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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 미끄러지는 버스 온몸으로 막다가...어린이집 운전사 사망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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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전
#지금이뉴스
#2424
경사로에 주차된 버스가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으려던 70대 운전사가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21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쯤 김포시 풍무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 부근에서 70대 A씨가 25인승 버스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어린이집 운전사로, 경사진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인근 도로 쪽으로 밀려나자 몸으로 막으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버스는 결국 10m가량을 미끄러지며 신호 대기하던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차된 버스에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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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에 주차된 버스가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으려던 70대 운전사가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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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쯤 김포시 풍부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 부근에서 70대 A씨가 25인승 버스에 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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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씨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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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어린이집 운전사로 경사진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인근 도로 쪽으로 밀려나자 몸으로 막으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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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결국 10미터 가량을 미끄러지며 신호 대기하던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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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차된 버스에 사이드 브레이크가 채워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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