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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2موسيقى
00:00:33موسيقى
00:00:39계세요
00:00:42계세요 윤문씨
00:00:58موسيقى
00:00:59مجاند
00:00:59فهو
00:01:09متجد
00:01:10تجد
00:01:10مجاند
00:01:12حيائيا
00:01:13cioè أنgtώ Chainzyan могу عليه.
00:01:16Prime Wednesday 얘기 좀,
00:01:17formerly 10 jam.
00:01:27저 아버지를 왜 찾으시죠?
00:01:3020년 전 붕괴 사고 현장의 생존자를 만나
00:01:36당시현장에 대해 직접 듣고 싶은 게 있었어요.
00:01:39그 사고로 아버지는 장애를 가지게 되셨고
00:01:43호요증으로 지금까지 말씀도 잘 못하세요.
00:01:47게다가 아버지는 그때 사고에 대해 전혀 기억을 못하시고요.
00:01:52도움이 못 돼서 어쩌죠?
00:01:56네, 어쩔 수 없죠.
00:02:01근데 태일산의 카페에서는 어떻게?
00:02:05왜 농아인 척 했냐고요?
00:02:08안승연 부대표님이 곧 사직하시면 그럼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야?
00:02:12한재균에 대한 모든 자료를 원해요.
00:02:14귀가 들리지 않게 된 아버지를 경계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00:02:18그걸 제가 좀 이용했죠.
00:02:21카페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한재균 부대표한테 은밀히 전달하는 게 내 진짜 할 일이에요.
00:02:29누구한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돈이 되고 권력이 되니까 한재균이 처음부터 그럴 용도로 만든 게 사내 카페였어요.
00:02:38저는 태일 장학회 덕분에 학교를 졸업했고요.
00:02:45오늘 아침 지산은행의 모습입니다.
00:02:48개점 시간인 9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00:02:51오전에는 주로 직장으로 출근하지 않는 나이대의 어르신들이 많았지만
00:02:55점심시간 이후에는 2, 30대로 보이는 젊은 층도 꽤나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00:03:01김소은 기자입니다.
00:03:063일?
00:03:08앞으로 3일이면 돈 찾으러 오는 사람들한테 내줄 돈이 없다고요?
00:03:13그것도 최대한으로 잡았을 때 3일이요.
00:03:17300이든 500이든 찾을 수 있는 예금 한도를 정하면 어떨까요?
00:03:21돈 없다고 광고하는 거지 그건!
00:03:24돈 찾으러 오는 거게 빈손으로 돌려보낼까 봐 그러죠.
00:03:30분명히 잠잠해지는 것 같았는데.
00:03:32급한대로 국공채라도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00:03:35저희 투자체 중에 그나마 그게 제일 현금화가 빠른데.
00:03:46네, 연하쌤.
00:03:48지금 어디에 있어요?
00:03:51무슨 일 있어요?
00:03:53목소리가 왜 그래요?
00:03:55BIS 비율이 8% 아래로 떨어졌어요.
00:03:57이제 매각 대상이에요.
00:04:01이제 어떻게 해요.
00:04:03우리 아빠도.
00:04:05저도.
00:04:10뱅크론으로 BIS 비율을 떨어뜨릴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네요.
00:04:16한재균한테 지산은행이 넘어가면 제일 먼저 구조조정부터 할 거예요.
00:04:22한재균 소나기에서 나라 경제가 놀아나는 것도 시간 문제고.
00:04:27이렇게 될 줄 아빤 몰랐을까요?
00:04:30그렇게 오랫동안 한재균 부대표랑 같이 일을 했는데.
00:04:38전에 얘기했었죠.
00:04:40날 키워주신 분들은 따로 있다고.
00:04:44네.
00:04:45해비건설 장인호 사장님이었어요.
00:04:48해비건설?
00:04:51청산 결정 나서 문 닫은 거기요?
00:04:55네.
00:04:58태일 회계 법인에 들어와서 제일 처음에 맡았던 업무였어요.
00:05:02처필드라 기억나요.
00:05:04근데 그분이 홍우쌤을 키워주셨다고요?
00:05:08저한테는 아버지나 마찬가지인 분이셨는데.
00:05:12돌아가셨어요.
00:05:15한재균 때문에.
00:05:20해비건설이 가진 특허가 탐나서.
00:05:24회사도 그렇게 만든 거고.
00:05:27그래서 그렇게 HK 사모펀드 운영자를 찾았던 거였구나.
00:05:33회계사가 돼서 태일 회계 법인에 들어온 이유가 그거였으니까요.
00:05:40한재균이 지산을 먹는 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요.
00:05:46연하쌤 만큼이나.
00:06:00둘이 싸웠냐?
00:06:02뭐라는 거야.
00:06:05안 보여.
00:06:06이 소주병들.
00:06:08뭔가 있는데.
00:06:14연하쌤.
00:06:16연하쌤 괜찮아요?
00:06:23연하쌤.
00:06:24가망없어.
00:06:25여진이한테 또 부탁하면 맞겠지?
00:06:28여진이가 한 번만 더 그러면 유치장에 가둔 댔다.
00:06:42국공채를 싸게 덤핑으로 던지면 은행 형편이 더 나빠질 텐데.
00:06:49그 침태수 은행장이 판단력이 그려지 않네요.
00:06:54뭐 그만큼 지산은행의 사정이 절박하다는 그런 뜻 아니겠습니까?
00:07:01큰일이네요.
00:07:04금융위 의원분들께서는 이번 지산은행 뱅크론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00:07:12뭐 지산은행 하나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은행들까지 연세반응을 일으키면.
00:07:21제2의 IMF도 시가 문제겠죠.
00:07:27이 무턱대고 공적 자금을 투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00:07:35이 돌파구라는 것이 말입니다.
00:07:37그 완전 다른 발상에서 나와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0:07:46그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마펀드가 하나 있긴 한데 말이죠.
00:07:57뭐 관심 있으시면 다음 자리 때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상의에 올리는 게 어떨까요?
00:08:09뭐.
00:08:09뭐 저이야 뭐.
00:08:11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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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1도와주세요
00:09:12HK 사모펀드 한국 대표로서도
00:09:16헤비건설 장인호 사장의 딸로서도
00:09:18한재규는 막을 이유 충분하잖아요
00:09:275년 전에 헤비건설이 어려울 때
00:09:30진태 수행장은 어떻게 했죠?
00:09:33방관자 아니었나?
00:09:36연하 씨가 나라면 어떡하겠어요
00:09:43진태 수행장한테 지금 필요한 건
00:09:45사랑스러운 딸이 아니라
00:09:48믿을 수 있는
00:09:51유능한 회계사일 거예요
00:09:58이 일을 수습하려면
00:10:02진태 수행장의 결심이 먼저예요
00:10:04첫 단추부터 잘못됐다는 걸 세상에 알려야 하니까
00:10:10지금 아빠는
00:10:11제가 알던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00:10:17사모펀드와 회계사가 작당을 하면
00:10:21세상에 못할 일도 없죠
00:10:24돈 있는 사람이 명분 있는 사람이랑 한편이라는데
00:10:27누가 당하겠어요
00:10:31그래서
00:10:36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어요
00:10:42불안하겠지
00:10:43평생 살면서 이런 일 한번 겪을까 말까인데
00:10:46사람들이 지산은행에 돈 찾으러 가면 내줄 돈은 있나 모르겠다
00:10:50어떻게 지산은행에 돈이 없을 수가 있어요?
00:10:54은행이라고 뭐 근거에 돈을 쌓아놓고 사는 건 아니니까
00:10:57예대마진으로 먹고 사는 건데
00:11:00여기저기 투자를 해야
00:11:01예금 이자도 주고 행원들 월급도 주고 하겠지
00:11:05그러게 말이에요
00:11:06일단 이렇게 걱정만 할 게 아니라
00:11:08우리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좀 해보자
00:11:10우리가?
00:11:12뭐 진연아 선생도 걱정이긴 한데
00:11:14솔직히 사모펀드에 은행이 넘어간다는 게 이게 말이 안 되잖아
00:11:17어떤 일이 벌어질지 뻔히 보이는데
00:11:20멀쩡하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망해버리기도 하고
00:11:23하천 기업들 연쇄 보도에 실업자들까지
00:11:27주요 기업들도 해외에 많이 넘어가겠죠
00:11:30돈에 국적 있는 건 아니지만
00:11:32그래도 씁쓸한 건 맞으니까
00:11:35지산은행 대출리스트가 살생부가 되는 건가?
00:11:39그런 일은 안 생기게 막아야지
00:11:41일단 세부적인 은행 매각 프로세스부터 확인해보자
00:11:44그래야 우리가 어느 단계에서 뭘 어떻게 막을지
00:11:47계획을 세울 수 있잖아
00:12:03뭐라 그래야
00:12:14좀 더 열심히 해보자
00:12:16남편이 도착하니까
00:12:17일어날에는 짧은걸로
00:12:17일어난 날씨가 도착했음
00:12:18처음엔 트랙을 잘 구하고
00:12:19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00:12:19전 hold 과연
00:12:20일어날면
00:12:20일부러와
00:12:20일어날면
00:12:21일어날면
00:12:21일어날면
00:12:22일어날면
00:12:23일어날면
00:12:23일어날면
00:15:52그래도 어쩔 수 없죠.
00:15:54이게 지산은행에 살릴 유일한 방법이면
00:15:57대본할 수밖에.
00:15:59자, 그럼 움직여 보자.
00:16:02네, 심사 형님.
00:16:03저 지난번에 하늘토건 PF 같이 했던
00:16:05태일회계법인 손혜원이에요.
00:16:08자료 보내드렸는데 확인해 보셨어요?
00:16:11저 그러면 다른 담당자분이라도...
00:16:13네, 제가 지금 바로 들어갈게요.
00:16:16자, 이게 잘 들어보시면
00:16:18시민은행의 예금 정책을 반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00:16:20다 같이 리스크 엣지를 하자는 건데
00:16:26제가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자면
00:16:32태일회계법인 회계사님이 저를 보자고 하신 이유가
00:16:34기자님이 수석돼 있는 태일장학회의 1호장 학생인
00:16:38심영호 회계사님과 많이 가까우셨다 들었습니다.
00:16:42불행한 사고로 고인이 된 사람 얘기는 왜 꺼내는 겁니까?
00:16:46무슨 목적이 있어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00:16:48안 하는 게 좋을 겁니다.
00:16:51형우 형 이딴 식으로 취급받을 사람 아니니까
00:16:54내가 절대 용서 안 해요.
00:16:58심영호 회계사가 죽은 게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라면요?
00:17:02그게 무슨 말이에요?
00:17:04재고실사 도중에 불의의 사고사가 아니라
00:17:07명백한 살인이었다면
00:17:08그것도 용서 안 하시겠네요?
00:17:11증거 있어요?
00:17:12심영호 회계사가 죽을 때
00:17:14그 자리에 저도 같이 있었습니다.
00:17:18내가 생존자이자
00:17:20증거예요.
00:17:26언제 끝나냐?
00:17:27아직 멀었어.
00:17:30왜?
00:17:32말 시키지 마라.
00:17:33이거 다 알아둔 형님 바쁘시다.
00:17:35요즘에 술도 밥도 같이 안 먹고
00:17:37진짜 왜 그러냐.
00:17:39이렇게까지 해야 돼?
00:17:40뭐가?
00:17:41아니 한국 기자들한테만 알리면 됐지
00:17:44뭘 또 외국 기자들한테까지?
00:17:46혹시 모르니까
00:17:47한적인 손이 안 닿을 만한 데가 필요해서
00:17:51누군가는 알려야 되잖아.
00:17:56오케이.
00:17:57이제 영어권은 전송 완료.
00:17:59중국어는 얘 시켜.
00:18:00빨리 밥 먹게.
00:18:01어?
00:18:02아이고.
00:18:03이걸 중국어로 하면 된다고.
00:18:06뭐 그렇긴 한데.
00:18:08시켜봐.
00:18:09야.
00:18:10너 회계사 준비할 때 얘 뭐 했겠냐?
00:18:12거실에서 TV도 못 보고.
00:18:14안 그래도 똑똑한 애가.
00:18:16얘 웬만한 거 다 읽고 쓸걸?
00:18:19너 일본어 덜 짤지?
00:18:21아따리 마에.
00:18:22거봐.
00:18:23덜 짠 나이가.
00:18:34이 친구는 누군가?
00:18:37태일 회계법인 장호희입니다.
00:18:41아무리 설득해도
00:18:42아빠가 내 말은 듣지 않는 것 같아서.
00:18:49이제 한재균이 HK 사은펀드의 운영자라는 것보다.
00:18:53그런 한재균이 지사은행과 행장님께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00:18:57아셔야 될 텐데요.
00:18:59그게 무슨.
00:19:01한재균이 지사은행을 노리고 있어요.
00:19:04부채 많은 P2P 온라인 대출 업체를 강제로 안긴 것부터.
00:19:08뱅크런까지 전부.
00:19:11한재균이 오랫동안 준비해왔기 때문에 위기 자체를 피할 수는 없을 거예요.
00:19:17하지만.
00:19:19아직 방법은 있습니다.
00:19:34구멍이 오랫동안 스프리아
00:19:36연주에 꼭 하실 수 있고
00:19:40스마트에 여기를 바라보는 건가요?
00:19:44이게 왜 이따가?
00:20:14المترجم للقناة
00:20:23المترجم للقناة
00:20:24그럼 조금 뒤
00:20:25민수자문 컨퍼런스 콜 때
00:20:26그때 뵙겠습니다
00:20:28
00:20:28수고했네
00:20:31부대표님
00:20:35한승조 회계사와 장호를 비롯해
00:20:38좀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00:20:44그...
00:20:55장호우 최근 동향
00:20:57아무런 움직임 없음
00:21:26지산문의 킬치는 은행 펀더멘탈하고는 관련이 없으니까
00:21:29한 은행에
00:21:30적격담보
00:21:31한도 늘려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00:21:33확인해보고
00:21:35외국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나 알아볼게요
00:21:37그러면
00:21:39Martina
00:21:40이스라엘
00:22:05المترجم لك
00:22:3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2:4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22:45호우쌤
00:22:46네, 시검쌤
00:22:48한재균 부대표님 직권으로
00:22:55저도 방금 전달받은 거예요?
00:23:01사실상 해고인 거죠?
00:23:06distin ..
00:23:07걱정하지 마 이런 인사 관련 중대 사안은 한 달간 유의 기간이 있으니까
00:23:12그 안의 방법 좀 생각해 보자
00:23:13괜찮아요 예상 못한 건 아니었어요
00:23:17일단 ...
00:23:19하던 일부터 마무리할게요
00:23:25그래서
00:23:27지산은행 살릴 방법들은 찾았어?
00:23:33대주주 적격성 심사만 통과하면
00:23:35كان 한재균 부대표 손에 지산은행이 넘어간다는 얘기네.
00:23:38은행을 가져도 될 만큼 윤리적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00:23:42다우지가 받는다고.
00:23:45그만큼
00:23:47국민들한테 은행은 중요한 거니까.
00:23:51혹시 희망을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00:23:54HK 사모펀드가 지산은행 주식을 50% 이상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00:23:58금융위에서 HK가 비윤리적인 집단이라는 걸 알게 되면.
00:24:03금융위한테는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
00:24:07한재균 거나 마찬가지니까.
00:24:14감사합니다.
00:24:16많이 먹어.
00:24:21자, 밥 갑시다.
00:24:28금융위 위원 9명 중에 2명이
00:24:31위원장 추천이니까
00:24:35위원장만 내 사람으로 만들면
00:24:383명이 내 편이 되는 거지.
00:24:40그리고 2명만 더 확보되면
00:24:43과반수를 넘는 거고.
00:24:45금융위 위원장 후보를 고르는 것부터
00:24:48인사청문회 통과까지
00:24:50다 아버지 적품이었어.
00:24:58이 정도까지 공들인 줄은 몰랐네.
00:25:02은행 사고 팔 때
00:25:03최종 승인권자가 금융위니까
00:25:07자기 뜻대로 할 사람이 필요했겠지.
00:25:13내가 빨리 해결책을 찾아서 해야 되는데.
00:25:15내가 해야 될 일이잖아.
00:25:20나한테 계획이 있어.
00:25:42뭐야, 내가 어디 가는 줄 알고?
00:25:45금융위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 가는 거잖아요.
00:25:47누나 걱정돼서.
00:25:49나도 마찬가지예요.
00:25:50저도요.
00:26:21지시하신 대로 금융위 위원들
00:26:24모두 조치했습니다.
00:27:02뭐야, 오늘
00:27:04심사에 여기서 하기로 한 거 아니야?
00:27:07장소나 시간이 바뀐 건가?
00:27:10연락받은 거 없어?
00:27:18어떻게 된 거야?
00:27:26어, 형.
00:27:27오늘 예정된 적격 심사 취소됐어.
00:27:29갑자기 무기한 연기되었대.
00:27:31무기한 연기가 됐다고?
00:27:33너 뭐 아는 거 있어?
00:27:35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00:27:36아니, 일단 끊어봐.
00:27:38심사 연기?
00:27:41당사자인 나한테 연락도 없이.
00:27:44어떻게 된 거야?
00:27:45심사에 관련된 사람들 아무도 연락이 안 돼.
00:27:49미사들까지.
00:27:50누나가 회의 참석하는 걸 막으려고 일부러 취소한 것 같아.
00:27:54또 선수로 치셨네.
00:28:07심사를 무기한 연기한 거면
00:28:09한재균 부대표님한테도 불리한 거 아니에요?
00:28:13은행 소유권이 안 넘어가고 있는 건데.
00:28:15이미 지분이 50%가 넘기 때문에
00:28:17하려고 들면 주인 행세는 할 수 있을 거예요.
00:28:20임시긴 하지만.
00:28:22심사를 계속 기다리긴 힘들 텐데.
00:28:24절차라는 게 있어서.
00:28:26지금 누굴 걱정하세요?
00:28:29적당한 때를 기다리나 보지.
00:28:31한재균 부대표한테 적당한 때.
00:28:35지금은 안 되고 나중에 되는.
00:28:37조건이 바뀔 게 없다면 사람이 달라지는 거겠지?
00:28:42예를 들어.
00:28:46심사받을 사람 같은.
00:28:48조이스 장이요?
00:28:52한재균 부대표는 시간을 번 거야.
00:28:54다음 심사 전까지.
00:28:56조이스 장을 대신해서
00:28:58말 잘 듣는 새 한국지사 대표를 뽑을 시간.
00:29:11누나한테 한재균 부대표가 심사를 연기한
00:29:14진짜 이유 얘기해 줬어요?
00:29:19오늘 만나서 하려고.
00:29:21누나도 준비할 게 있을 테니까요.
00:29:24이대로는 억울하잖아요.
00:29:26억울하면 안 되지.
00:29:32한재균 부대표가 지금 제일 필요로 하는 건 시간이야.
00:29:36한재균한테 시간을 주지 않는 거지.
00:29:39시간.
00:29:41이를테면
00:29:43기습적인 대주주 적격성 심사.
00:29:45그런데 그게 가능할까요?
00:30:00장호입니다.
00:30:05자, 그럼 다음 자리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00:30:27청탁의 대가로
00:30:28저한테 특허 증서를 받는 장면이 찍혀있는 영상 파일과 관련 서류입니다.
00:30:33지금 뵙죠.
00:30:49이게 무슨 경우 없는 짓이야?
00:30:53진짜는 지금부터 시작인데
00:30:56벌써 목소리를 높이셔야 되겠어요?
00:31:00HK 사모펀드의 산업 자본은 총 자본의 25%가 넘기 때문에
00:31:05현 은행법상
00:31:07지산은행을 가질 수 없다는 건 다 아실 거예요.
00:31:10서류 제출 날짜에 맞춰서
00:31:13일부 자산을 정리하는 걸로
00:31:1525% 아래로 맞추긴 했지만
00:31:17그것도 잠깐의 눈속임이라는 것도 알고 계실 거고요.
00:31:22그 흔한 경쟁 입찰이나
00:31:24공개적인 실사도 없이
00:31:27처음부터 HK 사모펀드로 못 박아놓고
00:31:30일을 진행시킨 것도
00:31:32다 아실 거고요.
00:31:34이러지 않아도
00:31:37내일 있을 HK 사모펀드의
00:31:40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00:31:42무사히 통과시켜주려고
00:31:44아니요.
00:31:46그 반대입니다.
00:31:49반대?
00:31:51반대?
00:32:09반대?
00:32:09어떻게 된 거야?
00:32:10안 됐어?
00:32:15그럴 리가요.
00:32:25지산은행은 아셔도 되고
00:32:30여긴 시민은행
00:32:41المترجم للقناة
00:33:01지산은행이 HK사모펀드에 먹히면 그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요?
00:33:06베스트은행?
00:33:08한솔?
00:33:10뭐 시민은행일 수도 있고 도성은행일 수도 있겠네요.
00:33:14시기와 순서의 차이일 뿐이지 여기 있는 은행들 전부 겪어야 될 위기일 겁니다.
00:33:20전 세계 사모펀드들이 지산은행이 뚫리는 걸 똑똑히 지켜봤으니까요.
00:33:31당시 행장 연임 심사를 앞두고 있던 저는 P2P 온라인 대출업체를 무리하게 인수했고
00:33:38그 결과 지금의 지산은행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00:33:44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00:33:48저의 지산은행을 노린 HK사모펀드의 계획과
00:33:53의도적인 접근에서 비롯됐습니다.
00:33:57이 모두가 저의 욕심에서 비롯된 불찰입니다.
00:34:26지금부터 지산은행 매격을 위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시작합니다.
00:34:39HK사모펀드 한국대표
00:34:41
00:34:43최근 1년간 금고 이상의 처벌 받으신 적 없으시고
00:34:50지산은행이 HK사모펀드에 매각된 뒤에도
00:34:54국내 법령에 따라서 운영하실 예정이시죠?
00:34:57
00:34:58당연히 납수의 의무도 성실히 부담하실 거고요?
00:35:04네 그렇습니다.
00:35:09무슨 소란인가
00:35:12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00:35:19다시 말해보게.
00:35:21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00:35:28마지막으로 혹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십시오.
00:35:33HK사모펀드를 두고 한간에 떠도는
00:35:35로비를 통해 불법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00:35:39기업을 마구잡이로 매수 매각한다는
00:35:42기업 사냥꾼이라는 소문
00:35:45그 소문은 사실이 맞습니다.
00:35:53지금까지 그래왔고
00:35:56지산은행을 매수한 다음에도
00:35:59그렇게 할 예정이니까요.
00:36:05반대?
00:36:09HK사모펀드가 지산은행을 가질 수 없게
00:36:12절대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도록
00:36:14법과 원칙에 따라서
00:36:17그렇게 결정해주세요.
00:36:22그게 제 협박입니다.
00:36:34이로써 HK사모펀드의
00:36:37지산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 결과는
00:36:45부적격
00:36:46통과하지 못했음을 선언합니다.
00:37:17이렇게 나오면
00:37:20서로가 곤란해질 텐데
00:37:22그만한 각오도 없이 여기까지 왔을까요?
00:37:26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00:37:28어차피 다시 받으면 그만이고
00:37:30자네가 그렇게 나대봤자
00:37:33어차피 지산은행은
00:37:34내 손안에 들어올 게 뻔하고
00:37:36아니요. 틀렸어요.
00:37:39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00:37:40다시는 없습니다.
00:37:43BIS 비율이 8.4%로
00:37:45안정화된 지산은행은
00:37:46더는 매각 대상이 아니거든요.
00:37:51한재균 부대표님이
00:37:52절대로 지산은행을
00:37:55가질 수 없다는 뜻입니다.
00:38:03뱅크러는 심리의 문제입니다.
00:38:05가짜 뉴스에
00:38:06산불처럼 퍼져나가는
00:38:07공포와 불안과 싸우는 법.
00:38:09그렇기 때문에
00:38:10초동 진압이 가장 중요하고
00:38:12강력한 신뢰 말고는
00:38:14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문제이기도 하죠.
00:38:16요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00:38:18믿으라 그런다고 믿겠어요?
00:38:22그럼 뭐
00:38:23보여줘야죠.
00:38:25눈에 보이게.
00:38:34하나의 위험 5개에 대한
00:38:36시중은행 5개의 은행연합체에
00:38:40컨소시엄을 제안합니다.
00:38:465개의 은행 중
00:38:47어느 한 곳에
00:38:48뱅크러니 발생하면
00:38:49나머지 4개의 은행에서
00:38:51여유자금을
00:38:52그 즉시
00:38:52예금으로 넣어주는 형식으로요.
00:38:54지금 우리더러
00:38:55다른 은행에
00:38:56통장을 만들려고요?
00:38:58네, 맞습니다.
00:39:00은행의 기둥뿌리까지
00:39:01흔드는 뱅크러니
00:39:02버텨내기 위해선
00:39:03조건 없고
00:39:04즉각적인 현금지원이
00:39:05반드시 필요하니까요.
00:39:07그렇게 BIS 비율을
00:39:09방어할 시간만 벌어줘도
00:39:11국공채를 헐값에
00:39:13내다 팔지 않고
00:39:13버티게만 해줘도
00:39:17100년을 버틴 은행이
00:39:183일 만에 문을 닫는
00:39:19이런
00:39:20말도 안 되는 일은
00:39:22그 어디에도
00:39:22안 생길 테니까요.
00:39:30네가 내 아들이라서
00:39:32내가 무조건
00:39:33봐줘야 한다는
00:39:34그 이유를
00:39:34나한테 설명할 수 있겠니?
00:39:36갖고 계신 주식은
00:39:38전부 다 파셔야 될 겁니다.
00:39:39금융위에서
00:39:40주식 처분 명령이
00:39:41떨어지긴 하겠지만
00:39:42은행을 가질 수 없는
00:39:44한재균 부대표님한테는
00:39:46아무 쓰잘데기 없는
00:39:48종이쪼갈일 뿐이니까.
00:39:53MBC 뉴스
00:39:55OST
00:40:19고생했어, 아빠.
00:40:20لا.
00:40:21용기 내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00:40:24우리 딸한테 아빠가 명목이 없다.
00:40:29그런 소리가 어디 있어.
00:40:34은행 일도 잘 해결된 것 같아.
00:40:38응.
00:40:46이제 된 것 같아요.
00:41:08감사합니다, 회장님.
00:41:11덕분에 심사 잘 마쳤습니다.
00:41:14수고했어.
00:41:21고생했어.
00:41:29고생했어.
00:41:32한재균이가 어떤 사람인지 이제 좀 감이 오나?
00:41:37회장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있는 것도요.
00:41:41바로 시작하지.
00:41:43네.
00:41:45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열리게 해달라고?
00:42:00이거 우리 손주가 사온 건데 하나 드시오.
00:42:07몸에 좋테나.
00:42:11아이, 저.
00:42:13아이고, 아무튼.
00:42:16예.
00:42:28네.
00:42:31안 그래도 혈당이 걱정이었는데 귀한 걸 나눠주시고 감사합니다.
00:42:37그런데 진짜 교수 맞어?
00:42:42예?
00:42:46고생하셨습니다.
00:42:47고생하셨습니다.
00:42:51고생하셨습니다.
00:42:52전자 씨.
00:42:54저기 눈 큰 회계사 보이죠?
00:42:58할머니 눈에는 또 다 똑같이 이쁘지?
00:43:01그려.
00:43:02그러지.
00:43:04아니.
00:43:05조금, 조금.
00:43:05자, 다시 봐봐요.
00:43:07저기 머리 길고 눈 크고 분홍색 옷 입은 저 회계사.
00:43:13기자가 호우가 좋아하는 외계사?
00:43:16우리 호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00:43:25아, 저 실은 우리 할머니세요.
00:43:31ifs...
00:43:32ح enhanced .
00:43:36ش Relax
00:43:37.
00:43:37.
00:43:37.
00:43:38.
00:43:38.
00:43:38.
00:43:38جميع أن ن package.
00:43:39تجلized욻 ما فعله لصباح أي شريحится!
00:43:41نعم!
00:43:42له Cheryl!
00:43:46нормوا!
00:43:47لا أفعلي، أنت تريد أن تكون.
00:43:47جميعًا أيًا idealIVEًا.
00:43:57لن يوجد أن أبداعنا ye...
00:44:04جمعني ها!
00:44:06فاوف ميني رأس!
00:44:09فاوف ميني المحيني!
00:44:18فاوف مينييEu!
00:44:19ببطن؟
00:44:21مينيه ميني!
00:44:24مينيه!
00:44:26ايه كعبي
00:44:28ايه كعبي
00:44:28ايه
00:44:29هم
00:44:30ايه!
00:44:32يا ايه!
00:44:36لا , لا .
00:44:37لا , لا , لا , لا .
00:44:46우리 진행하고 있던 사업 타당성 업무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어.
00:44:50그게 ,
00:44:51비용 대부분이 변동비고 고정비는 거의 없어서
00:44:54비용 추정은 어렵지가 않은데
00:44:56매출액 추정이 좀 어렵네요.
00:44:57그럼 P랑 Q를 따로 나눠서 해봐.
00:45:00주변의 관광지 유입률도 좀 체크해보고.
00:45:02확인 중에 있고 1차적으로는 점검했지만
00:45:05혹시 몰라서 택스 부분은 택스 파트에 코어크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00:45:09응, 잘했네.
00:45:10그럼 이 현장 실사 지금 누구나가 있다고?
00:45:14여기 오니까 이사님 생각나는데요.
00:45:17네가 내 생각이 왜 나?
00:45:19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고 네 옆에 있는 사람이랑 신경 써.
00:45:23걱정한 건데요.
00:45:24저 이사님이 일 잘하고 있나 영 신경 있어야 해서요.
00:45:28너나 신경 쓰고 적당히 놀다 와.
00:45:31알았어?
00:45:32네.
00:45:37농업회사 법인에 대한 법인세 간명 같은 특이 사항이 있지 않을까요?
00:45:41그쵸, 있을 수 있죠.
00:45:42그 부분도 한번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아요.
00:45:45그리고
00:45:45홍우쌤, 우리 사진 한 장 찍을래요?
00:45:49우리 여기 현장 실사하러 온 건...
00:45:52아이, 뭘 그렇게 튕겨요. 그냥 한 장 찍어요.
00:45:55아, 네.
00:45:56자.
00:45:58브이!
00:45:59브이요?
00:46:00브이요.
00:46:03웃어야죠.
00:46:05진짜 사진 잘 안 찍어 봐가지고...
00:46:08하나, 둘, 셋!
00:46:10영화 쌤 좋겠다.
00:46:12말이 좋아서 실사지.
00:46:14바람쇠로 소풍 간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00:46:16부러워?
00:46:17우리가 간다 그럴 걸 그랬나?
00:46:19지금이라도 갔다 와.
00:46:21네?
00:46:22법인카드 줄 테니까 가서 맛있는 것도 좀 먹고.
00:46:26진짜요?
00:46:27아니, 두 사람 지산은행 때문에 은행 연합차다 뭐다 주말에 쉬지도 못했잖아.
00:46:31왜 참 놀다 와.
00:46:32아니, 그럼 이사님도 같이 가시죠.
00:46:34이사님이 고생 제일 많이 하셨는데.
00:46:37그래요.
00:46:38우리 같이 가요.
00:46:39내가 그런 데 가게 생겼어?
00:46:41딱 질색이거든.
00:46:55뭐 적냐?
00:46:56어, 깜짝...
00:46:58아우...
00:46:58이런 거 번다고 답이 나오냐?
00:47:00직접 체험을 해야 돼, 체험을.
00:47:032월 정도로 뭐 하는 거야?
00:47:05따라와.
00:47:12아니, 말만 하고 안 올 줄 알았는데 진짜 왔네?
00:47:16어.
00:47:21뭐?
00:47:22뭘 봐?
00:47:23뭐야.
00:47:34어, 연합차.
00:47:36연합차.
00:47:36연집 받은다.
00:47:38연입력도다.
00:47:41연입력도다.
00:47:42자수라니?
00:47:44나중에라도 HK35 펀드가 지산은행을 인수할 자격이 없다는 거 확실하게 증명하려면 내가 검찰 조사받는 방법밖에 없어.
00:47:57아니 그래도...
00:47:58그동안 HK35 펀드가 불법적인 일을 저지른 데는 내 책임도 있으니까.
00:48:06나 한국 올 때부터 생각했던 일이야. 같이 책임지는 거.
00:48:14이제 한승조가 기대를 자르네.
00:48:30두 사람 언제 저렇게 지내신 거지?
00:48:34지수가 자진해서 검찰 수사를 맡겼대.
00:48:40누나가요?
00:48:42그래야 한재균 부대표한테 책임을 물을 수가 있으니까.
00:48:49장지수답네요.
00:48:54실은 저도 백의사님한테 할 말 있어요.
00:49:06내 허락이 필요한 일 같지는 않은데.
00:49:18월간 아빠는 온 거야, 대체.
00:49:28사람 말고 돈을 따라가야 나올 거야.
00:49:36입증하는 걸 도와주시면 저야 감사하긴 한데.
00:49:42회계사님은 괜찮으시겠어요?
00:49:44그래도 아버지인데.
00:49:48아버지니까.
00:49:53안녕하세요.
00:49:54팩트체크의 배수연 기자님이시죠?
00:49:58찌라시 업체로 전에 제보드렸던 장호라고 합니다.
00:50:30한재균이 보낸 사람이 아니라.
00:50:32제가.
00:50:33선생님이 검시 기록을 조작했던.
00:50:36해빅건설 장인호 사장의 유족이에요.
00:50:50누가 잘못됐는지 알아야겠어서.
00:50:53회계사가 됐어요.
00:50:55그리곤 여기까지 왔고요.
00:51:03잘못된 걸 바로잡을 수 있는.
00:51:06마지막 기회에요.
00:51:16고맙습니다.
00:51:21고맙습니다.
00:51:24고맙습니다.
00:51:26소식 회사님.
00:51:26그러면 안 보고 보니까.
00:51:27해외 언론에다 한 재균이 일을 낳은 것도.
00:51:31자네가 맞구만.
00:51:36자네가 한 짓 덕분에.
00:51:38테일의 입장 정리하고 대책을 요구하는 글로벌 펌들의 메일이야.
00:51:45적당한 후속 조치가 없으면 멤버 자격을 뺏겠다는 협박도 보이고.
00:51:54테일의 브랜드 가치를 지금처럼 계속 유지하시려면 이분들 요구를 들어주셔야겠네요.
00:52:02한적인 손에 은행이 들어가면 이 나라에 무슨 짓을 할지 뻔히 알면서.
00:52:08구경만 할 수는 없습니다.
00:52:12테일의 회계사로서도 그건 막아야 하니까요.
00:52:24지금 정확히 하고 계시는 일이 뭐죠?
00:52:27저는 지금 테일 회계법인 사내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00:52:33사실 저는 농아인이 아닙니다.
00:52:36그런 제가 농아인만 일한다고 알려진 테일 회계법인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게 된 건 사내 정보를 장악하고 싶어 했던 한재균 부대표 때문이었어요.
00:52:55태일 장악회 출신 기자가 바리스타를 인터뷰하게 만들 생각은 어떻게 한 거예요?
00:53:17태일 장악회 출신 기자가 바리스타를 인터뷰하게 만들 생각은 어떻게 한 거예요?
00:53:40태일 장악회라는 개인 조직 말고 사설 업체를 이용해서 뿌리기도 했는데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서 대금을 지급했어요.
00:53:48페이퍼 컴퍼니요?
00:53:51페이퍼 컴퍼니요?
00:53:52한재균이 그런 게 있어요?
00:53:56오늘 파트너분들을 이렇게 긴급 소집한 건 한재균 부대표와 지산은행 사이의 불미스러운 일 때문입니다.
00:54:04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 정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0:54:08그럼 다들 동의하신 걸로 알고 딜파타 한재균 부대표의 이사임안을 건의합니다.
00:54:19이사임은 주총 특별결의사안이라 전체 주주의 75%가 동의를 해야 표결이 가능합니다만.
00:54:27따로 시간 낼 거 없이 바로 이 자리에서 결정하지.
00:54:56무슨 일을 잃은지?
00:55:23한재균이 지산은행을 민수하기 위해 특허를 이용해 두꺼운 적당한 건의 본 cela입니다.
00:55:26정치인들과 언론인, 금융기관 관계자들에게
00:55:29뇌물을 공유한 사실이 있습니까?
00:55:33네.
00:55:35제가 직접 전달했습니다.
00:55:39누구한테 언제 뭘 전달했는지
00:55:41자세하게 기록으로 남겨놓았습니다.
00:55:44자수를 하긴 했지만
00:55:46이 일로 본인도 같이 처벌될 수 있다는 건
00:55:49알고 계신 거죠?
00:55:51네.
00:55:52알고 있습니다.
00:55:55심영웅 회계사와 함께
00:55:57방화로 살해 위협을 받으셨다는 거죠?
00:56:00네.
00:56:02여기 있는 사람한테
00:56:09네.
00:56:11그리고 이 모든 건
00:56:12모든 건
00:56:15한재균 부대표 지시였습니다.
00:56:23한재균 부대표한테
00:56:24남아가는 사람
00:56:25아니 그건 그렇고
00:56:26우리 거동한 카페이지
00:56:27두통한
00:56:28아니 업무상 돼있는
00:56:29분식회
00:56:29이게 말이 되네
00:56:30그러니까
00:56:30아니 우리 회사
00:56:32그래도 부대표라는 사람이
00:56:34어?
00:56:56피플즈 엔터 장부 조작
00:56:58회비건설 비자금 조성
00:57:00업무상 폐임
00:57:02외환거래법 위반
00:57:04분식회계
00:57:06여기 있는 것만 기소돼도
00:57:09한동안 바깥세상 구경하기 힘드실 텐데
00:57:12참 평온하시네요?
00:57:17그렇습니까?
00:57:23이 중에서
00:57:25몇 개나
00:57:26입증 가능하겠습니까?
00:57:31그러게요
00:57:3230년 차 회계사를 상대한다는 게
00:57:35만만치가 않더라고요
00:57:37덕분에 고생이 많았죠
00:57:39그래서
00:57:41누구 도움을 좀 받아봤는데
00:57:48태일 회계법인
00:57:50한승조 회계사요
00:57:51한재균 씨의
00:57:53아들이기도 한
00:58:22자수사실과 은행이 먹힐 뻔한
00:58:24중요 금융범죄를 막아준 점
00:58:25조사에 성실하게 임한 것 때문에
00:58:27기소 유예 처분이 내려지긴 했지만
00:58:29언제든 추가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
00:58:31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00:58:54회원 쌤
00:58:55우리 스마트 스피커 밸리에이션 업무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00:58:58아직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이라 추정에 어려움이 좀 있네요
00:59:02외국 학술지에 향후 시장 전망치 자료 나와 있는 게 있을 텐데
00:59:05시장 규모는 그걸 이용하고
00:59:08점유율은 과거 점유율이 그대로 지속되는 걸로 가정하면 어떨까요?
00:59:11그거 좋은 생각이다
00:59:14자 그럼 우리 이렇게 정리할까요?
00:59:18아 맞다
00:59:20호우쌤
00:59:21아까 로비에 어떤 남자분이 찾아왔던 것 같던데
00:59:24저를요?
00:59:31지금 안 아프면 그게 정상이냐?
00:59:34나 같아도 심신이 나만 하질 않을 거야
00:59:36몸은 괜찮아
00:59:37머리가 복잡하니까 그렇지
00:59:39알아봐
00:59:42알아봐
00:59:43일단 끌어
00:59:51누구세요?
00:59:55누구세요?
00:59:57누구세요?
01:00:14몸도 안 좋은데 술까지 마셔도 되겠어?
01:00:18나 몸 괜찮아 이거 그냥 정리하다가 꺼내 놓은 거야?
01:00:29불법적으로 은행 매각을 추진한 한편
01:00:31사회적 지위와 회계적 지식을 악용해
01:00:35국가 경제를 어지럽게 한 점이 인정되는 바
01:00:38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01:00:42비고인 한재균에게 징역 10년을 선거한다
01:00:48불법적으로 incentives
01:00:49조용하게 경제 범죄 가중
01:00:59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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