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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hours ago
Transcript
00:02Oh
00:07아니 이게 누구야
00:09여기가 어디라고 또 와
00:11쫓겨놨으면 순순히 꺼져 있을 것이지
00:13뭐 먹을 게 있다고 또 와 어?
00:16걔 안 먹었어
00:18넌 언제쯤 교양이 있을래?
00:20하긴 태생이 천박하니
00:22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귀걸이 목걸이 휘감고 있으면 뭐해
00:25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천박 그 자체인데
00:28야 채영아 형
00:30니가 아직 물인지 불인지 분간을 못하나 본데
00:33넌 이제 끝났어
00:35아니 예전에 끝났지
00:38아직도 뭐
00:39니가 대표님인 줄 아니?
00:41주제도 모르고 어디서 나불나불 떠들어
00:43안 나가?
00:44사누라 아줌마
00:45목소리가 왜 이렇게 커?
00:47
00:49엄마 얼른 방에 가자
00:51응 그래 서린아 내 딸
01:05정말이야?
01:07채화영이 낳은 아들이 우리 준호라는 게?
01:17정말이냐고 묻잖아!
01:18아니 잘 알면서 뭘 물어
01:21대체 어떻게 알게 된 거야?
01:22그게 중요해?
01:27당신은 언제부터 한 거야?
01:29설마 처음부터 그거 알고 채화영과 놀아난 거니?
01:35아니 놀아나긴 누가 놀아
01:36화영 씨는 처음부터 한 게 아니고 우리 사랑이 깊어진 다음에 알게 된 거야
01:37말을 해도
01:37어제부터 안 거냐고 묻잖아
01:39화영 씨가 얼마 전에 얘기해줘서 알게 된 거야
01:41왜?
01:42그게 뭐가 중요해?
01:43최화영은 그럼 처음부터 그거 알고 당신한테 접근했던 거네
01:52최화영에게 놀아난 것도 모르고 한심하긴
01:56아니 놀아나긴 누가 놀아
01:59화영 씨는 처음부터 안 게 아니고 우리 사랑이 깊어진 다음에 알게 된 거야
02:05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
02:06그건 사랑의 눈만 당신 생각이겠지
02:09당신이 화영 씨 뭘 안다고 그렇게 말을 해?
02:12준호가 자기 아들인 거 알게 되고는
02:15나랑 우리 준호 셋이 가족을 꿈꾸는 사람이야
02:21뭐?
02:22화영 씨가 우리 사랑을 그렇게 진심으로 생각한다고
02:25화영 씨 그렇게 매도하지 말고
02:28이혼할 생각부터 해
02:30어?
02:32야이!
02:33야이!
02:34야이!
02:34야이!
02:35야이!
02:35야이!
02:35야이!
02:36야이!
02:36야이!
02:37야이!
02:38야이!
02:39야이!
02:39야이!
02:41야이!
02:42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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