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이혜훈 기획재산처 장관후보자. 청와대가 시작도 하지 못하고 파행됐습니다. 자료 제출을 둘러싸고 대치를 이어갔는데 야당에서는 15%밖에 안 냈다. 하지만 이혜훈 후보자는 75%나 제출했다, 이렇게 반박하면서 서로 말이 달라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상일]
기준이 다른 거죠. 이것만 봐도 기준이 다르죠. 그런데 여야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또 기준이 달라요. 그럼 국민들은 어떤 판단을 해야 되죠? 제가 청문회 할 때마다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어떤 사람은 억울한 사람이 되고 어떤 사람은 시범케이스가 되고 시범케이스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은 도덕성에 큰 문제가, 과거의 인사보다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유야무야 지나가버리고. 도대체 기준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요. 그런 것들이 어느 정권도 다르지 않게 지속적으로 악순환이 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이것은 정치권 전체가 반성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고 사실 퍼센테이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필수 검증 자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야죠. 검증을 하는 데 필수 자료가 뭐냐. 이걸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맞고요. 이런 식으로 제가 방송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기준이 필요한데 기준을 매번 정해달라고 방송에서 매번 부탁을 제가 하거든요. 안 하잖아요. 이건 사실상 정치권이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평론가님은 파행의 원인을 고무줄 기준으로 짚어주셨는데 어쨌든 아예 입장도 못하고 정회해버린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잖아요. 그런데 계속 야권에서 지적하는 대로 문제가 이렇게 많은 후보자라면 오히려 청문회에 올리는 게 야권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최진녕]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내에서도 이 청문회를 진행해야 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상당히 고민 있는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왜 국회를 고민하게 만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012371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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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이혜훈 기획재산처 장관후보자. 청와대가 시작도 하지 못하고 파행됐습니다. 자료 제출을 둘러싸고 대치를 이어갔는데 야당에서는 15%밖에 안 냈다. 하지만 이혜훈 후보자는 75%나 제출했다, 이렇게 반박하면서 서로 말이 달라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상일]
기준이 다른 거죠. 이것만 봐도 기준이 다르죠. 그런데 여야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또 기준이 달라요. 그럼 국민들은 어떤 판단을 해야 되죠? 제가 청문회 할 때마다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어떤 사람은 억울한 사람이 되고 어떤 사람은 시범케이스가 되고 시범케이스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은 도덕성에 큰 문제가, 과거의 인사보다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유야무야 지나가버리고. 도대체 기준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요. 그런 것들이 어느 정권도 다르지 않게 지속적으로 악순환이 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이것은 정치권 전체가 반성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고 사실 퍼센테이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필수 검증 자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야죠. 검증을 하는 데 필수 자료가 뭐냐. 이걸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맞고요. 이런 식으로 제가 방송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기준이 필요한데 기준을 매번 정해달라고 방송에서 매번 부탁을 제가 하거든요. 안 하잖아요. 이건 사실상 정치권이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평론가님은 파행의 원인을 고무줄 기준으로 짚어주셨는데 어쨌든 아예 입장도 못하고 정회해버린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잖아요. 그런데 계속 야권에서 지적하는 대로 문제가 이렇게 많은 후보자라면 오히려 청문회에 올리는 게 야권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최진녕]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내에서도 이 청문회를 진행해야 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상당히 고민 있는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왜 국회를 고민하게 만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012371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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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의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00:05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직년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10네, 안녕하십니까?
00:11어제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천문회가 이제 시작도 하지 못하고 파행이 됐습니다.
00:18이제 자료 제출을 둘러싸고 대치를 이어갔는데,
00:22야당에서는 15%밖에 안 냈다.
00:24하지만 이해운 후보자는 75%나 제출했다.
00:27이렇게 반박하면서 서로 말이 달라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00:32기준이 다른 거죠.
00:34그러니까 이것만 봐도 기준이 다르죠.
00:38그런데 여야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또 기준이 달라요.
00:43그럼 국민들은 어떤 판단을 해야 되죠?
00:47기준이 제가 천문회 할 때마다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00:51어떤 사람은 억울한 사람이 되고, 어떤 사람은 시범 케이스가 되고,
00:55시범 케이스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은 도덕성의 큰 문제가 과거의 인사보다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유야무야 지나가버리고,
01:05도대체 기준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고요.
01:09그런 것들이 어느 정권도 다르지 않게 지속적으로 악순환이 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01:16이것은 정치권 전체가 반성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고,
01:21사실 퍼센테이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01:23필수 검증 자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야죠.
01:27검증을 하는데 필수 자료가 뭐냐, 이걸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맞고요.
01:33이런 식으로 제가 방송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01:37국민 입장에서는 기준이 필요한데,
01:40기준을 매번 정해달라고 방송에서 매번 부탁을 제가 하거든요.
01:43안 하잖아요. 이거는 사실상 정치권이 개혁의 대상이 돼야 되는 거 아닌가,
01:49이런 생각이 듭니다.
01:51이제 평론가님은 파행의 원인을 고무줄 기준으로 짚어주셨는데,
01:56어쨌거나 이제 아예 입장도 못하고 정해해버린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잖아요.
02:01그렇습니다.
02:01계속 야권에서 지적하는 대로 문제가 이렇게 많은 후보자라면,
02:06오히려 이제 천문회에 올리는 게 야권의 입장에는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싶은데.
02:10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내에서도 이 천문회를 진행해야 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상당히 고민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02:19하지만 왜 국회를 고민하게 만들죠?
02:22지금 이해원 후보자님께서 본인 스스로 거취를 결정할 때가 온 것 아닙니까?
02:28오히려 넘은 것 아니겠습니까?
02:29저는 이 상황 속에서 가장 지금 집에서 땅을 치고 어떻게 보면 애통해야 할 사람이 지금 여가부 후보자였던 우리 강 의원님 아니겠습니까?
02:41예전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어떻게 보면 직원들에 대한 갑질,
02:45그것 하나만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첫 여가부 장관 후보를 사퇴했었는데,
02:51여기는 그걸 플러스해서 매일매일 일회욕이 벌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58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이 정도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스스로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맞죠.
03:06그런데 그 부담을 계속 국회에 떠넘기면서 이제는 거꾸로 야당 탓을 하고 있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03:13조금 전에 15%냐 75%냐 논쟁도 상당히 코미디 같은 겁니다.
03:19실제 조금 전에 제가 천안함 의원이 쓴 글을 봤는데 2천여 개 정도의 자료를 요청을 했는데
03:27그중에 75%는 뭐라고 돼 있냐?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낼 수가 없습니다.
03:33마치 100개의 문제를 냈는데 75개의 문제에 대해서는 이 문제가 잘못됐기 때문에 나는 답을 거부합니다.
03:40마치 이것은 제2의 조국 전 장관을 보는 것 같다.
03:44본인이 수사를 받고 있으니까 형사소송법 몇 조에 의해서 진술을 거부합니다.
03:48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03:50지금 제가 봤을 때 가장 핵심적인 내용, 특히 지금 강남의 100억대 아파트와 관련해서
03:55지금 국민의힘에서 배우자와 후보자, 직계존속에 분양받는 아파트에 대한 담보대출 현황,
04:02임차 현황, 매각했을 때의 매각 대금 등에 대해서 요청을 하니까 뭐라고 돼 있냐?
04:07개인정보보로서 제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04:12처음부터 끝까지 개인정보를 가지고 아무것도 내지 않는 이런 상황이 국민을 만만하게 보는 겁니까?
04:19국민을 이른바 개돼지로 보는 겁니까?
04:21그렇기 때문에 국회를 탓하기에 앞서서 본인 스스로 사퇴를 해야 되고
04:25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명 철회를 해야 되는 그런 문제인 것이지
04:30실제로 이 사안에 대해서 더 나갈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것이 국민의 전체적인 여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4:37제가 조금 뭐랄까요?
04:42기준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시청자분들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04:47자, 이해운 후보자가 민주당 사람이면요.
04:51벌써 컷오프 됐죠.
04:53우리는 현역 불폐의 역사가 있는 현역 의원까지
04:58우리 당 사람이기 때문에 강선우 의원을 낙말시킨 겁니다.
05:02이해운 전 의원은요. 우리 당 사람이 아니에요.
05:07국민의힘 사람입니다.
05:08지금 얼마 전에 이쪽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그걸 감정적으로 제명했다고 해가지고
05:13책임을 전혀 없는 것처럼, 책임이 전혀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05:20이재명 정부는요.
05:22그쪽에 검증됐다고 생각돼 있는 대표적인 정치인 중에 하나를 발탁해서 쓴 것뿐이다.
05:28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5:28그러니까 이해운 장관 후보자의 출신 성분 논란은 계속되고 있어요, 어쨌거나.
05:34결국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른바 통합인사라고 얘기를 하면서
05:38탕평인사를 얘기하지만 사실은 지금 현재의 탕평이 어렸고 통합이 어렸습니까?
05:45실질적으로 지금 통합인사, 그리고 특히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렇게 한 것은
05:51오히려 야권을 분열하기 위한 고도의 정치적인 전략이다라는 것이
05:56오히려 입증되고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05:58오히려 국민의힘 내에서 지금 이해운 후보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것이고
06:03정말로 이 부분에 대해서 통합을 얘기한다고 한다고 하면
06:07당에 먼저 요청을 해서 이런 부분을 좀 추천을 해 주십시오.
06:12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죠.
06:13그런데 아시다시피 지금 국민의힘 계열에서 3서를 한 동안
06:17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나아가
06:20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단 한 번도 이분은 선출직 이외에
06:25임명직 후보에 오른 적이 없습니다.
06:28그것은 왜 그렇겠죠?
06:29국민의힘 내에서도 이 부분이 어쨌든 지역구의 선출을 받아서
06:33그 선택을 받아서 당선된 건 맞지만
06:36임명직, 임명직, 장관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하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6:41내부적인 어떤 검증 속에서 다 낙마했던 그런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세요.
06:47그런데 그런 사람을 딱 집어서 올리면서
06:50옛날에 문제가 있었지만 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다.
06:53그러면서 이제 출당까지 된 사람을 국민의힘 사람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06:57지금 출당했는데 국민의힘 사람입니까?
07:00이제는 이재명의 사람인 것이죠.
07:02그러면 이재명의 사람으로서 이렇게 흠이 많고 문제가 많은 사람을 계속 끌고 가는 것이 맞습니까?
07:08그렇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합니까?
07:10이재명 정부가 이른바 정과가 한두 개가 아닌 그런 정도면
07:13지금 현재 내각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는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느냐라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게 어려운 것이죠.
07:20다시 한 번 기준선을 말씀드리면
07:22이해운 후보자를 발탁할 때는 국민의힘의 지역위원장이었습니다.
07:26알겠습니다.
07:28이처럼 야당은 계속해서 이해운 후보자가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07:32또 여당 역시 이에 뚜렷한 반박을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07:36관련 내용 들어보시죠.
07:39제가 제일 괘씸하게 생각하는 것은
07:42장관직보다 원펜타스를 아직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07:46제가 참 슬펐던 게 뭐냐 하면요.
07:492014년인데
07:50오 하나님 제가 화 잘 내고 부하직원들에게 야단치고 히스테리 부리는 것을 고치라는 말씀이다.
08:00오 하나님 제가 온유함을 얻기 위해 많은 세월 기도했지만 제 힘으로 할 수 없었습니다.
08:06본인도 본인의 이런 잘못을 알았다는 거잖아요.
08:10아는 목사님한테 낙선 기도 부탁한 명단도 쫙 나왔잖아요.
08:14종교인한테 저는 참 슬펐던 게요.
08:17코팅을 해서 줬어요.
08:19명단을 만들어서 들고 다니면서 계속 중보 기도 해달라고.
08:22알아서 좀 자진사퇴해주면 안 될까라는 생각을 가진 의원들이 있으신가요?
08:28여당에.
08:29진출을 거부하겠습니다.
08:30그런데 사실은 대통령이 어렵게 고심 끝에 지명하신 인사이기 때문에
08:36청문회도 보지 않고 이렇다 저렇다 얘기한다거나
08:41청문회 자체를 거칠 자격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08:48사실은 이런 여러 가지 단독 기사도 많이 쏟아졌는데
08:52그거 중에 사실인 것도 있을 거고 사실이 아닌 것도 또는 과상될 것도 있을 거잖아요.
08:57그런 거를 후보자가 직접 소명을 하고 국민들이 판단하면 되는 문제인 것 같거든요.
09:03여당 단독 청문회, 청문회 없이 임명.
09:06이거는 전혀 선택지 없겠네요.
09:08여당 입장에서는.
09:09생략해서도 안 되고 여당 단독으로 야당을 빼고 하는 것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9:19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09:21이번에 거의 이해운 후보자 저격수가 된 듯한 모습인데
09:25아까 발언에서 좀 눈에 띄었던 게
09:27아직도 이 후보자가 장관직보다 원펜타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
09:33이런 부분이었거든요.
09:34어떻게 들으셨어요?
09:35과거에 원펜타스가 더 중요하다.
09:38이게 부동산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리를 던지고 나갔죠.
09:44그렇기 때문에 그거라기보다는 지금 어쨌든 수세 국면에 있어서
09:50그런 것까지 천하람 의원이 코치를 좀 미리 해줬으면 생각을 했을 텐데 생각을 못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10:01저는 이소영 의원이 한 말씀 중에서 총문회를 생략해서도 안 되고 야당을 빼고 해서도 안 된다.
10:14이 말은 좀 다시 생각하셨으면 좋겠는 게 야당을 빼고라도 하는 노력을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10:20왜냐하면 도덕성 검증은요.
10:23지금 국민의힘의 몫입니다.
10:25그러면 정책 역량 검증은 안 하고 그냥 뽑겠다는 겁니까?
10:29여당이 정책 역량 검증이라도 빡세게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
10:34이런 생각이 듭니다.
10:35또 한 가지 눈에 띄었던 부분이 비망록 부분입니다.
10:40천하람 의원의 공개한 부분이고 아직까지는 이게 이 후보자가 실제로 썼는지 안 썼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만
10:46만약에 실제로 이 후보자가 썼다면 자신의 어떻게 보면 그 갑질 논란을 이미 알고 있었던 거잖아요.
10:53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10:55저는 히스테리 이렇게 본인의 키워드를 썼더라고요.
11:00아마 지금 언론 보도를 보니까 이런 부분을 밝힌 부분에 대해서 무슨 이해원 후보 측이 그걸 밝힌 데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라는 그런 언론 보도도 나오는데요.
11:11사실관계는 좀 더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11:14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1:15그런 일이 있으면 공직에 나가면 안 되죠.
11:19본인 사업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11:20본인이 사업하면서도 직원들한테 그러면 거꾸로 고용노동부에 끌려가서 조사를 받아야 됩니다.
11:28그런데 하물며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삼성국회의원으로서 애지중지 집에 있는 가족들 생각하면
11:37본인 가족들은 집주근접 바로 인근에 있어서 군생활을 하고
11:41자기 지금 다른 집 귀한 자식한테는 야 내가 너를 죽이고 싶다.
11:46거기다가 아이큐가 한 자리냐.
11:48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것을 스스로 어떻게 보면 종교인으로서 그런 고백할 수 있습니다.
11:55좀 고쳐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56그런데 본인 스스로 안 된다.
11:58그러면 공직에 나가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12:00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면 그런 게 있어서 내가 정말 노력을 했는데
12:04그게 제대로 안 된 거에 대해서 정말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2:09그리고 그 피해를 입은 스태프들한테 송구하다는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2:14그런데 어제 같은 경우에도 그런 것 어디 보입니까?
12:17결국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떨어져 있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12:21정말 한탄스럽다라고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데요.
12:24그러면서 어제 뭐라고 했습니까?
12:26이 상황 속에서 스스로 거취를 결정할 생각이 있느냐 했을 때
12:29쉽게 말하면 택도 없습니다.
12:31이런 지금 반응을 보이고 있잖아요.
12:33과연 이러한 모습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가?
12:36과연 이재명 정부의 눈높이에 맞는가?
12:38오히려 계속 이렇게 갈 경우에 이재명 정부는 원래 다 저래?
12:43이럴까 저는 두렵습니다.
12:45국민의 눈높이에 맞느냐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같은 선상에서 또 궁금한 게
12:50아까 천아람 의원이 공개한 내용 중에 동료 의원들의 낙선 기도가 있었거든요.
12:56어떻게 보세요?
12:57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거는 여론조사를 통해서 이미 나와 있죠.
13:02그렇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정책 역량이라도 보여줘서 지지율을 한번 뒤집어 보고
13:11그다음에 스스로 국민들에게 해명하는 자리를 마련해서라도
13:18그 해명을 통해서 국민 지지도를 좀 바꿔봐라.
13:23흐름을, 기류를 바꿔봐라.
13:25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13:27왜냐하면 아직은 기회의 창이 완전히 닫힌 게 아니잖아요.
13:31최선을 다해봐라. 이런 거고.
13:33그런데 본인이 그것을 경시해서 그런 노력을 소홀히 한다면
13:39저 같은 사람이 여권 패널이라서 말을 자제하지만
13:47말을 자제하지 않는 상황도 올 수 있는 거죠.
13:54민주당 입장에서도 좀 난감한 것 같습니다.
13:57아까 이소영 의원 역시 이 후보자에 대한 자진 사퇴 질문에 말을 아꼈잖아요.
14:04민주당에서는 단독으로 청문회를 진행할 생각도 좀 없어 보이거든요.
14:08그렇게 하는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법을 위반한다고 봐야죠.
14:13아시다시피 현재 민주당이 아마 기재위 위원장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었으면
14:19벌써 개최해가지고 다 끝내고 인사청문회 보고서 벌써 보냈을 가능성이 큽니다.
14:24그런데 안타깝게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임의자 의원, 국민의힘 의원께서
14:29지금 기재위원장이다 보니까 의사봉을 들고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14:33거기에서 의사봉을 치면서 진행을 해야 이게 인사청문회가 진행이 되는데
14:38결국 여러 가지 문제, 특히 관련된 자료를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4:43자료가 제대로 요청되지 않는다.
14:45나아가 지금 여야 간에 어떻게 합의를 했습니까?
14:48그런 부분이 제대로 자료가 나오지 않으면 협의를 해서
14:52이 인사청문회를 연기할 수 있다고까지 서로 여야 간에 합의를 했지 않습니까?
14:57그렇다고 하면 민주당 또한 이렇게 해서 계속 밀어붙일 게 아니고
15:01조금 더 지금 이해원 후보한테 최대한 어떤 걸 내라.
15:05그리고 특히 최근 같은 경우에는 범죄 혐의까지도 받고 있는 건 아닙니까?
15:09지금 아까 특정 아파트를 얘기를 해서 그렇습니다만
15:12강남 100억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거기에서 사모관대 장관 모자 쓰고 살기 쉽다고 하는데
15:18결국 돈은 돈대로 권력은 권력대로 가지려고 하는 속에서
15:23동티가 나는 건 아니겠습니까?
15:25그러면 내가 장관으로 나갈 자격이 있다는 것을
15:29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검증하는 자료를 내달라고 하는데 왜 내죠?
15:34민주당은 뭐라고 했습니까?
15:35숨기는 자가 범인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15:37왜 이렇게 숨깁니까?
15:39떳떳하면 해명할 것을 넘어서 말로만 해명할 수 있습니까?
15:43증거로서 해명해야 되는데 그 증거를 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15:46지금 파행이 되는 것이고
15:47지금이라도 오늘이라도 관련되는 증거
15:51특히 아파트 관련되는 것, 자녀와 관련되는 것
15:53나아가 지금 제3연입교 넘어 바로 있었던
15:5613억에 사서 40억 넘게 팔았다라고 하는 영정도 토지
16:01이런 부분에 대한 관련되는 자료
16:03떳떳하면 내면 안 되는 겁니다
16:05그러고 하면 국민의힘이 그것을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16:08바로 열게 되는 것이죠
16:09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은
16:10국민의힘 기재위원장한테 있는 것이 아니고
16:14이해운 후보한테 있는 것이죠
16:15그러니까 청문회를 열어서 지금 그런 거를 후보자한테 물어보고
16:19국민들한테 답을 하는지 못하는지를 보여주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저는 드는 것이고요
16:25그리고 지금 자료 제출이 안 되고 도덕성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
16:32이해운 후보자만은 아니잖아요
16:35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
16:36방향에 다 동의하지만
16:38절대적인 기준을 좀 만들어달라
16:42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16:44이것만큼은 공익성이 크니까
16:46이런 자료들은 꼭 내야 된다
16:47이런 걸 좀 리스트업을 하든지
16:50아니면 뭐 네거티브 리스트로 안 낼 수 있는 것만 아주 적시를 하든지
16:56아니면 뭐 파지티브 리스트로 내야 되는 거를 적시를 하든지
17:00좀 기준을 좀 이번 기회에 제발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17:04다음 청문회, 다음 정권에서 저는 이 얘기를 또 하고 있을 것 같아서
17:08굉장히 서글픕니다
17:10결국에는 이제 공의 이재명 대통령에게 넘어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17:15이 대통령 지금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요?
17:17뭐 기본적으로 국민의 의사를 살피고 있겠죠
17:22국민 통합의 가치와
17:25그 다음에 국민들이 또 요구하는 가치가
17:29또 도덕성이라는 가치가 같이 존재하는 거니까요
17:33이 두 가치를 가지고 국민들께 지금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고
17:38그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지금 보고 계실 것이다
17:42이런 생각이 듭니다
17:43네, 이러는 가운데 어제 저녁 이재명 대통령과
17:45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17:50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17:52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뼈 있는 농담도 오가는데요
17:55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7:57대통령이 정대표에게 반명입니까? 물으니까
18:09우리 모두 친명, 친척입니다
18:11그러니까 그렇죠
18:12그 다음에 이제 아이스브레이킹이라고 할까요?
18:15뭐 하면서 농담 반 이렇게 하면서
18:18그것 때문에 빵 터졌죠
18:20빵 터졌고요
18:21선거룰을 개정한 당세자들이 곧바로 그 규칙에 따라 선출된다면
18:33셀프 개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18:36해당 행위 운운하면서 입툴막 하는 것은
18:43민주주의의 정신을 저버리는 것이고요
18:46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18:57그런데 이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19:00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한 말입니다
19:03혹시 반명이십니까? 라고 물었거든요
19:05어떻게 보셨어요?
19:08이 대통령의 돌직구
19:10사실 정청래의 당대표가 당선됐을 때도
19:15첫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가 원팀 정신이었습니다
19:19그런데 그만큼 과연 원팀으로
19:23우리 이재명 정부를 지원해 줄 수 있을까에 대한
19:26걱정이 뒤에 깔려 있었는데
19:28그 걱정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에 대한
19:31재차 우려를 한번 견적으로 날렸다
19:33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 싶은데요
19:35아시다시피 지금 이른바 검수완박 이후에 있는 입법
19:39지금 중수청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19:42정보안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19:44강성 민주당 지지층이 그 부분에 반발을 하고
19:47그 의견을 받아서 지금 당에
19:49특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19:51이번 기회에 검찰 완전히 잘라버려야 된다
19:54이런 강경 노선을 걷고 있으면서
19:56그런 문제가 있었고
19:57나아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일 때
20:02선출해둔 지역위원장 내지
20:04그런 분들이 또 뽑았던 대의원들
20:07이 부분에 있어서의 한 표당 한 20표 된 것을
20:11사실상 다 잘라버리고
20:121인 1표로 만드는 당내에 어떻게 보면
20:15이재명 대통령의 유산을 잘라버리려고 하는
20:18그런 유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20:21상당히 불쾌한 감정을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20:24그것을 위트있게 저는 표현을 했다고 봅니다
20:26그런데 더 좀 재미있는 것은
20:28이에 대해서 아이고 그게 아닙니다 형님
20:31이게 아니고
20:31저는 당연히 친명이면서
20:34또한 친청이라고 했습니다
20:36어떤 언론 같은 경우에 그 친청을
20:39친청화되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만
20:42제가 봤을 때는
20:43친명이꼴 친청이라고 해서
20:46원팀이라고 했지만
20:47오히려 친명체제와 친청체제가
20:50똑같이 같이 있다라고 해서
20:52오히려 장군에 대해서
20:54먼군으로 응답했다라고
20:56평가를 하고
20:57아마 그것을 듣는 이재명 대통령은
21:00너털 웃었지만
21:01아 이거 정말 당을 장악하기가
21:04만만치 않다라는 얘기와 함께
21:06다가오는 6월 3일 날 있을
21:08민주당의 지방선거와 관련된 공청권
21:11나아가 올 9월 달에 있을
21:12민주당의 당권에 있어서
21:14이거 정청래 어떻게 하지?
21:16라는 생각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했지 않을까
21:19라는 제 개인적인 강한 추측을 해봤습니다
21:21관련해서 민주당 내의 당권을 두고
21:24당 내홍이 있는 모습입니다
21:26정청래 대표가 1인 1표제에 다시 한번 나서면서
21:30일각에서는 정 대표의 연임을 위한 욕심 아니냐
21:34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죠
21:35사실 정치는 현실이잖아요
21:39그리고 결과를 예측하게 된다면
21:42현 당대표에게 유리한 당규 개정
21:48당원 당규의 개정인 것은 맞다라는 것을
21:51부인하기 좀 어려울 것이고요
21:53그것이 지금 논란으로 진행 중인 것은
21:571인 1표제에 대한 찬반 논란이 아니고
22:00이것이 다음 당대표의 누구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으니
22:06현 체제로 갈 것이냐
22:08공정하게 경쟁을 할 수 있게
22:11현 체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해왔을 수도 있잖아요
22:15그것에 갑자기 바꾸는 게
22:18불합리할 수 있지 않느냐
22:19이 논란이 있는 것입니다
22:21그런 당내 논란이 있는 가운데
22:23대통령이 반명이냐 이렇게 물어봤다는 것은
22:27제가 볼 때는 당이 지금 나를 너무 가리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22:33우회적으로 저는 한 것으로 보이고요
22:36그러면 대부분 저런 질문을 받으면
22:39저 같으면 그렇지 않은
22:41지금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노력과 성과
22:45이런 걸 좀 이렇게 설명을 함으로써 무말을 할 텐데
22:48거기에 친청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것은
22:51약간 지지 않는 모습?
22:55불하지 않는 모습?
22:57이것을 보여준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22:59민주당의 뇌관이 또 하나 있는 게
23:01지금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23:03당과 청와대 간 지금 이견이 상당합니다
23:06이제 오늘 또 공청회를 겸해서
23:09정책 의총이 예정돼 있다고 하는데
23:11이 부분은 어떻게 정리될까요?
23:13그렇습니다 저는 법조인이기 때문에
23:15그 누구보다도 이 사안에 대해서
23:17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23:18저는 근본적으로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을 하고
23:22그 모든 것을 경찰에 몰아줘서
23:24이른바 경찰 국가가 되고
23:26그 경찰 국가를 사실상 대통령이 움켜쥐는
23:30그런 식으로 해서 권력에 대해서
23:32수사권이 제대로 되지 않는
23:33이런 사법 정의가 무너지는 모습에 대해서
23:37예측을 했었던 것이고
23:38실제 그 슬픈 예감은 실현되고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23:42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대통령 이전에 법조인으로서
23:47이 부분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겁니다
23:49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보안 같은 경우에는
23:52최소 어떻게 보면 경찰을 견제할 수 있는
23:56최소한의 견제 장치라도 두자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23:59지금 이른바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이라고 하는
24:02개딸 같은 경우에는 그게 무슨 말이냐
24:04검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었고
24:07검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고처를 당했는데
24:11이번 기회에 완전히 검찰을 없애버려야 된다라는
24:14그런 얘기를 하는데
24:15그것은 정치적인 어떤 수사에 불과한 반면에
24:19저는 그나마 지금 남아있는 검찰에 대한 보완수사권
24:23이것조차 없다고 하면 저는 대한민국의 어떤 향후의 거학은
24:27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4:29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지금 검수 반박 자체는
24:32저는 그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만
24:36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라도 한다고 하면
24:38현재의 그나마 정부안에 대해서
24:40왜 지금 전문가들이 그와 같은 보완수사권이라든가
24:44일정 부분의 수사권을 둬야 되는지에 대해서
24:47민주당 내에서도 조금 더 깊이 보고
24:50단순히 이것을 정치적인 논리나 봐서는 안 된다라고
24:53저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24:55알겠습니다
24:56이러는 가운데 오늘 아침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인
24:59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경찰 조사에 나섰습니다
25:01그 모습 함께 보고 오시죠
25:03첫 출석인데 어떤 얘기 하시겠는가요?
25:09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25:12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5:14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입니다
25:20저는 제 삶에 원칙이 있고
25:25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25:30원칙을 지키며 살아왔다
25:43어떻게 들으셨어요?
25:45일단은 녹취가 지금 공개된 상황이잖아요
25:48그러면 그런 거에 대한 설명 없이 저렇게 얘기하는 거는
25:54지금의 상황과 상관없이 뭉개고 가겠다라의 전략이에요
26:01우리가 항상 그렇잖아요
26:03사과를 할 때나 아니면 어떤 거에 대한 의혹을 해소할 때나
26:08모든 것을 일반화 시킨 거나 뭉뚱구리는 게 하나의 큰 방어 전략인데
26:13저렇게 얘기하는 것은 그냥 국민들이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는 전략을 취한 것이기 때문에
26:23적어서 국민들이 좋게 보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26:28오늘 이제 경찰 소환 시점을 두고도 말이 많습니다
26:30그러니까 이제 늑장 수사 논란이거든요
26:32어떻게 보고 계세요?
26:33경찰이 지금 수사를 하는지 아니면 공개 드라마를 찍고 있는지
26:38수사의 기본은 밀행성과 신속성입니다
26:41아시다시피 서로 말이 다르다는 것이 나오는 것 자체가 수사가 실패로 가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반증하는 것이거든요
26:49진술이 다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실은 공범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정보이란 말이에요
26:56그러면 그런 외부의 어떤 그런 얘기가 나오기 전에 대지를 통해 하든가
27:00미리 어떤 정보를 제안하고 그러면 다 얘기를 하고
27:03서로가 다른 상황 속에서는 대지를 하거나 그에 때려서 날카로운 물증을 함으로써
27:08거짓말을 자백받는 이게 수사인데
27:11이거는 지금 수사를 하도록 해서 해외 문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27:15가장 돈을 줬다는 김경 시의원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갔다가 무슨 유람을 갑니까?
27:22그거는 한마디로 범죄 혐의를 잇는 사람이 도주 우려가 있는 것이고 도주를 했는 거란 말이에요
27:27그러면 해외에 갔다 오면 그렇게 해서 에스코트까지 받아들일 것이 아니고
27:31거기에서 긴급 체포를 해야 되는 사례예요
27:34거기다가 1억씩이나 된 것은 우리가 형법을 넘어서 특정범죄가정처벌법상의 뇌물
27:40이렇게 되면 무기 또는 10년 이상 유기징역입니다
27:43실질적으로는 명태균 씨라든가 관련되는 사람들이 이런 정치장법 위반
27:47그리고 뇌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땠습니까?
27:50전부 다 지금 감방가 있습니다
27:51물론 6개월이 넘어가지고 지금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만
27:55대부분 다 100% 이 정도면 구속되는 사안입니다
27:57그런데 이 상황 속에서 강제 수사를 해가지고
28:00체포영장, 구속영장 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이런 상황
28:04이거는 초현실적 상황인 것이고
28:06경찰은 권력이 있고 능력이 있고
28:09현역 국회의원 장관 후보에 대해서는 수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28:14그렇기 때문에 이제 와가지고 수사하는 척 하는 것인지
28:18저는 이번에 들어가서 이렇게 강선호 의원도 자발적으로 걸어왔다고 하지만
28:24만약에 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죄를 딱 잡아댄다
28:26저는 오늘 바로 구속영장 청구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28:30이 늑장수사 논란은 김병기 의원에도 같이 이어집니다
28:34김 의원이 이 사건에 문제에 녹취를 한 사람인데
28:39경찰이 아직까지 김 의원 소환에 좀 유보적인 입장이거든요
28:42왜 그런 걸까요?
28:43아무래도 경찰은 독립성이나 이런 것들이
28:48검찰청법이나 이런 거에 의해서 보호되는 게 좀 약하다고 저는 보고요
28:54그런 측면에 지금까지의 관행 이런 것들이 조금
28:59그리고 조직이 너무 크다 보니까
29:01또 일사불란하게 관리가 좀 안 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29:04생각하는 게 다 다를 수도 있을 것이고
29:07이런 것들이 좀 드러나고 있는 건 아닌가
29:10이런 차원에서 많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건 맞다
29:15그렇지만 언론이나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29:19수사를 지금 열심히 해서 성과를 좀 내고 있는 것도
29:24조금 인정은 해줘야 되는 부분이 있다
29:26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29:28김경 시의원이 진술 변화를 지금 보이고 있잖아요
29:32이게 변화된 입장이 일관되게 재판까지 간다면
29:37그거는 수사의 성과죠
29:38그런 측면도 저는 좀 봐줘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9:43끝으로 국민의힘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29:47장동혁 대표 오늘로 이제 단식 6일째가 됐어요
29:50계속해서 국민의힘에서는 신천지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따로 해야 한다
29:57이런 입장이거든요
29:58기본적으로 쌍특검
30:00그러니까 통일교 특검과 지금 얘기하고 있는
30:03강선우, 김병기, 공천헌금 특검
30:06그 두 개를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30:07실질적으로 국민들한테 물어보세요
30:10통일교 특검 내지는 강선우 특검 하면
30:12이게 무슨 말이고
30:14지금 좀 전에 얘기하는 것처럼
30:15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네
30:17그렇다고 하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30:20독립성, 중립성을 가지고
30:22수사기관이 수사를 해야겠네라는 공감대가 있습니다
30:25그런데 갑자기 신천지 특검?
30:27그게 뭐지?
30:28신천지가 뭔지도 사실 잘 모른단 말이에요
30:31그런데 갑자기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30:33통일교 특검으로 해서
30:35국민의힘 쪽에서 문제가 될 때
30:37권성동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구속시키고
30:39그 과정 속에서 수사에 대한 것
30:42한마디로 이른바 차본마라고 하는
30:43한 학자 총재에 가서
30:44넙죽절하고 돈 받으러 왔다
30:46그런 것은 일일이 다 가밟혀가지고
30:48국민의힘 얼굴에는 사실은
30:50이게 먹칠을 하면서
30:51민주당에서도 거의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30:54제대로 수사를 하고 있습니까?
30:56오히려 민주당 쪽에도
30:57그와 동일 내지는
30:58더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1:00완전히 지금 지난번
31:02민중위 특검은 덮어버렸지 않습니까?
31:04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수사를 하고
31:06특검을 해야 된다는 논리는
31:08충분히 서는 것이고
31:09국민들의 공감대도 있는 것입니다.
31:12그러면 그거를 바라서 하면 되는 것이고
31:13그 과정에서 얘기했던 신천지 특검
31:16필요하면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31:18그렇다고 하면 그것 외에
31:19신천지만 있겠습니까?
31:21오히려 민주당 같은 경우에
31:22지난 이재명 대통령 대선 캠프 같은 경우에는
31:24또 다른 어떤 신흥 종교와 관련되는
31:27커넥션이 있다는 것도 드러나는 겁니다.
31:30그러면 그런 부분을 같이 모아가지고
31:32한 번에 일망타진하자라는 것으로 해서
31:34하면 되는 것인데
31:36아예 그것을 신천지 특검을 빌미로 해서
31:38그냥 깔아뭉기고 있지 않습니까?
31:41저는 이 부분
31:42지금 어제 같은 경우에는
31:43신임 민주당 관련 당대표를 비롯해서
31:47같이 청와대에서 같이 만찬하는 거 좋습니다.
31:51그렇다고 하면
31:52국민의힘 당대표가 지금 목숨을 걸고
31:55지금 단식하는
31:56그거에 대한 것도 어떤 생각이 있고
31:58나아가 지금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32:00지금 정부 수석이 있는데
32:01그분을 통해서라도 어떤 메시지라도 던지려고 하는
32:04그런 어떤 여당으로서의
32:06여유가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32:08이제 쌍투검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도
32:11이렇게 딱히 양보할 분위기가 아닌데
32:13이렇게 되면은
32:14장동혁 대표는
32:15단식을 끝낼 명분은 어디서 찾아야 될까요?
32:18그러니까요.
32:19이게 지금 하신 말씀이
32:21국민들 입장에서는 다
32:22국민의 이해와 부합하는 말씀들이잖아요.
32:25그런데 왜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니까
32:28국민들이 그거에
32:29관심을 갖거나 지지를 안 해주죠?
32:31그것은요.
32:34이 메신저의 자격 자체를 지금 부신하고 있다는 거예요.
32:39저 이야기를 하는 건 다른 의도가 있다.
32:42진짜 국민의 이익 관점, 공익의 관점에서
32:45정의를 바로 세우고
32:46이러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32:48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32:50라고 생각하고요.
32:51그런 것들을 민주당이 아는 한
32:53그것이 압박이 되기가 힘들다.
32:56국민의 지지가
32:57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데 확 올라와야
33:00압박이 되는 것이고
33:02그리고 기본적으로
33:04이 특검이
33:06제2차 종합특검
33:09내란 혐의, 김건희
33:11피고인 관련
33:12그걸 했잖아요.
33:13그래서 논리적으로도요.
33:15국민의힘의 절대 우위의 논리가 있어요.
33:19그런데 그 절대 우위의 논리를 가지고도 안 먹힌다면
33:22국민의힘은
33:23그것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33:25그 문제가 자기들에게
33:27어디서 비롯되는지
33:28누구나 알죠.
33:30이건 윤석열 피고인과의 관계
33:32불법 계엄의 원죄에 대한
33:35속죄와 반성
33:36이게 없는 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33:38그렇기 때문에
33:39그 부분도 깔끔하게 하면서
33:42이런 얘기를 하면
33:42민주당 쪽이 많이 아파할 것이다.
33:45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33:46장동영 대표
33:47앞으로 어떤 출구 전략을 찾을 수 있을지
33:49좀 지켜봐야겠습니다.
33:51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33:53최진영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33:55고맙습니다.
33:55고맙습니다.
33: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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