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에서
00:22연기
00:24저게 뭐예요?
00:26저게 뭐예요?
00:36저 팔 좀 봐봐
00:40아우 어떡해
00:42못하길 때마다 저러지는데
00:44형이 얼마나 많을거지
00:46아우 어떡해
00:48아우
00:50저거를 막 잡아댔는구나
00:52아우
00:54손을 긁기 시작하더라구요
00:56아우
00:58근데 그 표 긁는 것도
01:00점점 강도가 세지더라구요
01:02아우
01:04여기 위까지?
01:06아우 어떡해 어머 저러다
01:08아우
01:10어머어머 어떡해 어머
01:12아우
01:14상처를 내는 건
01:1650개
01:18아우
01:20나 못 보겠다
01:22아우
01:24아우 못 보겠어
01:26아우
01:28아우 어떡해
01:30아우
01:32다 씻었어?
01:34다 씻었어?
01:36응
01:42이걸 볼 때마다
01:44너무 가슴이 아파
01:46아우
01:48혜린이는 안 아파 이렇게 하면?
01:50아프지
01:52근데 왜 자꾸 하는 거야
01:54아우
01:56아우
01:57응
01:58응
02:00응
02:02응
02:04응
02:05저거 쳐다보는거 봐
02:06엄마 눈치 봐
02:07아우
02:08막
02:09아우
02:10하하
02:11네
02:12형이
02:14아우
02:15아우
02:16여기 했어
02:17아우
02:18아우
02:19여기 했어
02:20왜 이 XX로 한 데는 봐봐, 이건 없어지지도 않아 이제
02:26얼마나 속상하실까
02:34오늘 우리가 아픈 거 같아
02:37제 살이 찢겨지는 그런... 저희도 그런데 어머니 마음이 정말 어떠시겠어요
02:43그러면 저렇게 본인 제지할 때마다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저렇게 가서 자해를 하는 거예요?
02:48그냥 안 된다고만 하면 약간 좀 이렇게...
02:51지켜보는 어머님도 우리 금쪽이 자신도 얼마나 힘들까요
02:57오 박사님 어떻게 도와드려야 될까요?
03:00너무 심각한데요
03:02지금 봐서는 이런 것들을 비자살성 자해라고 보통 얘기하거든요
03:09비자살성
03:10매우 의도적으로 자기 몸에 직접적으로 상처를 내요
03:16그러니까 칼로 베기, 피부를 칼로 베기
03:19그 다음에 태우기
03:21태우는 거
03:22그 다음에 자기 스스로를 가격하게 돼요
03:24벽에다 머리를 박는다든가
03:26그 다음에 지금 이렇게 손톱으로 긁는 거
03:28이런 것들이 다 이제 자해 행동인데요
03:31굉장히 반복적이기 때문에
03:34얕은 상처가 굉장히 많이 나 있죠
03:36너무 아플 건데...
03:37네 아프죠
03:39물론 비자살성 자해도 너무 많이 반복이 되고
03:43이게 이제 해결이 좀 안 되고
03:45원인이 되는 문제가 더 심해지면
03:47자살로 이어지기도 해요
03:49그래서 이걸 만만하게 볼 문제는 아니고요
03:51원인이 되게 많은 걸로 돼 있어요
03:54그럼 얘네들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03:59일단은 심리적인 원인을 제일 먼저 생각은 해 봐야 돼요
04:03자기 마음에 고통
04:06조절이 안 되는 마음 상태를
04:08자해를 함으로써 완화시키는 목적이 있어요
04:11왜냐하면 이렇게 긁는 동안 잠깐 잊어버려요
04:14이걸 통해 긴장을 좀 완화시키려는 목적이 있다
04:18두 번째는 실제로 자해를 하게 하는
04:23꼭 치료를 받아야 되는 질병이 있을 수도 있어요
04:26우울증이라든가
04:28불안장애라든가
04:29뭐 이런 게 있을 때
04:31이거의 증상이 하나의 표현으로 자해를 하기도 합니다
04:35또 세 번째는
04:37어떤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04:40너무 감정이 둔마가 되고 무감각할 때
04:44자기를 아프게 하는 걸로 감정을 느껴보려는 아이들도 있어요
04:47약간의 자기 자극 행동이라고도 좀 볼 수 있죠
04:51또한 또래 관계에서는
04:53또래 관계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04:55내지는 따돌림이라든가
04:56학교 폭력 같은 걸 겪을 때 자해하기도 하거든요
04:59그래서 또래 관계를 굉장히 많이 살펴봐야 돼요
05:02이런 원인들을 좀 생각해 봐야 돼요
05:05그래서
05:07너 도대체 왜 그래?
05:08이렇게 하는 건 도움이 안 돼요
05:10왜? 너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05:12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그래?
05:14부족해서 자해를 하는 게 아니거든요
05:16고통스러워서 자해를 하는 거지
05:18그래서 부족한 게 뭐가 있어서
05:22엄마를 힘들게 하니
05:24엄마를 아프게 하니
05:26이렇게 되게 말을 많이 하세요
05:27그러면 거기에서 주인공은 누구예요?
05:29엄마예요
05:30네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거예요
05:32그런데 자해하는 아이들은 어쨌든
05:34심지어 고통이 있어서 그걸 경감시키거나 알리기 위해서 자해를 하는 거거든요
05:40그래서 그때는 언제나 넌 자해할 때 어떤 마음이야? 네 마음을 들어보고 싶다 라고 접근하셔야 돼요
05:49그리고 또 하나는요
05:51자해를 하는 아이들의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05:53그래서
05:55도구를 감추는 데 급급해요
05:57약간 뺏어졌다고
05:58하루 종일 도구 감추는 거예요
06:01그래서
06:02여기도 또 있네
06:03사실 부모가 나눠야 될 이야기는
06:04너가 마음이 고통스러워서 이러는 거겠지
06:07그 얘기를 해봐라
06:08그러네
06:09그걸 알고 싶다
06:10얼마나 네가 마음이 힘들면 이러겠니 한번 들어보자
06:12이렇게 해야 되는데
06:13그건 싹 어디론가 없어지고
06:16커터칼 찾으러 다니는 거죠
06:18네
06:19그렇게 하는 거를 우리가 좀
06:21네 주의해야 된다
06:22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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