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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months ago
주먹 하나로 학교를 평정한 여고생, 이번엔‘추리닝’입고 돌아왔다! 강한 의협심과 맷집을 지닌‘민아’는 어릴 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이모집에서 자란, 좀 과하게 정의로운 소녀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민아는 평범한 새 출발을 꿈꾸지만, 첫날부터 잘생기고 괜히 정의로워보아는 짝꿍‘민기’에게 꽂힌다. 문제는 민기를 노리는 불량 일진서클의 우두머리‘세혁’. 민기를 괴롭히는 세혁의 패거리를 본 민아는 참다못해‘얼굴가린추리닝차림’으로 민기를 구출해버린다. 이날 이후 학교는 추리닝남의 정체를 찾기 위해 들썩이고, 민기는 구세주를 찾기 위한 본격 추리(?)에 나선다. 한편 민기를 사이에 둔 민아-혜리-세혁의 삼각전투구도에 불이 붙고, 민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평범한척+불한측+사랑에 빠진 척 삼중생활을 하기된다. 그러나 정의감 폭발에 다혈질까지 얹힌 민아에게 그게 가능 할리가? 사랑은 꼬이고, 정체는 탄로날 위기, 싸움은 점점 커지는데…
Transcript
00:00야, 이 ㅅㄴ 좀 봐라
00:05선생님, 너무 죄송합니다
00:07저도 이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00:09나 이제 진짜 안 싸울게
00:11어이, 방지게!
00:13야, 시골, 시험해!
00:15너 얼굴 왜 이래?
00:18츄리닝을 입은 놈이 때리고 갔다
00:21이게 말이 됩니까?
00:23괜히 분실댔네
00:25츄리닝인지 뭔지 아는 그 새끼 찾아
00:27무조건 찾아
00:28츄리닝
00:29츄리닝, 마스크
00:31너지
00:34누구야, 그 새끼
00:38친구끼리는 서로 지켜주는 게 맞는 거지?
00:40아, 어린 년이 카리스마해
00:43괜찮으니까 그냥 가
00:44너도 이 ㅅㄴ 데리고 올라갔대잖아
00:46민혁이 아마 조실더가
00:47친구니까
00:48친구가 숨기고 싶은 비밀을 지켜줘
00:54오늘만요
00:54민기야!
00:55오늘이면 절대 이럴 일 없을 거예요
00:59쟤 누군데?
01:00내 친군데
01:01이젠 전설이지
01:02따라와
01:04음...
01:04조용하를 해
01:05아 저기...
01:06아우...
01:06아니...
01:07아니...
01: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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