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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6홍장미 맞습니다.
00:00:49네.
00:00:50이름도 얼굴도 맞는데 큰 돈은 신중하게 처리하는 게 좋죠.
00:00:56잠시만요.
00:01:17여사님, 제 사무실에 가서 이야기 나누시죠.
00:01:20여사님, 제 사무실에 가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00:01:49여사님, 제 사무실에 가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00:01:50여사님, 제 사무실 타고 했잖아요.
00:01:52이 빌딩에서 누가 하나 나 반기는 사람이 있는 줄 알아?
00:01:54나는 지나가면 속은속은 뒷담해서 물 뚫어도 못 가고 화장실도 못 간다고.
00:01:59우리 놀아.
00:02:01회사 다니다가니 성실 다 버리겠네?
00:02:15네.
00:02:17송주란입니다.
00:02:23맞습니다.
00:02:24공통장미ιά.
00:02:25홍장미앙 신호는 제가 보증하죠.
00:02:27자금 운송이 급한 상황이라 빠른 처리 부탁합니다.
00:02:32아, 예.
00:02:33Yes, I will.
00:02:33Yes, I will.
00:02:42Yes, I will.
00:03:07Yes, I will.
00:03:08Why?
00:03:09Why?
00:03:09서울 오는 기차 타자마자 쓰러졌어요.
00:03:11했어?
00:03:12됐어?
00:03:14인출 완료.
00:03:15망언니가 말한 대로 수표로 받았어요.
00:03:26나 아니면 어림도 없었어.
00:03:28아까 얼마나 쫄렸는지 알아?
00:03:30그래도 노라 아가씨가 꽤 역할을 했어.
00:03:34우리가 뭘 하는지 정확히 모르니까 협조한 거죠.
00:03:36일단 이것부터 해결하자고요.
00:03:38수표 지급 정지할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빠르게 현금화해야 돼요.
00:03:42가자.
00:04:00이런 데는 어떻게 하는 거지?
00:04:02괜찮은 건가?
00:04:03괜찮지, 그럼.
00:04:05여기 길 건너면 바로 한국은행이잖아.
00:04:07원래 경찰서 옆에 도박장이 많은 거거든.
00:04:10지급 정지에서 끝이 어디서
00:04:45Can you tell me what happened?
00:04:46I'm sure that myions didn't have to go to 20%.
00:04:46Okay.
00:04:4915%.
00:04:50I knew that I'm not sure.
00:04:52I had to take this 20%.
00:05:0018%.
00:05:0020%.
00:05:02It's ridiculous, it's ridiculous.
00:05:03Take a look at the time for a break.
00:05:05I'm a good candidate.
00:05:15This is a big deal forницы.
00:05:18The amount of cash is showing 70%.
00:05:47I can't believe that I'm going to take a look at the same time.
00:05:50I'm going to get angry.
00:05:51I'm going to take a look at this guy.
00:05:54I'm going to take a look at this guy.
00:05:55Bohoi, so help you get your money.
00:05:56I have nobody to talk to you with that.
00:05:57Yeah.
00:06:05You can've gone.
00:06:10Right?
00:06:12Have we done this before?
00:06:14I have no money.
00:06:14I'm able to pay for it.
00:06:15Hey, my wife, my wife, my wife, my wife, my wife, and I got you.
00:06:16I got you.
00:06:18I got no work.
00:06:19It's a bad thing.
00:06:19But now you don't need to pay for it.
00:06:22We had a double truck.
00:06:24It's not like this, my wife.
00:06:27Come on.
00:06:29Ah!
00:06:30You said that you were going to take a seat to the president of the president.
00:06:33You said that you were going to take a seat?
00:06:35You said that you were going to take a seat!
00:06:57May be.조직
00:07:01개편 이후 차중일 부장님이 휴가 사용을 금지하셔서요. 무슨 일
00:07:06때문에 휴가를 썼죠? 그건 제
00:07:10사생활인데요. 병원에
00:07:12입어� 세상에 보호자 자격으로. 본인이 직접
00:07:14대답하세요. 정당한
00:07:17사유 없이 결근을 반복하면 해고 사유가 됩니다.
00:07:20Thank you very much.
00:08:12I'm not even going to.
00:08:22The next time I'll do more well.
00:08:24Thank you so much.
00:08:28There is a place in the house.
00:08:30My parents are in the house.
00:08:50Like I talk to my brother in Hollywood,
00:08:54I didn't make it up it.
00:08:55He said he was a junior to me.
00:08:57I was like a kid,
00:08:58as a young man who likes to make me feel like a guy.
00:09:01But I was like a kid.
00:09:04I think I was pregnant.
00:09:05When you think definitely,
00:09:05like longs,
00:09:06I thought it'd be like a fucking serious girl.
00:09:11I'll come on.
00:09:12When you're anilly with me,
00:09:14we'll meet some of you.
00:09:16How are you?
00:09:18What?
00:09:19Okay, let's go.
00:09:21Okay, let's go.
00:09:28Okay, let's go.
00:09:39Lala, don't you?
00:09:41Um, 너무 맛있다.
00:09:44그때 왕언니가 사왔던 엄청 맛있는 치켓?
00:09:50요, 요...
00:09:52별도 보미가 접었어?
00:09:55어, 어서 오세요.
00:09:57어서 오세요.
00:09:59어?
00:10:00이원아!
00:10:01엄마.
00:10:03잘 지냈어?
00:10:05어떡해.
00:10:07보고 싶었어.
00:10:11안녕하세요.
00:10:16보고 싶었어.
00:10:18잘 지냈어?
00:10:24자...
00:10:25아...
00:10:27음...
00:10:29이모도 줘.
00:10:32아...
00:10:33음...
00:10:35너무 맛있다.
00:10:41근데 왜 인사 안 하고 갔어요?
00:10:45미안.
00:10:46이모가 갑자기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게 됐어.
00:10:49엄마, 아빠랑?
00:10:53부럽다.
00:10:57괜찮아요.
00:10:59괜찮아요.
00:10:59보미는 여기서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살아요.
00:11:03오늘도 할머니랑 같이 엄마 보고 왔어요.
00:11:08자...
00:11:12맛있게 들어요.
00:11:14감사합니다.
00:11:15감사합니다.
00:11:18보미!
00:11:20치얼스!
00:11:23금보랑 같이 살았던 동생이라고?
00:11:26이야...
00:11:27굉장히 분해가 나는데?
00:11:29조용히 해.
00:11:30음!
00:11:31아이고!
00:11:32아이고!
00:11:43사장님, 구독 찾으러 왔는데...
00:11:50또 연락이 없어서 서울역을 다 가봤다.
00:11:53노숙자 된 줄 알고.
00:11:57네 사표 수리, 미뤄뒀다.
00:12:00그걸 아직도 처리 안 하셨어요?
00:12:03근데...
00:12:03내가 너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니야.
00:12:09홍장미 이름으로 된 240.
00:12:12전액 수표로 뽑고 현금화하고 있어요.
00:12:18미쳤어, 정말.
00:12:19어차피 진희라고 밝힐 수도 없는 돈.
00:12:22한민증권 주식을 최대로 매입할 거예요.
00:12:26비자금으로 회사 사려고요.
00:12:27그 도둑 잡자고 위장 취업 보냈더니 도둑 윤이 되겠다고.
00:12:31그럼.
00:12:32검은머리 외국인 도둑 새끼들한테 털리게 놔둬요?
00:12:35디케이 벤처스는 투자가 아니라 한민증권 경영권 탈취가 목표예요.
00:12:41방 회장이 걔 밉상이긴 하지만 회사가 넘어가는 일은 막아야 하잖아요.
00:12:49하...
00:12:50디케이 벤처스 걔들 그렇게 허락허락하지가 않아.
00:12:54내가 알아보니까 올 초부터 동남아를 순회 공연 다니듯이 야무지게 해 먹었대요.
00:13:08디케이 벤처스 특기가 적대적 M&A야.
00:13:13최근 5년간 아시아에서 경영권 분쟁 난 회사 사례 배우를 보면 쑥 그 이름이 있더라.
00:13:21디케이.
00:13:25우리 국장님이 왜 시키지도 않은 자료 조사를 하셨을까?
00:13:28나도 젊었을 땐 너 못지 않았어.
00:13:32궁금해서 좀 해봤다, 궁금해서.
00:13:38걔네가 한민증권 먹어 삼키는 게 목표라고 해도
00:13:42적극적 액션이 없는 한 부부라고 문제 삼을 수가 없어요.
00:13:47걔네 분명히 한민증권 하나 먹겠다고 들어오진 않았을 거예요.
00:13:51신정우가 한민증권에 왜 왔을까 생각해보면
00:13:54한국 기업에 대한 정보를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니까.
00:14:01뭐 부족긴 한데.
00:14:04나 신사자는 부족해 봤거든.
00:14:11사표출이나 빨리 해 주세요.
00:14:16100일 동안 옛비만 찾으면 돌아가려고 했는데 여기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났나 봐요.
00:14:29가끔은 한민증권이 내 회사 같을 때도 있어요.
00:14:37홍.
00:14:41니 잘못 아니다.
00:14:46같이 살던 룸메이트가 그런 선택을 했다고.
00:14:50너무 죄책감 갖지 마.
00:14:569년 전에도 똑같이 말씀하셨었는데요.
00:15:00육기장 앞에 두고.
00:15:09그때와는 다를 거예요.
00:15:12갈게요.
00:15:19홍.
00:15:20홍.
00:15:21전화 씹지 마.
00:15:23몸조심하고.
00:15:25욕수증도 잘 챙겨요.
00:15:27욕수증.
00:15:30혹시 아냐.
00:15:31무사 귀환했을 때 경비 처리해 줄지.
00:15:37사장님.
00:15:40이 양반이 담배를 얼마나 피는 거야.
00:15:45지금 당장 자금 영통 필요한 한국 기업들 더 찾아보자.
00:15:51직접 등급을 맺었어?
00:15:54응.
00:15:55IMF 주도 구조조정 대상 산업은 C.
00:15:57유동성 문제로 재무 구조가 급격하게 악화된 기업은 B.
00:16:01지분 구조가 취약한 기업은 A로 구분했어.
00:16:04본사에 보내서 크로스 체크해 봐.
00:16:07오케이.
00:16:13금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고려증권이 오늘 부도를 냈습니다.
00:16:16금융기관은 망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대마불사의 신화가 무너졌습니다.
00:16:21고려증권이 지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돌아온 어음 2,700억 원을 막지 못해 끝내 쓰러졌습니다.
00:16:30직접적인 원인은 IMF 체제에 따라 위기를 느낀 거래은행들이 자금 제공을 기피했기 때문입니다.
00:16:37정부는 오늘 밤 긴급회의를 소집해 내일자로 고려증권의 영업을 정지함으로써 최종 도산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00:16:55아이고.
00:16:56알곤.
00:16:57사모님께 뭐 들은 거 없어요?
00:16:59여의도 해적 다녔던 찌라시에 한민정권 이름 올라왔잖아.
00:17:02뭐 들은 거 없는데?
00:17:04이거 아빠랑은 차 부장님이 더 배포하냐?
00:17:06아, 벌써 그쪽 줄을 잡으신 거예요?
00:17:08잡긴 뭘 잡아.
00:17:10은근히 친해지기 힘든 타입이야.
00:17:12아이고.
00:17:13아이고.
00:17:14나는 상무님을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00:17:19아빠가 들으면 흐뭇해하겠네.
00:17:22요즘 회장님이 사장님만 챙겨서 아빠가 소외감 느끼거든.
00:17:26아.
00:17:28근데 구도 임박업체 찌라시 그거 진짜일까요?
00:17:32누가 봐들었지?
00:17:38이런 거 어디서 구해왔어?
00:17:40서울 들어오자마자 구독했지.
00:17:42요즘 누가 신문만 읽어.
00:17:46여의도 해적단이라는 커뮤니티가 유명하다는데 추천인이 필요하던데.
00:18:08우리 쪽 세팅 끝나기 전에 한민준권 거꾸로 지면 어쩌냐.
00:18:12그 찌라시를 누가 퍼뜨렸을 것 같아.
00:18:15내가 퍼뜨린 거야.
00:18:17그래야 한국 기업들 A, B, C 등급 나는 작업이 의미가 있지.
00:18:20밖에서 흔들고 때려줘야 우리가 내민 손을 잡을 거라고.
00:18:24그 다음은 알지?
00:18:25응.
00:18:27투자 이왕을 비추고 정식 미팅을 잡는다.
00:18:31근데 고향 돌아와서 유독 열심히 하는 느낌인데?
00:18:36기업 가치라고는 사주 배불리는 것밖에 없는 이런 기업들.
00:18:40존속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00:18:42한민증권도 마찬가지야.
00:18:43지금까지 다들 운이 너무 좋았지.
00:18:49아까 신 사장님이랑 DK 사장도 그 찌라시 이야기 하던데?
00:18:53뭘 해보기도 전에 회사 망하는 거 아니야?
00:18:56아직 안 망해요.
00:18:58어떻게 확신해?
00:19:00다들 휙휙 쓰러지는 판에.
00:19:02노라맘이랑 알파파 봐요.
00:19:04곧 망할 회사의 후계자 되겠다고 그렇게 공을 들이겠어요?
00:19:09노라맘으로 불리는 최여사는 수시로 출근해서 임원 전용 12층을 휘젓고 다니고.
00:19:17알파파로 불리는 오상무는 알벗을 데리고 다니며 고2층과 연줄 만들기에 바쁘잖아요.
00:19:34퇴근을 해야지 왜 타부서 와서 저녁을 먹어요.
00:19:38자부 돌아가시면 섭섭해요, 미스 종님.
00:19:42라면을 먹어도 집보다 여기가 편해.
00:19:46마음의 고향이 이런 건가?
00:19:51아빠 따라다니면서 아저씨들이랑 노는 것도 너무 재미없어.
00:19:56인맥 쌓기 같은 건가 보다.
00:19:57그 인맥 쓸만했으면 우리 아빠가 이러고 있게?
00:20:00상무님 입장에서는 우리 아들 알보니 강노라 이사와의 후계 경쟁 구도에서 밀릴 수 없다.
00:20:07아니겠어요?
00:20:08이미 밀렸어.
00:20:09벌써요?
00:20:09얼마나 밀렸는데요?
00:20:12우리 회장님이 영화 대부를 인생적으로 보셨나?
00:20:15갑자기 패밀리 런치를 신설하셨어요.
00:20:18패밀리 런치?
00:20:20매주 토요일마다 가족이 다 같이 점심을 먹자는 거야.
00:20:24근데 거기 누가 오는 줄 알아?
00:20:28신정우 사장.
00:20:32아, 미스 종님 모르셨구나.
00:20:34신정우 사장님이랑 강노라 이사님이랑 약혼하신대요.
00:20:38이 저울에 추가 확 기운 거지.
00:20:42이모랑 예비 이모부로.
00:20:44본부장님도 좀 열심히 해 보세요.
00:20:47내, 내가?
00:20:49뭐를?
00:20:52뭐, 그럴게요?
00:20:53그냥 홀라당 다 넘길 거예요?
00:20:55애초에 내 게 아닌데 뭘 넘겨.
00:20:57내가 진짜 두 사람한테만 말하는데
00:20:59지금 내 상태는 이런 거야.
00:21:03황태 없는 해장국, 두부 없는 된장국, 쇠고기 없는 미역국.
00:21:09챙겨주면 땡큐지만 없어도 서운할 일이라는 거지.
00:21:13서운하죠.
00:21:14그건 의도적인 건데.
00:21:16본부장님이 위로 올라가면 인사권이 생기잖아요.
00:21:19그럼 우리 위계관리본부도 다시 살아나고.
00:21:22방진목 과장님도 회사로 다시 돌아오시죠.
00:21:24미스 종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00:21:30사장님이든 회장님이든 드셔야겠는데요.
00:21:49내가 왜 회사에 남기로 결심했는지 아세요?
00:21:52황 과장님 말대로 억지로 떨려나면 미련만 남을 것 같았고.
00:21:57또 알범부장님이랑 했던 약속 때문이에요.
00:22:04그런 의미로 탁자 좀 닦아요, 깨끗이.
00:22:28회사님.
00:22:29회장님, 오늘 신경 좀 많이 썼습니다.
00:22:32됐어, 이 사람.
00:22:38미혁이 몸에 좋아.
00:22:43신사장, 많이 들어요.
00:22:46네, 감사합니다.
00:22:51지금 내 상태는 이런 거야.
00:22:53쇠곡이 없는 비어쿠.
00:22:56챙겨주면 땡큐지만 없어도 서운할 일이라는 거지.
00:23:00서운하죠.
00:23:01그건 의도적인 건데.
00:23:05트레이딩부 생활이 괜찮은가 봐요.
00:23:08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00:23:11솔직히 새 부서 생활은 별론데요.
00:23:14옮기지 않았다면 같이 일하던 직원들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몰랐을 거예요.
00:23:21회장님 들으셨죠?
00:23:23이제 우리 알범두 이 조직 생활에서 인적 자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관리자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이제야 꽤 닿나 봅니다.
00:23:32그래.
00:23:33너무 확대해서 가신다.
00:23:35지금은 적응을 못한다는 거잖아요.
00:23:37부장식이나 시켜놨는데.
00:23:40이사식이나 시켜놨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못하는 누구보다는 훨씬 낫지.
00:23:46하하, 이런.
00:23:50우리 노라도 사원들이랑 좀 어울릴 수 있는 부서로 보내는 게 나을 뻔했어.
00:23:58송 실장, 한번 알아봐.
00:24:01네, 찾아보겠습니다.
00:24:03송 실장, 찾지 마.
00:24:05회장님.
00:24:06아하, 그렇지요.
00:24:08좋은 곳으로 보낼라 그래.
00:24:10오, 자켓다.
00:24:11꽤 꼬리네.
00:24:25혹시 맛있겠어요?
00:24:26네, 잘 먹었습니다.
00:24:27신 사장.
00:24:29내 맘 알죠?
00:24:31다 우리 노래를 위해서.
00:24:34여사님.
00:24:35당분간 회사 출입은 자제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00:24:40자제?
00:24:41나보고 그만 오라고?
00:24:43네, 구조조정으로 직원들이 대량 해고됐는데 사주 딸이 임원으로 온 것에 대해 내부에서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00:24:50상속 경쟁에 몰두하는 것처럼 비춰져서 직원들 반감도 높고요.
00:24:55회사 이미지를 위해서 당분간 자제 부탁드립니다.
00:24:58아니, 오상모는 매일 회사에서 알바 끼고 돌잖아.
00:25:03우리 노라 누가 챙겨줘?
00:25:06나는.
00:25:07노라 씨는 제가 잘 챙기겠습니다.
00:25:13아니, 그러면 내가 한 시름 놓지.
00:25:20고마워요.
00:25:21다음에 뵙죠.
00:25:23노라 씨도.
00:25:29수줍음이 많아.
00:25:31누구 닮았나 몰라?
00:25:34가세요.
00:25:35네, 그럼.
00:25:52김밥 한 줄 거.
00:25:55감사합니다.
00:25:59와, 과장님 목소리 완전 다르다.
00:26:03감사합니다.
00:26:04먹고 살아야지.
00:26:08너 나 여기서 일하는 거 애들한테 얘기 안 했지?
00:26:11안 했어, 하지 말라며.
00:26:12잘했어.
00:26:19과장님.
00:26:21나 사장할까?
00:26:25갑자기 야망의 화신이 됐네.
00:26:28아니, 내가 높은 자리로 가면 인사권이 생기고 위기관리본부도 다시 살아나고.
00:26:33한 과장님도 회사로 돌아온다고.
00:26:36다가 봐주세요.
00:26:39감사합니다.
00:26:43미스 홍이 그러더라.
00:26:45미스 홍은 과장님이 한 말 때문에 회사에 남기로 결심했대.
00:26:50미련을 남기기 싫다나.
00:26:52내 말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본인 마음이 그런 거겠지.
00:26:58그리고 너 자꾸 와가지고 회사 얘기할래?
00:27:02과장님이 내 일기장이야.
00:27:04그럼 이거 뭐 떨이로 다 사주던가.
00:27:07뭐 얼만데?
00:27:095개 5만 원.
00:27:132만 원?
00:27:18이 여론 형상에는 여의도 해적단을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00:27:23언론을 이용하는 최 여사님과 송 실장과는 다르게 사이버상에서 젊고 강력한 메시지를 주는 거죠.
00:27:30여의도 해적단, 민심 1번지이자 정보와 찌라시의 바다 아니겠습니까?
00:27:37여의도 해적단?
00:27:40뭐야 그게?
00:27:42성민 모르세요?
00:27:53남동기 이거 팀장 같지 않은 게.
00:27:56해적단 어쩌고 하면서 특급 정보라고 의시되는 게 이거였어?
00:28:00이게 추천인이 있어야 가입하는데.
00:28:03제가 하나뿐인 제 추천권을 상무님을 위해 쓰겠습니다.
00:28:11됐다.
00:28:15선생님이요?
00:28:16네.
00:28:17네.
00:28:19뭐야?
00:28:22섹시 가입.
00:28:24이거 제 닉네임입니다.
00:28:28형!
00:28:28형님 대신 제가 먼저 선정해버렸네요.
00:28:33하하하하하하!
00:28:34하하하하!
00:28:35차부장.
00:28:36아무리 이명의 공간이라도 말이야.
00:28:39최소한의 품위를 지키고 나잇값을 내야지.
00:28:42이게 뭐야 이게.
00:28:45에이, 서방 섹시도 아니고 이게.
00:28:49어디 보자.
00:28:55제대로 알고 있구만.
00:29:01하하하하!
00:29:02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안 나지요.
00:29:07자, 2030.
00:29:10내 동면 애들.
00:29:14다 노라맘 욕한다.
00:29:20천박하고 경박해.
00:29:26좋았어.
00:29:30뭐야?
00:29:43신 사장.
00:29:44여의도 해적단이라고 들어봤어?
00:29:50여의도 정보와 여론, 민심의 1번지라고 볼 수 있는 PC통신 커뮤니티거든.
00:29:57이런데 이런 오해 살글이 올라간다 이 말이야.
00:30:00회장님 하시기 전에 신 사장이랑 먼저 상의를 해봐야겠다 싶었거든 내가.
00:30:07아니 이런 유언비어가 떠돌게 했어야 되겠냐고.
00:30:12유언비어라기보다 뭔가를 알고 있는 내부고발자가 쓴 글 아니겠습니까?
00:30:16경고 없이 폐쇄해야죠.
00:30:19그러면 우리 한민증권에서 손 쓴 게 너무 티나지 않겠어?
00:30:23여의도 여론, 민심의 1번지라고 하셨잖아요.
00:30:26겨루고 있는 곳이 한둘일까요?
00:30:28겁을 줘야 조심을 하죠.
00:30:35정보통신부에 오상문이 인맥 있으세요?
00:30:38정보부처 쪽이면 또 내가 응?
00:30:41하드라인이 있지.
00:30:48여의도 해적단 폐쇄 처리는 오상문님께 부탁드립니다.
00:30:53아무래도 중요 업무라 상모님처럼 믿을만한 분이 빠르게 처리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00:31:00저는 국내사장을 잘 모르기도 하고요.
00:31:04걱정 마.
00:31:05내 선에서 그냥 해결 가능하지.
00:31:09저 폐쇄 전에 구경이라도 하게 신사장도 여기 가입 한번 해보지 않겠어?
00:31:15추천권 있어야 가입이 가능한데 내 하나뿐인 추천권을.
00:31:18저는 괜찮습니다.
00:31:22오케이.
00:32:04송 시장은 어때요?
00:32:06아직까지는 모르는 것 같아.
00:32:08여의도 해적단에 올라온 글 수습하느라 바빠.
00:32:10비자금 털린 거 알면 바로 너 잡으러 오겠지.
00:32:13우리 둘의 강노라를 더해도 12층 공략하기엔 머릿수가 부족한데.
00:32:25여기서 멈추고 정직하게 판딩하자.
00:32:29여기서 멈추면 도둑으로 그치는 거예요.
00:32:32아니지.
00:32:33부자로 평생 사는 거지.
00:32:35어차피 한국에서는 발 못 붙이잖아.
00:32:38같이 미국으로 가자.
00:32:39산타모닉 비치로.
00:32:42왕언니.
00:32:43내가 이제서야 하는 말인데 거기보다.
00:32:46응?
00:32:47광할 리가 나.
00:32:49아우 내 환상 깨트리지 마.
00:32:53아 그나저나 그 선장이라는 인간이 뭘 좀 아는 것 같은데.
00:32:56누구일까?
00:33:02신종우 사장 말이야.
00:33:06DK 벤처스 사장이랑 사이가 아주 막역한 것 같더라고.
00:33:12DK 사장의 회사 출입이 잦은 편입니다만 한국 기업에 관한 투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인 듯합니다.
00:33:22DK 벤처스가 자금 여유가 있는 건 사실이로구만.
00:33:31신종우 사장.
00:33:32신종우 사장 퇴근 후에는 어때?
00:33:34전에 내가 신종우 사장한테 알벗을 부탁했었거든.
00:33:40알벗 본부장보다는 노라 아가씨와 꽤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00:33:45어?
00:33:46그래?
00:33:48그럼 뭐 본인 판단이 그렇다면야.
00:33:55회장님.
00:33:57저희에게 자금 운용을 특별히 맡겼던 정치인들로부터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00:34:04여의도 찌라시에 부도인밖 기업으로 한민증권이 언급되었다고 합니다.
00:34:11아니.
00:34:18고객 관리 들어가야겠구만.
00:34:31광안리가 나네.
00:34:33광안리가 나네.
00:34:34광안리가 나네.
00:34:36광안리가 나네.
00:34:40왜 접속이 안 되지?
00:34:42글 잘못 써서 활동 정지 당한 거 아니야?
00:34:45요즘 보기만 해요.
00:34:56폐쇄조차입니다?
00:35:01여의도 해석단 폐쇄된 거 알죠?
00:35:05언론 탄압입니다.
00:35:08모니터 뒤에 사람 있고 PC 통신도 인터넷도 사람 사는 세상인데 누가 그런 무지막지한 짓을 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대야.
00:35:16그거 우리 아빠랑 신사장 짓이야?
00:35:19네?
00:35:22한민증권이랑 DK 벤처스 세트로 욕하는 글 보고 아빠가 바로 전화 한 통 나와서 폐쇄시켰대.
00:35:28신정우 사장님 특별히 부탁했대.
00:35:30신정우 사장님 일 시킨 거네요.
00:35:33한민증권과 DK 벤처스 모종의 관계.
00:35:35그 글 때문에요?
00:35:36진짜니까.
00:35:37찔리니까 폐쇄시킨 거죠.
00:35:39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00:35:44알았으니까 일단 밥 드셔.
00:35:50선장이 뭘 알고 있는 게 분명해.
00:35:56다시 살아난 여의도 해적단의 새로운 공지 1등.
00:36:05어?
00:36:06선장이 새 공지 올려봐.
00:36:11자꾸 우리 건드리면 한민증권 비자금 내역 터뜨린다?
00:36:18비자금?
00:36:19잠깐.
00:36:20필동 법무부장 페이퍼컵.
00:36:24필동은 11월에야 만들어진 신생 법무법인이었지만 강필범 회장의 개인 변호를 맡습니다.
00:36:31왜?
00:36:32필동의 대표는 10월까지 한민증권의 법무부장이었으니까.
00:36:36그 후 자본금이 넘치는 페이퍼컴퍼니 세 곳의 대리인이 됩니다.
00:36:41이들의 자금 출처 또한 한민증권으로 의신됩니다.
00:36:44어? 나 이거 알아요.
00:36:45이거 내가 조사하던 내용이라고요.
00:36:47내 부자야.
00:36:48선장은 한민증권 안에 있는 거야.
00:36:51혹시 우리가 가진 장부보다 현재 진행형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00:36:58찾아서 편먹어야지.
00:37:00적의 적은 아군이니까.
00:37:25이 선장이라는...
00:37:28뭐 안 할까?
00:37:33그, 말이야.
00:37:35내가 관리 감독할 겸 들어가서 봤었는데 정보력이 상당해.
00:37:40우리 측 비자금 터뜨린다는 것도 마냥 허풍나는 수가 있어.
00:37:44그런데 진짜 배를 들고 있는 거면 어떡하지?
00:37:50어?
00:37:54비자금이 상당한가 봅니다.
00:37:57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용케 피했네요.
00:38:00아, 그거야.
00:38:02아유, 난 모르지.
00:38:04상무님도 저도 모르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까?
00:38:09아, 그...
00:38:11그 비, 비자금 조건?
00:38:13아, 송 실장.
00:38:14그럼 맨날 딱 붙어 다니잖아.
00:38:16난 몰라, 진짜.
00:38:18일단 여의도 해적단 선장부터 찾아야겠습니다.
00:38:22응.
00:38:22찾아야지.
00:38:23찾아야 돼.
00:38:24오상무님.
00:38:26이번에도 부탁드립니다.
00:38:29또, 또 내가 해?
00:38:31지금까지 오상무님 능력으로 주도하신 일을 이제 와서 제가 가르쳐 놓은 것도 조금...
00:38:37조금...
00:38:38많이 그렇지?
00:38:39아무래도.
00:38:40어.
00:38:41내가 해야지.
00:38:42내가 할게.
00:38:44네.
00:38:45하...
00:38:46나쁜 놈이야.
00:38:52아, 깜짝이야.
00:38:54아유, 미쓰리.
00:38:55리서치 차부장 당장 내 방으로 오라 그래.
00:38:58차 두 잔 내오고.
00:38:59네, 알겠습니다.
00:39:05오상무가 신정우와 강무라 약혼에 자극을 받았나?
00:39:10오상무 지금 완전 사장님 꼬붕이야.
00:39:12계속 사장님 찾아와서 입 털고 사장님은 여의도 해적단 선장 찾으라고 시키고.
00:39:18내 말이 맞잖아요.
00:39:19우리가 먼저 찾아야 하는데.
00:39:24혹시 선장이 그 사람 아니야?
00:39:31사장실에 비자금 회계장구 올려보낸 내부급발차.
00:39:35그건 아닌 것 같은데.
00:39:37예비는.
00:39:42이것 봐.
00:39:43여전히 날 못 믿네.
00:39:45못 믿는 게 아니라 나라도 그 사람 보호해야죠.
00:39:49물론 예비는 날 버리고 갔지만.
00:40:02예고편 한민증권의 대외비 정보를 전체 공개합니다.
00:40:07알.
00:40:17분명히 조치를 취했습니다.
00:40:19그런데 이거 오늘 보고 받은 정본데.
00:40:22내부인이 아니면 접근할 수 없는 대외비 정보거든요.
00:40:26이 자식들 이거 허풍이 아니었잖아.
00:40:30신사장한테 또 보고 와야 되나?
00:40:32아이고 긁어 부스름하니까요.
00:40:36왜?
00:40:38누구 신고하는 사람 있지?
00:40:42아이...
00:40:43매부자짓 아니면?
00:40:45응.
00:40:47매부자짓 같습니다.
00:40:53그럼 그...
00:40:55정국민이 용이시한 거야?
00:41:01전산부장을 불러보시면 어떨까요?
00:41:05데이터 시스템.
00:41:06내가 접할게.
00:41:08네.
00:41:17전산부 이 과장이 그러는데.
00:41:20오상부가 전산부장 불러서 대외비 보고서가 공개됐다.
00:41:23누구 짓이냐?
00:41:24외부 해킹에 흔적은 있는지 조사하라고 쥐잡듯이 잡았대요.
00:41:28해커만 해킹해서 돈을 뜯어가지.
00:41:30기싸움만 할까?
00:41:32그 대비 서류 인트라넷 개선안이라 사장님이 전산부장 지치고 이 과장 직접 불러서 시킨 거였거든.
00:41:40담당자 이용기 과장.
00:41:41트레이딩부 알버도 부장.
00:41:43리서치부 차중일 부장 참조.
00:41:45신정우 사장 보고.
00:41:46그리고 내가 몰래 열어봤었고.
00:41:49이렇게 딱 다섯만 접근한 자료라고.
00:41:53그럼 그 다섯 명이 선정 후보군이네요.
00:41:59아니죠?
00:42:01아니지.
00:42:02그런 기술 있었으면 지금 너랑 이러고 있겠니?
00:42:05신정우는?
00:42:06사장님도 아니지.
00:42:07여의도 해적당 생긴 게 1년 전인데.
00:42:11이용기 과장은 게시물 등록 시간에 나랑 같이 탕비실에 있었으니까 용의자 제외.
00:42:17내 촉으로는 나대고 깝치는 정도가 묘하게 차부장 같거든?
00:42:22어우.
00:42:23차중일 그 인간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00:42:27아.
00:42:29정보를 하나 더 흘려보죠.
00:42:39부장님.
00:42:40신이 화나면 뭔지 아세요?
00:42:44신발끈.
00:42:45선정 후보는 둘로 좁혀졌다.
00:42:49알버도.
00:42:50그리고 차중일.
00:42:51좀 더.
00:43:00우정.
00:43:01제가 원하는 게 아니라 나라가 해야 하나.
00:43:02불장!
00:43:02민기.
00:43:05고맙습니다.
00:43:08고맙습니다.
00:43:11고맙습니다.
00:43:11고맙습니다.
00:43:11자연스럽게 복사기에서 섞여온 것처럼 미끼를 뿌립니다.
00:43:45I'll be right back to the next year.
00:43:48Let's get started.
00:44:08What are you doing?
00:44:18I'm not gonna take care of this.
00:44:20I'll take care of this.
00:44:23I'm not sure what's the safety of the people in the world.
00:44:27I've been waiting for a long time.
00:44:29and I've been working for a long time.
00:44:34I've been working for a long time.
00:44:37I'm a little longer than I want to go.
00:45:02I'm going to buy a ramen.
00:45:13What?
00:45:13I'm going to put it?
00:45:15Yes, I'll put it.
00:45:18We're going to put it on the other side.
00:45:22I'm going to put it on the other side.
00:45:43And then I'm going to put it on the other side.
00:46:09You're ready to take a couple of your questions.
00:46:11I'm sorry to interrupt you.
00:46:14I know why it's good.
00:46:17You're already at the same time, courthouse.
00:46:21I've got to check it out.
00:46:23You're running back.
00:46:25TheQLS are different.
00:46:28You tried to answer.
00:46:30You can see a different numbers.
00:46:38You've already done the first time.
00:46:40Isn't it right?
00:46:42That's right?
00:46:43Why are you asking him?
00:46:45Yes.
00:46:47I'll ask him too.
00:46:51I know it's available.
00:46:56I know.
00:47:00I'm a senator.
00:47:02You're a senator?
00:47:02I'm a senator.
00:47:03To me.
00:47:04Are you playing with him?
00:47:07I'm a coder.
00:47:08What are you doing to fill out?
00:47:20Our cousin is going to meet you.
00:47:22I will come back to us.
00:47:26He's one of the largestachi Audience in the family group.
00:47:30He's going to be a lot of the people who have two sons.
00:47:33He's going to be a little bit more than me.
00:47:52He's going to be a little bit more than me.
00:47:55But...
00:48:00I don't think it's time for a while.
00:48:07I think it's like a river.
00:48:13But I think it's true.
00:48:15I think it's true.
00:48:16I think it's true.
00:48:16I'm going to find a value for the people.
00:48:18I'm going to have to work with you.
00:48:27I'm a good one.
00:48:28I will have to work with you.
00:48:31I will know if you can buy it.
00:48:35I will have to work with you.
00:48:52This is the first part of the film.
00:48:57What?
00:48:58I'm going to write a book.
00:49:00I'm going to write a book.
00:49:02I'm going to write a book.
00:49:05What do you want to do?
00:49:08I'll write a book.
00:49:08I'm going to write this book.
00:49:10I'm going to write this book.
00:49:16I'm going to write this book.
00:49:19I'm going to write this book.
00:49:24Let's see if you're here.
00:49:26Yeah, it's done.
00:49:29It's done.
00:49:30What a hell!
00:49:34Now I'm an uncle!
00:49:40You'll see the doctor's here.
00:49:43You can write the headline as an apparent word.
00:49:48What did you tell the boys?
00:49:52They have a battle of the locals.
00:49:55They have a variety of the people and the people.
00:49:56We all have a new world.
00:49:58We can make a world world.
00:49:58Our people, we are all the same.
00:50:02We are all the same.
00:50:08We are still trying to keep going on the 이유.
00:50:12If you leave a new job, we will be here.
00:50:16Why?
00:50:19He has to take me to the father?
00:50:23Or...
00:50:25Who would I ask?
00:50:26Who would we ask him?
00:50:28I'm not sure.
00:50:28Why are you filming this?
00:50:29We've been looking for a secret.
00:50:32And we'll find him looking for a secret before we do it.
00:50:37Why?
00:50:40We've got a secret to it.
00:50:42We've got a secret to it.
00:50:44We could get a secret to it, and then we'll break a secret to it.
00:50:50What was this?
00:50:51What is it?
00:50:51It's a little bit.
00:50:52But, it's a little bit.
00:50:54I didn't know it.
00:50:58Oh, no.
00:51:00I don't know when I was a girl.
00:51:03I don't know if I was an attorney.
00:51:04But, it was a real deal.
00:51:05I can't see it.
00:51:05But, you know, we're looking for this.
00:51:09You know what I was talking about?
00:51:12I know how many of you were talking about it.
00:51:16I'm talking about it.
00:51:21despite that?
00:51:22Albuon andcurby me, we're going for you.
00:51:26Those who are you?
00:51:28Really?
00:51:28We're going to give them a minute.
00:51:30We're going to get a minute now.
00:51:32We're going to get a little more fast.
00:51:35Now we're going to get a little bit faster than me.
00:51:42We don't have to give them anything up, don't you?
00:51:45It's not so easy.
00:51:47But we're going to get a little bit bigger and bigger?
00:52:01Yes.
00:52:02I'll go to the next person.
00:52:04No, no.
00:52:05Please go and get an email.
00:52:08Yes.
00:52:10Okay.
00:52:48It's been a long time for me to go to the hospital.
00:53:04Open confident laughter.
00:53:07Another thing will be up!
00:53:09Wait!
00:53:10I'm not going...
00:53:10Why, I'm not going to ask you.
00:53:12Wait!
00:53:15I'm thinking about the support of you turn the سے.
00:53:16Filters are done.
00:53:17Filters?
00:53:18You're the one who came to the hospital.
00:53:20How do you know your relationship?
00:53:34Can you go to the wedding party?
00:53:38I'm going to go to the wedding party.
00:53:41When did you go to the wedding party?
00:53:42When did you go to the wedding party?
00:53:46I had a vacation vacation to the wedding party.
00:53:49How do you know?
00:53:51I was a friend of the family.
00:53:57I was a friend of the wedding party.
00:53:58They remembered you!
00:54:01Yes, it's a friend of ours.
00:54:05It was a friend of the wedding party.
00:54:08The男's wedding anniversary of the wedding party was a wedding party.
00:54:15I didn't even know what to do, but I didn't even know what to do.
00:54:45With all our dreams come true
00:54:48Have yourself a merry Christmas day
00:55:16Ow, 어머니 저희가 먹기에 너무 많아요
00:55:20하나도 안 많아
00:55:23먹고 남으면 썩아
00:55:25여보, 김장김치랑 삼계탕 챙겼지?
00:55:28아이고 틀림없이 챙겼습니다
00:55:30보미야 할머니, 할아버지 약론회 봉사 다녀올 테니까
00:55:33그때까지 이모들하고 재밌게 놀고 있어야 돼
00:55:35네
00:55:39이모!
00:55:40Oh my god!
00:55:49Thank you for your invitation.
00:56:07Thank you!
00:56:08Hello, you guys!
00:56:10You have a date?
00:56:12You have a date for me?
00:56:14You're so surprised, you know?
00:56:17You're a little girl, you're a girl?
00:56:18You're a girl, you're a girl, you're a girl, you're a girl...
00:56:23But she's a girl who knows...
00:56:27You're a girl!
00:56:32You're a girl...
00:56:34How many?
00:56:35What age **?
00:56:36That's what I'm saying here.
00:56:36There's a lot of talent in this winter, so I think it's a bit high.
00:56:41It's a lot of talent!
00:56:44It's a lot about my marketing car.
00:56:46I don't know.
00:56:46A lot?
00:56:49One, I think.
00:56:51What did you do?
00:56:51Oh, yeah.
00:56:53I don't have to be instead of paying a ton.
00:56:59Well, I don't have to do that.
00:57:02Pink ink.
00:57:07Oh
00:57:34You're so good.
00:57:35You're so good.
00:57:40I wanted to see you.
00:57:42When we were in the hospital, we filmed the camera.
00:58:07There's a lot.
00:58:12Do you have any cash?
00:58:14It's a lot of money.
00:58:16Oh, it's so lucky!
00:58:19It's so lucky!
00:58:21It's so lucky!
00:58:24Oh my God!
00:58:25Hi!
00:58:26Hi!
00:58:27Hi!
00:58:35I'm gonna get this.
00:58:39It's okay, I'm gonna get this.
00:58:41Oh!
00:58:42Oh, they're so good!
00:58:44Oh!
00:58:45How many are you?
00:58:46Oh, wow!
00:58:58Wow!
00:59:01Here, look.
00:59:01It's so funny!
00:59:03Oh!
00:59:07Oh!
00:59:08Oh!
00:59:08Oh!
00:59:16Oh!
00:59:19Oh!
00:59:21Oh!
00:59:22Oh!
00:59:23Oh!
00:59:24Oh!
00:59:24Oh!
00:59:25Oh!
00:59:30야, 텔레비전 틀어.
00:59:32노래를 틀든지.
00:59:34캐롤 틀어요.
00:59:38난 찬성.
00:59:39거리에서 캐롤이 들리면 내 생일 축하 예고편이니까.
00:59:45오래전에 만났던 친구 생일이 12월 24일이었어요.
00:59:49거리에서 캐롤이 들리면 자기 생일 축하 예고편이라고 했었거든요.
00:59:58오늘 영업 안 합니다.
01:00:03어?
01:00:14어?
01:00:16추워.
01:00:19입술은 누구한테 지혁 뜯겼어요?
01:00:25우리 본가는 어떻게 알고 왔어요?
01:00:27혹시 노라 이모 데리러 왔어요?
01:00:30그렇게 살가운 이모 조카 사이는 아닙니다.
01:00:33근데 내 짐작보다는 둘이 많이 친하네.
01:00:37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01:00:43아무한테도 말 안 했죠?
01:00:45내가 여의도 해적단 선장이라는 사실.
01:00:49안 했죠.
01:00:51그럼 나도 비밀 지킬게요.
01:00:55증권감독원 자본시장 조사국.
01:00:58홍금보 감독관님.
01:01:15홍금보 감독님.
01:01:16언제부터 알았어요?
01:01:17알면서 모른 척한 것 같지는 않고.
01:01:20호랑카 센터 기억하죠?
01:01:21며칠 전에 그 무서운 아저씨를 우리 회사 근처에서 마주쳤거든?
01:01:28나한테 홍금보를 묻더라고.
01:01:33홍금보.
01:01:35홍금보?
01:01:36카센터에 같이 왔던 여자.
01:01:39어떻게 아는 사인지만 말해.
01:01:53말할게요.
01:01:54말할게요.
01:01:55말할게요.
01:01:55말할게요.
01:01:56말할게요.
01:01:56말할게요.
01:01:59그때 그 자유로 예쁜 귀신?
01:02:01나 그날 이후로 못 봤는데.
01:02:04아이 진짜라니까.
01:02:06그 여자가 엄한 데서 얻어 터지지 말고 집에나 일찍 들어가라고 했었다고.
01:02:10요.
01:02:16아 봐.
01:02:17진짜.
01:02:17왜 이렇게 폭력적이야?
01:02:20뭘 준다는데?
01:02:25홍금보 복자 행동 같기도 하고.
01:02:30남 여인은 어떻게 할까요?
01:02:32일단 알바스는 보내.
01:02:50민간인 보내.
01:02:58민간인 보내.
01:03:04민족과 비자금?
01:03:07여의도 해적단에 글 올렸잖아요.
01:03:09자꾸 건드리면 비자금 터트린다고.
01:03:12사실 비자금의 규모와 행방은.
01:03:14쟤 몰라?
01:03:26사람을 찾는데 정확히는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필요해요.
01:03:31네.
01:03:36너무 많이 남겼어요.
01:03:45해봅니다.
01:03:46뭐 그런 건지?
01:03:46시원하며.해야죠,
01:03:47여기. Finish jail.Black.
01:03:56그리워.
01:03:57가. 그냥
01:03:58가봐요.
01:03:59그리워.
01:03:59여기있어. 뭐.
01:04:04...
01:04:06...
01:04:06...
01:04:08In my life, it's very hard to survive.
01:04:12I'm not exactly what your life is like.
01:04:15I stopped my life.
01:04:18No, I'm still working on my life.
01:04:24I'm still going on an end to everything with me, sir.
01:04:28It's not that I will still be done.
01:04:30I need to do this.
01:04:35I don't know what's going on with my friends.
01:04:36I don't know what's going on.
01:04:41I'm not sure what's going on, but it's not that I'm going to give up for your friends.
01:04:50It's not that I can't see.
01:04:55But if they need to purchase this, I know what's going on.
01:04:58I don't think we're going to be the same team, but I still think we're going to be the same
01:05:02team.
01:05:08I'm going to be the same team.
01:05:09I'm going to be the same thing, right?
01:05:11Of course, it's not a lot.
01:05:14What do you want to know?
01:05:17Can you give me all the money?
01:05:19Your debt, your trust, your trust, your income 증권 지분.
01:05:20다 넘겨줄 수 있어요?
01:05:25원한다면 대신 난 명의 삼촌 사고를 사주한 진범을 찾아야겠어요.
01:05:34I don't know.
01:06:09승려로부터 저녁 초대를 받았는데 두루마리 휴지가 뭐야?
01:06:13집들이 선물로 이만한 게 없습니다.
01:06:17그리고 제가 아는 미스옹님은 매우 실용적인 여성이세요.
01:06:22방진목 과장님도 부를 걸 그랬어요.
01:06:27방 과장님은 진실을 감당 못해.
01:06:31무슨 진실이요?
01:06:34용기 과장님.
01:06:37심호호폐 나 따라서 들이마시고.
01:06:40내시고.
01:06:48증권감독원.
01:06:50퇴사했으니까 지금은 아니에요.
01:06:53누나.
01:06:54누나는 맞지.
01:06:57과장님 궁금한 게 많은 표정이신데?
01:07:01많지만 저는 기다리겠습니다.
01:07:03그냥 와서 앉아.
01:07:10자,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죠.
01:07:13이게 명예삼촌이 작성하고 고발하려고 했던.
01:07:15비자금 회계정부예요.
01:07:17증권감독원은 수사 의지가 없고 회사 안팎으로 한민증권을 노리는 세력이 있어요.
01:07:22DK 벤처스와 신정우 사장님이요?
01:07:24저희도 후렴 파악했습니다.
01:07:26비자금을 훔쳐서 한민증권의 최대 주주가 되고 회사를 지키는 게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01:07:34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국내 비자금이에요.
01:07:39관리자가 누군데?
01:07:47관리자 오덕해져서.
01:07:50아빠?
01:08:01아빠 그래?
01:08:02아멘.
01:08:36아빠는 나한테 너무 비밀이 많아.
01:08:39내가 후계자가 되면 다 해결되잖아.
01:08:41국권 앞에 사기라고 들어왔어요?
01:08:44빛의 속도로 소문을 퍼뜨려야 하는데.
01:08:47절대 다른 데 말하면 안 된다.
01:08:50알범 부장님은 이런 도박을 왜 해요?
01:08:52진정성을 어떻게 확인하지?
01:08:54너 내가 누군지 알아 인마?
01:08:56예상했던 거랑 실제로 벌어지는 건 역시 다르네.
01:09:00가시죠.
01:09:01가자고.
01:09:02저 송주란입니다.
01:09:03확인 하나 해줄 수 있어요.
01:09:04시작하자.
01:09:33시작하자.
01:09:33자막 제공지 number 4
01:09:36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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