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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4오전 4시경, 한강교에서 차량 한 대가 난간을 들이받고 반파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00:41경찰은 즉시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지만, 현재 짙은 한계와 미세먼지로 인해 현장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0:00:52아직 풀리지 않은 교통통제는 오늘 주요.
00:01: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01:33아, 공기가 왜 이렇게 안 좋아.
00:01:37아, 진짜 이런 날은 밖에 나오면 안 되는데.
00:01:40미세먼지도 심하고.
00:01:42아유, 이 안개 낀 거 봐.
00:01:44아이고.
00:01:44아이고.
00:01:49아, 이거 누가 음주운전이라도 했나 본데, 이거.
00:01:54뭐 이렇게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00:01:57아이고.
00:01:58야, 이게 운전을 하다가 운전자가 조수석에 있던 사람이 튀어나갔나 보구만, 한강으로.
00:02:14일단은 사체는 한구밖에 안 보이네.
00:02:24문이 열려있네.
00:02:28문이 왜 열려있지?
00:02:33여기도 열려있네.
00:02:35만약에 사고 난 상태로 그냥 날아간 거였으면 다 잠겨 있어야 되거든요.
00:02:43이쪽은 잠겨 있고.
00:02:47조수석 쪽은 앞문 뒷문 다 잠겨 있고.
00:02:53이 유리의 파편이 조수석에는 없고 운전석 쪽에만 있다.
00:03:00차량 본넷들 위에도 운전석 쪽은 깨끗하고 조수석 쪽에만 파편이 있다.
00:03:07아, 이게 일반적인 사고 현장으로 보이진 않네.
00:03:13누군가가 사고로 위장한 살인사건이 아닐까 싶네.
00:03:22탐장님, 안녕하십니까?
00:03:23아, 담보.
00:03:24탐정보조, 강민희.
00:03:26아, 이제 왔구만.
00:03:27어떻게, 피해자 신상 파악 됐나요?
00:03:28네, 지금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 신원 및 용의자 정보 모두 다 준비해 왔습니다.
00:03:36자, 피해자.
00:03:38피해자 박소윤.
00:03:4030세 여성, 3개월 전 결혼한 새 신부이자 전업주부.
00:03:45새벽 4시 한강교 사고 차량 신고가 접수되면서 강의에서 사체로 발견돼.
00:03:51사망 추정 시각은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
00:03:56그런데 이거 한 명은 어디 간 거지?
00:04:00이 차는 누구 차량일까?
00:04:03피해자의 차일까?
00:04:04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차량일까?
00:04:06제가 그럴 줄 알고 준비해 왔습니다.
00:04:09어...
00:04:10이야, 탐구 아주 기특하구만.
00:04:13이야, 차주 정보를 아주 깔끔하게 뽑아왔네.
00:04:15조요셉, 35세 남성.
00:04:18피해자 박소윤의 남편이자 한강순환구조대 팀장.
00:04:23이 조요셉, 이 차주는 지금 어디가 있지?
00:04:26지금 안 그래도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있는데 연락 교절이 되는...
00:04:30혹시 저 어디 밑에 한강이 잠겨 있는 건 아니겠지?
00:04:33그것도 아직 확인을 해야 하는 거죠.
00:04:35좋아.
00:04:35일단 그럼 계속 연락을 취해보고 이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들 지금 당장 이곳으로 불러줘요.
00:04:42오도록, 데려오도록 하겠습니다.
00:04:45아...
00:04:46이거 날씨도 이렇게 음침한데 사건도 아주 미스테리하고...
00:04:53어?
00:04:53뭐야?
00:04:54어머, 사고 났나 봐.
00:04:56아이고...
00:04:57아이고...
00:04:57실례가 뭐야?
00:04:58세상에.
00:04:59용의자 여러분들.
00:05:00아이고...
00:05:01이쪽으로 가까이 오시죠.
00:05:02용의자가 어디 있어요, 여기?
00:05:03그쪽에 계신 분들이 전부 다 용의자입니다.
00:05:06저...저희가요?
00:05:06무슨 소리야?
00:05:08바쁜 사람 불러가는데...
00:05:09자, 빨리빨리 오세요.
00:05:10이거는...
00:05:11아이고, 아이고...
00:05:12큰 사고가 났네, 이거.
00:05:13아저씨 아픈 보여요?
00:05:13이건 폐차 가야 돼.
00:05:15아유, 아유, 죄송합니다.
00:05:16이건 못 살려, 이거는.
00:05:18어머!
00:05:18어머!
00:05:20혹시...
00:05:20그...
00:05:21천안그룹 황가포...
00:05:23아, 이거 뭡니까?
00:05:24이 새벽에 불러가지고...
00:05:26황가포 씨, 몰라요?
00:05:26황가포 씨?
00:05:27아유, 아유, 아유, 아유, 반갑습니다.
00:05:30아유, 귀한 분.
00:05:31저도 같이 경영하는 사람이에요.
00:05:33반갑습니다.
00:05:34아유, 예, 예, 예.
00:05:35반갑습니다.
00:05:36실물 청구네.
00:05:38전부 나가시는 거 아니잖아요.
00:05:39제가 저기...
00:05:41롤모델이...
00:05:41어, 뭐야?
00:05:42팔이야, 뭐야?
00:05:45저기 아저씨, 우리 왜 불렀어요, 지금?
00:05:48아저씨가 아니고요.
00:05:49자, 일단 오늘 이 사건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면
00:05:52이게 한강에서 난간을 들이받고 사고가 나서 저 밑에 지금 사체가 떨어져 있는 거예요.
00:05:58사체요?
00:05:59밑에요?
00:06:00근데 여기 유리창을 보고 여기 불렀네요.
00:06:02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00:06:05아유, 이 집이 날씨도 추운데.
00:06:08아유, 얼른 꺼내드려야 되는 거 아니에요?
00:06:10너무 잘 것 같은데.
00:06:11이게 무슨 일이야.
00:06:13아유, 어떡해.
00:06:14일단 운전석과 조수석, 구멍이 2개가 있어요.
00:06:17그래서 두 명이 이 사고로 유리를 뚫고 절로 날라간 것처럼 보이지만
00:06:23일단 사체는 하나밖에 없거든요.
00:06:25아니, 딱 봐도 자살이네, 뭐.
00:06:27요즘 살기가 흉흉하잖아요.
00:06:28그래서 오늘 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서 제가 여러분들을 이곳으로 부른 겁니다.
00:06:34지금 여러분들 중에 한 명이 오늘 이 사건의 범인입니다.
00:06:39아니, 지금 누군지 알고 지금 용의자라고 하는 거예요?
00:06:42좀 큰일 날 사람이네.
00:06:43저는 이미 감이 왔어요.
00:06:45저는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거든요.
00:06:48뭐야?
00:06:49자, 일단 우리 탐보는 이따가 우리가 저 사체를 살펴볼 수 있도록 좀 이렇게 준비 좀 해 주세요.
00:06:53준비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00:06:55자, 가시죠.
00:06:57자, 자, 따라오세요.
00:06:59아유, 뭔데 오라가라, 진짜.
00:07:01아유, 올해 1진이 정말.
00:07:04첫 번째 용의자, 황갑부.
00:07:0741세 남성.
00:07:09대기업 천운 그룹의 부사장.
00:07:11두 번째 용의자, 장절친.
00:07:1335세 남성.
00:07:14외제 차 딜러.
00:07:16세 번째 용의자, 장이웃.
00:07:1847세 남성.
00:07:20피해자 옆집에 사는 한강 수상택시 기사.
00:07:23네 번째 용의자, 박카라.
00:07:2546세 여성.
00:07:27화장품 회사 카라오케이 대표.
00:07:30다섯 번째 용의자, 암메리.
00:07:3229세 여성.
00:07:33강아지 미용실 메리메리 쫑쫑쫑 사장.
00:07:36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오늘 저를 제외하고 이 자리에 범인이 있어요.
00:07:43큰일 날 소리 하시네.
00:07:45기업같이 떨어져요.
00:07:46제 소개를 간단하게 드리자면 탐정계에서 가장 힙한 힙탐정, 김탐정.
00:07:52다들 범죄 프로파일러로 유명하신 표창완 교수님 아시죠?
00:07:57알죠.
00:07:57제가 그분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를 했고요.
00:08:00개소리야.
00:08:01또 심리상담의 대가 오은용 선생님 아시죠?
00:08:06오은용 선생님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00:08:08제가 그분 TV프로를 다 봤어요.
00:08:10나도 봤어요, 나도.
00:08:12그냥 TV 많이 보시는 거 아니.
00:08:14아니요.
00:08:15아니, 그냥 백수 아니야?
00:08:18그러면 우리 장절친님부터 먼저 자기 소개랑 피해자 박소윤 씨랑 어떤 관계였는지 얘기 좀 해 보시죠.
00:08:26아, 일단은 나는 수입차 딜러예요?
00:08:29아, 수입차 딜러.
00:08:31딜러시구나.
00:08:31사실 오늘 피해자 남편과 오래된 친구.
00:08:36아, 치정 이런 건가 보다?
00:08:38아유, 사실은 제수 씨를 내가 소개시켜줬어.
00:08:42아, 제수 씨를 소개를.
00:08:44아, 사람 조석인데.
00:08:45절친 씨가 절친에게 소개를 시켜준 여자가 결혼을 한 거군요.
00:08:49그렇죠.
00:08:50결혼하라고 소개시켜준 거지.
00:08:52전 여친을 소개해줬나 보다.
00:08:53그럼 다음으로 헤어스타일이 가장 수상하신 장이유 님.
00:08:59아, 저는 여기 한강에서 수상 택시 하고 있어요.
00:09:05아, 수상 택시.
00:09:06언제든지 차 막히고 이럴 때 있으면 말씀 주시면 제가 편안하게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00:09:12그래서 우리 피해자 박소윤 씨와는 어떤 관계가 있으신지?
00:09:16저희 옆집 사시는 분들이거든요.
00:09:20아, 장이유 씨의 이웃이다.
00:09:23네, 네, 네.
00:09:243개월 정도 전에 이사 온 부부라서요.
00:09:29교류가 있거나 뭐 이러지는 않았거든요.
00:09:32그런데 소음 문제 때문에 그렇게 사이가 친하고 좋은 사이는 아니었는데.
00:09:38맞아.
00:09:38요즘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많이 나.
00:09:41그래서 좀 예민하시구나라는 그냥 생각.
00:09:45그래서 둘 다 그냥 죽여버리고 싶었나요?
00:09:48아니에요.
00:09:49저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00:09:50저 진짜 성실하게 택시 운전하고 있습니다.
00:09:53좋습니다.
00:09:54지금까지 오늘 등장해서 한마디도 안 하신 분이 있어요.
00:09:58네?
00:09:58오늘 황갑부 님.
00:10:00갑부라서 이렇게 과묵한가요?
00:10:03되게 과묵하시다.
00:10:04아유, 이렇게 말 섞을 분이 아니에요.
00:10:07아, 제가 보시다시피 바빠서.
00:10:09황갑부 이러고 잘 보고 있어요.
00:10:11아, 감사합니다.
00:10:11네, 늘 새벽 출근하시고 막 모닝루틴하시고.
00:10:15아, 진짜 내 인생에.
00:10:16롤모델이에요.
00:10:17롤모델.
00:10:18아, 둘 다 롤모델인가요?
00:10:21어디다.
00:10:21소개를 좀.
00:10:22네, 소개를 좀 해 주시죠.
00:10:23네, 일단은 저는 대한민국 대표기업.
00:10:26천웅그룹 부사장 황갑부입니다.
00:10:30아, 부사장이시군요.
00:10:32아, 네.
00:10:33저도 사실 기사를 보긴 했어요.
00:10:36결혼을 잘 하셔서 이렇게 부사장이 되신 건 맞죠.
00:10:41그냥 팩트만 저는 말씀드릴게요.
00:10:43맞습니다.
00:10:44이 사람 많이 실수하네.
00:10:45아, 좀 제가 너무 직설적이었나요?
00:10:47그거 알죠?
00:10:48유명한 스토리잖아.
00:10:50그 순환구조대?
00:10:51그거 하다가 그냥 물에 빠진 여자를 구했는데 알고 보니 그냥.
00:10:55재벌 회장 딸이었다는 거 아니야.
00:10:58그냥 단순히 그냥 백마탄 왕자가 된 거지.
00:11:01그런 경우가 어딨어?
00:11:02어떻게 얘기를 파봐야 돼.
00:11:04피해자 박소윤 씨의 남편인 조요셉은 저의 후배고요.
00:11:09제가 전 순환구조대 출신인 거.
00:11:11뭐 당연히 아시겠지만.
00:11:13네.
00:11:13박소윤 씨랑 요셉이랑은 부부 동반 끼리 밥 한 번 먹은 자리 있었고요.
00:11:19신혼이라서 그런지 부부 금실이 좋아 보였던 것 같긴 해요.
00:11:22아, 그래요?
00:11:23네.
00:11:23금술은 좋아 보였다.
00:11:25조요셉 씨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00:11:28워낙 주변 사람들한테 굉장히 잘했기 때문에 주변의 평판이 좋았어요.
00:11:33저한테도 잘했고.
00:11:34아주 건실한 친구예요.
00:11:36제가 요섭이 어릴 때부터 친구입니다.
00:11:39아, 그러시구나.
00:11:41전 옆집 살고 있습니다.
00:11:44와, 이 사람들이.
00:11:45안녕하세요.
00:11:46카라오케.
00:11:47아, 네.
00:11:47아니, 왜 거기부터.
00:11:49저부터 주셔야죠.
00:11:50왜?
00:11:50없어요, 명함에.
00:11:51카라오케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00:11:54글로벌 네트워크 코스메틱.
00:11:56코스메틱.
00:11:57네.
00:11:57일단 본명이시죠?
00:12:00그럼요.
00:12:01박카라.
00:12:02박카라.
00:12:02혹시 강원도 자주 가시나요?
00:12:04네?
00:12:04안 보이세요?
00:12:05카라.
00:12:06카라.
00:12:07아, 이 카라.
00:12:08이름은 너무 좋은데 하필이면 성이 박카라네.
00:12:12어이없어, 진짜.
00:12:13일단 저는 저기 이름이 뭐라고요, 저기?
00:12:16우리 박소윤 씨.
00:12:17네.
00:12:18뭐 이름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고 아직까지는.
00:12:22조효섭 씨는 제가 한 번 본 적이 있어요.
00:12:25신앙구조대 비즈니스 강연을 좀 많이 다니거든요.
00:12:29구침성 있고 사람 뭐 매너 있고 뭐 그렇더라고요.
00:12:33신랑이 배고파하는데 저 가면 안 될까요?
00:12:35일단 들어가세요.
00:12:35아니, 아가씨라면 무슨 신랑 얘기를.
00:12:38아, 제 강아지가 신랑이.
00:12:39아, 이름이 신랑이에요.
00:12:41그 신랑이?
00:12:42일단 자기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00:12:45네.
00:12:45안녕하세요.
00:12:46저는 여기 근처에서 강아지 미용실 메리메리 쫑쫑쫑 운영하고 있는 안메리라고 있어요.
00:12:52아.
00:12:53저는 박소윤 씨는 잘 모르고요.
00:12:56그 요셉 씨는 한강 댕댕이 크루에서 본 적 있어요.
00:13:01댕댕이 크루가 뭐죠?
00:13:02아, 댕댕이 러닝 크루라고 강아지랑 같이 러닝하는 크루예요.
00:13:06요셉 씨는 되게 댄디하고 조금 혼남 같은 스타일이셨던 것 같은데.
00:13:13요즘 이렇게 러닝 많이 하는데.
00:13:15무슨 소리세요.
00:13:16결혼한 거 알면서도.
00:13:18좋아한 거 아니죠.
00:13:19그냥.
00:13:19그래서 이게.
00:13:23어, 뭐라고요?
00:13:24어, 잠깐만.
00:13:25어, 괜찮아?
00:13:26뭐래요? 우리 신랑, 신랑이가 뭐래요?
00:13:28개소리하지 말래요.
00:13:31좋습니다.
00:13:32제가 지금까지 탐문을 해본 결과 아주 흥미로운 사실이 있어요.
00:13:35어?
00:13:36오늘 모이신 용의자 여러분들은 이 피해자 박소윤 씨보다 그 남편인 조요셉 씨와 더 관계가 깊다는 사실.
00:13:45이게 약간 흔한 일은 아니거든요.
00:13:48남편이 어디 있어요?
00:13:50전화해 봐요, 절친이라며.
00:13:51연락 한번 해 보시죠, 왜.
00:13:56아, 돌렸던 새끼 자꾸?
00:13:58안 받는다, 안 받는다.
00:14:02아, 내 분위기 너무 개판이야 오늘.
00:14:05아, 듣지 마.
00:14:05신랑아 듣지 마.
00:14:07일단 사망 추정 시각은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입니다.
00:14:12사망 추정 시간에 이 각자 용의자들의 알리바이를 한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19자, 우리 장절치 님.
00:14:20나는 잤어요, 꿈을 꾸면서.
00:14:22엄청 꾸고 있었는데.
00:14:24자고 있었다.
00:14:25그리고 우리 메리메리 쫑쫑쫑 CEO 암메리 씨는?
00:14:28저는 아무래도 제가 사장인 제 가게에서 자고 있었어요.
00:14:34집이 없나요?
00:14:35집은 없어요?
00:14:35옆에 쪽방이 있거든요.
00:14:38아, 안 돼, 안 돼, 안 돼.
00:14:39우리 황갑부 님.
00:14:41저는 계속 회사에서 일을 업무를 보고 있었고요.
00:14:44새벽 3시 4시에?
00:14:46아니, 이게 기업이 움직인다는 게 이렇게 여러분도 잘 때 다 이렇게 일을 하는 거거든요.
00:14:50뭐 그럴 수 있죠.
00:14:52누구, 그걸 뭐 증명해 줄 사람은 있나요?
00:14:54저 자체가 증명할 수 있는 사람 아닌가요?
00:14:58아, 멋지다.
00:15:00박하라 씨는.
00:15:01글로벌 네트워크잖아요.
00:15:02KBT잖아요.
00:15:03그렇죠, 그렇죠.
00:15:04유럽, 미국 소통하고 이메일 체크하다 보면 금방 새벽이지 뭐.
00:15:08그냥 사무실에서 업무를 봤다.
00:15:10허무하지.
00:15:11그 다음 우리 장희우 씨.
00:15:13네.
00:15:14저는 그 시간에 기도하고 있었어요.
00:15:19기도요?
00:15:20네.
00:15:20내가 살인을 저질렀는데 안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를.
00:15:24아니, 그걸 무서운 소리 하지 마세요.
00:15:26무슨 기도를 하고 계시죠?
00:15:27그냥 개인적인 일들에 대한 그냥 기도.
00:15:32뭔가 수상합니다.
00:15:33그런데 이게 지금 이 시간 알리바이만 보면 여기서 범인이 없어요.
00:15:39집에서 잤다, 집에서 잤다.
00:15:41다들 너무 착하신 것 같으셔서.
00:15:43좋습니다.
00:15:44오늘은 힙 탐정, 김 탐정이 범인을 제대로 검거하겠습니다.
00:15:49자, 그럼 증거들 최대한 많이 찾아오시길 바라면서.
00:15:52네.
00:15:53출발.
00:15:54네, 네, 네.
00:15:56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00:16:03네.
00:16:05네, 네, 네.
00:16:31정신의 diaspora.
00:16:33Sí, sí, sí, sí.
00:17:03탄보가 밖에 꺼내놨어.
00:17:04우리 탄보가 일을 잘하는구먼.
00:17:07대박.
00:17:09웬일이야, 웬일이야.
00:17:12사이는 뭐 익사겠지.
00:17:15여기에 유리가 박혔네요.
00:17:19유리를 뚫고 나올 때 다친 것 같고 다른 상처는...
00:17:24사체에는 크게 이렇게 단서가 없는 것 같은데요.
00:17:28어떻게 된 거지?
00:17:30그러면 여기 차로 한번 가볼까요?
00:17:34올라가시죠.
00:17:36좋은 차를 그냥 여기다 꿇어박아서.
00:17:40아찔한 사고였던 것 같고요.
00:17:42요셉이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과연 살아 있는 건지.
00:17:45차량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봐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00:17:51가만, 운전을 하고 있었던 건가?
00:17:54옆에 타고 있었던 건가?
00:17:56양쪽 유리가 다 부서졌는데.
00:18:00어?
00:18:01머리카락이다.
00:18:02아니, 여기 머리카락이 엄청 많이 끼어 있다니까요?
00:18:05아, 조수석에 타고 계셨네.
00:18:08잠깐만.
00:18:09아니, 여기는 유리 파편이 밖에 있네.
00:18:11거기는 안쪽에 있고.
00:18:13이쪽은 파편이 안쪽에 있고.
00:18:16유리 파편이 없어요?
00:18:17조수석은 파편이 없어요.
00:18:19안에도 있다는 건 여기서 쳤다는 거 아닐까?
00:18:23어?
00:18:23어?
00:18:25이거 봐요.
00:18:26망치네.
00:18:27이거 차 문 깰 때 쓰는 망치예요.
00:18:31이 망치로 이거는 이렇게 깬 것 같아요.
00:18:34자기 쪽.
00:18:36어?
00:18:37안전벨트가.
00:18:39안전벨트는 왜 끊어져 있지?
00:18:40어?
00:18:40이거 빨리 찍어, 이거 빨리 찍어.
00:18:43이거 완전히.
00:18:47이렇게 자르고.
00:18:48자르다가 마지막에 뜯은 거 같은데?
00:18:51어?
00:18:51에어백이 터졌고.
00:18:53원래 이렇게 찢어져 있어요?
00:18:56어?
00:18:56이렇게 찢어져 있어요?
00:18:59어?
00:18:59저기 밑에 뭐가 있다.
00:19:01저기 차 밑에.
00:19:03뭐예요?
00:19:03커터칼이.
00:19:04아, 그걸로 이거 잘랐다.
00:19:06에어백도 자르고.
00:19:09안전벨트를.
00:19:10사고살 과장한.
00:19:12일부러?
00:19:13일부러.
00:19:15아, 여기 물도 떨어져 있네?
00:19:18물이 여기 왜 들어와 있지?
00:19:20왜 물이?
00:19:21차가 물에 빠진 것도 아닌데.
00:19:24왜 물이?
00:19:25뒷좌석에도 물이.
00:19:27이거 물에 빠졌다 다시 돌아와서 차 문을 열은 건가?
00:19:30어떻게 된 거지?
00:19:32캐리어가 있고.
00:19:36어디 놀러 가는 줄 알고 짐을 싼 건가?
00:19:43안 열리네, 트렁크가?
00:19:44안 열려요?
00:19:45어?
00:19:46어, 키가 있어.
00:19:49이거는 이거 열면 어?
00:19:51어, 맞아.
00:19:52이걸로 하면 되지 않나요?
00:19:53역시 좋은 차 많이 타셔서.
00:19:57어?
00:19:58어?
00:19:59어?
00:20:00어?
00:20:01어?
00:20:01어?
00:20:02어?
00:20:07어?
00:20:12이곳이 열려 있다.
00:20:14아, 이것도 여기 누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나 보네.
00:20:18아유, 이거 높은데.
00:20:20이거 위험해.
00:20:23어?
00:20:25이것은 스키드마크.
00:20:40¿Para quécha acá?
00:20:44No, no, no.
00:20:48¿No?
00:20:48¿Cómo está?
00:20:51¿Qué opinas?
00:20:59¿Qué opinas?
00:21:12¿Por qué?
00:21:33No, no, no, no, no, no, no.
00:21:43뭐야, 당직이.
00:21:46이날 당직을 썼어?
00:21:4728일날 당직이면 밤샘 근무를 지금 하고 있어야 되는 건데.
00:21:55이런 거는 또 연륜이 있는 사람만 알 수 있지.
00:22:00누구만 부르셨다?
00:22:02오케이.
00:22:07아, 이 칩들.
00:22:11잭팔랜드 타짜 하우스.
00:22:17매끈 뷰티샵 200만 원.
00:22:20매끈, 매끈.
00:22:22그런데 김초혼, 김초혼은 누구야?
00:22:31감동 그 잡채.
00:22:36이재호?
00:22:37이건 뭐야?
00:22:38이 사람은 뭐지?
00:22:40김초혼은 누구고 이재호는 누구야?
00:22:45뭐야?
00:22:49어?
00:22:50독척장.
00:22:51쩐주를 데리고 왔으므로 타짜 하우스의 진빚 20억 중 10억을 탕감해 주겠다.
00:22:59타짜 하우스?
00:23:01어?
00:23:04왜 화분이 왜 쓰러져 있지?
00:23:12어?
00:23:13이거 아까 그거랑 같은 거다.
00:23:15어?
00:23:16같은 건가?
00:23:19어?
00:23:20이게 뭐야?
00:23:243425.
00:23:25어?
00:23:26이게 뭐야?
00:23:30스틸 렌터카?
00:23:32그럼 이게 뭐 하는 거야?
00:23:36자, 오자.
00:23:38말자.
00:23:3813년.
00:23:39외조차.
00:23:41밀수출?
00:23:42아, 주차한 지 오래된 차들을 다 갖고 와가지고 이렇게 불법을 저질러?
00:23:48아주.
00:23:52저놈 집으로 한번 가봐야 되겠다.
00:23:53조 요셉 집에서 자동차 관련된 것들을 찾아내서 자동차 딜러라고 소개를 한 장 절친 집에 가봤습니다.
00:24:06술을 엄청 드시는구나.
00:24:08현실적으로 나다.
00:24:11어?
00:24:12이거 뭐야?
00:24:14이거 뭐야?
00:24:16이거 씨.
00:24:18이것들끼리 그냥 스틸 렌터카 똑같이 있어.
00:24:21가만히 있어봐.
00:24:25한탕 카페?
00:24:26이게 뭐 하는 카페지?
00:24:28노력 없이 한탕만을 꿈꾼다.
00:24:30한탕 카페.
00:24:31이놈이 이거를.
00:24:33연락드리겠습니다.
00:24:34천의 고아의 생각 좀 살려주세요.
00:24:37끝내주는 한탕거리 있습니다.
00:24:38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24:40뻔한 건 안 합니다.
00:24:42와, 연기 있는 것만 열어주세요?
00:24:43잠깐만, 이게.
00:24:45어?
00:24:46조유색.
00:24:49가만히 있어봐.
00:24:50이거를.
00:24:5229년 하루 인생.
00:24:54지금 겁나 절박해요.
00:24:55서울에서는 여자고요.
00:25:01이거 이거 이거 아주 그냥.
00:25:04조유색하고 지금.
00:25:08어?
00:25:09이번에는 무슨 이런 여자를 들어왔냐?
00:25:12아, 엄청 자주 소개시켜줬나?
00:25:14이번에 무슨 이런 여자를 되고 싶어.
00:25:17조만간 끝내야겠어.
00:25:19헤어주려고 했었구나.
00:25:22아니, 뭐 이런 사람을 붙여뒀음?
00:25:25뭐야 이게.
00:25:34엇.
00:25:37설상 감기로 차량 추돌 사고.
00:25:39조수석 탑승자 화재로 사망.
00:25:42이모씨.
00:25:43조모씨는?
00:25:45어?
00:25:46조요색 아닌가?
00:25:47조요색?
00:25:49선은색.
00:25:51어?
00:25:52터치하우스.
00:25:53하, 보험금을 타서.
00:25:57냄새가 난다, 냄새가 난다.
00:25:59뭔가 알았던 거야.
00:26:03이거 뭐야?
00:26:06가만 있어봐.
00:26:09이건 뭐?
00:26:10다원이.
00:26:12교훈이.
00:26:14원영이.
00:26:15이건 뭐야?
00:26:17여러 여자를 만난 거야?
00:26:19몹쓸롬, 몹쓸롬.
00:26:21어?
00:26:22이건 뭐야?
00:26:24어?
00:26:27당신은 착한 줄 알았는데 안 착하네?
00:26:29내 마음속에 안 착.
00:26:31이씨.
00:26:33기억해.
00:26:342019년 8월 2일.
00:26:36응?
00:26:37응.
00:26:392019년.
00:26:398월 2일 오후 6시.
00:26:428월 2일은 없는데?
00:26:44물어봐야겠다, 이놈한테.
00:26:46어?
00:26:48어?
00:26:49뭐야?
00:26:50아프시다고 들었어요.
00:26:52죽 좀 드시고 힘내세요?
00:26:54이끼가 이브네요.
00:26:56누구지, 이게?
00:26:58반찬대 좀 해봤어요.
00:27:00네?
00:27:01이게 누구야?
00:27:03누구지?
00:27:09한강 두광대회 그냥.
00:27:11두광대회?
00:27:13어, 이 집은 뭐야.
00:27:16어, 집이 똑같이 생겼네.
00:27:19집이 그냥 완전히 똑같이 생겼더라고.
00:27:21밖에서 봤을 때는 뭐 이렇게 헷갈릴 수도 있을 만큼.
00:27:28어허.
00:27:29이렇게 불타 있다?
00:27:32뭘 했길래?
00:27:33기도했다며.
00:27:35이게 다 타버려가지고.
00:27:37어허.
00:27:38아..
00:27:41아..
00:27:42좀 맵지?
00:27:46서울어굴정찰서.
00:27:48장이 웃기야.
00:27:49방황하는 피해자의 실수로.
00:27:51종절이 됐다.
00:27:52아주 냄새가 나.
00:27:55어?
00:27:57수상인명구조요원?
00:27:59그러면 약간 접점이 있는데.
00:28:02¿Qué?
00:28:08San강교 8번.
00:28:16교통사고.
00:28:20에헤이, 맨날 라면이나 먹고 이거 종이컵이?
00:28:24이건 뭐야?
00:28:28내용 증명.
00:28:34임대 계약을 했는데 소음 및 청결 유지 특약 위반으로 민원 신고를 받고 그래서 집주인이 집 나가라 그랬구만.
00:28:46상담.
00:28:47조땡셉, 조요셉이 민원을 올렸네.
00:28:50노숙자들 냄새 때문에 살 수가 없습니다.
00:28:53노숙자들이.
00:28:54이러면 뭐야 도대체 정체가.
00:28:56이게 뭐야.
00:28:57이거 무슨.
00:28:59남들 버린 옷 잔뜩 주소하나?
00:29:03어?
00:29:04이건 또 뭐야.
00:29:05여기 왜 또 좋은 옷들이 있어.
00:29:07이거 명품이 가득하네 이거.
00:29:09자넬.
00:29:10와, 논클레어 퍼 230만 원.
00:29:13어?
00:29:14이거 뭐야.
00:29:16명품을 많이 샀네.
00:29:17불하다.
00:29:19자넬.
00:29:20근데 이거 소윤이가 설명돼.
00:29:21뭐야.
00:29:23도대체 알 수가 없다, 알 수가 없어.
00:29:28출석 요구서.
00:29:29옆집을 서성이거나 창문으로 훔쳐보다가 죽어 침입했구나.
00:29:34아, 이거 또 스토커까지 있네.
00:29:36아주 그냥 종합 세트네 이 아저씨.
00:29:40뭐야.
00:29:41러시아 5.
00:29:42인도 3.
00:29:44브라질 3.
00:29:45중국 3.
00:29:46케냐 3.
00:29:47뭐야.
00:29:48도대체 이 사람 하는 일이 뭐야.
00:29:52어?
00:29:54천장 은미랑.
00:29:56택시 운전사가 아니라 이거 미랑 전문 업자였네.
00:30:00참 알 수가 없는 인간이구만.
00:30:05뭐야, 카페 오장육부?
00:30:08시니어 네이벌.
00:30:09이웃.
00:30:11이건 또 무슨 카페야.
00:30:13아, 나 소름 끼쳤어, 지금.
00:30:21어휴, 여기 또 쪽지가 있네.
00:30:25뭐야, 이 아저씨는.
00:30:28아, 그래 나 이거 택시 한 번.
00:30:44거기 택시 뭐 있습니까?
00:30:46택시.
00:30:47왜?
00:30:48내비가 있어.
00:30:49이거 최근에 어디 갔다 왔는지.
00:30:52한강교 북단배수로.
00:30:53북단배수로.
00:30:54한강교 성착장 성산교.
00:30:56나는 우리 롤모델 황갑부님 동경해 왔어.
00:31:01황갑부 씨는 나의 롤모델이기 때문에 의심보다는 그냥 그의 삶이 어떤가 궁금해서 난 간 거야.
00:31:08인생은 한방이야.
00:31:13이 아저씨, 이 아저씨.
00:31:15좀 내가 존경하는 아저씨인데.
00:31:18이야...
00:31:22이거는 뭐지?
00:31:23물에 빠졌어.
00:31:25이렇게 죽으려고 하는 사람 사진을 뭐 하려고 이렇게 해 놨을까?
00:31:33이야...
00:31:35멋지다.
00:31:37세기의 결혼.
00:31:38응?
00:31:39세기의 결혼.
00:31:41이야...
00:31:43내가 이렇게 돼야 되는데.
00:31:45남자판 신데렐라.
00:31:47그래.
00:31:47아...
00:31:48인생은 한방인데, 이 사람은 진짜.
00:31:52아이고, 아이고.
00:31:54교양암자들을 위한 교양서.
00:31:57천박해지.
00:31:59한 장인.
00:32:00장인어른이 주신 책이야.
00:32:03그나신 년.
00:32:04야, 그런데 장인어른이 부사장님 얘기는 쏙 빼놔버렸어.
00:32:13황갑부 1억.
00:32:14내가 이런 걸 할 줄 몰라서.
00:32:16이 황갑부 1억가 이런 거구나.
00:32:34우리 양반이 잘했다는 자료네.
00:32:37황갑 브이로그가 굉장히 영향력이 있다고 여기가 나와 있네.
00:32:43이 양반한테 되게 중요한 무엇이 되겠구나.
00:32:48야, 이거 전화기를 여기다 두고 가셨어.
00:32:52야, 이거 뭐야?
00:32:55야, 이거 진짜 웃기네.
00:33:00계약서.
00:33:01차계약과 계약을 한 거야.
00:33:03어떤 조건에 관련돼서 출연 계약에 동의합니다.
00:33:08아, 봉투 나왔어.
00:33:12이게 뭐야.
00:33:16이런...
00:33:16야, 진짜.
00:33:18아니, 이게 왜 이 양반 서랍에 있지?
00:33:22야, 이 롤모델에서 살짝 의심된다.
00:33:26야, 이 양반 희한하네.
00:33:29저는 이 집을 좀 볼게요.
00:33:31네, 저는 박하라 씨 사장실 한 번 좀...
00:33:34어느 정도 돈이 있는 분들은 웬만하면 제가 알거든요.
00:33:38그런데 제가 이번에 명함을 받았을 때는 처음 들어보는 회사거든요.
00:33:42박하라 씨...
00:33:44액자에 돈이 숨겨져 있나?
00:33:46아유, 뭐 방석도 돈이야, 방석도 돈?
00:33:50돈도 많으신 양반이.
00:33:52돈을 되게 밝히시네.
00:33:55회녀 집안인가?
00:33:58세주도 출신이신가 보네.
00:33:59여기를 열면 뭐가 있...
00:34:03뭐가 있네.
00:34:05요셉이랑 아는 사이구나.
00:34:09VIP 선상 파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00:34:15통장이네?
00:34:17박하라 씨 통장.
00:34:18한강 선상 파티.
00:34:21타짜 하우스?
00:34:24타짜 금융.
00:34:26돈이 왜 다 빠져나갔지?
00:34:27돈이 다 빠져나갔어.
00:34:32어? 이거 뭐지?
00:34:35미술품 경매 방법.
00:34:38와...
00:34:39냄새가 나는구만.
00:34:41쓰레기통.
00:34:44이거 봐, 이거 봐, 이게.
00:34:47거액의 풀밥 도박판 급습.
00:34:50납득원 탐해옥에 민난.
00:34:52아이고야, 잡히셨구나.
00:34:59히라카라 크림.
00:35:01이게 뭐야, 이게.
00:35:07문제 직원 관리 정답.
00:35:11주만년.
00:35:12주만년?
00:35:13어디서 많이 들어가는데?
00:35:14어?
00:35:15박소영이다.
00:35:16노동청에 신고와.
00:35:18직원이었구나, 박소영 씨가.
00:35:24박하라.
00:35:25딱 봐도 수상해 보이는데, 이거?
00:35:27뭔가 있어.
00:35:31뭐야?
00:35:33기다려봐.
00:35:36어이구.
00:35:38이게 뭐야, 이게.
00:35:40메리메리 쫑쫑쫑.
00:35:42강아지 비용실.
00:35:45요셉이랑 같이 댕댕이 러닝크루를 했다고 한 안메리 씨.
00:35:48둘은 그냥 달리기만 한 사이인지.
00:35:51박소영 씨와는 진짜 별다른 사이가 아닌 건지.
00:35:54한번 살펴보려고요.
00:35:59국가공인자격증.
00:36:01안메리 씨.
00:36:06아까 러닝한다 그러더니,
00:36:09왜 이 사진을 앨범에다가 이렇게 껴놓을 만큼 중요한 사이인가?
00:36:16뭐지?
00:36:18어, 있네.
00:36:22결혼 영역.
00:36:23처음 만난 날, 2021년 1월.
00:36:28불륜이구만?
00:36:29불륜이 확실하구만?
00:36:31조요셉.
00:36:32메리.
00:36:34불륜?
00:36:35할채어.
00:36:40뭐야?
00:36:43노두발?
00:36:44노두발이 누구지?
00:36:46다른 건 없는...
00:36:47어, 핸드폰.
00:36:51딱 걸렸어.
00:36:54진짜 이혼할 거지?
00:36:56육어남들 뻔한 거짓말 아니지?
00:36:58당연하지.
00:36:59시간이 좀 필요한 것뿐이야.
00:37:01알았어, 6개월 후에 우리 꼭 결혼하자.
00:37:04어?
00:37:06오후 8시.
00:37:08전화 안 받았네?
00:37:10우리 메리 씨.
00:37:18메딘 계약서?
00:37:19우와, 대박.
00:37:21이거 큰 신랑이랑 결혼을 준비하고.
00:37:24어?
00:37:25이거 요셉이...
00:37:26얘 이혼하려고 그랬네?
00:37:28이걸 왜...
00:37:29야, 안메리.
00:37:30이 여자...
00:37:34어휴, 이게 뭐야?
00:37:35어?
00:37:37뭐야?
00:37:41원갑부님.
00:37:42네.
00:37:42나가셔야 됩니다.
00:37:44시간이 다 됐습니다.
00:37:45알겠습니다.
00:37:47어디로 데려가시는 거예요?
00:37:48저 감옥 가는 거예요?
00:37:49뭐 잘못하셨어요?
00:37:50아니요, 저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자꾸 어디로 가자고 하니까.
00:37:54빨리빨리 오시라고.
00:37:56아, 예, 예.
00:37:56아휴, 갑부님.
00:37:57뭐니 오셨군요.
00:38:04희탐정, 김탐정.
00:38:05자, 오늘의 추리를 시작하기 전에.
00:38:07네.
00:38:07다들 어떻게 증거 많이 찾으셨나요?
00:38:10뭐...
00:38:11이런 말씀 좀 섣부르지만 저는 오늘 끝났습니다, 추리가.
00:38:14아, 벌써요?
00:38:15네.
00:38:15바카라 씨가 오늘 거의 범인을 잡았다고 하니까.
00:38:18먼저 브리핑 한번 들어볼게요.
00:38:20안녕하세요.
00:38:21안녕하세요.
00:38:21글로벌 코스메틱 그룹 카라오케이 바카라입니다.
00:38:24반갑습니다.
00:38:25네.
00:38:26자, 일단.
00:38:26저에서 정체를 모르겠네.
00:38:29살인사건이니까 시체를 봐야죠.
00:38:31이마에 뭐 찰과상은 다들 보셨겠죠?
00:38:34네.
00:38:34자, 봤는데 에어백이 찢어져 있었습니다.
00:38:38네.
00:38:39아, 에어백이 원래 정상적인 사고에서는 안 찢어지나요?
00:38:41안 찢어지죠.
00:38:42누군가 사고 후에 사고사로 위장하기 위해서 칼로 찢은 자국.
00:38:48그러니까 조수석 쪽 에어백은 왜 안 터졌을까요?
00:38:51안 터졌어요.
00:38:51안 터졌죠.
00:38:52그게 원래 이게 차 세팅마다 다른데 안전벨트를 안 메고 있으면 에어백이 안 터지는 경우가 있어요.
00:38:58왜냐하면 공석으로 인식하겠지.
00:39:00그리고 단순 교통사고가 아닙니다.
00:39:03차 앞 범퍼에 핏자국 보셨습니까?
00:39:06핏자국이 있었어요?
00:39:07핏자국이 있습니다.
00:39:08아, 범퍼예요?
00:39:09차 앞 범퍼에.
00:39:11누군가 1차적으로 차에 치였습니다.
00:39:14아...
00:39:15네.
00:39:15왜냐하면 앞 범퍼에 박소윤 씨가 치여서 사망 원인이 그거라면 분명히 옷에도 핏자국이 있어야 됩니다.
00:39:22맞습니다.
00:39:22그런데 이마에만 찰거상이 있단 말이에요.
00:39:25그러니까 치인 사람은 따로 있다.
00:39:26그런데 이걸 뒷받침해 주는 또 다른 증거가 있는데 그 스키드마크 보셨어요?
00:39:32예, 예.
00:39:33바퀴자국.
00:39:33두 개인데 오늘이 어떤 날이에요?
00:39:35안개가 지금 어마무시하잖아.
00:39:37그러니까 고의였던 타이였던 누군가 차에 치였을 때 생겼던 스키드마크 바퀴자국이 1번.
00:39:45멈춰있는 직진.
00:39:46그리고 그 다음에 누군가가 사고사로 위장하기 위해 교각을 한 번 들이받으면서 생긴 바퀴자국이 2번.
00:39:55허브를 이루는 그 바퀴자국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0:39:58예리하네요.
00:39:59일단 부부 사이가 안 좋다는 전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00:40:02부부 사이가 왜 안 좋다고 전제를 하는 거죠?
00:40:04왜냐하면 뒷좌석에 있던 여행 가방에 오로지 여자 집이에요.
00:40:09이 여자는 야반도주를 꿈꾸고 있었지 않았나.
00:40:12그리고 한 집은 두 가족이다.
00:40:14한 침대에 이불이 두 개가 38선을 긋듯이.
00:40:19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날이 29일로 넘어간 자정을 지난 새벽이죠.
00:40:2428일날 공교롭게도 피해자의 남편 조 요셉씨가 당직입니다.
00:40:30아 당직?
00:40:31남편이 당직이.
00:40:32묶여있을 때 도망가기 딱 좋지 않아요?
00:40:36그런데 여기까지만 보면.
00:40:38아 그럼 남편이 죽인 거네.
00:40:40이렇게 오래 하실 수가 있어요.
00:40:41그러게요.
00:40:42그렇지만 저는 바로 장절친씨에게로 갑니다.
00:40:48장절친씨가 여자 이름이 많이 써있고 시간이 써있는.
00:40:52지윤이 6시 이런 달력이 있으시더라고요.
00:40:55스케줄표?
00:40:56그게 뭐예요?
00:40:57스케줄러 아니에요?
00:40:58네 스케줄러.
00:40:58거기에 사람 이름이 있고 시간이 있으면 약속인 거지 그냥.
00:41:01그런데 약속을 수십 명하고 합니까?
00:41:04계속 여자 이름이 바뀌던데?
00:41:06설마 바람 중이에요?
00:41:07만나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00:41:09밥도 먹은 적 있고 영화도 볼 수도 있고.
00:41:11대화 만나는 적도 있고.
00:41:13한 잔 할 수도 있고.
00:41:14그러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쭐게요.
00:41:17노트북에 이제 한탄카페.
00:41:20한탄카페에서 조요섭을 만났다는 정황이 있습니다.
00:41:23내가 쓴 댓글을 클릭해보면 작성자의 아이디가 요섭입니다.
00:41:28그 카페에서 만난 거예요?
00:41:29아니면 그 전부터 절친이었던 거예요?
00:41:31요섭이는 오래된 친구예요.
00:41:33오래된 친구인데 고등학교 동창이야.
00:41:35그런데 이 카페에 요섭이도 있었던 거야.
00:41:38몰랐었어.
00:41:39우연치 않게.
00:41:40우연히.
00:41:40그런데 조요섭 씨의 비밀을 또 여기서 하나 알게 됩니다.
00:41:46장절친 씨 방에서 이 자료가 나온 게 저는 좀 의문인데.
00:41:50서류 봉투에 신문 기사 그리고 통장 그리고 한강대교를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00:41:57그런데 이제 신문 기사에는 32살의 이모 씨가 한강대교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한 화재로 그 현장에서 죽었는데.
00:42:06남편인 조모 씨가 자료구를 탈출해서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이 있어요.
00:42:13그리고 누군가 10월 4일 날 한강대교를 촬영한 듯한 사진이 있고요.
00:42:19그 통장에는 천운생명으로부터 보험금이 입금됩니다.
00:42:23그리고 그 다음날 바로 타짜하우스에서 인출이 됩니다.
00:42:28조요섭은 보험사기를 통해 도박을 하던 전문 사기꾼이었습니다.
00:42:34그런데 그 사실을 장절친은 알았던 겁니다.
00:42:37알고 있었다.
00:42:38그게 보험사기 생각이라고 확신해요?
00:42:41네.
00:42:42진짜로?
00:42:43네, 확신해요.
00:42:44이그제아클래.
00:42:48대단한 사실이라고 비장하게 얘기하세요.
00:42:50언제 아셨죠?
00:42:52나도 얼마 전에 알았어요.
00:42:54저걸 왜 가지고 있죠?
00:42:55저 상황에서.
00:42:56이 사실을 알고 그럼 아무 액션을 취하지 않으셨습니까?
00:42:59조요섭 씨에게 말을 한다거나.
00:43:01아무 얘기도 안 했어요.
00:43:02혹시 같이 작전을 짜서 한 거예요?
00:43:04아니에요.
00:43:05솔직히 더 물어볼 것 같으면 왜 천운생명에 보험을 들었고 거기서 돈을 받았을까가 궁금할 수도 있죠.
00:43:16두 사람 사이에 협력 관계가 있었는지 아니면 요섭에게 소개시켜준 피해자가 희생자가 될까 봐 두려워했던 건지.
00:43:24여기까지입니다.
00:43:27우리 바카라 씨가.
00:43:29예리해요.
00:43:30바카라 씨 무서워요.
00:43:31바카라 씨, 내가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00:43:36저 한탕 카페라는 거.
00:43:38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00:43:40인생 한탕을 노리자 이런 카페 아닌가요?
00:43:42사기 아니에요, 사기?
00:43:43나는 저 카페 정직한 카페라고 봐요.
00:43:46무슨 개소리야.
00:43:48아니, 이 집계 신랑이도 그런 소리는 안 하겠다.
00:43:52여러분들, 뭔가가 달라지길 원하는 게 다 있잖아요.
00:43:55그렇죠.
00:43:56이 카페는 정직하게 그걸 다 드러내는 카페인 거예요.
00:43:59욕망이 충실하다.
00:44:01그래서 우리 황 부사장님의 케이스가 저쪽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한 번에 그냥 신분이 달라졌잖아요.
00:44:09저는 의심이 아니고 우리의 롤 모델이고 추앙하는 마음에서 우리 황가포 부사장님.
00:44:16추앙까지.
00:44:16추앙까지도.
00:44:17드라마 많이 보신가 보네요.
00:44:19방에 갔는데 이렇게 이분이 과연 무슨 책을 볼까.
00:44:24교양에 관한 그 책을 딱 보는데 봉투가 있었어요.
00:44:27보니까 이제 장인 어르신, 천장인 회장님의 연합장이야.
00:44:32다 일일이 이제 내 사랑하는 반쪽, 내 딸, 내 강아지도 않네.
00:44:37우리 사위 얘기는 없어.
00:44:39진짜요?
00:44:41우리 사위 얘기.
00:44:43개만도 못하다는 게 그런 건가요?
00:44:45무슨.
00:44:46말을 해도 꼭.
00:44:48회장님께 정식으로 인정을 받지는 못하셨나 보네요, 갑구 씨.
00:44:53별로 알려주고 싶지 않은 내용인데 찾으셨으니까 그냥 말씀을 드릴게요.
00:44:57저 맨 앞에 있는 저 사진은 가족 모임이잖아요.
00:45:01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만 드레스 코드가 다릅니다.
00:45:05골탕을 먹였구나.
00:45:06사실 저는 아시다시피 순환구조대 출신이지 않습니까?
00:45:12이제 회장님께서는 저를 탐탁지 않게 여기시는 거죠.
00:45:16보통 이제 재벌끼리 하잖아요.
00:45:18그래서 교양을 쌓으라는 말씀을 저렇게 돌려서 까시더라고요.
00:45:24돌려까기만큼 무서운 게 없지.
00:45:26교양 없다.
00:45:28이 실적 보고서가 책상 위에 있었거든요.
00:45:32저도 갔습니다.
00:45:33보니까 후계자 구도에서 한참 밀려 있는데 그런데 거기서 반등을 꾀하는 조짐이 나오고 있으니 그게 환갑부위로.
00:45:43구독 부탁드립니다.
00:45:46환갑부예요, 망관부예요?
00:45:48그거에 대중들의 지지도.
00:45:52아주 우뚝 올라섰죠.
00:45:54그래서 지금 아주 분위기가 좋아.
00:45:56그룹 차원에서 이렇게 주목을 할 만한 그룹 이미지를 쇄신했으니까.
00:46:00그런데 이게 보라고 놓여져 있는 걸까?
00:46:03이게 핸드폰이 거기 딱 놓여져 있는 거예요.
00:46:06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00:46:07핸드폰.
00:46:07누군가 협박을 받고 있는데 어떤 계약서 내용이에요.
00:46:13환갑부위로그.
00:46:14어떤 장면이 조작됐다.
00:46:17주작, 주작.
00:46:19그 조작을 했던 출연 계약서인 거예요.
00:46:23이거는 골드버튼 그냥 날아가.
00:46:25조작했어.
00:46:26나 진짜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게 그렇게 조작이다라는 거가 밝혀지면 완전 끝나는 거예요?
00:46:33나란이야.
00:46:34완전 끝나는 거야?
00:46:36배신감 느껴요.
00:46:38그러면 이름을 혹시 황조작 씨로?
00:46:41황조작.
00:46:42황조작.
00:46:43굉장히 불쾌하네요.
00:46:45그다음에 또 하나.
00:46:47박하라 내 방에서 찾았다는 그 보험금 지급서.
00:46:51그게 우리 부사장님 방에서도 나왔습니다.
00:46:54오오오오오오.
00:46:55아니 부사장님 이건 뭐.
00:46:56과거 내 후배가 보험을 들었단 말이에요.
00:47:01와이프들 사망보험금을 받았다라는 거를 부사장님이 알았잖아요.
00:47:05그렇죠.
00:47:05전 와이프들이요?
00:47:07그 두 명이 전 와이프들.
00:47:08두 명인가요?
00:47:09둘 다 죽었어요?
00:47:10네.
00:47:10사망보험 그 두.
00:47:12뭐야.
00:47:12그런데 거기 옆에 사진이 있었어요.
00:47:15사진?
00:47:15요셉의 사진이야.
00:47:17그런데 그 사진 뒤에는 협박범이라고 적혀 있어요.
00:47:21조요셉 씨가 브이로그에 관련된 협박을 했다.
00:47:26여러분들, 이게요.
00:47:28박소윤의 살인사건과는 관계가 없을 수 있어요.
00:47:31박소윤과 원한 관계는 절대 아니거든, 지금.
00:47:34그런데 단 하나의 추리.
00:47:38조요셉을 죽이려고 했는데 박소윤도 같이 죽었거나 박소윤만 죽었거나 이럴 일은 있을 수 있지.
00:47:45그래서 그냥 이건 단답형으로 얘기를 들어도 될 것 같아요.
00:47:48내용을 다 알고 계셨던 거죠?
00:47:50조요셉이 협박범이었구나라는 사실까지 이제 알게 되신 거죠?
00:47:54그렇게 됐습니다.
00:47:55오케이.
00:47:56이 피해자와 관련돼서 지금 이거만 나와 있는 것만 가지고다라고 하면 뭔가 의심이 뭔가 안 되지.
00:48:05그런데 여하튼 박소윤에게 관련된 거는 뭐 차차 나오겠지, 우리가 캐든가.
00:48:10그다음.
00:48:11아니, 뭐 가족 사진도 있었고 순환구조대 대원들이랑 찍은 사진도 있었어요.
00:48:16그런 건 뭐 당연한 건데.
00:48:17그런데 이 사진은 뭐예요?
00:48:18나 궁금해서 그런데.
00:48:19물에 빠져서 사람이 손만 이렇게 되어 있어요.
00:48:22포우적되는 사진.
00:48:23이게 그냥 뭐죠?
00:48:24조난 사진이야?
00:48:25저 상황에서 사진을 찍어?
00:48:27잠깐만요, 빠져봐.
00:48:28잠깐만요.
00:48:29이거 좀 찍고.
00:48:30아닙니다.
00:48:31그게 아니라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지고 구한다는 의미에서 항상 저 손을 봅니다.
00:48:37구조, 구조주자.
00:48:39좀 이상하다.
00:48:41당신 조심해.
00:48:42저요?
00:48:43저요?
00:48:43이제 그다음에 내가 이분 방에 갔었거든.
00:48:46제 방에 왜요?
00:48:46나 깜짝 놀랐잖아.
00:48:47다른 건 다 필요 없어.
00:48:48이혼 서류가 있었어.
00:48:49얼마?
00:48:51아니, 나이가 얼마나 됐다고.
00:48:52그리고 웨딩 계약서가 있었어.
00:48:55왜?
00:48:56누구의 웨딩 계약서야?
00:48:58조요셉과.
00:49:01아휴, 안메리에.
00:49:02이런, 이런.
00:49:02아휴, 이런 앙크만.
00:49:043월 22일에.
00:49:05내가 아까 치정이라고 했잖아요.
00:49:07자, 봐봐.
00:49:07러닝크루를 가장한 불륜.
00:49:10불륜이라뇨.
00:49:11그냥 사랑이라고 해 주세요.
00:49:13그냥 그분이 아내가 있었던 것뿐이에요.
00:49:16우연히.
00:49:17그런데 이혼 서류가 있었어.
00:49:21이혼은 조요셉과.
00:49:23박서윤.
00:49:23박서윤.
00:49:24구겨져 있어요.
00:49:25그런데 그 글씨가 요셉이 글씨 같지가 않아요.
00:49:30누가 썼어요?
00:49:31메리 쫑쫑 대답해.
00:49:33제가 썼어요.
00:49:36그러는데.
00:49:37요셉 씨를 조금 짝사랑한 건가요?
00:49:40안 해요.
00:49:41진짜 저희 둘이 사랑하는 사이에요.
00:49:44어차피 이혼할 거잖아요.
00:49:46죽였어요.
00:49:47구겨서 버린 게 아니고?
00:49:48그냥
00:49:50Yo sé que yo sé que se haocado...
00:49:54Yo sé que no me ha rotado...
00:49:56¿Yo?
00:49:57Quiero, ¿verdad?
00:49:59Ah, ¿verdad?
00:50:01¡Ah!
00:50:01Están bien, ¿cómo?
00:50:02Que tú lo hacías más ha hecho algo...
00:50:04No, yo digámos, bien.
00:50:05Perfecto.
00:50:05Es un mundo tiene que definir así...
00:50:10Pero volviendo, ¿por qué?
00:50:18Tenemos que...
00:50:18Sí, sí.
00:50:20Simple, no es así.
00:50:21Sí, sí.
00:50:22Pero yo también.
00:50:24Pero yo también.
00:50:28¿Qué es eso?
00:50:29Sí.
00:50:29Creo que sí.
00:50:29Sí, sí.
00:50:30Sí, sí.
00:50:31Sí.
00:50:32Sí.
00:50:32Sí, sí.
00:50:33Sí, sí.
00:50:33Sí, sí.
00:50:33Sí.
00:50:33Sí.
00:50:34Sí, sí.
00:50:47No sé qué.
00:50:48Sí, sí, sí, sí, sí, sí.
00:51:18결혼을 재촉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어요.
00:51:20근데 똑같이 요셉이는 왜 6개월 이후를 얘기했는지 그것도 좀 의심스럽긴 한데.
00:51:26결혼식에 의견이 있었구나, 의견이.
00:51:28근데 제가 찾은 하나는 옆에 있던 휠체어가 있었어요.
00:51:34휠체어가 있었어요?
00:51:36근데 거기 안에 포켓에 노두발이라는 단어가 써져 있었거든요.
00:51:40노두발?
00:51:41노두발?
00:51:41노두발.
00:51:42이게 무슨 뜻일까요?
00:51:43노두발?
00:51:44두발로 걸으면 안 된다?
00:51:45안 된다?
00:51:46이런 거에 대한.
00:51:47잠깐만 나갔다.
00:51:47화장실이요?
00:51:49아니야, 내가 우리 황갑부님과 이렇게 투샷을 잡히기를 원해서 기다렸던 건 아닌데.
00:51:56아니, 굳이 이 타이밍이 지금 나가서.
00:51:59투샷 잡아봐야 굉장한 손해입니다.
00:52:00그러니까 손해를 참아 흐매 만들지?
00:52:02제가 좀 참은 얘기가 있는데.
00:52:04뭐야?
00:52:05카페트 밑에 장흥신한테 일을 맡긴 무언가가.
00:52:11장흥신 씨 아직도 이래요?
00:52:12장흥신 씨 오랜가네.
00:52:14전설이야, 그냥.
00:52:15장흥신 씨.
00:52:16누구시죠, 장흥신 씨?
00:52:17흥신소 사람인데 우리도 본 적은 없어요.
00:52:20유명해요.
00:52:20그냥 모든 게.
00:52:2012년째 활동하고 있어.
00:52:23지금 얘기한 이 노두발이라는 사람이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00:52:28자, 보세요.
00:52:29노두발이 사람?
00:52:30그리고 가운데 위에는 박소윤의 사진이 붙어있고.
00:52:32그리고 좌측에는 요셉이의 사진이 붙어있어요.
00:52:36자,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뭐냐면.
00:52:39보세요.
00:52:40눈에는 눈.
00:52:41이에는 이라는 말이 거기에 써있었어요.
00:52:44그러면 빼앗긴 남자가 노두발인 건가요?
00:52:47안메리 씨?
00:52:49일단 노두발 씨는요.
00:52:51제 전남자 친구예요.
00:52:56제가 휠체어를 끌고 다녔던 거는 좀 거동이 불편한 친구였어서.
00:53:02두발로 못 걷는 분이죠?
00:53:04그래서 제가 엄청 많이 보살펴졌어요, 휠체어 끌고 다니면서.
00:53:09헌신적으로 헷겠네요.
00:53:10진짜 저 헌신적인 사랑이에요.
00:53:12근데 두발 씨가 박소윤 씨랑 바람이 나가지고.
00:53:18그래서 계획적으로 조요셉 씨한테 접근을 한 겁니까?
00:53:22그랬어요.
00:53:22저도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요셉 씨를 뺏어야겠다 생각하고.
00:53:27러닝크루에 간 게 맞아요, 의도적으로.
00:53:30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진짜 사랑하게 된 거예요.
00:53:32진짜?
00:53:33접근은 의도적이었으나 나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버렸다.
00:53:39내 마음은 진심이었다.
00:53:41네.
00:53:42정말요?
00:53:43네.
00:53:43또 감동하는 거예요?
00:53:44감동적이네.
00:53:45저 진짜.
00:53:46그래?
00:53:47그래요, 진짜로?
00:53:47그럼 노두발 씨는 지금 어떻게 지내요?
00:53:50네?
00:53:50노두발 씨 소식은 알아요?
00:53:51두발 씨 소식은 잘 몰라요.
00:53:54두발 씨 다리가 불편한 게 선천적이에요?
00:53:56혹시 뭐 미조리 이런 거 아니야?
00:53:58남자친구가 다 둘러앉히는.
00:54:01전 남자친구 얘기 그만해 주세요.
00:54:04저 지금은 요셉 씨 밖에 없어요.
00:54:06이 정도라는 거죠?
00:54:08네.
00:54:08어디까지가 거짓말인지 모르겠다.
00:54:12그래서 이 시점에서 제가 박하라 씨.
00:54:16갑자기?
00:54:17또 조금 봐봤는데.
00:54:19박하라 씨?
00:54:19박하라야.
00:54:19아니 테이블을 열어보니까 VIP 초대장이 있었거든요.
00:54:23요셉이가 박하라 씨에게 보내는 VIP 초대장이었어요.
00:54:27네.
00:54:27조요섭 씨가 초대했어요.
00:54:28아니 순환구조대 거기 강연 갔는데 이 친구가 뭐 속삭하게 나한테 뭐 초대하겠다.
00:54:34그리고 참 황갑부 씨 얘기했다.
00:54:36자기가 잘 안다고.
00:54:37친한 형이라 그러더라고.
00:54:39나는 어쨌든 비즈니스 하는 입장에서 황갑부 씨를 아는 게 좋아요 모르는 게 좋아요.
00:54:44아는 게 좋죠.
00:54:44아는 게 좋으니까 같이 됐다.
00:54:46저 파티에.
00:54:47무슨 파티였어요 근데?
00:54:49뭐 노블리스 노블리제 실천하기 위해서 경매하면 또 참가하기도 하고.
00:54:55근데 그 옆을 찾아보니까 미술품 경매에 관련된 카드가 서랍에서 하나 더 나왔는데 자세한 내용을 보니까 자기들만 알고 있는 박하라 같은
00:55:05게임을 뜻하는 의미인 것 같아서.
00:55:08도박 아니에요?
00:55:09아이고.
00:55:10그래서 조요섭과 박하라는 금전적인 부분에서 얽혀 있다는 정도의 증거를 찾았습니다.
00:55:18아니 도박을 해가지고 부자가 된 사람은 없는데.
00:55:21박하라 씨를 좀 이렇게 들춰봐야 될 것 같은데.
00:55:25안메리 씨?
00:55:26네.
00:55:26메리 쫑쫑.
00:55:27내꺼 뒤진 거야?
00:55:29일단 저는요.
00:55:30저는 뒷좌석에 물기가 있는 걸 발견을 했어요.
00:55:34뭔가 물이 이렇게 투둑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00:55:37강에서 일어난 사건이니만큼 범인이 물에 들어갔다 왔거나 물에 들어 있는 무언가를 주워서 그 차 안으로 들어갔거나.
00:55:46이게 물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혹시 박하라 씨 수영 잘하세요?
00:55:52수영?
00:55:52할 줄 아세요?
00:55:53저는 타고난 블러드에 수영이 있죠.
00:55:56타고나신 것 같더라고요.
00:55:58여기.
00:55:59해녀 출신.
00:56:00정말?
00:56:02아니.
00:56:03내가 얘기가 나와서 봤을 때.
00:56:05어느 지역에서 왔어요?
00:56:06요즘에 인기 있는 드라마 있죠?
00:56:08폭삭소가수다.
00:56:10아니 난 내 얘기인 줄 알았잖아.
00:56:11우리 집안이 3대째 해녀.
00:56:14그렇더라고요.
00:56:15그래서 혹시 물자국이 물에 들어갔다 나온 물자국이라면 박하라 씨가 수영을 잘하시니까 박하라 씨일 수도 있겠네요.
00:56:22그런데 놓치고 계신 게 있는데 여기 순환구조대 출신이 1 그리고 수상 택시를 운영해서 수상구조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2.
00:56:33장절칠 씨도 한강 도강대회 그것도 한강교에서 참여하셨더라고요.
00:56:39한강교 수영은 뭐 잘하시겠네요.
00:56:42우리 나이는.
00:56:43우리 나이는.
00:56:44그러니까 지금 탐장님.
00:56:44무조건 건너야 됐어.
00:56:45여기서 보시면 저 빼고는 다 수영을 잘하신다는 사실.
00:56:49그렇네요.
00:56:49하나 주세요.
00:56:50그래서 박하라 님으로 이어가 볼 건데요.
00:56:53돈방석 있는 거 다들 보셨죠?
00:56:55액자에도 5만 원이 있고.
00:56:57저도 아까 지나가다가 살짝 봤는데 니돈 내돈 내돈?
00:57:01내돈 내돈 내돈 내돈.
00:57:04저는 다단계 회사가 아닌가 좀 의심을 했었고.
00:57:06그런 거 아닙니다.
00:57:07그 수상한 다단계 기업 있잖아요.
00:57:09벌써 뭐가 수상해 우리 회사가.
00:57:11여기 조직도가 아주 고마무시하더라고요.
00:57:14조직도가 뭐 위에 이름도 수상해요.
00:57:16뭐 다단.
00:57:17이름이 다단인 사람도 있고.
00:57:20뭐야.
00:57:22기다려봐.
00:57:26이게 뭐야 이게.
00:57:28이게 뭐야.
00:57:30무서운 분이시네.
00:57:32여기 자물쇠가 막 걸려 있고.
00:57:35뭔가 감금 생활을 하는 듯한?
00:57:37일반적으로 직원들이 일하는 것 같지 않은 환경이 막 사진이 찍혀 있어요.
00:57:41감금물 당에 있어요?
00:57:42아니 뭐 그냥.
00:57:43정말 가족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00:57:45가족같이.
00:57:46엄마가 자녀를 가르칠 때 어떻게 해요.
00:57:48당근과 채찍을 같이 준다고.
00:57:50우리는 하나의 가족이야 가족.
00:57:52조립식 가족 혹시 못 들어봤어요?
00:57:55되게 재밌었다고 얘기는 못 들었어요.
00:57:57주염병 되게 잘생겼는데 몰라요?
00:57:58처음 듣는 얘기인데.
00:58:00그래요?
00:58:00조립식 가족이라는 드라마 보고 엄청 감명받았거든.
00:58:03피는 안 섰겠지만 나는 가족이라고 생각했어.
00:58:05얼마나 악덕이냐면요.
00:58:07직원들 블랙리스트가 있어요.
00:58:09그런데 한 명씩 이름을 보니까 익숙한 이름이 있는 거예요.
00:58:13박소연 씨가 노동청에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하셨어요.
00:58:18그런데 처음 모여서 소개하면서 얘기했을 때 박소연에 대해서 알고 있냐고 그랬는데 이름만 들어봤다고.
00:58:25이름은 들어본 것 같다고 했죠.
00:58:26전혀 생판도 모릅니다 이랬나요?
00:58:29그리고요.
00:58:30박하라 씨가 통장에 돈이 0원이에요.
00:58:330원이야?
00:58:34그런데 마지막으로 털린 곳이 어디냐?
00:58:37사짜하우스.
00:58:38그것도 얼마?
00:58:3810억 원.
00:58:39아이고.
00:58:41아이고.
00:58:41뭐 하셨어요?
00:58:42박하라 씨?
00:58:43박하라 씨가 뭐 했겠어요?
00:58:45사짜하우스에서 뭐 했겠어?
00:58:47박하라.
00:58:48뭐 했겠니?
00:58:49나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어?
00:58:51원래 계좌에.
00:58:53456억이 있었어요.
00:58:54내가 잃은 거는 10억이 아니야.
00:58:58456억을 잃었다고?
00:59:00VIP 초대로 인해서 제가 이 판에 발을 들이게 된 거 아닙니까?
00:59:05도박의 시작이 그 VIP 초대권부터 시작된 거예요?
00:59:07그래요 저는 이름만 박하라지 박하라에 맞자도 몰라요.
00:59:11예전에도 전적이 있으시더라고요.
00:59:14불법 도박 현장 검거.
00:59:16기사가 있어요.
00:59:17아 검거를 당하신 거예요?
00:59:18네 현장에서 검거를 당하셨더라고요.
00:59:20내 인생 최대 수치야.
00:59:21이 기사에 익숙한 얼굴이 있네요.
00:59:24제가 사랑하는 요셉 씨가 돈다발을 챙기고 도망가는 걸 봤는데.
00:59:29네 그 새끼라뇨.
00:59:31그 새끼라뇨.
00:59:33쓱 하는 찰나에.
00:59:34경찰이 들이닥치고.
00:59:35경찰이 들이닥치고.
00:59:36그 새끼가 그때 10억 들고 날르고.
00:59:38456억도 날리고 비 10억까지.
00:59:41대단하시다.
00:59:42능력적이긴 하시다.
00:59:44여기 다 큰 개로 돈 많이 벌이셨는데.
00:59:45아 또 우린 또 일어설 수 있지.
00:59:46또 감금하고 이러고.
00:59:47아니.
00:59:48죄송해요.
00:59:50그 다음은 장절친 씨.
00:59:53끝났구나.
00:59:54네 장절친 씨는 일단 제가 노트북을 봤는데요.
00:59:57요셉 씨랑 소연 씨랑 둘 다 연락을 하시는 사이더라고요.
01:00:01아유 죽겠어.
01:00:03그냥 나만 가운데서.
01:00:04이 두 분이 서로 마음에 안 든다.
01:00:06그러니까.
01:00:06그러면 절친 씨는 참고 살아봐.
01:00:08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1:00:10근데.
01:00:10내가 뭐라 그래요.
01:00:11여기서 이상한 점이요.
01:00:12요셉 씨가 이번에는 무슨 이런 여자를 소개시켜줬어.
01:00:17라고 하는데.
01:00:18이번엔이라는 말이 좀 수상하지 않나요?
01:00:21처음 소개를 시켜주는 사람이라면 이번엔이라는 말은 안 할 것 같거든요.
01:00:25아유셉 씨 여자 만나고 싶다 뭐 이래가지고.
01:00:28소개시켜주는데 둘이 너무 그냥 한눈에 빠져가지고 결혼을 하고.
01:00:31결혼을 했어요.
01:00:31그게 초혼이었고.
01:00:33그게 초혼이었고.
01:00:34그다음에 잘못됐지 초혼이가.
01:00:37상심해가지고 이렇게 몇 달 이렇게 있다가 누군가 좀 필요할 거 의지하고 싶다고.
01:00:41그래가지고 재혼이를 내가 또 소개시켜주지.
01:00:45죽었잖아.
01:00:46둘 다 죽어가지고.
01:00:47한 명 죽고.
01:00:48두 명 죽었어.
01:00:49근데 또 소개를 해줘?
01:00:50근데 내용 마지막에 정리해야 되겠다라고 했잖아요.
01:00:55아 죽여야 되겠다.
01:00:56나는 몰라요.
01:00:58어떻게 두 번인데 모르나 눈치를.
01:01:00아니.
01:01:01이것들 전부 사기꾸만.
01:01:03그러면 거의 이거 사람을 제공해주고.
01:01:05그렇죠.
01:01:05조요셉 씨가 처리하고 보험금을 받고.
01:01:08주소와 엠빵하고.
01:01:10절친 씨 또 의외의 면모가 있으시던데.
01:01:14도시락통에 어떤 여성분이 보내주신 응원의 메시지를 고이고이 모셔두고 계시더라고요.
01:01:21마님이 왜 돌새한테 쌀밥을 줬는지 알겠어요.
01:01:24누가 준 도시락이에요?
01:01:26누가 저 예전에 만났던 여자지.
01:01:29같이 찾아봐주셨으면 좋겠어요.
01:01:30그 여자 찾아봅시다.
01:01:32네.
01:01:32감사합니다.
01:01:34예.
01:01:35아니 저 같은 사람이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 앞에서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01:01:40음침해요.
01:01:41그 연기 언제까지 가나 보겠어요.
01:01:43그 현장을 봐보면 스토리가 조금 그려졌습니다.
01:01:51운전하는 사람은 안전벨트까지 차고 조수석은 박소연 씨가 안전벨트를 차지 않은 상태로 조수석 쪽을 난간으로 받아서 조수석은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 상태로
01:02:03유리창을 뚫고 나가서 한강으로 들어간 거고요.
01:02:06그래서 그때 나왔어요.
01:02:09나와서 그 범인은 한강으로 내려갔습니다.
01:02:13한강으로 내려가서 뭔가를 했는데 그 후에 물이 다 젖은 채로 망치로 자기도 마치 뚫려서 나간 것처럼 앞을 다 부셔서 파편도
01:02:26이제 다 안으로 튀게 된 거고요.
01:02:28차 안에 조수석 밑에 있었던 커터칼로 안전벨트도 끊고 에어백도 찢고.
01:02:35위장하려고.
01:02:36그런 다음에 뒷자리로 가서도 뭔가를 했습니다.
01:02:40문도 열려져 있었고 물기도 있었기 때문에.
01:02:42그렇죠.
01:02:43그렇게 위장을 해야지만 그냥 둘 다 사고사로 끝나고.
01:02:47그렇죠.
01:02:48조요셉이 그런 사고사를 위장해서 초혼이 보내고 재혼이 보내면서.
01:02:53그렇죠.
01:02:54죽였으니까.
01:02:55그렇게 된다면 나는 완벽 범죄로 여기 이 사고와 별개인 걸로 끝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제 3자가 저는 여기 있었다고
01:03:03봐요.
01:03:04그리고 나서.
01:03:05그러면 그 조요셉 씨는 어디 갔을까요?
01:03:07제가 얘기했잖아요.
01:03:08그 앞 범퍼에 피가 왜 있겠어요.
01:03:11그게 누구 피라고 생각해요?
01:03:12조요셉이 피죠.
01:03:13조요셉은 이미 차로 치여서 어디로 죽인 거예요.
01:03:17그래서 제가 조요셉 씨 집을 가봤습니다.
01:03:22그런데 차고에 번호판들이 많이 있었어요.
01:03:26자동차 번호판.
01:03:27그렇죠.
01:03:27그런데 거기에 또 수첩이 있었는데.
01:03:29조요셉은 예전부터 한강 근처에 있는 주차장이나 좀 장기적으로 오래 주차가 되어 있는 외제차들만 번호판 관리를 해서 대포차로 팔아넘겼습니다.
01:03:43그걸 어떻게 알아?
01:03:44창부가 있어요.
01:03:45뭐라고?
01:03:46잠깐.
01:03:47네.
01:03:47절친 씨.
01:03:49응?
01:03:49저도 절친 씨 방에서 저런 번호판 비슷한 걸 봤는데.
01:03:53맞아요.
01:03:54진짜.
01:03:55아니.
01:03:56그거를 장 절친과 함께 한 거죠.
01:03:58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조요셉이 반등식을 안 하고 혼자 다 꿀꺽했죠.
01:04:04내가 나쁜 놈이야?
01:04:07그렇다고 좋은 놈은 아니죠.
01:04:08그런데 그 한탕 카페 있잖아요.
01:04:12아이디 요셉이 큰 거 한탕하자, 같이 할 사람 올렸는데 이 노트북의 주인인 장 절친이 내가 하겠다.
01:04:20그 일이 만약에 초은 씨랑 재원 씨가 사망을 하고 나서 사망 보험금을 탄 거를 우리 절친 씨와 쉐어 한 게.
01:04:30아냐, 아냐.
01:04:31그거 팔칠 필요 없어.
01:04:32중고차 그 일이야.
01:04:33우리.
01:04:33그 큰 일이 중고차 팔아먹는 그 일이라고요?
01:04:36응.
01:04:36그거는 아니다.
01:04:38그런데 저는 스몰팍이라는 아이디를 봤는데.
01:04:42자글소.
01:04:42저 박소윤 씨 아닌가요?
01:04:46나는 걔 아이디는 모르는데 그 카페에서 소윤이를 안 거는 말이야.
01:04:52아, 그래요?
01:04:53아니, 그런데.
01:04:54그래요?
01:04:54오케이, 되게 중요한 얘기 해 주셨는데 박소윤을 죽일 이유가 내가 없어.
01:05:01박소윤이한테는 감정이 없어.
01:05:03박소윤이 사라졌으면 바라는 건 현재까지 여기가 있고.
01:05:06이분도 그렇고.
01:05:09그래요?
01:05:09그런데 종이학을 선물을 받은 것들이 있어서 종이학을 봤더니 내용이 이렇습니다.
01:05:16착한 것 같았는데 안 착하네.
01:05:20내 마음에 안 착하네.
01:05:24이런 미친 내용들인데 거기에서 중요한 게 뭐냐면.
01:05:302019년 8월 2일 오후 6시.
01:05:34사랑하게 된 시간?
01:05:36뭐 그런 내용이에요.
01:05:37그런데 그 달력.
01:05:38맨날 누구 몇 시에 만나고 몇 시에 만나고 이게 빼곡하게 적혀있었는데.
01:05:43마지막으로 적혀져 있는 게 2019년 8월 1일입니다.
01:05:47이 여자를 만난 이후로 모든 여자 관계를 끊은 건가요?
01:05:50그 이후로는 기록이 하나도 없습니다.
01:05:52아, 마지막 사랑을 만난 거야?
01:05:54그게 마지막 사랑이 아니라 처음 사랑인 거예요.
01:06:00누구예요?
01:06:01누구예요, 이름이.
01:06:02조은이에요?
01:06:02누구예요?
01:06:03이름을 못 밝힌다고.
01:06:04부실하게 있는 쪽지도 그분인가요?
01:06:06못 밝히는 게 아니에요.
01:06:09알았을 때 우리가 찾아내게요.
01:06:10좋아요.
01:06:11너무 소중해서 이름도 얘기하기 힘든가 본데.
01:06:14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봤어요.
01:06:16순진한 척하지 말아, 빨리 들어와.
01:06:18여기 계신 분들 다 너무 무서워요.
01:06:20아, 진짜.
01:06:21자, 좋습니다.
01:06:22이제 장희우 씨의 가면을 제가 벗겨드릴.
01:06:25빨리 좀 벗겨줘.
01:06:26자네가 왔습니다.
01:06:28말씀해주세요.
01:06:29장희우 씨 참 버라이어티한 삶을 살고 계신 분인 것 같아요.
01:06:33저요?
01:06:34혹시.
01:06:36예전에 무슨 조직을 구성한 적 있으신가요?
01:06:39설마.
01:06:41저요?
01:06:42어휴, 여기 또 쪽지가 있네.
01:06:45뭐야, 이 아저씨는.
01:06:49사이좋은 5명의 친구들 사진인데.
01:06:52그런데 특이한 게 이마에 별이 하나씩 달려있더라고요.
01:06:565명인데 별 하나, 별 둘, 별 셋, 별 넷.
01:06:59별이 다섯 개.
01:07:00장희우 씨가 이마에 별을 다섯 개 맞고.
01:07:03딱 가운데서 멋있게 사진을 찍었더라고요.
01:07:05어?
01:07:06머리 스타일도 지금이랑 아주 달라.
01:07:07잠깐만 좀 비켜봐요.
01:07:08빨리 이마 덜쳐봐요.
01:07:09오성판가?
01:07:11빨리요.
01:07:11아!
01:07:12아!
01:07:13아!
01:07:14아!
01:07:15이게 그린 게 아니었군요.
01:07:17문신이에요?
01:07:18아!
01:07:19아!
01:07:20아!
01:07:23진짜 웃기다.
01:07:24조용히 살라고 했는데.
01:07:26그래요!
01:07:28예전에는 제가 저런 생활을 했습니다.
01:07:32그런데 지금은 진짜로 제가 다 손 씻고.
01:07:37건실하게, 성실하게 하루하루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01:07:41정말로요.
01:07:42참 정나리.
01:07:44그래요.
01:07:44아, 정말로요.
01:07:45이거 근데 가발이에요?
01:07:46진짜 머리에요.
01:07:47진짜 머리에요.
01:07:48진짜 머리에요.
01:07:49200년 전으로 돌아가고.
01:07:50예전에야 제가 별이 다섯 개!
01:07:55이거를 해주마!
01:07:57이제 아니에요.
01:07:59진짜로.
01:07:59옛날에 뭐 침대 팔고 돌침대 팔고 그런 거 아니시죠?
01:08:02제가 사실.
01:08:04지금은 이 장 이웃이지만 제 본명은.
01:08:09장.
01:08:10장.
01:08:12수돌입니다.
01:08:21야, 진짜 박하라가 났다.
01:08:23박하라가 나.
01:08:25정말로 성실하게.
01:08:26이제 성실하게.
01:08:28뭐 노숙자 생활도 하시는지.
01:08:30덮고 잘 만한 신문지.
01:08:32요즘 종이 신문 많이 안 보잖아요.
01:08:34신문지부터.
01:08:34여기 담요.
01:08:35이 노숙자들이 가지고 있을 만한.
01:08:39그리고.
01:08:40조효셉 씨가.
01:08:41민원을 넣었더라고요.
01:08:43이 집 때문에 노숙자가 계속 이렇게 어슬렁어슬렁 거린다.
01:08:46냄새도 많이 난다.
01:08:48그리고 우편물도 뒤진다.
01:08:50집에 또 들어갔어.
01:08:52남의 집에요?
01:08:53그 집에 들어가서.
01:08:54그게 걸려가지고.
01:08:56스토킹 막 이런 걸로.
01:08:57경찰에 출석 요구서 받았잖아요.
01:08:59그거 지금 여러분들.
01:09:02저에 대한 오해가 많은데.
01:09:03지금 오해가.
01:09:04다섯 개.
01:09:07아우 진짜.
01:09:11진짜 그.
01:09:12지금 이런 거 다 오해시고요.
01:09:14네 그러니까.
01:09:14이러는 가운데.
01:09:16카페를 운영을 하시는지.
01:09:18가입을 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01:09:19카페.
01:09:20카페 이름이.
01:09:20오장육부 카페.
01:09:22느낌이 딱 오죠?
01:09:23오장육부.
01:09:24오장육부.
01:09:25아 그래요.
01:09:26남의 싱싱한 내장으로 뭐 하겠어.
01:09:28아 그런 말씀들 하지 마세요.
01:09:30그리고 이런 내용들이요.
01:09:31신선한 뉴페이스가 준비됐으니까.
01:09:34뭐 연락 주세요.
01:09:35했는데 그 밑에 댓글들을 보니까.
01:09:37저요 저는 뭐 3,500만 원.
01:09:392,500만 원.
01:09:41굉장히 고가에.
01:09:42마치 장기를 팔면 그 정도 가격이 되지 않을까 싶을 만큼.
01:09:47그걸 또 이 뒷받침하는 자료로서.
01:09:50이 은밀항.
01:09:51미랑을 알선하는 뭐 이런 사람이.
01:09:53어떻게 그것까지 찾으셨어요.
01:09:55그리고 달력에 글로벌 진출까지 하셨는지.
01:09:58뭐 브라질, 러시아 막 써있던 게 달력.
01:10:00뭐 브라질 3, 러시아 5.
01:10:02뭐 내일인가 모레인가 인도에서 3.
01:10:04뭐 이렇게 세계로 이렇게 진출하신 건가요?
01:10:07사실 그 오장육부는.
01:10:10여러분들의 생각하시는 것처럼 장기 밀매나 이런 나쁜 짓을 하는 카페가 아니에요.
01:10:18그럼 무슨 카페인데요.
01:10:20오장육부라는 것은 오갈 곳 없는 사람들의 장래의 꿈을 육성해 주고 부흥시켜주는 모임이에요.
01:10:33어떻게?
01:10:36이 노숙자분들을 제가 집으로 모셔서 깨끗하게 씻겨드리고 식사도 해 드리고 그래요.
01:10:42그분들의 꿈들이 다 있어요.
01:10:43뭐 축구 선수가 꾸미신 분들은 브라질로 보내드리고.
01:10:49진짜.
01:10:50아 이게 말이네.
01:10:51진짜예요.
01:10:53그 발라리나가 꾸민 분들은 러시아로 보내드리고.
01:10:56근데 온전한 몸으로 못 가는 거잖아요.
01:10:58아니에요.
01:11:00진짜.
01:11:01진짜.
01:11:03진짜예요.
01:11:03진짜로.
01:11:04그래서 착한 분들이 밑에 돈을 하는 건 후원금을 주시는 거예요.
01:11:09그리고 그 미랑은요.
01:11:11노숙자분들이다 보니까 주민등록이 없으신 분들도 계세요.
01:11:16그런 분들도 저희가 이렇게 어떻게 해서든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서.
01:11:21지금 그걸 믿으라는 겁니까?
01:11:24저희가 알아봐서 보내드리는 거예요.
01:11:25진짜예요.
01:11:26진짜예요.
01:11:28진짜예요.
01:11:29진짜예요.
01:11:30그분들은 지금 생산 확인되고 있어요.
01:11:33그래서 발레 하시고 축구 선수 하시는 분들의 후기로 별점이 별이 다 좋게.
01:11:42진짜예요.
01:11:45진짜로요.
01:11:46그럼 이름 한 명만 대봐 봐.
01:11:48어떻게 꿈을 이뤘는지.
01:11:50연락할 거 아니에요.
01:11:53제가 보여드릴게요.
01:11:55뭘요?
01:11:56이 자리에서 5분 동안.
01:12:025분, 1, 2, 3, 4, 5.
01:12:031, 2, 3, 4, 5분 동안 제가 볼스에 들어가겠습니다.
01:12:08제가 보여드리면 될 거 아니에요.
01:12:10아, 아니야, 아니야.
01:12:11참으세요, 참으세요.
01:12:12여기.
01:12:12오장육부를.
01:12:14자.
01:12:14못 믿으시겠으면 이거 보여드릴게요.
01:12:16진짜 발레리나가 꿈이었던 노숙자가 러시아에 가서 성공한 사진.
01:12:22맞죠?
01:12:25오장육부 단톡이 있네.
01:12:27장이웃 형님 덕분에 모스크바 홈리스 발레단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01:12:31뭐야, 진짜?
01:12:33진짜라니까요.
01:12:33이 축구 좋아해가지고 브라질 간 친구도 봐요.
01:12:37설마 그럼 진짜로 오장육부가 이 오장육부라고?
01:12:40진짜라니까요.
01:12:40오갈 데 없는 그라드 장례를 육성하기 위해서 뭐 한다고?
01:12:43진짜요.
01:12:43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답답합니다.
01:12:45진짜예요.
01:12:45알았어요.
01:12:46박수함 쳐드리고 끝낼게요.
01:12:48좋습니다.
01:12:49감사합니다.
01:12:50근데, 근데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01:12:54옷장을 뒤져보니까 여자 옷이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01:12:58심지어 굉장히 고가의 자멜, 논클레어.
01:13:04그 가격표도 안 띈 채.
01:13:06네, 맞아요.
01:13:07그 주머니들을 뒤져보니까 이 영수증은 이 카드 사인이 소윤.
01:13:14스토킹.
01:13:14에휴, 훔쳐왔겠지, 스토킹하다가.
01:13:16스토킹.
01:13:17옆집 부인분이 과소비가 굉장히 심한지 멀쩡한 옷들을 굉장히 많이 버렸어요.
01:13:23그래서 저는 헌 옷 수고하면서 항상 제가 가지고 와가지고 노득자분들한테 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01:13:31택도 붙어있던데?
01:13:32네.
01:13:32그걸 버렸다고?
01:13:34아, 자네리인데?
01:13:35몽클레어.
01:13:36맞아요.
01:13:37진짜예요.
01:13:38진짜예요.
01:13:39제가 거짓말하는 사람 아니에요.
01:13:41어디까지 믿으라는 거야?
01:13:42진짜예요, 진짜예요.
01:13:44그래서 저희 집에 노득자분들이 많으니까 신고도 하고 막 그래서 옆집을 항상 좀 이렇게 아유 좀 조용히 해야 될 텐데 하고
01:13:51많이 쳐다보고도 그랬어요.
01:13:52그런데 그럴 때마다 사진 찍어서 저를 오해했고 저희 집하고 박소윤 씨의 집하고 똑같이 생긴 주택이에요.
01:14:00그렇죠.
01:14:00저희 집에서 살던 노숙자가 모르고 박소윤 씨의 집으로 들어간 거예요.
01:14:06아, 노숙자가?
01:14:07네.
01:14:07그래서 제가 깜짝 놀라서 거기 들어가면 안 돼 하고 따라 들어가서 꺼내오려고 하는데 박소윤 씨가 그걸 보고 소리 지르고 경찰
01:14:16부르고 한 거예요.
01:14:16아, 그래서 진짜 오해로 스토커로 오인받았다?
01:14:20네.
01:14:21아, 이건 뭐 아니면 진짜 착한 사람인데.
01:14:23맞아요.
01:14:23이것도 다 지웠어요.
01:14:24이거 지우는데 엄청 아파요.
01:14:26아, 지금 문신 지우고 계시구나.
01:14:28아, 이분 생각보다 되게 착한 분이신데요?
01:14:31아, 그런데 이거 우리가 이거 믿어야 되잖아요.
01:14:33일단 중요한 거는 이 탐정님이 지금 누군가를 하나 범인으로 지목을 하셔야 되잖아요.
01:14:40뭐였어요?
01:14:41네.
01:14:41아, 지금 너무 헷갈리는데?
01:14:45운전자는 확실합니다.
01:14:47조유셉이 아니에요.
01:14:48운전은 오늘의 범인이 한 겁니다.
01:14:51범퍼에 피가 묻어 있대.
01:14:53박소윤이 아니라 누군가가 차에 받쳤단 말이에요.
01:14:56조유셉일 수밖에 없다는 거죠.
01:14:57그런데 어쨌든 이 상황을 사고로 위장을 해서 조유셉이 운전을 한 것처럼 보여야지 조유셉의 이 보험 사기 사고 사건으로 마무리가 될
01:15:09수 있단 말이죠.
01:15:10그래서 이 크라임 씬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조유셉이 보험 사고로 위장해서 아내들을 죽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어만 하거든요.
01:15:22그러다 보니까 현재까지 나온 증거들로는
01:15:25자, 느낌이 왔어요.
01:15:26자, 오늘 저의 첫 한 표는?
01:15:30어, 누구야?
01:15:32예아!
01:15:34어, 누구야?
01:15:35예아!
01:15:36아, 절친 장양반.
01:15:38수사하곤 해요.
01:15:40그 보험 사고랑 이 사고랑 무슨 상관이야.
01:15:44아유, 답답한 사람들.
01:15:46우리 황갑부 씨도 제가 사실 두 번째 마음이 가는 용의자였어요.
01:15:51그리고 황갑부 씨도 분명히 조유셉의 과거 행적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단 말이죠.
01:15:57그 생명보험 등을 조유셉이 받았다.
01:16:00아, 일단 지금 이 사고 촬영의 범퍼에 남아있던 피해 주인.
01:16:07조유셉이 가장 의심되기는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돼 있을까?
01:16:11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밝혀봐야 될 것 같아요.
01:16:14아, 오늘 좀 역대급 난제인 것 같아요.
01:16:18자, 그럼 우리 범인을 찾으러 가봅시다.
01:16:22가시죠.
01:16:23탐정님, 진짜 잘해야 돼 있네.
01:16:25아, 나 더 탐정님으로는 못 가게 해.
01:16:27저만 믿으세요.
01:16:28아니, 탐정님.
01:16:29네.
01:16:29이웃이부터 검증하고 넘어가면 안 돼요?
01:16:31이 사람 너무 찜찜한데?
01:16:33아니, 뭐 아니면 도잖아.
01:16:34제가 왜, 왜요?
01:16:35완벽한 범인 아니면 고령 또라이잖아요.
01:16:38아, 그전에 일단 요즘 휴대폰이 아주 중요한데.
01:16:42맞습니다.
01:16:42아까 이 황갑부 씨랑 누구 휴대폰 나왔었죠?
01:16:46그리고 나머지 핸드폰 좀 한 번 우리 다 같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01:16:51뭐래요?
01:16:52핸드폰은 그리고.
01:16:53아니, 그리고 신랑이도 한 번 우리 벤 쫓아봐요.
01:16:57안 돼요.
01:16:57여기 벤 갈라봐야 되니까.
01:16:58벤 갈라봐야 돼요, 신랑이도.
01:16:59자, 일단은 우리 여기서 한 번 다 같이 있는 데서 봅시다.
01:17:04다 같이 있는 데서 봅시다.
01:17:04다 같이 있는 데서 봅시다.
01:17:05이거 누구 거야?
01:17:05제 거예요.
01:17:06진짜.
01:17:07사진만.
01:17:08잠깐만.
01:17:09나의 은인들 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
01:17:12이게 약간 이중적인 의미일 수가 있어, 우리가.
01:17:15잘 봐야 돼요.
01:17:16어?
01:17:17문자 있다.
01:17:18생명의 은행들을 이렇게 다시 만나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01:17:21뭐지?
01:17:22다시 만났어요?
01:17:23제가 가설 하나 얘기해도 돼요?
01:17:25얘기해 보세요.
01:17:26얘기해 보세요.
01:17:26영화 같은 데 보면 마약을 숨기기 위해서 통닭을 이용하는 거 혹시 아세요?
01:17:32그러니까.
01:17:33누구를 러시아에 보내고 막 이렇게 하잖아.
01:17:35그 사람 몸에.
01:17:36그게 이제 운만 책이라는 거지.
01:17:39아, 진짜.
01:17:40그런 거 아니면.
01:17:41다른 거 또 봐봐.
01:17:42여기 통화 기록에 한강교 순환구조대랑 통화를 했어요.
01:17:46오늘이네.
01:17:46오늘이네.
01:17:47왜 통화를 했을까?
01:17:49왜 통화했어요?
01:17:51그냥 전화한 거예요.
01:17:52순환구조대 왜 전화를 해?
01:17:54구조대 전화.
01:17:55뭐 구조가 필요했어요, 아니면.
01:17:56아니요, 아니요.
01:17:56그냥 왜 전화를 해?
01:17:58이게 딱 사건 그 일어난 시각 바로 직전인데.
01:18:01아니 사실 전화했어요.
01:18:03전화해서 조유셉을 바꿔달라고 했어요.
01:18:07왜요?
01:18:08왜?
01:18:09조유셉한테 할 얘기가 있었어요.
01:18:112시 39분에요?
01:18:12왜 한강다리에서는 자살하려고 뛰어내리는 사람들 많잖아요.
01:18:16있죠 있죠.
01:18:17그거를 1차적으로 순환구조대보다 먼저 구조할 수 있는 사람은 장이웃이란 말이야.
01:18:22수상 택시를 이용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의 시체를 가져다가 장기 매매 이용할 수 있다고요.
01:18:28수상 택시가 아니라 시체 수거꾼.
01:18:30시체 수거꾼일 수도 있다라는 거죠.
01:18:32아니라니까요.
01:18:33건졌습니다.
01:18:33그러니까 이런 거 있잖아.
01:18:35이거 누구 전화기야?
01:18:37이거 누구 전화기예요?
01:18:38박소윤이랑 통화를 잔뜩 했는데?
01:18:40누구지?
01:18:41이거.
01:18:42절친이죠?
01:18:43절친.
01:18:44통화를 많이 하셨네.
01:18:46어제도 통화했어요.
01:18:47어제 오후 4시 밤.
01:18:49수신 전화.
01:18:50박소윤이 전화를 했네.
01:18:51박소윤이 절친을 이렇게 찾아서 얘기할 게 뭐가 있죠?
01:18:53뭐가 있지?
01:18:54아, 못 살겠다고.
01:18:56더는 못 살겠다고.
01:18:58이거 봐.
01:18:58나 도망갈래 알아서 해.
01:19:003월 28일 1일 오르내시.
01:19:01그러니까 좀 참아보라고.
01:19:02도망계획을 알았네.
01:19:04박소윤이 짐을 싸서 차를 물고 갈 걸 알았던 사람은 정절친이잖아.
01:19:09죄송한데 이거 아구 집배 좀.
01:19:11이것 좀 줘봐요.
01:19:13열어볼까요?
01:19:13아니, 벌써 봐.
01:19:15좀 더.
01:19:15어?
01:19:16이거 뭐예요?
01:19:17뭐가 있어?
01:19:18편지.
01:19:20어?
01:19:21나 지금.
01:19:21편지 할 거 없어요?
01:19:23어.
01:19:24편지, 편지.
01:19:25편지가 중요해.
01:19:26편지가.
01:19:26아니, 나 진짜.
01:19:27이거 뭐야?
01:19:28어?
01:19:29아니, 나 진짜.
01:19:30이거 뭐야?
01:19:30어?
01:19:32뭐야?
01:19:32아, 진짜.
01:19:33아, 누구.
01:19:34야, 이거 나오면 그냥 빼박이야.
01:19:37누구 초음퍼야.
01:19:38나 어떡해.
01:19:39자, 여러분 놀라지 마요.
01:19:40내가 읽을게.
01:19:41놀라지 마.
01:19:43함께할 우리의 시간을 위한 선물로 시계를 준비했어요.
01:19:482020년 10월 3일.
01:19:5110월 3일 무슨 일인지 기억하죠?
01:19:54당신의 재혼이가.
01:19:58내일을 시작해도 깜지 않았어요.
01:20:25Ashley gets
01:20:56Gracias por ver el video.
01:21:24Gracias por ver el video.
01:21:26Gracias por ver e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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