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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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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موسيقى
00:30موسيقى
00:39우리 오늘이 그날이잖아
00:42어, 어
00:47이런 날 이런 소식이 왔다는 건 좋은 신호일 거야, 그렇지?
00:54그래, 그럼 병원은 내일 가자, 오늘은 우리 둘이
00:59아니구나
01:01우리 셋이 같이 있고
01:05우리
01:06아기 건강하게 잘랐자
01:08다 같이 행복해지는 거야
01:11그래
01:12그래, 그래
01:19
01:23왜, 졸려? 잘까?
01:26뭐 좀 먹고
01:27배고파
01:28뭐 해줄까? 파스타? 스테이크?
01:31족발시켰어
01:33막국수랑 같지?
01:35잘했어, 잘했어
01:44무슨 일이야?
01:53뭔데? 말해
01:57그게
01:58그게
02:00큰형님이
02:01교도소에서 자살 시도를 하셨답니다
02:04뭐?
02:09그래서?
02:10바로 병원에 실려갔는데
02:16사라지셨다고
02:18그래도
02:19병원 주변에 경찰들이 쫙 깔렸다고 하니까
02:21금방 잡히실 겁니다
02:26사장님
02:27사장님
02:28왜 그랬어요?
02:29사장님!
02:40사장님 수고하셨어요
02:49사장님
03:01이주아
03:03이주아
03:05이주아
03:10이주아
03:21이주아
03:40이주아
03:41ألحب؟
03:41ألحب ميزم؟
03:43ألحب البيض؟
03:54لا يمكنك بها
03:56يا هنزيوم
03:58ألحب البيض؟
04:01هذا هذا
04:03حيث؟
04:04أرحب؟
08:18أه kilka من الزوكamily ،
08:26صاحبو ،
08:27mange ،
08:28لا أشهد شديεις.
08:28لمua ،
08:30أولا ،
08:31وفورتي ...
08:31أنا أطول م ehrlich ...аний
08:32... أنه
08:41ليس .
08:44ماذا أنت تجربان؟
08:54ماذا أنت تجربان؟
08:56ادعى كيف يمكن أن تسة mangie؟
09:03ماذا أنت تفدني؟
09:11اُوه كيف تجربان؟
09:11انت تجرباني
09:11.
09:16simplemente chapter 2.
09:19او فتح ÇIC أصدقائ معك هؤلاء مت REMLUT nessa vorne.
09:26.
09: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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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09:32,
09:33.
09:3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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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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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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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10:43.
10:43어떻게 된 거야?
10:45죄송해요.
10:47تو국 씨가 저를 구하려다가 많이 다쳐서.
10:54선생님, 저희 애는 어떤가요?
11:09복부 손상이 심한데다가 비장농매까지 절단돼서 출혈이 좀 심했습니다.
11:14수술은 잘 끝났지만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1:18감사합니다.
11:59좀 먹어.
12:00너 요 며칠 아무것도 안 먹었잖아.
12:06도국 씨가 저렇게 했는데 제가 어떡해?
12:12도국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건 내가 할게.
12:17너는 네 뱃속에 아이 생각해서라도 어서 먹어.
13:08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냐.
13:10죄값을 치르고 나오면 너도 바뀌겠지 생각했었다.
13:16그런데 너 도국이를 해칠 생각밖에 없었던 거냐?
13:22이 모든 게 다 도국이 탓이라고 생각했었던 거야?
13:26달인, 달인 어떻게 된 거냐?
13:29언제부터 괜찮아진 거니?
13:33너 진짜 말 안 할래? 어?
13:36계속 치료했었어요.
13:39미국 가서 시술도 받았고.
13:41그런데 왜 말을 안 했어?
13:43다리가 멀쩡해지면
13:44아버지가 저를 쳐다봐봤겠어요.
13:48살아남으려면
13:49불쌍한 척 연기라도 해야죠.
13:56용호가.
13:57그 집에서요.
13:59저 단 한 번도 변한 적 없었어요.
14:02그 여자, 그 자식들 틈에서요.
14:05다 아버지 때문이에요.
14:07아버지가 어머니를 버리지만 않으셨어도
14:10제가 이렇게까지 될 일은 없었다고요.
14:13내가 네 어머니를 버렸다고?
14:14그럼 아니에요?
14:23형.
14:24네 가슴에
14:25큰 원망이 있었구나.
14:28진실은 하나도 모르면서 말이다.
14:31무슨 진실이요?
15:09다른 남자가 생겼어요.
15:12아무리 생각해도
15:13당신이랑 더 살 이유가 없네요.
15:16정욱이는 당신이 키우는 게 나을 것 같아
15:18두고 갑니다.
15:20다시는 찾는 일 없을 거예요.
15:26나는 네 엄마를 버리지 않았다.
15:30그 반대다.
15:33이제는 어머니까지 욕되게 하시는 거예요?
15:38아버지
15:40제가 보기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15:43솔직히 말해서 이참에
15:44저를 눈에서 치우고 싶으셨던 거 아니에요?
15:47아버지의 달라는 가족이 나만 방해가 되니까
15:50그냥 솔직한 심정을
15:53말씀하세요.
15:59이제 우린
16:01모두 끝이다.
16:04아버지
16:07그냥 얘기하시지 그랬어요.
16:10그럼
16:15죄송해요 아버지
16:17제가 잘못했어요.
16:30무슨 일이죠?
16:32퇴자 그룹에서
16:33이 방엔
16:34더 이상 지원이 없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16:37뭐라고요?
16:38그럼
16:39나한테 나가라는 거예요?
16:41다음 주까지는 비워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16:46이봐요!
17:01도구기는
17:02전혀 차도가 없는 기가
17:06수술을 한 번 더 해야 한다는데
17:08걱정이에요.
17:10혹시 더 나빠지기라도 하면
17:11그런 소리 마
17:13어떻게든 우리가
17:16애들한테
17:16의지가 돼야지
17:39한유라씨가 여기 무슨 일이지?
17:40무슨 일이라뇨 어머니?
17:42어머니?
17:42정국씨 나올 때까지
17:44호텔에 있으려 그랬어요.
17:46근데 그 사람이
17:48그런 사고를 치는 바람에
17:49사고가 아니라 사건이야!
17:50살인미수 사건!
17:51저도 그 사람이
17:52그런 짓을 할 줄은
17:53정말 몰랐어요.
17:55하지만
17:56애한테는 잘못이 없잖아요.
17:59그래서
18:00어쩌자는 얘기고?
18:02
18:04여기서 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
18:10핏줄이
18:12끊는다고 끊어지는 거 아니잖아요.
18:16이 집 아이예요.
18:19그러니까 책임을 져주셔야죠.
18:21한유라씨가 그런 말하니까
18:22웃음네.
18:23도움 안 된다고
18:24엄마랑
18:24연 끄는 거
18:25그쪽 아닌가?
18:27그, 그거는
18:29그만들 해라.
18:33그 말도 일리는 있다.
18:36어른들끼리 무슨 일을 벌였든 간에
18:39아한테는 잘못이 없지.
18:42제 말이 바로 그 말이에요.
18:43할머님.
18:43하지만 그거는
18:45아가
18:47정욱이 아일 경우의 얘기다.
18:50네?
18:51정욱이 아가 맞는지 검사하자.
18:55아 맞는 거는 그 후에 얘기하고.
19:00당연히 정욱 씨 아이죠.
19:02이건 지금 저를 모욕하시는 거예요.
19:05다른 집이면 그렇지.
19:07근데 한유라 시댁은 그런 일이 없지 않잖아?
19:10하지만
19:12지금 아이를 낳기도 전이고
19:14외국에서는
19:15검사할 방법이 있다 카더라.
19:18그래
19:19
19:20옷 잘 끼이고.
19:33안색이 안 좋으십니다.
19:34아가씨.
19:38아버지는 좀 어떠셔?
19:40요양원에 계십니다.
19:42경찰서에서 많이 놀라셨죠?
19:47선진 작가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겠다고는 생각했었어.
19:51부자 관계일 줄은 몰랐지만.
19:54고아원에 너무 어릴 때 맡겨져서
19:57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없었습니다.
19:59그런데 몰래 본 기록 카드에
20:01그 사람 정보가 떡하니 적혀있더군요.
20:05그때 알았죠.
20:06세상엔 부모가 있어도
20:08고아원에 맡겨진 아이들이 많다는 거.
20:11아버지 집을 알아내서 찾아갔다가
20:13거기 드나드는 이정혜를 봤습니다.
20:17누가 봐도 연인 사이 같았는데.
20:20얼마 후 아버지가 자살했다는 기사가 나더라고요.
20:23그럼 이정혜를 의심해서 곁에 있었던 거야?
20:28그 여자 곁에 있으면서 더욱 확신했죠.
20:32이 사람은 자기 이득을 위해 사람 하나는 죽이고도 남겠다고.
20:37곁에서 노예처럼 부리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하고.
20:42
20:44확실히 받을 거야.
20:46사람은 자신이 한 만큼 돌려받는 법이니까.
20:49그렇다면
20:50아가씨께는 복이 돌아오겠네요.
20:53그 집에서 저를 사람처럼 대해준 사람
20:56아가씨뿐이니깐요.
21:02부사장님.
21:03금방 깨어나실 겁니다.
21:15부사장님.
21:26금방 깨어나실 겁니다.
21:28당신 꽃 좋아했었잖아.
21:37안 만나줘도 할 말 없을 텐데.
21:40고마워.
21:42나도 왕사렸어요.
21:44당신을 어떻게 대해 알지 모르겠어서.
21:48근데 생각할수록 이주한테 미안한 마음이 커지더라고요.
21:53내가 누굴 미워할 자격이 있나 싶어서.
21:58우리 이주.
22:01지금도 저렇게 힘든데.
22:04다 내 잘못이야 당신은 그런 생각하지 마.
22:10맞아요.
22:12당신 탓이야.
22:15어떻게 딸을 곁에 두고도 모를 수가 있어요.
22:20우리 이주가.
22:21우리 딸이
22:23평생 당신 곁에서 자식으로 있었는데 어떻게.
22:29미안해.
22:32미안해 지원아.
22:33내 사과받지 않아도 돼.
22:36당신이랑 이주한테 다 갚을 수 있도록 내가 노력할게.
22:41내가 노력할게.
22:42평생.
22:47여기까지 오는데.
22:51우린 얼마나 먼 길을 돌아온 걸까.
22:57도구 씨 자라고 와.
23:00도구 씨 자라고 와.
23:11도구 씨 자라고 와.
23:38도구 씨.
23:41난 이제야 깨달았어.
23:44도구 씨.
23:45내가 돌아온 이유를.
23:47내가 돌아온 이유를.
23:49당신을 만나서.
23:50난 나를 알게 됐어.
23:55내가 뭘 원하는지.
23:58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지.
24:01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지.
24:02내 자신이 누구인지.
24:11누군가 내게 삶을 돌려준 건.
24:16복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24:17내가.
24:20제대로 삶을 살아보라는 뜻이었을 거야.
24:30당신이랑 하고 싶은 일이 많아.
24:34그러니까 꼭 돌아와.
24:37기다릴게.
24:39응.
24:47응.
25:03방금.
25:05헤이저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25:08여긴 어디지?
25:17이제도 만날 일 없을 겁니다.
25:20그때구나.
25:21회귀하기 전.
25:23이주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나왔을 때.
25:30할머니는.
25:31좀 어떠셔.
25:32의식 찾으셨어.
25:33일찍 발견해서 망정이지.
25:35근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을 안 하셔.
25:39금방 갈게 나도.
25:40아니야.
25:40지금 안정 취하고 계시니까.
25:42내일 뵈러 와.
25:43걱정 말고.
25:44그래도.
25:45부러워.
25:45아니 근데 참.
25:46한율아는 어때?
25:47난리 났지?
25:49뭐?
25:50너 몰라?
25:51내 친구가 그 행사 갔었는데.
25:53한율아 언니가 그림 표절에서 팔아먹던 거 걸려서 도망쳤대.
25:57걔네 엄마는 울고 불고 막.
26:00어떻게 그런 짓을 다했대.
26:02아니야.
26:02그럴 사람 아니야.
26:04뭐?
26:05내일 병원에서 보자.
26:06할머니 잘 보살펴드리고.
26:13하니주 씨가 그 사람들 대변인입니까?
26:16왜 대신 인사하고 감사하고.
26:19그러죠?
26:21그야.
26:22가족이니까요.
26:23그런 사람한테.
26:27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26:39아이치.
26:41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26:41fashioned 게 하는 거야.
26:44그런 사람은 저거?
26:45그는 날이었어.
26:45아이치.
26:53이 사람은 힘들고 방금으로 나아다.
31:20도우려고 손을 뻗는 게
31:22그게 가족이다.
31:26원망만 남아서 해치려고 한다면
31:28그거
31:29단보다 못한 거 아니겠니?
31:34가족도
31:34서로 노력해야 지켜지는 거야.
31:38아버지
31:39이제야 그거 깨달았다.
31:59아버지
32:20뭐야?
32:21엄마가 당신 먹이라고 고기 보내셨어
32:25어머니께서?
32:26당신 누워있는 동안 많이 챙겨주셨어
32:30엄마 덕분에 아기도 잘 크고 있는 거 같아
32:33어휴 감사해라
32:35우리 아기 맛있는 거 많이 먹었었겠네
32:39내일 인사 드리러 가자
32:41그리고 아버님이랑 할아버님은 좀 어떠셔?
32:45잘 지내셔
32:47두 분이 같이 출자해서 공익재단을 만들 계획이래
32:50그래서 할머니께 따로 조언을 받고 계신가 봐
32:55한유라랑 이정혜는 신경 안 쓰여?
33:00글쎄
33:01아예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겠지
33:06나도 그래
33:07우리 형 가끔씩 떠오르는 나쁜 기억이 될 거야
33:12괜한 죄책감이 들 때도 있을 거고
33:15하지만 그들이 자초한 일이란 거 잊지 말자
33:20복수심이나 증오 같은 건 그들과 함께 보내주자 이제
33:24응?
33:27
33:45아 치사하게 그거 하나 먹는다고
33:48너 벌써 네 개 째거든?
33:49얼른 접시나 갖다 놔
33:51맨날 나한테 먹는 거라 그래
33:54너만 속 썩이니까 그렇지?
33:57내가 다른 거 안 바랄 테니까 이따가 잘해 어?
34:00웬니 못되게 그러지 말고
34:01그럼 엄만 나만 믿어
34:04내가 아주 천사표 신의 포지션으로다가
34:06아이고
34:07아이고
34:08왔나 보다
34:09왔나 보다
34:10어 안녕하세요
34:13안녕하세요
34:14어머 어서 와요
34:18아 안녕하세요 어머님 저 최주리라고 합니다
34:21아 이거 어머님 선물이에요
34:25어머
34:25아 뭐 이런 걸 다
34:27감사해서요
34:29세 역시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셨잖아요
34:44
34:46어머니 너무 맛있어요
34:47
34:49아유 괜히 저때문에 고생하신 거 아니에요?
34:52아유 무슨 늘 먹던 대로 차린 것들
34:55어떤 대로는 우리 맨날 배달시켜 먹잖아
35:03아가씨 다음 주에 시간 어떠세요?
35:07같이 백화점 안 가실래요?
35:09백화점이요?
35:10왜요?
35:11저희 결혼하는데 아가씨 가방 하나 해드려야죠
35:15가방은 무슨
35:16얘 가방 많아요
35:17언니는 언제가 괜찮아요?
35:19전 내일도 되는데
35:20그럼 날 잡아봐요
35:23어머님도 함께 가셔야 되니까
35:25나?
35:27
35:27나도?
35:30정말?
35:31굳이 그렇게까지 안 해
35:40누구야?
35:41택배 올 거 있어
35:47많이 먹어요
35:49감사합니다
35:49뭐야?
35:51야 안유라
35:53야 너 어디가?
35:55니가 어떻게 여길
35:57유라야
35:57너 유미 씨 했니?
36:02안녕하셨어요
36:04오랜만이네 오빠
36:06너 결혼했어?
36:08애 아빠는?
36:09누군데?
36:10니 오빠
36:11뭐?
36:12뭐라고?
36:13안유라 너 지금 그게 무슨
36:15못 들었어?
36:17
36:18니 아이라고
36:27아니 얘가 지금 뜬금없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36:30너 미쳤니?
36:31말도 안 돼
36:33오빠 쟤랑 잤어?
36:35잤냐고
36:39세혁 씨
36:40뭐라고 말 좀 해봐요
36:42세혁 씨
36:43세혁 씨
36:43아니죠?
36:51세혁 씨
36:51미안해요
36:51미안해요
36:51주리 씨
37:06세혁 씨
37:07어디 어디 어디 어디 갈게
37:08아이 저기
37:09지금
37:10뭐가 잘못된 거야
37:12우리 세혁이가 그럴 리가 없어
37:16죄송합니다
37:17이봐요
37:18주리 씨
37:18주리야
37:22어떻게
37:27망했다
37:31우리 갑자기 망했다고
37:35آه.
37:38آه.
37:40آه.
37:43آه.
37:47오빠 진짜 대단하다.
37:49그새 또 여자를 물어오고.
37:52정말 내 애야?
37:54어.
37:56너 나 싫어했잖아.
37:57그렇게 날 무시하더니 어떻게 우리 애를 가져?
37:59ما هو؟
38:03오빠인지 몰랐거든
38:05뭐?
38:06나도 믿고 싶지 않았다고
38:09내가 오빠를 가졌다고는
38:15그래서
38:17이제 뭘 어쩌자는 건데
38:20나 갈 데 없어
38:22오빠 집에서 살 거야
38:24누구 맘대로
38:25그럼 내보내게?
38:26왜?
38:27오빠를 가진 날?
38:38왜?
38:40거지 같니 이상원?
38:45오빠는 아직 몰라
38:48이 좁은 집에서 애 낳고 키우지
38:55그때야 할걸?
38:59진짜 지옥이 뭔지
39:18그래서
39:19그 집 구석에서 지낸다고?
39:22어떻게 유라 네가 그런 데서
39:25그럼 다른 방법 있어?
39:27서류 조작이라도 했어야지
39:30아니면 서재국 약점을 잡던가
39:33그러다 너만 어떻게 됐는데
39:34거기서 그러고 있잖아
39:36뭐?
39:42한유주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더라
39:45그렇겠지
39:46우릴 이렇게 망가뜨려 놓고 저만
39:51넌 분하지도 않니
39:52분하며
39:54엄마 대신 복수라도 하라고?
39:56왜? 안 돼?
39:58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
40:00그럴 거면 여기 왜 왔어?
40:02나 돈 좀 줘
40:04뭐?
40:05돈?
40:06그 집에서 못 살겠어
40:08그래도 어디 꽁쳐놓은 돈이라도 좀 있을 거 아냐
40:11내가 무슨 돈이 있어
40:12다 압류되고 정지당했는데
40:15괜히 와서 잔소리만 들어
40:19나 이제 여기 안 올 거야
40:22나중에 출세도 나 찾지마
40:25너 그게 무슨 뜻이야?
40:29모르겠어?
40:31
40:32지금 엄마 버리는 거야
40:37
40:38
40:39
40:40유래
40:40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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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8오이팔사
40:59괜찮습니까?
41:05됐어요
41:10나 혼자
41:13갈 수 있으니까
41:36
42:00부드러워
44:18manten hoseيسي كلها كلها شكرا.
44:21المترجم wrapper.
44:34المترجم جديد فيما يسمعا
44:39Tabانو اخرج الان اللعنة الترجم
44:45التي معايا سيكون بك ادفع таких.
44:47بك يكون لكم يوجد بكي.
44:48نوعا ما كانت معين المشيئين المكان سيسرين.
44:50لكن لا يوجد يعاني الان توقف بالكي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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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2중요한 약속?
45:43누구랑?
45:44남편이요.
45:45에이 그 맨날 보는 얼굴이랑 맞지.
45:49그럼 저 먼저 가볼게요.
45:51조심히 가.
45:52한번 전해주고.
45:53네.
45:54할아버지 저 가요.
45:56알아마.
45:59그러지 마시고 저랑 한잔하시죠.
46:02니깡네깡.
46:04됐다마.
46:05뭔 재미로.
46:11이야 재력가 서두구.
46:16뭐야 앞도 안 보고.
46:18누구 수진 씨?
46:20성관 씨?
46:21괜찮아요?
46:23반지.
46:26반지요.
46:28동욱 선배가 찾아오라고 했는데 어떡하죠?
46:31이쪽은 내가 찾을게요.
46:45아 뜯었다.
46:48뜯었어요.
46:49고마워요.
46:51고마워요.
46:52수진 씨가 내 생명의 은인이에요.
46:58내 생명의 은인이에요.
47:06그럼.
47:08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요?
47:10네.
47:11뭔데요?
47:12안경 줘봐요.
47:14부셔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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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4이 상황이 이해가 안 된다면.
49:39조용한 곳에서 마저 설명하고 싶은데요.
50:02사람을 앞에 두고 그렇게 웃어도 돼요?
50:06미안합니다.
50:11만나자마자 호텔방길을 내미는 여자 하느니.
50:15엄청 흥미로워서요.
50:19그래서 어쩌실래요?
50:35그런 당신에게
50:37내 미래를 걸어볼까 하는데
50:45그래도 되겠어요?
50:47한희주 씨.
50:59오늘이 우리 진짜 결혼식 같아서
51:06우리가 서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51:08우리 사랑의 결실도
51:11당신 안에 있고
51:13당신 안에 있고
51:19무엇보다
51:22앞으로 함께할 미래가 있으니까
51:26나중에
51:27도국 씨.
51:33나와
51:35결혼해줘, 이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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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3تم توفيرon 때가 있었다.
53:24뭐해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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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1감히 꿈꿀 수 없는 것이라고
53:44그래서 내게 화목한 가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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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9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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