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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hours ago
Transcript
00:00Oh
00:07아버님
00:08저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00:11또 무슨 거짓말을 하려고 이러실까
00:13그건 우리 엄마 특기잖아
00:15소린아 너까지 엄마한테 이러면 안돼
00:18이런 거야
00:20아버님 제가 다 설명할게요
00:22일단 제 얘기 먼저 들어주세요
00:25뭘 더 들어야 되냐
00:2730년을 감히 날 속여
00:30그러고도 뻔뻔스럽게 할 말이 더 남았어
00:34아니에요 아버님
00:36지금 뭔가를 오해하시는 거예요
00:38저 아버님 속인 적 없어요
00:40또 거짓말
00:42네가 감히 끝까지 날 속일 셈이냐
00:46그 새빨간 새처럼 언제까지 날 속일 셈
00:49그 비밀이 영원할 거라고 여겼어
00:52그 오해한 것을 봤나
00:55아버님 그게 아니라
00:57그만하세요 최 대표님
00:58추하게 구차한 변명 늘어나봤자
01:00이젠 안 통해요
01:01차라리 솔직하게 털어놓고 할아버지한테 용서를 구하세요
01:05닥쳐 오장미
01:06대체 나랑 무슨 악연이길래 이래?
01:10그건 내가 할 소린데요
01:12소린아
01:13엄마 마음 알지
01:15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지 잘 알잖아
01:17넌 내 딸이야
01:19배아파 낳은 내 딸
01:21그만해
01:21유전자 검사에서 엄마 딸 아닌 거 할아버지도 아셔
01:27서린아
01:28서린아 아니야 아니야
01:29넌 내 딸이야
01:30내 딸이 맞아
01:32더 이상 우렁하지 말고 당장 내 집에서 나가
01:36아버님
01:37이렇게
01:38짱둥이가 내 눈앞에 있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
01:42됐다
01:43더 이상 들을 필요 없다
01:47가정스럽군
01:50용서하세요 아버님
01:51임신했었어요
01:54저 동석 씨 아이를 임신한 거 아버님도 아시잖아요
01:58근데 정숙이년이
02:00그년이 계단에서 절 미는 바람에
02:02제 아이가 죽었다고요
02:05아버지의 뱉트를
02:07정숙이년이 죽였다고요
02:09믿어주세요
02:12정숙이는 아버님 원수예요
02:14거짓말 마 재화요
02:15당신 나의 잘못된 걸 왜 우리 엄마 핑계를 대
02:19죄 없는 우리 엄마는
02:21당신한테 서린이를 빼앗기고
02:22날 살리기 위해서 강으로 뛰어들었어
02:24그래서 아픈 채로 살아가고 있다고
02:27재화 형 너 때문에
02:28사람들한테 방푼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면서
02:32절대 용서 못해
02:34우리 엄마한테 한 짓
02:35나와 서린이한테 한 짓
02:37그걸 강추기 위해서 우리 아빠를 죽인 죄까지
02:40절대 용서 못해
02:42당첨
02:42네가 뭘 한다는 거 소리야
02:44그만두지 못해
02:46당장 내 집에서 나가
02:49아버님
02:50아버님
02:51누가 뭐래도 서린이는 제 아이예요
02:56제 가슴으로 나 30년을 키웠어요
02:59아버님도 아시잖아요
03:01제가 서린이한테 얼마나 애지 중자지
03:03듣기 싫다
03:04애미니까 참는 것도
03:07정도가 있어
03:09이제 돈은 못 봐주니까 당장 나가
03:11다시는 이 집에 얼씬도 마라
03:13대표직도 당장 내려놔
03:17대표직이라뇨
03:21아니요
03:22그렇게는 못해요
03:25제가 드림 호텔을
03:28핏땀 흘려 키웠어요
03:29제가 왜 물러나요
03:31이런 고요한 것을 반
03:33그러고도 아직 할 말이 남았어
03:36네 본색은 진작 알고 있었지만
03:39뻔뻔스럽게 하늘을 기르는구나
03:42앞으로 절대
03:44우리 드림 호텔이나 쌍둥이 앞에
03:46얼씬도 마라
03:48한 번만 더 내 눈앞에 나타나면
03:51그때
03:53할아버지
03:54그래 죽어
03:56죽어버려
03:57이영각댕이
03:58네가 내 모든 걸 빼앗겠다고
04:00어림없어
04:01죽어
04:02죽어버려
04:03아르침
04:05어르신나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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