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2025년 12월 27일, 경의하는 창비자 정치께서는
00:06조선민주주의민구화국 헌법절 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00:11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00:14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00:19바로 그들 속에는 평양의학대학병원 뇌신경외과학광좌과장
00:24리러봉 선생님도 있습니다.
00:28올해 56살인 리러봉 선생님은 26년, 과장으로는 6년째 사업하고 있습니다.
00:41기자와 만난 김무남 원장 선생님은 병원 쪽으로 수술난도가 높고
00:46수술건수가 많으며 수술시간이 제일 오랜 곳이 바로 뇌신경외과라고 하면서
00:51그렇게 힘들고 중요한 수술의 맨 손뒤에는 언제나
00:55리러봉 과장선생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01:011994년에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한 과장선생님은
01:05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뇌정량과 촉수정량을 비롯한
01:10500여 건의 중요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했습니다.
01:14특히 최근 10년 동안에는 뇌신경외과 부문에서
01:19세계적으로도 난도가 높다고 하는 여러가지 수술 방법들을
01:22우리식으로 확립함으로써
01:24이 분야에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실력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01:31뇌신경외과의 여러 선생님들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01:36인체에서 제일 중요하고 예민한 부분인 뇌신경을 다루는 수술
01:40고도의 책임성과 진중성을 요하는 이런 수술을 수만에 해온 과장선생님이지만
01:46수술장에서는 어느 한순간도 의사로서의 책임성과 자세를 흐트린 적이 없었고
01:52수술칼을 쥔 손이 한시도 떨린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01:59리더범 과장선생님은 기자에게
02:02수술장에 누워있는 환자들을 바라볼 때의 자기의 심정에 대해 말했습니다.
02:09이 환자가 무슨 직업에서 무슨 일을 하든
02:12그가 누구이든 나의 이 수술칼로 반드시 살려내야 하는 인간이다.
02:17인간의 생명 앞에서 나는 무한히 양심적이어야 하고
02:21책임적이어야 하는 인간 생명의 기사이다.
02:24이것이 바로 한 건 한 건의 수술을 대하는 과장선생님의 기준이었고
02:30의료일꾼으로서의 자세와 태도였습니다.
02:35세상에는 의사들이 많고 많지만
02:37사회주의 보건제도를 지켜가는 어머니당의 붉은 보건전사
02:42인간 생명의 기사라는 고귀한 칭호를
02:45자기 인생의 가장 큰 긍지와 명예로 안고 있기에
02:48사경에서 헤매던 한 명 한 명의 생명을 구원하고
02:52완쾌돼서 병원 문을 나서는 인민들의 모습을 볼 때면
02:55힘들고 지쳤던 온몸에 또다시 세심히 섰는다고 말했습니다.
03:02알고보니 과장선생님의 부모님들도 모두 의료일꾼들이었습니다.
03:09특히 그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살다가
03:11196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약학전문가였습니다.
03:19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서
03:22일본 땅에서 의학 공부를 한다고 했지만
03:25돈이 없어 그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가슴 아픈 사연과
03:29인간의 생명이 돈으로 좌우지 되는 자본주의 사회의 보건실태에 대해서
03:34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03:39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꼭 의사로 내세우고 싶었고
03:43아들이 당의 사랑 속에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던 날에는
03:47인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은혜로운 저국
03:50우리의 사회주의 제도를 지켜가는 보건존사로
03:53한 생을 빛나게 살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04:00아버지의 당부를 지켜
04:02우리 당의 붉은 보건존사로서의 깨끗한 양심을 지켜
04:06과장선생님은 수많은 중료수술을 책임적으로 수행해서
04:0930여 년간 수백 명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안겨주었습니다.
04:18과장선생님은 기자에게
04:20자기는 한 생을 수술칼과 함께 보냈다고
04:23비록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04:26이것은 의사로서의 응당한 본분이고
04:29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04:32뜻밖에도 우리의 경의하는 청비서 동치께서
04:35자기를 애국자로 근로하는 인민의 대표자로
04:39영공의 최고봉에 내세워주셨다고 말했습니다.
04:46리로범 과장선생님을 취지하면서 기자는
04:49우리 인민들이 무병장수에서 사회주 만복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시려
04:53나라에 이르는 곳마다에
04:59굉장히 고름고름을 이끌어주시는
05:02자유로운 어보이의 여러 같은 사랑을 다시금 새겨앉았습니다.
05:08우리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현대적인 병원들에
05:12리로범 과장선생님과 같은 명의사들이 많아야 하고
05:15높은 우약기술 수준과 자질을 갖춘
05:18오히려 일꾼들의 대우가 늘어날 때
05:20바로 사회지 복원제도의 우월성은
05:23더욱 높이 발향되게 될 것이며
05:25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제일 가는 수건으로 내세운
05:29우리 당의 숭고한 뜻은
05:30하루빨리 실현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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