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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m ngắn
Phụ đề
00:00:00철학자 존 보러스는 말했다.
00:00:04겨울은 자연이 숨을 고르는 계절이다.
00:00:12찬바람이 마음까지 스며든 다섯 남자가 모였다.
00:00:20그들의 마음에 여유를 찾아줄 쉼표 클럽, 두 번째 정모.
00:00:24과연 다섯 남자는 얼어붙은 계절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을까?
00:00:34아, 오늘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00:00:39겨울 추위를 뚫고 가장 먼저 도착한 가을 남자.
00:00:47아, 날이 그냥 갑자기 추워졌어.
00:00:50아, 나 근데 이분들하고 이거 저, 가고 싶지 않은데.
00:00:53아, 이분들 뭐 하면 말이 많아가지고.
00:00:58어? 회비 얼마 내지도 않으면서 해달라는 거는 되게 많고.
00:01:05어? 돌아다니면서 뒷담화하고.
00:01:07아, 참 정말.
00:01:09아, 왜들 안 와.
00:01:11아, 이건 뭐.
00:01:13아, 참 정말.
00:01:14차례로 들어오는 반가운 얼굴들.
00:01:16아이고야.
00:01:17아이고, 오랜만이시네.
00:01:18아이고, 봄 많이 받으세요.
00:01:20네, 새해 봄 많이 받으시고.
00:01:21아이고, 봄 많이 받으시고.
00:01:22아이고, 이거 또 가을 이후로.
00:01:24잠깐 벗고.
00:01:25또 봅니다.
00:01:26아이고, 덜석.
00:01:27아이고, 덜석.
00:01:28아이고.
00:01:29아이고, 덜석.
00:01:30네, 네, 네.
00:01:31아이고, 안녕하십니까.
00:01:32안녕하십니까.
00:01:33오랜만입니다.
00:01:34아이고, 옷이 뭐예요?
00:01:35아이고, 옷이 뭐예요?
00:01:36이번에 뭐, 저기 장사가 잘 돼가지고요.
00:01:38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0:01:39금 샀습니다.
00:01:40아 그래요?
00:01:42재산을 매고 다닙니다에.
00:01:44아 앉으셨나봐요.
00:01:45앉으세요 앉으세요.
00:01:46음입니다.
00:01:47아 날이 좀 갑자기 바싹 추워져가지고.
00:01:49예예.
00:01:50예.
00:01:51아 근데 뭐..
00:01:53왜 뭐 이렇게 자꾸 멋을 내려고 그러세요?
00:01:55멋있어요.
00:01:57아니 멋이 없어서 하느냐.
00:01:58멋있는가 왜?
00:01:58아니 멋이 없어서 하느냐.
00:02:00사투리를 왜 쓰시는 거예요?
00:02:01부산 사람 아닙니까?
00:02:03고향이 부산이 아니시잖아요.
00:02:05아 부산에서 활동하죠.
00:02:07예?
00:02:07전반적으로 여름에는 부산 사람입니다.
00:02:10그리고 또 진짜 진짜 그 자이언츠 색깔이네.
00:02:13예예예 맞습니다.
00:02:15아니 아니 이거 지금 자이언츠 색깔이 아니고
00:02:17영포티 색깔이에요.
00:02:20자기 핸드폰에 맞춰보자.
00:02:22아 근데 우리 잠깐만 그때 그 저기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더라?
00:02:25제가 그때 콩자반이었나?
00:02:26뭐였지?
00:02:27그때 뭐 약간 재미없는 거.
00:02:28아 서리코 서리코.
00:02:29서리코 서리코.
00:02:31아 이거 이름이 이게 입에 안 익으니까 자꾸 안 나오네.
00:02:34지금 바로 마포 늙은 석밭입니다.
00:02:38아니 저기 이거 어때요?
00:02:40가짜 롯데 어떠세요?
00:02:42아니면 가짜 부산?
00:02:43제가 위험한 얘기였어요.
00:02:44롯데 팬들 난리 납니다 지금.
00:02:46아니 근데 아니 가짜 아니에요.
00:02:47왜?
00:02:48뭔가.
00:02:49이번에 난리 나요.
00:02:50장난하나.
00:02:51아 진짜.
00:02:52롯데 지금 일어나십시오.
00:02:54짜바리 짜바리 Join these littleThank
00:03:04dej기 핸드폰 주인boy 세달.
00:03:06아니니까 늙은 석박지 할 거예요.
00:03:07뭐였냐고 늙은 석박지 할 거예요.
00:03:08뭘 هو.
00:03:09결빈 석박지였�
00:03:11아니 부산 사람을.
00:03:13大きな 상 받은 거실까요?
00:03:15아니 저기 무슨 상?
00:03:17무슨 상?
00:03:18이윤석 씨 아니에요?
00:03:2110년 만에 받았습니다.
00:03:2310년 만에 받았습니다.
00:03:25아저씨가 뭐였더라 닉네임이?
00:03:27제가 이제 세상을 좋게 본다고 해서 좋으다.
00:03:29좋으다도 약간...
00:03:31저는 그냥 이윤석 씨 했으면 좋겠어요.
00:03:33누구요?
00:03:37아 이윤석 씨?
00:03:38아 저 윤석 씨가 어울리네.
00:03:40아 영광이죠.
00:03:41윤석 씨가 어울리네.
00:03:43아 비슷하네.
00:03:44아 우리 저기 시샵 님은 뭐였죠?
00:03:46저는 그때 가을 남자였을 거예요.
00:03:48폐오르간 해요 폐오르간.
00:03:50폐오르간.
00:03:52폐오르간 웃기다.
00:03:53폐오르간 뭐야?
00:03:55좋네 딱 어울리네.
00:03:56폐오 폐오.
00:03:58폐오르간.
00:03:59근데 이거 아저씨...
00:04:00아저씨가 옷이 뭐예요?
00:04:02아저씨가.
00:04:04원피스다가 옷에 걸려가지고
00:04:08하나만 뜯어졌는데.
00:04:10뭐하는 거야.
00:04:12뭐 이런노 이거.
00:04:13그리고 아저씨가 뭐더라?
00:04:14저 물반 고기반이었습니다.
00:04:15아 근데 물반 고기반 좀 별로야.
00:04:17아 별로 안 맞어.
00:04:18풍선 근육 어때요?
00:04:21아니면 복근의 흔적?
00:04:22아 복근의 흔적?
00:04:23복근의 흔적 하실 거예요 아니면?
00:04:24복근?
00:04:25복근? 복근.
00:04:26아 복근.
00:04:27아 근데 이게 이름 불리기죠.
00:04:28여기 잠깐만 뭐 하는 게 좋을까?
00:04:31풍건? 풍건?
00:04:32풍선 근육도 좀 그런가?
00:04:34네.
00:04:39복근의 흔적.
00:04:40복근의 흔적.
00:04:41그럼 뭐 할래요?
00:04:44아 생각해봐요 생각해봐요.
00:04:45복근의 흔적 하실 거예요 아니면?
00:04:47그 아시겠지만은
00:04:49저는 그 여러 가지 막 다 들고 다니지 않습니까?
00:04:52그래서 저는 방구로 하겠습니다.
00:04:54네?
00:04:55문방구.
00:04:56아...
00:04:57아 이거 뭐 생각해봐.
00:04:59그냥 허경화이 하시네.
00:05:00허경화이!
00:05:01허경화이!
00:05:02허경화이!
00:05:03허경화이!
00:05:04허경화이!
00:05:05허경화이 씨 할 거야 허경화이 씨.
00:05:06닉네임을 좀 써야 되니까.
00:05:07뭐 좀 별명 같은 거 통영폭격기 말고.
00:05:13근데 인중에 벌써 땀이 고이네?
00:05:15땀이.
00:05:16당황하셨어 지금.
00:05:17내 닉네임 안 잡힐 때부터 땀이 올라왔어.
00:05:19닉네임을 가자고!
00:05:21닉네임을 세 개를 던졌는데 안 잡히니까 인중에 땀이.
00:05:23제모를 했는데 또 이렇게 올라오는 거야.
00:05:25왜 이렇게 갑자기 땀이 올라와.
00:05:27빨리 닉네임을 좀 정해주셔야.
00:05:29땀이 좀 멈춥니다.
00:05:31그리고 뭐가 하나 암증이 돼야 돼.
00:05:33빨리 찾아봐요.
00:05:34뭐 좀 별명 같은 거.
00:05:36저기 그러면.
00:05:37그러면 저기 아까 저기 잠깐 나왔던.
00:05:40어떤 거 어떤 거요?
00:05:42딴 거 하겠습니다.
00:05:45어떤 거요?
00:05:46아니 그 땀이.
00:05:48인중에서 땀이 이렇게 나온다 이렇게.
00:05:50왜 이렇게 나는 거야.
00:05:52잔땀 잔땀.
00:05:55잔땀 잔땀.
00:05:56잔땀.
00:05:57잔땀.
00:05:58잔땀 괜찮다.
00:05:59땀샘 덕에 새 닉네임을 얻었다.
00:06:02아 잔땀 잔땀 잔땀.
00:06:04아 잠깐만 그리고 오늘 저 오늘 새로운.
00:06:07여기 회원 한 분 오실 거거든요.
00:06:10신입 있어요?
00:06:11네.
00:06:12아니 그리고 회원님들 저번에도 한번 모여가지고.
00:06:14우리 가을 때 여행 갔지만.
00:06:16나 그때 진짜 불쾌했거든요.
00:06:17왜 왜 누구 때문에.
00:06:19아니 그 5만 원 내시고.
00:06:20너무 뒷담화들을 많이 하시니까.
00:06:22아 진짜 그러니까.
00:06:23앞에서 얘기할 거면 앞에서 얘기하지 않고.
00:06:24뒤에서 얘기하지 마세요.
00:06:26왜 나만 보고 얘기해요?
00:06:27아유.
00:06:30아 뭐야.
00:06:35몇 살이에요?
00:06:36아 그러니까 서로.
00:06:37서로 그러니까 존중하자는 얘기해요.
00:06:39존중하세요 그러니까.
00:06:40아니 말이 와분도 해놓고.
00:06:42하전 답사도 안 해보고.
00:06:44아.
00:06:45날씨 쌀쌀하네.
00:06:47쌀쌀해.
00:06:48아우.
00:06:53그 시각.
00:06:54가까워 오는 누군가의 들뜬 발걸음.
00:06:58월드 콘서트.
00:06:59아유.
00:07:00뭘 이렇게 또.
00:07:01투덜투덜 대구들 그래.
00:07:02아침부터.
00:07:03아는 사람이에요?
00:07:05어?
00:07:06잘들 지냈어?
00:07:07어 그래.
00:07:08왜 갑자기.
00:07:09개그 콘서트가 왜 그래.
00:07:12모두를 충격에 휩싸이게 한 신입 회원의 등장.
00:07:17아 이거 하시는 데다거나 하시는 거 아니야.
00:07:19유치원 데려다줘야 돼.
00:07:20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07:21앉아들.
00:07:22아니 근데 유치원.
00:07:23앉아.
00:07:24유치원 데려다주면 돼.
00:07:25발을 자꾸 밟고 그래.
00:07:26아유.
00:07:27아니 근데 유치원 데려다주면 돼.
00:07:28아유.
00:07:29둘 다 아줌마한테.
00:07:30왜 그래.
00:07:31앉아.
00:07:32둘이 아줌마인데.
00:07:33왜 그래.
00:07:34아우 날씨 상당히 좋네.
00:07:36저희 오늘.
00:07:37누구세요?
00:07:38아니.
00:07:39아이디가 어떻게 되십니까?
00:07:40나 강변.
00:07:41네?
00:07:42강변이요.
00:07:43강남룡 변호사.
00:07:44강변.
00:07:45아 강변.
00:07:46강남룡.
00:07:47강남룡.
00:07:48강남룡.
00:07:49아유 왜 이래.
00:07:51강가에 있는 똥.
00:07:52강남룡.
00:07:53강가에 산 똥.
00:07:54강남룡 변호사.
00:07:55강에.
00:07:56강에 떠 있는 똥 얘기하는데.
00:07:57아저씨.
00:07:58아저씨.
00:07:59강에 떠 있는 똥.
00:08:00강 똥.
00:08:01강똥 얘기하는데.
00:08:02강똥이 아니 강돈형 변호사.
00:08:05강남룡.
00:08:06강남룡.
00:08:07불편하네 진짜.
00:08:09아우.
00:08:10아니 근데 강준씨.
00:08:12채팅할 때는 이모티콘 이쁜거 써서 그러는데 되게 크시네요.
00:08:15조그만 줄 알았더니.
00:08:16난 여성분 줄 알았는데.
00:08:18아니.
00:08:19원래 되게 감성적이고 그래.
00:08:21원래 그래 성적이라.
00:08:22아니 근데 오늘 여행 가는데 괜찮으시겠어요?
00:08:24뭐 넥타이까지 메고 오셨어?
00:08:26여행 갈 때 넥타이 안 메고 가요?
00:08:28되게.
00:08:29크리스마스가.
00:08:30여행 갈 때 누가.
00:08:31아니 근데.
00:08:32크리스마스가 끝났는데.
00:08:33크리스마스가 지금 끝났는데.
00:08:34저는.
00:08:353주 전이야 3주 전.
00:08:36왜 그렇게 하고 나뉘어.
00:08:37크리스마스.
00:08:38크리스마스 끝난 지가 3주가 지났는데.
00:08:40구정 와요 구정.
00:08:41미안한데 어느 시대에서 오신 거예요?
00:08:43나 되게 과거에서 오신 거 같아.
00:08:45감성적이라 그래.
00:08:46아 그래요?
00:08:47그럼.
00:08:49네.
00:08:50왜?
00:08:51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00:08:53여자의 남편에요?
00:08:57어? 바로 말 못한다.
00:08:58남자에요.
00:08:59바로 말 못한다.
00:09:00바로 말 못한다.
00:09:02아 질문.
00:09:03대공식도 안 와서 그러지.
00:09:05아 그리고 저기 닉네임 소개 안 했는데.
00:09:07여긴 늙은 석박지.
00:09:08네?
00:09:09안녕하세요 늙은 석박지에요.
00:09:10석박지에요?
00:09:11아 구려 진짜.
00:09:12아니 강변이.
00:09:13강변씨.
00:09:14네.
00:09:15그리고 기본적인 예의는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00:09:17아 알겠어요.
00:09:18그리고 저 여기 인사하세요.
00:09:19이은석씨.
00:09:20이은석씨.
00:09:21이은석.
00:09:22비슷하네 느낌이.
00:09:23비슷하네?
00:09:24느낌 살아요.
00:09:25사람을 이렇게 비웃으면서 얘기해.
00:09:26아니 그럼 위아래로 훑어도 되나?
00:09:27처음 본 사람을.
00:09:28쪼갠다.
00:09:29아니 뭐 쪼갠다니 표현을 그렇게 해.
00:09:32예의를 좀 지켜주시고.
00:09:33여기는 지금 잠시만 잔땀.
00:09:35잔땀입니다.
00:09:36잔땀입니다.
00:09:37잔땀 올라와요.
00:09:38잔잔한 땀이 좀 자주 올라와서.
00:09:39잔 땀?
00:09:40잔 땀.
00:09:41재밌어.
00:09:42네.
00:09:43잔 땀이 뭐야.
00:09:44아니 망개지.
00:09:45진짜 재밌어.
00:09:46지난번에 여기 웃기는 자리가 아니죠.
00:09:48아니 근데 여기요.
00:09:49여기요.
00:09:50강변은 뭐.
00:09:51강변은 뭐 재밌어요.
00:09:52소름 돋게 재밌지.
00:09:53얼마나 재밌어요.
00:09:54근데 변우석이라는 단어 자체가 재밌지.
00:09:56여기 붙으니까.
00:09:57완전.
00:09:58진짜.
00:09:59여긴 뭐예요.
00:10:00저는 그.
00:10:01폐오르간.
00:10:02폐오르간.
00:10:03아 부서진 오르간.
00:10:04그거 재밌네.
00:10:05아니 심사위원도 아니시고 왜 갑자기 뭐.
00:10:07아니 저.
00:10:08이쪽도 건반 많이 부러졌네.
00:10:11이쪽도 티어 나왔네.
00:10:12또 많이 나왔네.
00:10:13아유 진짜.
00:10:14자 그럼 뭘로 하실 거예요.
00:10:15뭐야.
00:10:16닉네임 뭘로 하실 거예요.
00:10:18강변이요.
00:10:19강변?
00:10:20강변 좀 안 올리는 거 같은데.
00:10:21근데 안 올리는 걸 자꾸 우기시니까.
00:10:26대가리 어때요?
00:10:30가리가리.
00:10:31이 형 대가리 형 저 짜가리 할게요.
00:10:33대가리 대가리 짜가리.
00:10:35가리가리.
00:10:36대가리.
00:10:37대가리.
00:10:38대가리.
00:10:39지금도 멜론 아이디가 대가리 준하야.
00:10:41대가리 준하인데.
00:10:42멜론 아이디가 대가리 준하.
00:10:45대가리도 대가리로 가시죠.
00:10:47그럼 대가리.
00:10:48가리 형 가리 형이라고 부르니까.
00:10:49가리.
00:10:50가리님으로 갈게요.
00:10:51그럼 대가리 짜가리 여기는 아가리 어때요?
00:10:57잘 찍다.
00:10:59아니 근데 아가리라뇨.
00:11:01폐오르간.
00:11:02아니 근데 생선처럼 좀 닮긴 하셨어요.
00:11:04그러니까.
00:11:05그건 아가미 아가미.
00:11:06아가미.
00:11:07아가미.
00:11:08아가미.
00:11:09손님 아구 아구 아구.
00:11:11아구 아구.
00:11:12아니 근데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00:11:14화가요?
00:11:15화가.
00:11:16화가 많으세요?
00:11:17네.
00:11:18화가 많은 화가.
00:11:19유재석 씨 그렸었죠.
00:11:20아 맞아.
00:11:21아 그거 봤어요 방송에서?
00:11:23감동적이던데.
00:11:24유재석 씨 그리셨던데.
00:11:26뭐 사람들도 그리고 뭐 동물도 그리고.
00:11:30근데 어디에 사세요?
00:11:33저기 마을에 사는데요?
00:11:34어디 마을에 사세요?
00:11:35서래마을.
00:11:36서래마을.
00:11:37서래마을?
00:11:38네.
00:11:39실제 사는 데 얘기하면 어떡해요?
00:11:41동무수 얘기해봐요.
00:11:43어딘데요?
00:11:44아니 진짜로 서래마을 얘기하면 어떡하냐고.
00:11:46다 어디 사는데요 여기는?
00:11:48저는 버섯마을 살거든요.
00:11:521단지 사시죠 버섯마을.
00:11:54네.
00:11:55버섯마을?
00:11:56버섯마을.
00:11:58저는 버섯마을 살아요.
00:11:59그래요?
00:12:00어디 사세요?
00:12:01저도 버섯마을 2단지.
00:12:03아 사세요?
00:12:04네.
00:12:05부타리 버섯.
00:12:06어디 사세요?
00:12:08저요?
00:12:09네.
00:12:10노루궁덩이 버섯마을.
00:12:12노루궁덩이.
00:12:13야 애드립 다 됐네.
00:12:15어디 사세요?
00:12:17어디 사세요?
00:12:20어디 사세요?
00:12:25집이 없습니다 저는.
00:12:27집이 없습니다.
00:12:28이거 하나에 다.
00:12:30아 잔땀 씨.
00:12:31아 잔땀 씨.
00:12:32아 애드립 없다고 집이 없다고.
00:12:34저 잔땀 봐.
00:12:36저 잔땀 봐.
00:12:37콧잔등에.
00:12:38진짜 잔땀 잔땀.
00:12:40아니 땀 왜 또 올라가요?
00:12:41와 어떻게 저렇게 나냐?
00:12:42그러니까 왜 던지셔가지고.
00:12:44갑자기 던지셔가지고.
00:12:46갑자기 던지셔가지고.
00:12:47자 그러면 일단 오늘 일정 한번 좀 보세요 이거.
00:12:50제가 이거 좀.
00:12:51자 보겠습니다.
00:12:52아 여기서 판가름이 좀 나거든.
00:12:54네.
00:12:55일단 우리 첫 번째로 겨울 간식.
00:12:58추출들 하잖아요.
00:12:59그래서 겨울 간식 좀 드시고.
00:13:02아니 오늘 쇼핑 있어요 없어요?
00:13:03없어요?
00:13:04가을에도 그렇지만.
00:13:05이거 빠지면 안 돼요.
00:13:06월동 준비가.
00:13:07월동 준비가 쇼핑이에요.
00:13:08아 그러면 요거.
00:13:09오늘 날이 또 바짝 추워져가지고.
00:13:11그다음에 겨울 액티비티.
00:13:12오늘 저게 액티비티 키 제한 있어요 없어요?
00:13:14없어요.
00:13:15없어요.
00:13:16그거 오늘은 체크했어.
00:13:17오늘 가는 데가.
00:13:18진짜 여러분들 너무 좋아하실 때야.
00:13:20그리고 이제 뜨끈한 밥 한 끼 하고.
00:13:22아 좋다.
00:13:23야 오늘 다 즐길 수 있겠다.
00:13:25일단 여러분들 저 뭐.
00:13:27여행의 시작은 다 얘기 드렸지만.
00:13:29네.
00:13:30여러분들 5만원 내고 하루 동안 진짜 겨울영 하시는 거 이거 쉽지 않아요.
00:13:33요즘 물가도 얼마 오는지 아시죠?
00:13:35그러면 저기 오늘은.
00:13:36네.
00:13:37먼저 걷고 하지 말고.
00:13:38네.
00:13:39쓰고 걷죠.
00:13:40마지막에 마음에 들면 되는 거예요.
00:13:43그냥 내.
00:13:46낼게요.
00:13:47뭐.
00:13:48저희.
00:13:49저희 서로 아는 사이가.
00:13:50니 새끼 먹는다는 소리를 들리는 것 같은데.
00:13:52아까 전에 새끼 먹는다고.
00:13:53뭔 새끼 이러던데.
00:13:54네.
00:13:55자 5만원씩.
00:13:56아 이거 뭐.
00:13:58아 이거 뭐.
00:13:59오늘요.
00:14:00네네.
00:14:01겨울 간식이 뭐가 있어.
00:14:02아 근데 그때 나는 만족을 해서.
00:14:05아니 내 걸로 해봐 형.
00:14:07내가 그려왔을까봐.
00:14:08아니 내가 그려왔을까바래요.
00:14:10일단 확인해야 돼요.
00:14:11이거 위제주폐 이거.
00:14:12동호회에서 심사임당 님 계신가 보고.
00:14:15일련번호 이거 봐야 된다고.
00:14:16한국에서 일하세요?
00:14:17아니 다 해야 된다고.
00:14:18자 그러면 여기 저기.
00:14:20일단 가야 되는데.
00:14:21그 전에 카페 왔는데 저희가 또.
00:14:23그 저기.
00:14:24주문 하실거죠.
00:14:25아 주문을.
00:14:26아 근데 요거는.
00:14:27회비에서 말고.
00:14:28한 사람이.
00:14:29그냥 내는 걸로 좀 하죠.
00:14:30뭘요.
00:14:31뭐 게임을 한다든지.
00:14:32게임.
00:14:33아니면 오랜만에 이거 하실래요.
00:14:34이렇게 저 해가지고.
00:14:35입에다가 손가락 넣어가지고.
00:14:36네.
00:14:37먼저 소리 지르는 사람이.
00:14:38아 그거 너무 잔인하잖아.
00:14:39아 그거 아프지.
00:14:40잔인해.
00:14:41아 아프니까 하는거죠.
00:14:42아프면 빨리 소리 지르면 되잖아요.
00:14:43아니 입에다 손을 넣는다고.
00:14:45아 근데 더러운데.
00:14:46뭐 만지셨어요?
00:14:48저는 계속 만졌죠.
00:14:50어딜 만졌어요.
00:14:52어딜 만졌는데 어딜.
00:14:53계속 만져.
00:14:54계속 어딜 만져요.
00:14:55아니 군대군대 만졌지 뭐.
00:14:56군대군대.
00:14:57아니 군대군대.
00:14:58아니 그러니까.
00:14:59아 나 저 손.
00:15:00저 손은 안 할래요.
00:15:01아 저.
00:15:02아 나 나 안 할래요.
00:15:04아 나 안 할래요.
00:15:05아니 뭐.
00:15:06손은 언제 쓰셨어요?
00:15:07비누로 비누로요.
00:15:08네.
00:15:09아니 솔직히 얘기해주시면 좋겠어요.
00:15:10어떤 손을 씻는 걸 얘기하는 거야?
00:15:13아 진짜.
00:15:14아 진짜.
00:15:15아 진짜.
00:15:16아 진짜.
00:15:17얼마나 자주들 씻길라 그래?
00:15:19아.
00:15:20아.
00:15:21우참 할래요?
00:15:22우참이요?
00:15:23우참이요 우참 우참.
00:15:24아 그래요 그래요.
00:15:25우참 그래요 그래요.
00:15:26네 우참해요.
00:15:27그럼 먼저 웃은 사람이 하는 걸로 하죠.
00:15:28자 씨.
00:15:29자.
00:15:30초등학교 어디 나왔어요?
00:15:34초.
00:15:411분 1초.
00:15:43빨리 나왔어요.
00:15:44빨리 나오셨네.
00:15:45긁어서 나오셨다고.
00:15:47네.
00:15:48긁어서 바로 나왔습니다.
00:15:49네.
00:15:50어디 나오셨어요?
00:15:51기대합니다.
00:15:52아 저.
00:15:53그 중학교 한 번 넘어 볼게요.
00:15:57네네.
00:15:58중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00:16:01중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00:16:05고민 중 나왔는데요.
00:16:11저는 김일중.
00:16:14거기 아나운서 배우는?
00:16:20저도 그..
00:16:22괜찮은데..
00:16:23미스테리한 데 나왔어요.
00:16:24어디요?
00:16:25김상중이요.
00:16:26저희 학교는 미스테리과에서 알고 싶어요.
00:16:31옆 동네에서 알고 싶어요.
00:16:33저는..
00:16:35하고 있는 데까지..
00:16:38대학교까지 나왔어요?
00:16:39뭔데까지 나왔어요?
00:16:41그리고 바로이마다이미과도 졸업했습니다.
00:16:47다 하고 있는데 바로이마다이미과까지 졸업했습니다.
00:16:52과가?
00:16:53바로이마다이미과?
00:16:55뭐 배웁니까?
00:16:57다 이자 부스예요 제가.
00:17:03아직 아니지?
00:17:04아직 아니지?
00:17:05아니 아직..
00:17:06갔다오세요.
00:17:07이자..
00:17:08이자..
00:17:09자기 유행으로..
00:17:11근데 너무 사기다.
00:17:13아니..
00:17:14자기 유행으로..
00:17:15너무 급하니까 너무 이렇다.
00:17:16아니..
00:17:17아니..
00:17:18아니..
00:17:19아니..
00:17:20아니..
00:17:21아니..
00:17:22자기 유행으로..
00:17:23아니..
00:17:24내가 거기 나왔는데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00:17:26그러면..
00:17:28아..
00:17:29어쨌든 저기 그러면은..
00:17:30네..
00:17:31그럼 제가..
00:17:32갔다올게요.
00:17:33네네네.
00:17:34뭐 드실 건지..
00:17:35전 을아차차..
00:17:36뭐..
00:17:37아직도 한..
00:17:38네..
00:17:39을아차차 없어요?
00:17:40을아차차..
00:17:41제가 주문하면 되죠.
00:17:42을아차차 드실 거..
00:17:43전 반팔티..
00:17:44반팔티 입으실래요?
00:17:45마실게요.
00:17:46네..
00:17:47전 팬티..
00:17:48어우 맛있겠다 그거..
00:17:49팬티요?
00:17:50참..
00:17:51팬티..
00:17:52팬티는 어떻게 팬티 사이즈로?
00:17:55저는..
00:17:56그 카페인 뺀 거 노팬티로 하겠습니다.
00:17:58노팬티 몇 잔이요?
00:17:59한 잔이요?
00:18:00한 잔이요?
00:18:01네.. 노팬티.
00:18:02뭐 드실 거예요?
00:18:05저는 약간 저기..
00:18:16그..
00:18:17땀이 좀..
00:18:20안 먹겠습니다.
00:18:24그의 손에 드는 구겨진 일정표가 눈에 띈다.
00:18:29나 소리 제일 웃기다.
00:18:30또다시 잔담이 미칠 뻔했다.
00:18:33안 먹으면 되잖아요.
00:18:34아..
00:18:35아..
00:18:36아..
00:18:37아..
00:18:38먹겠습니다.
00:18:39여러분 팬티 두 장 하고요.
00:18:40네..
00:18:41저 노팬티.
00:18:42노팬티 하나 하고
00:18:43을아차차.
00:18:44반팔티 반팔티.
00:18:45반팔티.
00:18:46하고 제가 주문을 좀 해서 올게요.
00:18:48잠깐만 기다리세요.
00:18:49아..
00:18:50안 드신다고 그랬죠?
00:18:51네..
00:18:52자 그러면..
00:18:53자..
00:18:54아..
00:18:55아..
00:18:56아..
00:18:57아..
00:18:58벌꿀 아메리카노 있는데 어때요?
00:18:59아..
00:19:00좋아요 좋아요.
00:19:01아니요 저는 바닐라 라떼 먹을게요.
00:19:03벌꿀 아메리카노요.
00:19:04하하하하..
00:19:06아..
00:19:07귀가 많이 어두..
00:19:08뭐 드실 거예요?
00:19:09귀가 많이 어두세요.
00:19:10바닐라 라떼요 저는.
00:19:11벌꿀 아메리카노.
00:19:12하하하하..
00:19:13자 우리 저기 준환 씨는?
00:19:14저도 벌꿀 아메리카노.
00:19:15벌꿀 아메리카노.
00:19:16경환 씨는?
00:19:17네..
00:19:18저도 그걸로요.
00:19:19네.
00:19:20벌꿀 아메리카노?
00:19:21달달한 거 아니야?
00:19:23근데..
00:19:24오늘을 좀 의심해 봐야 될 게
00:19:27저번에 운이 좋았었잖아.
00:19:28마지막 마무리만 좋아서 우리가
00:19:30솔직히 넘어간 거지.
00:19:31그때 상품에 눈이 멀어가지고.
00:19:332만 원?
00:19:342만 원도 안 해?
00:19:35어?
00:19:36올만한데?
00:19:37괜찮은데?
00:19:38처음에 솔직히 말해서 거기 여의도 공원 그냥 우리 걸은 거 아니야.
00:19:41거기 입장료도 없는덴데.
00:19:42그리고 얘를 보고.
00:19:43그리고 이거는 중복이야 중복.
00:19:45그래.
00:19:46뜨끈한 국물 한 그릇 이거는 또 거기 갈 수도 있다고요 이거.
00:19:48여기서 간식을 먹는데 또 여기서 뭘 마시자는 게 좀 의심스러워.
00:19:52우리가 이제 저기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으로 해가지고
00:19:55예예예.
00:19:56가가지고 이제 저 우리 저기 첫 번째 갈 때.
00:19:59아 가야지 시간이 없어요?
00:20:00네.
00:20:01내려갑시다 내려갑시다.
00:20:02그래요 그래요.
00:20:03오늘도 저기 뭐야 잘 부탁드립니다잉.
00:20:05예예.
00:20:06걱정하지 마시고.
00:20:07여행이니까 또 즐겨봅시다.
00:20:08아 오늘 또 코스로.
00:20:09자자자.
00:20:10이거 목에 매고.
00:20:11처음이라 좀 들뜨네.
00:20:12자 가봅시다.
00:20:13아이고.
00:20:14아이고.
00:20:15수고하세요.
00:20:16세 번 많이 마세요.
00:20:17세 번 많이 마세요.
00:20:18세 번 많이 마세요.
00:20:19자 갑시다.
00:20:21아하 오늘 나리가.
00:20:23아.
00:20:24나리.
00:20:25싸하네.
00:20:26아메리카노를.
00:20:27아니 저기 폐오르간님.
00:20:28왜요?
00:20:29아니 왜 혼자 하시에요?
00:20:31네?
00:20:32왜 혼자 하시에요?
00:20:33그러니까.
00:20:34아 왜 따뜻한 거.
00:20:35아 우리 다.
00:20:36아 우리 손실.
00:20:37아니 여기 하도 안 먹고 싶은 사람은 어디서요?
00:20:40아니 뭐여 이게?
00:20:41아니 근데 아까 그럼 핫을 시키면 당연히.
00:20:43당연히 하시죠.
00:20:44당연히 다 하시지.
00:20:45영하 6도.
00:20:46영하 6도에 누가 아이스를 마셔요.
00:20:47근데 얼주가 아니에요 얼주가?
00:20:49아니 근데 본인은 왜 당황을 마시켜놓고.
00:20:51얼주가를.
00:20:52저는 얼주가가 아니에요.
00:20:53저도 얼주가 아니에요.
00:20:54얼주가 아니에요.
00:20:55얼주가.
00:20:56얼구.
00:20:57얼주가.
00:20:58아 지금 뭐 하시는.
00:21:00폐오르간의 독단적인 메뉴 결정에.
00:21:05폐오르간의 독단적인 메뉴 결정에.
00:21:06폐오르간의 독단적인 메뉴 결정에.
00:21:07폐오르간의 독단적인 메뉴 결정에.
00:21:08일단은 저기 답변 들어가서 얘기하시죠.
00:21:10들어가서 이제.
00:21:11일단 타세요 타세요.
00:21:12추워요.
00:21:13바로 나올 줄 알았으면 답변하셨겠지.
00:21:15안녕하세요.
00:21:16아 기분 좋게 갑시다.
00:21:18아니 지금 뭐 출발부터 이거 삐컥삐컥 하네.
00:21:20아 이거 처음부터 또 이게 또 꼬이게 만드시네.
00:21:23문 닫아 문 닫아 뭐.
00:21:24자동인 줄 알았네.
00:21:26아 그러면 따뜻한 거 먹으면 되지.
00:21:28뭐가 문제야.
00:21:30아 좀 그만해.
00:21:33아 근데 오늘 진짜 날이 갑자기 너무 추워져가지고.
00:21:36지금 오늘 또 제가 겨울여행이고 제가 시샵으로서.
00:21:41진짜 여러분 진짜 오늘 5만 원에 이런 여행하는 거 진짜 쉽지 않아요.
00:21:45진짜 그건 아셨으면 좋겠어요.
00:21:47일단 첫 번째 코스 가보고 결정할게요.
00:21:49그러니까요 저희 보기 전까지는 뭐.
00:21:51그리고 여기가.
00:21:52여기가 진짜 유명한데요.
00:21:55여기 진짜 유명한데요.
00:21:56아 저기 SNS 핫해요?
00:21:58네 가보시면 알아.
00:21:59아마 지금 벌써 줄 서 있을 수도 있어요.
00:22:01뭐 줄?
00:22:03겨울 간식?
00:22:04뭐 저랑 여행 한번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00:22:08진짜 가성비가 기가 막혀요.
00:22:10그러니까 돈 남겨먹으려고 싼 데만 찾잖아.
00:22:12아 저기 윤석씨.
00:22:14윤석씨.
00:22:15예예.
00:22:16아니 근데 그 표현을 돈 아껴먹으려고 싼 데만 찾아가가.
00:22:19돈 남겨먹으려고.
00:22:20그게 진짜 아 진짜 할 말이에요.
00:22:22솔직히 근데 지난번엔 그러셨잖아요.
00:22:23지금 나 진짜 다시 한번 얘기하는데.
00:22:25아 5만 원 내고 말 더럽게 많네 정말 진짜.
00:22:28어?
00:22:29화내시는데?
00:22:31회비 요즘 5만 원 내고 이렇게 말 많은 분들 많지 않아요.
00:22:34회 건반 님이 화가 많이 났네.
00:22:36아 진짜.
00:22:37성격 들었다.
00:22:38그러니까 자신감이 있다는 거야.
00:22:39하여튼 저기 가서.
00:22:40그렇지.
00:22:41이게.
00:22:42뭐야 너 왜 자꾸 왜 시샤님 표현 들어요?
00:22:45왜 왜 아부 떨어요?
00:22:47몸이 기억해요.
00:22:50몸이 기억해서 그래요.
00:22:52내가 싸우고 있거든요 저랑.
00:22:54오늘은 가방에서 저기 이것저것 안 꺼내시네.
00:22:56전에 뭐 화해도 꺼내시고.
00:22:57아 저번에도 물반 고기반 님이.
00:22:59조다 씨 나이 좀 드려?
00:23:01나이 나이 나이 좀 하세요.
00:23:03웃긴다 진짜 찬다 님.
00:23:05아 그래도.
00:23:06아 오늘 준비.
00:23:07준비하셨잖아요.
00:23:08아 일단 가보세요.
00:23:09제가.
00:23:10여러분들 가시면은.
00:23:12아 이거.
00:23:13확실히 겨울 간식이에요?
00:23:15아 그럼 뭐 제가.
00:23:16겨울 간식이라고 얘기했는데.
00:23:17봄 간식을 추천하겠어요.
00:23:19근데 대가리 님이랑.
00:23:21페오르가 님이랑.
00:23:23약간.
00:23:24은근히 잘 어울리신다.
00:23:25뭐가 잘 어울려요?
00:23:26중년 부부 같으세요?
00:23:27같은 세대야 같은 세대.
00:23:29무슨 띠예요?
00:23:32전.
00:23:33졸라맨 허리띠요.
00:23:42여기 문을 왜 열어요?
00:23:43저 벌칙이요.
00:23:44아니 그런 게 없어.
00:23:46대가리는 신입 신고식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00:23:51아 안 일어나.
00:23:52아 추워.
00:23:53자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00:23:55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서 하세요.
00:23:57저 벌칙이에요.
00:23:58아 벌칙이구나 조심해야겠다.
00:23:59네 조심하세요.
00:24:00그러니까 아예 애들이 없으시면.
00:24:02하질 마세요.
00:24:03그러니까 가만히 계세요.
00:24:04가만히 계세요.
00:24:05대가리 님.
00:24:06네.
00:24:07내가 재밌는 얘기 되게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서.
00:24:10이야기꾼 같으신데 이야기꾼.
00:24:12네.
00:24:13아 만담 잘하겠잖아.
00:24:14재밌는 거 하나만 싹 풀어주세요.
00:24:15네.
00:24:16최근에 뭐 재밌었던 일 없어요?
00:24:18미국도 갔다 오시고.
00:24:19최근에 뭐 미국 갔다 왔죠.
00:24:21뭐 시애틀?
00:24:22시애틀.
00:24:23아 시애틀 재밌는 얘기.
00:24:25요번에 경유에서 갔어요 경유.
00:24:27음.
00:24:28왜요?
00:24:30경유에서 가지 그러면 뭐.
00:24:33휘발유에서 가나?
00:24:37나이스 타이밍.
00:24:38활짝 열려 활짝 열려.
00:24:40애드립이 없으면 하지 마세요.
00:24:41아셨죠?
00:24:42근데 칼을 감자.
00:24:43выступ과 팀을 감자.
00:24:44역시 안 드실 수도 있을게.
00:24:45얼굴에 비긴 막 같아요.
00:24:47usa 사진 톤이 아닌 pharmac Walter White.'
00:24:51오 잠시만.
00:24:52여기 이제 다 왔는데?
00:24:53여기 힙한 데인데
00:24:54아 여기 남영역 이네.
00:24:55숙대 숙대 숙대입구.
00:24:58isel 진행 중.
00:25:00네 왔어요 왔어요.
00:25:01다행히도 잘 왔습니다.
00:25:03자 일단 내립시다.
00:25:05기대가 됩니다.
00:25:07날씨 알싸해.
00:25:09어마어마하다.
00:25:11아 잉어빵인가?
00:25:13잉어빵 잉어빵?
00:25:15야 저기가.
00:25:19겨울 정모 첫 번째 코스는
00:25:21꽁꽁언 마음을 녹여줄 겨울 간식 잉어빵이다.
00:25:27마음에 드는데요?
00:25:29여러분들 식사하시기 전에 이런 걸로 딱.
00:25:31진짜 좋아요.
00:25:32저 붕어빵 나 진짜 좋아요.
00:25:34갑시다.
00:25:35갑시다.
00:25:37아니 왜 저 왜 드셔.
00:25:39야 이거.
00:25:40아 기대가 됩니다.
00:25:41벌써 냄새 나지 않아요?
00:25:43자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00:25:45야 좋다.
00:25:46야 세계 2,000원.
00:25:47뭐야 세상에.
00:25:48안녕하세요.
00:25:50와.
00:25:51안녕하세요.
00:25:52와.
00:25:53안녕하십니까.
00:25:54사장님 그럼 저희 저 이것빵 좀 주십시오.
00:25:57네.
00:25:59두 개씩 두 개씩.
00:26:00두 개.
00:26:01두 개씩 먹어야지 두 개씩.
00:26:02그러면 열두 마리 주세요.
00:26:03왜요.
00:26:04열두 마리 8,000원 내면 되겠네요.
00:26:058,000원.
00:26:06이게 맞잖아요.
00:26:07와.
00:26:08아 맛있겠다.
00:26:18저 가득 채우는 것 봐.
00:26:20저 꼬리까지 파서주시잖아.
00:26:22아.
00:26:40뜨끈뜨끈할 때 뜨끈뜨끈할 때 한번 먹어.
00:26:42빨리 먹어야지 일단.
00:26:43뜨끈뜨끈하다 뜨끈뜨끈하다 뜨끈뜨끈하다 뜨끈뜨끈하다.
00:26:46다 깊으신다.
00:26:48뭐 이런 거 다 알아야죠.
00:26:49요즘 밈을 다 하시네.
00:26:51이거 모르세요?
00:26:52뜨끈뜨끈하다.
00:26:53아 알죠.
00:26:54모르실 나이 같은데 아시길래.
00:26:56윤석 씨.
00:26:57네?
00:26:58말 이제 함부로 하지 마세요.
00:27:00진짜.
00:27:01동호해지는 사람들.
00:27:03제 추측인데 뭐.
00:27:04그 뭐.
00:27:05뭐요?
00:27:06뭐요?
00:27:07고맙습니다.
00:27:08와.
00:27:09감사합니다.
00:27:12자 여기요.
00:27:13자 드세요.
00:27:14아니 어르신들부터.
00:27:17아니 어르신이라니.
00:27:18딱 봐도 어르신.
00:27:19딱 봐도 어르신.
00:27:20말을 그렇게.
00:27:21아니 그냥 누가 봐도 제가 막 낸 거 같아서.
00:27:23아니 아니 제가 막 낸 거 같아서.
00:27:25나이 얘기에 유난히 괭음을 내는 페오르간.
00:27:29그 소리엔 세월의 흔적이 진하게 배어있다.
00:27:36다시 튀어나온다.
00:27:37우와.
00:27:39우와.
00:27:41우와.
00:27:42우와.
00:27:43진짜 맛있다.
00:27:44우와.
00:27:45팥이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봤어.
00:27:46우와.
00:27:47이게 말이 되냐 이게.
00:27:48봐봐.
00:27:49봐봐.
00:27:50이거 봐.
00:27:51팥이 이렇게 많아.
00:27:52팥이 흘러넘치지 않은 게.
00:27:53팥이 흘러넘쳐.
00:27:54어?
00:27:55여기다 쓰는 말이야.
00:27:56이거가 색깔이 바뀌었어.
00:27:58우와.
00:27:59우와.
00:28:00사장님 이게 남는 게 있어요?
00:28:04많이 남아요 그래도.
00:28:06아 많이 남아요.
00:28:07아 많이 남아요.
00:28:08그러면 다행이네.
00:28:09음.
00:28:10어머.
00:28:12음.
00:28:13말이 안 되지.
00:28:14야 이거 미쳤다.
00:28:15야 근데 너무 맛있어.
00:28:17아 근데 너무 맛있어.
00:28:18기가 막히네.
00:28:23팥을 좀 줄일 생각은 없으세요?
00:28:27아 잠깐만.
00:28:28아니 여기 뭐 먹으면.
00:28:30잠깐만 이리 와.
00:28:31잠깐만 이리 와.
00:28:32아니 여기가 팥이 많아서 유명을 준 데를.
00:28:36팥을 줄일 생각이 없냐는 게.
00:28:38무슨 망발이에요.
00:28:40그 말 줄일 생각 없으세요?
00:28:42아니 인터뷰 진짜.
00:28:43아니 그야라 저.
00:28:44아니 팥이 많아서 유명을 준 데 와가지고.
00:28:46팥을 줄이라는 게 말이 됩니까.
00:28:50그야라 너무.
00:28:51안 남으실 것 같아요.
00:28:53사장님 얘기하셨잖아요.
00:28:54많이 팔면 남는다고.
00:28:56그러니까.
00:28:57다른 데와는 다르게 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니까.
00:29:00발은 없어요.
00:29:02둥어 오빠는 발이 없어요.
00:29:03네?
00:29:04머리부터 발끝까지가 아니에요.
00:29:05꼬리까지지.
00:29:10진짜 피곤하네.
00:29:11발끝까지라고 하셨잖아요.
00:29:13우리 시샵님이.
00:29:14윤석의 입에서 진실이 쏟아진다.
00:29:16울꼬리가 발이 어디있어요?
00:29:18어떤 진실은 아프다.
00:29:20꼬리까지지 꼬리까지.
00:29:22흘린 말은 아니잖아요.
00:29:26결국 페오르간이 소리를 멈췄다.
00:29:35아이고 아이고 주문하세요 주문하세요.
00:29:37아 주문하세요 주문하세요.
00:29:38어우.
00:29:40엄청나구나 단골들이 많네.
00:29:42아주 가깝다.
00:29:43아 여기 학생들.
00:29:45저기.
00:29:46사주.
00:29:47우리가 몇 개 먹었지?
00:29:48한 20개 먹었어요.
00:29:49저기 14,000원.
00:29:5014,000원 내면 돼요.
00:29:52오 계산 계산.
00:29:54잘 먹었습니다.
00:29:55고맙습니다.
00:29:56고맙습니다.
00:29:57고맙습니다.
00:29:58안녕히 계세요.
00:29:59근데 속이 따뜻하네요.
00:30:01든든하지?
00:30:02야 근데 저 진짜 붕어빵 진짜 맛있다.
00:30:05이거 인정.
00:30:07자 다음은 쇼핑코스.
00:30:09오케이.
00:30:10저흘룡품 지금 날이 바짝 초져가지고.
00:30:13자 바로 이제 동대문으로 한번 가볼게요.
00:30:17여행이 두 번째다 보니까 노하우가 좀 생기셨네 우리 시샴 님이.
00:30:21진짜 겨울 느낌 제대로야 진짜.
00:30:24숙대.
00:30:26숙대 머리.
00:30:28아니 근데 진짜 숙대 추억이 많아요 여기.
00:30:32저도 예전에 숙대 다니는 분들하고 미팅 한 적이 있거든요.
00:30:37그럼 숙대 사람들 그때 완전 똥 밟았었겠네.
00:30:40제거해 제거 누가 제거해.
00:30:43아 우리끼리 하는 얘기에요.
00:30:46아 석박지 님 말 조심해서 하세요.
00:30:49아니 근데 저.
00:30:50일행들이 또 괜찮았을 수도 있잖아요.
00:30:53아 근데 저기요.
00:30:55네?
00:30:56제가 제일 괜찮았어요.
00:30:57최악이잖아요.
00:30:59아니 최악.
00:31:00아니 최악이라니요.
00:31:02제일.
00:31:03제일 괜찮았어요.
00:31:04제가 제일 괜찮았어요.
00:31:05제일 킹카야?
00:31:06네.
00:31:07숙대밭.
00:31:08숙대밭이다.
00:31:09숙대밭.
00:31:10숙대밭이라뇨.
00:31:11그 말씀 진짜.
00:31:12근데 숙대분들은 서울예대라 그러니까 막 연기하고.
00:31:14그렇죠.
00:31:15그렇지.
00:31:16잘생긴 사람들 많이.
00:31:17그때는.
00:31:18신성우 형님.
00:31:19그렇지.
00:31:20안재욱 형.
00:31:21마무리가 어떻게 됐어요.
00:31:22아니 그러니까 그분들도 마음에 안 들었겠지만 우리도 그쪽이.
00:31:25서로 마음에 안 들었어요.
00:31:27그러면 된 거 아니에요.
00:31:29하루 즐겁게 얘기하고.
00:31:31그때부터 이렇게 남자들하고만 다닌 거예요?
00:31:34진짜 너무 웃기네 저 진짜.
00:31:38대가리님.
00:31:39왜?
00:31:40대가리님은 특기가 뭐예요?
00:31:42옛날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해요.
00:31:44아 그래요?
00:31:45옛날 노래?
00:31:46옛날 노래.
00:31:47뭐 어떤 거 좋아하세요?
00:31:48아니 아니 얼마 전에 불렀던 노래는요.
00:31:50뭐예요?
00:31:51별빛 찬란하게 순어왔던 그 스킬라이프.
00:31:55아니 근데.
00:31:56서로 부르는 거야 뭐야.
00:31:59자기맞게 속삭이는 그대가 부르던 거 없어.
00:32:05그대 내 곁에 없으니.
00:32:08빠른다.
00:32:09대가리의 콧노래가 결국 모두를 다트렸다.
00:32:12그대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00:32:16그누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00:32:19아 꼴 보기 싫어.
00:32:20아 꼴 보기 싫어.
00:32:21아 꼴 보기 싫어.
00:32:22이런 노래 좋아해요.
00:32:23아 너무 꼴 보기 싫어.
00:32:24아니 근데 이걸 왜 하시는 거예요?
00:32:26집선 왜 나오냐고.
00:32:27부끄러워서 부끄러워서.
00:32:29그거 잡고 안 못하는 거야.
00:32:31근데 옛날에는 가사가
00:32:33막 이렇게 좀 애절하고.
00:32:34애절하지.
00:32:35어?
00:32:36널 먼 발치에서 좀 바라보고
00:32:38너의 행복을 바라고.
00:32:39아니 형 제목 자체가
00:32:41투에븐이었잖아요.
00:32:42투에븐이.
00:32:43투에븐이 최고지.
00:32:44사랑을 위해서 모든 걸 던질 수 있고.
00:32:46하늘나라 가 있고.
00:32:47하늘나라 가 있고.
00:32:48하늘나라 가 있고.
00:32:49아 오늘 옛날 노래 들으니까 너무 좋네.
00:32:51잠깐만 투에븐 좀 들어도 돼요? 투에븐?
00:32:53아 오늘 너무 좋다.
00:32:57겨울여행.
00:33:00첫 파트는 내가 뭐 제가 할 거예요.
00:33:02하지 마세요.
00:33:04괜찮은 거니.
00:33:06어떻게 지내는 거야.
00:33:10없다고.
00:33:12또 울고 그러지 않니.
00:33:18진짜 죄송한데.
00:33:19아니 첫 파트 제가 하겠다고 얘기했잖아요.
00:33:21드릴게요. 다시 해 주세요.
00:33:22드릴게요.
00:33:23진짜로.
00:33:24순간처럼 나오는 거예요.
00:33:25국민 가요라 그래.
00:33:26국민 가요라.
00:33:27저 파트 제 거예요.
00:33:28하지 마.
00:33:29조용.
00:33:30진짜 하지 마.
00:33:31얼마나 잘하나 들어보자.
00:33:34이번 들려드릴 곡은
00:33:36조성모의 투에븐입니다.
00:33:39조성모의 투에븐입니다.
00:34:00요즘은 왜
00:34:03아 나 진짜 얄받네 진짜
00:34:04아 나 정말
00:34:09후회본을 왜 끊은 거예요 내가 하는 건데
00:34:12아 실수하지 마세요 진짜
00:34:15아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니까
00:34:21내가 역삼동에 사는데
00:34:25새벽 3시에
00:34:27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00:34:29너무 짜증나도 베란다 분위기가 난리가 난 거야
00:34:32111 부르다 하는데 갑자기
00:34:35아 남자들끼리 지들끼리 신나서 부르는데
00:34:39그게 철양에서 신고를 안 했어요
00:34:41딱 이런 분위기였어요
00:34:42니 지금
00:34:43아니 지금 제가
00:34:45지금 분위기야 갑자기
00:34:47말해 그러냐
00:34:48역삼동에 여기서 왜 와요 동대문에 있어
00:34:51동대문에 동대문에
00:34:52위험합니다
00:34:53나도
00:34:55임이라는 게 있는 사람입니다 임이라는 게
00:34:57그리고 또 재밌는 얘기도 아니고
00:34:59아니 남자들끼리 이렇게 하는데 좀
00:35:01나도 그게 뭐가 큰 게 있는 줄 알았어요
00:35:04나 먼저 내릴게
00:35:05나 진짜 이거
00:35:06너무 신나게 끊어서 깜짝 놀랐네
00:35:10자 두 번째
00:35:12우리 코스 쇼핑
00:35:14쇼핑
00:35:15월동 준비를 위한 대망의 두 번째 코스는
00:35:223층 규모의 대형 쇼핑센터다
00:35:26비싸 보이면 돼?
00:35:27여기 와봐
00:35:29야 느낌 좋다
00:35:30돈이 돼? 돈이 돼?
00:35:31우리 시샵님은 이런 거 어디서 이렇게 찾아내?
00:35:33이거 뭐야?
00:35:34안녕하세요
00:35:35이거 하나씩 가져가시고
00:35:36이거 가져가야지
00:35:37이런 거 하나 해서 가야죠
00:35:38말리지 마세요
00:35:42쇼핑할 거세요
00:35:43와 여기가 겨울 거 있네
00:35:45
00:35:47
00:35:48오 쌓아 쌓아 쌓아
00:35:49자 갑시다
00:35:50와 이런 큰 머플러가 8,500원이야?
00:36:00오 심지어 질도 좋아
00:36:01
00:36:02이거 얼마어치 살 수 있어요?
00:36:04주어진 돈이 있잖아요
00:36:05뭐 한 2만원씩 사세요
00:36:071인당 2만원이요?
00:36:081인당 2만원이요?
00:36:09네 1인당
00:36:11그리고 더 사실 거면 따로
00:36:12그거는 계산하셔야지
00:36:13그거까지 회비로 할 수는 없잖아요
00:36:142만원?
00:36:15
00:36:16어머어머
00:36:17잘 골라봐야겠다
00:36:18어머
00:36:192만원?
00:36:20오케이
00:36:21저는 이런 거
00:36:23뭐 하나
00:36:24모자를 좀 바꿔 쓰고 싶긴 하거든요
00:36:26제가 지금
00:36:27나도 모자 좀 바꿀까?
00:36:30
00:36:31진짜 오늘 얼굴 왜 이렇게 커 보이지?
00:36:33버섯이다
00:36:34버섯
00:36:35형 오늘 진짜 얼굴이
00:36:36여기 있는 거야?
00:36:37
00:36:38얼마 이거?
00:36:39버섯이요
00:36:40우와
00:36:41흥?
00:36:42만천원밖에 안 해
00:36:43근데 이거 진짜
00:36:44저 한번 써볼게요
00:36:45버섯이요 버섯
00:36:47형 쓰는 순간 버섯 된다
00:36:49와 야 이거 야
00:36:50
00:36:51야 이거 진짜
00:36:52
00:36:53야 이거 사
00:36:54사 사 사
00:36:56회원 셋은 가성비 모자에 눈이 돌아갔다
00:37:00잘 골라봐야겠다
00:37:04이윤석은 패션 소모임
00:37:06오늘의 주제를 운영한 적이 있다
00:37:08
00:37:10나는
00:37:11이렇게
00:37:12뭐 없네
00:37:16그러면
00:37:17여기서 아무것도 안 사면
00:37:192만원 돌려주나?
00:37:21그거 물어봐야겠다
00:37:22와 이런 거
00:37:24
00:37:25아니
00:37:28제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00:37:30쇼핑도 좋은데
00:37:31혹시나
00:37:33
00:37:34뭐 아무것도 안 고르면
00:37:352만원 돌려주시나?
00:37:43너 가
00:37:44아니 잠깐만
00:37:45아니 내가
00:37:48너 가
00:37:49넣어보세요
00:37:50넣어보시고
00:37:512만원 가지고
00:37:52넣어보시라고
00:37:53아니 갈거면 그리고 4만원 주셔야지
00:37:56만원밖에 안 써본다
00:37:57아직
00:37:58나 진짜 다시 한번
00:37:59나 그리고
00:38:00아니
00:38:01여기 규칙에 대해서 궁금해
00:38:02아니 그리고
00:38:03나 그리고 차 안에서
00:38:04나 노래 부르는데
00:38:05근데 오프닝 그거
00:38:06예?
00:38:07도입부 달라고 그러는데
00:38:08그거를 그렇게 안 주고
00:38:09하탕을 해요?
00:38:10나만 안 줬어요?
00:38:11다른 분들한테도 얘기하세요
00:38:12혹시 어떤 노래를 부르게 되면
00:38:13진짜 도입부
00:38:14나 다시 한 번 그러면
00:38:15가만히 안 쉬어
00:38:16그럼 어쨌든
00:38:17안 산다고
00:38:18돌려주는 건 아니라는 거죠?
00:38:19아니라는 거죠
00:38:20쇼비는 회비인데
00:38:21그러면 골라야 되네
00:38:23아 2만원 치 사야 되는데
00:38:25지금
00:38:26저기 울
00:38:27울로 만든
00:38:28비니 같은 거
00:38:29여기서 좀 모자 하나 사갖고 가야겠다
00:38:30비니 내가 좋아하거든
00:38:31모자가 쌓여
00:38:32만원밖에 안 해
00:38:33아 나도 좀
00:38:34비니 같은 거 하나 쓰고 싶은데
00:38:35어 이런 거 이런 거 이런 거
00:38:36비니
00:38:37라바클라란가 이거 뭐지?
00:38:40바라바라
00:38:41라바클라라요?
00:38:43바라클라바라라라라
00:38:45저기
00:38:46윤석씨
00:38:47네?
00:38:48사람 앞에서 자꾸 면박을 줘요
00:38:49그냥 제가
00:38:50패션 쪽에 일회했던 사람이라
00:38:51이런 걸 좀 예민해
00:38:52많은 패션 쪽이 없었어요
00:38:54바라클라바
00:38:56라바클라라?
00:38:59아 근데 이게
00:39:01바라.. 이거 클라라가
00:39:02아 이게
00:39:03바라클라바
00:39:07클라라가 아니고
00:39:08바라클라바
00:39:09따라해보세요
00:39:10바라클라바
00:39:11바라클라바
00:39:13클라라는 지금 중교에서 활동하는데?
00:39:14하하
00:39:15하하
00:39:16장현씨
00:39:17
00:39:19누가 물어봤어요?
00:39:20아니
00:39:21모르시는 거 같아
00:39:22팬인가 싶어서
00:39:23아 진짜
00:39:24난 이거 할래
00:39:25이거 얼마지?
00:39:27근데 이거
00:39:28이거 누가 벗어먹고
00:39:30나 이거 살래
00:39:32이거
00:39:33이거
00:39:34이거 얼마요 이거
00:39:35이거
00:39:36뭔데 뭔데?
00:39:37누가 가발 쏘시나?
00:39:38아니
00:39:40아니
00:39:41아니
00:39:42아니 아니에요
00:39:43아니 이거 뭐야
00:39:44이거 뭐야
00:39:45이거 흉측해
00:39:46아 제거예요
00:39:47아 이거 봐 무서워 무서워
00:39:48아 제거예요
00:39:49아 그래요?
00:39:50무서워
00:39:51깜짝 놀랐다
00:39:52봐봐
00:39:54흠흠
00:39:55임모야 임모
00:39:56흠흠
00:39:57이게 어울리네
00:39:58흠흠
00:39:59흠흠
00:40:00흠흠
00:40:01흠흠
00:40:02흠흠
00:40:03흠흠
00:40:04흠흠
00:40:05내가 이거?
00:40:06죄송한데
00:40:07이거
00:40:08이거
00:40:09이현 이거 사는데
00:40:10나 이거 골랐어
00:40:11아 좋다
00:40:12괜찮죠?
00:40:13이거 딱이야
00:40:14아 이거 딱인 것 같아요
00:40:15저한테
00:40:16숟가락이야?
00:40:18빨간 양말 귀여운데요
00:40:19아 양말
00:40:20양말 귀여워
00:40:215천원이네
00:40:22아 양말
00:40:23이쁘다 이거 빨간 양말
00:40:24빨간색 하나 더 세게
00:40:26저 15,000원이요
00:40:27자 그러면은
00:40:28자 다 사셨어요?
00:40:29
00:40:30
00:40:31그러시죠
00:40:36왜 또 삼측이 또 있어?
00:40:40안녕하세요
00:40:42야 삼측이도 이거 또 이쁜 거 많네
00:40:44야 나 좀 데려가세요 하는 애들이 너무 많다 지금
00:40:47어 이쁘다 진짜
00:40:50아 안경 태 있구나 여기
00:40:55봐봐
00:40:57저 이런 거 쓰면 잘 안 어울려요
00:41:01이런 거 쓰면
00:41:03왜요?
00:41:04
00:41:05진짜 외계인 같다
00:41:06외계인 같다
00:41:07윤석 씨
00:41:08왜요? 외계인
00:41:09많이 조심해서 하세요
00:41:10외계인이 왜 나쁜 말이야?
00:41:11외계인 좋은 말이에요
00:41:13헬보이 있어
00:41:14물고기
00:41:16물고기 외계인이
00:41:17와 살벌하다 진짜
00:41:19살벌해
00:41:21아니 요새 퀄리티가 좋아
00:41:24이거 우리 시샵님 잘 어울리실 것 같은데
00:41:26어떤 거요?
00:41:27이거 이거
00:41:28그런 거 좀 제가 좀 어울리죠
00:41:30좀 잘 어울리실 것 같은데
00:41:37아니구나?
00:41:38봐봐요
00:41:39진짜 아니다 근데
00:41:44이런 거 제가 좀 잘 어울리죠
00:41:47아 나 진짜 저거 진짜 열받네
00:41:49진짜
00:41:50저거 진짜 나
00:41:51아니 참아
00:41:52내가 일단 나가서
00:41:53일단 몇몇 헤어는
00:41:54아니 집에 가라고 그럴 거야
00:41:57쫓겨날 판인데도
00:41:59윤석은 홀로 평화롭다
00:42:03정말 계산해
00:42:05네네
00:42:06저 안쪽으로 이제
00:42:09현찰로 해도 될까요?
00:42:10
00:42:11이거
00:42:12이거 얼마에요?
00:42:13감사합니다
00:42:14만천원
00:42:15만천원
00:42:16
00:42:17알겠습니다
00:42:20감사합니다
00:42:22감사합니다
00:42:25아니 좀 궁금
00:42:27아니 2만원을 어떻게 주는 거예요?
00:42:28어떻게 되는 거예요?
00:42:29아니 주는 게 아니고 이제 궁금이잖아요
00:42:30다 쓰는 건데
00:42:32아니 근데 난 만천원치만 샀는데
00:42:35그러면 기본적으로
00:42:38내가 9천원을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
00:42:401만5백원이요?
00:42:41나머지 돈 가줄 테니까 집에 가라고
00:42:43아니
00:42:44아니
00:42:45그러면 나 2만원 억지로 채웠지
00:42:47만천원치만 샀는데
00:42:489천원을
00:42:499천원을
00:42:51잠깐만 이거 계산은 확실하게 해야 되니까
00:42:52일단 나가서 좀 정리 좀 할게요
00:42:54
00:42:56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00:42:57감사합니다
00:42:58어우 고맙습니다
00:42:59고맙습니다
00:43:01자 일단 그리고 저기
00:43:02우리 그
00:43:03쇼핑했으니까
00:43:04예예
00:43:05안 먹어요?
00:43:06아니요 아니요
00:43:07저기 그
00:43:08모리동산 노동산 가요
00:43:09조리 동산 가요
00:43:10
00:43:11저기
00:43:12C샵님
00:43:13
00:43:14방금 저기 쇼핑한 걸로
00:43:15정산을 좀 하셔야 될 거 같은데
00:43:17계속되는 윤석의 태클에
00:43:23헤오르가는 언짢다
00:43:24그게 아니라 2만원이 안 넘어간 사람이 있으니까
00:43:27아니 근데
00:43:28죄송한데
00:43:29제가
00:43:30제가
00:43:31오늘 일정이 다 끝났잖아요
00:43:33그러니까
00:43:34전체적으로 마지막에
00:43:35정리해가지고
00:43:36드리면 되는 건데
00:43:37계속 이렇게 다니면서 찡찡대고
00:43:39계산할 때마다
00:43:40제 거 얼마 남았는데
00:43:42뭐 얼마를 저를 따라 주시면 되는데
00:43:44이러면은
00:43:45단체 여행 진짜 하기 좀 힘들죠
00:43:48그러면
00:43:49다 끝나고
00:43:50우리 시샵님 믿고 한번 해보시죠
00:43:51끝나고 하세요 끝나고
00:43:52네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시죠
00:43:54자 일단 가세요
00:43:55모두의 마음 한켠에
00:43:56찝찝함을 둔 채
00:43:57언쟁이 종료됐다
00:43:59아니
00:44:00돈 얘기를 하면
00:44:01다 줄 테니까
00:44:02집에 가라고 하시니까
00:44:03이게
00:44:04돈 얘기를 하는 게
00:44:05아유
00:44:06시샵님이 너무 까칠하시네
00:44:08그 안에서 싸우고 그러지 맙시다
00:44:10아유
00:44:11듣는 사람이 있어가지고
00:44:12저기 해갖고 하는 건데
00:44:13다닐 때마다
00:44:14돈 갖고 스트레스 받게 하면은
00:44:15이거
00:44:16아니 근데
00:44:17그러면 잘
00:44:18잘 달래시면 되는데
00:44:19나머지 돈 다 줄 테니까
00:44:20집으로 꺼지라고 하니까
00:44:21이게
00:44:22아니 꺼지라고 언제 써요
00:44:23가라고 그랬죠
00:44:25아니 그러니까 이게
00:44:26대화가 좀
00:44:27아니 근데 누가
00:44:28진짜 제일 말 안 듣는 거야
00:44:29그 얘기해요
00:44:30제가
00:44:31정리할게요
00:44:32아니
00:44:33버르장머리가
00:44:34없어
00:44:35그리고 저기
00:44:36사람들 많은 데서는 좀 싸우지 맙시다
00:44:38아니 그러니까
00:44:399,000원 가지고 계속 징징돼요
00:44:40외우고 있어
00:44:41외우고 있어요
00:44:429,000원 9,000원을 계속
00:44:43그냥 그냥
00:44:44아유
00:44:45아유
00:44:46아유
00:44:47아유
00:44:48아유
00:44:49내내 언짢었던 페오르간의 분노가
00:44:51터졌다
00:44:52아니
00:44:53아니
00:44:54너무 여련하시는 거 아니에요
00:44:55아니 미안하다
00:44:56아니
00:44:57너무 여련하시는 거 아니냐고
00:44:58아니
00:44:59니가
00:45:00이렇게까지 감정을
00:45:01아니 미안하다 왜
00:45:029,000원을 몇 번 얘기해
00:45:039,000원을
00:45:04아니 뭐 시골하게 맞짱을만 뜨든가
00:45:06맞짱을 왜 떠요
00:45:07여기서
00:45:08뼈다귀 싸움이야
00:45:09뼈다귀 싸움이야
00:45:10뼈다귀 싸움이야
00:45:11누구 하나 찔려요
00:45:12여기 싸움
00:45:13뼈다귀 싸움이라
00:45:14겨울에 춥잖아요
00:45:15딱딱딱하잖아요
00:45:16그러니까
00:45:17싸우지 말고 화해해요
00:45:18
00:45:19
00:45:20미안하고
00:45:21너는 폴리 폴리 폴리
00:45:22아 제가
00:45:23특히 준비한 건 없고
00:45:24여기
00:45:25화해
00:45:26화해 준비했거든요
00:45:27화해
00:45:28뭐가 있어요
00:45:29뭐가 있어요
00:45:30화해
00:45:31아 이거 뭐야
00:45:32화해해요 빨리
00:45:33이게 방송이 나왔어 이거?
00:45:34
00:45:35
00:45:37
00:45:38안 받은 거야
00:45:40
00:45:41하나 이거
00:45:42너 몇 킬로인 줄 알아?
00:45:44진짜 무거워
00:45:46이거 하나 하려고
00:45:472시간을 들고 다니는데
00:45:49니 들어봐
00:45:50들어봐
00:45:51동반 같아?
00:45:52진짜 무거워
00:45:53진짜 무거워
00:45:54근데 그걸 안 받으면
00:45:55윤석씨
00:45:56어떡해
00:45:57왜 다 싸워
00:45:58나 일단 차에 타
00:45:59일단 차에 타
00:46:00일단 차에 타서
00:46:01하은종이 내가 이거 두고 다 해
00:46:02일단 차에 타
00:46:03
00:46:04왜 다들 싸웠어
00:46:05일단 차에 타서 해
00:46:06차에 타서 해
00:46:07잔땀은 아침부터 허리가 휘도록 가방을 들고 다녔지만
00:46:10노고가 무색하게도 화해의 효과는 미미했다
00:46:14자 싸우지갑시다
00:46:16아유 씨
00:46:17아유 이래서 혼자 다녀야 돼
00:46:19이래서
00:46:20야 가방 진짜 무거워
00:46:22아니 아니
00:46:23그만 하려고
00:46:24아 분위기 잡쳤어요
00:46:27아 너무 살벌해 분위기가
00:46:29아유
00:46:30자 우리 저게 좀
00:46:31서로 좀
00:46:32양보하고
00:46:34얘기하고 합시다
00:46:35저희 감정이 좀 격했습니다
00:46:37아유
00:46:38싸우지 마요
00:46:39진짜
00:46:40다 좋은 게 좋다고
00:46:41싸우지 맙시다
00:46:42자 화이팅 합시다
00:46:43화이팅
00:46:49자 다음은 이제 저기 우리 저 놀이동산 가는 거니까
00:46:52진짜 놀이공원 가는 거예요?
00:46:53아이 그러니까요
00:46:55제가 액티비티를 꼭 넣어요
00:46:57아니 근데 이 서울 한복판에 그 놀이공원이
00:46:59아니 근데 이쪽에는 놀이공원이 없는 거죠
00:47:00이기가 쉽지가 않은데
00:47:01아니 가보세요
00:47:02아니 자 가보시면은
00:47:04
00:47:05대가리님
00:47:06
00:47:07원래 되게 찡찡되시는데 오늘 안 하시네
00:47:09아 지금 왜냐하면 붕어빵을 먹여놨기 때문에
00:47:11어 좀 가지
00:47:13
00:47:14아니 팥만 넣어 먹어갖고 에리인데 속이
00:47:16사실 국물로 내리긴 해야 돼요 사실은
00:47:18어 근데 지금 제 몸에는 저거 뭐 지금
00:47:20파트러슈
00:47:21
00:47:23
00:47:25뭔동이다
00:47:27은하치
00:47:28파트러슈
00:47:32아유 말 안 시킬걸
00:47:33그러니까
00:47:42왜 자꾸 창문을 열었다고
00:47:43재미없어
00:47:45좀만 재미없었는지 자꾸 내려요
00:47:47아 왼쪽에서 간다
00:47:48야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00:47:50이거 진짜 못해
00:47:51
00:47:52어떻게 본인이 민망해서 내리는 거야
00:47:53나도 나도
00:47:54정신 좀 차리라고 그러고요
00:47:55하트러슈 한 번 했다가 이렇게 된 거예요
00:47:57정신 좀 차리라고
00:47:59결국 생각 없이 내뱉은 말에
00:48:01본전도 찾지 못했다
00:48:0312시 되니까 좀 따뜻하다
00:48:07좀 그래도 좀 낫죠
00:48:09와 아까 진짜 추웠는데
00:48:10날씨가 좀 풀렸네요
00:48:11내 마음 깊은 곳
00:48:13날 잤나
00:48:15너를 이토록
00:48:17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00:48:21뭐가 그리 바쁜지
00:48:23어? 이리로 가는 거 아니에요?
00:48:25맞는 거 아니에요?
00:48:26아니 그 바깥으로 나가서 하는 걸 거예요
00:48:30이게
00:48:31이게 여기서 좌회전 되는 게 아니라
00:48:32내비에는 되는데요?
00:48:34내비인데
00:48:35이게 약간 절로 나갔어야 되는 거 같은데
00:48:37저기
00:48:38이게 바깥으로 나갔어야 되는 건데
00:48:40아 그럼 자기가 하든가
00:48:43아니 길을 설명을 해준 거 아니에요 내가 지금
00:48:47여기서 내리세요
00:48:49아니 아니
00:48:51잘 거기서
00:48:52저기
00:48:53저기
00:48:54저기
00:48:55아니
00:48:56길을 잘못 들은 거 같아
00:48:57남은 건 계좌 주시면
00:48:58남은 건 계좌 주시면
00:48:59남은 건 계좌 주시면
00:49:00제가 넣어드릴게요 돈을
00:49:01아니
00:49:02저 멀리 안 나갈게요
00:49:03아 지혜야 좁아 죽겠는데
00:49:04내리세요
00:49:05아니
00:49:06아니 막 욱하는 게 있네요
00:49:07욱하는 게 있으신데
00:49:08아 제가
00:49:09뒤끝은 없으셔
00:49:10아니 뒤끝은 없어요 진짜
00:49:11근데 뒤끝은 없어요
00:49:12그러니까 삐치지 말고 화내지 말기
00:49:14약속합시다
00:49:15자 이제 화내지 맙시다
00:49:16자 이제 화내지 맙시다
00:49:17
00:49:18아 진짜 웃기다
00:49:20오 다 왔는데
00:49:21다 왔어요 다 왔어요
00:49:22어 여기 놀이동산에 뭐가 있어?
00:49:24아니 여기 뭐가 있다는 거야?
00:49:26자 일단 가봐요 여기 가봐
00:49:28안녕하세요
00:49:29아유 안녕하세요
00:49:30아유 안녕하십니까
00:49:31아유 안녕하십니까
00:49:32우와
00:49:34이거 봐라 이거 봐
00:49:36얼마나 좋아
00:49:37페오르간이 야심차게 준비한 세 번째 코스
00:49:40눈썰매장이다
00:49:46여기 눈썰매도 있고
00:49:48아까 여기 놀이공원 얘기했죠?
00:49:50놀이공원 얘기했죠?
00:49:51
00:50:01아 여기 군밤 있네 군밤
00:50:02아유
00:50:07우와
00:50:08말이 안 되는데?
00:50:09아유 뭐야
00:50:12아유 뭐야
00:50:15여기 공짜야?
00:50:16아니
00:50:17어이 공짜에요 공짜에요
00:50:18아니 그러죠
00:50:19야 썰매가 무료야?
00:50:20똑같네 그때랑
00:50:21그렇다
00:50:23공짜 썰매 코스 하나로
00:50:25페오르간에 민속임이 걸렸다
00:50:27근데 이건 공짜잖아요
00:50:28근데 이건 공짜잖아요
00:50:295만원씩 거두고 다 어디로 좀 가렸어
00:50:31아니 무료만 안 돼?
00:50:33우리가 돈을 냈는데 자꾸 공짜
00:50:35가니까 그런 거 아니야
00:50:37아니 들어갈 줄도 몰랐다
00:50:38지금 일정이 우리가 좀 타이트한데
00:50:40일단 눈썰매 좀 한 번 좀 타시고
00:50:42
00:50:43오랜만에 눈썰매 안 타셨잖아
00:50:44나 타보고 싶어요
00:50:45
00:50:46야 이거
00:50:47자 일단 갑시다
00:50:48아 안녕하세요
00:50:49아 이거 들고 가면 되나요?
00:50:51네 들고 챙겨서 앞으로 가실게요
00:50:53아하
00:50:54야 이거 이게 이게
00:50:56이게 무료라는 게 이게
00:50:57재밌겠지?
00:51:02야 이거 진짜 오랜만에 타본다
00:51:04에헤이
00:51:09오 이거 약간 긴장된다
00:51:16아 네 머리씨가 지금
00:51:18머리가 안 맞아가지고
00:51:19좀 걸리네요
00:51:20아 다리씨
00:51:21
00:51:23다리 높이고 싶어요
00:51:25좋아
00:51:27오 머리 맞네
00:51:28어우 나 목이 너무 아파
00:51:30사랑하고
00:51:32
00:51:33자 렛츠고
00:51:34렛츠고
00:51:35렛츠고
00:51:36우와 간다 간다
00:51:37우와
00:51:47우와
00:51:49진짜 빨라
00:51:50우와
00:51:51너무 재밌다
00:51:52우와!
00:52:05우와 너무 빨래iu-
00:52:05우와 진짜 빠르!
00:52:08우와, 너무 빨라!
00:52:09우와!
00:52:14너무 빨라야!
00:52:15진짜 빨라!
00:52:17한 번 더 타자, 한 번 더 타자!
00:52:18와 진짜 빠르다!
00:52:20한 번만 더 타자!
00:52:21재밌다 재밌다
00:52:22와 진짜 빠르네요!
00:52:23와 진짜 빨려!
00:52:24진짜 빠르네요, 한 번만 더 타자!
00:52:26고맙습니다
00:52:27한 번만 더 탈래, 한 번만!
00:52:29야 근데 진짜 빠르다!
00:52:31와 너무 재밌다 이거!
00:52:33공짜 썰매 코스 하나로 회원들은 금세 화목해졌다
00:52:38자!
00:52:42이번엔 직진으로!
00:52:45가자!
00:52:46자 자 자!
00:52:46고고고고!
00:52:47오!
00:52:48우와!
00:52:49우와!
00:52:50우와!
00:52:51우와!
00:52:52우와 나 돌았다!
00:52:53안 줘 안 줘!
00:52:54엄청 빨라!
00:52:55오 엄청 빨라!
00:52:55이야!
00:52:56오 엄청 빨라!
00:52:57별로 안 돼!
00:52:58너무 빨라!
00:52:59우와!
00:53:00너무 빨라!
00:53:02너무 빨라!
00:53:03너무 빨라!
00:53:03우와!
00:53:04우와!
00:53:05우와!
00:53:06우와!
00:53:07우와!
00:53:08아주!
00:53:09우와 진짜 빨라!
00:53:10와 나 뒤로 돌아 나왔어!
00:53:12내 모자 조인수!
00:53:13와!
00:53:14와!
00:53:15정환이 형 모자!
00:53:16와 내 모자!
00:53:17쥐이 더 빨라!
00:53:18와 빠르다!
00:53:19이야!
00:53:20와 진짜 재밌다!
00:53:21우와 진짜 재밌다!
00:53:22감사합니다!
00:53:22자 우리 이제!
00:53:23와 이제!
00:53:24이제 갑시다!
00:53:24시장님!
00:53:25재밌죠?
00:53:26마음에 들어!
00:53:27수고하십시오!
00:53:28한국 열 포격!
00:53:28재밌다!
00:53:29와 재밌다!
00:53:30시장님!
00:53:31시장님!
00:53:31네!
00:53:32응사할게요!
00:53:33그래요?
00:53:33지금 고맙습니다!
00:53:34이 정도면 내가 만족해!
00:53:36그리고 사진 한 번 박을게요!
00:53:38쓰세요!
00:53:38사진 한 번 찍읍시다!
00:53:39네!
00:53:40여기 한 번 찍읍시다!
00:53:41느낌 난다!
00:53:42여기 앉아서!
00:53:43이제 뭐 하는 거야!
00:53:47뭐 하시네!
00:53:51나오세요!
00:53:52나오세요!
00:53:53뭐 하는 거야!
00:53:54아 나 이게 빵빵하게 안 움직여!
00:53:58이게 아네!
00:53:59난리야 난리야!
00:54:01하나 둘 셋!
00:54:03이야!
00:54:04아 이거 재밌네!
00:54:05이야 우리 파이팅!
00:54:07동대문구 인정!
00:54:09푸드코트에서!
00:54:09성공점 땡기는가?
00:54:10갑시다!
00:54:11안녕하세요!
00:54:12우리 국물하고 떡볶이하고!
00:54:14어 이거 틀어주는구나!
00:54:16안녕하세요!
00:54:16아 고맙습니다!
00:54:18와 이거!
00:54:20형 여기 떡볶이 순대 있는데요?
00:54:35야 여기 맛있는 게 많네!
00:54:39떡오순 떡오순!
00:54:41떡오순이 맞지!
00:54:42사장님 떡오순 주세요!
00:54:43네?
00:54:44떡오순 먹자!
00:54:44그러면 얼마예요?
00:54:45떡오순!
00:54:4613,000원!
00:54:4713,000원이요?
00:54:49두 세트 주세요!
00:54:50네!
00:54:51네!
00:54:5226,000원 그죠?
00:54:53네!
00:54:53맞아요!
00:54:54아이 고맙습니다!
00:54:55감사합니다!
00:54:55가요!
00:54:56네!
00:55:00잠깐만 이거 내 돈 쓰는 거 아니야?
00:55:01지금?
00:55:02여기 여기!
00:55:05지금 이거 내 돈 쓰는 거 같은데?
00:55:07아니에요!
00:55:08고맙습니다!
00:55:10고맙습니다!
00:55:11고맙습니다!
00:55:12저희 거예요?
00:55:13네 감사합니다!
00:55:14아 이게 겨울에 정말 악만이다!
00:55:17야 이거 진짜!
00:55:19이런 거 정말 오랜만이다!
00:55:27아니 근데 진짜 우리 회원님들 이거 진짜 아셔야 돼!
00:55:31코스 잘 짜셨네!
00:55:33이거 아셔야 돼!
00:55:35야 박수 한 번 추라!
00:55:37추라!
00:55:38야 인정 인정!
00:55:43좀 드세요!
00:55:45이게 겨울에는
00:55:47겨울에 낭만이 있어요!
00:55:49최고야 이거 최고야!
00:55:50네 최고야!
00:55:51음!
00:55:52음!
00:55:53음!
00:55:54음!
00:55:55음!
00:55:56음!
00:55:57음!
00:55:58아 손님 하나 가요!
00:55:59아 예!
00:56:00아!
00:56:01음!
00:56:02음!
00:56:03음!
00:56:04음!
00:56:05인정 인정 떡볶이 우물 찍어먹어야지!
00:56:07음!
00:56:08아!
00:56:09음!
00:56:10음!
00:56:11음!
00:56:12음!
00:56:13음!
00:56:14음!
00:56:15음!
00:56:16아 너무 좋다!
00:56:17아!
00:56:18음!
00:56:19음!
00:56:20음!
00:56:21음!
00:56:22음!
00:56:23잠깐만!
00:56:24오늘 뭐 남은 거예요 우리?
00:56:26이제 국물 음식 남은 거예요?
00:56:29잠깐만 계산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
00:56:31아 제가 한 번 두드려보겠습니다
00:56:32네 한 번 두드려봐요
00:56:34자 여기
00:56:35예전에 1만 썼어요!
00:56:36붕어빵집에서 2만원 썼죠?
00:56:3718,000원!
00:56:38붕어빵집에서 18,000원 썼고
00:56:40
00:56:41다 쓰셨어요?
00:56:422만원씩?
00:56:43
00:56:44풀로 다 채우셨어요?
00:56:45네 저도 2만원
00:56:46채웠어요
00:56:47여기서 2만6,000원이죠?
00:56:482만6,000원 저기 저기 저기
00:56:49빙어 2만원
00:56:50빙어 2만원
00:56:51빙어 2만원?
00:56:52
00:56:53저희 공금
00:56:548만원 남았습니다
00:56:56아 아직 많이 남았네
00:56:58잠깐 잠시만
00:57:00고아
00:57:07어 돈 많네
00:57:08내 돈이에요
00:57:09아니 근데 돈 많다고요
00:57:12내 돈이에요
00:57:14그럼 얼마 남았다고요?
00:57:17어느샌가 공금과 사비가 섞였다
00:57:25짱구를 굴리는 것 같지?
00:57:27짱구를?
00:57:28아니 잠깐만
00:57:31아니 짱구를 굴리
00:57:32아니 혼잣말이었어 혼잣말
00:57:35들리셨으면 죄송합니다
00:57:36아니 이게 돈을 갖고 자꾸 이제 좌우를 살피시니까
00:57:41계속되는 비안량에도 할말을 꼭 삼키는 것이 시샵의 무게이다
00:57:47아 발발 멋있다
00:57:49멋있다
00:57:50통 크시네
00:57:51아 이거 근데 내 돈이 나간 것 같은데
00:57:53아이 이거 어때요 시샵님
00:57:55다음에 저희가 또 더 낼지
00:57:57다음에 낼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00:57:58낼게요 진짜
00:57:59아니 5만원 그 낸 거 가지고도 남은 돈 얼마냐고 계속
00:58:03한 걸음 옮길 때마다 그 계산하시는 분들이
00:58:05저 아니에요
00:58:07한 사람만 유독 날이 서 있었다
00:58:11뭐 어떻게 계산 다 됐어요?
00:58:12저 일단 저 남은 거 8만원 가지고
00:58:14남은 거 이제 식당 가가지고
00:58:16
00:58:17
00:58:18가시죠
00:58:198만 7천 5백 원
00:58:21네?
00:58:228만 7천 5백 원
00:58:24에?
00:58:25에?
00:58:27우와 뭐야
00:58:28어디서부터 어긋난 것일까
00:58:31지켜보던 제작진이 계산 실수를 짚어냈다
00:58:38뭐야 뭐야
00:58:39아 또 내 다발 치시네 또 중간에서
00:58:41아이
00:58:42아니 인심쓰는 척한 돈이 장난 있어
00:58:43스탑
00:58:44스탑
00:58:45아니 잠깐만
00:58:46아니 저 양반 웃긴 양반이
00:58:47아니 사람은 이상한 사람을 만들어
00:58:49아니요
00:58:50오늘 하루종일 옆에서 보면서 계산을 한 건데
00:58:52뭐 이상한 사람 만들어
00:58:53아니 만
00:58:54왜 8만 7천 5백 원이 남아요?
00:58:55왜 왜
00:58:56아니 여기서 지금 계산을 확실하게 했는데
00:59:00저희 그 붕어빵집에서
00:59:0318,000원
00:59:04그래요
00:59:05했죠
00:59:06그리고 펜시점 갔어요
00:59:082만 원씩 8만 원에다가
00:59:10형들 1,500원 더 사고
00:59:118만 1,500원
00:59:12제가 솔직히 2만 7천 원 남았어요
00:59:147천 원을 꿀꺽했다
00:59:174만 7천 원
00:59:194만 7천 원이요?
00:59:20제 것만요?
00:59:21제 것만요?
00:59:22제 것만요?
00:59:233만 7천 원
00:59:26네 고맙습니다
00:59:31페오르간의 횡령 소식에
00:59:33한파보다 차가운 공기가 푸드코트를 감쌌다
00:59:37테오르간은
00:59:38정말 비리 히샵이었던 걸까?
00:59:47공금을 본인 옷에 좀 엎었네
00:59:49공금에 손을 댔어 일단
00:59:51아 양아치가 뭐야
00:59:53페오르간은 정말 비리 히샵이었던 걸까?
00:59:57참아왔던 울분을 터뜨리는 윤석
01:00:07참아왔던 울분을 터뜨리는 윤석
01:00:21횡령보다 괘씸한 건 그간의 훈계인 모양이다
01:00:25오늘 내가 하루종일 나도 내가 나쁜 사람 된 줄 알았어요
01:00:29아 그 있는 얘기하면 계단에서 저기 사람 잡돌이나 하고
01:00:33뭐 얘기만 하면 지갑 꺼내고 집에 가라고 그러고
01:00:37그렇게 악랄한 사람이 나 그거 한마디 했다고 몰아세워가지고
01:00:41근데 알고 보니까 지금
01:00:43아니 도둑놈이었잖아요 도둑놈
01:00:46횡령을 하려고 그랬잖아요 돈이 얼마야
01:00:49윤석 씨를 조금 난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01:00:52맞네
01:00:53윤석 씨 같은 분이 있어야 돼요
01:00:54그러니까 나처럼 정확하게 가는 사람이 있어야지
01:00:57그러니까 어쨌든 남는
01:00:58그러니까 마무리로 계산했을 때
01:01:00빚지 않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01:01:02아 진짜 기분 드럽네 진짜
01:01:04아니 잠깐만
01:01:05빚어졌더니
01:01:06아니 내가 살짝 얘기를 한다고 했다가
01:01:09아까 그 9,000원 때문에 제가 빡 떨어가지고
01:01:12이걸 깜빡하고 얘기를 못 한 거 아닙니까?
01:01:14제가 일부러 의도를 가지고 7,500원 지금 그렇게 했겠어요
01:01:17근데 왜 지금 얘기하냐고 그거
01:01:18아 이거는 괘씸죄
01:01:19다음에 이거 믿고 뭐 맡기겠어요
01:01:21나는 진짜 억울하네
01:01:22아니 우리한테 그렇게 엄격했으면
01:01:24본인이 그렇게 했었어야죠
01:01:27시샵의 자격 논란에 불을 붙인다
01:01:31아니 지가 시샵이면 시샵이지
01:01:33계속 처음부터
01:01:35뭐 엄격하게
01:01:37뭐 선량한 척은 다 하고 중간에서 갑자기 빼먹고 그러니까
01:01:40솔직히 말해서
01:01:41믿겠어요?
01:01:43이래가지고 이 모임이 계속 지속될까요?
01:01:465만원에서 자기는 7,000원이다
01:01:48그게 돈이냐 하겠지만
01:01:495만원에서 7,000원이면 어마어마하죠
01:01:55꺼지지 않는 불신
01:01:56물리적인 방법이 맞은 법이다
01:01:58아니
01:02:00아니
01:02:01아니
01:02:02아니
01:02:03아니
01:02:041억이 있어요?
01:02:05아니 죄송합니다
01:02:06아니
01:02:071억이 있어요?
01:02:08아니 도저히 이게 안 되는 척 하려고 그러는데
01:02:10아니 미안합니다
01:02:12나 지금까지 굉장히 깨끗하게 사오는 사람들
01:02:14이거
01:02:15내 회비 7,000원 때문에
01:02:16저 인간들한테
01:02:17내가 이런 취급을 받아야 돼요?
01:02:18내가 이게
01:02:19돈을 따로 안 넣고
01:02:20내 돈을 같이 놓으니까
01:02:21얼마가 있는지 모르겠는 거예요
01:02:23그 나름의 사정이 있는 건데
01:02:257,500원에 사람을 이렇게 매도해도 되는 겁니까?
01:02:28이거 일정 내가 다 따지
01:02:30내가 운전하지
01:02:31내가 주차하고
01:02:32눈 차 없나?
01:02:33아니 5만원 내고
01:02:34지금 이거 하루에 지금
01:02:35아니 무슨
01:02:36두 분은 뭐 면허 없어?
01:02:37아니 나 무슨
01:02:3850억씩 낸 줄 알았어
01:02:39지금
01:02:40이럴 거면 이제 안 올래요
01:02:43사람 되게 불편하게 해요
01:02:47저렇게 막 독재적으로
01:02:48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01:02:50저는 시장님이
01:02:52어느 정도 일부분 다 이해하고
01:02:53항상 알겠지만
01:02:55사랑하고 고맙습니다
01:03:01영혼함
01:03:02제가 가지고 있겠습니다
01:03:04횡령 의혹에 잠시 흔들렸지만
01:03:07이내 노선을 유지한 잔딩이다
01:03:09아니 전체적으로 봤을 때
01:03:11일종의 차질 없게 돈 쓰면 되는 거 아니에요
01:03:14아니 아는데
01:03:15자 우재 씨
01:03:16용서 용서
01:03:18용서 용서
01:03:19용서 용서
01:03:22용서 용서
01:03:23아 거기서 옮겼어?
01:03:24용서 용서
01:03:25용서 하세요
01:03:26자 저거 주세요
01:03:27저거 주세요
01:03:30됐습니다
01:03:31알겠습니다
01:03:32일단은 뭐 지나간 일이고
01:03:33미안합니다
01:03:34
01:03:35아 예전에 총무
01:03:37봤던 분
01:03:38총무 경험이 있으신 분
01:03:39아 나는 옛날에는 총무 봤죠
01:03:42그럼 이리로 두고
01:03:43그럼 그분이
01:03:45그럼 그분이
01:03:46하신다
01:03:47좋아요 그러면
01:03:48아 왠지 또 계산도 되게 빠르실 거 같고
01:03:51아 여기 총무님이 계신데
01:03:56제가 이걸 다 할 테니까 그러면
01:03:57알았어 알았어 이제 쉬우니까
01:04:00아 그래서 이제부터 진짜 제가 총무 할 거니까
01:04:04정확하게 할게요
01:04:05저도 이제는
01:04:09계산도 안 되고
01:04:10
01:04:12아 미안합니다
01:04:13미안하고
01:04:14
01:04:15자 이제 풉시다 기분
01:04:16자 갑시다 이제
01:04:23용서합시다
01:04:26이제 저기 오늘 마지막 코스지만
01:04:28
01:04:29맛있는 거 좀 먹자고요
01:04:30
01:04:31그래
01:04:32형들이
01:04:33분위기가 확 살아나네
01:04:34살자
01:04:35야 얼마나 좋아 지금
01:04:36쭈 쭈 쭈 쭈 쭈 쭈
01:04:37쭈 쭈 쭈
01:04:39쭈 쭈 쭈 쭈 쭈
01:04:42재미가
01:04:43있는데 있는데
01:04:44있는데
01:04:45있는데
01:04:47아 근데
01:04:48재미있다
01:04:49재미있다
01:04:50
01:04:51잠깐만
01:04:52뭐예
01:04:53아 이럴 때는
01:04:54아 이게 또 참
01:04:55뭔데요
01:04:56아 지금 갑자기 또 이럴 때
01:04:57기분이 좋아지니까
01:04:58뭔데 뭔데
01:04:59무슨 일이고
01:05:00아 돈 쓰려고요
01:05:01뭔데 뭔데
01:05:02용돈 용돈
01:05:03용돈이가
01:05:04
01:05:05아 잠깐만
01:05:06뭐예
01:05:07아 이럴 때는
01:05:08아 이게 또 참
01:05:09뭔데요
01:05:10아 지금 갑자기 또 이럴 때
01:05:11기분이 좋아지니까
01:05:12뭔데 뭔데
01:05:13무슨 일이고
01:05:14아 돈 쓰려고요
01:05:15
01:05:16뭔데 뭔데
01:05:17돈을 얼른 나눠 주려고
01:05:18돈을 만원씩
01:05:19만원씩
01:05:20
01:05:21용돈 용돈
01:05:22용돈이가
01:05:23아 역시
01:05:24다르다
01:05:27
01:05:28
01:05:29
01:05:30
01:05:31
01:05:32선을 넘어버린 장난에
01:05:33살기가 돌기 시작한다
01:05:35진짜 짜증나
01:05:36이야
01:05:37이게
01:05:38이게
01:05:39이게
01:05:40이게 히트다
01:05:41
01:05:42이게 히트다
01:05:51아이샤 사장님
01:05:52뭐 하시는 거예요
01:05:53아니 어이가 없잖아
01:05:54나 진짜 뭐 있는지
01:05:55좋아
01:05:56개운하다
01:05:57개운하다
01:05:58개운하다
01:05:59
01:06:01아 잠깐만 그러면은
01:06:02또 여기에 어울리는
01:06:03또 뭔데 또
01:06:07딴딴딴딴
01:06:10딴딴딴
01:06:11노이즈야
01:06:12쪼 쪼 쪼 쪼 쪼 쪼
01:06:14쪼 쪼
01:06:16오 윗구조 같애
01:06:17또 한 번
01:06:18느꼈어
01:06:19너도 날
01:06:20사랑하고
01:06:21있다는 거
01:06:22너는
01:06:23언제나
01:06:24너의 뜻대로
01:06:25
01:06:26움직였지
01:06:27스탑
01:06:28스탑
01:06:29너에게 원한 건
01:06:30너에게 원한 건
01:06:31너에게 원한 건
01:06:32어려운 구애는 아냐
01:06:35사랑해
01:06:37날 사랑하는 건
01:06:39아니 우리 이제
01:06:41교육표에
01:06:42뜨끈한 국물이거든요
01:06:43마지막 코스
01:06:45뭔데 뭔데
01:06:47어느 식당이고
01:06:49자 이리 오세요
01:06:55여기 여기 여기
01:06:56여기요?
01:06:57아 잠깐만
01:06:58우동 3천원
01:06:59짜장 3천원입니다
01:07:00진짜가
01:07:01겨울 정모 마지막 코스는
01:07:03고물가 시대의
01:07:04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식당이다
01:07:07이리 와
01:07:08일단 들어와 봐
01:07:09이게 진실이가?
01:07:11안녕하세요
01:07:12아 안녕하세요
01:07:14무슨 일이고
01:07:15무슨 일이고
01:07:16짜장면 3천원
01:07:18탕수육 짜장 6천원이야
01:07:19말도 안 돼
01:07:20이게 무슨 일이고 이게
01:07:22이 가격이 무슨 일이고
01:07:33저는 그럼 얼큰우동 하나만 주십시오
01:07:35저는 탕수육이랑 냉우동 먹을게요
01:07:37냉우동
01:07:38저는 탕수육하고 얼큰우동
01:07:40저도 탕수육하고 얼큰우동
01:07:42탕수육
01:07:43저는 탕수육 짜장
01:07:44근데 가격이 어떻게 늘 수 있지?
01:07:46와 신기하네
01:07:48요새 그거 알죠?
01:07:49김밥 한줄이 4,500원?
01:07:505,000원
01:07:51거의 한 6,000원이에요
01:07:526,000원
01:07:53재료 들어간 거 6,000원씩 하고
01:07:55이야 엄청 기대된다 여기
01:07:56냉우동
01:07:58냉우동
01:07:59아 여기
01:08:00야 이거 고추 넣기까지
01:08:02예예
01:08:03짜장면
01:08:04고맙습니다
01:08:05아 이거
01:08:06아니 이거 생면이야 생면
01:08:07와 이거 양도 꽤 많네
01:08:09전엔
01:08:10연결
01:08:11양도 꽤 많아요
01:08:12큰 일정
01:08:13
01:08:14
01:08:15
01:08:16
01:08:17
01:08:18
01:08:19
01:08:21
01:08:23
01:08:24
01:08:25
01:08:26
01:08:27
01:08:28
01:08:29
01:08:30
01:08:31
01:08:32
01:08:33
01:08:34
01:08:35
01:08:36
01:08:37지금 한 젓갈씩 드셔보세요.
01:09:07이거 먹어봐요, 우리 이거.
01:09:16고개.
01:09:28맛있다, 맛있다.
01:09:38또 맛있게 먹네.
01:09:40맛있다.
01:09:53면이 미쳤다, 면이 미쳤어.
01:09:56아니 여기 진짜 너무 맛있다.
01:09:59맛집이네.
01:10:09너무 귀여워.
01:10:10이게 한 그릇 4,000원이에요, 네모동이?
01:10:12이게 메밀소바 느낌이 많이 나는데
01:10:154,000원이면 말이 안 돼요.
01:10:17아, 그쵸?
01:10:18제가 신경 맛있어요.
01:10:20국밥집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이게.
01:10:23맞아 맞아.
01:10:24우리 근데 좋았어, 다 좋았어.
01:10:25아니, 보통집이 아닌데 여기?
01:10:27한마디로 내공이 있는 거야, 내공이.
01:10:29이런 모임에 내공이 있는 거지.
01:10:32미쳤다, 이거.
01:10:33우와, 무다, 무.
01:10:34우와.
01:10:37우와, 얼큰하나.
01:10:38아따.
01:10:39진짜 칼칼하다.
01:10:43끝났고 한번 드셔보세요.
01:10:44얼큰우도 하나 더 시켰죠?
01:10:47네?
01:10:48이렇게 저렴한 가격이에요.
01:10:49진짜 맛있는데요?
01:11:03이야, 너무 맛있다.
01:11:05네, 얼큰우동 저 하나.
01:11:12사장님 잘 먹었습니다.
01:11:13와, 여기.
01:11:17사장님 진짜 여기 잘하시네.
01:11:39감사합니다.
01:11:40와우.
01:11:41아, 네네네.
01:11:42와.
01:11:43꺼바로운 느낌이네.
01:11:44이야, 대박이다, 이게.
01:11:45난리 납니다.
01:11:46대단하다.
01:11:47아, 근데 진짜 놀랍다, 놀라워.
01:11:49진짜 이 맛있는 음식으로.
01:11:53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01:11:54아, 이거.
01:11:55근데 중요한 건 아무리 저렴해도 맛이 없으면 안 되거든요.
01:11:58안 돼요.
01:11:59아무리 저렴해도 요즘은 맛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어요.
01:12:02고맙습니다.
01:12:06아, 근데 싸가지 옥수시네.
01:12:09내가 썰어놓은 거를.
01:12:11날아먹자, 날아먹자.
01:12:12꼬바로운 느낌이네, 그렇지?
01:12:13음.
01:12:14내가 주문나는 걸 못하는 줄 알고 기다리고 있잖아.
01:12:17아, 근데 얼큰우동이 너무 좋아.
01:12:19응.
01:12:20아유.
01:12:21어?
01:12:22왜?
01:12:23왜?
01:12:24왜?
01:12:25왜?
01:12:29기가 막히고만.
01:12:30아우.
01:12:31와, 이거 얼큰우동 진짜 얼큰하네.
01:12:33아, 얼큰우동인데 그럼 얼큰하지.
01:12:35시큼하겠어요.
01:12:36밥에서 쌀 맞는다는 소리 하고 계시네.
01:12:38와, 당연한 일이들.
01:12:40자, 그러면은 일단 우리 오늘.
01:12:52아, 좀 일정 괜찮죠?
01:12:54아우, 좋은데요?
01:12:55아, 5만원에 뭐 진짜 이런 일정이며.
01:12:57와우.
01:12:58예, 예, 그러니까요.
01:12:59예, 예.
01:13:00아, 이제 가세요.
01:13:01자, 가시죠.
01:13:02안녕히 계세요.
01:13:03자, 들어가십시오.
01:13:04근데 뭐 우리 회귀하게 떨궈놓고 각자 가는 거예요, 지금?
01:13:07왜?
01:13:08다, 다 해줘요.
01:13:09우리 안 내려줘요?
01:13:11갈게요.
01:13:12잘 수고하셨습니다.
01:13:13잘 수고하셨습니다.
01:13:14여유 찾아 모인 다섯 남자, 이름하여 힘표 클럽.
01:13:19쌓여만 가는 의심은 녹을 생각이 없다.
01:13:24그러나 알면서도 또다시 발걸음이 향한다.
01:13:28과연 세 번째 정모도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
01:13:35진짜 바람이 제주는 봄바람이네.
01:13:38바람 부는 제주에.
01:13:41이렇게 날 수 없다고?
01:13:43뭔데, 뭔데.
01:13:44제주에 홍만이를 좀 만나러 왔어요.
01:13:47홍만이하고 해보고 싶은 거 우리가 다 같이 해준대요.
01:13:49두 쫀쿠 안 드셔보셨다고요?
01:13:50코코몬 아니에요?
01:13:51야, 이거 왕 두 발 쪼쿠.
01:13:53야, 네가 잡은 게 왜 이렇게 차가워졌어.
01:13:54왕 두 쫀인데, 이거?
01:13:55아, 이거 거의 어떻게 커.
01:13:57저게 아기다, 아기.
01:13:59형, 저게 아기.
01:14:00아기 온다, 아기 온다.
01:14:01아기 온다, 아기 온다.
01:14:02아기 온다, 아기 온다, 아기 온다.
01:14:05아기 온다, 아기 온다.
01:14:07뭐 하는 거야, 이거?
01:14:08하나, 둘, 셋.
01:14:10귀여워, 귀여워.
01:14:11진짜 늘 가는 산에 좀 가고 싶어요.
01:14:13와, 약간.
01:14:17이게 무슨 얼음이야, 그냥 산이지.
01:14:19야, 젊을 때 왔어요, 다른데.
01:14:22나를 사랑해 준 사람 누구야?
01:14:24나의 길을 가고 싶어?
01:14:26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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