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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2موسيقى
00:00:33موسيقى
00:00:39계세요?
00:00:42계세요, 윤민씨?
00:00:49하...
00:00:54누구세요?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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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0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01:11저기 잠깐만요.
00:01:13잠깐만 얘기 좀 해요.
00:01:15안에 혹시 융매일씨 계세요?
00:01:18저기요.
00:01:20저기요.
00:01:27저희 아버지를 왜 찾으시죠?
00:01:3020년 전 붕괴 사고 현장의 생존자를 만나 당시 현장에 대해 직접 듣고 싶은 게 있어서요.
00:01:39그 사고로 아버지는 장애를 가지게 되셨고 호요증으로 지금까지 말씀도 잘 못하세요.
00:01:47게다가 아버지는 그때 사고에 대해 전혀 기억을 못 하시고요.
00:01:52도움이 못 돼서 어쩌죠.
00:01:56네. 어쩔 수 없죠.
00:02:01근데 태일 사내 카페에선 어떻게...
00:02:05왜 농아인 척 했냐고요?
00:02:08안승현 부대표님이 곧 사직하시면 그럼 우린 어떻게 되는 거야?
00:02:12한재균에 대한 모든 자료를 원해요.
00:02:14귀가 들리지 않게 된 아버지를 경계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00:02:18그걸 제가 좀 이용했죠.
00:02:20카페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한재균 부대표한테 은밀히 전달하는 게 내 진짜 할 일이에요.
00:02:28누구한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돈이 되고 권력이 되니까 한재균이 처음부터 그럴 용도로 만든 게 사내 카페였어요.
00:02:38저는 태일 장학회 덕분에 학교를 졸업했고요.
00:02:45오늘 아침 지산은행의 모습입니다.
00:02:48개점 시간인 9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00:02:51오전에는 주로 직장으로 출근하지 않는 나이대의 어르신들이 많았지만
00:02:55점심시간 이후에는 2, 30대로 보이는 젊은 층도 꽤나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00:03:01김소은 기자입니다.
00:03:063일?
00:03:08앞으로 3일이면 돈 찾으러 오는 사람들한테 내줄 돈이 없다고요?
00:03:13그것도 최대한으로 잡았을 때 3일이요.
00:03:17300이든 500이든 찾을 수 있는 예금 한도를 정하면 어떨까요?
00:03:21돈 없다고 광고하는 거지 그건!
00:03:23돈 찾으러 오는 그게 빈손으로 돌려보낼까 봐 그러죠.
00:03:30분명히 잠잠해지는 것 같았는데.
00:03:33급한대로 국공채라도 팔아야지 않을까요?
00:03:35저희 투자체 중에 그나마 그게 제일 현금화가 빠른데.
00:03:46네, 연하쌤.
00:03:48지금 어디에 있어요?
00:03:51무슨 일 있어요?
00:03:52목소리가 왜 그래요?
00:03:54BIS 비율이 8% 아래로 떨어졌어요.
00:03:57이제 매각 대상이에요.
00:04:00이제 어떻게 해요.
00:04:03우리 아빠도.
00:04:05저도.
00:04:10뱅크론으로 BIS 비율을 떨어뜨릴 생각을 하다니.
00:04:15대단하네요.
00:04:16한재균한테 지산은행이 넘어가면
00:04:18제일 먼저 구조조정부터 할 거예요.
00:04:21한재균 소나기에서 나라 경제가 노란하는 것도 시간 문제고.
00:04:26이렇게 될 줄.
00:04:28아빠는 몰랐을까요?
00:04:31그렇게 오랫동안 한재균 부대표랑 같이 일을 했는데.
00:04:37저는 얘기했었죠.
00:04:40날 키워주신 분들은 따로 있다고.
00:04:44네.
00:04:45해빅건설 장인호 사장님이었어요.
00:04:48해빅건설?
00:04:50청산 결정 나서 문 닫은 거기요?
00:04:55네.
00:04:59태일회계법인에 들어와서 제일 처음에 맡았던 업무였어요.
00:05:03처필드라 기억나요.
00:05:04근데
00:05:06그분이 홍우쌤을 키워주셨다고요?
00:05:08저한테는 아버지나 마찬가지인 분이셨는데
00:05:12돌아가셨어요.
00:05:15한재균 때문에.
00:05:19해빅건설이 가진 특허가 탐나서
00:05:23회사도 그렇게 만든 거고.
00:05:27그래서 그렇게 HK 사모펀드 운영자를 찾았던 거였구나.
00:05:33회계사가 돼서 태일회계법인에 들어온 이유가
00:05:37그거였으니까요.
00:05:40한재균이 지산을 먹는 건
00:05:43그냥 두고 볼 수 없어요.
00:05:47연하슨 만큼이나.
00:06:00둘이 싸웠냐?
00:06:02뭐라는 거야.
00:06:05안 보여.
00:06:06이 소주병들.
00:06:08뭔가 있는데.
00:06:14연하쌤.
00:06:16연하쌤 괜찮아요?
00:06:23연하쌤.
00:06:24가망 없어.
00:06:26여진이한테 또 부탁하면 맞겠지?
00:06:28응.
00:06:29여진이가 한 번만 더 그러면 유치장에 가둔 댔다.
00:06:32야.
00:06:42국공채를 싸게 덤핑으로 던지면
00:06:45은행 형편이 더 나빠질 텐데.
00:06:49그 침태수 은행장이
00:06:51판단력이 그려지 않네요.
00:06:54뭐 그만큼
00:06:57지산은행의 사정이 절박하다는
00:06:59그럴 듯 아니겠습니까?
00:07:01큰일이네요.
00:07:04그 금융위 의원분들께서는
00:07:07이번 지산은행 뱅크론 사태에 대해서
00:07:10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00:07:12뭐 지산은행 하나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00:07:15뭐 다른 은행들까지
00:07:17연세반응을 일으키면
00:07:22제2의 IMF도
00:07:24시가 문제겠죠.
00:07:27이 무턱대고
00:07:29공적자금을 투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00:07:34이 돌파구라는 것이 말입니다.
00:07:38그 완전 다른 발상에서 나와야 하는 거
00:07:42아니겠습니까?
00:07:46그 투자처를 찾고 있는
00:07:49사모펀드가 하나에 있긴 한데 말이죠.
00:07:57뭐 관심 있으시면
00:08:01다음 자리 때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00:08:04상의에 올리는 게
00:08:06어떨까요?
00:08:08무턱이야 뭐.
00:08:31무턱이야
00:08:32무턱?
00:08:41المترجمات لكي تنسل
00:08:42هل تحلل الوقت يتكلم تجربة؟
00:08:48أنت تجربة جداً لكي تدفع لكي تذكرت لكي تهيد
00:09:275년 전에 헤비권 설이 어려울 때 진태수 행장은 어떻게 했죠?
00:09:33방관자 아니었나?
00:09:36연하씨가 나라면 어떡하겠어요?
00:09:43진태수 행장한테 지금 필요한 건 사랑스러운 딸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유능한 회계사일 거예요.
00:09:58이 일을 수습하려면 진태수 행장의 결심이 먼저예요.
00:10:05첫 단추부터 잘못됐다는 걸 세상에 알려야 하니까.
00:10:10지금 아빠는 제가 알던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00:10:17사모펀드와 회계사가 작당을 하면 세상에 못할 일도 없죠.
00:10:24돈 있는 사람이 명분 있는 사람이랑 한편이라는데 누가 당하겠어요.
00:10:34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어요.
00:10:42불안하겠지.
00:10:43평생 살면서 이런 일 한 번 겪을까 말까인데.
00:10:47사람들이 지산은행에 돈 찾으러 가면 내줄 돈은 있나 모르겠다.
00:10:51어떻게 지산은행에 돈이 없을 수가 있어요?
00:10:54은행이라고 뭐 근거에 돈을 쌓아놓고 사는 건 아니니까.
00:10:58예대마진으로 먹고 사는 건데 여기저기 투자를 해야 예금 이자도 주고 행원들 월급도 주고 하겠지.
00:11:05그러게 말이에요.
00:11:06일단 이렇게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우리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좀 해보자.
00:11:11우리가?
00:11:11뭐 진연아 선생도 걱정이긴 한데 솔직히 사모펀드에 은행이 넘어간다는 게 이게 말이 안 되잖아.
00:11:18어떤 일이 벌어질지 뻔히 보이는데.
00:11:20멀쩡하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망해버리기도 하고.
00:11:24하천 기업들 연쇄부도에 실업자들까지.
00:11:28주요 기업들도 해외에 많이 넘어가겠죠.
00:11:30돈에 국적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씁쓸한 건 맞으니까.
00:11:35지산은행 대출 리스트가 살생부가 되는 건가.
00:11:39그런 일은 안 생기게 막아야지.
00:11:41일단 세부적인 은행 매각 프로세스부터 확인해보자.
00:11:44그래야 우리가 어느 단계에서 뭘 어떻게 막을지 계획을 세울 수 있잖아.
00:12:14감사합니다.
00:12:23감사합니다.
00:17:39آجتيا.
00:17:40ماذا؟
00:17:42انتبهر من تقللنيكان.
00:17:44نعم أفيد أحد الشيخ؟
00:17:45متتاكف عليك فصنا لن نبني.
00:17:50سلع.
00:17:57اقل علموЧๆ.
00:18:01ما؟
00:18:02جميعه؟
00:18:04الجميع فكرة.
00:18:05أنت ما هي ذلك؟
00:18:05لا أهلا.
00:18:06يببوطينا أنت.
00:18:07.
0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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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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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11.
00:18:12.
00:18:12.
00:18:12ومتلك الانت الكثير من رحبه
00:18:14وانضغط طيبم مؤسسسون
00:18:16وانتنساني لا يمكنه
00:18:19تابعين رحبه
00:18:20لماذا يمكنه ؟
00:18:20وانتنساني لا تابعين
00:18:23وانتنساني لا تابعين
00:18:33وانتنساني لا تابعين
00:18:41مالذي سنقاطي
00:18:43아빠가 내 말은 듣지 않는 거 같아서
00:18:49이제 한재균이 HK事業 Office dedicuvre는 rage
00:18:53그런한재균이 지사은행과 Hetanz 집게 무슨 primeira vez
00:18:56있느냐
00:18:59그게 무슨...!
00:19:01한재균이 gisd warng을 노리고 있어요
00:19:05부채 많은 P2P 온라인 대출 업체
00:19:07강제로 안긴 것부터
00:19:09벵크�pis까지 전부
00:19:12أنت كلا.
00:19:13...
00:19:13...
00:19:13...
00:19:14...
00:19:14...
00:19:14...
00:19:14المترجمات الذين يمكن أن تسجل المصورة.
00:19:17لكن...
00:19:19يمكن أن تسجل المقاربات بحاجة المنطقة.
00:20:57아무런 움직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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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08ماذا؟ كنت مرزienne مرزئة؟
00:32:15ولم أنه لا...
00:32:16وإن الان اقام بالبقاء
00:32:23هنا مرزئ لسيح
00:32:31بواجئ الان الان الان الان الآن
00:33:06베스트 은행?
00:33:08한솔?
00:33:10뭐 시민은행일 수도 있고
00:33:12도성은행일 수도 있겠네요
00:33:13시기와 순서의 차이일 뿐이지
00:33:16여기 있는 은행들 전부 겪어야 될 위기일 겁니다
00:33:19전세계 사모펀드들이
00:33:21지산은행이 뚫리는 걸 똑똑히 지켜봤으니까요
00:33:26
00:33:30당시
00:33:31행장 연임 심사를 앞두고 있던 저는
00:33:34P2P 온라인 대출업체를 무리하게 인수했고
00:33:38그 결과
00:33:39지금의 지산은행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00:33:43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00:33:46아주 오래전부터
00:33:48저희 지산은행을 노린
00:33:50HK 서모펀드의 계획과
00:33:53의도적인 접근에서 비롯됐습니다
00:33:56이 모두가
00:33:59저의 욕심에서 비롯된
00:34:01불찰입니다
00:34:04공군 배경이 무엇입니까
00:34:06공군 배경이 무엇입니까
00:34:29공군 배경이 무엇입니까
00:35:32HK35 펀드를 두고 한간에 떠도는 로비를 통해 불법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을 마구잡이로 매수 매각한다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소문.
00:35:45그 소문은 사실이 맞습니다.
00:35:53지금까지 그래왔고 지산은행을 매수한 다음에도 그렇게 할 예정이니까요.
00:36:05반대?
00:36:09HK35 펀드가 지산은행을 가질 수 없게 절대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서 그렇게 결정해주세요.
00:36:22그게 제 협박입니다.
00:36:35HK35 펀드의 지산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 결과는
00:36:45부적격
00:36:46통과하지 못했음을 선언합니다.
00:37:19이렇게 나오면
00:37:21서로가 곤란해질 텐데
00:37:22그러면은 각오도 없이 여기까지 왔을까요?
00:37:26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어차피 다시 받으면 그만이고
00:37:31자네가 그렇게 나대봤자 어차피 지산은행은 내 손안에 들어올게 뻔하고
00:37:36아니요 틀렸어요.
00:37:39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다시는 없습니다.
00:37:42BIS 비율이 8.4%로 안정화된 지산은행은 더는 매각 대상이 아니거든요.
00:37:51한재균 부대표님이 절대로 지산은행을 가질 수 없다는 뜻입니다.
00:38:03밴클런은 심리의 문제입니다.
00:38:05가짜 뉴스에 산불처럼 퍼져나가는 공포와 불안과 싸우는 것.
00:38:09그렇기 때문에 초동 진압이 가장 중요하고
00:38:13강력한 신뢰 말고는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문제이기도 하죠.
00:38:16요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믿으라 그런다고 믿겠어요?
00:38:22그럼 뭐
00:38:24보여줘야죠 눈에 보이게.
00:38:34하나의 위험 5개에 대한 시중은행 5개의 은행연합체에 컨소시엄을 제안합니다.
00:38:465개의 은행 중 어느 한 곳에 밴클런이 발생하면 나머지 4개의 은행에서 여유자금을 그 즉시 예금으로 넣어주는 형식으로요.
00:38:54지금 우리더러 다른 은행의 통장을 만들라고요?
00:38:58네 맞습니다.
00:38:59은행의 기둥 뿌리까지 흔드는 뱅크런을 버텨내기 위해서는 조건 없고 즉각적인 현금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00:39:07그렇게 BIS 비율을 방어할 시간만 멀어져도
00:39:11국공채를 헐값에 내다 팔지 않고 버티게만 해줘도
00:39:16백년을 버틴 은행이 3일 만에 문을 닫는 이런
00:39:20말도 안 되는 일은 그 어디에도 안 생길 테니까요.
00:39:30네가 내 아들이라서 내가 무조건 봐줘야 한다는 그 이유를 나한테 설명할 수 있겠니?
00:39:36갖고 계신 주식은 전부 다 파셔야 될 겁니다.
00:39:39금융위에서 주식 처분 명령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00:39:42은행을 가질 수 없는 한재균 부대표님한테는
00:39:45아무 쓰잘데 없는 종이 쪼가리일 뿐이니까.
00:40:19고생했어, 아빠.
00:40:21용기 내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00:40:24우리 딸한테 아빠가 명목이 없다.
00:40:29그런 소리가 어디 있어.
00:40:34은행 일도 잘 해결된 것 같아.
00:40:38응.
00:40:46이제 된 것 같아요.
00:41:07고생했어.
00:41:09감사합니다, 회장님.
00:41:11덕분에 심사 잘 마쳤습니다.
00:41:20고생했어.
00:41:22고생했어.
00:41:32한재균이가 어떤 사람인지 이제 좀 감이 오나?
00:41:36회장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있는 것도요.
00:41:41바로 시작하지.
00:41:43네.
00:41:45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열리게 해달라고?
00:41:59고생했어.
00:42:00이거 우리 손주가 사온 건데 하나 드시오.
00:42:07몸에 좋다나?
00:42:11저...
00:42:13어이구, 아무튼.
00:42:16예.
00:42:28네.
00:42:30안 그래도 혈당이 걱정이었는데 귀한 걸 나눠주시고 감사합니다.
00:42:37그런데 진짜 교수 맞어?
00:42:42예?
00:42:46고생하셨습니다.
00:42:50고생하셨습니다.
00:42:51전자 씨.
00:42:53저기 눈 큰 회계사 보이죠?
00:42:58고생하셨습니다.
00:42:59할머니 눈에는 또 다 똑같이 이쁘지?
00:43:01그려.
00:43:02그러지.
00:43:04아니, 좀, 좀.
00:43:06자, 다시 봐봐요.
00:43:07저기, 머리 길고, 눈 크고, 분홍색 옷 입은 저 회계사가 호우가 좋아하는 회계사.
00:43:16우리 호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00:43:25아, 저 실은 우리 할머니세요.
00:43:31아, 늘 존경하고 좋아한다고 우리.
00:43:38서비스 많이 챙겨달라고 호우가 그렇게 싫은 방법을 했어요.
00:43:42갑자기 저를요?
00:43:44많이 드세요.
00:43:46많이 드세요.
00:43:47많이 드세요.
00:43:47오케이.
00:43:48아, 예.
00:43:48감사합니다.
00:43:52호우야.
00:43:54뭔 말을 하단 말고, 우리야.
00:43:57그래서.
00:43:59호우가 저번에 아프리카에도 몇 번을 데리고 왔었다니까.
00:44:04창, 눈이 아주 그냥 멜로 눈칼이더라고.
00:44:08여라 싶어는 눈이.
00:44:10우리 호우 좋아하는 사람 이름이 연하여?
00:44:17어?
00:44:19핑크?
00:44:20아, 아니.
00:44:21할머니예요.
00:44:23긴 머리?
00:44:24할머니?
00:44:25아이고, 겸사람네.
00:44:32아이고.
00:44:39아니, 저.
00:44:41잘 볼게요.
00:44:46우리 진행하고 있던 사업 타당성 업무는 어떻게 돼가고 있어?
00:44:50그게 비용 대부분이 변동비고 고정비는 거의 없어서 비용 추정은 어렵지가 않은데 매출액 추정이 좀 어렵네요.
00:44:57그럼 P랑 Q를 따로 나눠서 해봐.
00:45:00주변에 관광지 유입률도 좀 체크해보고.
00:45:02확인 중에 있고, 1차적으로는 점검했지만, 혹시 몰라서 텍스 부분은 텍스 파트에 코악 요청해놓은 상태입니다.
00:45:08잘했네.
00:45:10그럼 현장실사 지금 누구나가 있다고?
00:45:14여기 오니까 이사님 생각나는데요.
00:45:17니가 내 생각이 왜 나?
00:45:19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고 니 옆에 있는 사람이랑 신경 써.
00:45:23걱정한 건데요.
00:45:25이사님이 일 잘하고 있나 영 신경 있어 해서요.
00:45:28너나 신경 쓰고 적당히 놀다 와.
00:45:31알았어?
00:45:32네.
00:45:37농업회사 법인에 대한 법인세 간명 같은 특이사항이 있지 않을까요?
00:45:41그쵸, 있을 수 있죠.
00:45:42그 부분도 한번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아요.
00:45:44그리고.
00:45:46호우쌤.
00:45:47우리 사진 한 장 찍을래요?
00:45:49우리 여기 현장 실사하러 온 건.
00:45:52아이, 뭘 그렇게 튕겨요.
00:45:53그냥 한 장 찍어요.
00:45:55아, 네.
00:45:57자.
00:45:58브이.
00:45:59브이요?
00:46:00브이요.
00:46:03웃어야죠.
00:46:06진짜 사진 잘 안 찍어 봐가지고.
00:46:08하나, 둘, 셋.
00:46:10연합생은 좋겠다.
00:46:12말이 좋아서 실사지.
00:46:14바람쎄고 소풍 간 거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00:46:16부러워?
00:46:17우리가 간다 그럴 걸 그랬나?
00:46:19지금이라도 갔다 와.
00:46:21네?
00:46:22법인카드 줄 테니까.
00:46:24가서 맛있는 것도 좀 먹고.
00:46:26진짜요?
00:46:27아니, 두 사람 지산은행 때문에 은행 연합차다 뭐다 주말에 쉬지도 못했잖아.
00:46:31왜 잠에 놀다 와.
00:46:32그럼 이사님도 같이 가시죠.
00:46:34이사님이 고생 제일 많이 하셨는데.
00:46:37그래요.
00:46:38우리 같이 가요.
00:46:39내가 그런 데 가게 생겼어?
00:46:41딱 질색이거든.
00:46:55뭐 적냐?
00:46:56어, 갑자기.
00:46:58이런 거 본다고 답이 나오냐?
00:47:00직접 체험을 해야지, 체험을.
00:47:032월 정도로 뭐 하는 거야?
00:47:05따라와.
00:47:12아니, 말만 하고 안 올 줄 알았는데 진짜 왔네.
00:47:16어.
00:47:21뭐?
00:47:22뭘 봐?
00:47:23뭐야.
00:47:24뭐.
00:47:34원학생, 중 집까지rost prend된다.
00:47:38너 인기옵지잖아?
00:47:43자수라니?
00:47:45나중에라도 HK 사모펀드가 지산은행을 인수할 자격이 없다는 거.
00:47:50��를 더 확실하게 증명하려면 내가 검찰 조사받는 방법밖에 없어.
00:47:57아니, 그래도.
00:47:58그동안 HK 사무펀드가 불법적인 일을 저지른 데는 내 책임도 있으니까.
00:48:06나 한국 올 때부터 생각했던 일이야.
00:48:09같이 책임지는 거.
00:48:14이제 한승조가 기대를 차르네.
00:48:30두 사람 언제 저렇게 지내신 거지?
00:48:35지수가 자진해서 검찰 수사를 맡겼대.
00:48:39누나가요?
00:48:42그래야 한재균 부대표한테 책임을 물을 수가 있으니까.
00:48:49장지수답네요.
00:48:54실은 저도 백의사님한테 할 말 있어요.
00:49:05내 허락이 필요한 일 같지는 않은데.
00:49:18알바나 빼놓은 거야 대체.
00:49:29사람 말고 돈을 따라가야 나올 거야.
00:49:36입증하는 걸 도와주시면 저에 감사하긴 한데.
00:49:42회계사님은 괜찮으시겠어요?
00:49:44그래도 아버지인데.
00:49:48아버지니까.
00:49:53안녕하세요.
00:49:54팩트체크의 배수연 기자님이시죠?
00:49:57제가 찌란시 업체로 전에 제보드렸던 장우라고 합니다.
00:50:30한재균이 보낸 사람이 아니라.
00:50:32제가 선생님이 검시 기록을 조작했던.
00:50:36해빅건설 장인호 사장의 유족이에요.
00:50:50뭐가 잘못됐는지 알아야겠어서.
00:50:54회계사가 됐어요.
00:50:55그리곤 여기까지 왔고요.
00:51:03잘못된 걸 바로잡을 수 있는.
00:51:07마지막 기회에요.
00:51:16고맙습니다.
00:51:24금방 알아보는 거 보니까.
00:51:27해외 언론에다 한재균이 일어난 것도.
00:51:30자네가 맞구만.
00:51:36자네가 한 짓 덕분에.
00:51:39테일의 입장 정리하고 대책을 요구하는.
00:51:42글로벌 폼들의 메일이야.
00:51:45적당한 후속 조치가 없으면.
00:51:48멤버 자격을 뺏겠다는.
00:51:51협박도 보이고.
00:51:54테일의 브랜드 가치를 지금처럼 계속 유지하시려면.
00:51:58이분들 요구를 들어주셔야겠네요.
00:52:02한재균 손에 은행이 들어가면.
00:52:04이 나라에 무슨 짓을 할지 뻔히 알면서.
00:52:08구경만 할 수는 없습니다.
00:52:12테일의 회계사로서도.
00:52:16그건 막아야 하니까요.
00:52:23지금 정확히 하고 계시는 일이 뭐죠?
00:52:26저는 지금.
00:52:28테일 회계법인 사내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00:52:33사실 저는 농아인이 아닙니다.
00:52:37그런 제가.
00:52:38농아인만 일한다고 알려진.
00:52:41테일 회계법인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게 된 건.
00:52:44사내 정보를 장악하고 싶어 했던.
00:52:46한재균 부대표 때문이었어요.
00:52:59한재균 부대표한테 똑같이 상처받고 이용당한 사람들이니까.
00:53:05서로의 마음을 제일 잘 알 것 같더라고요.
00:53:31한재균 부대표가 뱅크론을 일으키기 위해 가짜뉴스와 찌라시를 이용하고 유포했다는.
00:53:37정황과 진거예요.
00:53:40테일 장악회라는 개인 조직 말고.
00:53:43사설 업체를 이용해서 뿌리기도 했는데.
00:53:45페이퍼 컴퍼니를 통해서 대금을 지급했어요.
00:53:49페이퍼 컴퍼니요?
00:53:51한재균이 그런 게 있어요?
00:53:56오늘 파트너분들을 이렇게 긴급 소집한 건.
00:54:01한재균 부대표와 지산은행 사이의 불미스러운 일 때문입니다.
00:54:05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 정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0:54:09그럼.
00:54:10다들 동의하신 걸로 알고.
00:54:12딜파타 한재균 부대표의 이사임안을.
00:54:15건의합니다.
00:54:18이사임은.
00:54:19주총 특별결의사안이라.
00:54:22전체 주주의 75%가 동의를 해야 표결이 가능합니다만.
00:54:27따로 시간 낼 거 없이.
00:54:30바로 이 자리에서 결정하지.
00:54:52결정할 것입니다.
00:54:52그래서 정리하신다면,
00:55:03결정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00:55:03전서실 수 없는 감정입니다.
00:55:11바로 이 자리에서 결정하실 수 없는 감정입니다.
00:55:1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اتك.
00:55:22한재균이 지산은행을 민수하기 위해 특허를 이용해 정치인들과 언론인 금융기관 관계자들에게
00:55:30뇌물을 공유한 사실이 있습니까?
00:55:33네.
00:55:34제가 직접 전달했습니다.
00:55:38누구한테 언제 뭘 전달했는지 자세하게 기록으로 남겨놓았습니다.
00:55:44자수를 하긴 했지만 이 일로 본인도 같이 처벌될 수 있다는 건 알고 계신 거죠?
00:55:51네.
00:55:52알고 있습니다.
00:55:55심영웅 회계사와 함께 방화로 살해 위협을 받으셨다는 거죠?
00:56:00네.
00:56:02여기 있는 사람한테.
00:56:09네.
00:56:11그리고 이 모든 건.
00:56:13모든 건 한재균 부대표 지시였습니다.
00:56:20한재균 부대표입니다.
00:56:23한재균 부대표한테.
00:56:25아니 그건 그렇군요.
00:56:26우리 건강한 카페이지 두 통화.
00:56:28아니 업무상 배임이 분식해 이렇게 말이 되네요.
00:56:30그러니까.
00:56:31아니 우리 회사.
00:56:33그래도 부대표라는 사람이.
00:56:35어?
00:56:35함께 거기 가요.
00:56:49그 다음.СТ67
00:56:57خلز 엔터 장부 조작, 회비 건설 비자금 조성, 업무상 배임, 외환거래법 위반, 분식 회계.
00:57:07여기 있는 것만 기소돼도 한동안 바깥 세상 구경하기 힘드실 텐데 참 평온하시네요.
00:57:17그렇습니까?
00:57:23이 중에서 몇 개나 입증 가능하겠습니까?
00:57:30그러게요. 30년 차 회계사를 상대한다는 게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00:57:38덕분에 고생이 많았죠. 그래서 누구 도움을 좀 받아봤는데.
00:57:48태일 회계법인 한승조 회계사요. 한재균 씨의 아들이기도 한.
00:58:22자수사실과 은행이 먹힐 뻔한 추후.
00:58:25조사에 성실하게 임한 것 때문에 기소 유예 처분이 내려지긴 했지만 언제든 추가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00:58:54회원쌤, 우리 스마트 스피커 밸리에이션 업무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00:58:58아직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이라 추정에 어려움이 좀 있네요.
00:59:02외국 학술지에 향후 시장 전망치 자료 나와 있는 게 있을 텐데 시장 규모는 그걸 이용하고 점유율은 과거 점유율이 그대로 지속되는
00:59:10걸로 가정하면 어떨까요?
00:59:12그거 좋은 생각이다.
00:59:14자, 그럼 우리 이렇게 정리할까요?
00:59:19아, 맞다.
00:59:20호우쌤.
00:59:21아까 로비에 어떤 남자분이 찾아왔던 것 같던데?
00:59:25저를요?
00:59:31지금 안 아프면 그게 정상이냐?
00:59:34나 같아도 심신이 나만 하질 않을 거야.
00:59:37몸은 괜찮아.
00:59:38머리가 복잡하니까 그렇지.
00:59:41알아봐.
00:59:42일단 끌어.
00:59:51누구세요?
00:59:55누구세요?
00:59:57누구세요?
01:00:14몸도 안 좋은데 술까지 마셔도 되겠어?
01:00:18아, 나 몸 괜찮아.
01:00:20이거 그냥 정리하다가 꺼내놓은 건가?
01:00:29불법적으로 은행 매각을 추진한 한편 사회적 지위와 회계적 지식을 악용해 국가 경제를 어지럽게 한 점이 인정되는 바, 특정 경제 범죄
01:00:40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비고인 한재균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다.
01:00:46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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