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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29يا
00:03:29네
00:03:30هنا
00:03:31يا
00:03:31يا
00:03:33الناس
00:03:34يا
00:03:35يا
00:03:37أمامة
00:03:38أخبر
00:03:39آخر
00:03:39لعبئ
00:03:40مرحبا
00:03:40مرحبا
00:03:42مرحبا
00:03:42ا linguه
00:03:45اصطل الإجاب
00:03:46نعم
00:03:47لن يأجب
00:03:47لان
00:03:48نعم
00:03:48اعدنا
00:03:49فعبا
00:03:50سفر
00:03:51اكبر
00:03:52مرحبا
00:03:52نعم
00:03:52ي
00:03:53سفر
00:03:54ي
00:03:54ي
00:03:59.
00:03:59.
00:03:59.
00:04:00.
00:04:00إنه 생일이니까 김치 담아주려고
00:04:02오, 열쇠 김치?
00:04:04굿
00:04:06몇 푼이나 한다고 이런 걸 얻어와?
00:04:09땅 파면 나오니
00:04:11저번에도 보니까 사장님이 엄마 소고기 구워 먹이던데
00:04:17미국산이라서 먹었어
00:04:18한움은 거절했지
00:04:23근데 엄마
00:04:24إنه는 열무김치 안 먹는데?
00:04:27안 먹어?
00:04:33아, 입맛 없을 때 극세에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00:04:36안 먹었었구나
00:04:39엄마가 맛있게 해줄게
00:04:41네, 한번 먹어봐
00:04:42엄마가 김치를 맛있게 담아줄게요
00:04:59인혜야
00:05:00선물 받고 싶은 거 없어?
00:05:03돈 같은 거 상관없이 누가 소원 하나만 들어준다면?
00:05:14너는 얼굴 중에 코가 제일 나은데?
00:05:16응, 우리 중에선 네 코가 제일 귀엽지
00:05:19난 그런 코 말고
00:05:22뭔가 입체적이고
00:05:23귀족적인 코 원해
00:05:25아니, 너
00:05:26수학여행 가고 싶은 거 아니었어?
00:05:28유럽으로?
00:05:29응
00:05:33어차피 못 갈 거죠
00:05:42이번 주까지지?
00:05:43수학여행 신청?
00:05:47언니
00:05:48좋아?
00:05:50응
00:05:51코 수술 보다?
00:05:53응
00:05:53고마워, 언니들
00:05:59어머, 언니들 좀 봐
00:06:02어머, 어머, 얘네들 좀 봐
00:06:06아빠 교통사고 났을 때
00:06:07필리핀 좀 가보려고 했더니
00:06:09마통에 카드론까지 다 끌어져 써서
00:06:11돈 하나도 없대 놓고?
00:06:12당연히 없지
00:06:15아빠 5년 전에
00:06:18다단계 사기로 4천
00:06:19도박으로 2천5백
00:06:21한증막 투자한다고 3천8백
00:06:23주식으로 7천하신 거
00:06:25나랑 인경이 4년째 갖고 있어
00:06:27거기다 이 집 월세 80
00:06:29생활비 200
00:06:30숨만 쉬고 앉았어도 빚이 계속 쌓이 있는데
00:06:33지금 달이 부러졌다고 필리핀 갈 돈이 있겠어요?
00:06:37야
00:06:37100, 200, 250
00:06:41야
00:06:42아무리 그래도 고등학생이 수학여행을 유럽으로 가는 게 말이 돼?
00:06:46가지 말까?
00:06:47원래 안 가려고 했어요
00:06:50엄마
00:06:51이내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예고 다녀요
00:06:54거기 가는데 우리가 뭐 보태줬어?
00:06:56혼자 시험 보고 합격해서 장학금 받으며 다니잖아
00:06:59아이
00:06:59그건
00:07:01사회적인
00:07:02그 배려장과 뭔가로 입학한 거 아니야?
00:07:12이내 입학할 때
00:07:14나랑 인경이랑 약속했어
00:07:16다른 애들하고 똑같지는 못해줘도
00:07:18부끄럽게는 만들지 말자
00:07:24인주야
00:07:25너 수학여행 가봤어?
00:07:28인경이는?
00:07:29인경이는?
00:07:33니들은 학교 다닐 때
00:07:35경주, 부산, 제주도
00:07:37단 한 번도 수학여행을 못 보내줬어
00:07:39근데 어떻게
00:07:40엄마 입장에서 얘만 비행히 태어버리니?
00:07:43이내가 다른 애들처럼 부모가 보내줘서 가는 거라면
00:07:46우리도 평범하게 막내 동생 질투할 수 있겠지
00:07:49근데 언니랑 난 갓글빛도 많은데
00:07:52너무 행복해요
00:07:54동생이 유럽으로 수학여행 가는 게
00:08:01왜 새고 있어?
00:08:13식사하셔
00:08:21나 사회적 배려특례로 입학한 거 아니야
00:08:24똑같이 시험 봐서 들어갔어
00:08:30알지
00:08:33우린 다 아는데
00:09:00사회적 및
00:09:02알지
00:09:02목요일
00:09:07집안
00:09:09힋
00:10:20이제는 엄마보단 한 인간으로 살아보고 싶다
00:10:59인혜야, 너한테는 너무 미안해
00:11:02하지만 너는 어리니까 얼마든지 외국 나갈 기회가 많을 거야
00:11:15인혜 잘 부탁해, 가서 편지할게
00:11:23참, 열무김치는 하루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라
00:11:38인경아, 김치 갖다 버려
00:12:01어떤 사람들은 엄마가 되지 않는 게 더 나은데
00:12:05그게 하필이면 우리 엄마네
00:12:11잊어버리자
00:12:12난 벌써 잊어버렸어
00:12:14괜찮아
00:12:15수학여행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었어
00:12:30야, 나 이거 슬퍼서 우는 거 아니다
00:12:33너무 빡쳐서 그런 거야
00:12:39그리고 인혜 너 수학여행 갈 거야
00:12:42언니들이 주말까지 돈 만들면 되지
00:12:45언니, 할 수 있지, 언니
00:12:48어...
00:12:53반식할까?
00:12:58부탁인데
00:13:00그러지 말아줄래?
00:13:02엄마 말은 사실이라 다 기분 안 나쁜데
00:13:05언니들이 그렇게 애쓰는 게 나 더 싫어
00:13:28결혼식
00:13:29너무 좋은데
00:13:30머리가 너무 좋아
00:13:31머리가 잘랐다
00:13:31너무 신상해놔
00:13:34소개팅하는 남자 얘기하는구나
00:13:35ksen
00:13:36ارسي لحث Shadow
00:13:37او انت
00:13:38او لذكاء
00:13:38او لذكاء
00:13:39او
00:13:41تانز��
00:13:42طيما مثل
00:13:56تانزacing
00:13:59ماذا؟
00:14:00يا عزيزة
00:14:00شباب عزيزة
00:14:05نعم؟
00:14:07في هذه المدينة
00:14:07يمكنني أن أعلم؟
00:14:10نعم
00:14:17تبعيزة
00:14:19المدينة
00:14:20ربكات السفر
00:14:23المدينة
00:14:23얼마를?
00:14:26125만 원
00:14:30인주 씨 회사 몇 년 다녔지?
00:14:334년입니다
00:14:34근데 아직도 업무 파악이 안 됐어?
00:14:36우리 돈만 지는 일 하지
00:14:38이 일에서 제일 중요한 거 뭐야?
00:14:41신뢰 아니야?
00:14:43고작 125만 원 때문에 무리한 부탁을 하는 직원한테
00:14:46회사가 어떻게 돈을 맡기겠어
00:14:49정말 죄송합니다만
00:14:51일 안 한 걸 미리 달라는 게 아니라
00:14:53일했던 부분에서 좀만 먼저 빼달라는 건데
00:14:56너무 무리일까요?
00:14:58오인주 씨
00:14:59왜 이렇게 눈치가 없어
00:15:01이런 대화 자체가 나한테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겠어?
00:15:05거절하는 사람 마음도 생각해야지
00:15:07어쩌면 이렇게 자기만 생각해
00:15:19내가 거절하는 입장이면 물어보기라도 했을 것 같아
00:15:24그 125, 도대체 어디에 필요하냐고
00:15:27주연 씨
00:15:30뭐예요?
00:15:32아와이 갔다 온 선물
00:15:33대박
00:15:34아니, 네가 틀렸어
00:15:38왜 직장에서 돈 얘기를 해?
00:15:40왕따 주제에 왜 약점을 노출하냐고
00:15:43팀장님
00:15:44오늘 결혼기념일이시죠?
00:15:47어머나
00:15:47내 결혼기념일까지 기억해?
00:15:49아, 어떻게 해제버려요
00:15:51팀장님 결혼식이 너무 아름다웠대요
00:15:53오늘 내가 강제로 밥 사야겠네?
00:15:56너도 나냐는
00:15:57어, 의정은 가분했던 것 같은데
00:16:01걔네 점심 얼마나 맛있었을까?
00:16:04너 125만 원 가불해달란 반찬으로 냠냠
00:16:13나도 누구랑 같이 밥 먹고 싶어
00:16:17언니랑 같이 먹으면 안 돼?
00:16:20몇 번을 말해
00:16:21세상에 왕따둘이 친한 것처럼 재수 없는 게 없다고
00:16:27너는 13층 왕따, 나는 14층 왕따
00:16:31우리 지금도 왕따인데
00:16:32둘이 같이 다니면 어떻게 될 것 같냐?
00:16:37꽃들도 성격 있는 거 알아?
00:16:40너무 많은 종류를 한꺼번에 섞어놓으면
00:16:43서로 신경이 거슬려서 시들기 시작해
00:16:45무슨 파장 같은 게 있나?
00:16:47옴 시디움은 야비하고 잔인해
00:16:51캐틀린은 현실적이고
00:16:55얘는 도둑공주인데
00:16:59왕따야
00:17:01꽃들도 왕따가 있어?
00:17:04지금은 볼품 없잖아
00:17:05꽃이 피면 진짜 공주님이야
00:17:08쟤를 제일 좋아하는구나
00:17:13여기 어떻게 하면 되는지
00:17:15다 쓰여 있으니까
00:17:16대충 보면서 따라하면 돼
00:17:22새벽마다 여기 올라와서
00:17:24물 주고 청소하는 거야?
00:17:26난 찰된 다음부터
00:17:27기본 투잡 이상 했어
00:17:28새벽에 남의 사무실 청소
00:17:30퇴근하면 중고머리 집 구한 거 팔고
00:17:33진짜 대단해
00:17:36이 와중에 컴퓨터 공부하고 영어 공부하고
00:17:40근데
00:17:44난 눈치가 없어서 왕따라 치고
00:17:46언니는 왜 왕따야?
00:17:49네가 눈치가 없어서 왕따가 된 것 같아?
00:17:53일머리가 없어서?
00:17:55옷을 이상하게 입어서?
00:17:59남자들이 좋아해서?
00:18:04보온팀장
00:18:05스카이 출신의 큰아버지가 은행장이랬지
00:18:08민현지
00:18:09아이비리그의 시댁의 장관급이고
00:18:11강주은
00:18:12이제 나오고
00:18:13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이잖아
00:18:15그리고 너
00:18:16너를 생각해봐
00:18:212년제 회계학과의 흑수저
00:18:24그리고 이혼녀
00:18:26나
00:18:27고졸의 무수저
00:18:29결혼시장에 나가본 적도 없는 도태녀
00:18:32넌 어떻게 이 차이를 못 느낄 수가 있어?
00:18:38어쩔 수 없는 거였네
00:18:42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00:18:45넌 그 여자한테
00:18:46월급 가버려달라는 소리를 하면 절대 안 됐어
00:18:50왜?
00:18:50사람은
00:18:52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한테만 공감을 느끼니까
00:18:57그럼
00:18:58보온팀장은 나한테 뭘 느껴?
00:19:00혐오가
00:19:03언제까지 필요하다고 했지?
00:19:05125가?
00:19:06주말?
00:19:09어?
00:19:10언니도 돈 없잖아
00:19:11아버지 문제도 있고
00:19:13적금 깰 거 있어
00:19:18고마워서 어떡하지
00:19:21언니도
00:19:22나중에 돈 필요하면 꼭 얘기해
00:19:28우리 엄마 돌아가셨을 때 회사에서 온 사람도 하나였어
00:19:32발인까지 이틀을 먹고 자고 도와주다 갔잖아
00:19:36내가 그런 거 잊을 거 같냐?
00:19:52이 숫자 뭐야?
00:19:53우리 엄마 죽은 날
00:20:02지난 1일 개가 짖는다는 민원을 받고 출동한 경찰이
00:20:06가족 4명이 숨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00:20:08현장에서는 막내딸 참호 씨가 쓴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00:20:12유서에는 강아지를 잘 키워달라는 말이 적혀있었고
00:20:15옆에는 며칠치 사료와 물이 놓여있었습니다
00:20:18부검 결과 숨진 가족에 위해서는 음식물을 거의
00:20:23찾아볼 수 없었...
00:20:25우는 거야?
00:20:28아닌데요?
00:20:30확대해봐
00:20:41알러지... 같습니다
00:20:44시청자는 가만히 있는데 먼저 우는 게 기자냐?
00:20:49잠깐만...
00:20:49하나...
00:21:05탓
00:21:10탓
00:21:11탓
00:21:11탓
00:21:12탓
00:24:38قمو 할머니 유언장에 내 이름이 있을 텐데
00:24:41야
00:24:44너는
00:24:45하루도 못 참았을걸?
00:24:50이젠
00:24:51딱 한 가지 방법밖에 없어
00:24:54뭐?
00:24:58재력가와의 결혼
00:24:59그거 해봤잖아
00:25:01근데 망했잖아
00:25:02진짜 재력가가 아니었잖아
00:25:04사기꾼이었지
00:25:08세상에
00:25:09언니 같은 사람까지 등쳐먹는 놈이 있다니
00:25:12이제 내가 확실히 알았어
00:25:14어떤 놈을 걸러야 되는지
00:25:15기다려봐
00:25:16다음번엔 제대로 결혼 테크 타서
00:25:19너랑 이내 빚없는 세상에 살게 해줄게
00:25:25남자친구는 있냐
00:25:27야
00:25:29나는 지금 있어?
00:26:01형님
00:26:02너는
00:26:02좀 더
00:26:02넌 왜 옷을 그렇게 입어?
00:28:32أفضل ما يبدو أحياء
00:28:33تبقى اجتماعوليك
00:28:40لقد شددا
00:28:43اجتماعني
00:28:45أنا ندعني
00:28:46شكرا
00:28:47لقد لك
00:28:56ملتيني
00:31:11근데 언니, 저 사람들 왜 언니를 아는 것 같아?
00:31:16딱 한 번 와 봤는데 런던에서 손님 왔을 때 신의사 따라서
00:31:23그래서 그런 소문 난 거야? 언니랑 신의사?
00:31:26그때쯤 야근도 같이 많이 했고
00:31:28근데 왜 가만히 있었어?
00:31:29나 같으면 그런 소리 하고 다니는 보옄 팀장 입을 확 찢어버렸을 텐데
00:31:33난 괜찮았으니까
00:31:36숨소리도 징그러운 유부남 상간녀라고 사람들이 수근거리는데
00:31:40그게 괜찮아?
00:31:41황보야, 민현지, 강주홍 걔네들이잖아
00:31:44그런 소문된 거
00:31:45어?
00:31:46난 진짜가 아니라서 괜찮았지만
00:31:48걔네들 진짜 비밀을 나는 안단 말이야
00:31:51뭐?
00:31:56아, 맞다 잊어버리기 전에
00:31:59송금해야지 125
00:32:12언니 고마워
00:32:14월급 받으면 곧바로 갚을게
00:32:19민주야, 언니가 회계관리 프로그램 만든 거 있잖아
00:32:23미래에서 온 격리?
00:32:26격리넷에 베타 테스트하라고 뿌린 거?
00:32:28그걸로 스타트업 한 됐지
00:32:30미래엔 격리가 없어질 거야
00:32:31황보야, 민현지, 강주홍 다 필요 없어
00:32:35언니란다 아니?
00:32:36이걸로 대박나는 거지
00:32:38응
00:32:40서류 작업할 때 필요한 건데
00:32:44여기다가 싸움 좀 해줘
00:32:48무슨 서류가 다 영해?
00:32:50그럼 하는 김에 외국에도 등록하려고
00:32:58그 뒤에도 체크하는 데 사인하면 돼
00:33:11흔히
00:33:19반가워요
00:33:22네
00:33:24저 아세요?
00:33:27나랑 부도 똑같아요
00:33:28أعطوك
00:33:30أعطوك
00:33:30أحطوك
00:33:37أعطوك
00:34:01إنجاري واني؟ إنجاري واني؟
00:34:28بلاك
00:34:47안녕하셨어요
00:34:52얼굴이 왜 그러니
00:34:56얼굴이 왜요?
00:34:58نعم
00:34:59نعم
00:34:59تلون وجل
00:35:00نعم
00:35:01نعم
00:35:02نعم
00:35:03نعم
00:35:04جيد
00:35:06نعم
00:35:07نعم
00:35:07نعم
00:35:08نعم
00:35:08نعم
00:35:13نعم
00:35:20نعم
00:38:23تباوزي بطبعه.
00:38:25تباوزي بطبعه.
00:38:44تباوزي بطبعه.
00:38:55تباوزي بطبعه.
00:38:56تباوزي بطبعه.
00:39:02تباوزي بطبعه.
00:39:10honey.
00:39:14thing black tembit.
00:39:15آأ!
00:39:18اشترك على الصعب
00:39:19كبيرة
00:39:19هل قال تعلمونz
00:39:20يا اعنش
00:39:21وهذا
00:39:21اوني
00:39:24يا اشترك
00:39:29انتناسبت
00:39:30انتناقس
00:39:32انتناقس
00:39:42انتناقا
00:39:48الآن يا أيها النار
00:39:52أصبحت أصبحتنا
00:40:12سأرسل
00:40:13انت JUST كacts
00:40:14لكن 언니들은 니가 수학 여행 즐겁게 다녀오는 게 너무 중요해
00:40:20انت سيئ لها
00:40:21انا انا بقينا
00:40:21يا انا جميعا
00:40:21انت يا انا او انت
00:40:50انت لابده
00:41:20오너박씨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00:41:38박재상 후보는 이번 사건에 대해 피해자와 유족들의 마음이 다 풀릴 때까지 백번이고 천번이고 무릎을 꿇겠다고 말했습니다.
00:41:51스펙터클 있네. 매끈한 초엘리트 변호사 박재상이 다 무너져 내린 장기복 흑수한테 고개 숙이는 모습.
00:41:59서울시장 경선에 나오려는 거죠?
00:42:01한국당 아니라 시민당으로 나오는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00:42:04장인이 보안사 사령관까지 했던 거물인데 그런 정치적 자산을 망설임 없이 포기하는 게 소신 있어 보이죠.
00:42:12다 할 이념인 시대정신이라는 걸 읽은 거지?
00:42:16진정성이 의심스러워요.
00:42:18저 사람 몇 년 전 보배저축은행 사건 은행 쪽 변호사였어요.
00:42:23대형 높은 기업 담당 변호사인데 그 정도 할 수 있지.
00:42:28보배저축은행 자본금은 군사정권 시절 특혜로 조성됐어요.
00:42:31사람은 거짓말할 수 있지만 돈은 정직하잖아요.
00:42:37빅데이터 분석을 보면 박재상이 서울시장 될 거예요.
00:42:40우리도 준비해야죠.
00:42:42박재상이 재판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00:42:45그 정도는 검증해야 하잖아요.
00:42:49마리아하고 인경이 둘이 따로 마크해봐.
00:42:54재밌네, 이 사람.
00:43:00어우, 이쁘다.
00:43:05후회적 있었어.
00:43:09태�
00:43:09survived.
00:43:21오인애!
00:43:30مرحبت
00:43:30نحن عن أنتي في هذه الم mechanisms
00:43:32تقنقها
00:43:32عد إنا
00:43:34Wars
00:43:56돈이 들어있네
00:43:58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00:44:01제가 우연히 이내 그림을 봤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00:44:04그래서 부탁했어요
00:44:06혹시 우리 효린이랑 같이 그림 그려줄 수 있냐고
00:44:10서로 좋은 영향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00:44:14봉투는 차비하라고 넣은 건데
00:44:18오해는 안 할게요
00:44:21차비 안 주셔도 되고요
00:44:23효린아, 다음엔 우리 집으로 놀러와?
00:44:25네
00:44:27이내가 든든한 언니가 있네요
00:44:30엄마가 없다고 들었는데
00:44:36언니가 고민이 많으시죠?
00:44:39저 같으면 덜컥 겁났을 것 같아요
00:44:42이내 재능이 너무 뛰어나서
00:44:46나중에 같이 청하시러 와요
00:44:50정보도 나눌게요
00:44:52괜찮아요
00:45:08언니 돈은 싫고 친구 엄마 돈은 괜찮고?
00:45:15기뻤어
00:45:17효린이 엄마가 돈 준다고 했을 때
00:45:21순전히 내 능력으로 버는 거잖아
00:45:26안 돼
00:45:31안 돼
00:45:32안 돼
00:45:32왜?
00:45:34우리는 거지가 아니니까
00:45:37뭐 주는 사람들이 있어
00:45:39우리가 없어 보여서
00:45:41먹을 것도 주고
00:45:42먹을 것도 주고
00:45:43입다 온 옷도 주고
00:45:43그것 업적 받으면 나중에 꼭 그런 말 돌아와
00:45:46쟤네들 거지라고
00:45:47불쌍하다고
00:45:48내가 너까지 그런 소리 듣게 둘 거 같아?
00:45:51그래
00:45:52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00:45:52내가 너가 안 돼
00:45:52너가 안 돼
00:45:52너가 안 돼
00:45:55내가 안 돼
00:46:18너가 안 돼
00:46:20شباب وしました
00:46:52나의 비밀 친구
00:46:54인주에게
00:46:57솔직히 난초들은 걱정이 안 돼
00:47:00문제는 너야
00:47:01나 없는 동안 13층 애들이 괴롭히면 어쩌지
00:47:07높아심에 내가 수집한 13층 X파일
00:47:10첨부한다
00:47:18숙제하고 있으면 걔들이 무슨 짓을 해도
00:47:20넌 웃을 수 있을 거야
00:47:36왕따한테 제일 중요한 게 뭐게?
00:47:39자세야
00:47:40주그리지 않는 자세
00:47:42네 어깨 쫙 펴는데 도움되는 영상도 링크한다
00:47:46추신
00:47:48나 유럽 갔다 늦게 오면
00:47:50우리 집에 가서 물고기 밥 좀 주라
00:47:53주소는
00:47:58누구세요?
00:48:01오인주 씨?
00:48:03저 아세요?
00:48:05지나영 팀장님이랑 유럽 법인에서 프로젝트 같이 했습니다
00:48:08최도일입니다
00:48:10최도일입니다
00:48:11아... 예...
00:48:14곧 회의가 있어서 나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0:48:18아침 7시에 회의요?
00:48:20엘리베이터 타지 말고 비상계단으로 가세요
00:48:23마주치지 않는 게 편하실 겁니다
00:48:25마주치지 않는 게 편하실 겁니다
00:48:26아, 그리고 혹시
00:48:30전화번호 좀 아실 수 있을까요?
00:48:33왜요?
00:48:34필요한 일이 있을지 몰라서요
00:48:41그런 일이 뭐가 있을까?
00:48:45그런 일이 뭐가 있을까?
00:48:53헬롱 받습니다
00:50:23باب의 저축은행 사건은 간단하게 말하면
00:50:263만 명이 맡긴 돈 4천억 원이 허공으로 사라진 거죠
00:50:29그 중
00:50:301,400억은
00:50:33한 방향으로 흘러들어갔어요
00:50:36이 4명의 자살은
00:50:38그 흐름을
00:50:43지워버려요
00:50:45그게 어디로 갔는데
00:50:48당시 PF 사업을 기획했던 원령산업 대표
00:50:51원기순 장군 아들이고
00:50:53박재상 부인
00:50:55오빠예요
00:51:02이 사람한테
00:51:031,400억이 흘러들어갔다고?
00:51:06제가 보는 흐름에선 그렇습니다
00:51:10언제까지 파악할 수 있어?
00:51:13자살한 내 케이스 먼저 파볼게요
00:51:14최대한 빨리 하겠습니다
00:51:16입사할 때부터 내가 너무 못마땅했던 거 알지?
00:51:20네
00:51:20너 괜찮은 기자될 거라고 생각한 거 딱 한 번뿐이었어
00:51:23태풍 캐서린 때
00:51:25다른 방송사 다 철수했는데
00:51:28너만 밤새도록 허리에 밧줄 묶고 방송했을 때
00:51:35그렇게 할 거 아니면 하지 마
00:51:37알겠어?
00:51:42네
00:51:43제 아버지인 광부였습니다
00:51:47사는 게 힘들어서 베트남 전쟁에 나가셨죠
00:51:51어머니는 도망가셨어요
00:51:55어릴 때 전 늘 같은 생각만 했습니다
00:51:58부자 아버지가 있었더라면
00:52:01나에게도 부자 아버지가 있었더라면
00:52:06가난해서 살아온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박재상 재단이 부자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00:52:12감사합니다
00:52:24아
00:52:25런던에서 온 컨설턴트 보셨어요?
00:52:27유럽 법인에서 왔다더러?
00:52:29아
00:52:29와튼 출신이래요
00:52:31아니
00:52:31너무 잘생겼던데
00:52:32뭐?
00:52:33فكريا فكريا فسناك
00:52:35فكريا فاقف الشباب
00:52:35لان
00:52:37انه انتوقع فيها
00:52:42انتوقع فيها
00:52:43يتوقع في المنان
00:52:45أحسسناك سيكون له سمع
00:53:03오늘은 재단 관련 질문만 받으려고 했는데요.
00:53:07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00:53:09재단은 제가 정치를 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
00:53:12이제껏 받은 것들을 돌려드리기 위해 만든 겁니다.
00:53:15출마를 하든 안 하든 박재상 재단은 계속될 겁니다.
00:53:23네.
00:53:30보배 저축은행 사건 변호 맡으셨죠?
00:53:33사건 관련 기소된 32명 중에 이사장님이 변호 맡으셨던 4명이 자살을 했습니다.
00:53:39여기에 대해서 혹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00:53:44아, 글쎄요.
00:53:47전 그 사건을 수임한 법무법인 황인문의 13명 변호사 중 한 사람을 했던 것으로
00:53:53답을 대신하겠습니다.
00:53:5513명의 변호사가 4명의 피고를 나눠서 변호한 건 맞는데요.
00:54:00그 4명을 모두 변호한 건 이사장님 한 분이세요.
00:54:03우연의 일치인가요?
00:54:14질문하신 기자분 성함
00:54:16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00:54:20오비엔 오인경입니다.
00:54:33어니경에서 음 немного Faerteling
00:54:34자살이 기다렸습니다.
00:55:074년 전 사건이에요
00:55:09후배저축은행
00:55:11그 얘기는 갑자기 왜 꺼내신 겁니까?
00:55:174년 전에 기자가 됐습니다
00:55:18경찰서 수습돌 때 처음 알았어요
00:55:22세상에 자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거
00:55:25늙은 아버지가 죽고
00:55:28회사 다니는 아들이 죽고
00:55:30젊은 애기 엄마가 죽고
00:55:32장사하는 아줌마가 죽고
00:55:35그해 겨울은
00:55:37똑같은 사연이 너무 많았어요
00:55:39포배저축은행
00:55:41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받으려고
00:55:44돈을 맡긴 서민들
00:55:49감동적이네요
00:55:56지금 그거
00:55:59눈물인가요?
00:56:12지금 그거 눈물인가요?
00:56:16하영 언니가 가끔 얘기했어요
00:56:19런던에서 온 손님
00:56:21왓튼스쿨
00:56:23맞죠?
00:56:25맞는 것 같네요
00:56:29언니가
00:56:30제 얘기도 했어요?
00:56:33가끔요
00:56:34뭐라고요?
00:56:38뭐라고요?
00:56:40웃는 거 봐도 대박이다
00:56:43이 집에 진짜
00:56:45여우 같은 거
00:56:46정말라
00:56:47어이구 지랄이야
00:56:48아휴
00:56:49저 아이들이
00:56:51재밌다
00:56:52그러니까
00:56:52혹시나 해서 말씀드릴게요
00:56:55저 인현재 대학 회계학과의
00:56:58이혼녀예요
00:57:00예?
00:57:03곧 알게 되실 것 같아서요
00:57:07그리고
00:57:0813층 왕따
00:57:13네?
00:57:14하영 팀장님이 가려오던데요
00:57:16그래서 두 분이 친구라고
00:57:26윤주 씨
00:57:27하영 팀장님이 연락이 안 됩니다
00:57:30무슨 말이에요?
00:57:33그제 밤에 한국에 들어왔을 텐데
00:57:38왔으면 연락했을 텐데
00:57:50자고 있나 봐요
00:57:51피곤해서
00:57:54연락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00:58:12하영 팀장님이
00:58:14하영 팀장님이
00:58:20하영 팀장님이
00:58:21하영 팀장님이
00:58:22하영 팀장님이
00:58:23하영 팀장님이
00:58:24하영 팀장님이
00:58:24하영 팀장님이
00:58:25하영 팀장님이
00:58:25하영 팀장님이
00:58:25하영 팀장님이
00:58:26하영 팀장님이
00:58:26하영 팀장님이
00:58:44يا سياري
00:58:46يا سياري
00:58:47يا سياري
00:58:47يا سياري
00:58:58오인경 기자, 음주 측정 좀 할게요.
00:59:01네?
00:59:03왜 이래요, 선배?
00:59:05후배가 대낮부터 술 마시고 회사 망신시키는데 그럼 가만히 있어?
00:59:09무슨 일이야?
00:59:11지금 뜨는 검색어요.
00:59:13오인경 기자, 음주 기자회견.
00:59:19지금 그거 눈물인 거야?
00:59:24숨소리가 이상하네요.
00:59:26냄새도 나는 거 혹시 낯설했어요?
00:59:34사실이야?
00:59:43맞구나?
00:59:45그치?
00:59:53너한테 왜 이러지?
00:59:55선배, 이러지 마세요.
00:59:57저한테 왜 이러세요?
01:00:01네가 왜 그렇게 열심히 가글하나 궁금했거든?
01:00:09댁길라네?
01:00:12빨리.
01:00:13빨리 나와.
01:00:15빨리 나와.
01:00:22지휘.
01:00:41خلاله
01:00:44انا دراجع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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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1네
01:11:24성실하게 치료에 임할 의향이 있습니까?
01:11:28네
01:11:31오인경 기자는 근무 시간에 도에 넘는 알코올 섭취로
01:11:36오변 보도국의 품위와 명예를 손상시켰으므로
01:11:39정직 1개월에 징계를 내립니다
01:11:51여보세요
01:11:52안녕하세요
01:11:53오인주 씨 맞으세요?
01:11:56네
01:11:56제이즈 요가운입니다
01:11:58진하 형님께서 오인주 님께 회원권을 양도하셨어요
01:12:02시간 날 때 나와서 운동하세요
01:12:17네
01:12:1812월 31일까지 사용하실 수 있는 개인 낱겁니다
01:12:22요가복이랑 수건은 안에 준비되어 있으니까
01:12:24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01:12:25네
01:12:26감사합니다
01:12:27감사합니다
01:12:27감사합니다
01:12:28감사합니다
01:14:59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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