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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EP.12 Bon Appetit, Your Majesty (2025) [Full Movie] [Hot 2026]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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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ometrajesTranscripc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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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4연숙사, 부디 너만 무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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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0No, no, no, no.
00:02:58저를요?
00:03:00전화께서는요?
00:03:01전화는 어디 계세요?
00:03:03아직 모르오.
00:03:05지금 당장은 숨어 있는 수밖에 없소.
00:03:07무슨 소리예요?
00:03:09당장 전화를 만나러 가야겠어요.
00:03:12대령숙 술을 노린다는 말 못 들었소?
00:03:15그리 전화가 걱정되시오.
00:03:17네.
00:03:18공결 씨는 아닌가 보네요?
00:03:22갔다가 당군들에게 잡히기라도 하면!
00:03:26모르겠어.
00:03:28대령숙 수가 이리 살아 있는 게 그게 전화를 돕는 길이오.
00:03:39전화께서 그렇게 잘 잡고 넘기셨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00:03:56이 밤중에 대왕 대비께서 부르시다니 설마 우리가 모였다는 걸 그러신 건 아니겠지요?
00:04:03대왕 대비께서도 이제야 결심이 서신 게 아닌가 싶네.
00:04:07하긴 주상의 그 광기를 보셨으니 이제 곧 알게 될 일이니 서두르시긴 하다.
00:04:21대군 무슨 일이십니까?
00:04:24어찌 곰을 드셨습니까?
00:04:27어명을 받들기 위함일세.
00:04:30어명이라니요?
00:04:32네 나라를 암중에서 조종하며 곤세를 누리던 역적 한 씨 세력을 제거하라는 어명이지.
00:04:42그러면 대왕 대비께서 우리를 부르신 게 아니라 내 인원!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00:04:53하늘... 하늘이라...
00:05:09백종말계...
00:05:11어차피 영상을 죽인 건 지금의 주상, 폭군이 한 짓으로 기록될 것이니...
00:05:17버려...
00:05:19¡Gracias!
00:05:30¡Gracias!
00:05:41¡Mamá no somos iguales!
00:05:44¡Gracias!
00:05:45¡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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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56No, no, no, no, no.
00:09:00이러다 주상이 돌아오시며 그 집 감당을 어찌하려고 이러시오.
00:09:08이번에는 주상께서 살아 돌아오시기 힘들 겁니다.
00:09:31주현아.
00:09:36주현아.
00:09:52주현아.
00:09:54주현아.
00:10:16주현아.
00:10:17대비마마 권레에 큰 변고가 있어 대보를 모셔왔사옵니다.
00:10:22드리거라.
00:10:31대비마마의 현명하신 처분을 청하옵니다.
00:10:42예조에 전하거라.
00:10:44대비마마께서 마땅히 종묘사직의 뜻을 받들어 흐트러진 조정을 다시 바로 세울 것이라고.
00:10:52새로운 왕의 주기식을 곧 거행할 터이니 백관의 조연을 준비하도록 하라.
00:10:58예.
00:11:06이제 교지를 내리시지요.
00:11:19주현아.
00:11:20주소.
00:11:22내 교지를 쓰겠소.
00:11:24허나 그 안에는 단지 주기만이 아닌 새 시대를 여는 다짐이 담길 것이오.
00:11:34알겠사옵니다.
00:11:39신도 곧 보위에 오르실 진명대군의 손을 꼭 잡고 새하늘 새 땅을 만 백성 앞에 펼쳐 보이겠나이다.
00:12:06그 얘기 들었는가?
00:12:08어젯밤 임금이 미쳐서 대왕 대비마마를 죽이고 대신들도 다치는 들이 죽였다던데.
00:12:14전인 공모할 짓을 저지르고 사냥을 나갔대.
00:12:17예라이씨.
00:12:19임금이 폐위되고 생금이 나신자.
00:12:21대체 죽어서 임금이야?
00:12:23진명대군.
00:12:23대군께서 곧 보위에 오신다던데.
00:12:25구상이 사냥터에서 사고로 죽었디야.
00:12:29임금이 돌아가셨다고?
00:12:30천만인가?
00:12:31나도 살았네.
00:12:32두 개 다 죽었다고.
00:12:33천만을 받아봐.
00:12:45국가가 덕을 쌓은 지 백년에 깊고 두터운 기초를 마련하였다.
00:12:51불행해도 지금 임금이 지켜야 할 도리를 크게 잃어.
00:12:55민심이 흩어지고 백성은 도탄에 빠졌다.
00:12:59이는 천하를 위하고 백성을 위한 바.
00:13:02천명을 받아 대를 잇게 하니 진명대군을 새로이 책봉하여 조선 제 11대 왕에 오르게 하노라.
00:13:11부디 정사를 밝히고 백성을 근심에서 건져내 새 임금이 되기를 바라노라.
00:13:19천세! 천세! 천천세!
00:13:23천세! 천세! 천천세!
00:13:26천세! 천세! 천천세!
00:13:29천세! 천천세!
00:13:48천천세!
00:13:52드디어 폭군의 시대가 끝난 듯합니다.
00:13:57경하들이 옵니다.
00:14:03그동안 고생들이 많으셨어.
00:14:06이게 다 일등공신인 내감들 덕분입니다.
00:14:13이제 곧 백성들의 마음이 대군께 향하게 될 터인데 그때 저 옥자에 오르십시오.
00:14:20그리고 성군이 되십시오.
00:14:24성군이 되십시오.
00:14:30나 이거야 원.
00:14:34새로운 주상이 보기에 오르신지 아직 반나절이 채 지나지 않았소.
00:14:41말들을 아깁시다.
00:14:44예, 대군.
00:14:47헌데 살고지 숲으로 간 주상은 어찌 됐사옵니까?
00:14:51살아남은 자가 없다고 하니 아마 모두가 어젯밤을 넘기지 못한 듯하오.
00:14:59어떻게 알았는지 대령숙수 그년이 도망간 것이 이상해서 그럽니다.
00:15:06걱정 말거라.
00:15:08주상이 없는 궁에서 대령숙수의 명은 여기까지다.
00:15:16절대 그럴 리가 없어요.
00:15:18전하께서는 대왕 대비 마마와 함께 수라를 들기로 하셨어요.
00:15:22그런 분이 왜 대왕 대비 마마를 해치겠어요?
00:15:24신하들이 왜?
00:15:27하루아침에 왕이 바뀌었으니 이제는 어쩔 도리가 없어.
00:15:32하...
00:15:34진명대군이 보위에 오르셨으면 전하께서는 이제 어떻게 되시는 거죠?
00:15:41그 대령숙수가 역적들에게 납치되었다 하야 살고지 숲에 가시니여 행방이 묘연해졌다 하오.
00:15:50나 때문에 거기까지...
00:15:53전하께서 가셨던 살고지 숲에는 전투가 있었던데 시체가 한가득이라 하오.
00:15:59뭐 시신을 발견하진 못했지만 살아계시기는 힘들 것 같소.
00:16:05하...
00:16:07설마...
00:16:08혹여나 다른 소식이 없는지 나가 알아보리다.
00:16:11그때까지는 이곳에서 기다려주시오.
00:16:15자, 잠깐만요.
00:16:21이거...
00:16:22이거...
00:16:26전화를 꼭 찾아서 이걸 전해주세요.
00:16:30저는 무탈하다고.
00:16:33알았어.
00:16:43김상구.
00:16:45왜 이렇게 허망하게 죽다니.
00:16:49대체 이게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00:16:52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다니.
00:16:54대령숙숙께서는 무사하시겠죠?
00:16:57갑자기 사라지셔서 걱정입니다.
00:16:59그러게요.
00:17:00지한테 말도 없이 가불고.
00:17:04차라리 오셨다던 그 미래로 돌아가신 것이라오.
00:17:08참말도 죽겠는데.
00:17:10그건 또...
00:17:11뭔 소린가?
00:17:13미래?
00:17:14대령숙수가 말이냐.
00:17:16전화, 괜찮소?
00:17:18어디 아픈 건 아니지?
00:17:20넋고선 안 그래도 궁안에 미친놈들 천지여.
00:17:23정신 차려.
00:17:25나 참말로 사람을 지각해도 못 믿소.
00:17:29아니, 이렇게 아가씨가 그런 말을 안 했지라.
00:17:34아...
00:17:35근데 전화가 광증이 도지셔갖고 이렇게 싹 뒤집어졌다는 게 참말이겠죠?
00:17:42아니, 암만 광증이 있었어도 이런 적은 첨이라 쉬이 믿어지지가 않네유.
00:17:49잘 지내셨소.
00:18:08전화.
00:18:10대체 어디 계신 거예요?
00:18:14누구냐?
00:18:16한국 사람?
00:18:18설마 귀냐?
00:18:21잠깐!
00:18:23지금 당장 이 여인을 수락관 대령숙수에 임명하라.
00:18:30무섭고 힘든 시간들을 지나고 보니.
00:18:34진정한 숙수는 시간을 탓하지 않고 재료를 잘 선별하여 맛에 한 배에 등한 법이다.
00:18:42당신은 늘 내가 더 좋은 셰프가 되고 싶게 만들었어요.
00:18:48오늘은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00:18:52이젠 당신이 먹지 않으면 내가 요리할 이유도 없게 됐죠.
00:18:59약조해라.
00:19:01다시는 다치지 않겠다고.
00:19:06이제야 내 감정에 솔직할 수 있게 됐는데.
00:19:12보고 싶어요, 전화.
00:19:16다시는 다치지 않으면 좋겠다.
00:19:25하...
00:19:31뒤집니다!
00:19:32으아!
00:19:35으아!
00:19:37으아!
00:19:38으아!
00:19:43으아!
00:19:45으아!
00:19:45으아!
00:19:46송구합니다, 대군 나리.
00:19:48사흘내로 폐주의 목을 가져오겠사옵니다.
00:19:54되었다.
00:19:56제 털에 잃은 호랑이가 할 수 있는 건
00:20:00비통한 울음을 토해내는 것뿐일 테니.
00:20:03이 판 대감!
00:20:06들어오거라!
00:20:10우림이 산당들이 국문을 기습했습니다.
00:20:13뭐...
00:20:14우림이가 기습을?
00:20:16어찌할까요?
00:20:18새 왕이 포위에 오르셨으니 이것은 영무입니다.
00:20:23폐의되어 도망친 폐주가 무엇을 더 어쩌겠어?
00:20:28대군, 대군!
00:20:31급히 좀 가보셔야겠습니다.
00:20:49내 집에 들어오는 게 이리 힘들어서야...
00:21:01수고하.
00:21:02너만은 아니길 바랬다.
00:21:05신명되고 내일도 투기인 줄만 알았지.
00:21:10내게 안정을 주던 손끝에...
00:21:16칼을 품고 있었더니...
00:21:18저는 처음부터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을 뿐이옵니다.
00:21:24이해도 용서도 바라지 않을 것이옵니다.
00:21:29하...
00:21:30하...
00:21:32하...
00:21:34그래.
00:21:34그래야 천하의 수건이지.
00:21:37허나 잊지 마라.
00:21:39칼을 품고 웃는 자는...
00:21:43언젠가 그 칼에 베이는 법이다.
00:21:51하...
00:21:52숙부.
00:21:54오셨어, 주상.
00:21:58하...
00:21:59예...
00:22:00살아 돌아왔습니다.
00:22:03마지막 얘기나 하셔야지요.
00:22:11하...
00:22:21살구지 숲은 준비가 소홀했구려.
00:22:25준비는 충분했습니다.
00:22:30다만 장소를 잘못 고르셨지요.
00:22:36백성들에게는 페르누 저지른 폭군이 살구지 숲으로 사냥을 갖다가 첨벌을 받았다.
00:22:43이런 그림을 그리신 게 아닙니까?
00:22:47한데 제가 그곳 지류에 익숙하다는 걸 간과하셨습니다.
00:22:52하...
00:22:53놓칠 만한 실수.
00:22:56맞구만.
00:22:58그런데...
00:22:59궁에 병고가 있을 거란 걸 예상하고도...
00:23:02길을 떠나신 겁니까?
00:23:05혹 주동자가 저라는 것도 알고?
00:23:09살구지 숲으로 떠나기 직전에 알았습니다.
00:23:14확신이 없었을 뿐.
00:23:16음...
00:23:17그래, 어떡해.
00:23:22사물의 가장자리는 잘 보이지 않는 법이고 잠을 잘 때는 빗장을 잘 걸어잠그라고 전화를 했어요.
00:23:31이것은 염처가 아닌가?
00:23:33당백령이 염처로 내게 정가를 보낸 것인가?
00:23:36가정자리채, 빗장, 산.
00:23:43하...
00:23:46그 명나라 숲수놈이 입방장을 떨었구만.
00:23:50뭐 어찌됐든 주장은 진 것이오.
00:23:53아니, 그렇소?
00:23:55과거 무인사화 때문에 돌아온 업보겠지요.
00:23:59그러면 그 어떤 처분이라도 받을 각오가 되신 겁니까?
00:24:05나는 이미 패주요.
00:24:08더 이상 무엇을 바라십니까?
00:24:10그토록 원망하던 대왕 대비 마마와 한 씨 일가를...
00:24:15내...
00:24:16대신 죽여드리지 않았소이까?
00:24:23하하하하하하...
00:24:24아니...
00:24:26이제 모든 것들을 짊어지실 차례입니다.
00:24:32한테 그대를 죽이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나.
00:24:36할마마마 안에 화해하려 했습니다.
00:24:38화해한들.
00:24:39무엇이 달라지요?
00:24:42무인사화 때 주상의 발 아래에 짓밟힌 중신들의 피념이오.
00:24:51사사된 폐비의 복수라는 명분으로 도승질을 앞세워 최홍으로 무너뜨린 대신들은요.
00:24:58그날들을!
00:25:01주상은 청년 다 잊으신 게요!
00:25:04그들의 비극과 고통을!
00:25:13모든 내 잘못이요.
00:25:18청년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소이다.
00:25:27이제와 후회를 하는 것이오.
00:25:31내가 뭘 더 어찌해야 이 죄를 씻을 수 있는지 이것이 씻을 수 있는 죄인지는 모르겠으만 그들을 생각하면 나도 안 괴롭습니다.
00:25:48그래서 내가 반종으로 모든 것을 되돌려 바로잡았다.
00:25:53네 어미의 비극.
00:25:55너를 보위에 올린 한시 일가와 부왕의 잘못된 선택.
00:25:59너는!
00:26:00너는 왕이 될 선환이 되었다.
00:26:02전부턴 내가!
00:26:03내가 보위에 올랐으니!
00:26:12역시 그런 것이었소.
00:26:17숙부는 왕이 되고 싶으셨구려.
00:26:20하나만 묻자.
00:26:22여기 다시 온 연휴가 무엇이냐.
00:26:24어차피 조선 팔이트에 도망칠 곳은 없으니 숙부와 단판을 짓고 싶었소.
00:26:31좋다.
00:26:33말해 보거라.
00:26:34무엇이냐.
00:26:37진명의 부위를 지켜주겠다 약속해 주시오.
00:26:42나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00:26:45허면 내 모든 것을 짊어지고 패주의 길을 가리다.
00:26:50이미 각오는 되었으니.
00:26:53하!
00:26:54선군납시였네.
00:26:56좋다.
00:26:56니 어미의 무동가로 귀양 보내주마?
00:27:01좋소.
00:27:04이 모든 것을 짊어지는 것이 내 죄를 씻는 길이라며.
00:27:14역시 이대로 숙부를 두고 갈 수는 없겠소.
00:27:18내가 살아있는 죄인이라면.
00:27:22숙부는 진정 밑지겅이 폭군이니까.
00:27:29대령 숙수를 만나더니 많이 변하셨군요.
00:27:33추상.
00:27:41추상.
00:27:42부탁하신 일기장입니다.
00:27:44앞으로 이런 음식은 드실 일이 없으실 테니 추억으로 삼으라는 대군의 자비라 여기십시오.
00:28:18대령 숙수는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워낙에 남다른 사람이니 환세반이라 하면 어떨는지요.
00:28:30여보.
00:28:32여보하는 그대가 언제인가.
00:28:38이 글을 읽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0:28:49그땐 처음부터 널 알아보는 나일 테니 처음부터 널 염모하는 나일 테니.
00:29:15살아있었구나.
00:29:19연숙수.
00:29:22정말 다행이다.
00:29:26정말 전하께서 살아계세요?
00:29:29상황은 좋지 않지만 그렇소.
00:29:34나비 노리기는 전하였으니 이젠 연숙수가 살아있음을 눈치채셨을게요.
00:29:38그럼 전하께서는 이제 유배 가시는 건가요?
00:29:46어찌 알았어?
00:29:49귀향을 보낸다고 하더이다.
00:29:52사화를 일으키지도 않았는데 역사와 똑같이 흘러간다.
00:29:56이대로면 유배가서 얼마 못 가죽게 되는데.
00:30:01미래에서 왔다더니.
00:30:06허면 유배 후에 어찌 돼요?
00:30:09얼마 못 가서 돌아가신다고 기록돼 있어요.
00:30:14역시 얼핏 자비를 베푸는 듯 보이지만 귀향을 가고 나면 어찌 될지.
00:30:20누가 알겠어?
00:30:23공길 씨.
00:30:24어떻게든 전하를 구해야 돼요.
00:30:26좀 도와주세요, 네?
00:30:43죄인 이현은 천명을 받아 보위에 올랐건만.
00:30:48정사를 소홀히 한 것은 물론 대신들을 이유없이 핍박하며 죽이고.
00:30:54그것도 모자라 대왕 대비까지 참살하는 극악무도한 폐륜을 범하고.
00:31:00폐위된 지 하루 만에 영모를 일으켰다.
00:31:05이에 연희군으로 강등하여 강화로 유배한다.
00:31:11기억났다.
00:31:12연희군, 폭군 연희군은 몰라요?
00:31:15조선 최대의 폭군.
00:31:16과연 이현이를 좋아할 죄.
00:31:19어찌 알았느냐.
00:31:20제가 연희군 공부를 좀 했거든요.
00:31:22저는 미래에서 왔다니까요.
00:31:29연희군이라 그게 나였어.
00:31:33연숙사.
00:31:35난 정말 처음부터 날 알아봤던 게로구나.
00:31:50그리 홀가분한 표정은 아니구나.
00:31:54여기서 웃음이 나면 미친 것이겠지요.
00:32:06대군 이제야 다 끝난 듯하옵니다.
00:32:09감쪽 두려웁니다.
00:32:11불을 끄려면 불씨까지 완벽하게 꺼야 하는 바.
00:32:16뒤처리는 해야지요.
00:32:19난 살려보내는 게 내내 불편했는데 참으로 현명하십니다.
00:32:24성대감 김대감은 거래 남아 주상 곁을 지켜주시고 유대감 군절들을 준비시켜주시오.
00:32:31그렇게 하겠사옵니다.
00:32:33독춘아.
00:32:34네, 대군 나이.
00:32:35너는 내가 고려 없는 동안 수군 마마를 잘 매시거라.
00:32:41예, 대군.
00:33:09이것도 정신이네요.
00:33:11그치.
00:33:11지금은 두 명을 먹고 살해하지 않겠습니까요?
00:33:14물어나시요.
00:33:15물어나가니까!
00:33:17잘하십니까요.
00:33:18만루하십시요.
00:33:19감히 내 물건이 손을 대다니 다들 혼줄이 나야겠네요.
00:33:27민숙사.
00:33:32¡¿Por qué es esto?!
00:33:33¡Ontrón, no te tocaa!
00:33:35¡Vamos a verlo!
00:33:44¿No?
00:33:46¡Ahí ya?
00:33:47¡No hay que escuchar!
00:33:48¡No hay que irnos!
00:33:58Ura player, culo.
00:33:59Un index EF.
00:34:03Un index EF.
00:34:07Un index 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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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12¿Ah ná nos habló?!
00:37:14¡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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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18¡ American Job!
00:37:20¡Ayúdame!
00:37:36¡Ayúdame!
00:37:44Lucro!
00:37:48¡Vamos!
00:37:49¡Vamos!
00:37:56¡Sora!
00:38:22¡Sora!
00:38:23¡Sora!
00:38:39¡Sora!
00:38:56¡Sora!
00:39:05¡Sora!
00:39:18¡Sora!
00:39:22¡Vamos!
00:40:00¡Vamos!
00:40:02Yo...
00:41:59¡Addack
00:42:01Shane del
00:42:01El mataron
00:42:04A
00:42:10mis Se
00:42:13Por ello les amado en el marco de la vida, en el marco de la comida.
00:42:20Incluso si ven el día si lo se van a ver.
00:42:22Si se veda al día, no se van a dormir.
00:42:27Dejeum es temporary con vida.
00:42:35Quasi te mueran.
00:42:36No te mueran.
00:42:36Deje salir a la mamá.
00:42:40No me peguo!
00:42:44¡ikh sensitiveегод getoo!
00:42:45¡Suscríbete y algún consig находится!
00:42:46¡No hay reunion en M motionX!
00:42:53¡Les direéis, amig demasiado!
00:42:53¡Weús, tenaade!
00:42:54¡Ensí nos verso un gol.
00:42:54¡Han día jagor합니다...!
00:42:58¡ atom select yourself!
00:43:01¡Ay! ¡No haymitis...!
00:43:02¡Han día yo y losذ histor přamー!
00:43:08¡Panелиos tom detta, se unlike siete más rusosıı!
00:43:10¡Ahí no a ver!
00:43:11¡Daleos, adanqu�!
00:43:13¡Mudo sin격하라!
00:43:19¡Mucho!
00:43:19¡Murro! ¡Mudy de la junta a todos los que salenan.
00:43:27¿Tienes los dTONES han estado sin arrepentado?
00:43:29¡Está listo!
00:43:30¡Mucho, venga!
00:43:31¡Mucho en el chino!
00:43:36No, no, no, no.
00:43:43No, no, no, no, no.
00:44:09No, no, no, no.
00:44:37No, no, no.
00:44:38좋았어.
00:44:47대평성대를 꿈꾸건만 일장 출무오라.
00:45:12개 있느냐?
00:45:25으악!
00:45:27으악!
00:45:30으악!
00:45:37으악!
00:45:39아, 마마.
00:45:43너, 너는?
00:45:45너희의 복수를 하러 왔소이다.
00:45:48그리고 그동안 쓰다 죽인 다른 여인들의 복수도.
00:45:56칼을 품고 웃는 자는 언젠가 그 칼에 베이는 법이다.
00:46:03하...
00:46:05네 놈 따위에게 목숨을 구걸할 생각 따윈 추호도 없다.
00:46:08희련이 끝까지!
00:46:10희련이 끝까지!
00:46:11지혜 때문에 죽어내간 목숨이 며칠 줄 아는가!
00:46:18나도 너와 똑같은 광대일 뿐이야.
00:46:23웃기지 마라.
00:46:25진현은 광대 자격도 없어.
00:46:32하하하하하하...
00:46:33그건 네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00:46:41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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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13¡Gracias!
00:47:58이제 다 끝났어, 대략 숙소.
00:48:06내 이함만큼을 저 날에 응원하리더.
00:48:43역시 왔군.
00:48:46니년이 일이라면 물불 안 가려는 저 연심 참으로 감동적이야.
00:48:52지옥길도 함께 가면 옷길이려나.
00:49:12무탈하구나.
00:49:14다행이다.
00:49:29비켜라.
00:49:40숙부.
00:49:42명에서도 못 데려간 채 숙소를 데려가시다니 각오는 되셨겠지요.
00:49:57너야말로 각오는 하고 온 게냐.
00:50:00어디 네 힘으로 올라와 보고라.
00:50:04곧 내려오게 해드리지요.
00:50:13고맙습니다.
00:50:23고맙습니다.
00:50:26고맙습니다.
00:50:28고맙습니다.
00:50:31고맙습니다.
00:50:34고맙습니다.
00:50:53고맙습니다.
00:50:55제법이구나.
00:51:00고맙습니다.
00:51:02고맙습니다.
00:51:09고맙습니다.
00:51:28고맙습니다.
00:51:30고맙습니다.
00:51:30전아, 전아.
00:51:32이 녀석소.
00:51:34이 녀석소.
00:51:36먼저 도망 찍어라.
00:51:38어서 와.
00:51:40안 돼요.
00:51:42저 혼자서는 못 가요.
00:51:44경국 말고.
00:51:45어서 와.
00:51:45고맙습니다.
00:51:57설마.
00:51:59망룩?
00:52:07다음은 포터즈입니다.
00:52:12망룩?
00:52:14레시피네.
00:52:16오늘의 저녁 특별 메뉴는 된장 파스타입니다.
00:52:20제가 오늘 준비한 요리는 독일 가정식 슈니첼입니다.
00:52:24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쫄깃하구나.
00:52:28이건 내가 그동안 전아께 바친 음식들이잖아.
00:52:35참기름 대신 버터를 넣은 건데요.
00:52:37그래봤자 공보리밥이 아니냐.
00:52:40응?
00:52:41이거 왜 찢어져 있어?
00:52:52연모하는 그대가.
00:52:54연모하는 그대가.
00:52:56언젠가 이 글을 읽는다면.
00:52:58나의 곁에.
00:53:00나의 곁에.
00:53:02돌아오기를.
00:53:04이럴 수가.
00:53:07방운룩의 저자가.
00:53:10저어나?
00:53:18뭣들 아느냐 저녁 잡아라.
00:53:21예.
00:53:21너.
00:53:21내 다읏.
00:53:21육!
00:53:23육!
00:53:24육!
00:53:24육!
00:53:26육!
00:53:28육!
00:53:28육!
00:53:28육!
00:53:30육!
00:53:33육!
00:53:34숙부.
00:53:36지금이라도 그 칼을 거두시지요.
00:53:39네 목숨이 질긴 것은 타고난 운이고.
00:53:44내 칼이 죽는 것은 네 업보다.
00:53:48¡Socfa!
00:53:52¡Jedero dañar el poder de esta forma!
00:54:05¡Socfa!
00:54:08¡Socfa!
00:54:08¡Socfa!
00:54:17¡So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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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33¿Quéислábamos?
00:57:35¿Qué es lo que está pasando?
00:57:38¿Qué es lo que está pasando?
00:57:41¿Y qué?
00:57:49¡¿¡¿¿¿¡¿¿¡¿¡¿¡¿ ¿¡¿¡¿¡¿¿¡¿¡ ¡¿¡¿¿¡¿¿¡¿¡¿¿¡¿¿¡¿¿¡¡¿¿¡¿¡¿¡¿!!!
00:58:30¡Gracias!
00:58:48¡Gracias!
00:58:52¡Gracias!
00:58:54¡Gracias!
00:58:56¡Gracias!
00:59:09¿Quién?
00:59:11¿Quién?
00:59:13¿Quién?
00:59:17¿Quién?
00:59:20¿Quién?
01:02:05¡No, bueno!
01:02:09Claro, deón.
01:02:13¿Qué ha tornado?
01:02:15Papía, se la...
01:02:17Papía, cubo себя preocupante.
01:02:23¿Qué si se vye?
01:02:27¿Cómo se movía retrava algo así?
01:02:35¿Qué tal, Carl?
01:02:44Seguro.
01:02:45¿Está bien?
01:02:47¿Estás bien?
01:02:49Pues...
01:02:53¡The uno está bien!
01:02:55¿Estás bienaime?
01:02:57¡Ah!
01:03:02¡Bien!
01:03:25¡Ah!
01:03:37¡Ah!
01:03:41¡Ah!
01:03:59¡Ah!
01:04:05¡Ah, ah, ah!
01:04:39연희 군의 시신을 발견한 사람은 없다.
01:04:44연희 군 실종?
01:04:46역사가 바뀌었어.
01:04:50어쩌면 지금 가면 전화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01:04:58약조하거라.
01:05:01다시.
01:05:01다시 내 곁에 돌아온다고.
01:05:13연모하는 그대가 언젠가 이 글을 읽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5:37연모하는 그대가 언젠가 이 글을 읽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5:59잃어버린다.
01:06:02저거였지.
01:06:09나만의 흐역을 잃어버린다.
01:06:13오, 이마야.
01:06:14giveaway드.
01:06:15다행히.
01:06:17준비해.
01:06:19널�mit.
01:06:23No, no, no, no, no.
01:06:49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7:19다시 선명해져가.
01:07:23멀어지는 그 밤에 남아있는 기억 속 모든 날, 모든 시간을 잊을 수 있을까.
01:07:37멀리 달아나버린 그 많은 순간들이 얼어붙듯해 다가와 버틸 수도 없게.
01:07:57만약 돌아오고 싶어도 못 돌아오면요?
01:08:03그때 내가 널 찾지 마.
01:08:11그날이 우리의 마지막은 아니었기를.
01:08:19그날이 우리의 마지막은 아니었기를.
01:08:34그날이 우리의 마지막은 아니었기를.
01:08:43그날이 우리의 마지막은 아니었기를.
01:08:50그날이 우리의 마지막은 아니었기를.
01:08:51연실.
01:08:52어.
01:08:54이야, 진짜 괜찮아 보이네.
01:08:57내가 급히 오라고 해서 좀 놀랬지.
01:09:00어, 좀?
01:09:02근데 무슨 일이야?
01:09:03아, 일은 무슨.
01:09:04그냥 나랑 같이 일 좀 하자.
01:09:07뭐?
01:09:08국내 미슐랭 선정이 시작됐거든요.
01:09:11아, 진짜.
01:09:13근데 어쩌지.
01:09:14내가 지금 일할 상황이 아니어서.
01:09:17정 안 되면 한 달만이라도.
01:09:19우리 제대로 된 셰프 구할 때까지만.
01:09:23호텔 측에서 이번에도 미슐랭 스타를 받지 못하면.
01:09:26레스토랑을 폐업한대.
01:09:30지영아, 제발.
01:09:34주방 좀 볼까?
01:09:35이쪽.
01:09:57하...
01:09:59그래.
01:10:00좋아.
01:10:02연실.
01:10:05하...
01:10:07저...
01:10:08이 디저트 좀 테이스팅해 볼 수 있을까요?
01:10:30대신 딱 한 달만이야.
01:10:33어.
01:10:34그리고 미슐랭의 스타를 받으려면 지금 있는 이 메뉴로는 안 돼.
01:10:39내가 새로운 메뉴 좀 개발해 볼게.
01:10:42이번에 우승할 때 개발한 거?
01:10:44아니.
01:10:45조선시대 궁중요리를 접목한 파인다이닝.
01:10:50궁중요리도 할 줄 알아?
01:10:55안팡에 새로운 총괄 헤드쉽으로 오신 연지영 씨 보세요.
01:10:59인사들 나누시죠.
01:11:00안녕.
01:11:01신관님.
01:11:02아니, 엄숙수님.
01:11:06민숙수님.
01:11:07심숙수님.
01:11:09민숙수님.
01:11:11길갑 씨.
01:11:12어?
01:11:14아, 저는 순금인데요.
01:11:17어?
01:11:21세상에.
01:11:22이렇게 닮을 수가 있어?
01:11:24후손들인가?
01:11:26아니라기에는 너무 똑같잖아.
01:11:30오늘부터 앙팡의 주방을 총괄하게 된 연지영입니다.
01:11:34잘 부탁드립니다.
01:11:36랍바렛, 랍바렛.
01:11:37아, 그 우승자.
01:11:39아, 그...
01:11:40곧 있을 미슐랭 심사를 겨냥해서 신메뉴를 개발할 예정인데요.
01:11:46그...
01:11:47조선시대 왕의 식사를 대접하던 수락가 스타일을 이용해서 다이닝 코스 요리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01:11:55주방에서의 호흡이 아주 잘 맞을 것 같네요.
01:12:00부탁드립니다.
01:12:01부탁드립니다.
01:12:08부탁드립니다.
01:12:09하지만,
01:12:11내 마음과 시간은 조선시대 수락간에 머물러 있었다.
01:12:15나는 대령 숙소로서 경험했던 궁중요리와 그가 남긴 망운록 속의 요리들을 찾아 신 메뉴를 만드는 데 몰두했고,
01:12:25파리에서 배운 요리법과 접목해 궁중 다이닝 코스를 만들었다.
01:12:35이름하여 대령 숙소 다이닝 코스.
01:12:43흠.
01:12:47흠.
01:12:55야...
01:12:56야, 식.
01:12:57이것 좀 봐.
01:13:02¡Oсятve!
01:13:02¡Susco me!
01:13:05¡Oсятve!
01:13:08¡D subscriber, sea!
01:13:11¡Had�! ¡Susco eso 3!
01:13:12¡Susco yo, ¿ zipper is necesario?
01:13:14¡So!
01:13:17Nuestra instancia, ¿verdad?
01:13:24Hola, ¿qué es lo que está pasando?
01:13:55Sí, sí me encanta.
01:14:03Sí, sí.
01:14:05Ah, sí, sí!
01:14:11Sí, sí нормально.
01:14:15Así que es el puesto tren.
01:14:16Sí.
01:14:17Síware tome un poquito.
01:14:20¿He ya está hablando?
01:14:21Energiani pienso le necesitaron que 것이.
01:14:22Lojos de partida.
01:14:23Sí, chatholed.
01:14:24Ya, chef.
01:14:28Sobre la chateal.
01:14:49Palaitele
01:14:517번 테이블 디저트, ¿vale?
01:14:53Sí.
01:14:54Chef, 7번 테이블 맛이 없다고.
01:14:58고개가 퍽퍽하다고 다시 만들어달라십니다.
01:15:01Ha, 뭐야, 손도 안 댔잖아.
01:15:05Ya, 가볼게.
01:15:10음, 피니쉬가 아주 매력적이네.
01:15:16안녕하세요, 앙팡 총괄 헤드 셰프 연지영입니다.
01:15:22임송재랑 너무 똑같이 생겼잖아.
01:15:25근데 무슨 일로.
01:15:27하, 여기서도 트집을 잡네.
01:15:30아니, 쌀모르즈 갈비조림과 오골게 삼계탕을 다시 주문하셨다고 해서요.
01:15:35음식에 무슨 문제라도 있을까요?
01:15:38돌려서 얘기하니까 잘 못 알아들으셨구나.
01:15:40자연을 담은 모던 한식이라면서요.
01:15:44여기 어디에 자연이 담겨있죠?
01:15:46어디서 센트집이야.
01:15:49거짓말하는 인간의 혓바닥은 막을 수가 없다더니.
01:15:53손님께서는 지금 음식에 손도 안 대셨잖아요.
01:15:57지금 내가 제대로 먹어보지도 않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01:16:00야, 평가를 피하면 아주 기발한 방법이네.
01:16:04실력이 없으면 얌전히나 있을 것이지.
01:16:06당신 진짜 미슐랭 맞아?
01:16:08당신 같은 사람이 어떻게 심사관이야?
01:16:11뭐?
01:16:12이 사람이 보자 보자 하니까 당신 같은 사람이야말로 어떻게 셀프야?
01:16:16어?
01:16:17좋아.
01:16:17내가 오늘 아주 제대로 평가해줄게.
01:16:20니 요리를 원망해라.
01:16:22뭐야?
01:16:22어?
01:16:23그 말이 사실이라면.
01:16:29내가 한번 먹어보지.
01:16:47당신은 또 뭐야?
01:16:50뭐라?
01:16:51당신.
01:16:53니가 정녀 단칼에 죽고 싶은 것이냐?
01:16:57단칼.
01:16:58미친...
01:16:59미친놈이야?
01:17:00말투가 왜 저래?
01:17:03아...
01:17:03뭐?
01:17:04심사관님.
01:17:04제가 스위트룸으로 안내하겠습니다.
01:17:07놔, 놔.
01:17:08운 좋은 줄 알아, 이 씨.
01:17:10이놈이 그래도.
01:17:11스위트룸?
01:17:17전화.
01:17:20하...
01:17:23하...
01:17:24정말...
01:17:25전화세요?
01:17:27약조를 지키러 왔다.
01:17:29내 너를 찾겠다는 약조 말이다.
01:17:36하...
01:17:37하...
01:17:38하...
01:17:39하...
01:17:39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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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39하...
01:17:39하...
01:17:41하...
01:17:42석수라는요?
01:17:44네가 없는 데 무슨 맛으로 먹었겠느냐?
01:17:47와서 기미하거라.
01:17:51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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