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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Transcript
00:00It's cold, but it's cold.
00:06So?
00:19Thank you. It's warm and warm.
00:23It's a good time.
00:25It's a good time.
00:26It's a good time for the teacher.
00:34Your father was so beautiful.
00:39He's a drama director.
00:41He knows that he likes it.
00:44He likes everything he likes.
00:51There's an older brother.
00:55Yes?
00:56설마?
00:57강준호 셰프가 내 아들이란 걸 알게 된 건가?
01:01화영 씨가 말하기 전에 내가 이실 짓고 하는 게 낫겠지?
01:05변호사 한다는 강변.
01:08아, 네.
01:11우리 백호요?
01:13왜요? 우리 백호 언제 만나셨어요?
01:15아니요.
01:16만난 게 아니라 제가 우연히 봤죠.
01:19아, 네.
01:21제가 잘못 본 건지 모르겠는데.
01:24아니에요.
01:26아, 뭔데요? 뭔 얘기를 하다가 말아요, 궁금하게.
01:30제가 주제넘은 것 같아서요.
01:32애지중지 키워서 변호사까지 만드셨을 텐데.
01:36아닙니다.
01:37우리 사이에 무슨, 괜찮으니까 말씀해 보세요.
01:40제가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01:43질이 나쁜 여자를 만나는 것 같아서요.
01:46네?
01:47우리 백호가요?
01:49장미 씨는 사랑 많이 받고 자랐네요.
01:54어머님은 자신의 목숨을 던져 장미 씨를 구했고,
01:58아버님은 그런 장미 씨를 사랑으로 키워주셨으니.
02:01아, 그거야 애비로서 당연한 거고.
02:04전에 강 변호사가 장미한테 그랬다며.
02:07수기 씨가 장미가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이유가
02:11다 지켜주려는 마음 아니냐고.
02:13사고 때문에 좀 안 좋아지셨지만,
02:16장미 씨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은
02:18무의식에 각인돼 있을 것 같아서요.
02:23어머님, 식사하세요.
02:25배코 많이 먹어라.
02:31배코 맛있다.
02:33숙희 배코 좋아한다.
02:35네, 어머니.
02:36저도 어머니 좋아해요.
02:40자, 얼른 먹자고.
02:46오, 진짜 맛있어요. 된장찌개.
02:49된장찌개 우리 엄마가 만든 거예요?
02:51아, 진짜요?
02:52어머니, 예술이에요, 예술.
02:54엄청 맛있어요.
02:55진짜 최고예요, 최고.
02:56진짜 최고예요, 최고.
02:58동숙이 신난다.
02:59너무 좋다.
03:01강백코.
03:02멋있다.
03:03강백코 멋있다.
03:04강백코 멋있다.
03:05어?
03:06어?
03:07어?
03:08어?
03:09어?
03:10어?
03:11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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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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