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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Bar ep 2 [Full Movie] [Official Release]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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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4Next time you're gonna go!
00:04:34Go ahead!
00:04:35That's what he wants to!
00:04:39Sister, where did you go?
00:04:42You're a little late now.
00:04:45Why?
00:04:45Hey guys!
00:04:47Yes?
00:04:49What about him ?
00:04:56He's out.
00:05:01God's coming.
00:05:02He's out.
00:05:03He's out.
00:05:05He's out.
00:05:07He's out.
00:05:07He's out.
00:05:08He's out.
00:05:17He's out.
00:06:04쉬는 날이라 그런가 되게 따스하고 날 좋네.
00:06:16열어봐.
00:06:20응.
00:06:46응.
00:07:042년간...
00:07:08고맙게도 네가 내 마음을 받아줘서 우리가 이렇게 함께할 수 있었어.
00:07:12너랑 함께한 지난 1년은 정말 행복했어.
00:07:17예전에 내가 고백했을 때도 사귀는 동안에도 수없이 했던 말이 있지.
00:07:23사랑해라는 말.
00:07:26그런데 오늘 이 특별한 순간에 그 말을 하려니까 문득 고민되더라.
00:07:31사랑해라는 말로 과연 내 이 모든 마음을 다 전할 수 있을까?
00:07:35더 나은 표현은 없을까?
00:07:37그런데 결국 내 진심을 담기에 가장 완벽한 말은 늘 그 말이더라.
00:07:43사랑해.
00:07:46이 단순한 세 글자가 내가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모든 마음이야.
00:07:54사랑해.
00:07:56사랑하는 강요민아.
00:07:59나랑 결혼해줄래?
00:08:05갑자기 뭐야?
00:08:07때가 됐지.
00:08:09우리 나이도 있고 1년이나 만났는데 당연한 수준 아니야.
00:08:15나 할 말 있어.
00:08:17어?
00:08:18뭐야, 긴장되게.
00:08:21뭔데?
00:08:29희시야.
00:08:33희시야.
00:08:35이렇게 볼게 못해서 미안해.
00:08:41가자.
00:08:44suka.
00:08:59Here we go.
00:09:25I don't know.
00:09:44I don't know.
00:10:29I don't know.
00:10:33I don't know.
00:10:44I don't know.
00:10:52I don't know.
00:10:53I don't know.
00:11:17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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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2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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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50I don't know.
00:16:04I don't know.
00:16:10I don't know.
00:16:12I don't know.
00:16:12I don't know.
00:16:22죄송합니다.
00:16:27사실 제 상황이 4억은커녕 400도 힘든 상황이에요, 지금.
00:16:39사실관계부터 따져보죠.
00:16:54잘 좀 부탁드립니다.
00:16:55죄송합니다.
00:16:57죄송합니다.
00:16:58죄송합니다.
00:17:11죄송합니다.
00:17:12죄송합니다.
00:17:13이런 잡다구리한 일에 변호사님까지 나서주시고.
00:17:16감사합니다.
00:17:17아닙니다.
00:17:18당연히 제가 처리해야죠.
00:17:20의료복합단지 사업 진행 중에는 조금의 잡소리도 없어야 하니까요.
00:17:22네, 너무 큰 사업이라 다들 초 긴장 상태여서 사소한 잡음도 부담스럽다고 하시네요.
00:17:29그래서 최대한 빨리 합의하고 마무리 짓는 걸로 하시죠.
00:17:31네, 그럼요.
00:17:33펀딩 조성에 있어서 투자심 중에 제일 중요한 게 노이즈 컨트롤죠.
00:17:37네, 그러니까요.
00:17:39근데 회의가 왜 윤림으로 잡힌 거야?
00:17:42아, 그게...
00:17:43이런 게 다 기싸움이야.
00:17:45잘하자, 좀.
00:17:47네.
00:18:11대휘 씨라입니다.
00:18:13응, 가시죠.
00:18:15네.
00:18:39아시다시피 기물 파손 업무 방해 특수 손괴.
00:18:42야간 건조물 침입 상해 등으로 민형사 조치 다 취하면 손해배상액 배로 늘어날 거고 형사 책임도 바로 법정 구속 나올 가능성도
00:18:51있습니다.
00:18:52뭐 하지만 박기범 씨 사정도 딱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병원에서 온정주의로 기물 파손에 대한 배상금 4억 원만 청구하고 끝내려고
00:19:01합니다.
00:19:02이번 달 말일까지 4억 원 지급하고 접근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선명하면 민형사상의 조치는 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하죠.
00:19:12제 의뢰인도 손해본 거 아시죠?
00:19:15제 의뢰인의 손해배상액이 더 큰데 병원에서 상계 처리해 주시고 남은 금액 바로 지급해 주시죠.
00:19:22무슨 손해요?
00:19:25남은 금액이요?
00:19:27제 의뢰인 정자 멸실되었잖아요.
00:19:30정자보관 계약서 안 봤습니까?
00:19:33봤습니다.
00:19:34면책 조항 배상책임만도 조항 보셨죠?
00:19:36네.
00:19:37아주 정교하게 쓰여 있더군요.
00:19:38네.
00:19:39루폴더 전혀 없죠.
00:19:40그런데 그 책임 제한 조항 무효인 거 모르십니까?
00:19:46모를 리가 없지.
00:19:481년 차도 아는 걸.
00:19:49왜 무효죠?
00:19:51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7조 1호에 따르면 사업자, 이행보조자 또는 피고용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법률상의 책임을 배제하는 조항은
00:20:03무효입니다.
00:20:04중대한 과실이었는지는 사실 관계를 따져봐야죠.
00:20:08일단 손에 청구액이나 들어봅시다.
00:20:10아니요.
00:20:11들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00:20:115억 원.
00:20:18아니, 블루핑농으로 정도껏 해야지.
00:20:22한번 끝까지 가보자는 건가요?
00:20:25바쁜 사람들 불러놓고 뭐 하자는 겁니까?
00:20:29상계 처리하고도 1억이 남네.
00:20:311억은 현찰로 받았으면 합니다.
00:20:331억.
00:20:36미안하시죠.
00:20:42법원에서는 봅시다.
00:20:45네, 그러시죠.
00:20:48실력 좋다다니 화장성세네요.
00:21:08정말 5억 받을 수 있는 건가요?
00:21:14아니요.
00:21:16불가능합니다.
00:21:18정자의 가치가 그만큼 산정되기도 어렵고 위자료도 많아야 특수장은 고려해서 몇천만 원 선에서 끝낼 겁니다.
00:21:25블루핑이에요.
00:21:27네?
00:21:27그럼 어떻게 해?
00:21:28협상으로 끝을 봐야죠.
00:21:31법리를 다투기보다 협상력을 키우는 게 관건입니다.
00:21:34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한데 우리는 아직 그걸 못 찾았으니까 블루핑이라도 해야죠.
00:21:42와, 역시 멋있으십니다.
00:21:45정말 변호사님의 뛰어나신 처세술과 의뢰인이 형사구속이 될 위험에 놓인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블러핑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0:21:55저쪽에서 빡쳐서 그래 갈 때까지 가자 이러면 어쩌시려고 냅다 지르십니까?
00:22:07저쪽이 우리 블러핑에 끝까지 갈 생각이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00:22:14아무리 블러핑이라도 청구액이 너무 높습니다.
00:22:18그래서 뭐 다른 대안 있습니까?
00:22:23솔루션 제시 없는 컴플레인은 쓸데없는 단어의 집합체입니다.
00:22:27본건은 사실관계 싸움이에요.
00:22:30송무 변호사는 디테일에 집착해야 됩니다.
00:22:32아직 뚜껑 열어보지도 않았어요.
00:22:35링 안에서 안 될 것 같으면
00:22:36링 밖에서 한방 먹인다?
00:22:43협상력 높일 수 있는 방법 찾아오세요.
00:22:45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00:22:46예.
00:22:54네.
00:23:02여기는 지국현 강유민 변호사입니다.
00:23:06아, 예.
00:23:08좀 더 구체적인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서 오시라고 했어요.
00:23:12아, 네.
00:23:13저는 다른 회의가 있어서.
00:23:16저, 변호사님.
00:23:19제가 성차별하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주제가 여자 변호사님이 좀 불편한데.
00:23:30아니요, 오해는 마시고요.
00:23:32워낙 민망한 단어들이 오고 가다 보니까 제가 부끄러움이 좀 많아서 말도 잘 못하고.
00:23:38아, 전 나가보겠습니다.
00:23:42추후에 지 변호사한테 상세한 내용 전달받겠습니다.
00:23:45죄송합니다.
00:23:47아닙니다.
00:23:55그럼 저랑 얘기 나누시죠.
00:24:01우리 애인이 변호사를 변호사로 안 보고 여자로 보는데 그걸 그냥 그렇게 물러서요?
00:24:08자기 변호도 못하는 사람이 남을 위해 변호한다?
00:24:15나.
00:24:16아, 정말.
00:24:18그럼 의뢰인이 그렇게 나오는데 나보고.
00:24:20어떡하라고.
00:24:21어떡하라고.
00:24:24왜?
00:24:25아, 선배.
00:24:28까칠하시지?
00:24:29네.
00:24:31겁만 그래.
00:24:32속은 따뜻한 분이셔.
00:24:34설마요.
00:24:35선배가 신입 때부터 잘해서 까칠함을 못 겪으셨던 거죠.
00:24:39그럴 리가.
00:24:40나 루스쿨 다닐 때 윤변호사님 페러리골로 3년 넘게 일했어.
00:24:44정말요?
00:24:45연이 깊지, 윤변호사님이랑은.
00:24:48힘내.
00:24:53페러리골.
00:24:55윤?
00:25:02박혜검 씨가 뭐래?
00:25:04아, 몰라.
00:25:05뭐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00:25:08아니, 거의 두 시간 면담한 거 아니야?
00:25:10내 말이.
00:25:11아니, 계속 쓸데없는 얘기만 하잖아.
00:25:13무슨?
00:25:14아니, 뭐 복합이라든지 조성의 비리가 있고 뭐 병원이 어떤 힘 있는 사람이랑 유착이 되어 있다는 등 또 뭘 밝혀내야 한다는
00:25:21등 병원이 사기를 쳤고 나중에 괴물이 어쩌고 저쩌고.
00:25:25괴물?
00:25:27아, 깃벌려.
00:25:28더 자세하게 얘기해 봐봐.
00:25:31야야야.
00:25:32어?
00:25:32녹음한 거 보낼 테니까 너와 들어봐.
00:25:36오, 직현.
00:25:38동기를 위해 내가 힘 좀 썼다.
00:25:40고맙다, 동기.
00:25:42발전!
00:25:46그 병원에서 예린이가 나아들었어.
00:25:51왜 눌러나온 거 아니야?
00:25:55그애물?
00:25:57왜 눌러나온 거 아니야?
00:26:00그애물?
00:26:02왜 눌러나온 거 아니야?
00:26:06왜 눌러나온 거 아니야?
00:26:22I'm going to go to the next door.
00:26:23Yes, I'm going to go to the next door.
00:26:26Maybe I'll meet you tomorrow?
00:26:44I'm sorry.
00:26:45You're not here.
00:26:47Yes.
00:26:49Today is a good deal.
00:26:54It's a good deal.
00:26:55Sex,
00:26:57a good deal,
00:26:58a good deal,
00:26:59a good deal.
00:27:02It's a good deal.
00:27:05It's a good deal.
00:27:07I don't know if it's a bad deal.
00:27:12음...
00:27:13로스쿨 때 성범죄가 주제였던 첫 강의 날.
00:27:16교수님이 들어오자마자 뭐라 하신 줄 아세요?
00:27:21페니스,
00:27:24버자이너.
00:27:24잡임?
00:27:26구강섹스,
00:27:26학문섹스.
00:27:28이걸 세 번 반복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죠.
00:27:31이 강의실에서는 이런 단어의 감정을 놓지도 부끄러워하지도 마세요.
00:27:38이건 사건을 묘사하기 위한 명사일 뿐입니다.
00:27:46제가 생각이 부족...겠네요.
00:27:49괜찮으시면 저랑 대화 나누실까요?
00:27:54네, 그럼요.
00:27:55모르겠네요.adem�
00:28:39네, 뭐죠?
00:28:41찾았어요. 한방.
00:28:45박기범 씨 정자 멸실 건.
00:28:52피고 대리인 반소를 청구한다고요?
00:28:57네, 그렇습니다.
00:29:00원고는 피고의 정자를 선원 관리자의 주의 의무에 따라 보관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00:29:06하지만 원고는 선관주의 의무 위반으로 피고의 정자를 멸실시켰고, 이에 따른 손해배상액으로 5억 원을.
00:29:155억 원이요?
00:29:17네. 5억 원을 청구합니다.
00:29:24원고 대리인 어떻습니까?
00:29:27아, 원고의 부주의로 정자가 멸실된 부분 인정합니다.
00:29:33하지만 피고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도 위자료 많아야 1, 2천입니다.
00:29:38그런데 피고가 반소로 5억 원을 청구한다는 건 본 법정을 코미디장으로 만들겠다는 개수작이 아닌 고서야.
00:29:45원고 대리인 법정입니다.
00:29:51재판장님, 피고 측 주장 듣지 않으셨습니까?
00:29:55청구 자체도 말이 안 되지만 5억 원이라는 금액도 터무니없고 타당하지 않습니다.
00:30:00피고가 반소로 5억 원을 청구하는 근거에 대해 더 구현해보세요.
00:30:07간단합니다.
00:30:08임치 계약에 따라 5억 원 가치의 물건을 보관하다 임치 기간 중 보관소의 귀책으로 그 물건이 멸실되었다면 보관소는 그 물건에 가액인
00:30:19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습니다.
00:30:22그 말은 피고의 정자 가치가 5억 원이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00:30:28네, 그렇습니다.
00:30:29피고 대리인, 5억 원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세요.
00:30:33네, 그러죠.
00:30:36피고 박기범 씨에 대한 당사자 신문을 신청합니다.
00:30:42피고는 왜 원고의 기물을 파손했죠?
00:30:51정자가 상했다는 말에...
00:30:55모르겠어요.
00:30:58그땐 정말이지.
00:31:01정자가 상한 게 그렇게 상심이 클 일인가요?
00:31:06정자는 계속 만들어질 수 있잖아요.
00:31:09아니요, 그럴 수 없어요.
00:31:14전 불임입니다.
00:31:24저는 1년 전 고환압에 걸렸었습니다.
00:31:31그때는 병원에서는 당장 수술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00:31:34당시 의사 말로는 수술하면 완치될 수는 있지만 제가 불임이 될 수도 있다고 했죠.
00:31:43그 얘기를 듣는데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00:31:50왜냐하면 제 아내, 그러니까 그때 당시 제 약혼자가 아이를 너무 간절히 정말 절실히 원했거든요.
00:32:01아, 부부가 아이를 원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간절함을 강조하셨는데 뭐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00:32:16네.
00:32:20사실은...
00:32:25네.
00:32:38사실은...
00:32:51저기...
00:32:52지금 법정에 들어선 저 사람이 제 아내입니다.
00:33:17저 사람이 제 아내예요.
00:33:21너무 예쁘고 소중한 제 사람.
00:33:31저 사람이 바로 제 아내입니다.
00:33:41아내분은 결정하셨나요?
00:33:44아직이요.
00:33:45아무래도 예림이를 내세우는 게
00:33:49저 살자고 예림이를 구경거리 만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00:33:55지금 어디 계시죠?
00:33:58예림 씨, 제 말 들리시죠?
00:34:02혹시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창피한 거라면
00:34:07진짜 창피한 건 예림 씨 모습이 아니에요.
00:34:11진짜 창피한 건
00:34:13평생 두 번 다시 볼 일 없는 사람들 시선에 움츠러들고
00:34:17그 사람들이 배설하듯 내뱉는 말에
00:34:20스스로를 가두는 겁니다.
00:34:23그들의 시선, 내뱉는 말들
00:34:26거기에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책임도 없어요.
00:34:31그 누구도 예림 씨의 이야기를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00:34:35당신만이 할 수 있어요.
00:34:36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싸워주세요.
00:34:39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00:34:44아시죠.
00:35:04아시죠.
00:35:06아시죠.
00:35:06아시죠.
00:35:14아시죠.
00:35:15You're going to get married.
00:35:21My husband had a very hard time for 3 years ago.
00:35:27It was a very serious accident.
00:35:37You should marry me.
00:35:49I don't know.
00:35:51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 wife, but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 wife.
00:36:21If you look like a monster, you can't be able to escape.
00:36:26You can't be able to escape.
00:36:33You can't be able to escape.
00:36:46But I can't be able to escape.
00:36:48I just couldn't find her.
00:36:52Just go.
00:36:54Just go.
00:36:56Just go.
00:36:58I was so happy that I was a little older.
00:37:06I don't know what to do.
00:37:08I'm not going to be a man.
00:37:09I'm not going to be a man.
00:37:10I'm not going to be a man.
00:37:13I'm not going to be a man.
00:37:26And I love you.
00:37:27Here's my friend.
00:37:31I'm sorry.
00:37:35Maybe I can't see you.
00:37:38I'm sorry.
00:37:39I can't see you.
00:37:42I'm sorry to look at you.
00:37:45I'm sorry.
00:37:47I'm sorry, I'm sorry.
00:37:48So I'm sorry.
00:37:48I was unbalanced by myself.
00:37:51Because I was so upset that I was a part of you.
00:38:10I'm so happy.
00:38:10Here's a lot of fun.
00:38:16You're a lot of fun.
00:38:18I don't know how much I can do it.
00:38:22I don't want to eat it.
00:38:24I want to eat it.
00:38:28Let's start again.
00:38:44I love you, 강요민아.
00:38:47I love you, 강요민아.
00:38:49I love you, 강요민아.
00:38:52I love you, 강요민아.
00:38:57What?
00:38:58What?
00:38:59What?
00:39:05What?
00:39:06What?
00:39:06What?
00:39:08What?
00:39:12T-��의 강도는 뜨거운 물에 담가봐야 한다.
00:39:17눈으로 아무리 봐도 그 T-��의 강도는 알 수가 없다.
00:39:23T-��에 뜨거운 물을 붓는 순간 진한 오렌지빛이 뿜어져 나오며 비로소 그 T-��의 강도가 드러난다.
00:39:39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00:39:42나 외동 아니야.
00:39:44어?
00:39:45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어.
00:39:49언니는 유전적으로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고.
00:39:54농담하는 거지?
00:39:56엄마는 삼남이녀고 그중 이모랑 이모부가 청각장애인이야.
00:40:02언니는 이모한테 입양됐어, 5살 때.
00:40:08권총인들 사이에서 지내는 것보다 이모가 키우는 게 낫다고 판단하셨나 봐.
00:40:14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
00:40:16고민해 볼게요.
00:40:18고민할 게 뭐가 있어?
00:40:22청각장애인이라고 버리기라도 하겠다는 얘기야?
00:40:25무슨 말을 그렇게 해.
00:40:29어머니 말씀도 일리가 있잖아.
00:40:32언니네도 아이가 없으니까 이 병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00:40:35권총인이 우리가 돌보는 것보다.
00:40:39언니네가 돌보는 게 나을 수도 있잖아.
00:40:44그러니까 멀쩡한 효민이는 우리가 키우고 장애가 있는 효주는 청형한테 버리겠다는 거잖아.
00:41:03언니랑 나는 진짜 똑같이 생겨서 가끔 엄마 아빠도 헷갈리실 때가 있었어.
00:41:09그나마 차이점이라면 나는 짧은 단발이었고 언니는 긴 머리였는데 아마 엄마랑 아빠도 헷갈리지 않으려고 그렇게 구분했던 것 같아.
00:41:21그날 문득 나랑 언니가 머리 스타일이 똑같으면 언니를 다른데 못 보내겠지 싶었나 봐.
00:41:29그래서 내가 언니 머리를 그렇게 마구잡이로 잘랐던 것 같아.
00:41:34그나마
00:41:38그나마
00:41:48그나마
00:41:51그나마
00:41:53그나마
00:41:54그나마
00:41:54그나마
00:41:55그나마
00:41:55그나마
00:41:58그나마
00:42:04정리해보면
00:42:06너랑 일란성 쌍둥이인 언니가 유전력으로 청각장애가 있고 청각장애가 있는 이모네로 입양되었다.
00:42:13그리고 넌 지금에서야 그 사실을 나한테 얘기하는 거고.
00:42:17숨기려던 건 아니고 그냥 말할 타이밍을 놓쳤어.
00:42:25생각을 좀 해보자.
00:42:29생각?
00:42:30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려면 나도 시간이 필요하잖아.
00:42:34그래.
00:42:36차 막히기 전에 얼른 가자.
00:42:40저녁은 다음에 먹자.
00:42:41일이 밀려서.
00:42:52사랑도 마찬가지다.
00:42:55사랑의 강도는 뜨거운 물에 담가봐야 한다.
00:43:03제 절전한 구애 끝에 다시 결혼 얘기가 오고 갔어요.
00:43:11하지만 결혼 준비를 하며 드레스를 입어볼 때도 예림이는 거울 보는 것조차 힘들어했죠.
00:43:23그런데
00:43:24예림아.
00:43:27예림아.
00:43:28그런 아내가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00:43:31아마도 서연이.
00:43:33우리 조카.
00:43:36그러니까
00:43:37제 아내 여동생의 딸이 태어나고부터인 것 같아요.
00:43:41여동생을 꼭 닮은 서연이를 보며
00:43:44자신도 화상 입기 전 자신의 모습과 꼭 닮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그 기대감으로
00:43:53점점
00:43:56밝아지더라고요.
00:44:00그렇게 기적처럼 모든 게
00:44:03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00:44:06그랬는데
00:44:08결혼식 한 달 전에 고안한 판정을 받았습니다.
00:44:14바로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00:44:20수술하면 완치될 수 있는데
00:44:24불임이 될 수도 있다고.
00:44:26아내가 아이를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 알았기 때문에 저는 너무 절망스러웠어요.
00:44:36그런데 아내는
00:44:40오히려 저보다 덤덤하더라고요.
00:44:43괜찮다고?
00:44:44괜찮다고.
00:44:47요새 기술이 좋아져서
00:44:50전자를 맡겨놓고 수술받으면 된다고.
00:44:53그래서 우리는
00:44:57자신들이 이 분야에서 최고라 광고에 대한
00:45:01호선병원을 찾아갔습니다.
00:45:05정자 동결이라는 게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00:45:09굉장히 간단한 시술이고요.
00:45:11상담실장님도 전문적으로 설명도 잘해주시고
00:45:15무엇보다
00:45:17보존 클리닉이 세계 최고라고 했어요.
00:45:20설명을 들으니 여기다 싶었어요.
00:45:22더 이상 망설일 필요도 없었죠.
00:45:25그래서 그날 바로 결정했습니다.
00:45:31우리 부부가
00:45:33우리 부부의
00:45:33간절하고 절실한 마음만큼 호선병원도
00:45:36그 병상에 맞게 잘 맡아주거라
00:45:37굳게 믿었어요.
00:45:40그렇게 정자를 맡겨놓으니
00:45:44조금이나마 편한 마음으로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00:45:48수술이 아주 잘 됐습니다.
00:45:53하지만
00:45:56하지만
00:45:57우려했던 대로
00:46:00참 불임이 됐습니다.
00:46:04그래도 우리는 크게
00:46:05크게 낙담하지 않았어요.
00:46:08호선병원 그들에게
00:46:09우리가 맡겨놓은 정자가 있었으니까요.
00:46:12그랬는데
00:46:15그랬는데
00:46:18정자가 상했죠.
00:46:22원고위 관리상의 부주의로
00:46:24원고위 관리상의 부주의로
00:46:24내 전부가 무너졌어요.
00:46:31내 사랑하는 사람이
00:46:37자기 닮은 아이 낳겠다는 희망 하나로
00:46:42그 지옥을 견디는
00:46:44저 사람이에요.
00:46:48딸도 다시
00:46:52떠나갈까 봐 그게 너무 무서웠어요.
00:46:57근데 우선병원이
00:46:58그런 우리에게
00:47:01사과하는커녕
00:47:03그러니까
00:47:04다시 시술을 해드린다잖아요.
00:47:06비용도 전액 무료로 진행을 해드린다고요.
00:47:09뭐라고요?
00:47:11지금 그걸 말이라고 해요?
00:47:13말했잖아요.
00:47:14불임이라고요, 불임!
00:47:16이게 저희 잘못은 아니잖아요.
00:47:19이거 봐요.
00:47:19죄송합니다.
00:47:20더 이상 소란 피우지 않으실게요.
00:47:22진짜 미쳤네.
00:47:25나 가서 얘기하자.
00:47:27자기들끼리 다 들리게 쑥떡거리두고
00:47:29가자.
00:47:33애도 갱년하는 거 아니야?
00:47:36에휴, 무식하게.
00:47:37처음부터 잘했겠어.
00:47:39그럼 애는 멀쩡해?
00:47:41그렇지.
00:47:41그래도 지영아가 저런 갱년을 차를 살려줬어.
00:47:47가자.
00:47:47태어나지도 않는 애를 괴물이라고 그랬어요.
00:47:52그 얘기를 들은 제 아내는
00:47:55다시 세상으로부터 숨기 시작했습니다.
00:47:59그랬군요.
00:48:02그래서 난동을 피웠던 거군요.
00:48:09저기 한상신문에서 환기자 맞죠?
00:48:15아이, 미치겠네.
00:48:21민법 제 393조에 따르면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통상손해가 원칙이지만 채무자가 특별한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
00:48:32특별손해도 배상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00:48:35이 사건에서 피고는
00:48:37아내의 화상, 불임 가능성, 마지막 정자가 될 수 있는 사정을 원고에게 여러 차례 사전고지하였습니다.
00:48:45따라서 원고는 보관 의무 불이행이 피고에게 중대한 손해를 초래할 것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00:48:53이로 인해 통상손해가 아닌 특별손해로 배상해야 합니다.
00:48:59제가 어떻게 해요?
00:48:59어차피 5억 원 불가능해.
00:49:05한 사람의 삶의 희망을 앗아간 손해, 부모가 될 유일한 기회를 앗아간 손해, 그 손해의 가격을 측정해야 한다면 얼마가 될까요?
00:49:165억 원?
00:49:19그거면 충분할까요?
00:49:22피고가 주장하는 5억 원이 그들이 입은 손해의 견주업을 때 아직도 큰 금액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0:49:31빈대자브로 초과선간 태우겠네.
00:49:35당장 소송 충전시키세요.
00:49:41최 원장님, 잠시 휴정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00:49:45받아들이겠습니다.
00:49:47잠시 휴정 후 속개하겠습니다.
00:49:55감사합니다.
00:50:03변호사님 찾았어요.
00:50:05한방.
00:50:07박기범 씨 정자 멸실 건.
00:50:10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과실로 정자가 멸실되고 아내분 화상으로 특별손해를 인정받는다고 해도 5억 원은 좀 무리 아닐까요?
00:50:18무리 아닙니다.
00:50:21니가 안에서는 힘이 없지만 닌 밖에서는 뉴스 가치가 곧 권력이니까요.
00:50:28상대는 여론에 민감합니다.
00:50:31처음부터 우리가 노렸던 건 법원 판결이 아니에요.
00:50:35협상력을 키우는 거였습니다.
00:50:37저거, 저거.
00:50:45안녕하세요, 황 기자님.
00:50:47저 윤림의 이진우 변호사입니다.
00:50:48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00:50:50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호선병원이랑 개인 소송을 하고 있는데 내용이 좀 흥미로워서.
00:50:57네.
00:51:04저랑 잠시 얘기 좀 하시죠.
00:51:12현상신문사 황 기자 그쪽 페인가요?
00:51:14네.
00:51:16그쪽 클라이언트 의료복합타운 조성한다고 몇백억 넘게 쏟아부었던데.
00:51:23요즘 이런 분위기 안 좋잖아요.
00:51:25이 분위기에서는 기름 한 방울이면 충분하죠.
00:51:28초과상관 태우기.
00:51:32합의하시죠.
00:51:36조건은?
00:51:37어떠한 언론에도 본 사건이 보도돼서는 안 됩니다.
00:51:41피고는 이 시간 이후 그 누구한테도 본 사건에 대해서 언급해서도 안 되고요.
00:51:45그 조건으로 대가 없이 모든 민영사 소송 취하해드리죠.
00:51:48받아들이죠.
00:51:51단, 호선에서 박기범 씨한테 배상금으로 1억 원을 지급해야 되는 조건입니다.
00:51:58그게 말이 됩니까?
00:52:01그럼 소송 계속 진행하시죠.
00:52:03아니, 상계시키고 1억을 받으려면 손해가 5억 원으로 인정받아야 되는데 아시잖아요, 그거 불가능하고.
00:52:13소송은 승패와 상관없이 덜 다치는 쪽이 이기는 겁니다.
00:52:18그럼.
00:52:22하나, 둘, 셋.
00:52:25좋습니다.
00:52:26받아들이죠.
00:52:34황 기자는 잘 처리되는 겁니까?
00:52:36대신 줄 기사거리는 있어요?
00:52:39그런 것도 없이 패로 들고 나왔을까 봐요?
00:52:43합의서 작성에 보내드리죠.
00:52:463일 이내 선명하지 않으면 제안은 무효입니다.
00:52:49그러죠.
00:52:55안에 들어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52:58고맙습니다.
00:52:58Come on.
00:53:47What?
00:53:48What?
00:53:49I'm still checking out the details.
00:53:50I'm not going to buy it.
00:53:51I'm not going to buy it.
00:53:54I've been doing it for 3 days.
00:53:55Today is a good time.
00:53:58I'm not going to buy it.
00:54:00You can buy it.
00:54:03It's a good time.
00:54:06You can't buy it.
00:54:07I'm going to buy it.
00:54:09I don't know.
00:54:10I'm going to buy it.
00:54:11I don't know if you can't.
00:54:13Every time you don't know.
00:54:15What's the reason?
00:54:16I know.
00:54:17I have to look at it.
00:54:19I don't know.
00:54:20I have to look at it.
00:54:22I don't remember what else.
00:54:24I don't know.
00:54:26Why are you talking to me?
00:54:28What?
00:54:29This is a good job of being used to be.
00:54:33What?
00:54:34What?
00:54:37I was...
00:54:38I was waiting for a short decision to make an informed decision.
00:54:42So?
00:54:44I'm not sure.
00:54:46Honestly, it's not about three days.
00:54:50So?
00:54:52So.
00:54:53So?
00:54:54You're working with me and my wife?
00:55:01No, no.
00:55:02It's not just where it's, where you are.
00:55:04What's this?
00:55:05Where?
00:55:07Where is your husband?
00:55:08You're right!
00:55:10You don't have a name.
00:55:12You don't have a name.
00:55:14What's this?
00:55:15What's this?
00:55:33No, no, no, no, no, no, no, no.
00:55:45둘이 뭐 짰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월급, 루팡 그런 식으로 비하하는 단어 써가면서 그렇게 모욕질하면 안 되죠.
00:55:54홍 변호사의 이런 행태가 저런 기생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00:56:00그 부조리함의 썩은 내가 여기까지 진동을 하니 행여나 우리 어소들한테 그 썩은 내가 뵐까봐.
00:56:07아, 말 참 세게 하시네.
00:56:10나동수 간 네 집 자식인 줄 알고 이렇게 함부로 말하실까.
00:56:13뒷감당 어떻게 하시려고.
00:56:16그 영업은 업무 능력으로 좀 합시다.
00:56:20월급 도적대를 회사에 드리지 마시고.
00:56:24어, 윤석훈이.
00:56:38너 같은 딱새가 우리 같은 찍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리겠어, 그지?
00:56:44그러니까 넌 평생 딱새밖에 할 수가 없는 거야.
00:56:51누구야?
00:56:54태섭?
00:56:55너 몰라?
00:56:57네임드 파트너 아들이잖아.
00:56:59네임드 누구?
00:57:00윤림 영문 명칭이 뭐야?
00:57:02신, 고, 앤, 킴.
00:57:04그래, 그 코에 고대표님 아들.
00:57:08아, 고승철 변호사님?
00:57:10응.
00:57:12그런데 찍새, 딱새는 뭐야?
00:57:14찍새는 사건을 수임하는 변호사, 즉 사건을 다운은 영업변호사.
00:57:19딱새는 수행하는 사람, 즉 다운 사건을 처리하는 변호사.
00:57:24우리 나 변호사처럼 훌륭한 집안 자제분들은 이 존재 자체만으로 인정해 주는 거야.
00:57:31너 그런 건 모르지?
00:57:33아, 찍새가 그런 의미였군요.
00:57:37수행 능력 보고 찾아온 고객사들, 동네 양아치 마냥.
00:57:41거기 누구 안다는 이유로 숟가락 얹고 월급 도적 놈들 회사에 드린 대가로 일 받아오고.
00:57:48말 다 했어?
00:57:49이게 진짜.
00:57:50발끈하지 마시죠.
00:57:52인정하는 거니까.
00:57:53이거 보자 보자 하니까.
00:57:54아니, 가만히 있어봐.
00:57:57너는 그 실력이 권력인 것 같지?
00:58:00실력 좀 있다고 뻑이지 마.
00:58:02그거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대단한 거 아니야.
00:58:06너 그러다 사숙 골라.
00:58:08어떻게 저기 중소기업 사변으로 파견 보내줘?
00:58:14보는 사람 많네요.
00:58:16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겁니까?
00:58:18뭐?
00:58:21선배 모략질로 권나연 변호사님, 중소기업 사변으로 내쳐진 거 인정하는 거냐고요.
00:58:35권나연 변호사님이시라면 재작년에 법문대상 받으신 그...
00:58:42권나연 이름 자체가 브랜드지.
00:58:51아, 싸가지 없는데.
00:58:53저러는데도 윤석훈 가만히 두실 거예요?
00:58:55그냥 그건 안 되지.
00:58:57내 뒤에는 누가 있는지 보여줘야지.
00:58:59한 새끼가...
00:59:10한수해양을 대리해서 세계적인 에너지기업 모빌러를 상대로 국제중재를 맡으셨는데 요즘 다국적 계약에서는 소송보다 중재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00:59:20이유가 뭘까요?
00:59:22회사 간 계약에서 중재를 선호하는 이유는 소송처럼 공개되지도 않고 처리 속도도 빠르고 절차도 유연하거든요.
00:59:30국제적으로 적용되기도 쉽고 판정에 확정적이라는 장점도 있고요.
00:59:34네, 그럼 법무법인 윤림 차원에서도 이번 사건이 굉장히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 같은데요.
00:59:41외부적으로 어떤 평가가 있었을까요?
01:00:00어, 설.
01:00:01나 지금 일하느라 정신 없는데?
01:00:03아니, 내 친구가 선을 벗는데 상대가 변호사래.
01:00:06나한테도 같이 사는 절친이 변호사니까 평판 좀 알아봐 달라고 하더라고.
01:00:10어, 이름 남겨놔줘.
01:00:12급한 일 처리하고 알아봐 줄게.
01:00:14아니, 그게...
01:00:16말리 말해.
01:00:18나 급하게 처리해야 되는 업무가 있어.
01:00:19비행서의 한성찬 변호사.
01:00:24상대가 한성찬이라고.
01:00:27어?
01:00:35안녕.
01:00:38안녕.
01:00:56나랑 잠깐 얘기 좀 해.
01:01:13뭐예요, 저 청각장애인은?
01:01:15아는 사람이에요?
01:01:16안녕.
01:01:17안녕.
01:01:19안녕.
01:01:19안녕.
01:01:30안녕.
01:01:39안녕.
01:01:41안녕.
01:01:42안녕.
01:01:44I don't know what to do, but I don't know what to do, but I don't know what to do.
01:02:10Okay.
01:02:11I'll take a shower.
01:02:14I'll take a shower.
01:02:16I'll take a shower.
01:02:17Yes.
01:02:19But you're going to be in a time when you're in a room?
01:02:22It's a good morning.
01:02:24I'll take a shower.
01:02:26I'll take a shower.
01:02:30I'll take a shower.
01:02:30Do you want me to go to the next one?
01:02:35Ah, yes, thank you.
01:02:42Thank you very much for being here.
01:03:02I'm so happy to live with you.
01:03:03I'm happy to live with you.
01:03:05I'm happy to live with you.
01:03:14What's wrong with the situation when I'm in a situation like this?
01:03:20What's wrong with you?
01:03:24What's wrong with you?
01:03:25What's wrong with you?
01:03:26What's wrong with you?
01:03:34Yes.
01:03:37It's not a mistake.
01:03:44What do you think?
01:03:45What do you think of me?
01:03:45I'm not trying to beat you.
01:03:52I don't care.
01:03:53I don't care.
01:03:58What do you think of me?
01:04:00I don't care.
01:04:04I don't care.
01:04:04I don't care.
01:04:05I'm not sure what you're saying.
01:04:11I'm not sure what you're saying.
01:04:14I don't know.
01:04:17I'm not sure what you're saying.
01:04:26I'm not sure what you're saying.
01:04:43I'm not sure what you're saying.
01:04:52마무리하고 일어나요?
01:04:56차 잘 마셨습니다.
01:05:04박기범 씨 사건.
01:05:06네.
01:05:09잘했어요.
01:05:11네.
01:05:43네.
01:05:44네.
01:05:46네.
01:05:46
01:05:46it's the only place I ever had to be
01:05:52no real need to say a word
01:05:55I'll be right here
01:05:58I was just leaning to me
01:06:04I was just leaning to me
01:06:08No!
01:06:09My mother was driving a bus driver and a bus driver
01:06:12and a bus driver's phone with a gun
01:06:16I can't talk about this.
01:06:46You
01:07:20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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