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 한 달, 미국과 이란이 협상중에 있단 얘기도 들려오지만, 지상전에 임박했단 소식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황과 이로 인한 여파,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전쟁의 상황도 변하고 있고 그리고 경제도 출렁이고 있는데요. 특히 국제유가라든지 세계증시, 뉴욕증시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열흘간 유예를 해 주겠다고 했는데 그다지 실효성이 시장에는 먹히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이인철]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대한 학습 효과입니다. 늘 트럼프 대통령 이즈 타코라고 해서 강하게 얘기하고 뒤로 빠지는 관행이 있어 왔죠. 통상 전쟁이 한 달여를 지나게 되면 학습 효과로 인해서 좀 무뎌질 만도 한데 그러나 이런 정치적 수사가 더 이상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장은 전쟁 장기화에 더 초점을 맞추는 양상인데요. 뉴욕증시가 걱정이에요. 우리 증시는 그나마 연초 대비 플러스이지만 뉴욕증시는 이미 마이너스입니다. 뉴욕증시 주말에 2% 내외로 빠졌는데요. 그야말로 패닉셀입니다. 이른바 그동안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매그니트7 종목, 기술주 종목, 오늘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500조 원 허공으로 날아갔습니다. 그 이면에는 바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입니다. 지금 브렌트유가 4% 넘게 올랐는데요. 112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2022년 7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가 전쟁 시나리오를 가정하면서 가장 크게 얘기했던 약한 시나리오 1번이 뭐냐,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였거든요. 이 한도선을 넘어갈 위험에 처하니까 이렇게 되면 치솟는 고유가로 인해서 물가 불안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 물가가 오르게 되면 연준의 통화정책은 무력화됩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서는 연준이 당초 6월 정도면 새 수장으로 바뀌면서 금리인하, 첫 인하에 나서지 않겠냐고 했는데요. 금리인하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16443684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란 전쟁 한 달. 미국과 이란이 협상 중에 있다는 얘기도 들려오지만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00:08전황과 이로 인한 여파, 지금 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3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00:18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전쟁의 상황도 변하고 있고 그리고 경제도 지금 출렁이고 있는데요.
00:26특히 국제유가라든지 세계 증시, 뉴욕 증시 같은 경우에는 정말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지 않습니까?
00:32그런데 지금 열흘간 유예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다지 이게 실효성이 시장에는 먹히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00:40맞습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대한 학습 효과입니다.
00:44늘 트럼프 대통령 이스타코라고 해서 강하게 얘기하고 뒤로 빠지는 관행이 있어 왔죠.
00:50통상 전쟁이 한 달여를 지나게 되면 학습 효과로 인해서 좀 무뎌질만도 한데 그러나 이런 정치적 수사가 더 이상 먹히지 않고
00:59있습니다.
01:00오히려 시장은 전쟁 장기화에 더 초점을 낮추는 양상인데요.
01:05뉴욕 증시가 걱정이에요.
01:06우리 증시는 그나마 연초 대비 플러스지만 뉴욕 증시는 이미 마이너스입니다.
01:11뉴욕 증시 주말에 주요 지수가 2% 내외로 빠졌는데요.
01:15그야말로 패닉셀입니다.
01:18이른바 그동안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매그니트 세븐 종목, 기술주 종목 오늘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500조 원 허공으로 날아갔습니다.
01:27그 이면에는 바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입니다.
01:31지금 브랜트유가 4%가 넘게 올랐는데요.
01:35112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1:37이 수치는 지난 러시아 우크네나 전쟁 당시 2022년 7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01:48우리가 전쟁 시나리오를 가정하면서 가장 크게 얘기했던 약한 시나리오 1번이 뭐냐.
01:53국제유가가 배럴당 120에서 130달러였거든요.
01:57이 한도선을 지금 넘어갈 위협을 처하니까 이렇게 되면 치솟는 고유가로 인해서 물가 불안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
02:06물가가 오르게 되면 연준의 통화 정책은 무력화됩니다.
02:10그래서 지금 시장에서는 연준이 당초 6월 정도면 새 수장이 바뀌면서 금리 인하, 첫 인하에 나서지 않겠느냐라고 했는데요.
02:20금리 인하는 물 건너갔고 오히려 연내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제기가 되니까
02:26지금 그야말로 패닉셀, 일단 팔고 보자라는 얘기고요.
02:30특히나 여기에다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과 동시에 미국은 지상군 파견 가능성까지 더해지니까
02:39이른바 전쟁 공포지수라고 하는 빅스지수가 상당히 위험기간에 진입을 하고 있는데요.
02:46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미 전고점 대비 10% 넘게 빠졌기 때문에 본격적인 조정 국면이 진입해 있는 상황이고
02:55SM4백지수도 거의 9% 가까이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상당히 트럼프 대통령이 각종 수사로 굉장히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03:06여러 가지 말을 하고 있지만 협상 열흘 정도 유예해서 4월 6일까지 보겠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03:11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장은 리스크 회피 모드로 접어든 양상입니다.
03:1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이렇게 증시가 떨어지는 거를 그렇게 심각하게 보지 않는 것 같아요.
03:22그 이전에도 물론 전쟁 때문에 약간의 리스크는 있겠지만
03:27결국은 경제가 좋아질 것이다 이런 얘기를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03:30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먹혀들지 않고 있는데요.
03:33일단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한 건 휘발유 가격입니다.
03:37이미 디젤 경유 가격은 갤런당 6달러 선을 육박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3:43미국 내 소비자 가격이 휘발유 가격도 이미 4달러를 넘어서서 전쟁 이전보다 유가가 40% 넘게 높아졌습니다.
03:52이러다 보니까 지금 미국 지역 내 그동안은 이제 마가 지지층, 공화당 텃밭이라고 하는 데서 보궐선거가 이뤄지고 있는데
04:00모두 공화당 전패입니다.
04:02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궁지에 몰려 있어서 11월 중간 선거에서 패배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04:07지금 계속해서 굉장히 자연스러운 출구 전략을 모색하면서
04:1148시간이다. 아니다. 닷새 더 주겠다. 무슨 얘기냐. 열흘까지 시간을 더 늘려가고 있지만
04:16시장에서는 오히려 국제가가 더 오르다 보니 연준의 통화 정책도 무력화되고 있고
04:22연준의 수당을 교체해서 일단 금리를 낮추면서 돈을 더 풀려고 하는 이 정책 자체가 먹혀들고 있지 않은 상황이고
04:29여기에다가 전비 리스크가 좀 커지다 보니까
04:32이걸 동맹국들한테 위험과 비용을 전가하고 있지만
04:36동맹국들의 협조가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04:39이러다 보니까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고
04:43이런 상황에서 지금 금융시장에서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언급한다 하더라도
04:50전쟁은 끝나야 끝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04:55아마 시장에서는 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호르무즈의 봉쇄와 더불어서
05:01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국제 유가, 환율,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05:0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했더라고요.
05:11테러리스트라든지 핵 관련된 전쟁이 일어나는 이런 불안 요소들을 없애면
05:17그만큼 세계 경제가 안정이 되고 뭔가 호황이 일어날 것이다.
05:20그러면서 로켓처럼 급성장할 것이다. 이런 표현을 했더라고요.
05:24맞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전문가도 이미 카탈에 부서진 14개 광구 가운데
05:30두 개의 LNG 시설이 파괴가 됐어요.
05:32이런 파괴된 시설을 중동전이 마무리된다 하더라도
05:37재건을 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05:40그럼 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국제 유가가 이전 수준으로
05:43전쟁 이전 수준의 3대 국제 유가는 70달러 내외였습니다.
05:47지금은 오늘도 보면 국제 유가가 브랜티오가 112달러를 기록했지만
05:52서부텍사산 중진료도 99달러 그리고 중동산 두바이오는 122달러선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05:58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국제 유가가 올라간 상황입니다.
06:02때문에 이런 종전 후 국제 유가가 다시 원상복귀할 것으로 기대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고요.
06:11이 유가 급등이 오히려 시차를 두고 기업들의 생산자 물가로
06:15또 생산자 물가는 다시 소비자 물가로 전의하는데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이 걸립니다.
06:21그런데 지금 당장 우리는 휘발유 가격 영향받고 있고요.
06:25항공유 가격이 직격탄을 지금 막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28지금 홍콩과 런던 노선의 경우에는 항공기 가격이
06:32왕복 가격이 보통 평상시 한 70만 원대에서
06:35즉 500만 원대입니다.
06:37560% 비싸졌거든요.
06:40여기는 두 가지가 있어요.
06:41항공유 가격은 사실 통상 보게 되면 항공 비용의 한 3분의 1이 항공유.
06:46항공유인데 여기에다가 이런 전쟁으로 인해서 우회하고 있습니다.
06:51비행기를.
06:51우회하다 보니까 오히려 비행시간은 더 장거리로 더 넓어지죠.
06:56이렇게 지금 미사일과 드론이 왔다 갔다 하는 중동지역을 피해가다 보니까
07:01오히려 항공사 입장에서는 공급을 줄이고 있습니다.
07:04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07:06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것처럼
07:09전쟁이 끝나서 신속하게 복구된다는 건
07:12굉장히 장밋빛 시나리오일 뿐이다라고 봅니다.
07:16말씀을 듣는 동안에 저희가 전문가 한 분을 더 모셨습니다.
07:19남상욱 숙명여대 석자 교수 나와 계시는데요.
07:22지금 저희가 경제적인 부분을 살펴봤습니다만
07:25이란 전쟁 내부로 들여다본다면
07:27글쎄요. 일단 루비오 국무장관이
07:31몇 주 안에 전쟁이 끝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7:34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얘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07:37어떤 근거로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07:40수주 안에 전쟁이 끝나야죠.
07:41수주라는 거는 4주, 5주, 6주도 될 수 있는데
07:45그때까지 전쟁이 안 끝난다는 건
07:484월 넘어서 5월을 간다는 거군요.
07:51지금 5월 14일에서 16일
07:53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발표돼 있습니다.
07:56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07:584월 안에 전쟁을 마무리하고 싶은 속내가 있는 거죠.
08:04그런데 이게 지상군 파병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08:07그러면 이 지상군 파병의 의미가 뭔가
08:10과연 수주 내에 끝나려고 하는 것인가.
08:12사실은 지상군이 이란 영토나 육지에 상륙한다면
08:17이거는 확전이 되는 거거든요.
08:20그래서 저는 지상군 82 공수여단이라든가
08:23미 해병대 5천여 명, 또 만여 명의 증파.
08:28사실 중동 지역의 미군은 한 5만 명 주둔하고 있습니다.
08:32그래서 이런 뉴스는 휴전을 압박하거나
08:36또 하나의 목적은 전쟁이 종료된 다음에
08:39호르무지협의 자유통항, 무사통항이
08:43미국의 최대 관심사거든요.
08:45그걸 확보하는 목적의 뉴스라고 봅니다.
08:48지상군이 하르그 섬이라든가 테헤란으로 진입해서
08:52사상자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08:55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하나의 궁지로 몰 수 있기 때문에
08:59지상군 파병이 임박했다는 건
09:02이란 지도부를 압박하거나
09:04또 전쟁 종료 후에 호르무지협의
09:07자유로운 항행 통항을 확보하기 위한
09:11그런 압박 조치로 보입니다.
09:13루피오 장관이 실제로 2주에서 4주 정도 얘기를 했다고 하고요.
09:18그러면서 지상군 투입 없이도 이번 전쟁을 끝낼 수 있다.
09:22승리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했다는데
09:24그럼 말씀하신 것처럼 지상군에 대한 그런 부분들은
09:27대화를 하기 위한 압박용, 협상을 하기 위한 압박용이고
09:31실제로 미국의 계획은 지상군 투입 없이
09:33이번 전쟁을 끝내겠다.
09:34이런 계산이라고 봐야겠군요.
09:36지상군이 테헤란에 들어가거나
09:38하르그 섬을 점령하면 피해가 발생합니다.
09:42미군의 피해는 워싱턴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09:46저희가 워싱턴에 있을 때 어떤 이론이 있습니다.
09:5110단이 예를 들어 수십 명 정도의 미군이 해외에 사망하면
09:55서서히 조금 불만 여론이 등장하고요.
09:59100단이 사망자가 나면 언론이 돌았습니다.
10:03그리고 1000단이 사망자가 나면
10:05이제는 정권이 교체된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10:08그런 상황에서 하르그 섬이라든가 연안에 상륙한다면
10:14불가피하게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서
10:18해병대라든가 공수여단에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거든요.
10:22그렇기 때문에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의 발언은
10:25속내를 뒤집어 모으면 지상군 파병 참전 없이
10:30전쟁을 끝내고 싶다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10:35실제로 이란의 지형이 산맥이 많다 보니까
10:39이게 요새처럼 있기 때문에
10:41지상군을 투입하더라도 점령하기 쉽지 않다라는
10:45전문가들의 평가들이 그동안에 많지 않았습니까?
10:47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협상이 잘 이뤄져야 되는데
10:50이 협상은 과연 어느 정도로 진전이 있는지
10:54이 부분도 상당히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10:55미국은 15개의 요구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10:59지금 파키스탄 이슬라바바디에서 주말 오늘 내일 정도의
11:03비밀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11:05반대로 이란은 5개의 역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11:08미국이 요구하는 것은 완벽한 핵시설의 파괴입니다.
11:13즉 제거죠.
11:13그러려면 아예 국제원자력기구가 들어가 사찰을 해야 되고요.
11:19두 번째는 이 전쟁이 끝난 다음에
11:21자유로운 호르무즈 해업의 통항 확보입니다.
11:25그다음에 여러 가지 군사력, 미사일 능력 등을 없애는 것이죠.
11:30그런데 이 15개 안은 사실상 이란의 백기 투항을 요구하는 수준이라
11:35테란 지도부가 이걸 받아들이기는 어렵고요.
11:39역설적으로 이란은 암살 재발 중단해라.
11:43지금 두 사람만 협상 때문에 암살 리스트에서 풀어줬다고 그러죠.
11:47갈리파프 국무위장이라든가.
11:49그다음에 여러 가지 호르무즈 해업의 자율적이고 자연적인 권리는 이란에게 있다.
11:58전쟁이 끝나더라도 이 통항은 여전히 이란이 갖는다.
12:02그러니까 접점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12:05전쟁이 끝나는 데는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
12:08양측이 피로도가 최고조에 달아야 됩니다.
12:13그런데 아직은 피로도가 한 80% 정도에 오지 않았나.
12:17왜 그렇게?
12:18왜 그러냐면 지금 이란의 미사일이
12:21개수가 한 최대 6천 개 되는데
12:24아마 한 3분의 1 파괴가 됐다고 그래요.
12:27그리고 발사대는 한 70% 파괴됐고요.
12:31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아직 저항 능력이 있다는 거죠.
12:34그리고 또 여러 가지 신정체제라 100만 명을 징집한다든가
12:38여러 가지 저항 능력이 있는 거죠.
12:41또 미국이나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2:43차제에 완전히 이란 지도부를 제거하거나
12:48군사적인 능력을 하고 싶은데
12:50아직 조금 여유가 남아있다고 보는 거죠.
12:54그래서 수주라는 기간에 양측이 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13:00여러 가지 힘겨루기를 하기 때문에
13:03아마 수주라는 단어가 사용됐다고 봅니다.
13:07그러면 이제 미국과 이란 두 나라가
13:10뭔가 접점을 찾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신데
13:14미국 언론에서는 이란이 이미 이제 5가지 조건력이 내걸지 않았습니까?
13:19이거 외에 미국의 15가지 안에 대해서
13:22또 뭔가 역제한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더라고요.
13:25어떤 안들이 나올 수 있을까요?
13:26그러니까 서로 상대방이 받기 어려운 안들이 계속 나오는 거죠.
13:30예를 들어서 호르무지협의 자유로운 통행을 하면
13:34이 전쟁은 자연스럽게 종료가 되는 거죠.
13:36그러면 이제 이란이 어려워지는 거죠.
13:39이란은 사실은 호르무지협을 통해서
13:41여러 가지 군사적인 안전 또 원유 수출되는 게 이루어지는데
13:46이게 미국의 뜻대로 결론이 난다면
13:50그거는 이란 지도부나 이란 국민들이 상당히 타격을 받는 거죠.
13:55반대로 또 워싱턴 입장에서는 이란의 60%, 450km에 달하는
14:02고농축 우라늄이 어딘가에 아직 남아있다.
14:05또 미사일 생산 능력이 여전히 공장이 많이 파괴됐지만 살아있다.
14:11또 그다음에 계속 젊은이들을 징집해서 혁명수비대 병력을 늘리고 있다.
14:16이런 측면에서 이게 서로 제한이 접점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4:22그런데 지금 이란이 여러 가지 제한을 내놓더라도
14:28미국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을 해주셨는데
14:32이란도 경제적인 상황이 녹록치가 않거든요.
14:35지금 전쟁을 벌이고는 있습니다만
14:37전쟁 이후도 생각을 하더라도 재건하는 데도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 것이고
14:41여러 가지로 어렵다 보니까 배상금도 이번에 조건으로 걸지 않았습니까?
14:47글쎄요. 이게 미국에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14:50이란에서 이렇게 극적인 조건을 내건 이유는 뭘까요?
14:53일단 협상력을 높이게 한 카드가 아니냐.
14:56실질적으로 미국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는 분석이 우세하고요.
15:00그런데 지금 보게 되면 이전까지 전쟁 양상이
15:03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한 달 전
15:062월 28일 9시 45분을 타겟하면서
15:09장대한 분노 작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15:13이란의 핵시설뿐 아니라 미사일 시설
15:15그리고 사전적 제어라는 미국 공격에 대한 사전적 조치다라고 얘기했는데
15:21그 조치와는 무관하게 계속해서
15:25그동안은 군사 작전 지상전할 것이다, 아니다.
15:29석유 시설 공격하지 말아라.
15:31직접 본토에도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15:33트럼프 대통령의 과연 이란 공격의 어떤 목표
15:39그리고 이것이 지금 적정했느냐
15:42과연 통상정책에서 이어서
15:44이란 공격의 당위성이 과연 맞느냐
15:47의회의 권한을 트럼프 대통령이 남용한 게 아니냐
15:52이런 우려가 커지고 있거든요.
15:54그런 상황에서 지금 이란도 이해는 이 눈이다 보니
15:58사실 호르무즈의 협의 봉쇄에 대해서 기대를 깔고 이럴 경우에는
16:02자국의 원유도 수출할 수 없는 그런 불납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6:07서로 지금은 에너지를 무기로 해서 협상 카드를 굉장히 극대화하는 것
16:11그 와중에 호르무즈의 통행료로부터 시작해서
16:15종전 비용까지 내놔라.
16:16오히려 협상력 카드를 내놓고 있는데
16:19이러다 보니까 미국과 이란이 요구하는 15가지 사항과
16:235가지 사항이 서로 상충되다 보니까
16:25계속 48시간 내에서 닷새로 닷새에서 열흘로 계속 시간이 연장되고 있는 거거든요.
16:33그러는 사이에 국제유가는 많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16:35내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도 마가지 지칭이나 국제유가를 감안하게 되면
16:40빨리 출구 전략을 찾아야 되는 입장이고
16:42이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상은 없다고 얘기하면서도
16:46계속해서 주변 국가의 에너지 시설까지 공격하면서
16:51에너지를 무기로 협상력을 강화하고 있다.
16:54그러나 이거는 트럼프가 받아들일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16:57그렇기 때문에 금융시장에서는 이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는 게 아니라
17:01논밑에서 협상은 이어질 수 있겠지만
17:03중장기전으로 가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 겁니다.
17:07협상이 실제로 타결되기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다.
17:10이런 시장의 반응이 나온다는 말씀이신데요.
17:13지금 말씀 중에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 얘기도 하셨는데
17:16실제로 이란이 그걸 검토를 하고 있고 추진을 하고 있는데
17:19이게 한 30억 정도 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17:22이 정도면 이란의 경제 규모를 봤을 때 한 25% 정도 된다고 하는데
17:29이 정도면 이란한테는 상당히 좀 도움이 되는 그런 금액이 아닐까요?
17:33맞습니다.
17:34이런 거 우리도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17:36동해항에 출입할 때마다 선박당 200만 달러씩 받아보겠다.
17:40말도 안 되는 얘기고요.
17:43특별 안보 서비스라는 명목으로 그럴싸하게 포장은 했지만
17:46이걸 받아들일 국가도 없고요.
17:48여기 배 한 적당 200만 달러 30억 원을 받는다고 하면
17:531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150조 원이라는 이란 GDP의 거의 4분의 1에 달하는
17:58그걸 통행세로 가져가겠다는 얘기인데
18:01어느 누구도 해역을 공동 서비스인 해역을 이외로 막대한 일들을 올리는 건
18:07아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부담입니다.
18:09이걸 주면서 가져가게 되면 이 문제가 뭐가 됐냐.
18:11이걸 기정사실화한다면 모든 국가들이 내 앞마다 바다를 지날 때는 통행세를 내라.
18:17나는 아주 나쁜 선례가 될 수 있고 이게 이렇게 되면 그동안 고유가가 고착화됩니다.
18:23이게 해연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보험료의 문제이고 해연 운반비의 문제이고
18:28해상 서비스의 문제이다 보니 이게 이렇게 되면 고유가가 고착화되면
18:32미국이 지금 전 세계 재정적자의 GDP 규모 적자가 가장 많은 나라이고
18:381년 이자가 방위비를 웃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8:42이렇게 되면 고유가가 결국 고착화돼서 금리 인한을 물 건너가고
18:47오히려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그 이자를 버텨낼 수가 없습니다.
18:52따라서 이거는 국제적으로도 미국으로서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으로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입니다.
18:59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19:04그래도 또 사실 극적으로 뭔가 타결을 이룰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9:09양측 다이 전쟁이 길어지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요.
19:12그래서 파키스탄에서 이번 주말에 협상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19:18직접적인 대화는 하지 않더라도 주변국을 통해서 충분히 의사 전달을 할 여지는 보이는 것 같아요.
19:23양측의 불신이 지금 심하기 때문에 중계자 없이는 협상이 이루어지기는 어렵죠.
19:30이란도 미국의 협상 전략을 삼중기만 전술이다.
19:34사실 이란 입장에서는 미국에 대한 불신이 심할 수밖에 없는데
19:39작년 6월에 해머나잇 오퍼레이션이라고 해서 한밤에 망치 작전이라고 해서 12일 전쟁을 했습니다.
19:46그래서 세 차례나 공격을 받았거든요.
19:50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믿을 수가 없다.
19:53특히 지금 하메네이의 순교 이후에 서사가
19:57이게 저항항전이 이슬람 무슨 원리주의하고 이렇게 맞는다.
20:03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인 당사자 만남은 좀 어렵고요.
20:08지금 가장 적극적인 나라들이 파키스탄, 그다음에 투르키에
20:13이런 나라들이 지금 중대를 하고 있고요.
20:16전쟁을 계속해서 조울라는 아무도 없습니다.
20:19당사자는 물론이고.
20:20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서로 패를 보이면서 요구사항을 하는데
20:27접점이 나오죠.
20:29접점이 나올 수밖에 없고 무작정 갈 수는 없고
20:31왜냐하면 전쟁은 돈이거든요.
20:34이게 하루에 지금 5억 달러라고 그럽니다.
20:37지금 중동에서 포탄이나 여러 가지 경제적인 피해를 총괄해볼 때
20:43그렇기 때문에 이게 누군가는 다 부담을 해야 되기 때문에
20:46협상을 타결하려는데
20:48다만 전쟁은 시작하기는 쉬워도 끝나는 데는 명분이 필요합니다.
20:55아까 이란의 요구사항 중에 하나가 배상금 문제가 있죠.
21:00그런데 배상금은 국제법에서 전쟁에서 패전한 나라가 묻는 거거든요.
21:05그러면 미국이 배상금을 냈다면 미국이 패전했느냐.
21:09그게 논리가 또 안 맞는 거죠.
21:10나중에 경제협력을 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21:13배상금이라는 단어는 전혀 쓸 수가 없고요.
21:16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이 꺼내둔 200만 불의 통행료 카드가
21:22굉장히 이상하게 보이지만
21:24사실은 이거 있을 수 있는 카드예요.
21:282013년에도 이란이 카드를 한번 검토를 했고요.
21:32금액이 조금 지금에 올랐습니다. 많이.
21:34사실은 스웨지 운하나 파나마 운하나 운하를 개설한 비용들이 있기 때문에
21:40그 100년 동안 운하 통행료를 받는 그런 관례는 많기 때문에
21:46이란 입장에서는 200만 달러가 너무 세?
21:50그러면 조금 깎아줄게.
21:51이렇게 해서 협상을 하고 또 지금 돈을 주고 배가 나오고 있다고 그래요.
21:57왜냐하면 저희도 26척의 배가 지금 안에 갇혀 있는데
22:02거기 갇혀 있는 것보다는 돈을 조금 주고 나오는 게 좋거든요.
22:07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제 이란이 저런 요구를 한다는 거는
22:12굉장히 이제 협상으로 가까워지는
22:15본인들도 이제 경제적인 어떤 어려움이 있는 거고
22:18또 한편으로 주변 국가들의 관심을 받아야지만
22:22미국이 물러서면서 협상에 나올 수 있기 때문에
22:25이 통행료 카드는 전방위적인 걸프 국가
22:29또 한국, 중국, 일본, 그 동남아 모든 국가들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22:35트럼프 대통령한테 빨리 협상, 빨리 전쟁 종결에
22:40하나의 또 압박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22:42이제 다양한 카드들을 서로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22:47그런데 미국하고 이란이 곧 파키스탄에서 협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22:52여러 언론을 통해서 나오긴 했습니다만
22:54독일 외무장관이 또 직접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22:57그러니까 파키스탄이 중재 국가로 지목이 되고 있는데
23:01독일은 여기에 어떤 또 뭔가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23:04독일이 상당히 좀 입장이 난처한 게
23:07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뒤끝이 장렬하고 있죠.
23:10나토, 어려울 때 우리가 있었는데
23:13우리가 어려울 때 당신들은 어디가 있느냐라는 지금 표현이죠.
23:16이제 나토에서 미군 철수하겠다라는 입장까지 밝히고 있습니다.
23:21뭔가 독일이나 프랑스 입장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기여를 좀 해야 되는데
23:27아무래도 독일과 또 이란은 관계가 나쁘지 않습니다.
23:31그런 상황에서 이란을 좀 움직여서 미국과 협상적으로 압박하는 데 역할을 하기 때문에
23:39이번 이슬람 아바드에서의 어떤 회담에 독일도 물 밑에서 부지런히 움직여서
23:46트럼프 대통령이 좀 화를, 뒤끝을 좀 누그러뜨리는데
23:50독일도 역할을 하려고 애를 쓰는 것 같습니다.
23:54이렇게 대화를 위해서 여러 나라들이 힘을 쓰고 있는데
23:58이스라엘의 생각은 전혀 다른 것 같거든요.
24:00지금 대화를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는 와중에도
24:03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잇따라 공격을 또 했습니다.
24:08이게 이번 전쟁이 끝나는 걸 가장 바라지 않는 나라가 이스라엘로 봐야 되는 건가요?
24:13그렇지는 꼭 않습니다.
24:14왜냐하면 이스라엘의 방공망에
24:17지금 24시간 사드 체제, 적어도 미사일 체계에서
24:22한 1, 20%가 지금 작동불륭으로 이스라엘 민간인 지대에 미사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24:30사실은 이스라엘도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서
24:34이제 충분하지 않느냐라는 여론이 국민들 사이에 나오고 있습니다.
24:39그런데 해뜨기 전이 가장 어렵다고
24:43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선언하기 전에
24:45마지막으로 쏟아붓겠다는 거죠.
24:48이란의 여러 가지 미사일 시설들을 최대한 파괴시켜서
24:53이 전쟁이 끝난 다음에 이제 미군이 다시 도와주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24:59자체 방어를 하려면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완전히 파괴시키는데
25:05총력을 기르기 때문에
25:07뭐 이런 뉴스, 협상 뉴스에 상관없이
25:11이스라엘은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데
25:14한 지난주까지 50%의 작전을 수행했다는 표현을 참모총장이 했어요.
25:20그러니까 아직 공격해야 될, 남아있다라는 거죠.
25:24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끝나는 날까지 계속 공격을 함으로써
25:30이란을 무력화시키는 데 지금 총력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25:3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도
25:36전쟁에 관해서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25:40이렇게 공격이 이어진다면 대화에 뭔가 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잖아요.
25:44그러면 이스라엘의 다른 공격하지 말아라든지
25:48다른 의사를 좀 전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5:50전쟁이 장기화되면요. 서로 책임론이 나옵니다.
25:53그저께 우리 트럼프 대통령 뭐라고 그러냐면
25:56해그세스.
25:57해그세스한테 당신이 전쟁에 찬성했잖아.
26:01이런 표현을 씁니다.
26:02그 털버드 국가안보적장은 전쟁에 반개했는데
26:08전쟁 결정 권한은 대통령이 갖고 있다는 표현을 씁니다.
26:11그다음에 이제 네타냐후의 책임론 중앙에
26:15이스라엘의 최대 정보기관 모사드의 책임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26:20아니 때리면 이란을 공격하면 이란의 국민들이 일어나서
26:24봉기를 일으켜서 신정체제를 무너뜨린다고 했는데
26:27이게 전혀 그런 조짐이 없지 않느냐.
26:31오히려 미사일 때문에 국민들이 모이기는커녕
26:34더 순교 서사를 통해서 항전 의지만 갖고 있지 않느냐.
26:39그래서 이스라엘 내부나 또 백악관에서는
26:41모사드의 정보가 잘못됐다.
26:45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앞으로 상의하지 말아야 된다.
26:50그런 생각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26:54지금 이번 전쟁이 길어지면서 전장이 확대되는 것을
26:57여러 나라들도 불안해하고 있고 우려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7:01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이란 전쟁이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
27:05다음 타깃은 쿠바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7:07이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27:09트럼프 대통령은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하지 않고 하는 게 특징이기 때문에
27:14이란 다음 타깃으로 쿠바를 얘기하는데
27:19쿠바가 이미 지금 아주 경제 제재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거든요.
27:24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살 수가 없고 병원에서 치료를 할 수 없는 지경인데
27:30거기를 공격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여러 국가들 들으라고 하는 얘기지
27:36저는 전쟁 끝나자마자 다시 아바나를 공격한다는 것은
27:40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고
27:42아마 이거 마치자마자 방중,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서
27:46미중 정상회담으로 관세 협상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무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27:52지금 초미의 관심사라고 봅니다.
27:54이렇게 이번 주가 이번 전쟁에 어떻게 보면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는데
28:01전쟁이 단기간에 끝나면 가장 좋겠지만
28:03장기화되는 또 그런 우려도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28:07우리 정부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경제 대책들을 마련해야 되는데
28:10일단 원유에 대해서는 최고 가격제를 적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28:13그런데 또 나프타도 지금 상당히 여러 가지 부족하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28:18여기에 대해서는 단기, 장기 어떤 계획들을 좀 세워야 될까요?
28:22우리는 지금 원유를 100% 수입을 해서 그걸 갖고 나프타를 만들고
28:27또 정재돼서 정재된 중간 제품을 수출도 하고 내수로 사용을 합니다.
28:31그런데 우리가 불가항력을 선언을 했죠.
28:34일단 나프타가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28:38LG화학뿐 아니라 오늘은 롯데케미칼까지
28:40여천NCC까지 일반 공장, 원료 부족으로 인해서 공장 가동을 일부 중단하고 있고요.
28:46그러다 보니까 해외 수출 물량, 전체 한 11% 생산한 걸 해외 수출할 수 있습니다.
28:52수출하게 되면 국내 가격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28:55굉장히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8:58국내 재고 분야는 2주 정도? 2, 3주 정도거든요.
29:02그래서 일부에서는 4월 위기설, 나프타 위기설까지 나타나고 있는데
29:07나프타는 철하고 나무를 제외한 플라스틱 관련된 제품 대부분이 들어가는 기초 원료입니다.
29:13그래서 할물며 종량제 봉투에서부터 건축자재, 자동차 원자재까지 포함되고 있는데
29:20이러다 보니 일부에서는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거든요.
29:24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서
29:26정부는 일단 특히 나프타의 경우에는
29:30종량제 사재기의 경우에는 전수존사를 해보니까
29:35어쨌든 한 3개월 정도? 4개월 정도의 여유분은 갖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9:42그런데 이게 심리가 문제예요.
29:43우리가 아마 코로나 당시에 마스크 요일제 했었잖아요.
29:47풀여하지도 않은 데 불구하고 미리 사서 쟁여놓다 보니까
29:51오히려 우리가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29:53지금 물론 일부 지역에서는 한두 달치 정도 수급이 좀 타이트한 상황이다 하더라도
29:59플랜 B로 어떤 것까지 고민하고 있느냐
30:01만에 하나 정말로 나프타 공급이 중단이 돼서
30:04공장 가동이 중단이 된다? 봉투 제작이 아예 힘들어진다?
30:07이럴 경우에는 일반 비닐봉지, 까만 비닐봉지에
30:11지금 비닐봉투 배출도 허용하는 방안까지
30:15플랜 B로 검토를 하고 있지만
30:17그러나 이거는 지금 시민의 불편을 막기 위한 최종 수단이지
30:22이걸 당장 시행하겠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30:25네, 어쨌든 지금 전쟁 상황도 첨예하게 지켜봐야 되겠지만
30:29우리 경제,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30:32우리 국민들도 좀 차분하게 이 상황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0:36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30:38그리고 이인철 참조원 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중동 상황 짚어봤습니다.
30:42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0:43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