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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선수단을 파견할 가능성에 대해, 유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9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또는 남북일 사이 협력할 사안이 있는지 묻는 말에, 9월에 그런 계기들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포츠 분야 교류는 상대적으로 난도가 낮은 분야의 교류라면서, 북한이 그런 계기에 국제무대로 나와 활동하는 건 바람직하고 주최국 일본도 비슷한 관점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이 문제가 다음 주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이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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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선수단을 파견할 가능성에 대해 유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9위 실장은 오늘 청와대 브리핑에서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또는 남북일 사이 협력할 사안이 있는지 묻는 말에 9월에 그런 계기들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00:20그러면서 북한이 그런 계기에 국제무대로 나와 활동하는 건 바람직하고 주최국 일본도 비슷한 관점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0:30다만 이 문제가 다음 주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00: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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