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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고용 절벽에 내몰린 청년들을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양극화 심화를 의미하는 ’K자형 성장’이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협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김응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올해 우리 경제가 잠재성장률을 약간 웃도는 2%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제 외형과 지표가 지난해보다는 나아지지만, 국민이 체감하지 못할 수 있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의 과실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균등함,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무엇보다 K자형 성장의 그늘이 미래를 짊어지는 청년 세대에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는 청년세대뿐 아니라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고용절벽에 내몰린 우리 청년들의 현실을 국가적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가 역량을 총동원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또 지금의 정책만으로 충분한지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고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정책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영에 대해서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면서,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모든 부처가 청년과 중소벤처, 그리고 지방이 모든 정책에서 최우선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응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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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고용 절벽에 내몰린 청년들을 위해서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08김은건 기자입니다.
00:122026년 경제성장전략국민 보고회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00:18올해 우리 경제가 잠재성장률을 약간 웃도는 2%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0:24경제 외형과 지표가 지난해보다는 나아지지만 국민이 체감하지 못할 수 있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의 과실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36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균등함,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00:51이 대통령은 특히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의 직면에 있다며 무엇보다 K자형 성장의 그늘이 미래를 짊어지는 청년 세대에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1:06이는 청년 세대뿐 아니라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01:12또 지금의 정책만으로 충분한지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고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정책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38특히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영에 대해서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처태라면서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53이어 모든 부처가 청년과 중소벤처 그리고 지방이 모든 정책에서 최우선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02YTN 김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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