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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hours ago
Our Happy Days (2026) Ep 3 Eng Sub [Full Movie] [High Quality]Full EP - Full
Transcript
01:15انته...
01:15نعم.
01:16هذه هي نظرة عصيرة الجمعة.
01:16пор لن adverseur.
01:20انها جدا جمعة بنات مرة لها.
01:23وقام إ Lock Worker الجمعة ست القاطعصن agent عندي اتنج وسنشار فقط
01:28فجل سببت في أحد حtz ç hele開 وقت في كتش؟
01:36그게 무슨 소리야
01:38민호 엄마가 그러던데
01:39자기 남편이 차기 회장이라고
01:42아직 회장님 멀쩡히 살아계셔
01:44다신 그런 소리 입 밖에 내지 마
01:46그야 그렇지만
01:47그 연세에 말기 폐암이신데
01:51경고하는데
01:52앞으로 회장님 집
01:54드나들지 마
01:54알았어?
01:55이가 진짜
01:56어떻게 그래
01:58사람이 짐승이랑 다른 게 뭔데
02:00은혜를 모르면
02:01그 은혜 소리 좀 제발
02:05왜들 그러세요?
02:06무슨 일 있어요?
02:08어 아니야 아무것도
02:11늦었구나
02:12요즘 인수합병 건으로 업무가 좀 많아서요
02:15인수합병?
02:16큰 건 아니고
02:17조만간 회장님실에도 보고서 올라갈 거예요
02:19그래 알았다
02:20무리하지 말고
02:23당신
02:24내 말 명심해
02:26아니
02:27회장님 돌아가시면
02:28민호 아빠가 그 자리에 앉을 거란 말이
02:30틀린 말이야?
02:31그것도 내가 한 말도 아니고
02:33민호 엄마가
02:34그게 무슨 소리예요?
02:35회장님이 돌아가시다니?
02:36회장님이 글쎄
02:38폐암 4기래
02:39게다가 당신 스스로 치료도 포기하시고
02:42퇴원하셨소
02:43네?
02:44정말이에요 아빠?
02:46당분간
02:47일체한고해
02:48회장님이 공표하시기 전까지
02:50어쩌다가
02:56그래 겨울아
02:58들어온다고?
03:00잘 생각했다
03:04그럼
03:05글쎄
03:06지금은 제일 생각할 때가 아니잖아요
03:08티켓팅 마치는 대로 다시 연락드릴게요
03:10그래 알았어
03:12회장님이 아주 기뻐하시겠다
03:14그래
03:16결희한테도 소식이 갔나 보네
03:18지난 10년을 한 번도 안 들어오던 애가
03:21갑자기 들어온다는 거 보니까
03:23회장님이 부르셨어
03:24세상에
03:26마지막 가시는 길에 보고 싶으셨나 보다
03:29결희가
03:30오빠 언제 들어온대요?
03:33조만간
03:33그 정리를 정리 마치는 대로
03:37승리야
03:38그만 쉬어라
03:39네 쉬세요 아빠
03:40
03:42
03:43민호 맞선 본 된다
03:45사모그룹 자녀랑
03:47그래서?
03:48넌 그냥 좀 받아주면 안 되니?
03:50민호
03:51어려서부터 죽자고 너만 따라다니는데
03:53막말로
03:54강수그룹 차차기 회장이야 민호
03:57저 들어갈게요
03:59주무세요
04:01
04:01서승리
04:04넌 어딜 갔다가 이제 들어와
04:05어 말 시키자
04:06나 바빠
04:08그래
04:09그래 바쁘시겠지
04:11백수가 과로산단 말이 괜히 있겠어
04:14어휴
04:15하나같이 영양가 없는 것들
04:19아 저게 또
04:26방안에서 생전한 놔둔 아이디어가
04:28어떻게 카페나 가면 이렇게 줄줄
04:34네가 아직 걸쳐 맞았지
04:36걸쳐 맞았어
04:37걸쳐 맞았어
04:38어 누나 옷 입지 말라고 애써 안 했어
04:40애써 안 했어
04:41엄마
04:42아티스트의 영감을 이렇게 회수하는 거 이거
04:44이거 야만이야 야만
04:47아티스트 트림 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04:50너 한 번만 더 걸리면
04:52어?
04:52누나 옷 좀 입지 말라고
04:54어휴
04:55나가셔
04:56어휴
04:56나가
04:57나가
04:57나가
04:57나가
04:57나가
04:57나가
04:57나가
04:57나가
04:57나가
04:58나가
04:58나가
04:58나가
04:58나가
04:59나가
06:43잘들어 서승리.
06:45나한테 넌 한 번도 여자인 척 없어.
06:48계속 이러면 더 이상 우리 볼 수 없겠다.
06:51간다, 조심히 가.
06:55오빠!
07:15Tekin
07:16أيها بط Braun
07:16queري بط cop
07:17سأخذ
07:17سأخذ
07:18سأخذ
07:18پورو
07:20سأخذ
07:20للمنظيم
07:25سأخذ
07:26سأخذ
07:31لا
07:35يا..
07:35꼭 지금 가야겠냐?
07:37그럼 우리 프로젝트 어떻게 하고?
07:39미안해..
07:40하지만 지금 안 가면..
07:42평생 후회하게 될 거야..
07:43아니..
07:43이번 프로젝트 한번 마치고 가라니까..
07:45너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야..
07:47그땐 늦어..
07:49내 시작이..
07:50누군가한테 끝이거든..
07:56아직 안 주무셨어요?
07:58어..
07:59하부?
08:00시간이 몇 신데..
08:02올라갈게요..
08:03얘..
08:04잠깐 앉아봐..
08:06나 좀 피곤한데..
08:12너..
08:13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아?
08:16네?
08:175년 넘게 짝사랑 했다며..
08:19대체 어디가?
08:21어떻게?
08:21얼마나?
08:22왜 좋은데?
08:23지금 무슨 논술고사 봐..
08:26그냥 같은 목적을 가지고..
08:28오랫동안 함께 일하다 보니까..
08:30사람..
08:31아무리 오래 겪어봤다고 해도..
08:34정식으로 사귈 때랑..
08:35동료로 보는 거랑..
08:37또 다른 문제야..
08:38너처럼..
08:40세상 물정 모르고 순진한 애는..
08:42엄만..
08:43내가 왜 그렇게 못 믿어?
08:46뭐?
08:48너..
08:49아침에 엄마 한 말 때문에 지금..
08:51그게 아니라..
08:53엄만 항상 그렇잖아..
08:54내가 하는 일은 다 어설프고 하찮고 불안하고..
08:57야..
08:58정훈애..
09:00아..
09:00미안해..
09:02말이 좀 심했어..
09:04엄마가 나 걱정해서 하는 말인 거 다 아는데..
09:08알면 됐고..
09:09주말에 초대한다는 얘기는 했어?
09:12아참..
09:13그..
09:13이번 주는 안 될 것 같아..
09:15선배 오늘 집에 내려갔거든..
09:17집에?
09:19그럼 다음에 언제 시간 되는지 알아보고 다시 날 잡아봐..
09:24알았어요..
09:25너 이거 뭐야?
09:28응?
09:29아..
09:30이거 스카프인데..
09:31엄마 해..
09:33웬 스카프?
09:35그 선배가 엄마 냉물로 사준 거야?
09:38아냐..
09:39내가 샀어..
09:40올라갈게요..
09:42야..
09:43니가 무슨 돈이 있어서!
09:48너네 들어왔어?
09:50어..
09:51아유..
09:51뜬금없이..
09:53내 선물을 사왔네..
09:59어머..
10:00이거..
10:01이거..
10:01명품 아니야?
10:03맞지?
10:05글쎄..
10:06아니 내가 본다고 뭐하나..
10:09미쳤어..
10:10미쳤어..
10:10기집애..
10:11이거 엄청 비쌀텐데..
10:14당장 환불하라고 해야겠다..
10:17아니 모처럼 딸이 엄마 생각해서 사왔는데 무슨 환불로 한다고 그래..
10:21아니 간댕이가 부어도 유분수지 죽어라 일하면서도..
10:25월급 한번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주제에..
10:28제발 그러지 좀 마..
10:29애 맘 상해..
10:31은혜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10:33뭐?
10:34아침에 남자친구 일만 해도 그래..
10:37오랫동안 짝사랑하는 남자한테 고백 받았다는데..
10:40그냥 좀 축하해주면 안 돼?
10:42나야 걱정되니까..
10:44뭐가..
10:45뭐가 그렇게 걱정되는데..
10:47어려서부터 착해 빠지기만 해서 맨날..
10:50양보하고 손해만 봤어 걔..
10:53은영이 은님이..
10:54학원비니 과외비로 우리..
10:56힘든 거 알고..
10:57저는 죽어도 싫다고 학원 한 번 안 갔던 애라고..
11:01그러니까..
11:01응?
11:02그렇게 속 깊은 애를 왜 자꾸..
11:04나는 그게 싫어..
11:06집에서 그러는 것도 속상한데..
11:07밖에 나가서..
11:08남한테 이용이나 당할까 봐..
11:10마음이 안 놓여..
11:12은혜..
11:13그렇게 허술한 애 아니야..
11:14자기 주관 뚜렷하고 똑똑하다고..
11:17자식은 말이야..
11:18부모가 믿는 만큼 잘하는 거야..
11:21그러니까 제발 좀..
11:22아이고 참나..
11:23오랜만에 아주 본물 터지셨네..
11:26네네 상무님..
11:27귀한 말씀 새겨드릴게요..
11:31그보다 당신..
11:33회사에서 대출 얼마나 받을 수 있어?
11:37응?
11:38뭐..
11:39무슨 대출?
11:40말이 사귀자는 거지..
11:42그쪽에서는 결혼 생각할 거 아니야..
11:44둘 다 나이가 있는데..
11:47하..
11:47종일 계산기 두둘겨봤는데..
11:50얼마 되지도 않는 우리 돈은 다 묶여있고..
11:53이러다가 막상 결혼 얘기라도 나오면..
11:58그건..
11:59그때 가서 걱정할 문제이고..
12:01아이고 피곤하다..
12:07여보..
12:10나..
12:11부동산 그만 접을까?
12:15경기 탓인지..
12:17요즘 거리라고는 한 달 내내 많아야 한두 건..
12:21그것도 공직이 일순데..
12:23차라리 그 자리에 월사라도 내놓는 게 낫지 않겠어?
12:31벌써 자?
12:37선배.. 왜 전화가 안 돼요?
12:40보는 즉시 전화 부탁해요..
12:43서버가 안 열리는데 왜죠?
12:45집주인 아주머니 다녀갔어요..
12:47방을 빼달라는데 대체 무슨 일이죠?
12:51설마..
12:54조이..
12:55선배가 연락이 안 돼..
12:57컴퓨터 서버도 안 열리고 사무실도 뺐대..
13:00무슨 일 생긴 거 아니겠지?
13:02그럴 리 없겠지 설마?
13:04설마가 사람 잡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13:07이와 비슷한 말로는..
13:09야.. 너까지 이럴 거야?
13:10절대 아니야..
13:12아니라고..
13:16뭐하냐 지금..
13:17우리 집 벽간소음 취약한 거 몰라?
13:20아.. 미안해.. 공부하는데 방해됐구나..
13:24왜.. 뭐 잘 안 돼?
13:26안 되긴 뭐가..
13:28설마 그 선배가 사귀는 거 친소리?
13:30너까지 진짜..
13:32나가..
13:32어?
13:32안 나가?
13:33어..어..어..
13:34진짜 수상한데..
13:35이거 이거..
13:37너..
13:37벽간소음 말라서 하는 말인데..
13:40너야말로 밤이면 밤마다 무슨 자판을 그렇게 두들겨 대?
13:43내가 그 소리 때문에 몇 번씩 깨는 줄 알아?
13:45어..
13:46그 소리가 들려?
13:48아니 무슨 의대생이 자판을 밤새도록 두들기냐고!
13:52무슨 의사 국가고시가 아니라 타이피스트 고시보냐?
13:55그냥 엄기보다 자판으로 치면서 하면 훨씬 잘 외워지니까 그런다고..
14:00왜..
14:02그..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
14:04파이팅!
14:05아유.. 저..
14:09파이팅이 되겠냐 내가.. 어?
14:13자자자..
14:18내일은 연락되겠지..
14:20뭔가 사정이 있을 거야 분명..
14:29아니 할아버지..
14:31환자가 무슨 출근을 하세요?
14:34할아버지가 지금 일 신경 쓰실 때에요?
14:36여기 회사야..
14:38호칭 바로 못해?
14:41죄송합니다 회장님
14:44저기 그..
14:45암환자는 첫째도 안정 둘째도 안정이라는데 무리하시면 절대 안돼요
14:50그 당분간은 회사일 다 잊어버리시고
14:52집에서 그냥 좀 쉬세요
14:54헐일이 퇴산인데
14:56벌써 자리 보존하려니까?
14:58아니 그 저기..
14:59실버타운 사업 계획 때문에 그러시는 거면 저도 있고 민호도 있잖아요
15:04그러지 마시고 다시 그냥 병원에 입원하세요
15:07제발 자식들 말 좀 들으시라고요
15:09하하..
15:12내 노파심에서 말하는데
15:15행연의 건강에 대한 소음은 외부로 나가면 너희들 다 뭐하지?
15:20아이 그야 물론 다 알죠
15:22그 저기..
15:23오너 건강 리스크가 주식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죠
15:26알죠
15:31회장님 강 변호사님 오셨습니다
15:34
15:34들여보래
15:36아니..
15:38강.. 강 변호사는 갑자기 왜요?
15:40일이 있으니까 불렀겠지
15:43나가 들어봐
15:54그..
15:55회장님이 강 변호사님 왜 부르신 거야?
15:58글쎄요
15:59잘 모르겠습니다
16:00아이고 그러지 말고 좀..
16:02저기..
16:03어제 내 말 때문에 서운해서 일해?
16:06어제는 내가 충격이 커서 좀 과하게 흥분했던 거니까 이해하고..
16:10정말 모릅니다
16:11너 사람 참 꽁하기는..
16:13아유..
16:17어 결아
16:19정리는 다 됐고
16:21그래 알았다
16:23그날 보자
16:25무슨 전화야?
16:26뭐 혹시 결이 들어온데?
16:28그래?
16:29아니 갑자기 왜 들어온데요?
16:31뭐 때문에?
16:32회장님이 부르셨대
16:34아무래도 회장님이 강한 무슨 뭐 다른 생각 있으신 것 같아요
16:38다른 생각 뭐요?
16:40아 걸레가 어떻게 알아
16:42아 그보다 저기..
16:44이번에 한 인수합병
16:46회사에 제대로 플러스 되는 거 맞지?
16:48아이 그럼요
16:50실버타운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완전 헐값에 사드렸어요
16:53완전 성공적
16:55좋았어
16:56야 그러면 당장 그 홍보실에 자료 넘겨가지고
16:58보도자료 바로 배포해
17:01뭐 하루라도 빨리 할아버지한테 네 능력 보여드려야지
17:04네 알겠습니다
17:05고마워
17:05그렇지
17:09아이고
17:10늠름한 녀석 같으니라고
17:12가만히 있어봐
17:13결의를 불러드리셨다
17:16결의를
17:17그럼 나도 불러야지
17:20아 주비자님
17:22잠깐 들어오세요
17:31부르셨어요?
17:33
17:33놔봐
17:36아니 와보라고
17:38잠깐 이렇게
17:40아이고
17:41참 그 저기
17:43조금 전에 회장님실에 강 변호사가 들어갔거든
17:47그 무슨 일인지 좀 알아봐 줄 수 있을까?
17:52아니
17:53설마 저보고 회장님실
17:55이, 이, 염탐이라도 하라는 거예요?
17:58에이 아세요?
18:00아이고 그 말을 해도 참 누가 그 염탐을 하래요?
18:02그냥
18:03정보를 좀 공유하자마
18:05그런 뜻이지
18:06그렇게 떳떳하시면
18:08그렇게 떳떳하시면
18:09직접 여쭤보시면 되겠네요
18:11
18:12내가 못하겠다고?
18:13아니 아무리 아버지 사람이었다지만
18:15지금은 제 비서예요
18:17주비서님은
18:18그리고
18:19내가 시키는 거 안 할 거면
18:20그냥 확 사표를 써버리든가
18:21그냥
18:23사표
18:28내 힘 탔는 데까지 알아는 보겠지만
18:32너무 기대는 마세요
18:36그놈
18:37내가 진짜
18:39아버지만 아니면 내가 확 잘라버리는데 진짜
18:41느려 터져가지고 속 터져
18:43뭘 하는 게
18:44아유 정말
18:48아들 어디 갔어?
18:51점심 식사하러 갔습니다
18:52서 과장은 왜 안 가고?
18:54하던 일마저 마치고 갈 겁니다
18:56아 그래?
18:57아 그럼 나랑 갈까?
18:59설마
18:59오늘도 선약 있는 거 아니지?
19:02밥 생각 없습니다
19:05
19:05나랑 밥 먹는 게 왜 그렇게 싫은데?
19:08어?
19:09우리 어렸을 때 자주 같이 밥 먹었잖아
19:10맨날 너는 식구도 우리 집에 와서
19:12기억 안 나?
19:13
19:14그래서 싫습니다
19:15저한테는 썩 유쾌하지 않은 기억이라서요
19:18서승리
19:19너 그거 괜한 자격지심이야
19:21그러지 말고
19:25알았어
19:27알았다고
19:28그럴 줄 알고 내가
19:32짜잔
19:35아 참
19:37럭키 조이테크 인수 자료
19:39오늘 정으로 정리해서 홍보실에 넘겨줘
19:41알겠습니다
19:43일단 이거부터 좀 먹고
19:45자자자
19:51네 어머니
19:54아 저 안 본다고요
19:56안 봐요
19:59안 보긴 뭘 안 봐
20:01그쪽이랑 다 얘기해 놨으니까
20:03그렇게 알아?
20:03
20:05여보세요
20:06여보세요
20:07야!
20:09아우
20:10나 정말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아 정말
20:13아줌마
20:14아줌마 나 얼음물
20:24
20:24
20:24
20:25아줌마 어디 갔어요?
20:26지금 김치 담그느라고 바빠
20:28뭐니?
20:30물 정도는 알아서 가져다 먹어야지
20:33누가 가져다 달렸다고
20:35갖다 주시고는
20:36민호
20:38억지로 그런다고 될 일 아니야
20:40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데
20:42지금 저보고 민호가 원하는 대로
20:44승리를 며느리로 드려라
20:46그 말씀이세요?
20:47그야 승리가 민호 마음을 받아줘야
20:50그렇게 되겠지
20:51아니 지금 누구 약을 치는 거예요?
20:54나 한의원 다녀올 테니까
20:55점심은 알아서 챙겨 먹어
21:06
21:07나 혈압 몰라 혈압 몰라 혈압 몰라
21:10아우 혈압
21:12흥분하지 마 원수정
21:13넌 다 싫을 수 있어
21:23산은 산이요
21:25물은 물이라
21:29산은 산이요
21:30물은 물이라
21:36물은 물이
21:37가찰이 씨
21:38가찰이 씨
21:39정리를 해드릴 거예요
21:41그래서 오늘은 제 일상
21:43요양보호 대상자 2회 부분을 먼저
21:46바쁘세요?
21:48아니요 거의 다 끝나봐
21:50뭘 그렇게 열심히 들으세요?
21:53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려고 인터넷 강의 듣고 있어
21:56آ...
21:58난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싫던데
22:00어떻게 그렇게 계속 공부를 하세요?
22:02무슨 소리야
22:04공부가 얼마나 재밌는데
22:06몰랐던 새로운 걸 알아가는 게
22:08아...
22:10그래서 은영 오빠랑 은혜 은임이가
22:12다 공부를 잘했나 봐요
22:13우리 은혜가 공부를 잘했다고?
22:15뭐 오빠나 은임이에 비하면 아니지만
22:18그래도 늘 반에서 10등 안에 들었잖아요
22:20어 그래?
22:21그럼 넌...
22:23저도 늘 10등 안에 들었죠
22:25끝에서 10등...
22:27할머니가 점심으로 열무국사하셨다고 건너오시래요
22:30뭘 또 내 것까지
22:31알았어
22:32이거만 다듬고 금방 갈게
22:34
22:43이게 뭐야?
22:49왜 전화를 안 받아?
22:51뭐야?
22:52아 뭐야?
22:53국수 다 불어 터지는디
22:55아니 잠깐만
22:56지금 국수가 중요한 게 아니야
22:57아니 뭘 번번 제 밥까지 찾으세요
23:00아이고 체리기는 수저 한번 놓으면 되는데
23:03싸게 싸게 들어와
23:05아 점심은 그냥 두 분이서 드세요
23:07아 자가 자가 자가
23:09갑자기 무슨 일인데 저래요?
23:13아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 은혜예요
23:16야 돌쇠 어쩐 일이야
23:18나한테 전화를 다 주고
23:19에이 돌쇠라뇨
23:21공대 여신
23:24저 혹시 그 최근에 지윤 선배 만나신 적이나 연락 받은 적 있어요?
23:30응? 아니? 지윤이 너랑 동업하는 거 아니야?
23:33아 그렇긴 한데 저 갑자기 연락이 안 돼서요
23:36저 지윤 선배 본가가 왕평 맞죠?
23:39그 정확한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23:41아 잠시만요
23:45서한면
23:46지윤이
23:47아 네 감사해요 선배
23:50아휴
23:51야 기술배야
23:52아 도대체 누구랑 전화하길래 계속 통화줄게야
23:54왜? 무슨 일인데?
23:56너네 강수 토건 투자 받는다고 하지 않았어?
23:59응 그게 왜?
24:00아 그럼 이 기사 뭔데?
24:02이거 뭐냐고
24:10아 이게 어떻게 된 거야?
24:13인수라니?
24:14아 너도 모르고 있었어?
24:17아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24:20지윤 선배는 어딨어? 어딨냐고
24:26야 좋은 애! 어디 가!
24:54
24:55실례합니다 아무도 안 계세요?
25:01누구세요?
25:02아 저 여기가 혹시 한지윤 선배님 댁 맞나요?
25:05예 그런데 누구
25:06아 안녕하세요 저
25:08선배랑 함께 일하는 좋은 애라고 합니다
25:10아 그 동업한다는 후배
25:13아이고 축하해요
25:15네?
25:16회사
25:17대기업이 인수됐다면서요
25:19스카우트도 되고
25:21엊그제 느닷없이 내려와서는 두툼한 봉투까지 내미는데
25:25나도 처음엔 믿기지가 않더라니까
25:30서..선배 지금 어딨어요?
25:32한 발 늦었네 아침에 발리로 여행 떠났는데
25:36발리요?
25:38새에서 출근 전에 잠깐 쉰다고
25:42아이고
25:45괜찮으세요?
25:46어 고마워요
25:48막 투석하고 돌아와서
25:50투석이요?
25:52일요일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25:55들어와서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요
25:58아니요 아닙니다
26:01그만 가볼게요
26:12그동안 네 맘 모른 척 했던 건
26:14우리 아직 제대로 자리도 못 잡았는데
26:18연예인이 뭐니 생각하여
26:19그럴 겨를이 없었어
26:21근데 우리 투자도 제대로 받게 됐으니까
26:23이렇게 용기 내서 고백하는 거야
26:26앞으로는 투자 관련 복잡한 일은 내가 다 마무리 지을 테니까
26:30은혜 너는 개발에만 집중해
26:33나 믿지?
26:35나 믿지?
26:48말도 안 돼
26:50그 서류가 그럼
26:56효과가 없었다
26:58가야 1
26:585
27:005
27:085
27:146
27:165
27:17تبعوه.
27:26تبعوه.
27:28ما هل تبعوه؟
27:34يجب أن تبعوه.
27:37ماذا تبعو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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