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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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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교육부에서 저희 학교의 이런 융합인재들을
00:33따뜻한 행정으로 돌봐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되지 않겠는가
00:37마치 조선의 과학자 장경씨를 세종이 싹 품었던 것처럼
00:42그러는 학장님이야말로 사실상 자기 총장 아니십니까
00:47아유 무슨 그런
00:48저는 그런 거 일절 관심 없고
00:51그냥 어떻게 하면 우리 한강대 학생들 미래에 도움이 좀 될 수 있을까
00:55항상 그 고민만
01:17한강대 학생들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01:29생명의 표본
01:31재단의 우리는 시작이야
01:37하나님
01:39막소사
01:40뽀뽀라기 짝이 없구만
01:42현에
01:43그대치 파악
01:46급조한 동상을 봐
01:49이런 게 수억이라니
01:51말도 안 돼
01:52혼대를 보여줘야 해
02:00요즘에 들은 데려
02:03그들과 내 편이야
02:08진실보다 큰 목소리를 내면 돼
02:17각자 도세
02:24또 어떤
02:25울려
02:25울려
02:25울려
02:26울려
02:27울려
02:28훈폐함으로 사라진 강인실
02:30울려
02:31울려
02:31울려
02:32울려
02:32울려
02:32학생들 쫓은 가옥캠스의
02:34묵은 것같이
02:35울려
02:35울려
02:36학생들이 뭘 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04:52..ال Leonardo growth clients...
04:54crashed at the top ofанием who brought the women's story to what is really important in their way?
04:59..we bore them all by netsh long.
05:02Wie ..
05:02Co Ooh ..
05:03.. Dudek ..
05:05..
05:05..
05:05..
05:05..
05:05..
05:06..
05:06..
05:07..
05:07..
05:08..
05:08ما زوجل الله عنه
05:08كأستمو لغلقاً
05:13كأستمو لغلقاً
05:14كأستمو لغلقاً
05:15يعني
05:17كأستمو لغلقاً
05:17أفضل
05:17أنت بحضور
05:19وعنى
05:31وعنى
05:32وعن الآن فقط منتجمه
05:35سيكون
05:36ومشى
05:37ومشى
05:38ومشى
05:43ومشى
05:46ومشى
05:48المشاه
05:48ومشى
05:49ومشى
05:50ومشى
05:50ومشى
05:51ومشى
06:03نعم
06:04للمسأل الرجل بمعامة
06:05كانت تجريب بشكل تجريب
06:08وليس على الأقل
06:09واللقل الأحد
06:10كانت تجريب الأساسة
06:14ربما
06:15لأساني
06:16لا أبحث لا يشعر
06:18اشتركوا في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7:21그거 형이잖아
07:24그거 생각해 보니까 이상하더라고
07:27그날 그냥 친구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07:30계속 내 책장 고민해주고
07:33CF 촬영 날 주차장에서 형 차를 보는 순간
07:36그날 호텔 앞에서 봤던 게 기억이 났어
07:39차번호가
07:42우리 예전 집 전화번호 뒷자리랑 똑같아서
07:45내가 신기해서 봤었거든
07:49نهاية tiver.
07:50تابقى تنادي ما تحت كل ما تعتقد.
07:52تحت مقاطع مقاطع.
07:56تنتظر أصبح نجوك تحديد고،
07:58وقال أمото ببعك،
07:59وقالي القناة الدولة.
07:59قد المتقنع جداً نحن البس في عهداء تتحرك.
08:06شعر مقاطع.
08:08ومتقص الأجمع.
08:09جمعاً.
08:10ها...
08:14ها...
08:15그래
08:17나 그거 말고도 너한테 거짓말 많이 했다
08:19우리 하고 있던 미스트 광고며 협찬 건들
08:21뭐 이제 니 급에 안 맞는다고 관둔다고 했던 거
08:23그거 다 거짓말이야
08:24우리가 관둔 거 아니고 잘린 거야
08:26지금 니 상황이 이래
08:28태평양에 단편 영화 찍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08:30합성년이 시즌3 이제 곧 나온다고
08:33거기에 메기나무로 헝균지 세균지
08:35니네 학교 다니는 애 나오는 거 아니야?
08:36너보다 키도 크고 나이도 어려
08:42앞으로 이런 뉴비 계속 쏟아질 텐데
08:46우리 갚아야 될 빚도 있고
08:49승냥이들만 그득그득한 이 판에서
08:51이럴 때 나 아니면 누가 더 진심으로 도와줄 거 같아
08:53내가 알지도 못했던 계약들에
08:56내가 살지도 않는 내 집들
09:00동생들한테 항상 보냈던 생활비가 어느샌가 끊겨 있었던 거
09:03야 걔네 무슨 피도 안 썩긴 애들
09:10그래도 나한테 형 같은 사람 또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있었던 거야
09:15나도 형 의지 많이 했고
09:16민아가
09:17민아가 내가 다 설명해
09:21이제 그만하고 싶어
09:22민아가 내가 다 설명해
09:33청장님 여기 있습니다
09:35아 네
09:38재료공학과와 공문학과가 프로페합됐습니다
09:40이게 뭐야?
09:43왜?
09:45무슨 일인데?
09:48아니
09:49서버용으로 쓸까 하고
09:51용산에서 여분으로 사놨던 노트북이 있는데
09:53우리 학교 비품이잖아?
09:55근데 포맷도 제대로 안 돼 있길래 열어봤더니 별게 다 있네
10:00보안관리를 이렇게 어수하게 한다고
10:03아니
10:03오늘 우리 첫 데이트인데
10:05컴퓨터를 들고 나왔다고?
10:08
10:09데이터셋이 커져서 분산학습을 했더니 뭔가 꼬인 거 같아서
10:12좀 고쳐보려고
10:14내가 백수되니까 주윤산이 바쁘네
10:17이래서 우리 깨알람 지수가 높아지나
10:20연애폭풍주의보 발령
10:21폭풍주의보 발령?
10:22이거 좀 오바 아니야?
10:24이게 깨알람 못 쓰겠는데
10:25너가 빨리 와서 테스트 돌려줘
10:27아니
10:28테스트를 돌릴 게 아니라
10:30오늘 우리 데이트할 거라니깐
10:31아무튼 꼭 갈게
10:37아니 방금도 통화했고
10:40거리도 가까워지고 있는데
10:41대체 뭐가 문제인 거지?
10:43확실히 실제 데이터가 들어오니까
10:46오류가 많아지는 건가?
10:48연인 간 빈번한 대화
10:50실은 이별을 막기 위한 몸부림 아닐지
10:53아 진짜 뭐래
11:18나 무슨 일이야?
11:20민아가
11:22지금 내 전화 받고 싶지 않은 것도 알고
11:25뭐 그
11:26내가 물어본 일 안 받고 싶은 거 아는데
11:28
11:29이거 나랑 안 해도 돼
11:30뭐 혼자 하든 다른 매니지먼트 껴서 하든
11:32진짜 놓치게 아까운 기회라서 그래
11:35한강그룹에서 연락이 왔는데
11:36야 이거 나도 예상 못 한 거야
11:46내가 말한 거 생각해 봤어?
11:54이 시키의 오승학 선배 알지?
11:56그 물리올림피아드 금상타고에서
11:58학교에 사진도 걸려 있잖아
11:59아 네
12:00근데 그 형이 이번에
12:01케네디 멜론 대 교수 임용돼서
12:03랩 대학원생 뽑고 있어
12:04나도 거기로 가는 거고
12:06
12:09같이 가자
12:10네?
12:11보조 인력은 학부생도 지원 가능하고
12:13방문학생 제도도 있으니까
12:15분야는 너랑 딱 맞아
12:16내가 잘 얘기해줄게
12:19글쎄요
12:20너무 갑삭스러워서
12:22우리 고등학교 때 생각해 봐
12:23물론 뜬구름 잡듯이 말한 거지만
12:25그때 우리가 얘기했었던 것들
12:27딥시크 모델이랑 비슷하잖아
12:30폭발적으로 커지는 산업이고
12:32연산아
12:32네가 좀 더 성장하고 싶다면
12:34지금 결심을 해야 돼
12:37저한테 왜 이렇게까지 해주시는 거예요?
12:40진짜로 저의 미래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12:43나래의 소설이 재밌고
12:44동원을 돕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12:47그게 아니면
12:48그러면
12:48나는
12:48네가 자꾸 마음에 걸려
13:00제가 진짜로 선배 도움 필요로 할 땐 모른 척 했잖아요
13:03그게 무슨
13:04선배 카이스트에서 URP 프로젝트 할 때요
13:07그때 학교에 소문이 돌았어요
13:11아직 어린 고등학생이 잘 나가는 선배 발목 잡는다고
13:17모텔 집 딸이라
13:18남녀 들락날락하는 게 쉽다고
13:22저는 정말 재밌어서 열심히 한 것뿐인데
13:25제가 들러붙어서 선배가 불편해하고 있다고
13:28그게 무슨 소리
13:30말도 안 돼
13:31제가 선배한테 어떡하냐고 도와달라고도 했는데
13:33선배는 저 차단하고
13:35뭐라고 내가?
13:36나 아니야
13:36나 전혀 몰랐어
13:37그 말
13:39선배의 여자친구가 해준 말이에요
13:44여자친구가 존재하는지도 몰랐지만
13:49네가 갑자기 자퇴했길래 나는
13:51너한테 무슨 일이 생겼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런 일일 줄은
13:55내 여자친구
13:57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13:58보끼리 걔네 여자친구 아니야
14:00그러길 바랬던 애지
14:01나는
14:05나는 너를 좋아했어
14:06산이야
14:10그런 오해 때문에 계속 나를 피했던 거야?
14:15나래랑 동원이한테 도움을 주고 싶은 것도 맞아
14:18너의 정서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좋은 친구들이지
14:21근데 그 친구들은 자기한테 맞는 길 각자 찾아서 잘 가고 있잖아
14:25근데 산아 너는
14:27너 미래는 어쩌려고
14:31틀어진 개도 바로 잡아야지
14:35내가 도와줄게
14:47
14:48
14:49왔어
14:50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14:53
14:54하이퍼 파라미터 세팅 문제일 수도 있겠어
14:57그게 무슨 말이냐면
14:59지금 우리 데이터가 몇 배는 많아졌잖아
15:02근데 모델 학습 설정 값은 그대로고
15:05그래서 시스템이
15:07
15:07
15:08오늘
15:08작업 얘기 금지
15:15너 일부러 와이파이 안 터지는 데서 만나자고 한 거지?
15:18아니야
15:19여기가 그 저번에
15:20나래가 말한
15:21대한민국 조경 대상 교육부 총리상
15:24그거 받은 그 원이야
15:26진짜 넓고
15:27사람도 많이 없어서
15:29조용하고 좋아
15:35
15:36없어
15:41아니 무거운 걸 하루 종일 들고 다닌 거야?
15:44어깨 아프게?
15:45응?
15:46별로 안 무거워
15:47노트북으로 두 대나 들고 다녀
15:50
15:51각기 다른 용도로 필요한 거야
15:53어?
15:54어?
15:55저거 뭐야?
15:55어?
15:58어?
15:58어?
15:59어?
16:03
16:03이 정도?
16:04아니 그 조금 조금 더 위쪽으로
16:05거기 거기 좀 오른쪽으로
16:07어?
16:07오른쪽으로
16:07야야야야야야
16:08왼쪽 왼쪽
16:09그냥 붙여줘
16:11오른쪽으로 하고
16:12거기도 붙여줘
16:13나 여기다 붙인다
16:14거기다 붙여
16:14거기다 붙여
16:16거기다 붙여
16:17어?
16:18어?
16:19무슨 일이야?
16:20
16:21저기 제가 간식 시켜놓은 게 있는데
16:23제가 다 못 들고 와서
16:26간식?
16:27간식?
16:29감사합니다
16:36아 줘봐요
16:37제가 해줄게요
16:45이 시간에 어떻게 왔어요?
16:46택시 타고요?
16:48그 말이 아니라
16:50이제 비데이도 아니잖아요
16:53하지만
16:54이것이 정이니까
16:56내 취향이랄까?
16:58시기 셀러문이라
17:00셀러문 좋아하시는구나
17:02나는 마스 쪽인데
17:04그래요?
17:05나 마스 같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17:10그렇구나
17:12혹시 제가 도와줄 일이 있으면 말해요
17:15사실
17:16사실
17:17우리 집이 좀
17:18고위층 이런 쪽이랑 친하거든요
17:22아이고
17:24이거 계급이 달라서
17:25연애가 되려나 모르겠네
17:28그런 걸 부수는 걸
17:29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17:35잘 아네요
17:37내가 뭐 좋아하는지
17:38또 이런 거야?
17:42또 이런 거야?
18:22주말에 뭐해요?
18:25언니 만날 건데요?
18:27언니 만날 건데요?
18:28뭐하고 너무 좋대요?
18:32두 개야
18:33너무 좋으실 것 같은데요?
18:46
18:49수고하셨는데
18:52서서히는
18:53요거는 택시에서
18:53고객님
18:54고객님
18:54고객님
18:54고객님
18:55고객님
18:55갑시다
19:06어우, 벌써 새벽 4시?
19:09오버피팅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고
19:12강동아한테 넘길 파일도 업로드 완료.
19:21이별주의보. 두 사람의 이별이 확실히 다가오고 있군요.
19:28근데 대체 뭐가 문제냐고.
19:47이거 봤어?
19:49뭐야?
19:50장영실 흉상에다 라카로 난도질을 했대.
19:53누가 인송을 하지 말고 이런 학교라고 칼 들고 협박했냐고.
19:56임유리는 학교도 집안발로 특혜 받고 들어왔다며?
19:59애초에 장애인이 무슨 모델?
20:01그러니까.
20:06내용 증명?
20:07학교 건물 및 집기 훼손?
20:10흉상은 대체 누가 그런 건데?
20:12우리가 그런 거 아니잖아, 그치?
20:14CCTV로 볼 땐 마치 우리가 한 것 같더라.
20:17이따 지역 매체랑 인터뷰도 있고
20:19SNS 계정으로 일단 상황을 좀 알리면
20:23오히려 잘 됐네.
20:24아예 크게 알리자, 어?
20:26동환아, 그것보단.
20:27어, 뭐.
20:28그래.
20:29다른 단과대랑 연합을 해서 제대로 시위를 하는 거야.
20:32총장 그냥 탄핵시켜버려.
20:34놔놓고 말해서.
20:36한강대가 명문대도 아니고
20:37누가 우리 학교에 관심이나 가져줄까?
20:40저기, 난 솔직히
20:42장학금이나 강의실 같은 거 해결하자고 나선 거지.
20:46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은
20:48진짜 몰랐다.
20:51아이, 잠깐만요.
20:53여러분 이게 바로 학교가 원하는 거예요.
20:55우리가 흔들리는 거.
20:56CCTV에서도 딱 오해 살법한 장면만 공개했잖아요.
20:59미안한데 나는 이만 빠질게.
21:01고발이면 손해배상이면 더는 무서워서 못하겠다.
21:05진짜 미안해, 얘들아.
21:13형.
21:15나도 징계 받으면 입사 취소될 수도 있어서.
21:19아, 나는 입사 정해졌어.
21:21그래요?
21:22축하해요.
21:23진짜 미안해.
21:26하...
21:28주소되면 안 되죠.
21:41어?
21:42어?
21:43구청문님, 안녕하...
21:53어, 엄마.
21:55너 어디야?
21:56어디긴 학교...
21:57지금 집에 뭐가 날라하는지 아니?
22:00어, 엄마 학교가 진짜 미쳤나 봐.
22:02나랑 친구들이랑 억울하게 몰려가지고...
22:04너 지금 그 여자애랑 같이 있지?
22:06뭐?
22:07당장 집에 와.
22:11엄마...
22:11내가 너 뭐하고 누구 만나고 놀아다니는지 다 알고 있어.
22:15예전처럼 친구들 만나고 밝게 지내는 거 같아서 그냥 두고 봤는데
22:18지금처럼 여자를 만나니만이 허짓거리하고 다니는 거 못 봐.
22:22안 그래도 지금 니네 아빠 정문에 앞두고 얘...
22:41둘이 왜 텀블러가 똑같지?
22:44어, 이건 내꺼야.
22:46이거 물이...
22:47이건 물, 이건 커피.
22:51야, 주연산.
22:52나 창이 오빠한테 얘기 다 들었다.
22:54응?
22:55무슨 얘기?
22:56예쓸랩 미팅 때문에 궁금한 거 있어서 오빠한테 괜톡 했거든.
23:01나 왜 이렇게 턱을 안 봐.
23:03미안한데 오늘 급한 회의 아니면...
23:04그럼 진짜 창이 오빠랑 사귀는 거야?
23:06뭔 소리야?
23:08아니야?
23:10창이 오빠가 케네디 멜론드 랩에 너도 같이 가자고 했다던데?
23:14그거 그냥 제안만 받은 거야.
23:16그 좋은 기회를 왜 고민해?
23:18당연히 가야지.
23:20야, 너 왜 확실하지도 않은 내 얘기를 사람들 앞에서 해?
23:24할 얘기 안 할 얘기 구분이 안 가?
23:28미안.
23:29나 그냥 좋은 소식이니까 축하해주고 싶어서 그런 건데?
23:34됐다. 나도 사정이...
23:37그냥 개인적인 얘기니까.
23:39그런 일이 있었구나.
23:42그 확정된 거 아니야.
23:45고민해보겠다고 얘기한 거고.
23:48야.
23:50너 나한테 짜증이면서 민학이한테는 다정하다.
23:53뭐?
23:55그래.
23:56뭐 넌 그런 고민이 있어도 꽁꽁 숨기는 애라는 걸 내가 잊었다.
24:00나만 오바했네.
24:01야.
24:02근데 뭐 우리가 친구는 맞긴 해?
24:04왜 이렇게 중요한 얘기는 서로 모르고 있고 남들 통해서 듣는데?
24:13그러나 너네 둘은 내가 하는 일에 관심이나 있긴 하고?
24:19뭐?
24:21주연선.
24:23창인님이 우리 아이템 사업화 도와주는 거 거절했다고 하지 않았어?
24:27어?
24:29어.
24:31그 분 말로는 너가 안 하겠다고 했다는데?
24:35그때는 그 선배랑 오해가 있었어.
24:39근데 너도 따로 연락한 거야?
24:42왜?
24:44나도 묻고 싶다.
24:46너야말로 왜?
24:47마음대로 결정하기 전에 우리한테 한 번 물어는 봐주지.
24:51그러고는 유학이라니.
24:52아니 결정한 거 아니라니까?
24:56창인님한테 다시 한 번 도와달라고 부탁하려고 연락한 거야.
25:00너흰 뭐 각자 커리어 설계에 꽃놀이로 바빠서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25:04너 그거 내 얘기하는 거야?
25:05찔리는 게 있으면 그 사람 들으라고 한 얘기겠지.
25:08야.
25:10난 징계받으면 경진대회 못 나갈 거고 이젠 학교 측에 제대로 들이받아야 돼.
25:16근데 경진대회도 연구사업 중에 하나고 횡령 드러나면 보조금 횟수될 수도 있는데.
25:21혹시나 나 때문에 경진대회 취소되면 어떡하나.
25:24그럼 고생한 너네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부탁이라도 해볼까 했던 거야.
25:29근데 내가 뭐.
25:31누굴 걱정하니.
25:33다들 알아서 자기 살 길 잘 찾고 있는데.
25:37간다.
25:38나 지금 징계기가 봐야 돼서.
25:40야.
25:41야, 네가 징계를 왜 받아?
25:43너 무슨 일인데?
25:46우리 피칭 때 무슨 말 하려고 그랬더라?
25:48이별의 징후를 미리 예측해서 사이가 멀어지는 걸 막아준다고?
25:54우리 이런 거 보면 앱은 이미 실패하냐?
25:58야, 강동원.
25:59잠깐만.
26:01야, 잠깐 서봐.
26:02야.
26:08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26:10학과 통폐합은 학교의 재정 위기와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최선의
26:20결정이지 않았나.
26:22무조건 반대 시위부터 하는 학우들, 정말 모두를 위한다면 재정 위기에 처한 학교를 공격할 게 아니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26:30찾는 게 맞지 않나요?
26:34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며 이기적으로 자기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요.
26:48좀べて AHP에 올리고 있는 데서부터 일어났죠.
26:53여러분은 지금 이기적으로 사이가 바로 일어났어요.
26:56이건 약간 아래서 전국에 따라서 학교의 재정 위기와 학습을 방 clement로 enc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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