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43يعني analysts أنت هناك شعب nave بالتعامل.
00:03:45صحفاه الآ�ة تجل على أن قبل صحفاه عليه либо أبوامك من استعيذOU Learning.
00:04:03تجلعون أن أصبحا
00:04:08우리 여기 고태섭 변호사가 코모펀드를 우리 의료원으로 모셔왔어.
00:04:12아직은 아니죠, 대표님.
00:04:14우리 훌륭하신 윤변호사님께서 도와주시면 그럼 성사되는 거죠.
00:04:19여기 이분은 최철민 대표님, 코모펀드의 파운더이자 대표님이시고
00:04:26여기는 우리 송무팀 에이스 윤석훈 변호사.
00:04:31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00:04:33아주 유능한 변호사님이시라고.
00:04:36네, 감사합니다.
00:04:40근데 코모펀드 건 저희 송무팀이 아니라 M&A팀에서 맡아야 할 텐데요.
00:04:47저 SMR 전문기업 투자 건은 M&A팀에서 수행할 거고
00:04:51윤변호사를 모신 거는 여기 최 대표님께서 개인 송무가 좀 있다 하셔서.
00:04:58이제 전문가가 와서 말씀해 보시죠.
00:05:01명예훼손으로 고소 좀 하려고요.
00:05:03어, 누구를?
00:05:05우리 집 가정부요.
00:05:07아, 이게 뭐 때문에?
00:05:13그게...
00:05:14저, 그냥 편하게 말씀해 보세요.
00:05:18그 사람이 저보고 딸을 학대했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00:05:22심지어 언론에까지 제보를 했고요.
00:05:25다행히 주변 도움 덕에 큰 문제 없이 넘기긴 했지만 이대로 두면 더 큰 사고를 질 것 같아서요.
00:05:32그래서 고소하시게요?
00:05:34글쎄요.
00:05:36시끄럽고 귀찮은 건 딱 질색이니까
00:05:39그냥 법원까지는 안 가고
00:05:41조용히 처리했으면 좋겠어요.
00:05:43법적인 압박이든 합법적인 협박이든
00:05:45뭐 그런 걸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00:05:48상대도 뭔가 쥐고 있는 게 있으니까 저렇게 나오는 걸 텐데요.
00:05:52뭐 사진을 찍어놨대요.
00:05:54사진이요?
00:05:55네.
00:05:56가지고 있으신가요?
00:05:58네.
00:06:08아휴...
00:06:12이 사진은 어떻게 해?
00:06:13글쎄요.
00:06:14그 멍이나 상처 같은 건 분장으로 쉽게 만들 수 있잖아요.
00:06:18저는 바빠서 딸이랑 시간을 많이 못 보내지만
00:06:21그 사람은 매일 함께하니 뭐든 꾸며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00:06:26이런 상황에선 결국 잃을 게 많은 쪽이 약자가 되는 법이죠.
00:06:31언론이 잘못 보도하기라도 하면
00:06:32그때부터는 진실이 중요하지 않거든요.
00:06:36기업 이미지가 손상되면
00:06:37저뿐만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피해를 볼 테니
00:06:40신중할 수밖에 없네요.
00:06:43그렇지, 그렇지.
00:06:44이건 마주 그냥, 예?
00:06:46악질이 걸렸네, 예?
00:06:48돈 주고 그냥 끝낼까도 생각했는데
00:06:51나중에 그 사실만 작용돼서
00:06:53내가 인정한 꼴이 될까 봐
00:06:55그것도 방법이 아니더라고요.
00:07:00고모펀드의 실제 투자자 중에
00:07:02VIP가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
00:07:04전개 유명인사 대부분이 엮여 있고
00:07:06뿌리가 조폭인 사업가들도 대거 얽혀 있는 것 같습니다.
00:07:10최철민 대표
00:07:12자기 딸한테 그럴 사람 같지는 않아 보여요.
00:07:15미디어에 노출된 거 보면 세상 스윗하기도 하고
00:07:18아무튼 뭐 직관적으로 얘기하자면
00:07:19사람 하나 죽이고 그냥 풀려난다고 해도
00:07:22이상할 거 없을 만큼 막강한 파워를 지닌 인사예요.
00:07:30네, 변호사님.
00:07:32최 대표한테 제안한 수입료 5억 원
00:07:35받아들이겠다네요.
00:07:38아, 네.
00:07:40조금 과한 수입료지만
00:07:42윤 변호사가 그렇게 하자면 그렇게 하겠다네.
00:07:44어떻게 하시겠어?
00:07:45네, 맡아서 진행하겠습니다.
00:07:48네.
00:07:52고모펀드 건 수입료 확정되었으니까 진행하시죠.
00:07:56진짜 하시게요?
00:07:59정말 윤 변호사님이 그 사건을 맡으셨다고?
00:08:02오, 이해가 안 가.
00:08:04원래 아이들 관련된 사건이 엄격하시잖아.
00:08:07알지.
00:08:09아동학대, 가정폭력, 동물학대 사건은
00:08:11무슨 일 있어 절대 변화 안 하시잖아.
00:08:15그리고 윤 변호사님 이 사건 해결해 주잖아.
00:08:18그럼 코모펀드가 고태석 변호사 클라이언트가 될 거고
00:08:21그럼 그 인간 단번에 매출 1위 찍을 텐데.
00:08:23아버지가 설립자에 그런 성과까지 올리면은.
00:08:26대표 자리에 올라가겠지.
00:08:29우리는.
00:08:33아우, 야.
00:08:34걱정하지 마.
00:08:36윤 변호사님 몰라?
00:08:39아, 여기 계셨네요.
00:08:41왜요?
00:08:42김일성 변호사님이 회의실로 오시랍니다.
00:08:45오늘 회의 잡힌 거 없는데?
00:08:47내부 회의?
00:08:47아니요.
00:08:48새로운 의뢰인인데 이혼 소송 갔습니다.
00:08:52예약 안 하고 찾아오신 것 같아요.
00:08:54오케이.
00:09:02너무 걱정 마시고 저희 회사가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00:09:09네, 어서 와.
00:09:11이번에 이혼 소송 우리 하신.
00:09:13니가 왜.
00:09:14어?
00:09:16아는 분이죠?
00:09:18오랜만이에요.
00:09:19니가 왜 여기 있냐고.
00:09:22왜 그래?
00:09:23무슨 일이야?
00:09:24저 죄송하지만 잠시 자리 좀 피해 주시겠어요?
00:09:28어?
00:09:36누군데 저렇게 심각해.
00:09:39이거 왜요?
00:09:40어?
00:09:41아, 아니야.
00:09:42아이고.
00:09:44우셔, 우셔.
00:09:45누가요?
00:09:47환민정 변호사야?
00:09:49응.
00:09:50난 허위 변호사가 우리 마누라보다 더 무서워.
00:09:55근데 저분은 누구세요?
00:09:58어?
00:09:59저 이혼 소송 우리.
00:10:00그 내 명상 듣고 찾아왔다는데.
00:10:03환민정 변호사님이지.
00:10:05어?
00:10:05아, 역시 내 힘들어.
00:10:08훌륭하시다고요.
00:10:09이렇게 찾아오기도 하고.
00:10:10하하하하.
00:10:12고마워.
00:10:13하하하하.
00:10:14하하하하.
00:10:14그러니까 뭐 이혼 소송 맡아달라는데.
00:10:16둘이 아른상인가 봐.
00:10:18분위기 심상치 않던데.
00:10:20그래요?
00:10:29네, 다음은 포항 지진 피해자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했던 보험사들이 제기한 구상금 청구서정의 피고 대리건입니다.
00:10:36피고들 만나러 포항으로 내려가야겠네요?
00:10:39네, 그렇습니다.
00:10:40지오 최 변호사와 함께 동행할 예정이고 마침 포항시장을 대리하고 있는 노동청의 행정심판기일이 비슷한 날짜에 잡혀서 포항 출장을 일주일 정도로 예정하고
00:10:50있습니다.
00:10:50네, 알겠습니다.
00:10:53우리 회민이 쓸쓸하겠네.
00:10:55우리 다 포항 가면 사무실에 동그러니 혼자 남아 일하겠어.
00:10:59더들지 말고.
00:11:00네.
00:11:01다음.
00:11:02네, 다음은 레퍼런스 넘버 273-17로 코모펀드 최천민 대표가 가정부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등에 대한 고소건입니다.
00:11:11네.
00:11:11뭐 어떻게 진행할까요?
00:11:15가정부 면담을 잡아주세요.
00:11:29강변호사, 이거 최철민 대표 가정부 연락처랑 주소.
00:11:33전화를 계속 안 받네.
00:11:36나 2시까지 재판 가야 되는데 강변호사가 일단 여기 나온 주소로 가봐.
00:11:39네.
00:11:40가서 뭔 얘기한지 그냥 듣고만 와.
00:11:43그쪽에서 원하는 게 뭔지 일단 파악하는 게 중요하니까.
00:11:46네?
00:11:47지효, 최.
00:11:48네.
00:11:49내일부터 포항 출장이니까 하던 일들 마저 마무리해서 오늘까지 넘겨.
00:11:53네.
00:11:54쓸.
00:11:55틈.
00:12:16여보니.
00:12:18안뇽.
00:12:21여기, 여기 어딘지 하세요?
00:12:24مااحب.
00:12:25إيج اللي 올라가면 되는데.
00:12:28وضع إلى أهلا.
00:12:30أهلا.
00:12:34أهلا.
00:12:38أهلا.
00:12:39أهلا.
00:12:41أهلا.
00:12:43أهلا.
00:12:43تم سيELL kendiسم.
00:12:54계세요.ב�
00:12:56누구요?
00:12:57안녕하세요. 업무법인
00:13:02율님의
00:13:03강효민 변호사입니다. 김영숙식 댁 맞나요?
00:13:06왔는데 무슨 일이요?
00:13:09누구 왔어?
00:13:11뭔 변호사가 왔네.
00:13:13어?
00:13:15변호사?
00:13:17안녕하세요.
00:13:22아주 내 가슴이 찢어져 못 살겠기에 그랬어.
00:13:27그 어린 것이.
00:13:32언젠가부터 집에 오면 아기 몸부터 살펴보게 되더라고.
00:13:37그놈한테 또 얼마나 맞았나.
00:13:39얼마나 아팠을까.
00:13:42얼마나 무서웠을까.
00:13:45가끔 청소하고 있다 보면 하도 조용해서 뭐하고 있나 이러고 보면
00:13:52아기가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6살 아기 표정이 아니야.
00:14:02사진 말고 다른 증거는 없는 건가요?
00:14:06몰래카메라 같은 거 달아서 증거라도 확보할까 했는데 당장 먹고 사는 게 힘드니까.
00:14:12그냥 아기 다친 것만 사진 찍어놨죠.
00:14:16사진 속 상처들이 최철민 씨가 때렸다는 직접적인 증거도 없는 건가요?
00:14:21그럼 애가 어디서 그렇게 다친대요.
00:14:24넘어지는 것도 한두 번이지.
00:14:27최철민 씨가 때린 걸 목격했다거나 그런 적은요?
00:14:32다루는 게 거칠긴 해도 내 앞에서 때린 적은 없어요.
00:14:36근데 애기 반응을 보면 알지.
00:14:40애가 지 아빠 나타나면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내 뒤에 숨는데.
00:14:47정말 내가 애기 데리고 그 집을 뛰쳐나가 버릴까 몇 번이나 생각했는지 몰라.
00:14:55하루는 출근했는데 애가 안 보이는 거야.
00:14:59어디 갔나 싶어.
00:15:01찾다 아빠랑 어디 갔나 했는데 애가 옷장 안에 숨어 있더라고.
00:15:05그런데 그 놈한테 얼마나 맞았는지 애 끌어안고 우는데 애가 떨더라고.
00:15:15그때 몸이 심상치 않았어요.
00:15:20그래서 병원 데려가려고 나서는데 그 악마 같은 놈이 남자 하나랑 들어오더라고.
00:15:27병원에 가면 지가 한 일 드러날까 봐 의사를 집에 들여서 치료를 받게 하더라고.
00:15:37네, 선생님.
00:15:39제가 미리 말씀을 못해 봤어요.
00:15:41그 후로도 그 의사놈이 종종 집에 와서 애 치료해 주고 갔어요.
00:15:46다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00:15:54그래서 병원 기록도 없고 어린이집에서도 몰랐군요.
00:15:59악마 같은 놈, 응?
00:16:01때려죽여도 시연찮을 놈.
00:16:05경찰 신고는 반려척은 됐던데.
00:16:08다 한통속이에요.
00:16:10경찰이 내가 신고한 것까지 얘기해서 이제는 인형이 얼굴도 못 보고.
00:16:16그 집 일 그만두고부터 계속, 계속 악몽에 시달려.
00:16:22전화가 울리면 인형이 잘못됐다는 소식일까 봐.
00:16:27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00:16:30그래서 생각하다 언론에 제보했는데.
00:16:36묵살됐어요.
00:16:41여하간 가정돈 말이 다 사실인 것 같았어요.
00:16:43아직 속단하기는 일러.
00:16:45지금으로서는 김영숙 씨 말이랑 사진 몇 장이 전부잖아.
00:16:47진실을 말하는 눈빛이었어요.
00:16:49눈빛으로 진협을 가리자는 거야?
00:16:51우리가 왜 진협으로 가려요?
00:16:52의심스러우면 일단 신고부터 하고 법의 판단에 맡기면 되는 거죠.
00:16:56자기 의뢰인을 신고하는 변호사가 어딨어?
00:16:58비밀 유지 의무 위반이고 변호사 징계 사유에 해당하는 거 몰라?
00:17:02선배는 지금 그게 중요해요?
00:17:04변호사법에 위반이 걸리는 거면 신고는 제가 할게요.
00:17:07뭐 위반으로 처벌받는다고 해도.
00:17:08경솔하게 울지 마세요.
00:17:10응?
00:17:11나가세요.
00:17:13변호사님.
00:17:15사무실 돌아오는 내내 변호사님한테 최철민이 한 짓 말씀드리려고 마음이 얼마나 바빴는지 알아요?
00:17:22말씀드리면 변호사님이 가만 안 둘 거니까.
00:17:25바로 조치 취해줄 거니까.
00:17:27내가 검사입니까?
00:17:29판사예요?
00:17:30무슨 조치?
00:17:32경솔하게 굴지 말고 주어진 일이나 잘하세요.
00:17:47마 강요민!
00:17:52피딱지도 안 마른 1년차 주제에 네가 뭔데 나서 나서길!
00:17:56아 나 뭐 이런 게 기어들어가지고 사람 속을 뒤집지?
00:18:01저 무슨 일이신지.
00:18:02너도 그래 인마.
00:18:04너 신입관리 어떻게 하는 거야?
00:18:05최철민 가정보루 강요민이 혼자 만나러 갔다며!
00:18:09예.
00:18:10네.
00:18:11아니 1년차 나보레기가 뭘 할 줄 아는 게 있어서 거길 혼자 보내 이 생...
00:18:16뭐 때문에 그러세요?
00:18:17너 이거 봐.
00:18:18봐!
00:18:23아까 당신 변호사 왔다 갔는데 당신 이제 끝났어.
00:18:29내가 그 변호사한테 다 말했고 그 변호사가 인형이 구해주고 너 혼내준다고 약속하고 갔어.
00:18:35나 끝까지 갈 거야?
00:18:37지금 당장 돈 보내?
00:18:39아니...
00:18:40돈 때문에 이런 여자한테 의뢰인 뒤통수나 치면서 구실제공이라고 참, 참...
00:18:46참 잘 쳐들어간다, 어?
00:18:51어이구!
00:18:53아이씨!
00:19:06아이씨!
00:19:10ايه بابوه
00:19:11ما 이런 걸로 فري 죽어 있어
00:19:16선배
00:19:16김영숙씨
00:19:19의뢰인 직업에 손도 대고
00:19:20뭐 고급 시계도 훔쳐다 팔고
00:19:22그랬었나봐
00:19:23근데 최철민 대표는
00:19:25자기 딸 잘 보살펴 줬었다고
00:19:27뭐 용서를 해주고 넘어갔었는데
00:19:28마지막에는
00:19:29이 금고에까지 손을 댔대
00:19:31그래서 안되겠으니까
00:19:33이제 그만 두시라
00:19:34그랬더니
00:19:34그걸로 또 앙심을 품고
00:19:36딸 학대했다고
00:19:37고소한다고
00:19:38이 협박을 한 모양이야
00:19:42이거
00:19:45김영숙씨 정과기록 조회해봤더니
00:19:47사기절도 상습범이더라고
00:19:49아유
00:19:50그렇게 안생기셔가지고
00:19:52어렵다 어려워
00:19:55그나저나 이 일로
00:19:57최철민이 망하진 않겠죠
00:20:02내가 그 인간한테
00:20:04받을 돈이 좀 있어서
00:20:07아니
00:20:08아니
00:20:08내가 괜한 얘기를 했네
00:20:10변호사님 바쁘실 텐데
00:20:12어서 가세요
00:20:28네
00:20:37네
00:20:38김영숙씨 정과기록 받습니다
00:20:43죄송합니다
00:20:44아까는 제가 너무 감정이 없어서요
00:20:48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00:20:53김영숙씨가
00:20:53김영숙씨가 과거에
00:20:54절도와 사기를 저질렀다는 사실만으로
00:20:57최 대표가 딸을 학대하지 않았다는 참고로
00:20:59확대해석해서는 안됩니다
00:21:01나쁜 사람처럼 보이느니도 선의를 가질 수 있고
00:21:04반대로 좋은 사람처럼 보이느니도
00:21:07악행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00:21:09네
00:21:12알겠습니다
00:21:15나가보세요
00:21:17네
00:21:19네
00:21:19네
00:21:19네
00:21:19네
00:26:11학대 신고가 반려됐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그냥 아기 데리고 도망쳐야겠다 싶었어요.
00:26:19그런데 가진 돈도 모아둔 돈도 없고 그때 금고가 눈에 들어왔어요.
00:26:29평소에는 늘 닫혀 있었는데 조금 열려 있는 게 보이더라고요.
00:26:34그렇게 돈 챙겨서 아기랑 나서는데 앞에 경찰이 있었어요.
00:26:40그 후로도 학대 핑계로 협박하면서 돈 요구하셨잖아요.
00:26:45협박받은 건 나예요.
00:26:47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한테 한 달 치 월급도 안 주고 퇴직금도 안 주고 받아야 할 돈을 요구했을 뿐인데
00:26:55이 일로 돈 못 주겠다고 내 숨통을 조인 건 저 사람이라고요.
00:27:07이게 뭐죠?
00:27:10피고소인 김영숙의 명예훼손 범죄 사실 및 무고 범죄 사실이 담겨 있는 고소장입니다.
00:27:23피고소인 김영숙의 명예훼손 범죄를 저질렀다.
00:27:47형법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언론의 허위 사실을 적시함으로써 명예훼손죄를 범한 자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00:27:57처하도록 규정한다.
00:27:58이 악마 같은 놈이 진짜 인형이 되겠다고.
00:28:02이 쓰레기 같은 새끼 개만도 못한 놈.
00:28:06진짜 징역도 모자랄 놈.
00:28:10병법에 따라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00:28:18모욕죄도 추가해 드리죠.
00:28:25민사소송도 진행할 겁니다.
00:28:27남편 빚 갚느라 빠듯하신데 벌금에 손해배상까지.
00:28:31더 빠듯해지시겠어요.
00:28:33변호사 선임할 비용은 있습니까?
00:28:42그럼 법원에서 보죠.
00:28:46원하는 게 뭐예요?
00:28:49뭐일 것 같아요?
00:28:55그만 설쳐요.
00:28:57다시 한 번 설치면 그때는 이렇게 안 넘어갑니다.
00:29:01금품 갈치를 목적으로 한 공갈 협박으로 감방에 쳐넣겠습니다.
00:29:16이게 뭐죠?
00:29:18서약서입니다.
00:29:20민형사 소송을 취하해 주는 대신 다신 딸 학대 등의 허위 신고 제보 등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00:29:27이를 위반에 손해를 끼쳤을 경우 손해의 세배를 배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00:29:32읽어보시고 제작 찍으시죠.
00:29:40고맙습니다.
00:29:42고맙습니다.
00:29:51고맙습니다.
00:29:56고맙습니다.
00:30:00고맙습니다.
00:30:09고맙습니다.
00:30:12고맙습니다.
00:30:16고맙습니다.
00:30:33고맙습니다.
00:30:33고맙습니다.
00:30:33고맙습니다.
00:30:34카리스마.
00:30:36진짜 멋있어요?
00:30:38앞으로 종종 일 맡겨야겠다.
00:30:41일이 왜 이렇게 깔끔하게 처리하네.
00:30:43내가 안 그래도 골치 아픈 일이 몇 개 더 있는데.
00:30:47다음 주에 한 번 연락드릴게요.
00:30:48고맙습니다.
00:30:53고맙습니다.
00:30:54들어가시죠.
00:31:19고맙습니다.
00:31:21고맙습니다.
00:31:29고맙습니다.
00:36:26تخفي المسيطة معكم.
00:36:28ما سيكون تطبيق المسيطة عبر قرارة؟
00:36:34مهلاً.
00:36:43مهلاً.
00:36:45لا تتحقيق الأخير.
00:37:12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37:1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37:49شكرا.
00:37:53شكرا.
00:38:01شكرا.
00:38:05저 윤 변호사님 어디 가셨어요?
00:38:09네.
00:38:10며칠 자리 비우신다고 하셨습니다.
00:38:22뭐요?
00:38:23내일 먹게?
00:38:24말해.
00:38:26김변호사님.
00:38:27응.
00:38:29며칠째 사무실에 안 나오셔.
00:38:32근데?
00:38:32출장까지 했나 보지?
00:38:34출장 아니래.
00:38:35외부 일장이라는데.
00:38:38왜 안 오시지?
00:38:39어?
00:38:39무슨 일 있나?
00:38:41뭐야?
00:38:42버스 안 나오면 땡기지.
00:38:43뭔 걱정.
00:38:44얼마 전에 내가 윤변호사님한테 들이받았거든.
00:38:48그것 때문에 마음 상해서 안 오시는 건가 싶어서.
00:38:51저기요.
00:38:52신입이 되겠다.
00:38:53그분이 포기나 그러시겠다.
00:38:54그래.
00:38:55그건 좀 어마다.
00:38:56근데 뭘 그렇게 신경 써?
00:38:59너 설마...
00:39:02설마 뭐?
00:39:04아니지?
00:39:04당연히 아니지.
00:39:07야, 유부남 직장 상사한테.
00:39:08그것도 애 딸린 남자한테?
00:39:10그치?
00:39:11난 또 너가 한성찬 때문에 충격받아서 감정이 혼탁해져서 그런가 싶어서.
00:39:17한성찬 씨.
00:39:18어떻게 걔는 제대로 헤어지기도 전에 맛살 볼 수가 있냐?
00:39:22에헤이!
00:39:22이 소중한 저녁 시간에 그 똥차에게 필요 있다, 없다?
00:39:27없다.
00:39:28나도.
00:39:29어디 계신가?
00:39:44어디 계신가?
00:39:58집대생이 나가는 거니까.
00:40:05나도.
00:40:09어디 계신가?
00:40:10다미.
00:40:11어디 계신가?
00:40:12넌?
00:40:13바로...
00:40:19두 번째,
00:40:22너무 지참다.
00:40:22그래?
00:40:22둘.
00:40:26너무 worry.
00:40:27어디 가진다.
00:40:27أبداً.
00:40:29أبداً.
00:40:57أبداً.
00:41:04أبداً.
00:41:13لا أجل أن أبداً.
00:41:20والجد أغاء الجزيرة،
00:41:23لا أجل، لا أبداً.
00:42:57وَلَا كَ تَسَلْيُّ وَا BEَا هَمْتُعُوا وَا هُمْتُعَوًا إِلْتَامًا
00:43:27지금 경찰에 보는 건 좀 과식이 안 돼.
00:43:30제가 바로 가져와.
00:43:32그래요?
00:43:33역시.
00:43:35고마워요.
00:43:46황 비서 좀 나오라고 해 주세요.
00:43:48황 비서님, 신이나분이 출산하셔서 병원에 갔습니다.
00:43:52변호사님께 미리 말씀드렸다고.
00:43:54무슨 일 있으세요?
00:43:55저 운전할 수 있습니다.
00:43:57따라오세요.
00:43:59제가 차킷 챙겨드릴게요.
00:44:19여기서 기다리세요.
00:44:33밥은?
00:44:34먹었어요?
00:44:36경찰은?
00:44:37아, 그냥 갔네?
00:44:40벨 몇 번 누르다 인기척 없는 것 같으니까.
00:44:43그냥 가던데?
00:44:45아우, 난 죄 지은 것도 없는데.
00:44:47경찰만 하면 왜 이렇게 가슴이 철렁대지?
00:44:51아...
00:44:51괜히 오라고 했네.
00:44:55깔끔히 처리하시죠.
00:44:57어?
00:44:57경찰이 또 올 수도 있으니까.
00:45:00이 집에 그냥 둘 수는 없고.
00:45:03애 자체가 증거니까 증거인멸해야죠.
00:45:08뭐?
00:45:10내 딸 죽이라도 하라고?
00:45:13의사 섭외에 뒀습니다.
00:45:15지적 끝나면 보내드리죠.
00:45:17와아...
00:45:19우리 신병.
00:45:21일 잘하네.
00:45:22깔끔히 아주.
00:45:25어딨죠?
00:45:26방에.
00:45:31오세요.
00:45:32나 안돼 안돼.
00:46:02شكرا
00:46:13괜찮아
00:46:15이리 와
00:46:17여기서 나가자
00:46:45가보겠습니다
00:46:47아 수고
00:46:51잠깐
00:47:05우리 딸
00:47:06말썽 피우지 말고 아저씨 말 잘 들어
00:47:11아빠 말해 네 하고 대답해야지
00:47:14네 하라고 돼
00:47:15네
00:47:17그래
00:47:19그래야지
00:47:28가봐
00:47:32정리되면 연락드리죠
00:48:04괜찮아
00:48:05괜찮아
00:48:05괜찮아
00:48:31괜찮아
00:48:33출발해
00:48:35빨리 출발해
00:48:36네
00:49:01수준이
00:49:02네
00:49:05왜요
00:49:06잠깐 막 추력 있는 것 같아
00:49:29네
00:49:39어떻게 됐어요?
00:49:40봉합 잘 됐어
00:49:41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
00:49:43아우
00:49:44아우 어떻게 우리 애기
00:49:46아우 내 이럴 줄 알았어
00:49:51아우
00:49:54아우
00:49:55여긴 어떻게
00:49:56그
00:49:57저분
00:49:58연락받고
00:49:59윤변호사님이요?
00:50:01그
00:50:03서약서 도장 찍은 날 찾아왔어요
00:50:05최철민 어설프게 건드리면
00:50:08인영이가 더 안 좋을 거라고
00:50:11도와달라고
00:50:12최철민에 대해 여러 가지
00:50:14물어보고 가셨어요
00:50:15하
00:50:40도와달라고
00:50:41앞에서 따라가주세요
00:51:02사이쑤
00:51:03아우
00:51:10진영
00:51:12아우
00:51:13아우
00:51:14아우
00:51:14쪘
00:51:14아우
00:51:16아우
00:51:17아우
00:51:18아우
00:51:20아우
00:52:51وا 진짜, وا 진짜 이 강살 새키이었다
00:52:59애를 아주 반죽曜 h εί 내
00:53:01자기 손에 피 묻히기 싫어서 나한테 이런 건 아니었어?
00:53:13약속
00:53:16꼭 지키십시오
00:53:20نعم.
00:53:21너도 그게 신상이 좋을 거야.
00:53:24그러죠.
00:53:26나머지 자료는 내일까지.
00:53:28충분해.
00:53:30최철민 그 새끼가 내 뒤에서 야금 야금 지능적으로 내 돈에 쳐먹은 거.
00:53:38알겠어.
00:53:41K만의 SPC 세우고 피더펀드에 아주 지랄 복잡하게 꽈아서 우리 변호사 양반 아니었으면 평생 모르고 당했겠지.
00:53:50나같이 주먹질하다가 사업한 놈 대가리로는 뭐 봐도 까막눈이거든.
00:53:55그런데 재는 기분은 아닐 거고.
00:53:58원하는 게 뭐야?
00:54:03최철민 딸입니다.
00:54:05여섯 살이에요.
00:54:16최철민이 그런 거야?
00:54:18외부에 들키지 않으려고 의사까지 집으로 불러 치료받게 했어요.
00:54:28눈눈이 정의 실현해 주시죠.
00:54:32그럼 최철민이 헤쳐먹은 눈 다 찾아드리죠.
00:54:40그렇지.
00:54:49행사님 피해?
00:57:34نحن نعطيه في العملية سيماً.
01:01:20인형이의 엄마에게 넘어갔다
01:01:27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믿음에
01:01:30혈연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악행에 눈이 멀고
01:01:34귀가 다칠 때가 있다
01:01:36때로는 타인의 사랑이 혈연보다 더 깊고
01:01:41강할 수 있다
01:02:14굿모닝
01:02:15선배
01:02:16뭐야 이 반응은? 되게 반갑나 보네
01:02:19왜? 혼자 지내냈어?
01:02:21포항 날씨 어땠어요?
01:02:23날씨가 어땠는지 알 수가 있나
01:02:24내내 일만 했는데
01:02:26별일 없었지?
01:02:28별일 없었죠
01:02:31좋은 아침입니다
01:02:33우리 지겨운 얼굴
01:02:35지 변호사
01:02:36꾹
01:02:39뭐야 이 생소한 표정은?
01:02:42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01:02:44나의 로스쿨 동기 지국현아
01:02:46왜 이래? 지그럽게
01:02:47너 뭐 잘못 먹었어?
01:02:51강변님
01:02:51고 변사님 안녕하세요
01:02:53안녕하세요
01:02:56고생했어요
01:02:57우리 출장 점점 가야겠는데요
01:03:00강변이 이렇게 반가워질 줄이야
01:03:01운동인데?
01:03:04이럴까요?
01:03:04네
01:03:05네
01:03:05어?
01:03:07어?
01:03:07윤변사님 출근하셨네?
01:03:42여기 안전장치 설치 미이행을 조금 더 보강
01:03:52얼굴 빨개요?
01:03:58어제 비 맞아서 감기 오는 거 아니에요?
01:04:00아닙니다
01:04:02저 잠시만요
01:04:18저 감기인가?
01:04:38네
01:04:40네 유스쿨입니다
01:04:44네
01:04:52어?
01:04:53변호사님
01:04:53나중에
01:05:03어? 변호사님
01:05:07해시요
01:05:12어떻게 된거야?
01:05:14아 그냥 좀 체했대
01:05:15아니 뭘 먹였길래 체해
01:05:20저 아까 주사 맞아서 괜찮아질 거예요
01:05:25해시야
01:05:26해시야
01:05:27해시야
01:05:27아이 좀 오버 좀 하지마
01:05:29오버?
01:05:30너 말 다 했어?
01:05:32그래 다 했어
01:05:33어 저기 저 목소리 좀
01:05:35저 해시가 아직
01:05:38너 따로 남아
01:05:46왜?
01:05:47뭐?
01:05:50너 뭐야?
01:05:52똑바로 안 해?
01:05:53너나 똑바로 해
01:05:54너 내가 지켜보고 있어
01:05:55나도 너 지켜보고 있어
01:05:56내 말 따라하지마
01:05:57네 말 안 따라했는데?
01:05:59유치한 새끼
01:06:00유치한 새끼
01:06:01너 진짜
01:06:02너 진짜
01:06:03아유 씨
01:06:04왜 왜 왜
01:06:05왜 또 때리려고?
01:06:06그래 때려
01:06:07너는
01:06:08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01:06:10너가 미안해
01:06:11고맙지
01:06:12연아 놔줘서
01:06:13이 새끼가 진짜
01:06:14끝맺음 제대로 하고 시작된 관계야
01:06:16너한테 왜 미안해야 되는데?
01:06:18후시탐탐 노렸잖아
01:06:19야 억지 좀 부리지마
01:06:21니네 이혼하고 2년이나 지나 우연한 자리에서 만난 거 너도 알잖아
01:06:25그렇다고 고등학교 친구 전부인이랑 결혼을 해?
01:06:27말은 좀 제대로 하자
01:06:28나 너랑 친구하기 전부터 이미 연아랑 친구였고
01:06:31굳이 따지자면 나 연아 친구지 네 친구 아니야
01:06:34나랑 더 친했잖아
01:06:35중요하냐
01:06:38정원준
01:06:41그만해
01:06:42아니 윤석훈이가 계속
01:06:45난
01:07:05넌 알고 있는지
01:07:08넌 알고 있는지
01:07:09아마도 그때
01:07:11어 그때마다
01:07:15내 마음은 속상하기도 해
01:07:21미안하다 하고 나면 고쳐질지 몰라
01:07:26내가
01:07:27살펴보려고 했었던
01:07:29나의 버릇놈
01:07:32난 아무것도 없이
01:07:35널 사랑하는 일은
01:07:38버겁기만 해
01:07:41나의 버릇놈
01:07:42나의 버릇놈
01:07:42내가
01:07:43아니
01:07:44너의 버릇놈
01:07:54내가
01:07:55너랑
01:07:55나의 버릇놈
01:07:58내가
01:08:00나의 버릇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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