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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رة أخرى - Episod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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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4¡Vamos a conocer такимongongue de
00:01:30Ah, jolinguele.
00:01:34Ah, jolinguele.
00:01:36No me hagasmó, jolinguele.
00:01:38Ay, eso es todo, así que te vamos a contar...
00:01:46No, traje de plazo.
00:01:50Y cْh��ulares con el dist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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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35No, no, no, no, no.
00:05:58No, no, no, no.
00:05:59다녀오겠습니다.
00:06:02우리 막내 참 열심히 사네.
00:06:04그러게 기특하지.
00:06:09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일을 하고 살아야죠.
00:06:12저 요즘 일하잖아요. 그지가이야?
00:06:13아이고 화상들 진짜.
00:06:16아이고 배고파.
00:06:18아이고 진짜.
00:06:21아휴 그나저나 우리 나이랑 윤서방은
00:06:24녹화인지 뭔지는 잘했나 모르겠다.
00:06:26전화를 한번 해볼까?
00:06:28잘했겠지?
00:06:30언니가 참.
00:06:31딸아 난 똑부러지게도 안 왔어.
00:06:32방송을 다 타고.
00:06:33그니까.
00:06:34내가 더 떨린다 아주.
00:06:37어 엄마.
00:06:39녹화 끝나고 집에 거의 다 왔어.
00:06:41어 그래.
00:06:42아니 아직 안 들어갔으면
00:06:44원래 둘이 같이 짜장면을 시켜 먹게.
00:06:47아 지금 둘 다 좀 피곤한데.
00:06:50아 그치 그치 피곤하지.
00:06:53알았어.
00:06:54들어가서 쉬어 그럼.
00:06:57아 예예예.
00:06:58저 윤서방한테 파김치 더 해다 줄까 좀 물어봐봐봐.
00:07:01아.
00:07:02잠깐만.
00:07:06엄마가 파김치 더 먹을 거냐는데.
00:07:12아.
00:07:14엄마.
00:07:15그냥 지금 있는 거 먹으면 된대.
00:07:17나중에 해달래 얘기하면.
00:07:19어.
00:07:19아 그래 그래.
00:07:21알았어.
00:07:22그럼 들어와서 쉬어.
00:07:23밥은 꼭 챙겨 먹고.
00:07:25어.
00:07:29아이고.
00:07:31아이고.
00:07:32아이고 개운하다.
00:07:33아이고.
00:07:34아이고.
00:07:34진짜 짜장면 시켜 먹어도 돼 엄마?
00:07:36그럼 나랑 간짜장.
00:07:37어?
00:07:38그렇다면 난 삼선짜뽕.
00:07:40엄마.
00:07:41탕수육도 하나 시키자.
00:07:42아 그래.
00:07:43탕수육 대장 하나 시켜.
00:07:44뭘 뭘 시켜 먹어.
00:07:45그냥 남은 밥 먹어.
00:07:47아침에 게장 끓이는 것도 나왔잖아 저기.
00:07:49제가 쏠게요 형.
00:07:50뭐 그냥 짜장 먹어요.
00:07:52어 뭐 그렇다면.
00:07:54나 간짜장.
00:07:55자 그럼 주문 받겠습니다.
00:07:58간짜장 손.
00:08:00삼선짬뽕 손.
00:08:01저요.
00:08:02오케이.
00:08:03접수 완료.
00:08:07여보세요?
00:08:08네 홍반점이죠?
00:08:09예사님 여기 송혜다님 댁인데요.
00:08:11간짜장 넷.
00:08:12삼선짬뽕 둘.
00:08:14그리고 탕수육 대장 하나.
00:08:15빨리 갖다 주시고 단무지 많이 주시고.
00:08:17서비스 군많이 주시고요.
00:08:20이거 뭐야?
00:08:21무슨 소리야 이거?
00:08:24위에서 나는 소리 아니야 이거?
00:08:26도둑 고양이 들어갔나 보네 또 이거.
00:08:28아니야 아버지 아니야.
00:08:29제가 갈게요 제가.
00:08:30아이고 이놈의 갱이들이 위에 뭘 훔쳐 먹을 게 있다고.
00:08:41아이고 되죠?
00:08:42한 손가락 푸시업 되죠?
00:08:43아닌데?
00:08:44아닌데?
00:08:45너 방금 실패하는 거 내가 봤는데?
00:08:46그리고 주먹 되는 거 내가 다 봤는데?
00:08:48봤는데?
00:08:48아닌데 아닌데.
00:08:49분명히 한 손가락으로 했는데.
00:08:50한 손가락 맞는데.
00:08:51아닌데.
00:08:52야쓰.
00:08:54너희들 내가 뭐라고 그랬어?
00:08:56투명인간처럼 지내라고 그랬지?
00:08:57있어도 없는 듯 없어도 없는 듯.
00:08:59아니 형님 이 자식이 막.
00:09:01한 손가락으로 푸시업 할 수 있다고 우기잖아요.
00:09:031년 차도 안 된 놈이.
00:09:04아니 우긴 게 아니라.
00:09:05방금 받으면서 왜 자꾸 그러는데요?
00:09:07이 새끼들아.
00:09:08야 니들 내 말 잘 들어.
00:09:10울 엄마 아버지.
00:09:12삼시세끼 집밥에 정식 출근 정식 퇴근.
00:09:14심지어 요즘에 시장에서 춤도 배우셔.
00:09:16그게 뭔 뜻인 줄 알아?
00:09:19우리보다 더 건강하단 뜻이야.
00:09:21시각, 청각, 후각 모든 감각 글이 다 트이신 분들이라고.
00:09:25제발 조용히 좀 있자.
00:09:27다시 찜질방 가기 싫으면.
00:09:29죄송합니다 형님.
00:09:31모욕 가서 아직 안 오신 줄 알았어요.
00:09:34네.
00:09:35몸은 좀 괜찮냐?
00:09:37네.
00:09:37많이 좋아졌어요 형님.
00:09:39형님.
00:09:39바닥도 뜨끈하고요.
00:09:41일단 습기가 없어서 살 것 같아요.
00:09:42너무 좋습니다 형님.
00:09:43다행이네.
00:09:48잠깐만 기다려봐.
00:09:54여보세요?
00:09:55아 예 사장님.
00:09:56저기 성 회장님 댁인데요.
00:09:58아직 출발 안 하셨죠?
00:10:00아 그러면 짜장면 콧백이 두 그릇 추가할게요.
00:10:03아 그거는 바깥 계단으로 해가지고 옥타브로 좀 갖다주세요.
00:10:06예예.
00:10:08지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요.
00:10:09서비스 군만두.
00:10:11네.
00:10:11감사합니다.
00:10:17어서오세요.
00:10:17아 안녕하세요.
00:10:20아 이쁘다.
00:10:21엄마한테 딱이겠다.
00:10:22이거 얼마에요?
00:10:236천원이요.
00:10:24이거 하나 주세요.
00:10:25네.
00:10:27아 저기 이거 똑같은 거 하나 더 있나요 혹시?
00:10:32고객이 전화를 드립니다.
00:10:34얘들은 전화를 죽어도 안 받아 암튼.
00:10:37아휴.
00:10:38녹화 다 끝났을 때.
00:10:42저 왔어요 사장님.
00:10:44왔어?
00:10:46어머.
00:10:47왜 머리가 젖었어?
00:10:48안 내리고 왔어 감기 들게.
00:10:51식구들이랑 같이 목욕탕 갔다 와서요.
00:10:53어?
00:10:54단체로 목욕을 갔어?
00:10:55아니 무슨 7,80년대도 아니고.
00:10:59주말에 가끔이요.
00:11:00엄마랑 이모는 기름젓네 털어내신다고 항상 가시니까.
00:11:05아.
00:11:07선생님 이거.
00:11:09이게 뭐야?
00:11:11저번에 스테이크도 먹여주시고.
00:11:14근데 비싼 건 아니에요.
00:11:15그냥 길거리 표.
00:11:17어머 선물이야?
00:11:18아우 이쁘네.
00:11:23사람이 고급져서 그런가?
00:11:26네.
00:11:26엄청 이쁘세요.
00:11:28완전 백화점에서.
00:11:30농담이야.
00:11:31너무 고마워.
00:11:34아.
00:11:35딸내미들은 진짜 이런 아기자기한 맛이 있구나.
00:11:39그럼 나 쉬었다 내려올게.
00:11:42수고 좀 해.
00:11:43네.
00:11:43속 쉬다 오세요.
00:11:51어.
00:11:52어서 오세요.
00:11:53여기 콘센트 자리 있어요?
00:11:54네.
00:11:55저쪽으로 앉으세요.
00:11:57네.
00:11:57음료는 뭘로 드릴까요?
00:12:00저기 김만리아주가 짜리에요.
00:12:02저희 엄마가 뒷머리카락은.
00:12:04만약에 진질뿐일정도 틀어요.
00:12:07그 길이가 자그마치.
00:12:10여기요.
00:12:11네.
00:12:12저 찬물 한 잔만 주세요.
00:12:14네.
00:12:14아.
00:12:14네.
00:12:18내일 수술 있다니까.
00:12:20그래.
00:12:22좀만 먹고 들어가.
00:12:23연락할게.
00:12:25어.
00:12:29사도는 주말도 없이 알바 중이신가.
00:12:34고생했습니다.
00:12:36어.
00:12:36어.
00:12:37어.
00:12:37어.
00:12:37어.
00:12:37어.
00:12:38어.
00:12:38어.
00:12:39어.
00:12:44옆에서 그러면 내가 보여요?
00:12:46너의 눈이 옆에 달렸어요?
00:12:48아.
00:12:48정말 죄송합니다.
00:12:49제가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서.
00:12:51죄송 이나마 났 어쩔 거에요.
00:12:53이게 얼마나 비싼건데.
00:12:55아.cr
00:12:56성이들아. 물에
00:12:57젖으면 안 되는데. 죽던
00:12:59사람. 짜증 나
00:12:59진짜! 됐고.
00:13:01변상해요
00:13:02이거. 별명상이요?
00:13:04그쪽 실수니까 당연히
00:13:05변상 해야지. 벌써 물 빠진거 봐 이거.
00:13:09잠깐만요. 아.
00:13:13¿Qué es esto?
00:13:15¿Qué es esto?
00:13:17¿Qué es eso?
00:13:18¿Qué es el café?
00:13:19Yo soy el café del maestro.
00:13:23Yo le voy a ver con el maestro.
00:13:24Se le va a ver con el maestro.
00:13:25¿Qué es eso?
00:13:27¿Qué es eso?
00:13:29¿Qué es eso?
00:13:31¿Qué es eso?
00:13:32¿Qué es eso?
00:13:36Entonces, si se escucha a CCTV.
00:13:37Qu् caso, a vez que se envió a CCTV Manuza nosullir.
00:13:38Quiero decirle que os tenemos que cerrar.
00:13:44Siempre Daily telephone.
00:13:49Es digging los tubos en ubicación.
00:13:53Quiero saber.
00:13:55¿Qué es eso?
00:13:57Ni haano.
00:14:08No, no, no, no, no, no, no, no.
00:14:49No, no, no, no, no.
00:15:00통장에 숫자 찍히는 재미 좀 느껴보지 못하더라고.
00:15:03나 기분 너무 좋다, 어? 급여 통장이라고 이렇게 받으니까.
00:15:09근데 언니야, 옷 언제 가서 이렇게 입어야 돼?
00:15:12이거 봐, 치마에 고구마주라 이게 뭐냐고.
00:15:15그러니까. 나 여기서 누가 막 목을 막 조르는 것 같아. 아주 불편해 죽겠어, 진짜.
00:15:20일단 우리가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는 걸 보여줘야 되니까 조금만 참아 이것들아.
00:15:25그리고 짬을 좀 보자고. 지들이 우리를 계속 감시할 것도 아니고 말이야.
00:15:30송영아.
00:15:31어. 평범해지니까 너무 힘들어.
00:15:34...
00:15:37오세요.
00:15:40안녕하세요.
00:15:44어머.
00:15:46왜 이러세요? 세 분 다 같이!
00:15:48아니, 뭔 일이서 와서 온 건 아니고요. 우리 점심 좀 먹으려고.
00:15:51Y yo, konga?
00:15:51Ah,wl through sean.
00:15:52Oh, es el señor presidente de la Sánega, es el señor presidente de la Sánega, y yo no tengo la
00:15:54inteligencia.
00:15:56Siempre van a la lecroncia no hayan.
00:16:00Ah, es el señor presidente de la Sánega.
00:16:00Sí, el señor presidente.
00:16:03Sí, el señor presidente tiene 3 tipos de tienda.
00:16:10Ok, la tallante al señor presidente.
00:16:12La boleta, la boleta, un boleta.
00:16:12Número 6, 3, 5.
00:16:26Están los jugadores.
00:16:27Semana, nosotros estamos listos.
00:16:42Gracias.
00:17:14No, no, no, no, no, no.
00:17:42너 괜히 김밥에다가 트집 잡으시는 거 아니에요?
00:17:45어머! 저도 음식 장사하는 사람이에요. 음식 갖고는 장난 안 쳐요.
00:17:51그래요? 정 입맛에 안 맞으시면 김밥값 안 받을게요.
00:17:58어머, 진짜로?
00:18:01아니에요. 우리가 뭐 꼼꼼 먹으러 온 것도 아니고 김밥값은 낼게요.
00:18:07아니요, 아니요. 내지 마세요. 내가 마음이 안 편해서 그래.
00:18:10아니요, 낼 거예요. 나도 마음이 안 편해요.
00:18:14됐다니깐요. 내지 마세요.
00:18:17됐어요. 받으세요. 잔돈 주세요.
00:18:20제가 그냥 드린다고요. 입맛에 안 맞으신다면서요.
00:18:23아니, 입맞아 안 맞아도 저희가 시킨 거잖아요.
00:18:25그러니까 김밥값 하시고 잔돈 주세요.
00:18:32사돈 처녀 말이야.
00:18:34어쩜 그렇게 형수랑 다를까? 형수는 심하게 직설적이잖아.
00:18:38근데 그 아가씨는 물러도 너무 물렀어.
00:18:40형수한테 눌려 커서 그런가?
00:18:42아, 내 스튜디오도 가가게 참 쉬운 게 아니더라고.
00:18:46야, 그냥 뭐 카메라 여기저기서 돌아가지.
00:18:49뭐, 조명 뜨겁지.
00:18:50아니, 나는 무슨 조직각 땡이 시우는 기분이었다니까?
00:18:54사람은 참 착한데.
00:18:56그런 착한 사람이 당하고 사는 세상이?
00:18:59그게 그것도 문제인 거라.
00:19:01송라이는 녹화 내내 그냥 나만 물어 뜯더라고.
00:19:04또 피디는 그거 케미 좋다고 그냥 계속 밀어붙이고
00:19:07정록이 형은 그거 재밌다고 그냥 키내대고 웃고 있고 봐.
00:19:10서러워서 내가 진짜.
00:19:12어, 정록이 형은 우리 그 선배지.
00:19:14너 알고 있지?
00:19:14정록이 형은 거의 레전드지.
00:19:16그 형 뭐 공사 밑에 애들은 다 그 형이 만든 족보로 그냥 의사가 됐지.
00:19:20최근에는 그냥 뉴욕 암센터에서 연수를 받고
00:19:22다음 주부터는 세진병원에 출근한다고 그러더라고.
00:19:25어, 거기는 우리 협진병원이지.
00:19:27남 얘기 안 듣고 계속 형 얘기만 할래?
00:19:29안 듣긴 너도 마찬가지야, 인마.
00:19:31그랬냐? 그랬거든.
00:19:39어, 그랬어?
00:19:40그 녹화는 뭐 잘했다고? 어쨌다고?
00:19:44됐다. 했던 얘기 뭐 또 하냐, 입 아프게.
00:19:47그럼 하지 마.
00:19:49어, 나 주사실 가서 낮잠 좀 자야겠다.
00:19:51커피랑 안 돼.
00:19:53형 계속 혼자 얘기해.
00:20:02상도라이요.
00:20:04상도라이요.
00:20:05상도라이요.
00:20:10상도라이요.
00:20:11상도라이요.
00:20:12상도라이요.
00:20:12왜 그래, 엄마 또.
00:20:14이제 그 얘기는 그만하기로 했잖아.
00:20:17상대가 청혼이고 뭐고 난 결혼 생각 없어, 엄마.
00:20:22그냥 이대로 시우 키우면서 살 거야.
00:20:24그럴 생각으로 혼자 나왔고.
00:20:27아니, 남자가 필요했으면 내가 어떻게든 그 사람 붙잡았겠지.
00:20:31난 괜찮은데 엄마는 왜 그래 자꾸?
00:20:51왜, 뭐?
00:20:54초코올이 먹고 싶어요.
00:21:01어린이 천식에는 유제품이 안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00:21:06자주는 안 먹어요.
00:21:08선생님은 왜 단 거 먹어요?
00:21:10우리 엄마는 살 찐다고 이런 거 잘 안 먹는데.
00:21:14난 원래 안 찌는 체질이야.
00:21:16아닌데.
00:21:17처음 봤을 때보다 좀 찐 거 같은데.
00:21:19아니, 내가?
00:21:22내가 얘는 무슨.
00:21:30아빠 얘기 물어봐도 돼?
00:21:33네, 괜찮아요.
00:21:35아빠는 언제부터 안 계셨어?
00:21:37원래부터요.
00:21:39엄마가 그런데 원래부터 없었대요.
00:21:45아, 시야 미안해.
00:21:46어, 선생님.
00:21:49엄마, 선생님이 나 초코올 사주셨어.
00:21:53감사해요.
00:21:55전화 통화 좀 하느라고요.
00:21:57네.
00:21:58어, 시후 주사 맞힐 시간이라서요.
00:22:01가볼게요.
00:22:02가자, 인사해.
00:22:05가자.
00:22:16내가 무슨 살이 쪘다고.
00:22:23뭐가 웃겨?
00:22:33뭐야, 시후야.
00:22:35빨리 가자.
00:22:36어, 엄마.
00:22:47아, 잘생겼다.
00:22:51걸어다니는 마네킹이네 아주.
00:22:54그러게.
00:22:55다음 생에는 저런 남자랑 꼭 살아봐야지.
00:22:59하아.
00:23:00어, 왔어?
00:23:01응.
00:23:02그쪽에서 동원이 잘못 말해서 찾아가느라 좀 늦었습니다.
00:23:06아유, 그랬구나.
00:23:08아유, 고생했겠다.
00:23:09아니, 울아질 것들이 지지 소름을 나.
00:23:12확!
00:23:13아유, 그랬구나.
00:23:14주문 받을 때 한 번 더 확인할 거 그랬네.
00:23:17여하튼 고생했어.
00:23:18들어와.
00:23:19피곤한 거 있잖아.
00:23:23들어가, 들어가.
00:23:24시원하게 한 잔 마셔.
00:23:27들어가, 들어가.
00:23:28아니, 맛이 없다 없다 어떻게 그렇게 없어 김밥이.
00:23:31어?
00:23:31겉도 재주야 아주.
00:23:33아, 근데 절구통 그 사장은 아니라는 거야.
00:23:36간이 딱 맞대요, 집에는.
00:23:38그래?
00:23:39그렇게 맛이 없어요, 그래요?
00:23:41네, 없긴 없더라고요, 맛이.
00:23:43우리 집 정식이가 생라면 두고 씹어먹는 놈인데
00:23:45그놈이 반주를 남기더라니까요.
00:23:47아, 내 말이요.
00:23:48뭐 간만에 의견 많네 이분이랑.
00:23:51자,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00:23:53왔어.
00:23:53안녕하십니다.
00:23:54왔어, 우리 복댕이.
00:23:56힘들지, 배달?
00:23:57아닙니다.
00:23:58할만합니다.
00:23:59아니, 배달 효과가 있긴 있나 봐요.
00:24:01글쎄 매출이 확 늘었어요.
00:24:03어, 그래요?
00:24:05어, 그 배달이 그게 누구 아이디어였더라?
00:24:08또, 또 생색.
00:24:09아무튼 이분은 입으로 점수 까먹는 스타일이야.
00:24:12인상은 참 과묵하신데.
00:24:14아이고, 그러는 이모도 뭐 입방정은 뭐 남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00:24:18남대랑 여자랑 같아요?
00:24:19같아?
00:24:20여기 맨날 이러니 해.
00:24:22그냥 넘어가.
00:24:24네.
00:24:25죄송합니다.
00:24:31아...
00:24:32아...
00:24:32천 씨 그거 케어하기 힘든데?
00:24:35아니, 남편분께서 많이 도와주셔야겠다.
00:24:43아...
00:24:44어쩐지.
00:24:45아니, 남편분께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00:25:15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00:25:15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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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13Estamos ahí, Chagrame.
00:29:18Te voy a venir.
00:29:19Tenía aquí.
00:29:20Ya, yo la compra de ma notions de maús.
00:29:21Banas masajas, vamos a pasar.
00:29:23Mejor ir.
00:29:23Pues?
00:29:23Pero no, yo tengo.
00:29:25Yo, yo tengo que ir a la calle.
00:29:27Voy a la mesa.
00:29:28Ay, papá.
00:29:30La comida se dice que la comida se quiera.
00:29:30Eh, de esa comida, ya.
00:29:32Yo lo yoga.
00:29:36Lay el pan.
00:29:37or sus
00:29:38un poco
00:29:38lindo
00:29:39genial
00:29:40en versatile
00:29:42la
00:29:42pero seprom �era
00:29:52salud
00:29:55a Always
00:29:56ajú
00:29:56Ch274
00:29:56Seattle Yo todo
00:29:59y중en
00:30:00car
00:30:01Sí.
00:30:01Oh, ¿cuál está?
00:30:03Qułam pasar, ¿cuál o has?
00:30:05Eh...
00:30:05Oh, ¿cuál está?
00:30:08Oh, ¿cuál está?
00:30:12Oh, ¿cuál está bien?
00:30:13Oh, ¿cuál está bien?
00:30:14¡Ahí está!
00:30:15¡Ya está!
00:30:16Ah, te da.
00:30:16Ah, te défoco.
00:30:17Ah, eso te hace un poquito.
00:30:18Oh, no.
00:30:20Eh, ¿cuál está mejor?
00:30:22Y yo, ¿cuál está?
00:30:24Ah, no se lo está en que no se estáis una.
00:30:25Quál está bien.
00:30:27Es que...
00:30:57Sí, sí, sí, sí.
00:30:58Sí, sí, sí, sí.
00:31:08Sí, sí, sí, sí.
00:31:48Sí, sí, sí.
00:32:19Sí, sí, sí, sí.
00:32:46Sí, sí, sí, sí.
00:32:56Sí, sí, sí.
00:33:08Sí, sí, sí.
00:33:36Sí, sí, sí, sí.
00:34:06Sí, sí, sí, sí.
00:34:09Sí, sí, sí.
00:34:14Sí, sí, sí, sí, sí.
00:34:19Sí, sí, sí, sí.
00:34:21Sí, sí, sí, sí.
00:34:33Sí, sí, sí.
00:34:35Sí, sí.
00:34:57Sí, sí, sí.
00:35:05Sí, sí, sí, sí, sí.
00:35:33Sí, sí, sí, sí.
00:36:07Sí, sí, sí.
00:36:08Sí, sí.
00:36:18Sí, sí.
00:36:24Sí, sí.
00:36:27Sí, sí.
00:36:36Sí, sí.
00:36:40Sí.
00:36:45Sí, sí.
00:36:47Sí, sí.
00:36:58Sí, sí.
00:37:12Sí, sí.
00:37:24Sí, sí.
00:37:27Sí, sí.
00:37:27Sí.
00:37:27Sí.
00:37:30네, 아버지.
00:37:31저도요.
00:37:33이번 주까지 입금해.
00:37:34더 늦으면 바로 연체로 물린다.
00:37:37야, 아버지.
00:37:38네.
00:37:39네.
00:37:39고맙습니다.
00:37:47엄마.
00:37:49어.
00:37:50왜?할 말 있어?
00:37:52어.
00:37:53나 돈 좀.
00:37:54돈?
00:37:55그래서 얼마?
00:37:57난 2, 3만 원은 있을 텐데.
00:37:59아이, 엄마!
00:38:00아이, 장난해.
00:38:02생활비 낼 돈.
00:38:03나 이번 달에 상황이 좀 그래서 돈 없단 말이야.
00:38:07¿No?
00:38:07Necesito.
00:38:08No, no.
00:38:10La grabación a sufrideró.
00:38:11No, ¿no?
00:38:12Es que si no me dejaron nada más.
00:38:14Sonido se bueno.
00:38:17¿No?
00:38:19No, no.
00:38:21No.
00:38:22Pero no.
00:38:24¿No?
00:38:26¿No?
00:38:26Es que 3,000 noches.
00:38:28¿Qué acabas de comer, 5?
00:38:29¿Por qué?
00:38:31Si, mi mamá.
00:38:34¿Por qué?
00:38:35¿Por qué?
00:38:41¿Por qué?
00:38:44Mi mamá, mi mamá, mi mamá.
00:39:00¿Qué quédula?
00:39:02¿Qué onda? Ay, no. De alguna manera.
00:39:03¿Qué onda? ¿Qué onda? ¿Qué onda?
00:39:05Ah, qué onda. ¿Y vos sois?
00:39:09Para que no te преke algodoke, te puede pasar.
00:39:11Ajá, ajú.
00:39:13No, ajú.
00:39:14Ajú, ajú.
00:39:17Ajú, ajú.
00:39:18Ajú.
00:39:18Ajú, ajú.
00:39:21Ajú.
00:39:25¡Ah!
00:39:25No, no, no, nada.
00:39:27Ajú, ajú, ajú.
00:39:29Ajú, ajú, ajú, ajú.
00:39:31Ajú, ajú.
00:39:32Ajú.
00:39:33No, no, no, no, no, no.
00:40:02태닝 봐라, 아주.
00:40:04환상이다, 환상이야.
00:40:06오케이.
00:40:08일단 중고 명품 사이트에 사진부터 올리고.
00:40:14아, 얼마 받지?
00:40:17프리미엄 붙여서 팔아야 되는데.
00:40:20일단 시간이 없으니까.
00:40:35아이고.
00:40:37어, 찾아왔어?
00:40:38어머, 너 왜 여기 일찍 나왔어?
00:40:43좀 이상하네.
00:40:45뭐, 뭐가?
00:40:47아니 어제 퇴근할 때요.
00:40:50분명히 내가 의자랑 다 정리하고 나갔는데,
00:40:54왜 이렇게 흐트러져 있지?
00:40:55물컵도 하나 나와 있고?
00:40:58아이고, 네가 제대로 정리를 안 했나 보지.
00:41:00무슨 의자에 발이 달렸겠니?
00:41:02아니라니까.
00:41:03내가 분명히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 집어넣고 정리 싹 하고 불 닦고 그러고 나갔다 하니까.
00:41:11언니, 나 쓸데없는 기억력 좋은 거 알잖아.
00:41:14아휴, 됐어.
00:41:14도둑 안 들었으면 뭐 들어도 가져갈 것도 없지만은.
00:41:18안녕하세요, 사장님.
00:41:19안녕하세요, 사모님.
00:41:21이모님.
00:41:21전에 왜 이렇게 일찍 나왔어?
00:41:23열등시 다돼서 나왔다는데.
00:41:25그냥 심심해서요.
00:41:26그 앞에 갑판태부터 좀 정리하겠습니다.
00:41:28오오오.
00:41:31착실해라.
00:41:32아니 요즘 세상에 우리 효신이처럼 알아서 할 일 찾아내하는 젊은이 잘 없을 거야.
00:41:38아니 쟤는 어쩜 저렇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 스타일이냐?
00:41:43언제는 박버금인가 뭐 무슨 걔가 지 스타일이라며 무슨 지 스타일 아닌 남자도 있냐.
00:41:48있지 왜 없어.
00:41:50양치수 같은 스타일 딱 제일 세게 하죠.
00:41:53아이고, 너무 그러지 마.
00:41:54그러다 정들어.
00:41:55어, 형부.
00:41:56차라리 욕을 해요.
00:41:57아침부터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해요, 진짜.
00:42:00어휴, 왜 악담이야.
00:42:01양치수 그 사람 괜찮은 사람.
00:42:03어?
00:42:04누구보다 훨씬 정망고, 누구보다 훨씬 돈도 팍팍 쓰고.
00:42:08아이고, pods음 놀 test.
00:42:10어우.
00:42:11아휴.
00:42:12기온 나더니 아직 기거려.
00:42:13우선 괜히 챙겨 갖고 나간다.
00:42:16하!
00:42:17으이!
00:42:17사연!
00:42:22야, 종몽이.
00:42:23예.
00:42:24너 정신 안 차리지?
00:42:25이깟 샌드박가 하나 못 버티면 달려오는 사람은 절대 못 버틴다?
00:42:29달에 힘 빡 주고 인마.
00:42:30쫀쫀하게 맞아줘야 될 거 아니야.
00:42:32예.
00:42:33다시 해.
00:42:34예, 형님.
00:42:47No, no, no, no, no.
00:43:04그래도 사람이 먼저지.
00:43:06니들 몸만 가지면 훈련이고 액션이고 아무 소용없어.
00:43:10나가서 설렁탕 한 그릇씩 먹고 집에 가서 우리 영화 찍은 거 그 모니터나 하자.
00:43:14그게 낫겠다.
00:43:15설렁탕이요?
00:43:16아닙니다, 형님.
00:43:17한 것도 없는데 설렁탕은 무슨.
00:43:19설렁탕 맛 컵라면이면 됩니다, 형님.
00:43:22됐어, 인마.
00:43:23야, 내가 아무리 깡통사장이라도 설렁탕은 먹일 수 있거든.
00:43:27니들 오늘 설렁탕 두 그릇씩 먹어.
00:43:29알았어?
00:43:30가자.
00:43:31두 그릇씩.
00:43:33아닙니다, 형님.
00:43:35한 그릇이면 됩니다.
00:43:37네, 지금 가는 중이에요.
00:43:40당연히 진품이죠.
00:43:42딱 보시면 아실 텐데.
00:43:44네, 그럼 곧 뵙겠습니다.
00:43:47네.
00:43:49의심은 많아가지고.
00:43:55이별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나도.
00:43:58가서 사랑 많이 받아라, 아가.
00:44:07어?
00:44:12맞죠?
00:44:13나 기억 안 나요?
00:44:15송가네 맞다.
00:44:17아.
00:44:19그러고 보니까 우리가 통성명은 안 했네.
00:44:22나 송가이에요.
00:44:23돌신 3년 차.
00:44:25아, 네.
00:44:27에이, 내가 이 정도 깠으면 그쪽도 이름 정도는 까야지.
00:44:31이름 없어요?
00:44:33박효신입니다.
00:44:33박효신, 가수랑 이름이 같네.
00:44:38나이는?
00:44:39아, 잠깐.
00:44:40내가 맞춰볼게요.
00:44:4220대 중반?
00:44:44아니다, 후반.
00:44:46후반 맞죠?
00:44:47네.
00:44:47역시.
00:44:50아니, 근데 배달 알바가 처음인가?
00:44:52뭔가 익숙해 보이지가 않은데.
00:44:55네.
00:44:57아, 내가 귀찮아요?
00:44:59말 그만 시켰으면 좋겠어요?
00:45:01배달 남았거든요.
00:45:03그쪽이 대신 해줄 거면 더 놀고요.
00:45:06아니죠.
00:45:14엄청 까칠하네.
00:45:16어린 놈의 시키가 말이야, 은우.
00:45:18잘생겨서 봐준다, 내가.
00:45:22왜 이렇게 저녁래?
00:45:24네, 또 무슨 일이세요?
00:45:26아직 가는 중인데.
00:45:29거기서 10만 원을 어떻게 더 깎아요?
00:45:32아니, 그럼 그쪽이랑 거를 하시든지.
00:45:35아, 됐어요.
00:45:36안 팔아요.
00:45:38왜, 뭐 이런 날강도가 다 있어?
00:45:41안 그래도 살을 깎는 고통으로 보내는구만.
00:45:43아이씨.
00:45:44아, 뭐야 진짜.
00:45:49야, 내려와.
00:45:50아무도 없다.
00:45:53없어요, 형님?
00:45:55진짜요?
00:45:55응.
00:45:56동생 어디 나갔나 봐.
00:45:57이 모니터는 또 큰 화면으로 봐야지.
00:45:59그지?
00:46:00자.
00:46:06저기, 저기.
00:46:07형님, 저예요, 저.
00:46:07어디, 지나갔습니다.
00:46:09어, 여기.
00:46:10전부 장소요.
00:46:11저, 저 빨간나?
00:46:12아니, 그 옆인데.
00:46:13지나가쁜네요, 곧.
00:46:15야, 내가 말했지.
00:46:18촬영할 때 최대한 시간 끌으라고.
00:46:19최소한 니네 지인들은 알아봐야 될 거 아니야, 인마.
00:46:22자, 봐봐.
00:46:24자빠질 때 그냥 이렇게, 이렇게 자빠지지 말라고.
00:46:28어?
00:46:28카메라 잡으러 살짝 틀어서 이렇게, 이렇게 자빠져.
00:46:32근데 이게, 이게 너무 틀잖아?
00:46:33그럼 조명줄이 질러나니까 살짝 35도로 이렇게, 이렇게 틀어서 이렇게 자빠지단 말이야.
00:46:39무슨 말인지 알겠어?
00:46:40네.
00:46:42뒤통수 10초보다 전면 2초가 낫다.
00:46:4535도.
00:46:46뒤통수 10초보다 전면 2초.
00:46:49거의 약삭해져야 돼, 이것들아.
00:46:51니들은 아직 멀었어.
00:46:52야, 전봉이.
00:46:53냉장고에서 콜라 좀 가져와.
00:46:55열강을 했더니 아직 목이 마르다.
00:46:56예, 형님.
00:47:02어? 누구세요?
00:47:05가, 가해? 가해가 왔네?
00:47:08오빠 뭔 죄졌어?
00:47:09왜 또 말을 더듬어?
00:47:11이분들은 누구시고?
00:47:19그래.
00:47:20오빠 그 의리야 난 인정한다, 내가.
00:47:24근데,
00:47:24오빠 처지를 생각해.
00:47:27오빠 지금 덕우살이 중이고,
00:47:29아버지 이거 아는 순간 바로 퇴출이야.
00:47:31잘못하면 나한테까지 불통틴다고.
00:47:33알어.
00:47:34아는데 그럼 어쩌냐?
00:47:35애들이 그 곰팽이 떼면 다 죽게 생겼는데.
00:47:37아, 진짜 대책이 없네, 이 오빠 진짜.
00:47:40아, 돈 벌면 쟤네 방부터 구해줄 거야.
00:47:42그러니까 그때까지만, 어?
00:47:44너 아까 쟤네도 얼굴 못 봤냐?
00:47:45얼마나 불쌍한 게 생겼냐?
00:47:47그러니까 니가 좀 입만 다물어주면.
00:47:49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야.
00:47:51무기 못해, 난.
00:47:52에헤이! 가해 너, 왜 이렇게 사람이 용서리였어, 넌.
00:47:56아유, 왜 이래?
00:47:59그래, 알았어, 알았어.
00:48:01그래, 너 얼마면 되는데.
00:48:03뭐?
00:48:05선수끼리 우리 그러지 말자.
00:48:07너 돈이 목적이잖아.
00:48:08얼마면 되냐고.
00:48:10아니, 뭐 눈치챘다니까.
00:48:13시간 낭비할 거 없겠네.
00:48:1430.
00:48:1590년?
00:48:16아이씨, 나 이번 달 카드카 폭탄 맞았어.
00:48:19그거 떼우려면 더 불러야겠지만 아는 처지에 건너온 양아치고
00:48:23일단 생활비로라도 해결하래.
00:48:25와, 이거 칼만 안 들었지, 진짜.
00:48:2810.
00:48:292호.
00:48:311호.
00:48:312.
00:48:311호.
00:48:3230.
00:48:3320.
00:48:34오케이.
00:48:3620.
00:48:39야, 팔 부분 드나?
00:48:41아이, 진짜.
00:48:42얼마 있는데.
00:48:47봐줬다, 내가.
00:48:53너무 원망마, 오빠.
00:48:55난파 직전에 배를 같이 타는데 나도 구명조끼 하나 걸쳐야지.
00:48:59위험상이라는 게 있잖아?
00:49:00좋은 동주 얻었다고 생각해?
00:49:06간악한 것.
00:49:10오빠.
00:49:15오예.
00:49:18아, 얘기가 길어지는 것 같은데 우리 그냥 쫓기는 하는 건가?
00:49:26아, 얘 많이 놀랐구나.
00:49:28아, 얘 많이 놀랐구나.
00:49:29괜찮아요.
00:49:29뭐 정화 안되면 다시 찜질방 가지 뭐.
00:49:32정수야.
00:49:34형님 동생분 말이야.
00:49:36예, 형님.
00:49:37너무 이쁘시지 않니?
00:49:39완전 여신 같아.
00:49:40아, 진짜요.
00:49:42좀 키 큰 여자는 별로라서.
00:49:44눈도 너무 왕방울처럼 커서 좀 무섭던데.
00:49:46맞아.
00:49:48왕방울 여신이야.
00:49:54형님, 뭐 어떻게 이야기는 잘 되셨어요?
00:49:57어, 뭐 대충.
00:49:59다행이다.
00:50:00그럼 저희 짐 안 싸도 되는 거죠?
00:50:02어.
00:50:04형님 동생분은 진짜 마음씨도 천사시구나.
00:50:09한 번만 더 천사 소리하면 내가 널 죽여버렸거든.
00:50:15어?
00:50:16땅콩씨 멈췄어요, 형님.
00:50:18땅콩씨 멈췄어요.
00:50:19오빠, 내려와, 과일 먹어.
00:50:22어, 후배분들도 내려와요.
00:50:24아깐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00:50:26잘 지내봐요, 우리.
00:50:38내려와.
00:50:39어?
00:50:40어?
00:50:40어?
00:50:41어?
00:50:41어?
00:50:41어?
00:50:50어?
00:50:51어?
00:50:52아가씨?
00:50:52어, 언니.
00:50:54소진아.
00:50:56어디 가시는 중이세요?
00:50:58네, 점심 먹으러요.
00:50:58네, 점심 먹으러요.
00:51:00응?
00:51:01응?
00:51:03어, 고모부네?
00:51:06왜 두 분이 같이 안 드시고?
00:51:08어, 시간이 좀 안 맞아서.
00:51:10뭐, 꼭 같이 먹으란 분이.
00:51:12뭐, 꼭 같이 먹으러 가는 법도 없고.
00:51:14아...
00:51:16갈게요, 그럼.
00:51:16점심 맛있게 드세요.
00:51:18서진이 치료 잘 받고 가.
00:51:21저기, 아가씨.
00:51:24수다 필요하면 전화해요.
00:51:26제가 다른 건 몰라도 부부 카운셀링은 좀 해요.
00:51:40아, 비 한 번 시원하게 뿌리네.
00:51:44흠.
00:51:45그러게.
00:51:46아, 비 오니까 옛날 생각난다.
00:51:49아, 내 첫사랑 오빠.
00:51:51비 맞는 거 진짜 좋아했는데.
00:51:54누구?
00:51:55그 돈 떼먹고 도망갔다는 그 오빠?
00:51:57아, 사람은 착했거든.
00:51:59상황이 역 같아서 그랬지.
00:52:00발끈하는 거 봐라.
00:52:02이런 맹수님 같은 애들이 꼭 나쁜 남자한테 걸려요.
00:52:05아, 사람은 착했다고요.
00:52:07그래, 쟤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그랬어.
00:52:11언니, 그거 성경에 나오는 말 아니야?
00:52:14언니, 불자잖아.
00:52:15야, 성경이면 어떻고, 불경이면 어떻냐?
00:52:17어, 좋은 말이면 새게 들으면 되지.
00:52:21음, 맛있다 오늘 커피.
00:52:23근데 언니, 우리 오늘 점심때 몇 줄이나 팔았어?
00:52:27한 23줄?
00:52:28철물점 아저씨가 10줄 포장해 갔잖아.
00:52:30그 아저씨 요즘 뻔질라 키우더라.
00:52:31우리 집 단골 되는 거 아니야?
00:52:33아, 단골 좋지.
00:52:34특히 이런 시장에는 입지적으로 보나 뭐로 보나
00:52:37단골 마케팅이 필수잖아.
00:52:39야, 니들 관리 잘해.
00:52:41예, 알겠습니다.
00:52:42언니, 그런 거 걱정하지도 말아.
00:52:44내가 아까 그 철물점 아저씨한테
00:52:4640대 같이 보인다고 뻥 한 번 제대로 날려줬잖아.
00:52:50잘했다.
00:52:52아니, 근데 어쩜 이렇게 봄비가 장마철 비처럼 내리냐.
00:52:57그래도 빗소리 좋다.
00:53:02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00:53:08좋다.
00:53:09우리 언니 너무 잘한다.
00:53:11언니.
00:53:18언니, 어디 가?
00:53:19언니, 어디 가? 비 온다! 어디 가!
00:53:25엄마!
00:53:27이럴 줄 알았어.
00:53:28우산 좀 챙겨줘, 엄마.
00:53:29엄마, 유산 없었어?
00:53:31볼세가 없었어.
00:53:32볼세가 없었어.
00:53:32자요.
00:53:34비 많이 오면 일주일 다 드셔, 오늘은.
00:53:37괜히 몸 아프면 엄마 순회야.
00:53:39자, 갈게요.
00:53:40갈게요.
00:53:41아이고, 아이고.
00:53:42아이고, 고마워.
00:53:44되게 오이라도 뜬다 가지 말래.
00:53:46아, 됐어요.
00:53:47오이라도 뜬다 가지 말래.
00:53:48오이라도 뜬다 싣네.
00:53:48갈아요, 엄마.
00:53:49안녕!
00:53:51아, 됐어.
00:53:59아이고.
00:54:01오늘은 어째 우산을 가지고 나오셨나요?
00:54:03매번 그냥 나오시더니.
00:54:09감기나 걸리지 마셔야지.
00:54:13아니, 왜 그냥 와. 최 할머니 우산 갖다 드린다며?
00:54:17어, 쓰고 계셔서.
00:54:20웬일이래?
00:54:21웬일로 우산을 다 가져오셨대?
00:54:23아니, 우산 가져오느니.
00:54:24당근 하방 언니 다 가져와 팔겠다.
00:54:26그냥 맨 비 오면 쫄딱 막고 계시는 분이.
00:54:28그러게.
00:54:30효진이 지금 배달?
00:54:32어.
00:54:32오늘은 비가 와서 그러나 그냥 맨 배달이네.
00:54:36아이고, 애가.
00:54:37몸은 빠르고 입은 무겁고.
00:54:39배달 드리길 참 잘한 것 같아.
00:54:41인건비 빼고도 헐 남겠어.
00:54:43글쎄, 뭐 우리 매출 오는 건 좋긴 좋은데.
00:54:46사람들이 참 게을러져서 큰일이야.
00:54:49아, 발품 팔아서 뭐 할 생각을 해야지.
00:54:51맨날 손가락들만 움직여, 손가락들만.
00:54:53그리고 또 돈 들여갖고 헬스크럽이니까 가입해갖고 살 뺀다고 난리고.
00:54:58응?
00:54:58왜 이중으로 돈을 써?
00:55:00왔다 갔다 하면 그게 다 운동이지.
00:55:02세상이 그렇게 변한걸, 뭘.
00:55:04남 돈 쓰는 거 걱정하지 말고 닭이나 마셔 튀기셔.
00:55:07이거 버무려 놓은 거 다 나갔어.
00:55:10아, 처제는?
00:55:11아, 몰라.
00:55:11졸려 죽겠다고 비타민 음료 한 박스 사온다고 나가고선 하묵 차사야.
00:55:15애가 한 번 나가면 그냥 이간섭 저간섭 다 하고 들어올 줄은 몰라, 그냥.
00:55:19건강해서 그래.
00:55:20너무 건강해서.
00:55:21두 번만 더 건강했다가는 집 나가겠어, 그냥.
00:55:25아유, 그냥 애가 시집갈 생각은 안 하고 입으로만 다 풀고.
00:55:27아무한테나 홀딱 반해서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어, 그냥.
00:55:31어이구, 여지껏 기다린 게 얼마인데 아무한테나 반하면 안 되지.
00:55:36처제도 나름 눈 높아.
00:55:37아니, 그러니까.
00:55:39지가 지금 눈이 높을 처지냐고.
00:55:41아니, 남자 인물은 왜 따져?
00:55:42인물 갖다 어디다 쓰려고.
00:55:44연상은 또 뭐 늑스그레스 싫테나?
00:55:47아유, 철닥 손이 없는 지찍을.
00:55:48아유, 진짜.
00:55:53아유.
00:55:54아유.
00:55:55아유.
00:55:55아유, 기다려.
00:55:57아유, 기다려.
00:55:58아유, 대단해.
00:55:59아유, 이렇게.
00:56:02아이, 이곳.
00:56:03아유, 이모다.
00:56:04아해도, 아영어.
00:56:07아휴, 아하휴.
00:56:27¡Gracias!
00:56:42Ana, Subucheye,工事,ita.
00:56:44La TV a sus Institute.
00:56:50¡Gracias!
00:57:30No, no, no, no, no.
00:57:39괜찮아요.
00:57:45형님, 근처 약국이라서 좀 가봐요. 왜 딸꾹질이 안 멈춰요?
00:57:52아니야, 난 괜찮아.
00:57:56자진해봐요 우리?
00:57:59네.
00:58:14어서 오세요.
00:58:17어서 오세요, 손님.
00:58:23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요?
00:58:25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카드 받았습니다.
00:58:31아이스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00:58:38저 찬물 한 잔만요.
00:58:40네?
00:58:41아, 네.
00:58:44첫째, 눈빛.
00:58:46다음은 말투.
00:58:48이 말투는 항상 단호하게 해야 돼요.
00:58:53단호한 말투.
00:58:56저기요, 손님.
00:58:59네?
00:59:00저기 안내문에 적혀있듯이 물은 셀프거든요.
00:59:03직접 셀프바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59:07네?
00:59:08저희 원칙이라서요.
00:59:11아, 그리고 다른 손님들께서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까 이어폰도 좀 착용해 주세요.
00:59:19알았어요.
00:59:21아니, 물이 셀프였어?
00:59:24진작 말을 하던가.
00:59:46감사합니다.
00:59:52어, 집 앞이지?
00:59:54겁차?
00:59:55야, 지웅이는 웬일이냐?
00:59:57아, 인센티브?
00:59:59그럼 지금 가서 바로 먹어줘야지.
01:00:01어, 알았어.
01:00:02바로 갈게.
01:00:04현아!
01:00:05어우, 깜짝이야.
01:00:07죄송해요.
01:00:08나 온 거 어떻게 알았어요?
01:00:10안에서 보고 있었죠.
01:00:11저도, 나 했어요.
01:00:13뭘요?
01:00:14그때 그 손님 있잖아요.
01:00:15가방 손님.
01:00:16오늘 또 왔었거든요.
01:00:17근데 또 물을 저한테 갖다 달라는 거예요.
01:00:19그래서 내가 눈빛 딱 쏘고 단호하게 물은 셀프입니다.
01:00:23그랬더니 지가 물을 갖다 먹더라고요.
01:00:27직소리도 못 하고.
01:00:28아, 잘했네.
01:00:30고마.
01:00:30노력하니까 되잖아.
01:00:31자.
01:00:34사돈, 퇴근한 거죠?
01:00:36감사의 의미로 제가 한턱 쏠게요.
01:00:41아...
01:00:41오케이.
01:00:43당연히 파티를 하지.
01:00:45갑시다.
01:00:45응?
01:00:48아, 그럼.
01:00:50네, 감사합니다.
01:00:52어, 귀신아.
01:00:54어, 은사.
01:00:56퇴근이야?
01:00:57못 보고 갈뻔했네.
01:00:59안 그래도 연락하려던 참인데.
01:01:01아, 나 밖에 악속이 있어서.
01:01:04아...
01:01:04저기...
01:01:05오늘 퇴원용을 하다가 몰랐네.
01:01:08며칠 뒤에 할 줄 알았는데.
01:01:10송 선생님께서 오늘 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러셔서.
01:01:12전에 병원에서보다 훨씬 빨리 잡혔어.
01:01:16역시 능력자셔, 네 와이프.
01:01:18응.
01:01:20아, 시윤은?
01:01:21어, 간호사 누나들이랑.
01:01:23이제 친해진 것 같은데.
01:01:25그래.
01:01:25그새 이별이네.
01:01:27잘 된 거지.
01:01:28여기는 이별이 빠를수록 더 좋은 데잖아.
01:01:31그러게.
01:01:33그래도 조금 섭섭하다.
01:01:34오랜만에 너도 만나고 좋았는데.
01:01:36아이, 뭐 또 연락하면 되지.
01:01:39아니, 다음에는 여기 말고 밖에서 보자.
01:01:41성당 동기들하고 다 같이.
01:01:42그래, 그러자.
01:01:46저...
01:01:47기준아.
01:01:49응.
01:01:52아니, 고마웠다고.
01:01:55연락할게.
01:01:57어.
01:01:58시윤한테 안부 전해줘.
01:02:00그래.
01:02:08저, 기준아!
01:02:15사도원.
01:02:16아, 이런 날씨엔 무조건 노상이 답이거든요.
01:02:27그렇죠.
01:02:28너무 좋은 날씨죠.
01:02:30아...
01:02:31이상해요.
01:02:32손님한테 그렇게 얄짤없이 굴면 마음이 불편할 줄 알았는데 너무 시원해요.
01:02:38와, 이게 묘한 카타르시스가 있네, 진짜.
01:02:42아, 이거 불안한데.
01:02:42이 늦바람 무섭다고 독설가로 변하는 거 아냐, 사도원?
01:02:47나의 언니처럼?
01:02:48그렇죠.
01:02:49형수님처럼?
01:02:53아니, 나는 형수님 좋아하지만.
01:02:56또 사도는, 사돈다워야지.
01:02:58형수님 같으면 재미없을 것 같아.
01:03:00우리 조금만 변합시다.
01:03:02할 말은 하는 정도로만.
01:03:04어쨌든, 감사합니다.
01:03:06사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01:03:08별 말씀을요.
01:03:09짠.
01:03:20근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도는 성격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01:03:25부러워.
01:03:26뭐, 우리 엄마 밑에서 이 정도로 자랐으면 뭐 아웃풋이 훌륭한 놈이긴 하지, 내가.
01:03:31왜?
01:03:33사장님 좋은데, 난.
01:03:35되게 감성적이시잖아요.
01:03:37아, 감성적.
01:03:39뭐, 좋게 해석하면 그런데.
01:03:42변덕이 너무 심하세요.
01:03:44기분 좋을 땐 막 잘해주고.
01:03:47뭔가 신경 조금만 건드리면은.
01:03:50막 어퍼컨 날려대고.
01:03:52하긴.
01:03:54오늘은 내내 저기압이셨어요.
01:03:57어제는 기분 좋아서 막 말씀도 많이 하시고.
01:04:00막 케이크도 같이 놀아먹자고 그러셨는데.
01:04:03거봐요.
01:04:04그것 때문에 내가 터키로 내빈 거거든요.
01:04:08너무 사랑했다, 너무 화냈다 그러니까.
01:04:13뭐, 우리 형은 나보다 착해서 대충 잘 맞추는데.
01:04:19난 힘들더라고요.
01:04:22아휴, 외로움을 많이 타셔서 그래요.
01:04:24조금만 더 잘해드리세요.
01:04:27마음은 그러고 싶은데 이게 잘 안되더라고요.
01:04:31자꾸 도망치고 싶고.
01:04:33그렇게 안 맞으면 그냥 차라리 따로 사시지.
01:04:36어떤 책에서 봤는데 부모 자식간에도 궁합이 있대요.
01:04:41그게 잘 안 맞으면 따로 사는 게 훨씬 낫다던데.
01:04:44아니, 나도 따로 살고 싶죠.
01:04:45근데 잡혀서 들어온 거지.
01:04:47아이, 그날 형이랑 형수 이혼한 거 숨겨주려다가 딱 걸려가지고.
01:04:52어?
01:04:53뭐요?
01:04:56뭐요?
01:04:59뭐라고요?
01:05:00언니랑 형부가 뭘 해요?
01:05:03아, 글쎄요.
01:05:04아, 내가 뭘 했지?
01:05:06아, 오늘 너무 피곤해가지고 헛소리를 좀.
01:05:08언니랑 형부가 이혼을 했다고요?
01:05:18나, 너한테 거짓말했어.
01:05:25사실은 시우 아빠 없어.
01:05:28나 혼자 낳았어, 시우.
01:05:34그게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입이 잘 안 떨어지더라, 너한테.
01:05:40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01:05:43너무 멋진 의사 돼 있고, 예쁜 와이프도 있는데.
01:05:49나만 너무 초라한 거 같아서.
01:05:52그래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01:05:55솔직히 나 지금 말하면서도 너무 쪽팔려, 너한테.
01:05:59뭐야?
01:06:01둘이 영화 찍니?
01:06:04뭐가.
01:06:06그러지 마는 나.
01:06:09나도 뭐.
01:06:12누나보다 더 나을 것도 없는데 뭐.
01:06:18싫은 나도.
01:06:24야야!
01:06:28야야!
01:06:45야, 재영아. 재영아. 장재형.
01:06:47야, 괜찮아?
01:06:49혹시 누구 수건 갖고 계신 분 없으신 거야?
01:06:51야, 피 너무 많이 흘렸는데 묵묵실 데려가야 되는 거 아니야?
01:06:55¿Qué pasa?
01:07:27¿Qué pasa?
01:07:28성균아, 혹시 안에 규진이 있니?
01:07:30나랑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01:07:32아니, 없는데요?
01:07:33전화 한번 해봐요, 누나.
01:07:42언니, 연습 시작한대요.
01:07:44얼른 들어와요.
01:07:46어.
01:08:01수고했다, 성나이.
01:08:02그래도 꽤 침착하던데?
01:08:04너 순발련만 할까?
01:08:06야, 근데 이거 괜찮냐? 비싸 보이는데?
01:08:09싼 거야.
01:08:09비싼 거면 네 옷을 찢었겠지.
01:08:13옷은 내꺼 찢었으니까 밥은 니가 살래?
01:08:17나 배고픈데.
01:08:19I really, really like you.
01:08:19I really, really like you.
01:08:21I really, really like you.
01:08:21입술에는 돈만.
01:08:23I love you.
01:08:28먹는 집단이 나오ous.
01:08:30creation, dah 비용, 스테게티
01:08:37커피�àng however I like you. 누구 께 dat
01:08:42흘더 목 hiper? Yeah, so, th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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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55¡Gracias por ver el video!
01:09:28¡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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