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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종 7인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파문이 방송가를 강타했습니다.

본인이 고백했던 세 차례 음주운전 외에,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 전력이 추가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임성근 셰프는 과거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10년 넘게 각종 교양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해 친숙한 사실상 베테랑 '방송인'이기도 하죠.

하지만 최근에서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며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했는데요.

이외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금 등의 처벌을 받은 적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결국 임 씨는 "철면피가 아닌 이상 얼굴을 들고 방송할 수 없다"며 방송 중단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불똥이 넷플릭스로도 튀자, 넷플릭스 측은 오늘 "일반인 출연자의 이력을 수사기관처럼 검증하기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임성근 셰프의 방송중단 선언에도 논란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임 씨가 협력사들의 피해 방지와 재능 기부를 명목으로 홈쇼핑과 유튜브 활동은 계속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본업은 쥐고 가겠다는 뜻을 내비친 임성근 셰프에게 여론은 엇갈리는 분위기입니다.

공직자가 아닌 요리사에게 지나치다며 옹호하기도 하는 반면, 10년 넘게 미디어의 혜택을 누린 만큼 엄격한 도덕적 잣대는 필수라며, 임 씨가 반쪽짜리 사과를 냈다는 비판도 거셉니다.





YTN 박민설 (minsolpp@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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