
19:40수사할 수 있냐고
19:42묻는 거야.
19:44얘 직업 바꿔야겠네.
19:46아직도 나를 몰라.
19:48왜?
19:49또 뚜껑 벗게?
19:51다시 얘기하는데
19:52내 앞에서 뚜껑을 걷지마.
19:54나 따라하지나마.
20:11저희 누나예요.
20:14안미산.
20:16서울중부 연쇄살인사건.
20:18마지막 피해자.
20:20근데 20년이나 지났는데
20:23이제 와서 경찰이 왜요?
20:28충분히 이해해요.
20:31억울하고 분하셨겠죠.
20:33그래서 소송하신 거죠?
20:35안 그렇겠어요?
20:38그 미친 새끼만 제트 잡았어도
20:40우린...
20:41우린 나...
20:44격 25세에 그렇게 죽을 일은 없었다고요.
20:51게다가 명상일보 그 시발새끼는
20:53우리방 노래방 도움이라고
20:54온통 우리방네 개소리를 지켜냈다고요.
20:57노래방 도움이 아니었어요.
21:00그날 생일이라고
21:01친구들이랑 노래방 갔다가
21:03집에 오는 길이었다고요.
21:07진짜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21:09어떻게 피해자에 대한 기사를
21:10사실 확인도 안 하고 있어요.
21:14그래서 명예의 손으로 고소한 거예요.
21:20한강선 새끼지 무마했었다고
21:21열받았었는데
21:24결국 죽었더라고요.
21:28윤동훈 서장 말하는 거죠?
21:32윤동훈 서장도 죽었어요?
21:36아니 그럼 또 누가 죽었나요?
21:40명상일보 그 기자예요.
21:44기자가 죽어요?
21:45네.
21:46자살했잖아요.
21:49이강연.
21:50내가 이름도 안 잊어요.
21:52그 기레기 새끼.
22:08이강연 기자
22:10정말 자살일까?
22:13확인해보지만
22:15이강연 주소지가 목동이라 그랬잖아.
22:17나 와봐.
22:26여보세요?
22:27예, 선배님.
22:28잘 지냈어.
22:28저 한샘입니다.
22:29뭐 한샘?
22:30아직 양서에 계시죠?
22:32어.
22:34뭐에 또 꽂히셨어?
22:3610년 전 사건인데.
22:38내가 보셨단 말 하면 안 된다.
22:41네.
22:42고마워요, 선배.
22:44그리고 팀원들하고 같이 드세요.
22:46웬일이야.
22:48가.
22:49네, 가볼게요.
23:06저거.
23:20옷 차있지?
23:23이거 윤희나.
23:25응?
23:36이거 윤동훈 총경 세례 당하기 7개월 전이야.
23:45삼촌 사건이 처음이 아니었어.
23:47이강연이 첫 사건이었네.
23:53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요새.
24:01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요새.
24:04처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
24:07사람을 21명이나 죽인 살인범도
24:09첫 살인때는 현장에 잭라이프를 두고 나와서
24:11다시 찾으러 갔었거든.
24:13처음부터 완벽한 살인이라는 게 있을 수가 없거든.
24:16어설프게 실수를 하거나 현장에 흔적을 남기기 마련인데.
24:19근데 삼촌 사건 현장은 첫 살인치곤 너무나 완벽했어.
24:22현장의 지문도 DNA도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잖아.
24:26왜?
24:27처음이 아니었으니까.
24:29이강연이 진짜 첫 사건이었으니까.
24:31이강연 사건에서 증거가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지.
24:35나는 내일 당시 담당 형사 만나볼 테니까 넌 퍼즐부터 찾아.
24:38내가 양서경찰서에 부탁해놓을게.
24:40더원시티 5800이요.
24:43한강서 관할.
24:45그리고 이강연.
25:07갑자기 영가를 쓰겠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25:10아직 도윤수 사건 용의사도 안 나왔는데.
25:13위나경희가 작성한 프로파일링 보고서 기억하시죠?
25:17저 윤경희랑 퍼즐 사건 공조하고 있습니다.
25:41윤동훈, 이미영 뿐만이 아니라 강치목, 도윤수까지 모든 죽음이 연관이 돼있어요.
25:46근데 강치목이는 범인이 잡혔잖아.
25:48근데 뒤늦게 퍼즐이 왔어요.
25:51원래 범인의 타깃이었던 것 같아요.
26:01이것도 누가 알아?
26:03팀장님한테만 처음 말씀드리는 거예요.
26:05아직 확인 안 된 퍼즐이 있긴 한데 그것만 찾으면 바로 수면 위로 올리려고요.
26:10근데 사건이 너무 커요.
26:14근데 우리들 중 손수분을 누가 치웠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26:18사건을 오픈하는 건 너무 성급한 거 아니야?
26:22그리고 무엇보다 윤희나 경희
26:26내가 윤희나 경희 믿을 수 있냐고 물었지.
26:30윤희나에 대해 전부 다 알아?
26:32어디까지 알고 있어?
26:35무슨 말이야 이게?
26:36되묻는 걸 허니 모르는 눈치네.
26:40윤희나에게 직접 물어봐.
26:42그리고 연가 처리 안 한다.
26:44네가 수사하는 게 결국 도윤수 사건이니까.
26:48당분간 출근하지 말고 계속 수사해.
26:50대신 뭐든 나오면 바로 보고하고.
27:14앉아.
27:17서서 듣겠습니다.
27:20너는 앉을 자격도 없다.
27:23너 도윤수 사건 범위도 못 잡은 주제.
27:2810년 전 양서경찰서 사건까지 들쏘시고 다닌다면.
27:33너 그렇게 한가해?
27:36무슨 생각이야 대체?
27:39알아 듣게 설명해봐.
27:43아직은 말씀드릴 단계가 아니라서요.
27:46뭐?
27:50야 보고를 하고 안 하고는?
27:53왜 네가 정해?
27:56어?
28:00도윤수 사건과 10년 전 이강현 사건이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8:05이미영, 강치목, 윤동훈 총경 사건까지도요.
28:10그리고 어쩌면 이 사건의 중심에 저희 한강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28:18그렇게 생각하는 단서가 뭔데?
28:25나가서 찾아보겠습니다.
28:29야, 이 새끼야.
28:31그럼 찾고 나서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야.
28:36찾아보겠습니다.
28:52저 박스들이 2010년 초반 증거물들 모아 놓은 박스들이에요.
28:57뭐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28:59한번 찾아보세요.
29:00네.
29:01네.
29:02네.
29:11그 이강현이 사건?
29:13네.
29:19그래.
29:21결국 자살로 마무리 짓긴 했는데 솔직히 많이 찜찜했어.
29:28그 비닐어봉지를 뒤집어쓰고 죽었는데 허기 좀 이상했거든.
29:33보통 자살한 사람은 그렇게나 안 죽잖아.
29:35근데 왜 부검을 안 했습니까?
29:38아니 못한 거지.
29:39안 한 게 아니라.
29:40그 유족들 반대가 엄청났어요.
29:44그 이강현이가 부인하고 이혼하고 아들내매고 단대로 오래 살았는데.
29:50우울증이 심해가지고 술하고 수면자를 달고 살았거든.
29:55뭐 사건 전날에도 친한 친구한테 혼자 애 키우는 거 너무 힘들다고 죽고 싶다고 말한 걸로 봐서는 뭐 자살동기는 충분했으니까.
30:08그 이강현이가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퍼즐 기억나세요?
30:18퍼즐...
30:30퍼즐...
30:32찾았다.
30:34아...
30:35기억난다.
30:37그 이상하게도 딱 한 조각만 그 시신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었거든.
30:41꼭 너 일부러 갔다 놓은 것처럼.
30:43아니 물론 사건에도 별의별 물고 있는데 다 나오긴 하는데.
30:47아들내매는 자기 물건 아니라고 그러고.
30:49근데 왜 있나 싶었지.
30:53하여튼 뭐랄까.
30:56그림이...
30:57기분이 나빴어.
31:00그림이 왜요?
31:02카메라를 들고 있는 남자 그림이었는데.
31:06육지게도 눈을 그 씰 같은 걸로 다 꿰매놨어요.
31:10그림이 뭐 이렇게 섬뜩한 게.
31:13어린애가 그린 것 같기도 하고.
31:15다 큰 어른이 그린 것 같기도 하고.
31:25사건 당시 기억나는 사람이나 이상했던 점은 없었습니까?
31:31한 번 있어봐.
31:33이 사건을 제일 잘할 만한 사람이.
31:39김경이 한강사람에.
31:41예.
31:42그럼 양정호 알겠네.
31:44예 같은 팀이에요.
31:45아니 든 잠이 적어도 적구먼.
31:47이 사건 정호가 실로 잘할 텐데.
31:52예.
31:53무슨.
31:56원래는 양정호가 담당이었는데.
31:59갑자기 본청 수사본부에 차출되는 바람에 내가 넘겨받은 거거든.
32:03사실 일은 정호가 다 했고.
32:06난 뭐 위에서 시킨 대로 사건 정결 처리만 한 거지.
32:10에휴.
32:11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32:12김경이 쉽게 옷 벗고 그러지 마라.
32:15생각보다 힘들어.
32:17사회가.
32:19정말 한강석 강력이 팀장 양정호 경감 말씀하시는 거 맞습니까?
32:24응.
32:42¿Qué pasa?
32:58No, no, no.
33:26Es muy bien.
33:27Yo le dije a todo.
33:31¿Cómo se va?
33:35¿Cómo se va?
33:36¿Cómo se va?
34:06¿Qué pasa?
34:26¿Qué pasa?
34:57¿Qué pasa?
35:00¿Qué pasa?
35:07¿Qué pasa?
35:13¿Qué pasa?
35:15¿Qué pasa?
35:20¿Qué pasa?
35:21¿Qué pasa?
35:43¿Qué pasa?
35:50¿Qué pasa?
35:51¿Qué pasa?
35:53¿Qué pasa?
35:56¿Qué pasa?
35:58¿Qué pasa?
36:02¿Qué pasa?
36:19¿Qué pasa?
36:22¿Qué pasa?
36:24¿Qué pasa?
36:25¿Qué pasa?
36:28¿Qué pasa?
36:29¿Qué pasa?
36:31¿Qué pasa?
36:32¿Qué pasa?
36:34¿Para más?
36:40¿No?
37:04que tu casa, la 314 que vive en el agua,
37:13y el hermano de la isla,
37:15y los hermanos de la chica,
37:16y los hermanos de la psiquilla,
37:18los hermanos de la chica,
37:26es el fruto de la chica,
37:27y el hermano de la chica,
37:28y el hermano de la chica,
37:43No, no, no.
38:02이 강연의 사망 추정 시각은 22시부터 자정 사이였는데 사건 당일 윤희나의 알리바에만 모호했지.
38:11근데 만날 수가 없었다.
38:14윤동훈 총경이 막았으니까.
38:17윤동훈 총경의 말로는 그날 윤희나가 답답해서 옥상에 올라갔다는 거야.
38:23과외가 끝날 때까지 거기서 시간을 보냈다고.
38:27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38:31나도 이 강연 사건 더 파고 싶었는데 갑자기 본청 수사본부로 끌려갔어.
38:39그로부터 8개월 뒤에 윤동훈 총경이 살해당했지.
38:44마찬가지로 윤희나의 알리바인은 모호했고.
38:51이래도 윤희나를 믿을 수 있어.
39:01그래서 말할 수가 없었다.
39:10우리 안에 숨어있는 공봉을 찾으면
39:15그땐 명백해지겠지.
39:35이 강연이 살았던 곳은 212호.
39:3910년 전 그날 내가 과외를 봤던 곳은 314호.
39:46야, 이제 씨바 다들 재벌 아니야?
39:49그거 몇 분 전, 씨바, 지들이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씨바.
39:52야, 아.
39:55씨바, 아직 한 방 터치일 남았어, 씨바.
39:58내가 아무리 태물이 족받기 잘하더라도.
40:00내가 씨바, 알지?
40:01철진아.
40:01이 강연이야, 이 강연, 씨바.
40:05내가 진짜 마음 먹고, 씨바, 목욕쟁이 하고.
40:10내 펜 다시 자면 다 같이 골로 가는 거야, 씨바.
40:13나 혼자 안 찍어.
40:15응?
40:15이 강연, 씨바.
40:18야, 씨바.
40:20야, 이 차 없어, 씨바.
40:248시 55분.
40:26과외 시작 5분 전.
40:29그날, 평소와 다른 건 아무것도 없었어.
40:32야, 철진아, 내가 진짜 너한테 자꾸 돈 얘기해 주셔서 미안한데, 어?
40:39야, 네가 사람들한테 얘기 좀 잘해줘.
40:42어? 뭐?
40:43야, 내가 이렇게 들을 줄 알았으면 씨바 안 팔았지.
40:47한 번만, 한 번만.
40:50한 번만, 한 번만.
40:52야.
40:54야, 우리가 한 대 좋았던 씨바.
40:57이게, 씨바.
40:58싹, 한 장.
40:59그런 사이 아니야?
41:00전, 전장의 전우 같은 사이 아니야?
41:04여보세요?
41:27좋았던 시기.
41:30그 때 봤던 게 이강연의 마지막 모습이었네.
41:34분산은 NPQ라고 배웠고, Q는 1-P야.
41:39자, 여기다 양의 제곱근을 하면 표준평차가 되는 거다.
41:42제가 문제 보자.
41:442X-5의 평균과 표준평차.
41:47그럼 2X-5의 평균은 어떻게 했어?
41:502X-5라고 쓰는데, 이 두 배에 2X-5라고 바꿨을 수도 있어.
41:57그럼 이 값은 얼마?
42:01과외를 하다 답답해서 옥상으로 올라갔었어.
42:06내 기억이 맞다면 그때까지도 특별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어.
42:12그날 유독 날씨가 추웠어.
42:16무슨 음악을 듣고 있었지?
42:19고섬 때 매번 듣던 음악이었는데?
42:39그 때 누군가 현관문으로 들어갔었는데.
42:49누구지?
43:13범인의 첫 번째 살인.
43:16살인 자체는 완벽에 가까웠어.
43:18처음이라 긴장했을 텐데 어설프게 실수하거나 현장에 흔적을 남기지도 않았어.
43:26범인 입장에서 유일하게 실패한 게 있다면 퍼즐이 주목받지 못했다는 거야.
43:35소주병이랑 수면제를 치웠다면 사건이 자살로 묻히지 않고 완벽하게 살인으로 보였을 텐데.
43:43이게 실수였네.
43:56나래?
43:59양정과 범인이 나냐고 물었다고?
44:03왜 나를 의심하는 걸까?
44:07복동아파트 314호?
44:17이강현 죽은 시간에도 뭐했어?
44:25그날 옥상에 있었어.
44:28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었고 집에 가면 삼촌이 잔소리할 게 뻔하니까 그냥 옥상에서 시간 죽인 거야.
44:37나 100% 믿는 거 아니었어?
44:41문수구에서 왜 이강현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 안 했어?
44:43친구 아버지면 당연히 알았을 텐데 그거 모를 리가 있나?
44:46너도 손승원 얘기 나한테 안 했잖아.
44:48무슨 소리야? 나는 손승원 얘기했잖아.
44:50늦게 했잖아.
44:50그건 네가 맨날 전화를 안 받아서 그런 거고.
44:55어쨌든 난 했잖아.
44:56그럼 너는 왜 늦게라도 이강현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 안 했어?
44:59누구나 얘기하기 민망한 게 있는 거야.
45:02내가 고등학생 때 불법 가입하는 것까지 너한테 얘기해야 돼?
45:05그래도 사건 관련된 거면 당연히 했어야지.
45:10그럼 양정원은 왜 이강현 사건을 알면서도 아무 말 안 했을까?
45:14왜 내가 처음 퍼즐 얘기 꺼냈을 때 내 얘기를 무시했지?
45:18형이 너를 믿지 못하니까. 너를 범인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45:21난 그렇다 치고 왜 너한테까지 얘기 안 했을까?
45:24너한테 얘기할 시간은 충분히 많았을 텐데.
45:33잘 생각해봐.
45:35네가 누굴 믿어야 될지.
46:14오참찜.
46:18오참찜.
46:25오참찜.
46:27No, no, no, no, no.
47:14No, no, no.
47:30No, no, no.
47:57No, no, no.
48:05늘 선물을 보내셨잖아요, 저희 삼촌한테. 명절 때 그리고 제 생일 때. 어쩐지 이름이 익숙하더라고요.
48:41왜요?
48:43왜요?
48:46이강연이라고.
48:50잘 아시죠?
49:01너가 강연이 어떻게 알아?
49:05너 윤서장 조카 맞아?
49:10그래?
49:11그래?
49:37어, 여보세요?
49:39네, 유인하 씨에 있는 분입니다.
50:09여보세요?
50:20여보세요?
50:34여보세요?
50:37여보세요?
50:41여보세요?
50:47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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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7¡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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