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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5Estas en el tiempo le han de Stanir.
00:02:28Si te gustan, no te ha hecho ningún problema.
00:02:30Si te gustan, te gustan, si me gustan, te gustan?
00:02:34Necesito a mi casa y te iré a la mejor.
00:02:37Si te gustan de nuevo.
00:02:38No te preocupes.
00:02:40¿No? ¿Para qué te ha visto?
00:02:43Todo el mundo se sabe.
00:02:46Es que no te gustan, cuando te gustan, no te gustan.
00:02:51No te gustan, no te gustan.
00:02:52No, no, no, no, no, no.
00:03:22No, no, no, no, no, no.
00:03:54No, no, no, no, no, no.
00:04:35No, no, no, no.
00:04:53No, no, no, no.
00:05:05No, no, no, no.
00:05:23No, no, no, no.
00:05:24No, no, no.
00:05:27No, no.
00:05:41No, no, no.
00:05:46No, no, no.
00:06:16No, no, no.
00:06:18No, no, no, no.
00:06:47No, no.
00:06:58No, no, no, no.
00:07:12두준아.
00:07:15혹시 몰라, 네 속옷하고 양말 챙겨왔는?
00:07:19속옷하고 양말을 왜 챙겨와 시키시라는 거야?
00:07:21응.
00:07:22나 잠깐 나갔다 올까?
00:07:24한 시간 정도.
00:07:25아니에요.
00:07:26아니야, 아니야.
00:07:26이거 밥이지.
00:07:27형 밥 안 먹었을 거 아니야.
00:07:28같이 먹어.
00:07:29오세요.
00:07:34어?
00:07:35어?
00:07:37어?
00:07:42어?
00:07:42어?
00:07:43어?
00:07:44괜찮아.
00:07:45별거 아니야.
00:07:47나 엄마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00:07:49과장님한테도 진짜 면목 없어.
00:07:51네가 왜 해?
00:07:52넌 신경 쓸 거 없어.
00:07:54나 너무 불안해.
00:07:56삼촌이 엄마 좀 말려주면 안 돼?
00:07:58지금 엄마 멈출 수 있는 사람 삼촌밖에 없어.
00:08:02엄마가 그렇게 원하는 그 회사 그 자리 난 진짜 다 필요 없어.
00:08:07엄마가 그러는 건 날 위해서가 아니야.
00:08:21세연 씨.
00:08:25오늘 죄송해요.
00:08:27과장님이 어떤 마음으로 공모전 준비했는지 다 아는데.
00:08:30세연 씨가 왜?
00:08:31세연 씨가 뭐 잘못한 것도 아닌데.
00:08:33난 괜찮아.
00:08:34내가 그러지 않았다는 거 세연 씨도 잘 알잖아.
00:08:38그럼요.
00:08:39당연하죠.
00:08:39그럼 됐어.
00:08:40내가 알고 세연 씨가 알고.
00:08:43진실은 결국 밝혀질 거니까.
00:09:00아.
00:09:02여성분들 안전하게 모셔라 드렸어.
00:09:04아 형 그 공모전 관련해서 알아보라는 거 어떻게 됐어?
00:09:07아 그 외우긴 했는데.
00:09:09외부 심사위원 불러다 작성한 심사표인데.
00:09:12참석자에 떡하니 네 이름 올려놨더라.
00:09:14이거 심사 기준도 모호하고 직원들한테 공개하기는 애매한데.
00:09:18내 말이.
00:09:19그러니까 네 이름 올려놓지 않았겠냐.
00:09:21히든 파트너스?
00:09:22여기는 뭐하는 회사야?
00:09:23이건 마케팅 컨설팅 회사라는데.
00:09:25자세한 정보는 안 나오네.
00:09:26서명호 대표?
00:09:28이거 어디서 들어본 거 같지?
00:09:30형 여기 회사랑 대표에 대해서 좀 더 파고들어준 거야.
00:09:34오케이.
00:09:35아 그리고 그 CCTV 알아보라는 건 어떻게 됐어?
00:09:41네 맞습니다.
00:09:42오후 2시 대강당 안쪽 CCTV.
00:09:44아 그리고 주변에 그 CCTV도 좀 부탁드릴게요.
00:09:47네 대강당 오후 2시요.
00:09:53뭐 뭐죠?
00:09:54잠시만요.
00:09:55다른 것도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00:10:02잠시만요.
00:10:07뭐야.
00:10:09벌써 지은 거야?
00:10:13CCTV는 다 처리했습니다.
00:10:15수고했어.
00:10:16공모전 1등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00:10:18없었던 일로 해.
00:10:19어차피 비리로 몰아갈 거 같네.
00:10:21이참에 아예 2, 3등도 싹 다 무효화 시켜버려.
00:10:25네?
00:10:252, 3등은 왜?
00:10:27누구에게 원한을 사는 것만큼
00:10:29곤란한 일도 없으니까.
00:10:38어쩔 수 없죠.
00:10:39안녕하세요.
00:10:40괜찮아요?
00:10:41뭐 1등 할 수 있었는데.
00:10:43저 여자 맞죠?
00:10:45사장님이랑.
00:10:46그러게요.
00:10:46진짜 뻔뻔하네.
00:10:48임신까지 했다며?
00:10:49고통 내기가 아니네.
00:10:50그래도 그렇지.
00:10:51공모전까지 1등 시켜준 건 좀 오버 아니냐고.
00:10:54출근을 또 했네.
00:10:55쪽팔려서 못 할 줄 알았는데.
00:10:57에휴.
00:10:57나였으면 절대 못 하지.
00:10:59가요.
00:11:00네.
00:11:05나랑 다음 거 타.
00:11:08먼저 올라가세요.
00:11:12너 그날은 많이 안 놀랐어?
00:11:14열무는?
00:11:16이 정도는 끄떡없지.
00:11:18그치 열무야?
00:11:19너 진짜 큰일 날 뻔했어.
00:11:21내가 너 다치는 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00:11:25안 되겠다.
00:11:27사장님 옆에 버거우면 바로 얘기해.
00:11:30내가 이렇게 비집고 들어가서 그냥.
00:11:32아 진짜 또.
00:11:34그래.
00:11:36이렇게 좀 웃으라고 농담한 거다.
00:11:38알아.
00:11:38나도 농담인 거.
00:11:45장 과장 오면 어떻게 대해야 하지?
00:11:47어떻게 대해야 하지?
00:11:48사모님이라 불러야 되나?
00:11:49사모님이야?
00:11:50왜?
00:11:50사장님이랑 결혼하면 우리랑 겸상도 안 할 수도 있어.
00:11:52장 과장님이 설마 그러겠냐고요.
00:11:55뭐 좀 미리 잘 보여서 나쁠 건 없겠지만.
00:11:58방 팀장님!
00:11:59방 팀장님!
00:12:02여기 나와보세요.
00:12:06이게 뭡니까?
00:12:08공모전 무료 처리한다니요.
00:12:09그걸 왜 우리 팀에 와서 이러세요?
00:12:11우리가 그러자고 한 것도 아닌데?
00:12:13아이 상관이 있으니께 그러쥬.
00:12:14애초에 그 여직원 하나 때문에 시작된 일인디.
00:12:17안 그래도 공모전 홍보 대대적으로 해둔 탓에 지금
00:12:19소비자들한테 회사 이미지 엉망이라고요.
00:12:21에이 사귀는 사이라고 꼭 편의를 받았다는 법이 있어요?
00:12:24맞아요.
00:12:25우리 장 과장님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00:12:26아니 그런 사람이건 아니건 간에
00:12:28우리 팀 수상자 지금 물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00:12:31아니 뭐 사장님 여친이면
00:12:33공모전 무효로 막든 책임을 지든
00:12:35뭐라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00:12:36그러니까 그걸 왜 우리 팀에 와서 지금 이러시는 겁니까?
00:12:41그게 무슨 소리예요?
00:12:44무효라뇨?
00:12:45지금 수상이 엎어졌단 말씀이세요?
00:13:00강도준 오기 전에 상담 바꿔놔.
00:13:09강도준 오기 전에 상담 바꿔놔.
00:13:10제가 목적 아니었나요?
00:13:12다른 수상자들한테까지 그러실 이유 있었냐고요?
00:13:15글쎄.
00:13:15논란의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00:13:18저는 특혜 같은 거 받은 적 없습니다.
00:13:21제가 사장님이랑 만난다고 해서
00:13:22증거도 없이 이러시면 안 되죠.
00:13:24지금 나랑 이러고 있는 것도 특혜라면 특혜죠.
00:13:27다른 직원들은 감히 사장과 독대할 생각도 못하는데.
00:13:31지금 장희원 씨가 강도준 사장이랑 만나고 있어서
00:13:35뭐가 특혜고 아닌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00:13:38할 말 있으면 비서실 통해서 정식으로 요청하세요.
00:13:46사장님이야말로 공과사는 구분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00:13:51시상식 날 모두 앞에서 저를 동서라고 부른 건 사장님이십니다.
00:13:57저 이번 공모전 심사 과정에 대해 제대로 이의제기할 겁니다.
00:14:02제가 특혜를 받았는지 아닌지는 사장님이 밝히셔야 될 거예요.
00:14:17신규 캠페인 도달률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뭐가 있을까요?
00:14:22저희 팀에서는 브랜드 슬로건.
00:14:27누가 마음대로 공모전 무용니까?
00:14:30며칠 좀 쉬는 줄 알았더니.
00:14:32아무리 공동대표라고 한들 이런 식으로 하시면 제가 믿고 자리를 비울 수나 있겠습니까?
00:14:38다들 자리 좀 비켜주시죠.
00:14:40둘이 좀 할 얘기가 있어서.
00:14:43지금 회의 중인 거 안 보여요?
00:14:46그럼 어떻게 여기서 시상식 때 저지르신 만행을 한번 다 같이 얘기해 볼까요?
00:14:55¿Qué pasa?
00:15:26¿Qué pasa?
00:15:50¿Qué pasa?
00:15:52¿Qué pasa?
00:16:14¿Qué pasa?
00:16:19No, no, no.
00:16:51재심사하면...
00:16:52이 부분에 있어선 수상자분들의 동의를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해서 제안 드리는 겁니다.
00:16:58재심사를 통해서 다시 기회를 얻을 것인지 보상을 받고 멈출 것인지는 여러분들 선택에 따르겠습니다.
00:17:05보상 좀 받고 없던 일을 만드는 것보다는 재심사가 낫지 않아요?
00:17:11근데 우리 입장에서 재심사에서 떨어지면 더 억울할 것 같은데.
00:17:15재심사에서 상을 받을지 떨어질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00:17:20그래도 우리 열심히 했잖아요.
00:17:22우리가 한 일도 아닌데 공모전 자체가 엎어지는 건 너무 억울하지 않아요?
00:17:27전 억울하거든요.
00:17:28몇 날 며칠 밤새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렇게 공중분해되는 것 전 원치 않아요.
00:17:35그러니까요.
00:17:37뭐 어차피 다 포개할 생각이었는데 재심사 가시죠?
00:17:40해보죠 뭐. 근데 그럼 심사 방법은 어떻게 해?
00:17:431차 서류 심사는 내부 임직원과 외부 심사위원을 섞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00:17:482차는 어떤 방법이 가장 공정한지 아직 찾는 중이고요.
00:17:53그럼 혹시 기존에는 블라인드로 심사가 진행됐지만 지금은 아이템이 다 오픈된 상태잖아요.
00:18:00대중평가 방식은 어떠세요?
00:18:05대중평가요?
00:18:11근데 괜찮겠습니까?
00:18:13피칭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대중의 반응을 반영한다는 게 아직은 희원 씨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00:18:19그래서 전공법을 택한 거예요.
00:18:21제가 만든 기획안을 공개하고 가능성 있는 아이템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면 적어도 특혜를 받았다는 말은 안 나올 것 같아서요.
00:18:30일리가 있네요.
00:18:30막상 뚜껑을 까고 보면 그 누구도 뭐라고 못할 겁니다.
00:18:34희원 씨는 그만큼 능력이 있으니까.
00:18:35그랬으면 좋겠네요.
00:18:44근데 그 왜 무알코올인지 물어봐도 됩니까?
00:18:47아...
00:18:50그게...
00:18:51엄마 생각이 나서요.
00:18:53모르겠어요.
00:18:54제가 곧 엄마가 돼서 더 생각나는 건지.
00:18:57힘들면 술에 의존하는 엄마가 좀 신경 쓰여서요.
00:19:02웃기죠?
00:19:03그렇다면 내가 연락해보길 잘했는데요?
00:19:06네?
00:19:07날씨도 좋고 같이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00:19:14드시죠.
00:19:20정말 죄송한데 제가 급한 전화가 있어서 잠시만요.
00:19:24실례하겠습니다.
00:19:36그때 사장님 만났다며.
00:19:38왜 말 안 했어?
00:19:39나한텐 연락 한 통도 없고.
00:19:42나한텐 이제 무슨 말을 해도 그냥 다 잔소리잖아.
00:19:47사위 될 사람한테 직접 얘기해야 장모 무서운 줄도 알지.
00:19:50사위?
00:19:51너 결혼한다며.
00:19:54아냐?
00:19:54어?
00:19:55어.
00:19:56맞지.
00:19:58결혼을 내가 해?
00:20:00네 결혼했는데 둘이 좋으면 하는 거지.
00:20:04반대할 줄 알았어.
00:20:07나랑 싸우는 것도 지쳐.
00:20:10싸움도...
00:20:12개격이 있어야 하든지 말든지 하지.
00:20:16어디 아파?
00:20:17아 그냥 몸살.
00:20:18아프면 그냥 좀 쉬지.
00:20:20또 약이랑 술 같이 먹는 거 아니지?
00:20:22내가 그러지 말라고 했다.
00:20:23너 나 안 보이는 데서.
00:20:24아우 잔소리 좀 그만해.
00:20:26알았으니까.
00:20:28그러니까 아프지 말라고.
00:20:30나한테 가족이 더 있어?
00:20:32남은 건 엄마밖에 없는데.
00:20:34아이고.
00:20:35너나 잘 챙겨 먹어.
00:20:36얼굴이 그게 뭐야.
00:20:39난 잘 먹고 있거든?
00:20:41엄마가 잘 먹어.
00:20:42엄마 아프다.
00:20:43아유 내가.
00:20:44내가 직접 먹을 거야.
00:20:45아 진짜 챙겨줘.
00:20:49아 진짜.
00:20:51아 진짜.
00:20:59아 나 심장돌려서 못 보겠어.
00:21:01과장님 이름이 반드시 있을 거랑 기대를 버리시라니까요.
00:21:05그게 마음대로 되나?
00:21:06나 이번에 진짜 자신 있단 말이야.
00:21:07아이 빨리 확인해 보세요.
00:21:08궁금해요.
00:21:19제가 확인해 볼게요.
00:21:21아!
00:21:23어?
00:21:24어?
00:21:25어?
00:21:25나.
00:21:25나.
00:21:25나.
00:21:28나.
00:21:29나.
00:21:29나.
00:21:30나.
00:21:31sí, ¿qué es elobilismo?
00:21:32Me podatinolosmbaktiga.
00:21:34No perdonaron.eraldado
00:21:37por el hombre. Perdónimo...
00:21:40¡ 對, lo
00:21:58han quarterdeado!
00:22:01es algo que se consideró la comp�� del niño.
00:22:03¿Qué qué haров heredad es hoy?
00:22:11¿Dónde vas a desistirme, por el exchange de la sociedad?
00:22:13¿Qué te vayas cuando digo?
00:22:14¿Es que no te vayas a 제대로 a la propiet95?
00:22:19¿Qué es un proyecto que buscó a la empresa?
00:22:19¿Cómo de vent Sinning?
00:22:20¿Que te vayas a la propieta de la casa?
00:22:22¿Qué es lo que se siente?
00:22:23¿Qué es lo que se si siente?
00:22:23¿Qué es lo que se siente priorizado?
00:22:24¿Qué es lo que se siente نہa?
00:22:24¿Qué es lo que hace ya?
00:22:24¿Qué de la empresa parecida en un firma de mes consultancy?
00:22:26¿No se te vayas a la cándida como nosotros?
00:22:29¿Se puede venir?
00:22:31No, no, no, no, no, no.
00:23:01No, no, no, no, no.
00:23:43No, no, no.
00:23:47No, no, no, no.
00:24:12No, no, no.
00:24:35No, no, no.
00:24:53No, no, no.
00:25:22No, no, no.
00:25:53No, no.
00:25:53No, no, no.
00:26:21No, no, no.
00:26:29No, no, no.
00:26:36No, no, no.
00:26:49No, no.
00:26:50No, no, no.
00:26:51No, no.
00:26:52No, no.
00:26:59No, no.
00:27:06No, no.
00:27:09No, no.
00:27:11No, no.
00:27:14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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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30No, no.
00:27:32No, no.
00:27:33No, no.
00:27:34No, no.
00:27:35No, no.
00:27:35No, no.
00:27:38No, no.
00:27:38No, no.
00:27:38No, no.
00:27:43No, no.
00:27:45No, no.
00:27:46No, no.
00:27:52No, no.
00:27:57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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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01No, no.
00:28:01No, no.
00:28:03No, no.
00:28:04No, no.
00:28:04No, no.
00:28:05No, no.
00:28:05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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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07No, no.
00:28:07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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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11No, no.
00:28:11No, no.
00:28:12No, no.
00:28:14No, no.
00:28:15No, no.
00:28:15No, no.
00:28:15No, no.
00:28:17No, no.
00:28:23No, no.
00:28:24¿Qué tal?
00:28:54Sí, se va bien, te hecharas un comentario.
00:28:56Ya viene yogurt en frío.
00:29:01Yo ya está.
00:29:07Madre y la hangsa bien.
00:29:12Aquí, aquí, aquí.
00:29:16Si se ha ido, no está bien.
00:29:18Así es así.
00:29:20¿Qué es lo que pasa?
00:29:21¿Qué te pasa?
00:29:22¿Qué te pasa ahora?
00:29:24¿Dónde está bien?
00:29:25¿Dónde está bien?
00:29:25¿Dónde está bien?
00:29:27Hoy es un día de hoy.
00:29:29Hoy es un día de la luz de la luz.
00:29:34¿Dónde está el día de la luz de la luz?
00:29:35¿Dónde está bien?
00:29:36¿Qué es lo que es lo que más le gusta?
00:29:38Sí, adores, o chico.
00:29:43Si, ¿es?
00:29:45Sí, sí.
00:29:47Sí, sí.
00:29:48No, yo no sé.
00:29:49Sí, sí, sí.
00:29:51Sí, sí.
00:29:52Sí, sí.
00:29:53Sí, sí.
00:29:54Sí, sí.
00:29:55Sí, sí.
00:29:56Sí, sí.
00:29:58Sí, sí.
00:29:58Sí, sí.
00:30:00Sí, sí.
00:30:02Sí.
00:30:07¿Qué pasa?
00:30:34No, no, no, no, no, no, no.
00:31:02이거 우리 스킨케어 제품도 필요하지 않아요?
00:31:12발림성도 좋고 아기들이 쓰기에 성분도 괜찮아요.
00:31:15벌써 딸바보 애아 계시네요.
00:31:17여기 보시면 오가니세품이라 피부가 약한 우리 아이들이 쓰기 좋은 순한 제품이거든요.
00:31:23그리고...
00:31:23아, 설명은 괜찮습니다.
00:31:25이거 다 주시고 저기 뒷라인까지 싹 다 주세요.
00:31:29이거 다요?
00:31:30네.
00:31:31네.
00:31:33네, 준비해 드릴게요.
00:31:35네.
00:31:35그때 너무 많이 사는 거 아니에요?
00:31:38날마다 한 두세 번씩 갈아입 좀.
00:31:44아니 우리 열무 초문파 사진 볼 때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00:31:47역시 공주님이네요.
00:31:50아, 예뻐.
00:31:56괜찮으세요?
00:31:57응?
00:31:58뭐가요?
00:31:58혹시라도 무슨 일 있으면 저한테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00:32:02우리 열무도 둘이 준비 됐대요.
00:32:04내가 항상 얘기하지만 이 두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것만 해도 충분하다니까요.
00:32:11기대는 거 참 못하시네.
00:32:14아, 참.
00:32:14그때 엄마랑 레스토랑에서요.
00:32:20고마웠어요.
00:32:21그동안은 엄마가 참 이해가 안 됐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해할 준비가 안 됐던 건 저였더라고요.
00:32:29제가 너무 과거에만 갇혀 있었나 봐요.
00:32:32그때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먼저 물어봤으면 좋았을 텐데.
00:32:39그래도 사장님 덕분에 용기 낼 수 있었어요.
00:32:43막상 마주하고 나면 별일 아닌데 항상 그 시작이 어렵더라고요.
00:32:51고마워요.
00:32:56안 되겠어.
00:32:58할 말이네, 아직.
00:32:59어떻게 우리 두준이를 끌어내리려고.
00:33:02어, 잠깐만요.
00:33:05네, 고객님.
00:33:05어떻게 도와드릴까요?
00:33:06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죠?
00:33:09저랑 고객님이요?
00:33:10어디서요?
00:33:11맞네.
00:33:13그때 그 맞선.
00:33:15안녕하세요.
00:33:17안녕.
00:33:21그날은 미안했어요.
00:33:23난 그쪽이 여기 마사지샵에서 만난 황미란 씨인 줄 알고 내가 착각했나 봐요.
00:33:29저 맞는데요?
00:33:30황미란?
00:33:31아, 그때 그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00:33:35동명이인인가?
00:33:36아, 네, 뭐 동명이인일 수도 있죠.
00:33:39아, 그날 뭔가 대화를 나누는데 마치 운명처럼 확 빠져들었지 뭐예요.
00:33:48뭐, 그냥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해도 그날 내가 느낀 감정이 궁금해서 다시 만나보고 싶었거든.
00:33:58그러셨구나.
00:33:59근데 확실한 건 저는 아닌 것 같아요.
00:34:02제가 최근에 마사지를 받은 적이 들어갈 때 내 이름 되는 거 있지 말고?
00:34:06그러고 보니까 제 친구가 저 대신 마사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00:34:11친구?
00:34:12어, 친구 누구요?
00:34:15헐, 대박.
00:34:16대박, 왜, 왜요?
00:34:18어떻게 이런, 이런 인연이.
00:34:20왜요, 왜?
00:34:21아마 아실 거예요.
00:34:23장희원이라고.
00:34:24장희원?
00:34:24아니, 그 우리 두준이랑 만나는 그 장희원 씨?
00:34:28네.
00:34:28어, 아니야.
00:34:29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34:32어, 나 어떡해.
00:34:33어, 나, 어, 나 어떡해.
00:34:35어, 막상 마주하고 나면 별일 아닌데 항상 그 시작이 어렵더라고요.
00:34:53어, 나 어떡해.
00:34:55어, 나 어떡해.
00:34:55어, 나 어떡해.
00:34:55사람 하나만 찾아줘.
00:34:57어, 이거 참.
00:34:59왜 그러십니까, 회장님?
00:35:00나보다 더 내 건강을 신경 쓰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서.
00:35:03응?
00:35:04가만.
00:35:05우리 두준이 해임원 투표가 다음 주였나?
00:35:07예.
00:35:08한번 나서와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00:35:10안 그래도 지금이 적기인 것 같네.
00:35:12방심하기 딱 좋은 시기.
00:35:20서명호 대표님?
00:35:21뭐야?
00:35:23직함 바뀌었는데 입맛은 그대로이시네요.
00:35:27저 기억 안 나십니까?
00:35:30누구?
00:35:30저 15년 전 기자 시절에 저에 대한 기사를 그렇게도 많이 쓰셨는데.
00:35:3615년 전?
00:35:44아이고, 서론 잘못 보셨습니까?
00:35:47서명호 대표님.
00:35:48앉으시죠.
00:35:49저 살인자로 몰아가시고 형수하고 작은아버지한테 부국장 자리 받으셨죠?
00:35:55그건 미안하게 됐어요.
00:35:57나도 그때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00:35:59사람 하나 지옥으로 내몰아놓고 투자하신 사업은 죄다 말아드셨더라고요.
00:36:03그래서 하다하다가 명의까지 빌려주신 겁니까?
00:36:06그게 불법이란 걸 모를 리가 없을 텐데.
00:36:08그, 그건.
00:36:09왜요?
00:36:10또 부회장님이 뭐 다 덮어준다고 하던가요?
00:36:12지켜주신다고?
00:36:13약속하셨는데.
00:36:15그분들이 그렇게 여유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00:36:18조사 들어가면 뒤집어 씌울 사람이 필요했던 거지.
00:36:20여태 그렇게 작업하셨습니까?
00:36:22안 돼.
00:36:23안 돼.
00:36:24우리 한 팀이니까 이름만 빌려달라고 절대 안 버린다고.
00:36:32저 좀 도와주세요.
00:36:33저 이대로 갑옷가면 우리 어머니 죽습니다.
00:36:35또!
00:36:41그건 제가 고민을 좀 해볼게요.
00:36:44일단 저 좀 도와주셔야겠습니다.
00:36:53안녕하세요.
00:36:53출석사실입니다.
00:36:54제가 오늘 제안 드릴 제품은 새로?
00:36:57네.
00:36:58보기장에 대천밤하지 않으실까요?
00:37:01너무 좋습니다.
00:37:05장가장.
00:37:06아, 아.
00:37:09안녕하십니까?
00:37:12어때?
00:37:12귀에 꽉 꽂혀.
00:37:14목소리 너무 낮게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00:37:17전 원래 나 과장님 목소리가 훨씬 좋아요.
00:37:20신뢰감도 있고요.
00:37:21아, 그래?
00:37:21하긴 내 목소리가 신뢰감 가긴 하지.
00:37:23아, 근데 나 너무 긴장돼.
00:37:26나 마지막으로 화장실 가서 신뢰 좀 하고 올게.
00:37:29네, 다녀오세요.
00:37:31어, 그만큼 돕게.
00:37:35아, 그래.
00:37:41하아.
00:37:42오늘 영상 찍는 날이죠?
00:37:44희원 씨는 항상 최고니까 하던대로만 해요.
00:37:47응원할게요.
00:37:51하아, 열무야.
00:37:53엄마 잘하고 올게.
00:37:56다음 장희원 과장님 들어오세요.
00:38:00네.
00:38:13부회장님.
00:38:15뭐 하는 거야?
00:38:17생각은 좀 해보셨어요?
00:38:19너 뭘 생각하지 마.
00:38:22너도 지금 증거가 없으니까 이렇게 찾아오는 거 아니야?
00:38:25그러세요.
00:38:26이걸 들으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시려나.
00:38:31너는 기사만 쓰면 돼.
00:38:34그 태안그룹 장남 의문의 추락사.
00:38:38형을 죽인 살인자.
00:38:40경영권을 노렸나.
00:38:41뭐 이런 자극적인 얘기 있잖아.
00:38:44무슨 얘기인지 알지?
00:38:46그래도 전무님, 이건 좀 위험한데.
00:38:49에이, 서 기자 부국장 노린다며.
00:38:53이번 일 해결되면은 내 부국장 시켜줄게.
00:38:57아, 이번 일로 서 기자한테 피해갈 일은 없다니까 그러네.
00:39:00야, 빨리, 빨리.
00:39:02아, 참나.
00:39:05아, 그래, 그래.
00:39:08잘 부탁드립니다.
00:39:12영상도 아니고 고작 녹음 파일인데 무슨?
00:39:16내일이면 투표일인데.
00:39:18잘리고 나면 누가 네 말을 믿어주는가?
00:39:21증거가 이거 하나뿐일까요?
00:39:24형수가 새로운 이사회를 꾸리고 있는 건 아십니까?
00:39:29이건 이번에 형수가 제 3자명으로 매입한 지분 내역입니다.
00:39:34우호 지분에 이번에 매집한 것만 합쳐도 형수의 지분이 작은 아버지를 뛰어넘는다는 얘기죠.
00:39:42애초에 형수는 작은 아버지를 이용만 하고 버릴 생각이었습니다.
00:39:45결국 본인이 태양그룹의 실세가 되길 원할 수 있는 거예요.
00:39:54오늘 저녁에 이사들하고 자리 한 번 마련해 주시죠.
00:39:57이번 회의만이 부결되면 더는 15년 전 일을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00:40:01물론 회장님께도 말이죠.
00:40:12안녕하세요. 홍보팀 최종사 대리입니다.
00:40:15저는 오늘 새로운 맛의 맥주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의 맥주를 제안드리고 말합니다.
00:40:20좋아요.
00:40:23안녕하십니까?
00:40:25대안주립 신제품 개발팀의 빛과 소금 남이남 과장이라고 합니다.
00:40:30소금이야?
00:40:31내 롤모다.
00:40:33오늘 아주 간단하면서 현질적인 고민 하나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00:40:40여러분은 맥주로 했네요.
00:40:42제게 맥주는 저에게 주인상이죠.
00:40:45남이나 오늘 하루도 회사에서 일하자라 고생했고
00:40:47집에 와서 애들 보느라 정말 수고했네.
00:40:58그런데 말입니다.
00:41:01방금 봤어?
00:41:02그런데 말입니다.
00:41:03목소리 장난 아니었지?
00:41:05완전 장난 아닌 거에 비해 좋아요 수와 조회 수가 0.
00:41:09아 다들 이럴 거야?
00:41:11좋아요 좀 눌러주고 조회 수 좀 올려주고
00:41:13주변 동료들한테 자랑도 쪽 타고
00:41:15그런데 말입니다.
00:41:16나 과장 지금 청탁하시는 겁니까?
00:41:18그런데 말입니다.
00:41:20그렇게 대놓고 얘기하시니까 눌러주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00:41:23나 진짜 간절하단 말이야.
00:41:25우리 한 팀 아니야?
00:41:26똘똘 뭉쳐야지.
00:41:28자 나 과장 거 다 봤다고 치고 이번엔 장 과장 거 플레이.
00:41:31제 거요?
00:41:32나 너무 보고 싶었어요.
00:41:34저도요 완전 기대돼요.
00:41:35과장님이 어떻게 대중을 사로잡았을지.
00:41:39안녕하세요.
00:41:41신제품 개발팀 장희원입니다.
00:41:44여러분에게 맥주는 어떤 의미인가요?
00:41:46저한테 맥주는 위로였어요.
00:41:48힘든 하루 끝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잔을 부딪히는 그 순간
00:41:53넌 혼자가 아니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거든요.
00:41:57저희 엄마는 평소 약을 달고 살면서도 늘 술을 놓지 못하셨어요.
00:42:03어릴 때는 이해가 안 됐어요.
00:42:06아픈데 왜 술을 마실까.
00:42:08근데 어른이 되고 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00:42:12혼자 감당해야 될 것들이 생기고
00:42:15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되는 것들이 늘면서
00:42:19채워지지 않는 그 갈증이 있더라고요.
00:42:22엄마도 그랬던 것 같아요.
00:42:24혼자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00:42:28그러다 생각했습니다.
00:42:29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00:42:34건강하게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00:42:37그래서 결심했습니다.
00:42:39무알콜 맥주를 만들기로요.
00:42:43무알콜로 도전해보게?
00:42:44아, 그냥 임산부뿐만이 아니라
00:42:47술 못 마시는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맥주가 있으면 좋으니까.
00:42:51무알콜 맥주는 그냥 음료수 아닌가요?
00:42:54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0:42:58제가 만드는 맥주는 다르다는 걸.
00:43:01전 세계 무알콜 맥주 시장이 연평균 8에서 10%대로 성장하고 있어요.
00:43:05지금이 딱 무알콜 초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00:43:08일반 라거와 유산, 청량감각, 탄산감은 물론이고
00:43:12수제 맥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리는 기법으로
00:43:15맥주보다 더 맛있는 무알콜 맥주를 구현할 것입니다.
00:43:19무알콜 맥주는 이제 특정 상황의 대체제가 아닙니다.
00:43:22취향의 하나로 모두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겁니다.
00:43:27이 맥주가 세상에 나오면 제일 먼저 엄마랑 마시고 싶어요.
00:43:34우리 같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마시자 건배하면서요.
00:43:38여러분도 혹시 위로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나요?
00:43:41그 따뜻함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맥주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00:43:46저 장혜연의 무알콜 맥주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00:43:53감사합니다.
00:43:58진짜 눈물 날 것 같아.
00:44:00너무 잘 만들었다 진짜.
00:44:03좋네 잘했어.
00:44:06어때요?
00:44:08고생했어.
00:44:12간단한 거지요.
00:44:12고장님 이거 영상 조이스랑 좋아요 대박 날는데요.
00:44:15진짜?
00:44:16대박!
00:44:21감사합니다.
00:44:23아 냅� 할 것 너무 차이나던데.
00:44:25탁서야 눌렀어?
00:44:26네 두 번 눌렀어요 그래서 없어졌어요.
00:44:28야 한 번만 더 눌러줘
00:45:08Gracias por ver el video
00:45:27Gracias por ver el video
00:45:39Gracias por ver el video
00:48:05Gracias por ver el video
00:48:22Gracias por ver el video
00:49:19¿Qué?
00:52:23¡Bay synthèse!
00:53:03¿Qué pasa?
00:53:23¿Qué pasa?
00:53:51¿Qué pasa?
00:53:52¿Qué pasa?
00:53:52¿Qué pasa?
00:53:54¿Qué pasa?
00:54:02¿Qué pasa?
00:54:13¿Qué pasa?
00:54:18¿Qué pasa?
00:54:25¿Qué pasa?
00:54:26¿Qué pasa?
00:54:27¿Qué pasa?
00:54:27¿Qué pasa?
00:54:29¿Qué pasa?
00:54:30¿Qué pasa?
00:54:58¿Qué pasa?
00:55:08¿Qué pasa?
00:55:12¿Qué pasa?
00:55:15¿Qué pasa?
00:55:17¿Qué pasa?
00:55:19¿Qué pasa?
00:55:21¿Qué pasa?
00:55:22¿Qué pasa?
00:55:23¿Qué pasa?
00:55:24¿Qué pasa?
00:55:26¿Qué pasa?
00:55:27¡Viva!
00:55:29¡Viva!
00:55:32Lo tengo que sentí, tú.
00:55:34¡Hizo que se va a jugar sin Caroline!
00:55:37No, ya está terminando.
00:55:41Entonces... ¿De acuerdo?
00:55:43Estamos a ser convidados en el momento.
00:55:46El señor Síguere y mi papá, es una especie de hermanos que han 그림itado.
00:55:51¡Maldito bien!
00:55:53No me no me gusta, pero siempre suficiente.
00:55:56¡Hasta también!
00:56:03No, no, no, no, no, no, no, no.
00:56:28No, no, no, no, no, no, no.
00:56:57나 지금 소름 돋았어요. 봐봐요.
00:57:00이게 뭐 소름까지 돋을 일입니까? 남들은 잘만 그렇게 부르는데.
00:57:04그거야. 그런 게 처음부터 자연스러운 사람들한테나 그런 거지.
00:57:08처음부터 자연스러운 사람이 어딨어요. 차차 익숙해지는 거지.
00:57:14자, 차차 익숙해지게 일로 와봐요.
00:57:17누가 보면 어떡하려고.
00:57:19누가 보면 어때요?
00:57:24응? 방금 뭐라고 그랬어요?
00:57:27응.
00:57:28오빠라고 한 것 같은데?
00:57:29응.
00:57:30진짜.
00:57:32그렇지.
00:57:33응?
00:57:34뭐라고요?
00:57:35아, 아니에요.
00:57:36뭐해?
00:57:37나한테.
00:57:38왜 이렇게 부끄러워하는 거야?
00:57:40무슨 말이야?
00:57:42응?
00:57:42방금 다른 말 한 것 같은데.
00:57:43아니에요, 아니에요.
00:57:46아, 따뜻하고 좋네.
00:57:50지난번엔 제가 좀 예민했어요.
00:57:54우리가 알고 보니 보통 인연이 아니더라고.
00:57:58네?
00:57:59요즘같이 자기가 우선이고 남 배려할 줄 모르는 세상에 따님을 참으로 바르게 잘 키우셨어요.
00:58:07제가 그동안 따님 인성을 몰라봤지 뭐예요.
00:58:11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요.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00:58:15아니, 아니에요. 요즘은 젊은 사람한테 배울 게 많죠.
00:58:20희원, 시어머니라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대해줘요.
00:58:25엄마가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고.
00:58:29아, 이 사람은 그 사부인 계시는데 못할 말이 없어.
00:58:36뭐예요? 난 딸이 없어서.
00:58:39우리 희원씨를 딸처럼 생각할 건데.
00:58:42괜찮죠, 사부인?
00:58:44아, 예. 저야 뭐.
00:58:50제가 좀 늦었죠?
00:58:52사이, 가요.
00:59:12맞습니다.
00:59:13아, 예.
00:59:18아, 예.
00:59:20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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