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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6¡No! ¡No! ¡No! ¡No! ¡No! ¡No!
00:07:43¡No!
00:11:13¡No! ¡No!
00:21:16¡No! ¡No! ¡No!
00:21:18¡No! ¡No!
00:21:18¡No! ¡No!
00:21:21¡No! ¡No!
00:21:23¡No! ¡No! ¡No! ¡No!
00:21:58¡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0:22:10¡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0:22:10¡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0:22:11¡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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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51¿No viene de verdad?
00:23:52A, vas a comer.
00:23:54Te vas a beber, vas a comer.
00:23:55Ah, ¿verdad?
00:23:57¿Ahora así?
00:24:00Mira, me han estado en el momento que es muy bueno.
00:24:03¿Cómo, entiendo que yo me viajiste?
00:24:13Sí, te 있는 un amigo.
00:24:14Pero, tiene un día los agosto, ¿verdad?
00:24:15¿Aa, yo, no tiene algo ahí?
00:24:17¿No tiene algo ahí?
00:24:20No hay nada.
00:24:33¿Qué es lo que pasa?
00:25:12¿Cómo te metí?
00:25:21No.
00:25:27¿Por qué?
00:25:29Ma, 미안.
00:25:31El gran padre, me dio.
00:25:35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0:25:38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0:25:46Ó, no.
00:25:47No.
00:25:48Un placer para tener que te quede.
00:25:50No, no se me da en cuenta.
00:25:52No, no se me dico.
00:25:54Listo.
00:25:55Te se toque-te, chau.
00:25:56Te demonios.
00:25:57Adiós!
00:26:08Vamos a pensar en el barrio.
00:26:13¿Qué pasa?
00:26:14Bueno.
00:26:35Sí, sí, sí, sí, sí.
00:26:45사탕, 카라멜 안 사주마.
00:26:47요새 낮 시간에 고모네 집 가시죠?
00:26:51아닌데.
00:26:52뭐가 아니에요, 어머니.
00:26:54제가 모른 척 하니까 진짜 모르는 줄 아셨어요?
00:26:58그러시니까 자꾸 애 쉽게 할 시간에 피곤해하시고 픽업 시간에도 늦으시고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00:27:06애가 진짜 듣자 듣자 하니까.
00:27:08어?
00:27:09내가 너한테 월급 받고 일해주는 보모니?
00:27:12왜 그런 것까지 참견이야?
00:27:16어머니.
00:27:17막말로 니네 봐주느라고 나정이 결국 회사가 안 둔 거 아니냐.
00:27:23미안해는 못할 망정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00:27:26어머님이 이러시면 제가 말씀을 드릴 수가 없잖아요.
00:27:37다녀왔습니다.
00:27:40뭐야?
00:27:42무슨 일이야?
00:27:46몰라.
00:27:47어머님이 공을 못하신 건 우리 탓 하시네.
00:27:53¿Qué pasa?
00:27:53¡Ema!
00:27:57¿Qué pasa que me hiciera?
00:28:05¿Qué pasa?
00:28:09¡Ema!
00:28:10¡Ema!
00:28:10¡Ema!
00:28:11¡Ema!
00:28:13¡Ema!
00:28:13¡Anonis!
00:28:13¡Mami tan duro!
00:28:15¡Ah!
00:28:24¡Esta!
00:28:27¡Esta!
00:28:29¡Esta!
00:28:37¡Muy!
00:28:37¡Emma!
00:28:39¿No ¿por qué?
00:28:39Ya no?
00:28:41¿остó…"
00:28:41¡a ir a esa máquina!!",
00:28:44¿estál no? ¿La
00:28:44casa existe aquí? ¿La
00:28:46casa está tratando de grassroots, pero la casa habenå�? ¿O?
00:28:48¿Podrías
00:28:48donde se tiene punto, cinco? ¡ay!
00:28:51Eseo...
00:28:53Ah...
00:28:55A...
00:28:56Ese...
00:29:00Eseo...
00:29:01Eseo...
00:29:02Ese...
00:29:02Ah, ahora le digo que de nebrele lo que hace con él.
00:29:09Pero a ver como suyo, no, no, no.
00:29:10¿Qué?, ¿qué tal?
00:29:12Porque no?
00:29:22He...
00:29:23He...
00:29:24He...
00:29:25He...
00:29:25¡No!
00:29:26¡No!
00:29:27Yo me he me!
00:29:28¿Cómo te ayudan a $6 en el Type 4, ¿y me diera?
00:29:31¡No!
00:29:32¡Abi me 1998 ¡No!
00:29:37¡No!
00:29:37¡No!
00:29:38¡No!
00:29:39¡No!
00:29:39¡No!
00:29:40¡No!
00:29:40¡No!
00:29:41¡Qué guay!
00:29:48¡No!
00:29:50¡No!
00:29:50¡No!
00:29:50¡No!
00:29:51¡No!
00:29:51¡No!
00:29:53No, no, no, no, no, no, no, no.
00:30:32나도 말년에는 좀 우아하게 좀 살아보고 싶었다.
00:30:37너네 아빠 죽고 식당할 때 내가 하루를 쉬었냐?
00:30:43그저 먹고 살겠다고 우악스럽게 젊은 시절 보는 게 억울해서.
00:30:49말년에는 나도 꽃꽂이도 좀 해보고 싶었고 바리스타인가 그런 것도 해보고 싶었어.
00:30:58근데 이건 개뿔?
00:31:00식당할 때보다 서 있는 시간이 더 길어?
00:31:04식당은 휴일이라도 있지.
00:31:06어떻게 진의 휴일은 그렇게 챙기면서 에미 휴일은 챙길 생각을 안 해?
00:31:28안전이 형, 어머니 무슨 일 있으셨어?
00:31:30왜 이렇게 인사 벌썽이 되도록 드셨어?
00:31:32오빠네랑 싸우셔서 속상하셨나 봐.
00:31:35아이고.
00:31:39너 며느리 눈치 보여서 아예 가겠단 말도 못했지?
00:31:49너 진짜 안 갈 거야?
00:31:52얘기했잖아.
00:31:53애들이 나만 찾는다고.
00:31:55아이고 웃기시네.
00:31:57할미가 등골 빠지게 봐줘봤자 지 엄마 아빠 오면 본척도 안 하더라.
00:32:01이게 우리 여고 동창끼리 가는 마지막 여행이 될 수도 있어.
00:32:04그래.
00:32:06몇 해만 있어봐라.
00:32:07하나둘 아프다고 자리 보존하고 각오 없을 수 있으니까.
00:32:18오늘 어땠나요?
00:32:23기나긴 하루 같은
00:32:40저 아픈 기억들도 시간도 모두 다 지나갈 거예요.
00:32:57이제 괜찮아요 지금 이대로
00:33:03멈춰 있어도 충분한 걸요
00:33:09이제 기억해요
00:33:12지금 이대로
00:33:15그 모습 그대로
00:33:19찬란하게
00:33:21빛이 나는 걸
00:33:24음
00:33:28음
00:33:31음
00:33:32음
00:33:34음
00:33:35음
00:33:36음
00:33:36음
00:33:37음
00:34:05음
00:34:06음
00:34:06음
00:34:06Hay nadie tan limpia, ¿y bueno?
00:34:07¿ way laleftoy?
00:34:09¿y no está llegando?
00:34:11Eso…
00:34:14¡ahá!ue
00:34:18wrong momentante eso solo no. Aina,
00:34:20¿no? No… He
00:34:20hecho algo
00:34:21que siquiera. Ven lo vea,
00:34:26¿ah? No. ¿T outro?
00:34:31¿No?
00:34:38No, no, no, no, no.
00:35:03방송한다고 관리하나 보네.
00:35:08어때요?
00:35:09나 좀 빠진 것 같아?
00:35:11안 그래도 예쁜 우리 딸 더 예뻐졌다.
00:35:14그치?
00:35:15자, 자, 자.
00:35:19자, 자, 자.
00:35:20좀 천천히.
00:35:25바꿔줬게.
00:35:39네, 한국인 하면 또 밥심 아니겠습니까?
00:35:42여기 호텔이 조식 뷔페가 또 정말 잘 나온다는 거거든요.
00:35:47한국인 셰프가 상주하고 있어서 한식도 가능하고요.
00:35:51발리 현재 최고 조식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0:35:54다음 한번 보시죠.
00:36:04직원 할인도 가능해요?
00:36:06제가 확인해보고 말씀드릴게요.
00:36:10네, 방금 보셨던 거는 패러글라이딩 체험 관련된 건데요.
00:36:14어머니 고문에 계시죠?
00:36:16오늘 저녁에 오빠랑 같이 어머니 모시러 갈게요.
00:36:20지금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습니까?
00:36:22네, 다음 목차로 저희가 또 넘어갈 건데요.
00:36:24제가 말이 헛나갔어요, 어머니.
00:36:28사실은 치과에서 왜 이렇게 구강 관리를 안 해줬냐고 선생님한테 한 소리 들었거든요.
00:36:34그러다 보니까 제가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어머니한테 무례하게 행동했던 것 같아요.
00:36:42죄송해요.
00:36:44죄송해요.
00:36:44용서해 주세요.
00:36:46됐다.
00:36:47나는 이제 그만할란다.
00:36:50아, 엄마.
00:36:51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얘기하는데 이제 그만 화부세요.
00:36:55아, 자기도 잘못한 거 안다잖아.
00:36:58아니, 뭐세요?
00:36:59나도 그렇고 이 사람도 바쁘고 피곤해서 엄마한테 소홀하게 했던 거 죄송하게 생각해요.
00:37:06앞으로 잘 할 테니까 이제 그만 돌아오세요.
00:37:09네?
00:37:12어머니, 태린이 안 보고 싶으세요?
00:37:15태린이는 계속 할머니 어디 가셨냐고 보채고 우는데.
00:37:19아, 이럽다니까.
00:37:21너네 새끼 6년이나 봐줬으면 됐지.
00:37:24왜 나한테 이러냐 자꾸.
00:37:26에이, 또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00:37:29그 6년 동안 애한테는 할머니가 엄마였던 거잖아.
00:37:33애 입장에서는 얼마나 충격이 크겠어요.
00:37:36요 며칠 태린이가 다시 잠꼬대를 해요, 어머니.
00:37:39아시죠?
00:37:41태린이 불안 높아지면 잠꼬대부터 느는 거예요.
00:37:45괜히 제 잘못 때문에 태린이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00:37:50저도 잠을 잘 못 자겠고.
00:37:54아니, 내가 너를 나무라는 게 아니라.
00:37:58그러니까.
00:38:00어른들 싸우면 제일 피해를 입는 건 애라니까.
00:38:04아유, 엄마 보면 다 좋은데 그 가끔가다 욱하는 게 있어.
00:38:09안 그래, 엄마?
00:38:10듣다 보니 기분이 좀 그러네요.
00:38:13엄마가, 엄마가 나은 애 버리고 도망갔어?
00:38:16왜 자꾸 죄인 취급이야?
00:38:17너 뭘 한다고 끼어들어?
00:38:19내가 왜 끼어들 자격이 없는데?
00:38:21나도 엄마 딸이야.
00:38:23엄마, 오빠한테 50만 원 받는다고 했죠?
00:38:27제가 200만 원 드릴 테니까 우리 집 애들 좀 봐주세요.
00:38:31야, 조나정.
00:38:33뭐?
00:38:34200만 원 못 줘?
00:38:35아유, 못 주면 봐달라는 소리를 하지 마.
00:38:38그리고 요새 누가 애 봐주는데 200만 원도 안 주는 데가 있냐?
00:38:43오빠는 맨날 골프백 바꾼다.
00:38:45그리고 주말마다 애 맡기면서 50만 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00:38:49조나정.
00:38:50너 왜 이래?
00:38:51그만해.
00:38:52그만해.
00:38:53왜 해?
00:38:53말 나온 김에 할 말은 해야지.
00:38:56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오빠랑 언니.
00:38:58엄마 뺏어가는 바람에 저 일 그만둔 거.
00:39:01아시죠?
00:39:03오빠가 6년 누렸으니까 이제 내 차례야.
00:39:07아, 뭐 저런 싸가지 없는 게 다 있어, 저거.
00:39:10뭐?
00:39:10싸가지?
00:39:12누가 누굴 보고 싸가지래.
00:39:15이기적인 걸로 따지면 오빠가 세상 짱 먹어.
00:39:18어렸을 때부터 자기만 그렇게 소중하고 남들은 안주해도 없고 그 이기적인 성격 때문에 내가 얼마나 피해를 보고 살았는지 알아?
00:39:27뭐?
00:39:28집안 사정 뻔히 안 좋은 거 알면서 어?
00:39:30회의 연수까지 보내달라 그러고 나는 눈치 보여서 매달 생활비까지 보탰다고.
00:39:35덕분에 잘 살고 있으면은 지금부터라도 좀 착하게 살아요.
00:39:40엄마가 뭐 오빠 뒤치다거리 하는 종이야?
00:39:42부모된 게 죄야?
00:39:44엄마가 오빠 소유물도 아니고 왜 그렇게 막 부려먹고 난리냐고.
00:39:48우리 조등아리를 그냥 화끈하게.
00:39:49쳐봐, 쳐봐.
00:39:50야, 너.
00:39:51아니, 실수했을 때 쳐봐.
00:39:53쳐봐.
00:39:53그래, 돈 없어서 못 치냐?
00:39:55그만해라, 너.
00:39:57어?
00:39:58가.
00:39:59가.
00:39:59나.
00:40:00나.
00:40:00나.
00:40:00나.
00:40:00나.
00:40:00나.
00:40:01나.
00:40:01나.
00:40:03나.
00:40:04나.
00:40:16나.
00:40:17나.
00:40:30나.
00:40:33나.
00:40:41미안해, 엄마.
00:40:44그런데 이제 때리니 봐주지 마요.
00:40:50이참에 육아에서 손 떼.
00:40:58맨날 나만 양보하고 살았잖아.
00:41:03맨날 나보고 네가 착하니까 참아라.
00:41:09네가 순하니까 참아라.
00:41:15나 원래 안 착해.
00:41:18나도 못될 수 있어.
00:41:24그런데 엄마 힘들까 봐 참은 거야.
00:41:31그런데 엄마는 참아준 사람 속상하게 아직도 오빠 까타를 왜 다 받아주고 있냐고.
00:41:48너도 자식 낳아 봐서 알잖아.
00:41:51한 배에서 낳아도 까다로운 자식이 있고 수월한 자식이 있고.
00:41:56내가 그렇게 낳아 놓은 죄인 걸 어떡하냐.
00:42:03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재정이는 손에 뭐 하나 들려주면 다른 손에 더 안 준다고 울고.
00:42:12너는 손에 뭐 하나 들려주면 그거 쪼개서 내 입에 넣어주고 웃고.
00:42:17가르친 것도 아닌데 아기 때부터 그러더라고.
00:42:24어쩌니 그걸 까다로우니까 손 더 간 거고 수월하니까 손 덜 간 거지.
00:42:33내가 너 뭘 예뻐해서 그런 거겠냐.
00:42:41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다시 간다고.
00:42:54어?
00:42:55아우, 그래요.
00:42:59어?
00:42:59평생 까탈스러운 오빠 치닭거리하면서 늙어 꼬불어질 때까지 헌신하면서 사셔.
00:43:07어?
00:43:09어?
00:43:11아이고.
00:43:12¡Ah!
00:43:41¡Omma!
00:43:42No, ¿por qué hará la rojas deuda? ¿Has dado un hígado? ¿Has dado un hígado? ¿No, en la rojas deuda?
00:43:52Sobre la rojas deuda.
00:43:55¡Suscríbete! ¿Ahora no te te vas?
00:43:59¡O sea! ¿Es que ya no te vas a contar esto?
00:44:02He theno para ti, pues, voy a dar unaéndola.
00:44:14No, no, no, no, no.
00:44:42뭐?
00:44:45이유가 뭔데?
00:44:46대체 이유가 뭔데?
00:45:02이게, 이게, 이게 뭐야, 이게?
00:45:06상민 씨가 애지중지하는 인형.
00:45:12이뿐만이 아니야.
00:45:14내 몸짓만한 인형을 정릉동 반 지하방에 숨겨놓고 시시때때로 보러 갔더라고.
00:45:22더 황당한 건 엄마 이 인형들이랑 막 대화도 해.
00:45:30거기다 사진도 찍고 내 욕도 하고 알고 보니 변태였던 거야.
00:45:45그래서 넌 고작 이깐 것 때문에 이혼을 하겠다는 거야?
00:45:51바람을 핀 것도 아니고 도박을 하는 것도 아니고 널 때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가 이상한 것뿐이잖아.
00:46:02근데 고작 이런 것 때문에 이혼해서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겠다는 거야?
00:46:07그냥 살아.
00:46:10어?
00:46:11너 이혼이 말처럼 쉬운 건 줄 아니?
00:46:15그래도 이혼녀로 사는 거보단 껍데기라도 남편 있는 여자로 사는 게 한결 보기 좋아.
00:46:22엄마 말대로 해.
00:46:24엄마는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00:46:26너같이 이혼하면 내가 얼굴을 어떻게 들고 살아?
00:46:30사람들이 네 아빠는 어디 갔냐고 물을 때마다 내가 얼마나 낯이 뜨거웠는데.
00:46:36엄마는 내 행복보다 엄마 체면이 더 중요해?
00:46:40엄마 창피하지 말라고 이혼도 참아야 돼?
00:46:43어떻게 엄마가 돼서 이화준이 엄마 체면부터 걱정할 수가 있어?
00:46:47그럼 기어코 이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받겠다 이거야?
00:46:53남편 복도 없는데 자식 복도 없다는 소리 듣게 하겠다 이거야?
00:46:57얼마나 엄마 얼굴에 벅치를 해야 속이 시원하겠어?
00:47:02그래.
00:47:03엄마는 늘 이런 식이었어.
00:47:07늘 자식 마음보다 자신 체면이 우선.
00:47:09진짜 행복보다 남들 시선이 우선.
00:47:12엄마 처음에 상민 씨 데려왔을 때 내가 좀 독특하다 그랬더니 좋은 대학 나왔으니 결혼하라 그랬지.
00:47:18그러다 애 안 생기니까 처음부터 영 깨림치겠다고 금방 말 바꾸고.
00:47:24그래 놓고 변태라니까.
00:47:26또 이혼은 안 된다고.
00:47:28넌 어쩜.
00:47:29애미가 딸 잘 살라고 한 말을 그런 식으로 곱게 할 수가 있어?
00:47:34네가 그러고도 착한 딸이야?
00:47:37어휴.
00:47:38어휴.
00:47:39어휴.
00:47:39내가 일어나 죽죽.
00:47:40내가 일어나.
00:47:41어휴.
00:47:42내가 일어나가 죽.
00:47:44빨리 119 안 불러.
00:47:46염키지 마지 마.
00:47:48엄마 이럴 때마다 나 진짜 돌아버리겠어.
00:47:53자기 맘대로 안 되면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
00:47:57어떻게든 말 듣게 하려고 맨날 코스프레이팅.
00:48:00이런 식으로 하니까 아빠가 못 참고 집 나간 거야.
00:48:03아직도 모르겠어?
00:48:04잘 gotta look.
00:48:09넌 어쩜.
00:48:10야, 그걸 trzeba.
00:48:41¿Qué pasa?
00:48:41¿Qué pasa?
00:48:41Estaba dejando.
00:48:44¿Qué pasa?
00:48:45¿No hay cosas así?
00:48:47Fuere que se腿rase que se站 carry en un momento.
00:49:01¿tú?
00:49:02¿estas?
00:49:03¡No!
00:49:09¿Quién está?
00:49:15¡No!
00:49:26¿Quién está?
00:49:56¡Gracias!
00:49:59¡Gracias!
00:50:11¡Gracias!
00:50:13¡Gracias!
00:50:16¡Gracias!
00:50:19¡Ay, no me lustre!
00:50:26¡Adiós!
00:50:29No tengo miembros.
00:50:32¿Qué?
00:50:35Pues, no me da igual.
00:50:38¿Qué?
00:50:41¿Qué?
00:50:41¿Qué?
00:50:52¿Qué?
00:50:57No, no, no, no, no, no.
00:51:21돈이 부족하신 거면 올려드릴게요.
00:51:24근데 아시다시피 저희 대출이자도 너무 올랐고 태린이 아빠 차 할부금도 갚으려면 아직 멀었으니까 우선 100만 원 정도로 올려드리는 거 어떨까요?
00:51:36200만 원은 저희 사정이 아직 좀 무리고요.
00:51:42어머니, 저희 사실 많이 힘들어요.
00:51:47그래도 어떻게든 번듯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태린이 아빠도 밤낮 안 가리고 일하는 거고 저도 회사 간두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00:51:58열심히 사는 건데 솔직히 저희가 잘 살아야 어머님도 행복하신 거잖아요.
00:52:08그러니까...
00:52:09너 지금 나 협박하냐?
00:52:11네?
00:52:14너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 모양인데 너네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거라고 누가 그러대?
00:52:22아, 저 그런 뜻이 아니라...
00:52:24막말로 너는 내 행복에 눈꽃만큼도 관심 없으면서 왜 너네 행복을 나보고 책임지래?
00:52:33듣고 보니 아주 괘씸해 죽겠니.
00:52:35어머니, 제 말씀은 그게 아니고요.
00:52:37됐다.
00:52:39자식 새끼한테 희생해봤자 아무 소용없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놓고도 그러고 살았던 내가 바보지.
00:52:50나 이제 너네는 물론이고 나정인 애들도 안 봐줄 거니까 그렇게 알아라.
00:52:56그럼 불만 없지.
00:52:57어머니.
00:53:00어머니.
00:53:03그만 웃어라, 이일리.
00:53:07아니, 이거 너무 웃기잖아.
00:53:11그럼 그 인형들 다 카짜돌림이야?
00:53:14제시카, 레베카, 그럼 넌 프란체스카 어때?
00:53:19아니면 베로니카, 비앙카?
00:53:23재밌냐?
00:53:25재밌어?
00:53:28와, 나 진짜 이런 시추에이션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00:53:33암만 일침언니라도 적당한 솔루션이 안 떠오른다.
00:53:38상민 씨 정상 아닌 거 맞아?
00:53:40아니, 살짝 사회성이 떨어져 보이긴 했어도 멀쩡해 보였는데.
00:53:46아, 몰라.
00:53:47당장 이혼할 거야.
00:53:50아, 근데 어머니 말 맞다나.
00:53:52이건 좀 이유가 다르지.
00:53:54바람 핀 거라고 하기에는 좀 이상하고.
00:53:57왠지 사연이 깊어 보이던데.
00:54:00그래서 너도 우리 엄마처럼 그냥 살라고 얘기하려고?
00:54:04자꾸 그러면 나 그냥 간다.
00:54:06알았어, 알았어.
00:54:07내 말은 너무 정상, 비정상 이렇게 나누지 말고 그냥 다 열어놓고 얘기를 해보자, 이거야.
00:54:14알고 보면 세상에 평범한 사람이 어딨어.
00:54:17너도 주격에 벗어나는 거 못 참아하는 건 맞잖아.
00:54:21이거 봐, 이거 봐.
00:54:22단추도 목 끝까지 아주 꽉꽉꽉꽉.
00:54:24머리도 봐.
00:54:25어떻게 이렇게 흐트러짐이 없니?
00:54:29아, 그러게.
00:54:31내가 좀 꽉 막히긴 했지.
00:54:33어쩌다 이렇게 꽉꽉 막힌 사람이 됐는지.
00:54:36야, 연극반 할 땐 그래도 꽤 리버럴한 사람 아니었냐나?
00:54:40그랬지.
00:54:43연극반 할 때 우리 다 고삐 풀린 망아지 같았지.
00:54:49아, 맞다.
00:54:50내가 말했었나?
00:54:52상규 형.
00:54:55알고 보니까 우리 앞집 사는 거.
00:54:57진짜?
00:54:58그냥 동네 아니고 바로 앞집?
00:55:01어.
00:55:02대박.
00:55:04근데 왜 여태 말 안 했어?
00:55:05아니, 뭐 별로 중요한 거 아니니까 까먹었지.
00:55:08괜히 너네가 상규 형이랑 나 엮을까 봐.
00:55:11아니, 어떻게 그걸 까먹을 수가 있어?
00:55:14야, 그럼 말 나온 김에 상규 형이랑 한잔하자 그럴까?
00:55:18아니, 내가 얘기하려고 하는 건 그게 아니라.
00:55:21야, 야, 구지영!
00:55:22야,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00:55:25야, 야, 야, 야, 야.
00:55:26갑자기 이러니 형이 얼마나 당황스럽겠어.
00:55:29차라리 문자라도 보내든가.
00:55:30아유, 아유, 됐어.
00:55:32선후배끼리 뭐하러 그런 격식을 따지우고 그래.
00:55:36네가 나보고 규격 좀 벗어나 보라매.
00:55:45뭐야?
00:55:46아직 퇴근 안 했나?
00:55:48야, 가자, 가자.
00:55:50나 아직 상규 형 불편해.
00:55:51주영이가.
00:55:53어, 형.
00:55:54야, 주영아.
00:55:56뭔 일인데?
00:55:57아, 일, 일에 놀러 왔나, 지금.
00:55:59아유, 형 뭐야, 뭐야.
00:56:00형이 여기 사는 거 까맣게 몰랐잖아요.
00:56:03저 오늘 여기서 자고 갈 건데 술 마시러 안 갈래요?
00:56:08아, 지금?
00:56:13으음.
00:56:17뭐라고?
00:56:19아, 맞다니까요.
00:56:20뭐를 위해서 그때 몰래 선배가 방귀 꼈다니까.
00:56:24뭐야, 이거?
00:56:26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야?
00:56:28변상기 뭔데?
00:56:30아까 내가 한 말 때문에 삐진 거?
00:56:33아니, 진짜 관심 없는 거?
00:56:36아니, 근데 주영이 너는 학교 다닐 때는 그래 새침하더니
00:56:39오늘은 완전 발랄하네.
00:56:41국제일이 변하는데.
00:56:42그래요?
00:56:43오늘 낮음 괜찮아요?
00:56:46그 주영, 너 왜 이래? 취했어?
00:56:50아니, 얘가 우리 집에서 와인 두 병을 마셨더니 살짝 고삐가 풀렸나 봐요.
00:56:56왜? 귀엽기만 하고만.
00:56:58어머, 저 귀여워요?
00:57:00어.
00:57:01와, 나 태어나서 귀엽다는 말 처음 들어봐.
00:57:05아, 몰랐는데 형이 참 말을 이쁘게 하네.
00:57:09매력 터진다, 그렇지 않니?
00:57:11그런가?
00:57:12아니, 근데 오늘 주영이가 기분이 많이 좋은 거 같다.
00:57:15어, 이렇게 칭찬도 많이 해주고.
00:57:16고맙다.
00:57:18아냐, 아냐.
00:57:19학교 땐 몰랐는데 형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
00:57:26근데 형, 여친은 있어요, 없어요?
00:57:31왠지 인기 많을 것 같은데.
00:57:35글쎄, 뭐 어떨 것 같은데.
00:57:37아, 뭐야.
00:57:39뜸 두리지 말고 빨리 말해주세요.
00:57:43없다 그런 건 나한테.
00:57:45왜?
00:57:46말도 안 돼.
00:57:48그럼 좋아하는 타입은 어떤 타입?
00:57:52음, 글쎄, 뭐 딱히 정해진 건 없는데.
00:57:56그냥 유쾌하고 좀 당당한 스타일도 좋고.
00:57:59누구?
00:58:01나?
00:58:01아, 뭐 그렇다고 막 너무 철없는 스타일은 딱 별로고.
00:58:05그럼 혹시 이혼녀는 어때요?
00:58:09이혼녀라고 나쁠 거 없지.
00:58:11사람만 괜찮으면.
00:58:12어, 구지야.
00:58:14너 너무 취한 거 같아.
00:58:15술 그만 먹어.
00:58:17아, 이럴 때 취해야지.
00:58:20언제 취해?
00:58:21한 3년 만에 취하니까 기분 쬐지는데.
00:58:26형, 있잖아요, 내가.
00:58:28야, 너 이거, 너 이거 몇 개야?
00:58:29한 개?
00:58:30이거 완전 취했네.
00:58:32인사 불성이야, 인사 불성.
00:58:33야, 너 쓸데없는 말 그만하고 물 한 잔 마시고 정신 차려.
00:58:38얼른.
00:58:39아이, 왜 이래.
00:58:41네가 그랬잖아.
00:58:42규격을 좀 벗어던져 보라매.
00:58:47형, 진짜 난 어떤 거 같아요?
00:58:50나 사실은 이제 곧 자유의 몸 될 거거든요.
00:58:56주영아, 너무 고마운데 미안하다.
00:59:01왜?
00:59:02나 그렇게 매력 없어요?
00:59:04아니, 아니, 아니.
00:59:05뭐 그런 게 아니라.
00:59:07어, 사실은 내가 좋아한 사람이 있거든.
00:59:12정말요?
00:59:14누군데?
00:59:23두 편님!
00:59:27두 편님!
00:59:28두 편님, 안녕하세요.
00:59:29이런 데서 오네요?
00:59:32여기 제 단골집인데 엄종주 실장이 데려왔나 봐요.
00:59:41그래서, 어디서 오나요?
00:59:43이렇게 해야죠.
01:00:30Sí, sí, sí.
01:00:33딸 가진 부부는 비행기에서 죽는다더니 그 말이 딱 맞다.
01:00:37네 덕분에 우리 호강하겠다, 얘.
01:00:40뭔 소리야, 그게?
01:00:42네가 나정이한테 얘기한 거 아니야?
01:00:44여행 상품 알아봐달라고?
01:00:48네, 안녕하세요.
01:00:49저 나정인데요.
01:00:51이제 하지 마.
01:00:52다름이 아니라요.
01:00:53나정이가 전화를 했더라고.
01:00:56여행 가신다고 얘기 들었다면서 자기네 홈쇼핑에 좋은 여행 상품 나왔다고 연결해 주겠다고.
01:01:03저 실장님.
01:01:05그 이번 상품이 너무 좋아서 제가 어머님하고 어머니 친구분들하고 여행을 좀 보내드리고 싶거든요.
01:01:12혹시 미리 신청 가능해요?
01:01:14네, 가능하세요.
01:01:15그럼 제가 최엠디 통해서 또 연락드릴게요.
01:01:18혹시 그 할인 필요하시면 알아봐 드릴까요?
01:01:20그럼 너무 좋죠.
01:01:22감사합니다.
01:01:24난 당연히 네가 알아보라 그랬나 보다 했지.
01:01:27아니 그럼 나정이가 엄마 몰래 서프라이즈 해 준 거야?
01:01:33너 뭐야?
01:01:34뭐긴 뭐야.
01:01:35우리 엄마 찬살 없는 감옥에서 해방시켜 드리려고 내가 머리 좀 썼지.
01:01:40나부터 해방시키며.
01:01:42니네 애들은 어쩔 건데?
01:01:44내가 누구야?
01:01:45엄마 딸 조나정이야.
01:01:47제가 다 해결했습니다.
01:01:51네, 나가요.
01:01:55어?
01:01:56아버님.
01:02:01네, 주세요.
01:02:04원빈이가 전화했더라고.
01:02:06달이 다 났으면 당분간 좀 도와달라고.
01:02:10아니, 네가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말이여.
01:02:13그랬구나.
01:02:14감사합니다, 아버님.
01:02:16그리고 말이여.
01:02:18네?
01:02:19요, 이 구청 사는 이 노래교실이 엄청 유명한 것 같은데.
01:02:24낮 시간에 이 노래교실 가는 시간만큼은 꼭 보장해 주고.
01:02:28그럼요, 아버님.
01:02:31그러고 말이여.
01:02:32나는 우리 아기들하고 놀아주는 건 자신 있는데.
01:02:35공부.
01:02:36이건 전혀 못 시키니까 버럭거나 말고.
01:02:40그럼요, 그럼요.
01:02:41당연하죠, 아버님.
01:02:42이리.
01:02:43끄그야.
01:02:44여보세요.
01:02:47아무 걱정 마시고 재밌게 놀다 오세요.
01:02:55사람들은 말한다.
01:02:57워킹맘은 친정엄마, 돌봄이, 시어머니라는 세 여자들의 무릎을 담보 삼아 버티는 존재라고.
01:03:06나 역시도 그랬다.
01:03:10야, 너 오늘 힘 좀 줬다.
01:03:12뒤에서 보면 아가씨는 잘 됐어.
01:03:14네, 어떡해.
01:03:16좀 봐주만 하냐.
01:03:17야, 누가 전화번호 달라고 안 하대?
01:03:19달라면 줄기 세다 얘 보니까.
01:03:21야, 그러니까 시작하겠다.
01:03:28어쩌면 세상은 이런 엄마들의 존재에 빚을 지고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01:03:34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해서 당연한 것은 아니다.
01:03:40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01:03:42그녀들도 모두 나의 엄마이기 이전에 각자 욕망을 가지고 생을 살아가고 있는 여자들이라는 것을.
01:03:56아, 자기야.
01:03:57어, 자기야.
01:03:58어, 자기야.
01:03:58어, 자기야.
01:03:59저녁 방송 좀 열어가?
01:03:59응.
01:04:00방송 끝났지?
01:04:01빨리 가서 아버님 도와드려야겠다.
01:04:03아, 맞다.
01:04:04아버님 치킨 좋아하시더라.
01:04:06들어가면서 꼭 사가.
01:04:07알았어.
01:04:08수고해.
01:04:11지금 치킨 사가니까 애들 저녁 안 먹으셔도 된다고요.
01:04:16네, 나 갈게요.
01:04:26예?
01:04:28네, 그런데요.
01:04:36예?
01:04:37예?
01:04:51예?
01:04:54예?
01:04:56예?
01:04:59예?
01:05:04perdin님.
01:05:05Gracias por ver el video.
01:06:02¡Gracias!
01:06:33¡Gracias!
01:06:45¡Gracias!
01:06:59¡Gracias!
01:07:01澤금이라는 여자가 약을 못해
01:07:03니네 남편 때문에
01:07:04우리는 남편
01:07:05차라리 잘됐지 모
01:07:07에라도 있었어 이혼이 이렇게 쉬었겠어
01:07:10나도 고백할 거 있어
01:07:12안녕
01:07:13얘들아
01:07:14나 누나 아직 사랑하더라
01:07:16나 소형이랑 헤어질 테니까
01:07:17누나도 그 자식이랑 헤어져
01:07:20그리고 나는 결혼해
01:07:22집에 있는 나전이가
01:07:23불쌍해서 하지도 않냐고 임마
01:07:25왜 열받아?
01:07:27다른 여자랑 바람피다가
01:07:28사람들한테 들키고
01:07:29¿Qu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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