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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카테고리

🐳
동물
트랜스크립트
00:00사장님!
00:05옹고집 사장님!
00:16어? 여기가 어디야?
00:19아니 옹사장님 집이잖아요
00:20그래?
00:23나야 여보!
00:25안 돼!
00:27당신이 뭔데 남의 집이 들어가는 거야?
00:30내 집은 내가 들어가는 데 왜 간섭이야?
00:32난이야!
00:33오오!
00:34당신이 뭔데 남의 집이 끌을불라야!
00:36으악!
00:37어? 어?
00:38어?
00:39야이! 사장님 부라!
00:41야이! 잘 잘라!
00:42아! 다들 두 분이에요!
00:43이럴수가!
00:44아이고! 생판으로는 이놈이나 달아서 자기가 아빠네!
00:50대체 어느 분이 진짜 아빠세요?
00:53나야! 내가 아빤다!
00:55내가 아빤다!
00:56따로 하지마!
00:57나!
00:58어? 너무 똑같아요!
01:00하아!
01:02나리야 잘 봐라! 아빠 맞지?
01:04나리야 뭔데 사장님 우리에게 속진 마라!
01:07어? 어? 어? 어?
01:09이 분이 아빠 같은데요?
01:11나리야 정신 차려! 내가 진짜 아빠야!
01:13딱! 역시 우리 딸은 보는 눈이 정확하고 이 자리 봐라! 내가 진짜 아빠야!
01:19아빠는 학교 다니실 때 시험 점수가 항상 올백을 받았다면서요? 맞아요?
01:25그럼 이 아빠는 반장만 했지! 그때 받은 상도 수두룩하단다!
01:30무슨 상을 타셨는데요?
01:32그야 우등상 개근상 휴양상 표창자!
01:35아!
01:37나리야 사실은 올빵을 받았단다!
01:40그래서 너라도 공부를 잘하라고 그렇게 말한거야! 미안하다!
01:44그래!
01:45애비가 이제 정신을 차렸구나!
01:47아니 어머니!
01:49어머니! 왠일이세요?
01:50애비가 어렸을 때 얼마나 이 애미 속을 태웠던지!
01:54학교 점수는 항상 올빵이었고 말썽만 피워서!
01:59상은커녕 밤낮 벌만 서고 다녔지!
02:03에이! 아빠는 손 엉터리셨네!
02:07미안하다! 나리야!
02:09애미 생각엔 바른말 안은 이쪽이 진짜 내 아들 같구나!
02:12역시 어머니면 정확하십니다!
02:14아이고 어머니! 세상에 아들도 못 알아보시면 어떻게 압니다!
02:20자!
02:24나갔지! 나갔지! 나갔지! 나갔지! 나갔지! 나갔지! 나갔지! 나갔지!
02:26제발 그만들 두세요!
02:30나리 아빠는 간지럼을 전혀 안타세요!
02:33그래 난 간지럼 안타!
02:35나도 간지럼 안타!
02:37자! 준비됐습니다!
02:39어느 분부터 하실래요?
02:41나부터!
02:42좀 더 세게 간지럽혀 봐라!
02:44미트!
02:47미트!
02:48미트!
02:49미트!
02:50큰일났다! 난 간지럼을 굉장히 많이 타는데!
02:53응!
02:54으아!
02:55으아!
02:57아이고 여기서 듣기나보다!
02:59간지럽지 않으세요?
03:02아니! 하나도 간지럽지 않다!
03:05그럼 다음은 2분 차례에요!
03:07으이구! 이거 큰일났네!
03:09발을 내미세요!
03:11어서 발 내밀어! 알았어 자!
03:13쥐방울, 니가 나서야겠다
03:18알았어
03:19따가워
03:32따가워요?
03:34헥, 간지럽기는 커녕 붓끝에 찢어 따갑다
03:37간지럽기는 커녕 따갑기만 하다
03:41두 분 다 간지럼을 안타시네
03:44좀 더 간지럼과 음랭
03:46그만두세요
03:47도저히 못 참아
03:49이 가짜야 사진죄로 고소할까요
03:52그건 내가 할 말이야
03:53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04:03기가 막히는 건 거울을 보는 것 같네
04:11누가 원고구 누가 피고요
04:13제가 원고구 이사람이 피고입니다
04:15아닙니다 반댑니다
04:17가짜야 왜 따라해
04:19당신이 따라했잖아
04:21조용하세요
04:23먼저 오른쪽 분 부인과 딸의 생일을 말해봐요
04:27우리 집사람의 생일은 12월달인데
04:30몇일이더라
04:32그럼 딸의 생일은 언제입니까
04:3610월 12일인가 15일인가
04:40왼쪽 분 말씀하세요
04:42부인 생일은 12월 12일이고
04:44딸의 생일은 6월 23일입니다
04:47그리고 결혼기념일은 6월 13일입니다
04:49그리고 결혼기념일은 6월 13일입니다
04:51저기 맞습니까
04:52네 맞습니다
04:53저분이 우리 아빠 맞아요
04:55바빠서 그런거 신경 안쓰는데
04:57이 사람 가짜라서 그런거 모를거에요
04:59내가 사업에 바쁘다보니까 까먹은거에요
05:03조용 조용하세요
05:05내가 볼때 가짜는 저사람이요
05:07단 세식구가 살면서 가족 생일도 모른데서야
05:11어디 말입니까
05:13증인 이 있습니까
05:15없습니다
05:16전 처음부터 저사람이 가짜라고 생각했습니다
05:19여보 나리야 정신차려
05:21내가 진짜야 제가 진짜입니다
05:23이 사람은 사기꾼이에요 사기꾼
05:25내가 안좋게
05:27조용 조용하세요
05:29내가 진짜야
05:31조용하세요
05:33조용하세요
05:35조용
05:37제가 진짜 옹고집입니다
05:39다시 한번 살펴주세요
05:41가만있자 여기 다른 고발장이 있는데
05:43옹고집 공장에서 밤중에 몰래 폐수를 흘려보내는게
05:47사실입니까
05:49어떤 놈이 그런소리를 해요
05:51난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05:53돈 몇푸나 끼려고 폐수를 그냥 흘려보내면
05:55강이 오염되고 또 그 강물을 우리가 먹게 되는데
05:59그런 나쁜사람이 있습니까
06:01그런사람은 수돗물도 안맞신대요
06:03그리고 또 저
06:05그만 그만 그만해요
06:07누구야 누가 날 뭐하며 나와
06:09날 뭐하며
06:11조용 조용하라니까요
06:13너지 날 뭐하며
06:15왼쪽분 말해보세요
06:17할말이 없습니다
06:19제가 돌에 눈이 어두워서
06:21폐수를 몰래 버린적이 있습니다
06:23이제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 않겠습니다
06:26사실 그동안 제가 너무 인색해서
06:29어려운 이웃을 보고도 못보채했습니다
06:32정신차리라고 하나님이 저런 가짜를 보내서
06:35저를 혼내주시는겁니다
06:37피수를 몰래 버린죄로 많은 벌금을 물게 될텐데
06:41인정하십니까
06:43물론 저 벌을 달게 맡겼습니다
06:45어이구야 이놈아 아니라고 그래
06:47벌금이 물만줄 알아
06:49이놈이 쟤도 아니라고 마음대로 하네
06:51전따루나 폐수를 버린일이 없으니까요
06:53증거있어요 증거해봐요 증거
06:55어젯밤에도 공장작을 시켜서 버렸습니다
06:59증인 사실입니까
07:01사실입니다
07:03긴 말할거였구만
07:05이분이 진짜고
07:06이사람이 가짜라고 판결합니다
07:13어디서처럼 가짜가 나타나서 사람답네
07:16고맙습니다
07:17속지 마세요
07:18이놈은 도깨비에요
07:20요즘세상에 더구나 벌건 대낮에 도깨비가 어디있습니까
07:24먹자고
07:34난리야
07:36야 뭐 속지 마
07:37저사람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만
07:39어서 가자
07:40정신차려요
07:41
07:42간단히 살아
07:44살아서지 못해
07:46에이구
07:48죽어보자 이 도깨비
07:52절대 그냥 죽지 않겠다
07:54공장작 다시는 폐수를 버리지 말아요
07:57예 잘 생각하셨습니다 사장님
08:05아줌마
08:06여기있는 팥죽 몽땅 다주세요
08:12도깨비는 팥죽을 제일 무서워한다고 했지
08:15하하
08:29과연 낮엔 고물로 변해 자고있구만
08:32도깨비들아 돈 좀 나와봐라
08:35빗자루 도깨비야
08:37나도 먹고 물러가고
08:38나도 먹고 물러가고
08:40나도 먹고 물러가고
08:41나도 먹고 물러가고
08:43모두 먹검을 잃어가고, 모두 먹검을 잃어라!
09:07야, 이 도깨비야!
09:09이 반죽만 좀 봐라!
09:13저 가짜가 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09:16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게 반죽이란 말이야, 반죽!
09:21반죽을 먹고 있다고 이럴 수가!
09:24저 사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만!
09:29헛은 소리 말고 반죽이나 실컷 대샤!
09:32누가 반죽을 뿌려놨어!
09:34으악!
09:36깨막이 죽네!
09:38도깨비 살려!
09:40왜 그러세요?
09:42누가 반죽을 뿌려놨어!
09:44어머, 반죽 무서워!
09:46으악! 깨막이 죽네!
09:48주방을 살려!
09:50누가 반죽을 뿌려놨어!
09:52어머, 반죽 무서워!
09:54우와, 깨막이 죽네!
09:56주방을 살려!
09:58까꿀, 까꿀, 까꿀, 까꿀, 까꿀, 까꿀, 까꿀!
10:02어머, 까꿀이가 죽었어!
10:04오, 반죽아, 나도 간다!
10:06으악!
10:15대자님, 깨막아!
10:16어머, 모두 죽었어!
10:24하아... 어떡해!
10:28으하하하하
10:32아하!
10:47어머!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오네요.
10:50그러게 말이요. 내 공자의 잡 다녀오리다.
10:53네!
10:54반대생이 무슨 일이 있는게 틀림없어.
11:02꼬비!
11:08오빤지야!
11:10꼬비야!
11:11오빤지야, 왜그래?
11:12모두 죽었어.
11:14뭐라고?
11:15낮에 누가 팥죽을 뿌려서 대상인 계박이 모두 죽었어.
11:19뭐, 뭐라고?
11:24이건 옹구집의 짓이 틀림없어.
11:33한낱한 건 됐어, 부모!
11:36꼬비야, 잠깐만 기다려!
11:38응!
11:44잠깐만!
11:46꼬비야!
11:47김소박!
11:48김소박!
11:49김소박!
11:50구해줘서 고맙다!
11:51무서워하셨군요!
11:52아...
11:53경고집 때 맨 죽을뻔했네!
11:54하하하!
11:55하하!
11:56하하!
11:57하하!
11:58하하!
11:59하하!
12:00하하!
12:01하하!
12:02하하!
12:03하하!
12:04하하!
12:05하하!
12:06하하!
12:07하하!
12:08하하!
12:09하하!
12:10하하!
12:11하하!
12:12하하!
12:13하하!
12:14하하!
12:15하하!
12:16나쁜 옹구집을 접수자!
12:17여러분 당장 나서 혼문 내줍시다!
12:20맞아요!
12:21그 옹구집을 그냥 놔두면 또 우릴 괴롭힐거라구요!
12:25하하!
12:26하하!
12:27하하!
12:28참으세요, 대장님!
12:29옹구집이 스스로 잘못을 깨우치게 될거에요!
12:32음...
12:33글쎄다!
12:34대장님!
12:35믿어주세요!
12:36난 안 믿어!
12:38아...
12:39이럴수가!
12:40도깨비들이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있네!
12:44하하!
12:45하하!
12:46하하!
12:47하하!
12:48하하!
12:49하하!
12:50하하!
12:51누구세요?
12:52나, 나, 아빠야!
12:53하하!
12:54하하!
12:55아빠!
12:56또 왔어요!
12:57또 왔다고?
12:58정말 고집친 사람이네!
12:59하하!
13:00하하!
13:01아빠, 어떡할까요?
13:02문 열어줘라!
13:03들어오시게!
13:04하하!
13:05하하!
13:06하하!
13:07하하!
13:08하하!
13:09하하!
13:10하하!
13:11하하!
13:12하하!
13:13하하!
13:14하하!
13:15하하!
13:16하하!
13:17하하!
13:18하하!
13:19물통!
13:20내가 진짜 쥐이야!
13:21우와, 어디 살려!
13:23나 쥐도 몰랐구나!
13:25으악!
13:26하하!
13:27어픈데 어쩌면 좋아!
13:29하하!
13:30하하!
13:31하하!
13:32하하!
13:33아이고, 내 진세야!
13:34내 집 옆에 두고, 이게 무슨 꼴이야?
13:52어젯밤 밖에서 잠을 잤더니 감기가 걸렸네.
13:57아이고, 배고파라.
13:59사흘이나 굶었더니 하늘이 노랗게 보이네.
14:19아니 이럴 수가.
14:21가짜 옹고집 내 놈이 내 돈을 마음대로 부유 세게 나누어 줘.
14:25아이고, 내 인간 다 이놈 말 작창.
14:40아이고, 억울해라.
14:42아이고, 아이고.
14:44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4:49헉 헉 헉 헉 헉
15:10할아버지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15:16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15:19안 되겠다. 빨리 집으로 데려가자.
15:32이제야 정신이 되셨구만.
15:35일어나서 이 약 좀 드시고.
15:36약이 어딥니까?
15:40아저씨, 진지 드세요.
15:43아이고, 뭘 밥까지.
15:46아이고, 배가 부르니 살 것 같네.
16:10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거야?
16:19아이고, 또 도깨비에게 울렸네.
16:23좋다, 배수를 안 버린다는 게 좀 맑고 좋은걸.
16:38내가 너무 했었나봐. 약간 마음이 찔리는데.
16:41아이고, 배고파는 못할 텐데.
16:55계십니까?
16:57누가 왔소?
16:58네, 저 배가 고파서 그러니 찬밥 남은 거 있으면 한 숟가락만.
17:02음, 멀쩡하게 생긴 분이 들어오시구려.
17:07고만심.
17:10도, 도, 도, 도, 도.
17:13도깨비따.
17:14도깨비라니요?
17:15우린 도깨비가 아니니까 안심하고 들어오세요.
17:18어떻게 된 거지? 또 도깨배게 울리는 건가? 모르겠다. 일단 밥이나 먹어보죠
17:24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소?
17:272차차차 하게 됐습니다
17:29음, 안 됐구만
17:31나도 저와요 단독이서 살아요
17:33에이
17:34이 아이는 어디가 아픕니까?
17:37저 안에 냇가에서 잡은 고기를 먹고 아프다오
17:40윗마을 옹고지 공장에서 몰래 흘려보낸 폐수로 오염된 물속에 사는 고기가 병이 들고
17:46그 고기를 사람이 먹으니까 저렇게 아픈거라오
17:49나도 이제 병들어 공사장에도 못 나가니 먹고 살 일이 걱정이구리요
17:54아저씨, 갈 곳이 없으면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요
17:57아저씨는 맘이 좋은 아저씨 같아요
18:00그렇죠? 맘 좋은 아저시죠?
18:03그, 그, 그, 그래 착한 아이구나 고맙다
18:05내가 너무 잘못한 것 같다
18:07저렇게 착한 아이를 병들게 하다니
18:10저 착한 아이의 병을 고쳐줘야겠다
18:12이렇게라도 해야 나의 잘못을 조금이나마 사죄할 수 있을 것 같다
18:17그리고 나 때문에 병든 저 노인 대신
18:19공사장이를 내가 대신 해야겠다
18:21아저씨는 맘 좋은 아저시죠? 그렇죠?
18:31그 아이의 병업이를 내가 마련해야지
18:33진짜 내 땀을 흘려서 말이야
18:35예, 여관님
18:44자, 이거 받으세요
18:45싱싱한 구동업니다
18:47아이고, 이렇게 비싼 걸 다
18:49영수는 어때요?
18:51자네가 사다 준 약을 먹고 좀 나았어
18:53조금만 있으면 병원비를 마련할게요
18:56정말 고맙네
18:58그렇게만 된다면이야
18:59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19:01아저씨, 저녁 준비 드세요
19:03응,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9:06많이 드시게 시장할 테니
19:08옹고집 사장은 소년소녀 가정들에게
19:11생활비와 학비 부담을 약속했고
19:14심전병 어린이 모두에게 수술비를 부담했습니다
19:17옹고집 사장은 계속 사회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합니다
19:21아저씨, 저 옹고집 사장님 굉장히 훌륭한 분이네요
19:25보세요, 디자장님
19:27제 말이 맞죠?
19:29음, 뉘우친 것 같구라
19:32그렇게도 고집 세시고 욕심 많던 옹고집 아저씨도 깨달으신 것 같다
19:43인간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19:45역시 인간의 본 모습은 착하다는 걸 옹고집 아저씨는 보여주는 것 같다
19:50옹고집 아저씨, 미안해요
19:52아예, 이것 빨리 조심하세요
19:55오, 아저씨!
20:01아악!
20:10배트맨이다!
20:14내가 보기에 슈퍼맨인 것 같다
20:15아니야, 로봇 태권부야
20:18에헤 모르는 소리들 하지마 꼬비야 꼬비
20:22꼬비가 뭔데요? 꼬비 꼬비 몰라요?
20:26모르면 지금 텔레비전을 봐요
20:28네! 네! 네! 백종무부 한량삼천!
20:40오우소지 김서방께서 오십니다
20:43안녕하십니까
20:45아이고 와서 오십시오 옹 김사방님
20:49여러분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20:51옹 사장님께서 반달산 아래에다 메밀묵 공장을 지으신답니다
20:57여러분에게는 메밀묵을 언제나 국자로 드리겠습니다
21:03옹 김사방이 착한 일을 하도 많이 해서 감사장을 좀 계속 착하게 살도록 끝
21:11메밀묵 배달이에요
21:13야호!
21:15오늘같이 기쁜 날 가만있으면 나쁜 도깨비지
21:19와 또 노래하시려고 왔다
21:21애기 살려!
21:22그만! 그만 두어! 노래하지마!
21:25귀여워!
21:27내 친구 고마 도깨비 꼬비 꼬비
21:31천 년 만에 참 깨여 나타났다네
21:35고기! 고기!
21:37용왕이 갑자기 병에 걸리자 거북장군은 특효약인 도깨비관을 구하기 위해 인간세상으로 올라옵니다
21:51목판지의 신랑껌 선발에서 떨어진 깨막은 거북장군에게 속아 용궁으로 가지만 물개의 밥그릇이 되고
22:01깨막을 구하러 용궁으로 간 꼬비와 깨동은 상어 장군에게 붙잡힙니다
22:07우리 친구들이 과연 어떤 지혜로 용왕과 깨막을 살려낼까요?
22:13우리를 괴롭히면
22:17다음 이야기 용궁에 간 도깨비
22:19기대하세요
22:21고기! 고기!
22:23고기! 고기!
22:25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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