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ar para o playerIr para o conteúdo principal
  • há 5 horas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1.03.2026)

Categoria

🗞
Notícias
Transcrição
00:0017日, 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국가의사당에서
00:04조선민주주의민구화국 헌법절 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00:08초대된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00:11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었습니다.
00:15영광의 그날 맨 앞줄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복받은 사람들 속에는
00:19대성구역 가로동 삽소 노동자 리경승 동지도 있습니다.
00:25기자는 사람들이 붐비는 밤고리에서 리경승 동지를 만났습니다.
00:33당시 기온은 령화 15도.
00:36매우 맵잔 날씨였지만 리경승 동지를 비롯한 삽소의 노동자들은
00:40려면고리에서 가로동 검사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00:47삽소가 담당한 구간은 려면고리와 보두나무고리, 문덕고리 등
00:5260여리에 달한다고 합니다.
00:55리경승 동지에게는 자그마한 수첩이 있는데
00:59거기엔 담당구간의 가로동주가 몇 개고
01:02그 높이는 얼마이며
01:04언제 어느 고리에 몇 번째 가로동을 수리했다는 기록들이
01:08꼼꼼히 다 적혀져 있었습니다.
01:13불밝은 거리에서 가로동이 하나 꽂은 것 때문에
01:16이렇게 추운 겨울날까지 작업해야 하는가고 묻는 기자에게
01:19그는 자기가 밝힌 이 고리로 경의하는 청미서 동지께서
01:24현지 지도의 길을 이어가시고
01:26우리 인민들이 오가고 있다고
01:28그래서 가로동이 꺼지면
01:30자기 양심에 티가 않는 것 같아서
01:33순간도 편히 앉아있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01:38기자는 사업소의 여러 사람들도 만나보았습니다.
01:43엄춘길 서장 동지를 비롯한 사업소의 정업원들은
01:46리경승 동지가 최전년에서 포병으로 군사복무를 한
01:50제대군인 당원으로서 갈 것도 많고 포부도 컸지만
01:5430여 년 동안 한 직정에서 성실하게 일해오고 있다고 하면서
01:58고난의 행군 시기에
02:01아내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마저
02:03어린 두 딸을 처제에게 맡기고
02:06어느 하루도 처설을 비우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02:09다음 날에는 선이 확 가며 울었는데도
02:12또 나와서 다른 거 없는가
02:15미진된 거 없는가
02:16그걸 하나하나 터치하는 게
02:31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기자는 생각했습니다.
02:37우리 사회엔 도로관리원, 펌프운전공, 무게도전차 운전사를 비롯해서
02:43인민들의 편의 보장을 위해 복무하는 수많은 직업들이 있고
02:47그들은 바로 자기가 바친 땀과 노력으로
02:50인민들이 기뻐하고
02:51인민들이 보내는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며
02:54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제부로
02:57긍지와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03:01그러나 고맙다는 인사 한 마디 할 수 없는
03:04무심한 저 길가의 가로동
03:06지우 불밝은 고리로 매일 어가는 기자 자신도
03:10가로동 사업소 노동자들에게
03:12수고한다는 말 한 마디 하는 적이 없었습니다.
03:17하지만 그들은 가로동의 불빛을 자기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며
03:22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길거리의 수신이 구간에서
03:26밤을 보내고 새날을 맞으면서
03:28편함없이 수도의 불빛을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03:34그것은 바로 그들에게 있어서 가로동의 불빛은 곧
03:39단과 저국에 바치는 자기들의 깨끗한 충정의 마음이었고
03:42단 한순간도 꺼져서는 안 되는 양심의 빛이기 때문입니다.
03:49이렇게 가로동과 함께 걸어온 리경승 동지의 30여 년이었습니다.
03:57군사복무 시절 전옥가에서 늘 마음속에 그려보던
04:00정다운 거향 수도 평양을 위해
04:03복무의 자국을 새겨온 어젯날 병사의 자세로
04:06오늘도 불밝은 수도의 밤을 지켜가는
04:09이 나라 국민의 성실성과
04:10깨끗한 양심이 비껴있는 나날들이었습니다.
04:16리경승 동지가 지난 30여 년 동안
04:18단 하루의 결근도 없이 오고 간 순찰길은
04:2135만 여리에 달한다고 합니다.
04:26무심히 보아오던 가로동의 불빛
04:29깨끗하고 성실한 마음들에 떠받돌려
04:32어느 한순간도 어둠을 모르는 불밝은 수도의 밤이
04:37얼마나 귀중하고
04:38인민들의 행복의 웃음과 명랑한 발걸음이
04:41과연 무엇으로 지켜지는가를
04:43가슴 뻐근해지도록 느끼기야 하는
04:45이번 취재길이었습니다.
04:50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04:52자기 일터, 자기 처서에서
04:55근면하고 성실한 노동의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04:58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해서
05:00나라가 부강해지고
05:01우리 위협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05:04졸귀차게 전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05:06니경승 동지와 같은 평범한 근로자들을
05:09영광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었습니다.
05:34미경승 동지를 취지하면서 기자는
05:37인간의 가치, 인격의 높이에 대해서
05:41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05:44평범한 일을 하는 서박한 이 모습이
05:47어째서 이렇듯 돋보이고 전경이 가는 것인가.
05:52당과 조국에 대한 뜨거운 충성과 애국의 요리를 지니고
05:56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애국을 하는 사람.
06:01그래서 우리 원수님께서 온 나라가 부럽도록
06:04시대의 선도자, 기수로 내세워주시는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06:07우리 사회에서 제일 가는 인격자이고
06:10훌륭하고 참다운 인간이 아니겠는가.
06:17니경승 동지와 같은 진실하고 성실한 애국공민들이 있어
06:22우리 조국은 끝없이 번영할 것입니다.
Comentários

Recomend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