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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자, 이제는 시간이 되었구나
00:33눈 속에서 호련이 나타난 모습이야
00:41위엄 속에 나타나는 전설의 용사야
00:48높은 산을 뛰어넘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00:56신기한 전설의 용사야
01:02어디에서 왔을까?
01:05전설의 용사!
01:06무엇하러 왔을까?
01:09한 달 가면!
01:10찬란한 용사야
01:13한 달 가면, 한 달 가면
01:17우리가 만들어낸 마지막 용사야
01:24그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01:34자, 어서 떠나라
01:37전설의 용사 반달 가면이여
01:41하하하하
01:43하하하하
02:09하하하하
02:12하하하하
02:13하하하하
02:14나의 실수
02:18하하하하
02:19하하하하
02:20또리 잡군요
02:21하하하하
02:23역시 장 형사는 못 당했군
02:25하하하하
02:26대단한 실력자야
02:27하하하하
02:28강 선배님도 맨날 장 선배님한테 당하기만 하세요
02:30하하하하
02:31그래가지고서 남자 치면이 어디 서겠습니까?
02:34하하하하
02:35조 형사
02:35당하는 게 아니라
02:36당해주는 거라고
02:38아, 장 형사는 여자 아닌가 여자
02:41안 그래?
02:42아, 찧
02:44조 형사
02:45아, 반장님 어디 계신가?
02:47잠깐 외출 중이세요
02:48뭐?
02:50안 계시다고?
02:50그
02:52아, 그렇다니까요
02:53이야, 죽인다 죽여
02:55그 몽당 귀신을 안 보니까
02:58살째는 소리가 귀에까지 들리다고
03:01그래, 출장 다녀오신 일은 잘 처리됐습니까?
03:04이야, 이 상태다 이 상태
03:06아, 찧
03:07내가 누군가
03:08민한 형사 강력하면
03:13암흑가에선 귀신 닿는 형사로
03:16소문이 쫙 나이는 사람 아니냐
03:18그깟 조문에게 넣는 녀석들쯤이야
03:21누워서 떡 먹히지
03:22하, 그래서 눈가에 떡곰을 묻히고 다녀요?
03:26하하하하
03:27장 형사
03:28하하하하
03:29이건 말이야
03:30부득해서 넘느라고 격투를 벌이다가
03:33실수로 조금 긁혔다고
03:36하하하하
03:37조 형사, 말이 났으니까 말이지
03:40이번 사건에는 내가 녀석들과 싸울 때 말이지
03:44이렇게 등지고 걸어가다
03:47뒤에서 달려드는 놈을 향해
03:49권총을 뽑아 들고
03:51이렇게
03:59강 형사
04:00좋은 말 할 때
04:02총 치와
04:03실수
04:05사건이야
04:06아니, 반장님
04:07언제 오셨어요?
04:09사건이야, 사건
04:14무슨 사건입니까? 살인사건입니까?
04:17총 치와
04:18반장님 애들 앞에서
04:20아이, 시끄러
04:20무슨 사건인데요, 반장님?
04:23사건이야
04:23응
04:26우리 모두
04:27휴가야, 휴가
04:28예?
04:30휴가요?
04:31야!
04:31야!
04:32야!
04:33야!
04:34야!
04:46야!
04:52야!
05:03자, 어서 대 따라해봐
05:06자세를 될 수 있는 대로 낮추고
05:09이렇게
05:22이게 무슨 망신이라
05:23나이씨, 그런 실력 가지고 어디 아이들 가르칠 수 있겠어요?
05:27두고보세요, 꼭 제 실력을 발휘하고 말 테니까요
05:30호나, 어서 내려와
05:44윤박사님, 요즘 연구하고 계신 최신 컴퓨터칩이 거의 완성되셨다고요?
05:51응, 설계도는 완성되고 지금은 테스트 단계에 있네
05:56테스트만 성공하면 대량 생산에 들어가게 될 거예요
06:01그럼 거의 성공하신 거네요?
06:04그렇다고 봐야지
06:08가혁군, 이박 와서도 일 얘기인가?
06:12제가 너무 심했나요?
06:14워낙 스타일이 일어나서
06:18오랜만에 이런 신선한 바람을 쐬니까
06:21한결 새로워지는 거예요
06:24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6:25너무 오랫동안 일에만 몰두했어
06:30저도 매일 사건에 쫓기도
06:32박사님 덕분에 이렇게 한가한 시간을 가지니
06:35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06:39그럼 오늘 저녁은 자네가 사는 건가?
06:43예?
06:44윤박사님도
06:45아침도 제가 사고 점심도 제가 샀는데
06:49저녁까지 사라고요?
06:51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06:53내가 너무 심했나?
06:56자, 일어나지
06:57예
07:02저자가 틀림없구먼
07:04같이 있던 녀석은 경찰 같은데요?
07:08그런 쪼무라기쯤이야
07:10우리가 겁낼 상대도 아니지
07:25빨리빨리쯤이야
07:27아, 너무 좋아
07:35미치겠구먼
07:36야, 새끼들 잘 탄다고
07:38너무들 재지 말라고
07:44넘어지는 품이 멋있구나
07:46정말 일품이야
07:48아니, 윤박사님까지
07:49정말 너무 하시는구먼
08:00아, 강욕씨
08:20강욕씨
08:21강욕씨
08:21정신 차려요
08:23강욕씨
08:24강욕씨
08:25정신 차려요
08:26나 안 죽었다고
08:30어때, 괜찮았어?
08:33네?
08:36저녁스끼리 위하를
08:37에이
09:01가자
09:02가자
09:03사라
09:03미, 미, 미
09:06내 딸 미라가 납치됐어
09:08미라야
09:09채우십시오, 박사님
09:09기평고
09:10제 손으로 찾아드리겠습니다
09:12루마다
09:26에이
09:31에이
09:33에이
09:54심하다, 심해
10:04잡았다
10:13나의 실수
10:29여보세요? 여보세요?
10:39전화를 걸었으면 무슨 말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10:46윤 박사, 우선 옆에 도청기를 끄시오
10:51다음에 경찰들을 물러가게 하시오
10:54빨리 꺼
11:01자, 이젠 말씀대로 했소이다
11:05어서 조건을 얘기하시오
11:10윤 박사, 당신의 딸 미라는 잘 보호하고 있소이다
11:16긴 얘기는 않겠소
11:18당신이 연구한 최신 컴퓨터칩의 설계도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오
11:25그것만 나에게 넘겨준다면 미라의 생명은 보장하겠소
11:33좋소
11:36건네줄 장소를 말하시오
11:42서둘기는 장소와 시간은 다음에 얘기하리나
11:46경찰이 없는 조용한 시간에
11:49여보시오
11:51여보시오
11:57끊어졌네
11:58윤 박사
12:02걱정 마라
12:03내가 틀림없이 자네 딸 미라를 구해내고야 말것소
12:07고맙네, 나반장
12:09그려
12:11그나저나
12:13내 딸 미라가 살아있을까?
12:15박사님, 살아있을 겁니다
12:17녀석들이 조건을 걸고 있는 이상
12:19아직은 미라 생명에 손을 대지는 못할 겁니다
12:23으휴
12:24문제는 미라가 얼마나 참고 견디느냐가 바로 문제야
12:28무슨 수를 쓰든 간에 빨리 구출해내자고
12:33조용사
12:35녀석들의 위치가 어디쯤인가?
12:37수신 상태로 봐서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12:40서울 근계인 것 같습니다
12:42반장님, 윤 박사님의 그 컴퓨터 설계도를 노리고 있는 것을 봐서는
12:47단순한 그 범죄 조직 같지는 않아요
12:50왜냐하면 그 윤 박사님의 연구는 국가적인 1급 비밀인데
12:55녀석들이 알고 있다는 것은 뭔가 엄청난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2:59자, 어때요? 나의 두뇌가
13:01대단한 두뇌 아닙니까?
13:06제트
13:07예, 회장님
13:11아무래도 경찰들이 눈치챘다는 것이 마음에 걸려
13:17회장님
13:17그러나 녀석들은 전혀 저희들의 정체를 알 수는 없을 것이옵니다
13:25그렇지만
13:27혹시 설계들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드러난다면은
13:32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13:34절대로 그런 실수는 저지르지 않을 것이옵니다
13:37자신있나?
13:40맹세할 수 있습니다, 회장님
13:44만약에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을 때
13:47잘 알고 있습니다
13:49그럼 자네만 믿지
13:52고맙습니다, 회장님
14:08고맙습니다, 형님
14:18고맙습니다,对
14:21응, 알았어
14:24가자
14:29조심조심
14:30자, 내려 놔봐
14:32알았어
14:38야, 성공이다 성공이야
14:39야, 이 보석들 좀 보라고
14:41이제 우리는 부자가 된 거야
14:43자, 봐
14:45아이, 봐
14:46좋아할 데가 아니야
14:47빨리 이 자리를 피해야 돼
14:48자, 빨리 어서 주소 담아
14:50그래, 알았어
14:55뭐야, 이거?
15:02저게 뭐지?
15:04저기
15:07이놈들, 어딜 도망가려고
15:10넌 어디서 불러온 뼉딱이냐
15:11목석이 아깝거든
15:13어서 비키지 못해
15:18자식, 정말
15:23아니, 아니, 이거 뭐야, 이거
15:37아까의 그 용기는 다 어디로 갔나?
15:40우리를 얕보면 큰코다 칠걸
15:52야, 야, 야
15:54야, 왜 그러냐, 왜?
15:57아니, 이거
16:02왜 그래, 왜?
16:04왜?
16:07야, 왜 그러냐, 왜?
16:09왜 그래?
16:10야, 일어나, 일어서
16:11빨리
16:12그래, 알았어
16:14아휴, 잘 못 됐습니다
16:15살려주세요
16:15살려주세요, 잘 못 됐습니다
16:19난 사람의 목숨을 해치지 않는다
16:22하나, 두 번 다시 나쁜 짓을 할 때는 용서치 못해
16:26아휴, 고맙습니다
16:27아휴, 고맙습니다
16:27아휴, 고맙습니다
16:28절대로 나쁜 짓 안 하고 말입시오
16:32자, 그럼 어서 훔친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16:36경찰에 자수해라
16:38아휴, 예, 예
16:39누구의 명령이라고 거역하겠습니까?
16:41아휴, 예
16:48장마, 손 들어
16:51살려주세요
17:06이놈들
17:07너희는 완전히 포회됐다
17:10행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17:12어서 총을 벌어라
17:14저 소린 강영선님 목소리 같은데요?
17:17글쎄 말이야
17:18맨날 늦게 나타나서는 저렇게 고함만 질러대니
17:22어이, 강혁 씨
17:23우리예요
17:25조용사하고 혜리
17:27아니, 혜리
17:30에휴
17:31이란, 또 늦었네
17:33조금만 빨랐으면 거의 나의 동무대가 되는 건데
17:37아깝다, 아까워
17:39도대체 어디서 뭐 하다가 이제서야 나타나는 거예요?
17:43아, 글쎄, 난 저쪽이 줄 알고 갔다가
17:46하하하하, 이렇게 두랄까
17:50하하하하
17:51왜시라고?
17:51아직도 머리카락 같은 단서 하나 못 잡았다고?
17:55도대체 지금껏 뭣들 하고 있는 거요?
17:58그래가지고들
18:00라면이나 먹고 살겠다
18:03지금 어린 꼬마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판국에
18:07어디서 뭣들 하고 있는 거요?
18:09하여튼 이번 사건은 나
18:12나반장의 명예를 걸고 꼭 해결하고 말 것인 게
18:16장신들 바짝 차리고 뛰어 댕기라고
18:19알았다!
18:20알았습니다!
18:21알았습니다!
18:22응, 개야
18:23아니, 이것들이야
18:25하하!
18:25뭣들 하는 게 아니라
18:26아이쿠, 알았다!
18:28야, 나은 씨 오셨군요?
18:30그동안 안녕하셨어요?
18:32강요사님, 오랜만이에요
18:33하하하, 나은 씨
18:36이따가 시간 있으면 저랑 식사라도
18:39하하하
18:39저희 곰은 시간이 없을걸이요
18:43하하하
18:43야, 넌 좀 빠져, 꼬마야
18:46누가 넣어보고 데이터 하자고 했냐?
18:49저, 나이 씨
18:50아휴, 뭐해요 빨리 가지 않고
18:52나와요
18:53나이 씨, 저랑 이따가 식사라도 해야 돼요
18:56강요 씨!
18:58여기서 여기까지 웬일이요?
19:00어?
19:01미라엘이 어떻게 돼 있나 궁금해서요
19:03응, 우선 앉아라
19:06글씨다
19:07아직까지 아무런 방법이 없으니 답답하구나
19:11놈들이 다시 연락을 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19:15그래, 윤 박사는 요즘 어디야?
19:18네, 식사도 못하고 누워 계세요
19:21그러다가 못 일어나실까 봐 걱정이에요
19:23박사님에겐 유일한 혈육인데
19:26하나밖에 없는 미라를 유괴 당하셨으니
19:30아빠, 어서 빨리 미라를 찾아주세요, 어서요
19:34너무 걱정들 마라
19:36내 수사관 20년의 명예를 걸고서라도
19:39꼭 내 손으로 잡아내고 말 테니께
19:59우리 아이아이
20:01우리 아이아이
20:06우리 아이아이
20:09우리 아이아이
20:11우리 아이아이
20:13우리 아이아이
20:14우리 아이아이
20:14우리 아이아이
20:15우리 아이아이
20:15우리 아이아이
20:17미아야!
20:24미아야!
20:26민아야.
20:28민, 민아야.
20:37미아야, 미아야.
20:39민, 민아야.
20:43왔다.
20:50미라야, 또 여기 왜 왔니?
20:53아빠, 엄마가 보고 싶어, 보고 싶단 말이야
20:58미라야, 이 아빠가 미안하구나
21:04내가 조금만 신경을 썼어도
21:08내 엄마를 삼시셨을 텐데
21:17그날 외부에서 일찍만 도착했어도
21:20내 엄마를 구할 수가 있으나
21:24모든 것이 다 이 아빠의 책임이구나
21:29싫어, 싫단 말이야, 아빠가 미워, 미워
21:33미라야, 미라야
21:40미라야
21:44미라야
21:45미라야, 그만 그쳐라, 미라야
21:51미라야
21:54이 아빠를 용서해주려고요
21:56이 아빠는 이 세상에서 미라를 제일 사랑한다
22:04미라야, 오직 나에게 너뿐이야
22:09아빠, 미안해요
22:12아니다, 내가 미안하구나
22:15아빠, 전 정말 아빠의 사랑이에요
22:19미라야, 미라야
22:22미라야, 미라야
22:23아빠, 아빠
22:31미라야, 제발 살아만 있어도
22:34이 아빠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22:36너를 꼭 구해주마
22:39미라야
22:54아이구
22:55이케
22:56� SNPs
23:02불법
23:03디바
23:24드디어 찾았구나
23:30됐습니다 두목
23:32여기가 틀림없이 윤박사의 아파트가 맞습니다요
23:36큰일나?
23:41드디어 찾았구나
23:43이제부터 시간만 문저렸다
23:45그럼 두목 당장 쳐들어 갑시다
23:48이래 이 병신
23:50이런 벌금 텐 아직 누구 신세 망칠 일이냐
23:53다 때가 있는 법이야
23:56그럼 언제 쳐들어 가요?
24:00야호야
24:00우린 도둑놈이야 도둑
24:04도둑질은 밤에만 하는 거란 말이야 알겠냐
24:09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이라니까
24:13평생 고생이야
24:13실은 제가 머리 나쁜 건 잘 알고 있어요
24:17그러니까 도둑질이나 하지요
24:19그래 잘났다 잘났어 정말
24:23잘났어 잘났어
24:25이걸 부하로 믿고 있는 내가 안심하지
24:29야잇
24:37고마워 빨리 와
24:39누가 손톤이 갔어 옴니
24:41어이
24:42손톤이 아닌데 뭐
24:43빨라
24:51아, 쟤 미인인데
24:53아, 씨, 나랑 데이터 할까?
24:57나 이래 봬도 괜찮은 남자야
24:59사람을 잘못 봤어요
25:02너 빼지 말라고
25:04우리가 어때서 그래?
25:07아저씨들 저리 비켜요
25:08우리 고모한테 함부로 하면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25:11에이, 뭐?
25:13꼬마야, 다치기 전에 저리 비켜
25:15얘들아, 저만 하면 됐다
25:18그럼, 그럼
25:20이거 집은 괜찮은데
25:22한 건 걸렸어
25:23왜 그러세요?
25:26꼬마, 어서 피해
25:28인식매매 범인지도 몰라
25:29저 이름아
25:33아니, 저기
25:34호나
25:40야, 야, 야, 빨리 일어나, 일어나
25:46혼이 나야 순순히 말을 들 작정이군
26:00야, 야, 야, 야, 저리 비켜
26:07비겁한 녀석들
26:09연약한 여자로 괴롭히다니
26:11어서 풀어줘라
26:15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Cum
26:16허어, 허어, 허어, 허어, 허어, 허어어
26:22으어, 허어, 허어, 허어, 허어어
26:22쏙신라
26:23рез아
26:24어, 어흐
26:25RI fen
26:25으sch
26:37으아앗윽
26:38가까이 오지마!
26:49어서 경찰에 연락하시오
26:50이놈들을 잡아가라
26:53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6:54정말 고맙습니다!
27:03도대체 그 사람의 정치는 뭐지?
27:05분명 좋은 사람이면 틀림없을거야
27:27설마담 드디어 윤박사의 거처를 알아내었어
27:31수고했어요
27:32그럼 언제까지 물건을 건네줄 수 있죠?
27:36글쎄우시다!
27:38성금을 받아보아요?
27:41마스모도
27:51예
27:52아이구 아이고
27:54qu mass
27:57이야
27:59아이구
28:05솔개돌 가져오면 똑같은 가방을 하나 더 주겠어
28:08허나 실패할 경우 당신들의 목숨을 가져와야
28:12내 사전에 실패란 단어는 없어있다
28:18이 왕파리는 이제껏 신용 하나로 이 세상에서 버텨온 사람이오
28:25좋아해 그럼 모레 이 자리에서 설교들을 받겠어요
28:29조금이라도 허튼 짓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죠?
28:33당신들 뒤에는 이 마스모드의 감시의 눈이 있다는 걸 명심하시오
28:39아하 두말하면 잔소리되고
28:42좋소 그럼 성공을 빌겠소이다
28:46너무 걱정 마시오
28:49자 그럼 예야 가자
29:05정말 그 반달 가면을 만났단 말이죠?
29:08그렇다니까요
29:08그 반달 가면이 저랑 훈이를 구해준 것이 사실이에요
29:13반장님 낮에 경찰서에서
29:16그 인신매매범을 체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어요
29:19반달 가면이라는 신비의 사나이가 존재한다는 것은
29:24틀림없는 사실입니다
29:26해리씨 그럼 그 시각에
29:29나하고 쭉 같이 있었으니까
29:31내가 반달 가면이 아닌 것이 증명된 거죠?
29:35누가 강혁씨가 반달 가면이라고 말했어요?
29:38야 이건 미치겠네
29:39날 의심에 눈초로 볼 때는 언제고
29:42지금 시침을 딱 떼시는 거예요?
29:44아 시끄라
29:44이제 와서 그런 걸 갖고 싸울 거요?
29:47싸울 거냐고
29:48지금이 싸울 때요?
29:49생각을 해봐
29:55요즘 같은 험악한 세상에
29:57그런 정의의 사나이가 있다는 것은
29:59다행한 일이야
30:01장행사
30:02네
30:02아직도 그래 미라의 소식이 없나?
30:05아 네
30:06전국 경찰에 비상령을 내려서
30:09검문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만
30:11아직은
30:12그만 먹어 그만
30:15먹는 거 아직 뭐라 그래
30:17어이 윤박사
30:18도대체 놈들의 노리는 것이 무엇이야?
30:22글쎄 나도
30:23윤박사
30:25너무 걱정허들 말고 조금만 기다려
30:28곧 놈들의 연락이 올 걸세
30:31하지만
30:35미라가 살아있는 건지
30:37죽어있는 건지 뭘 알아야
30:40네 박사님
30:42틀림없이 살아있을 거예요
30:47박사님
30:48미란 약한 애가 아니에요
30:50오빠 말대로
30:51우리가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30:55그것은 나이의 말이 맞을 걸세
30:59윤박사
31:00피곤할 테니 어여 들어가 쉬게나
31:03응?
31:04그려 우리 훈이도
31:05응
31:06어서
31:07자 가자
31:12나이도 늦었으니 들어가 쉬거라
31:15네 알았어요
31:16네
31:19그럼 저 먼저
31:21네?
31:22어?
31:23아 나이씨
31:24안녕
31:26아이씨
31:30아이씨
31:31아이씨
31:32장난들 그만치고
31:33강 형사와 장 형사는
31:36교대로 윤박사 방문을 지키도록 해
31:38아
31:39네
31:41네 알겠습니다
31:44수고하세요
31:45알았어
31:58아니
31:59아이고
31:59아이고
31:59아이고
32:01아이고
32:01아이고
32:01왜케 무겁냐
32:02아이고
32:03차가워 resignation
32:04아이고
32:05장식 밥만 많이 먹으면
32:07무게하면 나가네
32:08아이고
32:09아이고
32:09아이고
32:09낳을게
32:10왜이렇게 흔들가리냐
32:11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32:13살살 좀 밟아라 입 마.
32:15차.
32:16아이고, 죽겠다. 아이고, 죽겠어.
32:18아이고.
32:19아이고, 죽겠다.
32:20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32:23쉿.
32:24조용히 해. 응접실에 불이 꺼졌단 말이야.
32:28빨리 도머 카페 연락해.
32:30빨리.
32:32알아서.
32:42저기... 아이고...
32:48두목, 어서 일어나요, 두목!
32:52두목, 빨리 일어나요!
32:54왕팔아! 빨리 일어나! 빨리!
32:58빨리 일어나라꼬!
33:09두목님, 나예요, 나? 까치!
33:13놀랐잖아, 이놈가!
33:15너빠랑 그쪽 못 치워!
33:19두목님, 꺼졌어요, 꺼졌어!
33:23뭐가?
33:24불이요, 불!
33:26무슨 불? 담뱃불?
33:28전기불?
33:29집에 불이 꺼졌다고요!
33:32걘 진작이 말해야지, 이 녀석이!
33:38이 녀석이!
33:43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머리야!
33:47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머리야!
33:53아이고, 머리야!
33:58빙축사!
33:59까마귀! 어떻게 됐다고?
34:01아, 네! 지금 막 방해불이 꺼졌습니다, 두목!
34:04그래, 어디 좀 보자
34:07아, 네, 여기!
34:15Multus
34:31야, 야, 야! 야, 안 보여! 저리 비켜! 저리 비켜!
34:37야, 너 정말 안 믿길래?
34:44이것도 뭐야?
34:46귀신이냐, 사람이냐?
34:59나 이...
35:01RX 4
35:06도마! 도마!
35:12으으으 gaz
35:15으으으па
35:16으
35:16으으음
35:23으으르
35:29으으으으으으
35:44아니요, 어서 남겨, 어서 남겨
35:46아니, 나반장, 이게 대체 무슨 소리요?
35:50분명히 총소리였어요
35:51뛰어나가!
35:52네
35:55윤박사, 자네는 여기서 꼼짝 말고 있겨나
36:26아니, 그려
36:35반대 가면
36:50어디야, 어디야?
36:52응?
36:59오빠, 안 돼요!
37:00안 돼요!
37:04자네의사, 지금 뭐하고 있는겨?
37:06어머나
37:06네, 오빠
37:09네, 죄송해요
37:14야, 빨리 가
37:15야, 빨리 가
37:16야, 가자
37:16야, 빨리 가
37:19빨리 가
37:20어?
37:22어?
37:23아니
37:27자기 의사 너 땜에 다 놓쳤잖아
37:29오빠
37:31내 안 줘
37:34시놈 중에 한 놈도 못 잡았네
37:36이 세상인데, 이렇게 그냥
37:48여보세요
37:50여보세요
37:51여보세요
37:53여보세요
37:54안녕하시오, 윤박사
37:57누구시오?
38:00벌써 내 목소리를 잊었소
38:03하하하
38:05그렇다면 미라의 목소리를 들려드리리다
38:09뭐, 미라를?
38:10어서 바꿔주시오
38:12어서 바꿔주세요
38:18아빠
38:20아빠
38:20구해주세요
38:21아빠
38:22무서워요
38:23아빠
38:24미라야?
38:25나다
38:27아빠다
38:28너
38:29거기가 어디냐
38:31안 돼
38:36자
38:37윤박사
38:39미라는 우리들의 품에 이렇게 잘 있소이다
38:43미라를 찾고 싶으면
38:45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38:47내 말대로 하시오
38:50내 꼴 만사이란 말이야
38:51이게 안 되나
38:53이게
38:54예, 알았습니다
38:58매일 열두시
38:59고스부지로 내 설계도 올려갖고
39:03틀림없이 나 혼자 가니다
39:04고스부지?
39:06음
39:08그러면
39:10당신들은
39:12미라를 돌려준다는 약속을 꼭 지켜야 돼요
39:14여보세요
39:15여보세요
39:17여보세요
39:18여보세요
39:18여보세요
39:18다녀온 걸 놓쳤잖여
39:19윤 박사, 뭔 전화요?
39:24아, 아니야
39:25저
39:27친구 한부야
39:29그런데 밖에 무슨 일이 있었나?
39:33아무래도 윤 박사를 노리는
39:35또 다른 무리가 있는 것 같애
39:37또 다른 무리라니
39:39예, 확실치는 않네만
39:42이 집을 노리다가
39:44반달 가면인가 반달 구민가한테 당하고는
39:48도망을 찼어
39:51아무튼은
39:52나가 실수할 뻔했지
39:54반장님
39:56반장님께서는 저희들 보고 늘 침착하라고 말씀하시면서
39:59반장님은 왜 그렇게 덤벙대세요?
40:01맞아요
40:02오빠가 하시는 일마다
40:04제대로 한 것을 본 적이 없다고요
40:07진짜
40:09완벽한 인간은 없는 배비여
40:11그려
40:13아니, 근데 이 강 형사 이놈은 도대체 어딜 갔나?
40:17강의사!
40:18네, 반장님 가요
40:20여기 있습니다
40:22이리 와봐, 이리 와봐, 이리 와봐
40:25아니, 자넨 도대체 어딜 갔다 이제 나타난 거야?
40:28아시다시피, 보시다시피
40:29자연적인 생리 현상 때문에 화장실 해줘
40:33아, 나야 창피!
40:49강 형사, 자경사 어서 들어와
40:59강 형사와 자경사는 어디 있나?
41:03둘이서 윤 박사님 집을 계속 지키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41:06아니, 자네와 교대는 아냐고?
41:08네, 그리고 강 형사 말로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가 연락을 하면은
41:14전투경찰 1개 중대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41:16응? 중대 병력을?
41:20얘네들이 지방 전쟁을 하는 줄 아나?
41:24응?
41:25응?
41:39강혁 씨, 왜 집 밖에서 이러고 있는 거죠?
41:43쉿! 모르면 그냥 잠잡고 있어
41:45나중에 다 알게 될 거야
41:47어? 드디어 나온다
41:49네?
42:05아리, 가자
42:07네
42:36방금 확인합니다
42:39아까부터 빛나는 놈들이 아무래도 수상한데?
42:44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42:45가까이 붙어보세요
42:47오케이
42:54아니 저놈들은?
42:56왜? 안 놈들이야?
42:58어젯밤 그놈들이에요
42:59그래? 그거 마침 잘듯
43:02놈들을 한꺼번에 소탕할 수 있겠는걸?
43:10도대체 윤 박사가 어디로 가고 있는거죠?
43:15그런건 알게 뭐냐? 오히려 잘된 일이야
43:19설계도까지 들고 가는 것을 보니
43:21하나님께서 우리의 맘을 알아주는 모양이야
43:25어디 어색한 곳으로 들어가면
43:28그때 놈을 처치하고
43:31설레들을 빼앗으면 되는 일 아닐까?
43:33역시 두먹의 머리는 따따봉입니다 따따봉
43:39알아주니 고맙다
43:41사랑스러운 나의 부하들아
43:43사랑스러운 놈들아
44:30빨리 빨리
44:31저기야 자기
44:37잘하셨소 윤 박사
44:39우선 내 딸 미라를 보여주시오
44:43아니 저놈은 쟤
44:45아는 놈들이에요
44:47어떻게 저놈들이
44:49이거 큰일 났다
44:51또 막 쳐들어갈까요?
44:53아니다
44:54정도 죄를 엿보다 뺏어야 돼
44:57아이고
44:59성미도 급하시긴
45:02좋아요 윤 박사
45:15미라야
45:16미라야
45:18아빠
45:18이거 나요
45:20아빠 살려줘요
45:23아빠 나요
45:24미라야 아빠가 왔다
45:26미라야
45:27자 이젠 그 설계들을 건네주시지
45:31자 여기 있어
45:32미라야
45:35설마 가짜는 아니겠지
45:38틀림없는 진짜요
45:41나는 당신들처럼 속이지 않아요
45:44얘들아
45:52미라야
45:54미라야
46:08미라야
46:11미라야
46:12미라야
46:14박사 받으세요
46:15이 천하의 나쁜 놈들
46:18미라야
46:19어린아이를 믿기로
46:21국가의 비밀을 훔치려 하느니
46:23오저히 참을 수 없다
46:28미라야
46:29박사님
46:30어서 다녀만대로 피었어요
46:31여긴 죄가 맡았다니까
46:33고소
46:34정말 고소
46:42잡아
46:46아 무서워
46:48고소
46:49고소
46:49고소
46:49고소
46:53고소
46:54고소
46:55고소
46:56고소
46:58어디야
46:58윤 박사님
47:07윤 박사님
47:09윤 박사님과 미라가 위험해요
47:10저를
47:11옴모해 주세요
47:12알았어
47:12조심해
47:13에이
47:43하이
47:49윤박사님, 이리 오세요!
47:52네, 가자!
48:04내가 가만히 있어요!
48:14이리 오세요!
48:24저 놈이!
48:27공장마!
48:29가방에 손 대지 마라!
48:31이 가방은 내 거야!
48:34내 거란 말이야!
48:51얘들아야, 이제 괜찮다!
48:54내 가방!
48:55이때다! 어서 주워라!
48:58아이고!
49:02뭐, 뭐, 됐어요?
49:05야, 이게 무슨 변경이야?
49:07자, 도망가자!
49:13아니, 저 놈들이 내 설계도 가방을...
49:16아빠, 안 돼요! 위험해요!
49:18내 설계도!
49:23내 설계도!
49:25내 설계도!
49:52내 설계!
49:53감사합니다.
50:13아몬
50:36이리쏘
51:06게이
51:15잡아라
51:37건배
51:47잡아냐, 나의 매운맛을
51:57너희들은 완전히 포위되었다
52:00무기를 버리고 항복하라
52:02그러면 목숨만을 살려주겠다
52:07나 반장이 왔다
52:08미라야, 나 반장이 왔어
52:11김박사
52:16반장님
52:24반장님, 반장님 때문에 다 잠올로 졌잖아요
52:27이기라, 김박사가 다친데 없나?
52:31괜찮네, 살짝 졌을 뿐이야
52:35그래, 미라가 살아있어
52:37정말 다행이야
52:37정말 다행이야
52:42아빠...
52:43미라야
52:47아빠...
52:48미라야
52:52반장님, 그나저나 그 박사님 설교들을
52:56딴 녀석들이 훔쳐갔으니 어떡하죠?
52:59어떡하긴 뭘 어떡해요
53:00반 찾아와야지
53:02그걸 말이라고요? 예?
53:04어차피 왜 때려요?
53:06반장님 무슨 말을 못하게
53:08이제 그놈들을 어디가 찾죠?
53:11낸들 무슨 재주가 있나 뭐
53:13거의 다 잡았다가 이게 뭐야
53:16에이
53:18에이
53:19제아
53:21최대한
53:21다행
53:21다행
53:22다행
53:23다행
53:43다행
53:4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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