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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Man 2025 S01E73 KCW H 264 DUSK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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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I'll have to go with that.
00:11Oh, oh.
00:12Oh, oh, oh, oh, oh, oh.
00:13Oh.
00:16You know,
00:17I was going to look at the house with the mazarin.
00:19You know, you're going to look at the house with the mazarin.
00:21I'll see you later.
00:23Then I'll look at the house with the mazarin.
00:25Oh, oh.
00:25Oh, oh.
00:26Oh, oh, oh.
00:27Well, it's the end of the day.
00:33One, two, three!
00:42Oh?
00:43What?
00:44What?
00:45What?
00:46What?
00:47What?
00:48What's more than a boy?
00:49Oh, the fuck?
00:50He's probably a little.
00:52Oh, it's a great deal.
00:54It's not a guy.
00:55Oh, she's a crazy guy.
00:57Yeah, that's something I can catch on you.
00:57I think I'm going to see her.
00:59She's the guy who was coming to her to me.
01:02And now, she's the guy who was coming.
01:10You'd say that she's the girl.
01:14And now she's the girl who's going to you.
01:17But she is the girl who has a brother.
01:18Oh, this is so boring.
01:19Oh, this is so boring.
01:20Oh, this is so boring.
01:21Oh, this is so boring.
01:24What about?
01:29Oh, this is so boring.
01:41What about you?
01:43Did you see me?
01:43Did you see me?
01:46Yes.
01:48I think it will come to the end.
01:50It's so boring.
01:51I didn't know how to go.
01:53I'll move on.
01:54We'll move on.
01:56We'll do it.
01:57Yes, I'm ready.
01:58I'm going to go to the house.
02:00Okay.
02:01You can't do it.
02:02You can't do it.
02:33You guys.
02:34I'm happy to come to the house.
02:37Oh, this is a big one.
02:46You've got to go there.
02:46Oh, this is so boring.
02:47You can't do it.
02:48I can't do it anymore.
02:49You have to play the house.
02:49I can't do it.
02:50Oh, this is okay.
02:51It was a lot of fun.
02:53I'm sorry.
02:54I'm sorry for that.
02:55I'm sorry for that.
02:56I'm sorry for that.
02:58I'm going to keep thinking about it.
03:00I'm sorry for that.
03:03I'm sorry for that.
03:05There's a way to do it.
03:12So?
03:15I'm going to take a picture of a picture in a picture.
03:18I'm going to take a picture.
03:19What's wrong?
03:21I'm going to take a picture.
03:23Do you still have a photo?
03:25Let's check it out.
03:27I think it's a message.
03:29I'll see you next time.
03:31I'm going to see you next time.
03:32I'm going to talk to you later.
03:36I'm going to talk to you later.
03:40What's going on?
03:44Hello.
03:45I'm going to take a meal for a while.
03:48I'm going to take a meal for a while.
03:49I found you.
03:52When I came up with my wife,
03:54I'm going to take a meal.
03:57I have a question for you.
04:00I'm looking forward to taking a meal.
04:00I'm going to take a meal as well.
04:02I'm going to take a meal.
04:04I'm going to take a meal.
04:06I'm going to take a meal.
04:11Mom!
04:12I had a meal and delicious dinner
04:12for the winter time,
04:14I'll take a meal later on.
04:15I'll take a meal.
04:16I don't know. I'm going to take care of it. I'm going to take care of it. I'm going to
04:22take care of it, 태평 씨.
04:25I was wondering if you were a question of my name. How do you know your name?
04:31How do you know your name?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what to say.
04:37I don't know. I'm going to take care of it.
04:41I'm going to take care of it.
04:43I'm going to take care of it.
04:47I'm going to take care of it.
04:47Okay?
04:52So I'm going to prepare a meal.
04:59I'm going to take care of it.
05:00Why are you so angry?
05:01oh
05:05엄마
05:07난 잡시 태평 씨는 뭐야 설마 그 남자한테 흑심 있어
05:12얘는 혹시 뭐 무슨 그치 이건 말이 안 되는 스토리 아 아 생각만 해도 왕소리 아
05:20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그 쌍둥이 조사하는 거 작전이나 좀 잡아 우리가 여기서 채화영을 엿먹일 아주 좋은 기회 포기할 순
05:28없잖아
05:28쌍둥이 둘 다 채화영 딸일 텐데 왜 하나만 키우는지 그걸 밝혀야 돼 내 말이 그 말이야
05:36그러기 위해서는 오장미네 집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야 될 거 아니니
05:39태평 씨가 오장미 오빠 걸랑 그래서 지금 내가 태평 씨를 만나서 슬쩍 알아보려는 거지
05:49어때 근데 엄마 왜 화장은 고치고 난린데 그럼 너는 내가 병자처럼 하고 다니면 좋겠니
05:55회장님한테 책 잡히지 않게 조심해 엄마랑 나랑 한 세트인 거 알고 있지
06:05들어요
06:08그래 난 최 대표 아들이 아닐 거야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게 맞아
06:13할 얘기가 뭐예요
06:15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06:16우리 사귑시다 네? 나 마실장한테 관심이 있다고요
06:23아니 언제는 스토커니 뭐니 하더니 갑자기 무슨 소리예요
06:27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것처럼
06:29맞아요 심경의 변화가 생겼어요
06:32마실장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 무엇보다 마실장이 궁금해졌어요
06:38안 되는데
06:44아니 싫은데요 나 본부장님 이제 관심 없어요
06:50왜냐고 안 물어요?
06:52내 동생 때문인 거야?
06:54빙고
06:55나는 그리고 뉴페이스가 좋아요 그리고 또 하나
06:59나 좋다는 사람은 흥미가 떨어져요 뭐 정복하는 맛이 없다고나 할까 이미 그 산을 정복하고 나면 재미없잖아요
07:08내가 마실장을 좋아하고 있다고 확신한단 말이죠
07:12아닌가요?
07:13뭐 좋을 대로 생각해요
07:16지금 내 계획은 이제부터 마실장이랑 사귀고 조만간 마실장이랑 결혼할 생각이에요
07:22뭐라고요 결혼? 이 사람이 정말
07:25물론 마실장 의견 따윈 중요하지 않아요
07:27내가 서린 씨하고 결혼을 할 거니까
07:30이보세요 강준호 본부장님
07:32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본부장님 동생 강백호라고요
07:35못 알아들었어요?
07:36백호 마음껏 좋아해요
07:38하지만 결혼은 나하고 하게 될 거예요
07:41내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07:44갑자기 암아이라도 생기셨나 왜 이러세요
07:54백호 씨 저녁에 잠깐 볼 수 있을까요? 할 얘기가 있는데
07:58미안해요 진 팀장 집에 일이 있어서요
08:01무슨 말인지 지금 해요
08:03그래도 이런 데서 할 얘기는 아니고
08:11뭐야 두 사람?
08:13아 대표님
08:14진 팀장 연애하려고 강변을 회사로 끌어들인 거야?
08:18말 조심하시죠 대표님
08:20연애를 하긴 누가 연애를 한다고 이래요?
08:23저런
08:23진 팀장은 아직 고백도 못 해보고 혼자 허물 켜는 거야?
08:29강변은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데 뭘 편단심이야
08:33대표님
08:35대표님이 상관할 일 아닙니다
08:37불쌍하기까지 하네
08:39더구나 이제 잠들었던 공주가 깨어났는데
08:41강변한테 공 들어봤자 헛수고일 뿐이야
08:45정신 차려 진 팀장
08:49강백호 변호사 잠깐 나 좀 보죠
08:51그러죠
08:52저도 드릴 말씀 있었는데 잘 됐네요
09:06강백호 그동안 꽤 바빴겠어?
09:08오장미 퇴원 시키랴
09:10날 물먹일 공작 펼치랴
09:13게다가 날 변호하는 척 연기까지 하고 말이야
09:16제법이야
09:17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09:18모르세로 일관하겠다
09:21뭐 당연히 그렇게 나와야겠지
09:23그것보다 장미 씨 아버님 고 오복길 씨 사건 말이에요
09:27거기에 왜 우리 아버지가 연관되어 있는지 설명해 주시죠
09:30처음부터 우리 아버지를 꼬드겨 차로 치게 만들 게 얘기였습니까?
09:35뭐? 말이면 다야?
09:37어떻게 장미 씨 아버님 죽음에 우리 아버지를 이용할 생각을 하냐고요
09:41그러고도 당신이 사람이야?
09:43우리 아버지를 당신 범죄 이용하다니
09:45닥쳐! 이용하다니
09:48아 고백할 생각이 없으시군요
09:51그러면 제가 설명해 드릴까요?
09:53말 조심해 강백호
09:55네가 이렇게 물불 못 가리고 날뛰수록
09:58너나 오장미가 불리해진다는 건 알아야지
10:01결정적 증거가 없다고 계속 발뺌을 하시겠다?
10:05언제까지 그럴 수 있나 두고 보죠
10:07그래
10:08얼마든지 두고 봐
10:11오장미 어딨어?
10:13어딨냐고
10:15그걸 대표님께 얘기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10:18어디다 숨겼냐고 말해
10:19최강 대표님
10:20제 얘기 똑바로 들으세요
10:23앞으로 오장미 씨에게 접근하지 마세요
10:25차질구도 하지 마시고요
10:26다음번엔 경고를 안 끝날 겁니다
10:36오장미 강백호
10:37내가 너희들을 가만둘 줄 알아?
10:41각오해
10:54강변은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데
10:57뭘 편단심이야
10:59불쌍하기까지 하네
11:02아 자존심 상해
11:04대표님 이상하네
11:06오장미랑 서린이가 쌍둥이면
11:09오장미도 자기 딸일 텐데
11:11꼭 남대하던 말을 하네
11:16어머 이렇게나 많이?
11:19저희 단골이시잖아요
11:21근데 무거워 보이네요
11:24어떻게 제가 오토바이로 배달해 드릴까요?
11:27마침 잘 됐다
11:28기사 들여보냈는데
11:30나도 태평시 오토바이로 배달해 주면 안 되나?
11:34예?
11:37어
11:38불편하지 않으시겠어요?
11:41아우 불편은
11:43나도 왕년엔 오토바이 타는 남자 등에
11:45배달료 좀 봤어
11:47그럼
11:49가시죠
11:51오!
11:51오케바링
11:56엄마
11:57나 배달 달려올게
12:08나갔어 여보
12:10어머 그건 뭐야?
12:12어
12:12아 생각해보니까
12:14당신한테 꽃다발 안 사준지 오래된 것 같아서
12:18자 받아
12:21와
12:25아유 그렇게 좋아
12:26아 그럼 좋지
12:29이 나이에 남편한테 꽃다발 선물 받는 와이프는 나밖에 없을 거야
12:34어휴 우리 멋진 남편
12:38이러면 다신 나를 의심하지 않겠지?
12:41우리 화영 씨도 꽃다발 주면 좋아하려나
12:44아유 이런 남편을 내가 의심했다니
12:48아 내가 정말 어떻게 됐었나봐
12:51미안해요 뽀
12:53괜찮아
12:54그런걸
12:55그런걸
13:05아줌마
13:07서린이 알죠?
13:09토끼다 토끼
13:11토끼?
13:13뭐 암튼
13:14이 얼굴이랑 똑같은 오장미가
13:16혹시
13:18아줌마 딸인가요?
13:20장미
13:20스키 딸이다
13:22토끼도 스키 딸이다
13:23오키토끼
13:26오키토끼
13:27오키토끼?
13:28오키토끼?
13:29에이 못 믿겠는데요?
13:31아이 뭐
13:32오장미 씨 사진 없어요?
13:34응
13:37이..이거 봐라
13:39우리 장미다
13:40장미 예쁘다
13:42이거 장미 씨 방이 어디예요?
13:47장미 없다
13:48지금 없다
13:49장미 없다
13:50어
13:51어
13:53아
13:54아
13:55아
13:56사진 좀 보여주세요
13:57그래야 오키토끼 믿을 수 있다구요
13:59오키토끼
14:01스키 딸이다
14:02아
14:03이거
14:04이거
14:05이거
14:05이거
14:07헐
14:10여기 있네
14:12우리 장미다
14:13장미 예쁘다
14:14장미
14:15스키 딸이다
14:16아
14:17아
14:17그러네요
14:18쌍둥이가 맞았어요
14:28사..
14:29사모님?
14:30우리 장미에 대해 얘기해줄게 있다더니
14:33우리 장미에 대해 얘기해줄게 있다더니
14:34왜 여기로 오세요?
14:35사장님
14:36네
14:37여기 수아즈
14:37네
14:39내가 술 한잔 안하고는
14:42이 기막힌 비밀 얘기를
14:44맨정신으로 못하겠어
14:48이 할머니가 무슨 꿍꿍이지?
14:51우리 장미에 대해서 뭘 아나?
14:56엄마
14:57이것 봐
14:59오장미네 집에 와서 몰래 사진 찍었는데
15:01오장미랑 마서린
15:02쌍둥이 맞아
15:03쌍둥이가 진짜네
15:05어머 어머 어머
15:07내 눈으로 확인하니
15:08더 정신이 없네
15:09어
15:10예?
15:18마셔요 이따
15:20쌍둥이가 진짜라뇨?
15:23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15:27이거
15:28오장미씨 맞죠?
15:29내가 안다고
15:31아이고
15:32오장미랑 마서린이 쌍둥이란 사실을
15:34에
15:35에이 쌍둥이라뇨
15:36그냥 닮은 사람이겠죠
15:38우리 엄마 딸이 장미고
15:40마서린 실장 엄마는
15:41최 대표님이잖아요
15:43어? 응?
15:44닮은 사람?
15:46아니 그럼요
15:46어떻게 쌍둥이가 될 리가 있겠어요
15:50사모님
15:51이 세상에는 닮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15:54자자자자
15:55그 제 잔 한잔 받으시고
15:57그런 이상한 착각일랑 하지 마세요
15:59하자
16:03어
16:04아우 야
16:05아우
16:06저 얼른 가봐야겠네요
16:07배달이 밀렸다고
16:09빨리 오라고
16:10난리 난리
16:11안녕히 계십시오
16:12예
16:13아니 아니 저기
16:16아
16:18술 한잔을 하면서
16:19본격적으로 심도 깊은 얘기 좀 하려고 했는데
16:22그새 가버리네
16:24아
16:25아
16:26아쉽다
16:29아 저
16:31바람 맞으신 것 같은데
16:34저랑 한잔 하시죠?
16:38아
16:38바람 무슨
16:39저도 바람 맞았거든요
16:41내 피형새가 온다고 그렇듯이
16:44안 오네
16:45어머
16:45그러세요?
16:47저
16:48일단
16:49이건 좀
16:50키핑해 두시고
16:52오늘은 제가
16:53대접하겠습니다
16:55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인데
17:00자
17:02건배
17:05뭐
17:07주는 거니까
17:08일단은 마시죠 뭐
17:10근데
17:11나 바람 맞은 거 아니고
17:12비즈니스 한 거거든요
17:14그쪽이랑은
17:16경우가 다르더라고요
17:17아
17:18아
17:19아우
17:20속 터져
17:22아
17:23진짜
17:28아우
17:32하
17:33하
17:33안 잔다
17:36네
17:45예
17:48목표물 명중했습니다
17:51그래 수고했다
17:53뒷자리 제대로 하고
17:56이쯤 했으면 염산을 입은 제대로 막은 거겠지?
18:00예
18:00마 회장님께 쫓겨나지 않으려면
18:03입도 뻥끗 못 할 겁니다
18:17당신이 내 엄마일 리 없어
18:22오셨습니까?
18:24강번 퇴근 시간도 지났는데 아직도 일하고 있네
18:27몸 생각하며 일해요
18:30우습군요
18:31도무지 대표님께 적응이 안 됩니다
18:33살다살다
18:34대표님께 몸 생각하면서 일하라는 소리까지 듣고
18:38강번
18:40내가 그동안 수없이 사과를 한 거 같은데
18:44강번은 아직도 나한테 서운한가 봐
18:53우리 호텔 하반기에 있을 컨벤션 관련해서 얘기 좀 하라 했는데
19:00근데
19:03강번 컨티션이 안 좋아 보여 걱정이네
19:05무슨 일 있어?
19:08무슨 일이야 항상 있죠
19:09근데 갈수록 놀랍네요
19:12근데 갈수록 놀랍네요
19:13언제부터 대표님이 직원 심기를 챙기고 걱정했다고
19:16아
19:18이렇게 자상하신 대표님을 미처 몰라뵙고
19:21죄송합니다
19:24강번은 우리 회사 브레인이니까
19:27힘든 일 있으면 뭐든 말해봐요
19:28도와줄게요
19:30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 때문에
19:31제가 살아온 삶이 억울하고 비통해서 그럽니다
19:36대표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 걱정 마시죠
19:39아
19:41강변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19:44난 진작조차 못하겠어
19:48날 낳아놓고 엄마란 그 인간은
19:52핏덩이를 아무 미련도 없이 버렸죠
19:57그리고는 보란듯이 잘 살다가
20:00웬일인지 날 찾는다고 하더군요
20:04왜 날 버렸는지 궁금해서 만나렸더니
20:09불편하다고 찾지 말래요
20:11하
20:13날 두 번씩이나 버리다니
20:17다시는
20:20다시는 그 엄마란 인간을 찾지 않을 겁니다
20:23아니
20:25나에겐 애초부터 그 엄마란 인간은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
20:28내가 새삼스럽게 서러워할 이유도 없겠죠
20:32죄송합니다
20:34아무 상관도 없는 대표님께 제 얘기를 하게 돼서
20:38아니에요
20:39아니야
20:41속에 있는 얘기를 해줘서 고마워요
20:43하지만 걱정인게
20:45강본 마음속에 그토록 엄마에게 응어리가 져 있다면
20:50강본도 마음이 많이 괴로울텐데 걱정이네
20:53대표님은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20:56누굴 미워하는 마음은 자기가 더 괴로우니까
21:01스스로는 모르겠지만
21:04미움의 독화살은 자기 가슴에 꽂혀서
21:07온몸에 독이 퍼지기 마련이야
21:11역시 대표님이셔서 그런가
21:13아주 잘 아시네요
21:15대표님은 누구를 많이 미워해 보신 경험이 있으셨나 봅니다
21:19어?
21:21나?
21:24그렇네
21:26나도 누굴
21:28많이 미워하고 있지
21:30왜?
21:32인간은 스스로를 잘 모르거든요
21:36언제나 스스로에게 관대하기 마련이죠
21:39속은 탐협과 위선에 찌든 괴물이 들어앉아 있으면서
21:44겉은 인자한 척
21:46양심인의 천사인 척 하는게 인간 아니겠습니까?
21:51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 아니지 설마
21:56제가 왜 대표님한테 그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22:00절 버린 엄마란 인간한테 하는 소리입니다
22:22형이 웬일이야? 손을 다 마시고?
22:26나한테 할 얘기 있어서 뭐지
22:28뭐야? 할 얘기가?
22:30나
22:31마서린 실장이랑 결혼하려고
22:34뭐?
22:36누구랑 결혼을 해?
22:38서린 씨랑
22:39아니 형
22:40서린 씨 싫다고 했잖아
22:42예전이랑 달라졌더라
22:43나 기억을 잃어서 그런가
22:46사람이 좀 따뜻해졌어
22:48네 그래서
22:49사랑도 생긴 거야?
22:51너
22:53서린 씨한테 끼부리지 마
22:55넌 그 오장미인가 하는 그 여자 사랑하고 있잖아
22:59오늘도 그 여자 병실 다녀온 거 아니야?
23:02그러면서 왜 자꾸 서린 씨한테 찍쩍거리는 거야?
23:05너 원래 그런 놈이었어? 아니잖아
23:07아이 그게
23:08서린 씨가
23:09너한테 흥미가 좀 생긴 모양인데
23:11그거 일시적인 거야
23:13그러니까 너도 서린 씨 받아주지 마
23:17나 서린 씨랑 결혼할 거니까
23:19아니 서린 씨도 형이랑 결혼한데?
23:21아니 그건 아니잖아
23:23나 분명히 말했다
23:25서린 씨는 미래에 너의 형수가 될 사람이야
23:29명심해
23:39무슨 일이 이렇게 꼬여? 미치겠네
23:41아니 형은 왜 갑자기
23:43정민 씨한테 꽂히고 그래
23:45뭐라 밝힐 수도 없고
23:54그 미세 수염 아직 안 온 거야?
23:58대체 어디 갔길래?
24:01그 제가 엄마한테 다시 전화해 볼게요
24:22여기가 어디야?
24:27I'm sorry.
24:30I'm sorry.
24:35What the hell?
24:38What the hell?
24:41Well, you're not coming.
24:46You can't get it.
24:48I'll give you a picture.
24:49I'll give you a picture to you.
24:51No, you don't want to get it.
24:52You can see it.
24:54You can see it in your head.
24:54You can see it in your head.
24:55You can see it in your head.
24:56Okay, 알겠습니다.
25:18Oh my God, it's raining in the rain.
25:23Mom, are you kidding me?
25:25Why would you tell me?
25:27You don't understand me.
25:28I don't understand you.
25:30I don't understand you.
25:31I don't understand you.
25:37Mom, I'll call you.
25:39I'll call you.
25:40Oh?
25:45여보세요.
25:47염산울 휴대폰입니다.
25:49아줌마, 잘 잤어?
25:54누구?
25:55아이, 너무하네.
25:57만리장성을 쌓은 서방님 목소리도 몰라보고.
26:01만리장성이라니.
26:03기념사진도 보냈는데 아직 못 봤나 봐.
26:07사진?
26:09설마?
26:17이게 뭐야?
26:25누구세요?
26:27회장님이 찾으세요.
26:30금방 간다고 전해.
26:32대체 뭐 하길래 문을 걸어 잠그고 그래?
26:35아줌마, 어디서 말대꾸야?
26:37금방 간다고 하잖아.
26:39얼른 꺼지지 못해.
26:44오장미씨 보호자분 맞으시죠?
26:46아, 네.
26:47오장미씨가 손가락을 움직였어요.
26:49깨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26:52아, 정말이요?
26:53아, 알겠습니다.
26:54바로 갈게요.
26:59아, 장미씨.
27:00아, 장미씨.
27:03장미씨 어디에요?
27:03밖이에요.
27:04왜요?
27:05아, 밖이 어디요?
27:07지금 당장 나랑 어디 좀 갑시다.
27:21대표님, 지금 강백호가 오장미를 만나러 갈 모양입니다.
27:25아, 그래?
27:26당장 차 대기 시켜.
27:29.
27:29.
27:29.
27:29.
27:29.
27:30.
27:31.
27:33.
27:33.
27:45Come on, come on, come on.
28:39우리 회장님이 서린이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까?
28:44어때, 염산홀? 이 집에서 쫓겨나는 건 내가 아니라 바로 너야, 염산홀.
28:48홍신소죠. 최화영 대표에 대해 모든 걸 알아봤으면서요.
28:52알아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28:54한 번만 용서했죠.
28:56절대 당신을 용서 안 해요.
28:58분명한 건 넌 내 아들이고 서린이 내가 난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야.
29:03그럼 최화영이 낳은 아들이 강준호 본부장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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