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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hours ago
Honour.S01E10 [Full Movie] [Must See]Full EP - Full
Transcript
00:01And all the words are shaking, all the words are shaking
00:07I know your eyes will pull the truth from underneath
00:14I know the past won't ever likely disappear
00:20So I know why you stand so hard, like you already knew
00:26I know your eyes will pull the truth from underneath
01:11I know your eyes will pull the truth from underneath
01:26Oh, my God.
02:05Oh, my God.
02:27아, 재판부 별장 났어. 재판장은 이형일 판사야.
02:32이형일 판사라면...
02:34정당방위 인정에 적극적인 표현. 우리한테는 뭐 천우 씨는 좋지.
02:39고마워.
02:40정우야. 라영이 사건 맡아줘서.
02:42야, 인사는 정당방위 받아내면 그때 가서 하고...
02:47곧...
02:48동기들 덕에 나도 스타병에서 한 번 돼보자.
03:06오늘도 안 나오겠대요?
03:08네.
03:13율라영 얼굴 한 번 보기 힘들다.
03:16얘 지금...
03:17뭐 하자는 거예요?
03:19죄송하지만 수용자가 원하지 않으면 저희로선 강제할 방법이 없는데...
03:22아니, 애가 안에 멀쩡히 있는 거는 맞아요?
03:25나 진짜 이해가 안 돼.
03:28나 내 눈으로 봐야 되긴...
03:29연진아, 연진아, 연진아, 연진아.
03:32라영이...
03:32지금 이럴 수 있어.
03:34알잖아.
03:34여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어.
03:36연락 한 통 없고, 접견이랑 접견 다 거부하고.
03:39왜 저러는 건데, 진짜?
03:43자...
03:44이걸 전해달라고.
04:01세상에, 겸재라니.
04:03저희 수장고보단 여기 걸려있는 걸 더 원할 것 같아서요.
04:08겸재 정선도, 어머님도요.
04:14다시 포장해요.
04:16돌려보낼 거니까.
04:19말했지 않니?
04:21네 요구는 무리라고.
04:24언론사 아니라 뭘 가지고 있어도 난 싫다.
04:29사람 죽인 살인자를 어떻게 옹호해달란 거니?
04:32살인한 게 아니라 살린 거죠.
04:35총 들고 찾아온 미친놈한테 죽을 뻔한 사람 여섯을요.
04:38장장만 계속 지펴주시면 돼요.
04:40시사든 뉴스든 정당방위 테마로 해서
04:42계속 환기만 시켜주세요.
04:44그 정도는 하실 수 있잖아요.
04:47나는
04:50처음부터 네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
04:53집안 뜻이 그러니 연을 맺었었다면
04:56어디 하나 고분고분한 데 없이
04:58구부릴 줄 모르고
05:00지금도 봐.
05:02도와주세요.
05:04애걸할 생각이 없으니
05:05잔뜩 싸질머지고 온 거 아니니?
05:17도와주세요.
05:18부탁드려요.
05:20부탁드려요.
05:26네가 이렇게까지 나오니
05:29얘기는 해보마.
05:31인준이 왜 가해.
05:33수정고로 가지고 가요.
05:35기증내역 보도자료도 좀 내보내고.
05:38네.
05:48맥스 시어머니 잘 만나고 왔어?
05:52늙은 너구리?
05:54나랑 결혼시키려고 안달박달한 건 자기였으면서.
05:57도와주겠대.
05:59결혼 때부터 탐내던 건데 안 받고 배겨.
06:02라영이는 만났어?
06:05아 미치겠네 진짜.
06:08재판부 배정도 유리하게 됐고
06:10수은 씨부터 그날 별장에서 목격한 애들 다 증언해주겠다고 했고
06:14도대체 왜 저러는 거냐고.
06:16내 말이.
06:25또 이 말이 전부야.
06:28우리한테는 코빼기도 안 보이면서.
06:30대체 왜 한민수 타령만 이렇게 하는 건데?
06:33커넥트인 영상 유출 파문이 시작된 지 벌써 3주째입니다.
06:38검경합동수사본부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06:41정치적 파장은 거셌습니다.
06:43논란의 중심에 섰던 미래전략부 장관과 여당 홍진기 의원은
06:48거센 비난 여론에 밀려 결국 사퇴했습니다.
06:52고마워요 엄마.
06:53아빠를 죽여줘서.
06:56알아봤니?
07:00확인해본 결과 이때 인양했던 시신은 아이를 입양했던 부모들 뿐이라고 합니다.
07:06경찰에서는 아이 시신은 유실됐다고 판단했고
07:09그래서 사망 처리되었고요.
07:13그러니까 아이는 결국 찾지 못했다는 거지 죽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거고.
07:20그리고 입양 부모들 상습적인 아동학대로 경찰 조사받은 기록들이 남아있었습니다.
07:26이 울대 신고도 여러 번 있었고 사고 당시에도 수사가 진행 중이었고요.
07:34배가 너무 고파서 옆집 우유를 훔쳐먹었어요.
07:38여섯 살 때요.
07:403일을 굶었거든요.
07:41그래도 엄마라고 불러주면 웃으면서 대답해 주니까.
07:47때리고 욕해도
07:50금방 또 딸이라고 불러주니까.
07:54내가 당한 일들 똑같이.
07:56아니?
07:57그보다 더 고통스럽게 되돌려줄 거 아니면
07:59나한텐 아무것도 의미 없어요.
08:14위스키가 아니라 샴페인을 따야 하는 거 아니에요?
08:18스마트 시트 입찰
08:19정말 더 프라임의 가족이 됐는데.
08:22아쉽지만 아직은 좀 이른데요.
08:28경쟁사 쪽에 힘 실어주던 라인들 모두 날아갔잖아요.
08:32미래전략부 장관은 사퇴했고
08:34여당 의원 무진 시작 모두 모가지고.
08:37다행인 거죠.
08:39프로세스가 이제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됐으니까.
08:42영상으로 마지막 쇠기를 박은 게
08:44죽은 박 검사라는 점이 좀 아이러니하지만요.
08:49그 영상
08:52박재열이 터뜨린 거 아니에요?
08:55내가 들었어요 직접.
08:57영상을 올린 게 한민서였어.
09:00네가 아니라?
09:01난 끝한 게 있는지도 몰랐어.
09:04누굴까요?
09:06누가 기가 막힌 타이밍에
09:08그 애를 움직여 영상을 터뜨려 놓고
09:11박재열이 뒤집어쓰게 만든 걸까요?
09:14박재열도 존재 여부를 몰랐던 영상을.
09:18백태주를 조심해.
09:20손바닥 위에
09:21너와 나
09:23우리 둘 다 모두를 올려뒀어.
09:26박재열이 말한 그 애
09:28한민서를 찾고 있어요.
09:32찾아내면 알 수 있겠죠.
09:34그 뒤에 누가 있는지.
09:42알 수 있겠죠.
10:10I don't know.
10:23돌려주러 왔어요.
10:24이거.
10:26고마워요.
10:28덕분에 이걸로 확실히 알게 됐거든요.
10:31우리가 무슨 사인지.
11:02아쉽네요.
11:04자기 자식한테 무슨 짓을 한 건지 깨닫는 표정.
11:07보고 싶었는데.
11:16명복은 안 빌게요.
11:17어차피 지우게 있을 테니까.
11:29고마워요.
11:41고마워요.
11:47어때요?
11:48이제 마음이 좀 푸른해졌어요?
12:04먼저 씻으실래요?
12:06그럴 필요 없어요.
12:08그럼.
12:09정말로요.
12:10정말로.
12:11나는 그냥 쉬고 싶어서 온 거예요.
12:12응.
12:29그럼.
12:30저를 왜 부르신 건데요?
12:33길을 걷다가 집회를 준다던가.
12:36제비 뽑기에 당첨됐다던가.
12:39뭐 그런 뜻밖의 행운.
12:41누구나 필요하잖아요.
12:46쇼에 그쪽도 편하게.
12:55솔직히 처음엔 안 믿었어요.
12:58좋은 어른 같은 곳 만난 적이 없어서.
13:02지금.
13:05믿어요?
13:08그냥.
13:10나한테도.
13:13이런 두 시간의 행운쯤은 주어지는구나.
13:16그 정보.
13:18다른 행운도 기다리고 있을지도요.
13:23도와줄 거야.
13:25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13:28한민서 씨 인생을 이렇게 고단하게 만든 그 사람들.
13:33네.
13:45어때요?
13:47마음에 들어요?
13:48내 선물?
13:49이 사람이 정말 내 엄마라고요?
13:54응.
14:03근데.
14:05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4:09나라면.
14:11다 되돌려줄 거예요.
14:14나를 한낱 상품 취급하며 짓밟은 악마들에게.
14:18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긴 괴물들에게.
14:21그리고 나를 버려서.
14:24이런 인생으로 밀어놓은 사람들까지.
14:27한민서 씨는 그 사람들을 심판할 자격이 있어요.
14:32그리고 나는 그 방법을 알고 있고요.
14:38안다면 내가 도움을 줄 수도 있는데.
14:42대표님이.
14:43왜요?
14:47서지훈 리스트.
14:48벌써 20년 전 일이라 민서 씨는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14:53당시 서지훈 씨는 힘없는 신인 배우였고.
14:56고위층의 착취를 견디다 못해 스스로.
14:59목숨을 끊었어요.
15:02하지만 가해자들은 끝내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죠.
15:07향락을 매개로 한 그들의 커넥션은 더욱더 견고해졌고.
15:10커넥션의 보호 안에서 그들의 뒤틀린 욕망은 더욱 은밀하고 추악해졌어요.
15:21그게 이번엔 커넥트인이 된 거군요.
15:27그러니까 저들을 박멸하지 않는 한.
15:29어떤 새로운 시스템을 덮어씌워도.
15:32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15:35이제야 겨우 여기까지 온 거예요.
15:38민서 씨가 용기 내준 덕분에.
15:44후회해요? 영상을 올린 거?
15:46그 영상들은 어떻게 얻은 거예요?
15:51나한테는 운이 따랐고.
15:53저들한테는 운이 나빠단 거죠.
15:55이번엔 더 완벽한 은폐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골랐겠지만.
15:59나한테는 내 집 마당으로 걸어들어온 거나 마찬가지라서요.
16:04영상을 올린 거요.
16:06그 사람들을 벌하려면.
16:08정말 그 방법뿐이었던 건 맞는 거겠죠.
16:13유의미한 결과값이라는 건 결국 두 가지밖에 없어요.
16:18목적을 달성했느냐.
16:19아니면 실패했느냐.
16:22우리는 운이가 원하던 결과값을 가진 거예요.
16:29아, 그리고 계획보다 좀 당겨서 떠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6:47이 계정이 한민서 번으로 가입된 계정 중에 하나야.
16:52가계정인가 보네?
16:54아무것도 없고.
16:56접속 내역이라도 잡혔어?
16:58잠적한 이후에 접속한 기록은 없대.
17:15그리고 우리 그만 정리하자.
17:21현진아.
17:23내가 먼저 얘기했어야 됐는데.
17:25미안해.
17:27일이 겹치면서 정신이 없었어.
17:31모든 조건 오빠가 원하는 대로 맞출게.
17:36어...
17:38혹시...
17:40음...
17:41아이 때문이라면.
17:43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
17:45잘 알잖아.
17:48중요한 건 내가 선을 넘었다는 거야.
17:51다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17:55어...
17:56내가 괜찮다고 해도 다 상관없다고 해도.
18:00내가 괜찮지가 않아.
18:06그럼 가봐야 되겠다.
18:08준비되면 편하게 말해줘.
18:33얼굴이 좀 상했다.
18:36앉아.
18:40쉬는 동안 집에만 있었니?
18:42바람이라도 쏘이고라고 했잖아.
18:45아닙니다.
18:47그 정도도 못 견딜 염치로.
18:50어쩌자고 간덩이만 키웠어?
18:54바람 불 만큼 다 불었다.
18:55이제 조용히 수습할 길만 찾으면 돼.
19:02그러기엔 파장이 너무 컸어요.
19:05정계에선 이미 실각한 인사들도 많고요.
19:08앞으로 해일에도 타격일 겁니다.
19:12그러니까 수습해야지.
19:15지금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아니?
19:17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거야.
19:26재밌는 세상이야.
19:28진실이 뭔지 따위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아.
19:32자기들이 믿는 게 진실이라고 믿고 싶을 뿐.
19:36재판 가도 마찬가지야.
19:39착취가 아니라 합의 하에 이루어진 거래로 프레임을 짤 거고.
19:44이 나라에서 그게 범죄치계나 끼니?
19:48최악일에 받댔자 겨우 집행유예야.
19:51그리고 하나 둘씩 천천히 제자리로 복귀하면
19:58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어.
20:05소란스러울 겁니다.
20:06이번에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20:09넌 여태 우리가 뭘 해왔다고 생각하니?
20:12그 오랜 세월.
20:14법을 우리의 방패로 만들어 왔습니다.
20:18아니.
20:19우린 사람들에게 무력함을 학습시켜온 거야.
20:24방패라면 그게 우리의 방패지.
20:28잠시 화내고 짧게 분노했다가 곧 다 잊을 거다.
20:34그래봐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학습했으니까.
20:40인라영 변호사 정당방위로 곧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하던데요.
20:47잡혀가는 불길에 떼일감을 던져줄 수는 없지.
20:53라인이가 나오는 걸 막아.
20:55그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야.
21:04왜?
21:06한민서가 마지막으로 있던 장소를 찾아냈어.
21:24국어 시일이.
21:25I don't know.
21:384212번.
21:39Do not go to the court.
21:40Yes.
21:48Do you need to?
21:52Do you need to!
21:54Do you need to!
22:10Oh, my God.
22:49보기 좋네요.
22:51죄값 지르는 책임감 있는 모습.
22:57언제부터 알고 있었니?
23:17신재야.
23:25신재야.
23:33신재야.
23:41신재야.
23:42설마.
23:44내내 생각했어요.
23:46어쩌면 알아봐주지 않을까?
23:50피는 끌린다는데 정말 끝까지 몰라볼까?
23:57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어.
24:00나는 네가 죽은 줄만 알았고 그래서.
24:07아니.
24:08생각하기 싫었던 거겠죠.
24:10내가 죽어버려서 마음 편했던 거겠죠.
24:13난 변호사님의 끔찍한 기억이니까.
24:19민서야.
24:20그렇게 부르지 마요.
24:22왜 그랬어요?
24:24왜 날 낳아놓고 지옥에 버렸어요?
24:26버린 게 아니야.
24:30나는 너를 나한테서 내 과거에서 지키고 싶었어.
24:38네가 영원히 아무것도 모르길 바랬어.
24:43내 과거랑은 무관하게 살아가길 바랬어.
24:49그래서 그 결과가 이랬죠.
25:09내가 이 모든 일을 당하고 있는 동안 변호사님은 어디에 있었어요?
25:13어떤 정의를 지키고 누굴 보호했나요?
25:18미안해.
25:20미안해 민서야.
25:22미안해.
25:25너를 구하지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25:30다 내 잘못이야.
25:32내가.
25:34미안해.
25:38이젠 필요 없어요.
25:40다 갚아줬으니까.
25:44커넥트 영상.
25:46내가 울린 거예요.
25:50그게.
25:52무슨 소리야.
25:54네가 어떻게 해.
25:57신도 한 명쯤은 보내주고 싶었나 보죠.
26:00날 도와줄 사람을.
26:02그 사람이 알려준 거예요.
26:05날 낳아준 사람이 누군지.
26:08이젠 다시 볼 일 없을 거예요.
26:10잘 있어요.
26:13잘 있어요.
26:13엄마.
26:15민서야.
26:17민서야.
26:28그러니까.
26:30한민서가.
26:32그 초록 후두가.
26:34라영이 딸이었다고.
26:36그런 거 같네.
26:38그럼 지하철에서 나한테 그런 짓을 한 건.
26:41복수.
26:44우리 탓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26:46그래서 우릴 찾아왔던 거고.
26:50박재열을 별장으로 불러들인 것도 그 애였어.
26:55라영이도.
26:56다 아는 것 같지.
26:58그러니까 찾아달라고 한 거겠지.
27:01하.
27:05얼마나.
27:06얼마만큼이.
27:08우리 탓인 걸까.
27:11걔 인생의 불행 중에서.
27:16그때 라영이한테 아이를 보내라고 했던 거.
27:20난 후회 안 해.
27:21그 애가 죽은 줄 알았을 때도.
27:25살아서 지옥이었단 거란 지금도.
27:28내 생각은 변함없어.
27:31그때 우린.
27:33다른 길이 없었어.
27:39그럼 밖에서 기다리자.
27:41우리 여기 있는 건 그대로 도망칠 거야.
27:44아.
28:09누굴까요?
28:12누가 기가 막힌 타임.
28:14The timing of the way to move on to the video,
28:15will you turn it back to me?
28:35I don't know.
28:37I don't know.
28:55I'm sorry.
29:06The deal is done all over?
29:08Yes.
29:09What is it?
29:10What are you doing now?
29:11I'm done.
29:12I'm going to start a new year.
29:15I'm going to start a new year.
29:15Okay, let's go.
29:17I'm going to start a new year.
29:37야, 야, 나 딴.
29:40야, 너 어때 처먹은 기집애야?
29:42넌 너만 생각해?
29:44우리가 어쩌고 있을지는 생각도 안 했어?
29:48미안해.
30:05넌 다 알고 있었지?
30:09고시원엔 그 후로는 안 돌아왔어.
30:12아무래도 우리가 왔던 걸 안 것 같아.
30:15지금 신재가 찾고는 있는데.
30:17현진아.
30:20나 여기서 나가야겠어.
30:24민서.
30:35민서 뒤에 누가 있어.
30:38내가 누군지, 민서가 누군지도 다 알고 있었어.
30:42처음부터.
30:45이 일의 시작부터.
30:50그 일 조정하고 이 모든 상황을 자기 장기판으로 삼았어.
30:55어쩌면.
30:57민서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31:01노란한 건지도 몰라.
31:12노란한 건지도 몰라.
31:14재밌는 가설을 얘기해 볼까 해요.
31:17기대되는데요.
31:19이준혁 기자에게 커넥트인 어플을 처음 제보한 사람을 찾았어요.
31:23부하이피 리스트를 넘겨준 사람이죠.
31:26익명의 아무 메일을 쓰고 추적을 피하기 위해 철저히 후회했지만 딱 한 번.
31:32공공장소에서 접속한 흔적이 남았어요.
31:35그게 운 나쁘게도.
31:36언론에 노출된 본인 동선지와 일치했죠.
31:41있을 수 있는 일이네요.
31:44그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우리를 도왔어요.
31:47이슈가 눈덩이처럼 커지도록.
31:50피해자가 위험한 상황일지도 모른다면서요.
31:52다 된 것 같은데.
31:55그리고 가장 중요한 순간.
31:57터뜨렸죠.
31:59정상적인 루트로는 확보할 수 없는 결정적인 증거를요.
32:03그 사람은 어떻게 증거 영상을 손에 넣었을까요.
32:07박재열 어플의 암호는 또 어떻게 풀어낸 걸까요.
32:11그래서 답은 찾았어요.
32:13나올 수 있는 답은.
32:15한 가지 뿐이던데요.
32:17내가 한번 맞춰볼까요.
32:20그 어플을 만든 사람이.
32:22바로 나니까요.
32:29박재열도 알고 있었어요.
32:32당신이 누군지.
32:38딥웹에서 만난 어느 개발자에게 권이 있겠죠.
32:41나쁜 쪽으론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라.
32:43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32:46이 어플과 시스템도 뭘 할 수 있는지.
32:50어떤 수요가 있을지.
32:51내 의도를 빠르게 캐치하던데요.
32:54왜 이런 짓을 했죠.
33:02청소가 필요했으니까요.
33:14청소가 필요했으니까요.
33:18청춘이시네.
33:19그럼요.
33:20금융위 조사는 제가 눌러놨으니.
33:22수사팀.
33:23우리 쪽 사람으로 결제해.
33:25그럼 잠잠해질 거야.
33:26이번에 우리 모임 새로 들어온 친구 누구야.
33:28그 친구도 커넥팅 가입시켰다며.
33:30그 친구도 커넥팅 가입시켰다며.
33:30영장 절대 못 나갑니다.
33:32입찰 정보는 내일까지 받아볼 수.
33:34이번 민자고속부로 사업권.
33:36쟤네 지역구 건설사로 챙겨둔 거 알지.
33:39들었죠.
33:41저들은 자기들의 성욕 안에서 단순히 욕구만 푸는 게 아니에요.
33:45권력을 거래하고 서로의 뒤를 봐주면서 카르텔을 공고히 하죠.
33:52성욕은 그들을 엮어주는 그냥 가장 쉬운 골인 거고.
34:00어때요?
34:02이 정도면 저 경고한 카르텔을 싹 박멸하기에 충분할 것 같지 않아요?
34:07성매매를 믿기로.
34:09더 출났어.
34:11결과를 생각해요 신재 씨.
34:13이걸로 썩은 시스템이 완전히 클린해지면 그건 신재 씨도 원하는 결말 아니에요?
34:20개소리 하지마.
34:22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아?
34:24당신이 피해자들을 미끼로 썼다는 거잖아.
34:27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은.
34:29그 사람들은 어떻게 돼도 상관없어?
34:32신재 씨.
34:34알잖아요.
34:35썩은 환불을 도려내는데 어떻게 피를 모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34:41미쳤어.
34:43여기까지 온 마당에 우리 솔직해져 봅시다.
34:46신재 씨한테는 정말로 그게 중요해?
34:48뭐라고?
34:49신재 씨 알잖아요.
34:51목적을 위해서 수단은 가리는 게 아니라 고르는 거라는 거.
34:56나는 그래서 신재 씨를 좋아했는데.
35:00우리는 본질적으로 똑같은 사람들이니까.
35:03가슴에 천국을 품고 기꺼이 지옥까지 갈 수 있는 사람들.
35:08웃기지 마.
35:10나한테는 선이라는 게 있어.
35:13넘으면 안 되는, 넘어서는 안 되는 선!
35:18그럼 증명해 볼까요?
35:20내 말이 틀렸는지 아닌지?
35:24윤나연 변호사를 구하고 싶죠?
35:27그럼 와봐요.
35:29기꺼이 지옥까지.
35:32무슨 개 같은 소리지.
35:34나는 저들의 행동 방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35:38저들은 절대로 윤변호사를 감옥에서 내보내주지 않을 거예요.
35:43신재 씨 당신이 어머니도.
35:46윤변호사가 하나뿐인 나라의 천국이라 하더라도.
35:52확인을 해보고 싶으면 어머니 금고를 열어봐요.
35:56왜 해일이 사라져야 하는지 알게 될 테니까.
36:03어떻게 된 거야? 재판부 변경이라니.
36:06이형일 판사가 인사 이동됐어.
36:11새로 배당된 판사는 누군데?
36:13정연규 판사?
36:16왜? 아는 사람이야?
36:20알지.
36:21너무 잘 알지.
36:24근데 문제는
36:26그 사람도 라영이를 너무 잘 안다는 거야.
36:30정연규 판사 성매매 전과 있어.
36:33그래서 받은 처벌이.
36:34감봉 3개월.
36:36그걸 방송에서 사정없이 칼질한 게.
36:40라영이구나.
36:546358이야.
37:21정연규 판사.
37:23이게 왜 여기에 있어요?
37:36이거 서지연 리스트잖아요.
37:38검찰에서 사라진 서지연 통화목록.
37:40이게 왜 해외 금고 안에 있냐고요?
37:44검찰보단 나한테 더 필요했으니까.
37:48서지연 사건을 덮은 게 해일이었어요?
37:58실컷 정의로 하니?
38:00그럼 이제 발밑을 봐.
38:02네가 지금까지 뭘 딛고 서 있었는지.
38:05앞으로 뭘 견디고 지켜야 하는지 똑바로 봐.
38:10해일에서 L&J는 사라질 거다.
38:12한 지붕 아래 서로를 공격하는 꼴은 이만하면 됐다.
38:18거기다 라영이 또 돌아오지 못할 테니까요.
38:24엄마.
38:26나는 여태 여기서 뭘 하던 거예요?
38:33이게 무슨 뜻인 줄 아세요?
38:35엄마는 지금 내 인생 전부를
38:37내가 안간힘으로 시켜온 모든 걸
38:41다 무너뜨렸어요.
39:05이제 저녁을 먹이니.
39:17엄마는 좀 묻고
39:18뭐 해 여기서.
39:19뭐 해 여기서?
39:36I can't wait to get the case.
39:39How can I get the case?
39:40How can I get the case?
39:42I'm sorry.
39:44I think it's a different thing.
39:49What?
39:51I can't believe it.
39:55I can't believe it.
39:57I can't believe it.
39:58I can't believe it.
40:03No.
40:07I'm lying on my death, so I'm just standing on it.
40:14She doesn't need her.
40:15You're too busy once again.
40:17She's crazy.
40:18She's crazy.
40:20You have to stay home.
40:22I'm sorry.
40:23I feel like I'm going to get a lot of money.
40:25Do you know what I'm doing?
40:26Okay.
40:55Let's go.
41:27Let's go.
41:52Let's go.
41:52Let's go.
41:58Let's go.
42:03Let's go.
42:34Let's go.
43:00Let's go.
43:01Let's go.
43:05Let's go.
43:06Let's go.
43:08Let's go.
43:13Let's go.
43:16Let's go.
43:20Let's go.
43:21Let's go.
43:30Let's go.
43:32Let's go.
43:34Let's go.
44:01Let's go.
44:01Let's go.
44:11Let's go.
44:15Let's go.
44:19Let's go.
44:25Let's go.
44:28Let's go.
44:33Let's go.
44:36Let's go.
44:40Let's go.
44:43Let's go.
44:45Let's go.
44:47Let's go.
44:51Let's go.
45:18Let's go.
45:18Let's go.
45:29Let's go.
45:30Let's go.
45:44Let's go.
45:45Let's go.
45:51Let's go.
45:52Let's go.
45:54Let's go.
45:55Let's go.
45:56Let's go.
45:56Let's go.
45:57Let's go.
45:59Let's go.
46:00I was shot in my head, and I was shot in a bullet for a gun.
46:06It was a clear attack.
46:09The victim was to protect the victim of the victim of the victim.
46:18At that time, I was born in the 10th century,
46:22because of the death of a child.
46:24What was the case of the last incident that he was killed?
46:32He was killed by me.
46:34He was killed by me.
46:37He was killed by me.
46:40He was killed by me.
46:52It's the only choice for the victim to protect the victim's life.
46:58Yes, that's right.
47:01That's right.
47:02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 victim of the victim is the victim of the victim of the victim.
47:10The victim of the victim in Hong연ё진과 강신재, the two just is it.
47:14The victim of the victim of the victim, even though the victim of the victim is not dead.
47:18Whether it could be a look for them.
47:22For people to cause the efect of the victim, or even if they could be a victim.
47:31There are actual witnesses?
47:35What do you think about it?
47:37There's no other witnesses.
47:39There's no other witnesses.
47:41But...
47:41There's no evidence.
47:43There's no evidence.
47:56There's no evidence.
47:57I'm sorry.
47:59I'm late.
48:02meet you.
48:04I'm not straight at you.
48:05You just heard that they are not...
48:06I think we've been here.
48:09How did you do that?
48:10Yes, we're doing something.
48:12I'm a friend.
48:13I think that's what you have to do.
48:17To me...
48:18I know that's what you have to do.
48:23I just responded.
48:26Connect in 사건, the victim of the case.
48:31And the judge is our judge.
48:40It's not easy to be able to do this.
48:44But what do you think?
48:48If we don't have any of our witnesses,
48:50we're going to be able to do this.
48:55He said he has told us that he has been a good time.
48:56He said he has to come back and tell us not.
49:02He said he is not that he is going to die.
49:04That's what we have to come back to this.
49:09Yes, sir.
49:11Now let's explain the situation.
49:19Get a good time, sir.
49:21You must not force your failure to the sin of your based forces.
49:27But your behavior is not the same.
49:33You didn't have to be a person who was the only person who hit the trusting unit.
49:37Do you know what to do with your certificate of the victim?
49:37You did not want to be the two people who died in the security room,
49:40or did you see that you don't get to the urinal?
49:45I will say the matter, I can't believe that...
49:53Don't look at me.
49:57Kato, this was a case of genocide.
49:58If you believe it's the case of the most present moment,
50:01I can't believe it.
50:04The most important decision being of the most present is the current.
50:09KSome unit if he's NIH criteria in the UK.
50:15Also, we were almost NAUstate.
50:19He's against a hugging.
50:21He's doing his problem.
50:31He's repeatedly ridiculing himself.
50:33What are you thinking about?
50:35There are no plans for the reason why.
50:36The court's opinion is that he was trying to fight against a person.
50:41The court's opinion, he is currently taking place with the case of the case of the case of the case.
50:47The case of the case of the case of the case of the case, is it something that is necessary?
50:54What is the case of the case of the case of the case of the case?
50:56I'm sorry.
50:58I'm sorry.
51:00I'm sorry.
51:01I'm sorry.
51:06I'm sorry.
51:09I'm sorry.
51:15I'm sorry.
51:16I was 20 years ago.
51:18I was a real thing.
51:18槍роп행을 당한 건 사실입니다.
51:21또한
51:22제가 피해자를 죽이고 싶을 만큼 증거해왔다는 건 역시
51:28사실입니다.
51:31하지만 저는 동시에
51:32그 일을 극복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왔습니다.
51:38제가 겪은 일에 제 남은 인생을 전부 갈가먹지 않도록요.
51:43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52:06Thank you very much.
52:18변호인, 더 신청할 증거는 없습니까?
52:26없습니다.
52:28그럼 이것으로 본 사건의 증거 조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52:33검사, 논거하십시오.
52:38재판장님, 본 사건은 감정에 호소하는 피고인의 일방적 주장과 편파적인 증언만 있을 뿐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52:48이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52:51피고인의 불행한 과거는 살인이라는 엄중한 범죄 행위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52:56이에 검찰은 피고인 윤라영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하는 바입니다.
53:02이상입니다.
53:15알겠습니다.
53:17그럼 이곳으로 피고인 윤라영에 대한 언론을 정결하겠습니다.
53:22신재 씨 알잖아요.
53:24목적을 위해서 수단은 가리는 게 아니라 고르는 거라는 거.
53:28판결 선고 기일은 3주 뒤 오후 2시 본 법정에서 열도록 하겠습니다.
53:35재판장님, 형사소송법 제305조에 읽어 변론을 제기를 신청합니다.
53:43재판장님, 증인인 변론 제기 신청이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53:46알고 있습니다.
53:49변호인의 공식적인 신청입니다.
53:52변론 제기를 신청합니다.
53:53변론 제기를 신청할 만한 근거가 있나요?
53:57피고인의 일방적 주장과 편파적인 증언들을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를 새로 제출하겠습니다.
54:06사건 당시 현장에 녹화된 영상물입니다.
54:19사전에 제출되지 않은 증거입니다.
54:21동의할 수 없습니다.
54:23존경하는 재판장님.
54:24지금 이 재판은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공개 재판입니다.
54:31피고인의 방어권 보장과 실체적 진실 발견이라는 형사소송의 대원칙에 입각해 반드시 이 증거가 심리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54:46재생의 방식으로 증거 조사를 진행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54:56현장 상황이 그대로 녹화된 영상물이라면 공소사실 입증에도 가장 중요한 증거물인 만큼 증거 조사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55:07만약 영상에 문제가 있다면 추후 의견을 제출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55:15알겠습니다.
55:17변호인, 증거 제출하세요.
55:22또 뭐 봤나?
55:24야, 강신재.
55:29enzaroad
55:30아직 scandal 들어보자.
55:33지배
55:34저희랑
55:34또 빨리
55:34열풀
55:35저희랑
55:51
56:04I'm going to find you a lawyer.
56:07Then I'll go.
56:09I'm going to go to the hell.
56:13If you're going to save the money,
56:15then I'll go to the hell.
56:19You can't see me.
56:21I'm going to go to the hell.
56:30I'm going to go to the hell.
56:31I'm going to go to the hell.
56:31Then I'll go.
56:34But it's not what I mean.
56:40I'm going to go.
56:41I'm going to go.
56:42I'm going to go.
56:46I'm going to go.
56:48If you're not in the truth,
56:51you won't let me be.
56:53I'm going to go.
56:55I know your eyes will pull the truth from underneath.
57:01I know the past won't ever let me disappear
57:08So why is that so hard?
57:11Like you already know
57:14I know your eyes will pull the truth from under me
57:21Stop, stop and I'll talk
57:25I keep hearing footsteps I believe would fight in time
57:34Breathe, breathe when it starts
57:38Every secret I deny becomes a warning sign
57:45I feel the crash rising
57:48I feel the crash rising
57:53And all the words are shaking
57:56All the words are shaking
57:59I know your eyes will pull the truth from under me
58:06I know the past won't ever let me disappear
58:12So why is that so hard?
58:15Like you already know
58:19Let's go
58:20You're it.
58:21We have this wifi
58:23This video
58:24You're making itiny
58:29It's on camera
58:31You might want to enter youradoes
58:35We're all in trouble
58:38We don't understand this
58:39They'll beank
58:44I've been right
58:45We've never seen it
58:47There's a lot of mi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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