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과의 전쟁 초기 무기를 쏟아부었던 미국이 심각한 재고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6당장 주한미군이 보유한 탄약까지 반출하고 있는 걸로 알려지며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등에서 억지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15이형원 기자입니다.
00:20중동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군의 참단 정밀무기 탄약 재고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6뉴욕타임즈는 이번 전쟁 개시 이후 미군이 쓴 장거리 스텔스 순항미사일만 1,100발이라며 재고는 1,500발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습니다.
00:38한 발에 50억 원이 넘는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도 1,000발 이상 발사했는데 연간 구매량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00:48그러면서 이런 심각한 소모전에 아시아와 유럽에 뒀던 미사일과 폭탄을 중동으로 급히 옮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57특히 아시아 지역의 전력 자출이 눈에 띈다고 강조했습니다.
01:02남중국해에 있던 항공모함 전단을 중동으로 재배치했고 태평양 지역에 뒀던 해병대원 4천여 명도 이동시켰습니다.
01:12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01:14최근 주한미군 사령관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주한미군의 탄약을 중동으로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01:33이렇게 미 국방부가 중동에 집중하면서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잠재적 적대국에 대응할 준비태세가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44일차적인 목표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 건데 최근에 들어서 이제 뭐 주한미군이 현대화해가지고 다방면으로 쓰겠다.
01:52이란 전쟁 때도 뭐 사드를 뺐느냐 안 뺐느냐 이란 전쟁을 통해서 우리가 재점검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
02:00전문가들은 미국이 탄약 비축량을 이전 수준으로 복구하려면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2:07YTN 이영원입니다.
02: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осcríb
02:09fatale to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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