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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오늘(5일) 한중 가교 역할을 하는 중국인 여성들을 초청해 떡만둣국을 대접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은 새해가 되면 떡국을 만들어 먹고 중국은 춘절 같은 명절에 만두를 빚어 먹는 풍습이 있다며 새해 문화를 담아 떡만둣국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중 양국의 우호적 교류를 위해 애써 준 여러분이 떡만둣국을 나눠 먹으며 평안하고 넉넉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왕단 베이징대학교 외국어대학 부학장은 초대에 감사를 표한 뒤, 단순한 한 끼의 점심이 아니라 언어와 국경을 넘어선 진정한 정이라며 더 많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양국 국민 사이에 영원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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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후에 한중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영부인인 김혜경 여사는 중국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00:09화면 함께 보시죠.
00:13조금 전에 있었던 오찬 행사인데요.
00:16김혜경 여사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한국 음식을 소개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22어떤 메뉴인지 궁금한데 지금 떡만둣국으로 보이는 것 같죠?
00:27계란 지단 고명을 직접 올리는 모습입니다.
00:31앞서 김 여사는 주요 외교 일정마다 한식을 소개하는 행사들을 진행해 왔는데요.
00:36이 자리에는 왕단 북경대 외국어대학 부회장, 칸상 주 한중국대사 부인 등이 있었습니다.
00:43한중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국의 주요 여성 인사들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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