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엄지민 앵커, 임늘솔 앵커
■ 출연 :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정치권 이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한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부터 중국에 국빈 방문을 하는데 국빈 방문 앞두고 중국 CCTV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거기서 가장 주목됐던 게 대만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일단 이 인터뷰 어떻게 보셨어요?
[여선웅]
당연한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 이후에 9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작년 11월 APEC 이후에 2개월 만에 한중 정상회담이 다시 개최되는 약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을 앞둔 중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만과의 문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건 어찌 보면 굉장히 당연한 것이고요. 이것이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라 1992년에 한중 수교 이후에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입장입니다. 이런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특히나 지금 미국 같은 경우에도 미국도 1979년에 미중 수교 이후에 중국에서 중국 중화인민공화국이 합법정부다, 이런 사실을 계속해서 인정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약간 당연한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재능]
말씀하신 대로 1992년 한중수교 이후 하나의 중국은 일단 관행 정도로 여겨져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하지 말아야 될 것을 굳이 말하지 않는 것은 그것도 실력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굳이 지금 대만해협 갈등이 최고조로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대만 문제를 이끌면서 대만에는 반한감정을 이끌었단 말이죠. 그러니까 외교적으로 상당히 실수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궁극적으로 저희가 중국과 실용외교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실용외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3083833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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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정치권 이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한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부터 중국에 국빈 방문을 하는데 국빈 방문 앞두고 중국 CCTV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거기서 가장 주목됐던 게 대만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일단 이 인터뷰 어떻게 보셨어요?
[여선웅]
당연한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 이후에 9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작년 11월 APEC 이후에 2개월 만에 한중 정상회담이 다시 개최되는 약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을 앞둔 중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만과의 문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건 어찌 보면 굉장히 당연한 것이고요. 이것이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라 1992년에 한중 수교 이후에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입장입니다. 이런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특히나 지금 미국 같은 경우에도 미국도 1979년에 미중 수교 이후에 중국에서 중국 중화인민공화국이 합법정부다, 이런 사실을 계속해서 인정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약간 당연한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재능]
말씀하신 대로 1992년 한중수교 이후 하나의 중국은 일단 관행 정도로 여겨져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하지 말아야 될 것을 굳이 말하지 않는 것은 그것도 실력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굳이 지금 대만해협 갈등이 최고조로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대만 문제를 이끌면서 대만에는 반한감정을 이끌었단 말이죠. 그러니까 외교적으로 상당히 실수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궁극적으로 저희가 중국과 실용외교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실용외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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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주간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03여선웅 더불어민주당 부대면인, 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 대면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7안녕하십니까?
00:08어서 오네요.
00:10먼저 한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00:14이재명 대통령이 내일부터 중국에 국빈 방문을 하는데
00:16국빈 방문 앞두고 중국 CCTV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00:21거기서 가장 주목됐던 게 대만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0:28일단 이 인터뷰 어떻게 들으셨어요?
00:30당연한 말씀을 좀 하신 것 같고요.
00:32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 이후에 9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00:38작년 11월 에이펙 이후에 2개월 만에 한중 정상회담이 다시 개최되는 약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00:47이런 분위기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을 앞둔 외국, 중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00:54대만과의 문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은 어찌 보면 굉장히 당연한 것이고요.
01:01이것이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 뿐만 아니라 1992년에 한중 수교 이후에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입장입니다.
01:10이런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01:14특히나 지금 미국 같은 경우에도 미국도 1979년에 미중 수교 이후에
01:21중국에서 중국 중화인민공화국이 유일한 합법정부다 이런 사실을 계속해서 인정하고 있거든요.
01:27그렇기 때문에 약간 당연한 말씀을 하신 거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32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33말씀하신 대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로 하나의 중국은 어느 일단 관행 정도로 좀 여겨져 왔던 것 같습니다.
01:42그런데 말하지 말아야 될 것을 굳이 말하지 않는 것은 그것도 실력이지 않습니까?
01:48그런데 굳이 지금 대만의 협의 갈등이 최고적으로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01:52굳이 대만 문제를 이끌면서 대만에는 반한 감정을 또 이끌었단 말이죠.
01:58그러니까 외교적으로 상당히 좀 실수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02:01궁극적으로 저희가 중국과 실용외교교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02:05실용외교는커녕 반한 감정을 대만에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02:10저는 실패한 인터뷰를 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02:14그런가 하면 이제 문재인 전 대통령 때 이어서 9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하게 되는데
02:20여러 가지 의제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2:24중국과 이야기를 할 때 또 어떤 의제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을 하고 계세요?
02:27어제 이제 위성락 안보실장이 관련해가지고 인터뷰를 했는데
02:31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동안 단절됐던 그리고 약간 얼어붙었던
02:36한중관계를 다시 복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렇게 좀 말씀을 하셨고요.
02:41그리고 무엇보다도 경제, 경제, 협력 분야에서
02:44지금 우리가 사실은 이제 중국이 한국의 무역 흑자국 중에 하나였는데
02:52윤석열 정부 들어서 계속 이제 무역 적자를 나타내고 있거든요.
02:56그만큼 한중관의 경제, 협력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02:59이 경제, 협력 분야에서 어떠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03:03이것도 조금 주목되는 부분이 조금 있고요.
03:06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 한안영이 좀 있지 않습니까?
03:09그래서 중국과의 문화 콘텐츠 이런 교류가 꽉 막혀 있는데
03:13이런 분야에서도 뭔가 이렇게 실질적인 조금 뭔가 성과가 있지 않을까
03:19이렇게 좀 평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03:21네, 이번에 방중 목표 밝히면서
03:23그동안 한중 사이에 쌓였던 오해를 없애고
03:27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 것이다.
03:30이런 목표를 밝히기도 했는데
03:31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어디라고 보세요?
03:35중요한 건 밀고 당기기를 좀 할 수 있어야 한다.
03:38저는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03:40그런데 벌써 중국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
03:43이런 식의 지금 이재명 정부가 메시지를 내면서
03:46벌써 양보를 하려는 그런 기류를 보이고 있어요.
03:49그런데 외교에서는 밀고 당기기가 됐을 때
03:51우리 국익을 위해서 여러 가지 협상이나 이런 것들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03:56그런데 벌써부터 지금 불리한 판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03:59저는 정상회담을 앞두고 상당한 걱정이 되는 상황이고요.
04:02지금 9년 만에 국빈 방문인데 9년 전에 문재인 정부가 방문을 했었습니다.
04:07그때 중국은 큰 산 같은 나라다라면서 어떤 립서비스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04:12한안역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04:15다시 얘기하면 립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04:16중국이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 어떤 정책이라든지
04:19기조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04:21반면 교사는커녕 아직도 과거의 그 전례, 실패한 전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점에서
04:27저는 이번 정상회담이 상당히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04:30그렇다면 이번에 한중 정상회담이 이어지고 나면
04:34앞으로 북한과의 관계는 또 어떻게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04:38그것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04:40지금 우리나라가 이번에 정상회담을 사실 어떻게 보면
04:444월에 트럼프 대통령과 신수핀 주석의 만남이 정해져 있거든요.
04:48그 만남에 앞서 우리의 한중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04:53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
04:58중재자 역할을 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었는데
05:02이번에 만약에 시지핑 주석을 먼저 만나는 만큼
05:05미국과의 관계, 그리고 최근 불거지고 있는 중일 간의 갈등 상황,
05:09여기서 어떤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05:12그리고 이 관련해서 실질적인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05:15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주목이 많이 되는 대목이 있습니다.
05:19네, 내일부터 방중을 시작하기 때문에
05:21어떤 일정들을 밟아 나갈지 저희가 함께 전달을 해드리고요.
05:25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05:27공천헌금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민주당이 강선우 의원을 제명하고요.
05:31또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징계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05:37정청래 대표는 신상필벌을 강조하면서 기강잡기에 나섰는데요.
05:41그 목소리 함께 듣고 오시죠.
06:01저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최종적인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06:13당에서 벌어지는 불미스러운 일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저의 부족함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06:21네, 일단 최근 민주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서는 신상필벌의 원칙을 강조했고요.
06:31여기 녹수에 담기지는 않았지만 지방선거 공천 원칙에 대해서도 엄격히 하겠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06:37아무래도 공천과 관련해서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경계심을 우려한 걸로 보이죠?
06:43네, 맞습니다.
06:44바로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당 공천 과정에서 어쨌든 지금 강선우 의원, 공천심사위원회에 참여했던 강선우 의원, 김병기 의원 간의 이런 대화 녹취록을 보면
06:59일정 부분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이 약간 허술한 거 아니냐 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07:06그렇기 때문에 당대표로서 관련해서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그러한 일련의 조치들을 좀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07:15그래서 저는 강선우 의원이 탈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명 조치를 통해서 지난번에 불밀어 온 사건을 명명백백히 밝혀서 약간 반면 교사를 삼겠다.
07:25약간 이런 의미로 읽힙니다.
07:26네, 정청래 대표 그리고 민주당이 일단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제명 조치를 하기도 했고
07:32계속해서 신상필벌 원칙 강조하는 데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세요?
07:35그러니까 지금 구체적 증언뿐 아니라 증거들이 속속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7:41그러다 보니까 정청래 대표도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고 꼬리 자르기를 지금 시도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07:47그러니까 예를 들면 과거에 여가부 장관 후보자 시절에는 강선우 의원을 두고 동지혜를 언급하면서
07:54위로의 얘기를 SNS로 공공연하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07:58이번에 이렇게 꼬리를 자르려고 하는 것이 강선우 하나로 민주당의 그런 어떤 공천 비위라고 할까요?
08:05그런 것들을 끊어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08:07지금 저희가 사건의 전날이나 공개된 증거들을 보면 사실 강선우 의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08:13공천관리위원의 문제가 아니라 간사까지 이어지는, 그러니까 민주당 전체의 공천에 대한 신뢰에 대한 문제거든요.
08:21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 공천 헌금 문화를 뿌리 뽑고 당 내를 다 뒤집어 엎어야 되는 것인데
08:28지금 강선우에 대해서만 신상필보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만큼 부담이 많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08:36그런데 탈당 의사를 밝혔던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정말 속전속결로 제명 조치가 이루어졌단 말이죠.
08:43공천에 관여한 적 없다는 이 거짓 소명이 결정적인 계기라고 봐야 될까요?
08:47그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51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탈당을 하면서, 탈당을 하지만 당에 관련된 절차들은 잘 협조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었는데
09:02어제 나온 내용들을 보면 사실은 그렇지는 않고 오히려 당에서 관련해서 소명을 해라 했더니
09:08이 소명에 대해서 무응답을 했다고 해요.
09:10그런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지난번에 또 맨 처음에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해명하시기를
09:17본인은 돈을 반환 지시를 했고 공천 관련해서는 배제돼서 입장을 한 번 더 밝힌 적이 없다.
09:25이렇게 해명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회의록을 보니까 강선우 의원이 김기영 시의원에 대해서 공천을 해야 된다.
09:32이런 취지로 발언을 했다는 것이 또 알려지면서
09:35아마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볼 때 강선우 의원의 해명들이 조금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09:42그리고 이 부분은 당에서 탈당을 하더라도 다시 제명 조치를 함으로써
09:47그러한 공천 시스템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들을 계속해야 된다고 엄중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09:57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강선우 의원이 본인의 발언권 제한됐다고 했었지만
10:01당시에는 김기영 시의원에게 공천 줘야 한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일단 확인이 됐고요.
10:07또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에도 당시 돈을 돌려줘라라고 대화록에서 나왔지만
10:14당시 그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게 또 확인이 됐더라고요.
10:19이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10:20이미 강선우 의원에 대한 판단은 이미 민주당 내에서 끝난 것 같고요.
10:24지금 박수현 수석대변인 같은 경우에도 당내 윤리감찰단에서 이미 확인된 정황, 그에 따른 근거, 회의록과 같은 증거들을 보고
10:32본인이 바로 제명 조치를 실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10:36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에 4월 20일 날 이미 강선우 의원이 1억 원의 금품을 수수했고
10:42그에 따라서 본인에게 읍소를 하러 찾아온 사실을 알고 있지 않았습니까?
10:45다시 얘기하면 김경기 의원에 대해서 부적절한 행동들이나 아니면 공천을 구매하려고 했던 부분을 김병기 의원이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10:59그런데 다음 날 의도적으로 그렇게 불참을 해가면서 강선우 의원이 김경기 의원을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11:07김경기 의원도 크게는 공범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지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1:12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서 직무유기가 되겠죠.
11:18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경찰 수사가 들어간 상황인데 아마 속속들이 밝혀져서 김병기 의원 그리고 그 위에 있는 또 다른 제3자들까지
11:26저는 줄줄이 엮여 들어갈 거라고 봅니다.
11:28지금 당에서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일단 징계 절차 시작한 상황인데
11:32징계 수위가요. 강선우 의원에게 적용된 것처럼 제명 조치까지 갈 수 있을까요?
11:39그거는 약간 좀 법리적으로 조금 다퉈야 될 것 같습니다.
11:44그러니까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금품수수의 당사자인데 김병기 의원의 만약에 혐의라고 한다면
11:51업무방해죄가 될 수 있다 이 정도의 법조계 의견이 좀 있더라고요.
11:56그리고 이제 그것 내에도 김병기 본인 의원의 본인의 금품수수 관련된 의혹들도 지금 다시 재차 부각이 되고 있기 때문에
12:06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아마 윤리심판원에서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조금 정하지 않을까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12:15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징계 수준이 나와야 된다고 보세요?
12:20김병기 의원은 지금 의혹이 하나가 아닙니다.
12:23지금 너무 많이 깔려 있지 않습니까?
12:24대한항공 의혹도 있고 지역구 병원 특혜 의혹도 있고 쿠팡 식사 의혹도 있고
12:29아내의 구의의 법화 사용 의혹도 있고 지금 상당히 많은 의혹들이 있다 보니까
12:34이 징계 자체를 저희가 지금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12:37다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 원내대표 사퇴로 끝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12:42국회의원 사퇴까지 당연히 이어져야 할 만한 그런 지금 혐의들이 나오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12:46저는 또 다른 측면에서 이게 지금 민주당 내에서 명청 갈등이 격화되면서
12:52앞으로도 이런 사건들이 계속해서 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좀 보고 있거든요.
12:56왜냐하면 지금 앞서서 김병기 의원뿐 아니라 강선우 의원, 김경우 의원, 김경우 의원 같은 경우는 과거에 당비 대납 의혹이 또 있지 않았습니까?
13:06그게 김민석 총리랑도 또 이어졌단 말이죠.
13:09다시 얘기하면 친명계 의원들에 대해서, 친명계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13:13지금 찍어내기 식으로 민주당에서 제명이라든지 이런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는 겁니다.
13:19그런데 반대로 지금 친청계 인사들, 예컨대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이라든지
13:24최민희 의원의 국감 의혹이라든지 결혼식 의혹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13:28전혀 지금 정리가 안 되고 진전이 안 되고 있습니다.
13:31다시 얘기하면 내년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13:36아마 이 명청 갈등이 점점 심화가 되면서
13:39친명계 인사들이 계속 찍어내기 식으로 아마 쫓겨나는 그런 상황이 발발하지 않을까
13:44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13:45일단 당내 상황에 대해서까지 분석을 해주셨는데
13:48국민의힘 쪽에서는 이거 말씀하신 것처럼 의원직 사퇴까지 얘기를 하고 있고
13:55특검 가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13:57특검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13:59지금 이제 굉장히 좀 속도가 빠르게 경찰에서 배당도 하고
14:05그리고 수사를 좀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14:08진행 과정에서 그게 만약에 국민들 보시기에
14:11약간 눈높이에 맞지 않고 어떻게 보면 좀 형평이 맞지 않다, 불공정하다
14:16이렇게 보시면 특검도 갈 수 있는 사안이라고 보는데요.
14:19지금 나온 의혹 수준은 아마 경찰에서 충분하게 수사하고
14:22판단 내릴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이렇게 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14:26국민의힘 쪽에서는 이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4:29저희는 특검을 무조건 가야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4:32지금 민주당 내에서 선거를 판매한 것들, 공천을 판매한 것들에 대해서
14:37지금 속속들이 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14:39이 의혹 같은 경우에도 지금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꼬리 자르기를 하려고 하고 있으나
14:43직무 관련성뿐 아니라 대가성까지 완성이 되기 위해서는
14:47말씀드렸던 것처럼 공관이 전체 차원에서, 민주당 차원에서의 개입이 있지 않으면
14:52강선우 의원이 이런 부정 청탁을 받기도 사실 힘들었을 것입니다.
14:57그런데 이 대가성을 민주당이 만들어줬기 때문에
14:59이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이 강선우 의원만 지금 꼬리 자르기 하고 있는데
15:03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의 그 위에, 위에, 위에까지 저희가 밝혀내기 위해서는
15:09반드시 특검까지 이루어져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15:12네, 김병기 의원 측에서 금품 수술을 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5:18동작구 전 구의원들에게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몇 개월 뒤에 돌려줬다 이런 의혹인데
15:25김병기 의원 측에서는 일단 이거 사실 모근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5:30일단 관련해서 경찰 수사까지, 경찰 수사까지 탄원서를 전직 보좌관들이 접수를 했는데
15:39여기에 대해서 수사를 하고 있지 않았더라고요. 이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15:43저도 이제 아까 YTN 단독 보도 보고
15:45그 당시에도 경찰에까지 이 사건을 조금 조사해달라, 수사해달라 이렇게 했는데
15:50경찰이 쉽게 말하면 약간 무마하거나 뭉갰다 이런 의혹이 지금 새로 밝혀진 건데
15:55그 당시에 이제 경찰은 윤석열 정부의 경찰이지 않았습니까?
15:59어떻게 보면 야당 정치인에 대한 뭔가 비위 혐의가 이렇게 이제 제보된 것인데
16:05그것을 왜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을까 약간 이런 의문이 저도 개인적으로 들고요.
16:12그 당시에 이제 사실은 곰곰이 좀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이제 이수진 전 의원이 유튜브 나가서
16:18김병기 의원의 이런 헌금 관련된 의혹을 그 당시에도 밝혀서
16:23사실은 그때도 언론에 보도되고 김병기 의원도 공식적으로
16:27이수진 의원이 사실 무근이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이렇게 이제 그런 고소, 고발전까지 있었거든요.
16:35그런데 그 당시에 이제 경찰이 아무런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까
16:40당시에 생각해 보면 아 윤석열 경찰도 가만히 있으니까 뭐가 큰 문제가 없나 보다.
16:46이게 단순히 그냥 일방적인 의혹이구나 이렇게 좀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16:51그런데 지금 와서 이 녹취록이랑 이런 새로운 증거나 정황들이 이제 드러나면서
16:56지금도 다시 이제 재수사에 들어갔지만 지금 경찰 수사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7:01네, 앞으로 이런 수사 결과를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7:05이런 거 하면 또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관련 논란도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17:12보좌진 향한 폭언 갑질 녹취 공개된 데 이어서
17:14이번엔 아들 공항 픽업을 이제 보좌진에게 시켰다는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가 됐는데
17:20이 사안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7:21김병기 의원의 비리들처럼 갑질 의혹이라든지 비리들처럼
17:26사실은 이해운 의원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았던 것을 저도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17:31그런데 이렇게까지 사실 많이 나올 줄은 몰랐거든요.
17:34그런데 저라는 개인이나 아니면 국민들은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17:36그런데 정부 차원에서 장관으로 임명하려고 한다고 하면
17:41인사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을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17:44실제로 200가지 넘는 검증 절차가 있다고 제가 전해드렸습니다.
17:47그런데 지금 과연 이 정부 여당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17:53저희는 좀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7:54지금 민주당 쪽에서도 이해운 후보자 사퇴해야 한다 이런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더라고요.
18:01일단 당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18:03공개적으로 민주당의 국회의원들 중에 한 명인 장천민 의원 같은 경우에는
18:09지금 이재명 주권정부에 국민주권정부에 국무위원이 될 자격이 없다.
18:16본인이 스스로 결단을 내서 사퇴해라.
18:18이렇게 공개적으로 주장한 분도 계시고요.
18:20그리고 또 원내대표에 출마하신 분들, 여러 분들이 관련해서 잘한 인사는 아니다.
18:26그리고 이게 굉장히 좀 문제다.
18:29인사청문회에서 옹호가 아니라 검증의 시간이 될 것이다.
18:34이렇게 말씀을 많이들 하고 계세요.
18:37그래서 당내 분위기는 사실은 굉장히 좋지 않다.
18:40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8:42개인적으로도 저는 이해운 후보자의 뭔가 전문성 그리고 지금 여야 통합 실형주의 인사 이런 측면에서 사실은 원래는 찬성을 했었는데
18:55이번에 나온 음성 파일을 듣고 나서는 이거는 약간 옹호할 수 없는 부분이다.
19:02특히나 전문성, 도덕성 이런 것들이 아니라 이거는 어떻게 보면 그냥 인성에 관한 문제거든요.
19:07이게 과연 국민의원이 될 자격이 있나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9:14국민의힘에서는 이제 낙마공세를 연일 이어가고 있고 대통령이 지명 철회해야 된다고 또 사과까지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19:22이해운 후보자가 과연 청문회에서 이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19:27저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19:29일단은 갑질 논란이나 이런 걸 배제한다고 하더라도 정책적으로 지금의 정부 여당의 기조와 너무 많이 대립이 되고 있어요.
19:39그러니까 이분이 원래 경제통으로 불렸었는데
19:41건전 재정이라든지 이런 자유시장 경제 기반에서 본인이 경제통으로 불렸던 것이지
19:47지금 이재명 정부의 어떤 확장 재정이라든지 아니면 포퓰리즘의 동의에서 이번 정부의 인선이 된 것은 아니거든요.
19:55그런데 이런 것들 그런 정책적 기조부터 저희가 검증을 해야 되는 시간들이 있겠고
19:59둘째로는 저희가 청문회를 하게 되면 보통 저희가 과거에 김민석 총리 청문회만 보더라도
20:07여당이 방어하고 야당이 공격하는 그런 그림이 좀 이어졌습니다.
20:11그런데 그 당시에 여당이 거대 의석을 가지고 사실상 증인 없는 사상 초유의 그런 청문회를 진행하면서 방어에 성공을 했었거든요.
20:19그런데 지금 이해운 의원에 대해서는 이해운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과연 여당이 제대로 방어할 것인가에 대해서 저희가 의문이고
20:26저희 야당 입장에서도 저희는 좀 양심적으로 지금 장관 같은 경우에는 선출직이 아니라 임명직이지 않습니까?
20:34그러니까 국민을 대신해서 국회의원들이 청문회에 제대로 임하고 또 엄중히 검증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20:39저희는 좀 정직하게 임할 것이고 또 여당에서도 방어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20:44이재명 정부 최초로 야당과 여당에서 양쪽에서 공격받는 그런 후보자가 될 것이라 아마 통과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20:51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0:52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여야 모두 좀 공세적인 입장으로 청문회에 임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선택하겠습니까?
20:59일단은 통합 인사로 그리고 야당 인사를 영입한 것이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먼저 이제 지명 철회라든지 그렇게는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21:12아마도 청문회나 아니면 이해운 의원 본인의 결단이 좀 필요한 부분인데요.
21:17제가 조금 말씀드리면 강선우 의원이 민주당 현역 의원 시절에 인사청문회 도입일에 최초로 현역 의원이 청문회에서 낙마를 했습니다.
21:26그때 낙마한 이유가 전문성이나 윤리성 이런 것들이 아니었고 자신의 보좌진에게 사적인 심부름,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라든지 아니면 변기 무슨 수리하라든지 그런 것 때문에 낙마를 했거든요.
21:41민주당의 재선 의원도 현역 의원도 보좌진 갑질 때문에 낙마를 했는데 하물며 지금 예훈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현역 의원도 아닐 뿐더러 민주당 출신도 아니고
21:53그리고 강선우 의원의 갑질 논란보다도 더 심각한 사안이기 때문에 저는 국회 청문회 통과가 굉장히 쉽지 않을 것이다.
22:03이렇게 조금 생각을 하고 있고요.
22:06예훈 장관 후보자도 그런 부분을 잘 조금 염두하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22:12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면 아까 청와대 검증 시스템 관련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은 국민의힘에서 세 번이나 국회의원이 되고 국민의힘의 검증을 통해서 공천을 받지 않았습니까?
22:27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국회의원들은 정치인들은 국민의힘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그리고 청와대에서 인사검증하기가 이렇게 보좌관 간의 사적인 대화나 이런 인성까지 이렇게 검증하기는 쉽지는 않거든요.
22:43그래서 검증 시스템의 문제는 아니다.
22:45이런 말씀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22:47반론하실 내용이 있습니까?
22:48검증할 것들이 이미 국민의힘에서 한 번 검증을 했다고 해서 정부 여당의 장관을 임명하는 것도 다른 범주입니다.
22:57국무위원을 임명할 때는 이분의 도덕성이라든지 그리고 이분의 실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전방적으로 다 검증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23:07왜냐하면 이분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국정을 담당하는 국무위원이기 때문입니다.
23:11그래서 이것을 정치인 단계에서 이미 검증이 끝났으니 국무위원 단계에서는 검증을 안 해도 된다라는 식의 논리는 사실상 비약으로 보이고 또 변명으로 보인다는 점을 짚어드리고 싶습니다.
23:23다가올 청문회 결과를 한 번 지켜보도록 하고요.
23:25이어서 국민의힘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23:28어제 청와대 신년에 불참한 장동혁 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23:33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직접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23:36과거의 보수가 아니고 따뜻한 보수 어렵잖아요.
23:45따뜻한 보수가 되고 미래를 향하는 보수가 돼야 된다.
23:5220보수는 돼서는 안 되잖아요.
23:54통합과 단결도 필요하고 때로는 결단도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24:00일단 대통령께서 서울시장으로서 또 대통령으로서 보여주셨던 창의 그리고 도전 정신이 필요한 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24:14네 이전 대통령 장동혁 대표 향해서 보수 단합을 강조했고 지금은 화합할 때라는 뼈 있는 조언도 남겼는데
24:21이 두 사람의 만남 먼저 어떻게 보셨는지 한 번.
24:24장동혁 대표가 사실은 힘을 얻으려고 이재명 전 대통령을 만난 것 같은데
24:32거기서 사실 뼈때리는 이렇게 지금 답변, 반응을 얻은 것 같습니다.
24:37장동혁 대표가 지금 최근에 약간 좀 수세에 몰려 있지 않습니까?
24:41저희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는데 지금 국민의힘 내부의 이러한 평가들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이런 것들을 보면 사실은 점점 더 암울해요.
24:54특히나 지금 사실은 좀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민주당의 악재가 조금 있지 않습니까?
24:58그런 것들을 충분히 살리지도 못해서 오히려 민주당이나 그리고 한동훈 대표가 이거 지금 민주당을 도와주고 있는 거 아니냐.
25:06엑스맨이다.
25:07이런 평가까지 조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5:09장동혁 대표가 이왕 보수계 원로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난 만큼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말씀을 잘 받아가지고 충실한 야당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지도자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25:26이 만남 어떻게 보셨어요?
25:27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장동혁 대표 보고 24시간 필리버스터 하는 거 보고 본인의 강단이나 결단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25:38이런 얘기를 사실 앞전에 먼저 깔았거든요.
25:41그 이후에 얘기했던 것이 이렇게 단일 대우로 똘똘 뭉쳐서 한번 잘 싸워봐라.
25:45이런 식의 취지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아직도 지도부의 방향에 따르지 않은 분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25:54그런데 이것은 저희가 친장계, 친한계 이런 식으로 개파글등으로 분리해서 봐야 되는 문제가 아니라 당의 지도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싸워야 되는 것이고.
26:03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저희 당이 나름대로 잘 가고 있다고 제가 판단하는 이유는 지금 책임당원이 100만 명으로 역대 보수 정당에서 최대치를 지금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26:14탄핵 정국을 맞아서 당원들이 많이 탈당을 했었거든요.
26:18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최고 기록을 찍었다는 것은 당이 다시 올라가기 위한 어떤 발도듬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26:26여론조사 같은 경우에도 가끔 특정 분들이 튀는 여론조사들을 본인의 이해관계에 맞게 그렇게 체리피킹해서 말씀하시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26:35그러다 보니까 여론조사 추이가 굉장히 안 좋다라고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것은 호도된 것이고요.
26:41대부분 튀는 여론조사가 아니라 중간급의 대부분의 여론조사들을 보면 정당 지지율 추이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6:49다시 얘기하면 정당 지지율이 우상향 곡선으로 올라가고 있고 책임당원 100만 시대라는 어떤 전성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제대로 가고 있고
26:57이 안에서 내분을 일으키는 분들, 분란을 일으키는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강력하게 제재를 해야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27:05그리고 한동헌 전 대표에 대해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당원 게시판 사건, 당원빛 게시판 논란에 대한 진상조사는 숙청이 아닙니다.
27:14과거에 당원들의 여론을 조작했다, 당원들의 민심을 조작했다는 논란에 맞서서 당원들이 조사를 해달라고 합당한 근거들과 함께 요청을 했던 겁니다.
27:25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요청했던 것이기 때문에 응당, 당은 진상조사에 들어가야 되는 것이지
27:30이것이 누군가를 숙청하거나 누군가 짓밟으려 한다거나 사실 이런 의도로 해석하는 것은 과잉된 해석이다, 이렇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
27:39이재용 대변인 지금 국민의힘이 잘 가고 있다고 평가를 해주셨는데
27:43그런데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출마를 하려는 후보자들 입장에서는 또 상황 판단이 그렇지는 않은 것 같거든요.
27:52오세훈 서울시장이라든지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해 되자마자 우리 계엄과 절연해야 한다.
27:59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까지 다 끌어안는 범보수 연대해야 한다.
28:05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 주장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세요?
28:08저희 전통적 지지층이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28:12그것을 계엄이랑 같은 극우 프레임에 묶어서 공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28:17그런데 제가 명확하게 대변인으로서 좀 말씀드리자면
28:20장동혁 대표는 과거에 본인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28:24계엄은 해제 표결에 참여하는 것이 응당 맞다라고 주장을 해왔었고
28:32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 대해서도
28:35헌법재판소를 심판을 존중하지 않고 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28:42다만 최근에 1주년 때 사과 논란이 또 있지 않았습니까?
28:45그것은 저희가 계엄 이후에 탄핵 이후에 우리 지도부가 벌써 두 번이나 앞서서 사과를 했었습니다.
28:52김용태 비대위원장 시절에 당대표로서 사과를 했었고
28:55마찬가지로 대선에 앞서서 김문수 후보가 당대표에 준하는 그런 입장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한 바가 있습니다.
29:03그런데 4개월에 한 번씩 계속해서 사과와 단절 이런 것들을 계속 얘기를 하시면서
29:08우리 당의 극렬 지지층 혹은 전통적 지지층과 당원과의 단절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29:15그러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가 혹시 그 당원들에 대한 상처나 어떤 소외감을 좀 보담 생각을 해서
29:221주년 때는 조금 완화해서 사과의 표현을 한 적이 있습니다.
29:26그런 것이지 장동혁 대표가 뭔가 극우의 노선을 간다거나
29:29폭력적인 노선을 간다거나 계엄에 찬성한다거나
29:32이런 식으로 프레임 잡는 것들은 전반적으로 다 맡아두어라고 제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9:37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는 계속 계엄과 절연해야 한다 하고
29:42사과에 대해서 거듭 요구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29:46민주당에서 보기엔 장동혁 대표가 계엄에 관련해서 완전히 절연을 했다.
29:52그리고 제대로 된 사과를 했다라고 평가하십니까?
29:55전혀 그렇지 않죠.
29:57그리고 사과도 정식적으로 공식적으로 사과한 기억도 잘 없고요.
30:01그러니까 기억이 나지 않고요.
30:02지금 하는 행보를 보면 장동혁 대표가 과연 윤 전 대통령 세력과 절연을 했느냐.
30:11여기에 대해서도 하지 않고 오히려 기대고 있는 모습이거든요.
30:15특히나 민주당이 보기에 국민의힘 안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고
30:20계엄 관련된 부분에서 명백하게 국민 여러분께 사죄드리자 하는 입장인데
30:25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대표 측의 그런 주장들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30:30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는 극우 아스팔트 세력에 기대서
30:36뭔가 당내 어려움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이런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다.
30:41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방선거, 올해 있는 지방선거도
30:44중도층한테 마음을 못 얻어서 좀 암울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30:48네, 알겠습니다.
30:49오늘 두 분과의 말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30:52지금까지 여선홍 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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